• 최종편집 2026-02-11(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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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룡시, 적수문제 해결 위한 체계적 개선사업 본격화
    [충청시민의소리] 충남 계룡시는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목표로 다양한 상수도 관련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수질을 개선하고 적수문제를 해결하며, 지속가능한 상수도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한 체계적인 계획으로 구성됐다. 먼저, 지난 2024년 약 19억 원의 예산이 배정된 배수관로 세척사업을 통해 90㎞에 달하는 노후 배수관로 내부 퇴적물과 이물질을 제거했다. 이를 통해 수돗물의 수질을 개선하고 민원을 줄이는 데 주력해 왔다. 또한, 옥내급수관 세척 지원 사업도 함께 추진되어 가정 내 급수관에 쌓인 녹과 이물질 제거나 세척 비용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어 수질검사 및 모니터링 시스템도 강화된다. 주요 급수 지역의 노후관 및 중점관리지역에서 주기적인 수질 검사를 실시하며, 북부와 안산 배수지에서는 실시간으로 탁도 및 잔류 염소를 모니터링하여 수질 상태를 면밀히 관리한다. 더불어, 시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는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를 운영해 무료 수질검사를 제공한다. 특히, 금년 2월 준공을 목표로 진행 중인 송수관로 복선화 사업은 비상 공급망이 구축됨에 따라 더욱 안정적인 상수도 공급이 예상되며, 관로의 노후 문제 해결과 함께 수질 개선 등 운영 효율성도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사업은 약 171억원의 예산이 투입돼 원내가압장에서 두계교 구간까지 8.3㎞의 송수관로를 교체하는 대규모 공사다. 이와 함께, 안산배수지 송·배수관로 교체사업도 진행된다. 사업 효율성 제고를 위해 지난 2024년 6월 ‘계룡시 국도대체우회도로(연산~두마) 건설공사’의 발주청인 대전지방국토관리청과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도로공사와 병행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두마면 왕대리 일원 약 2.4㎞의 노후 송·배수관로를 교체했으며, 금년 3월까지 대전지방국토관리청으로부터 시설물 인수인계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로써 계룡시는 안정적인 물 공급과 수질 개선이라는 두 가지 효과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엄사지구와 신도안지구 내 상수도 또한 대대적으로 개선될 예정이다. 엄사지구는 지난해부터 배수관로와 송수관로를 정비, 노후된 관로를 교체하고 그와 함께 계룡대 지역의 공동주택에 정밀여과장치를 설치해 맑은 수돗물 공급을 기대하고 있다. 해당 사업들은 총 87억 원의 예산으로 진행되며, 2026년까지 완료를 목표로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편, 가장 규모가 큰 지방상수도 현대화 사업도 포함됐다. 계룡시는 한국수자원공사와 협력을 통해 노후 관망 정비와 GIS 시스템, 블록 시스템을 구축한다. 지난해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5년간 약 416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진행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대규모 상수도 사업은 시민들에게 더 나은 수질을 제공하고 안정적인 물 공급을 보장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와 개선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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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룡시
    2026-01-29
  • 계룡시,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바우처 지원으로 건강한 성장 돕는다!
    [충청핫이슈] 여성가족부와 계룡시는 경제적 부담으로 생리용품 구입에 어려움을 겪는 여성청소년의 건강권 보장과 복지 향상을 위해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바우처 지원사업’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 본 사업은 만 9세부터 24세까지의 여성 청소년 중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요건에 해당하는 여성 청소년에게 지원되며, 신청자에게는 월 14,000원 상당의 생리용품 구매 바우처가 제공된다. 지원금은 국민행복카드로 지급되어 청소년이 본인의 필요와 선호에 따라 생리용품을 직접 선택해 구매할 수 있다. 신청은 청소년 본인 또는 보호자가 가능하며, 실거주지에 가까운 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복지로 누리집(www.bokjiro.go.kr)및 복지로 앱을 통해 온라인에서도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한 번 신청하면 자격 유지 시 별도 재신청 없이 계속 지원받을 수 있어 이용 편의성도 높다. 지원된 바우처는 편의점, 대형마트, 온라인몰 등 국민행복카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생리대·탐폰·생리컵 등 다양한 생리용품 구매가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여성청소년의 건강한 생활이 보장되고 기본적인 생활권이 향상되길 바란다”며 “지원 대상임에도 신청하지 못하는 사례가 없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안내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자세한 지원 내용 및 문의 사항은 각 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한국사회보장정보원 콜센터(☎1566-3232)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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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룡시
    2026-01-29
  • 시민 2,000명 집결… 정준영 출판기념회, 정치적 무게감 확인
    [충청시민의소리= 이승준 기자] 계룡시에서 열린 한 출판기념회가 지역 정치권의 시선을 단숨에 끌어모았다. 정준영 계룡시체육회장의 저서 『계룡, 가슴에 담다』 출판기념회가 황명선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양승조 전) 충청남도지사를 비롯한 주요 인사들과 시민 2,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리며, 계룡시 역사상 단일 출판기념회 기준 최초의 대규모 행사로 기록됐다. 이번 행사는 아나운서 윤수진의 안정감 있는 진행과 성악가 정경의 깊이 있는 북토크가 더해지며, 단순한 북 이벤트를 넘어 문화적 품격과 메시지를 동시에 갖춘 자리로 완성됐다. 정치권에서는 이번 출판기념회를 단순한 문화행사로 보지 않는다. 계룡처럼 인구 규모가 크지 않은 도시에서, 특정 조직의 동원 없이 2,000명의 시민이 자발적으로 한 공간에 모였다는 사실 자체가 민심의 흐름이 가시화된 장면으로 해석되고 있기 때문이다. 출판기념회는 지난 1월 24일 오후 계룡문화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개최됐으며, 시민과 체육인, 지역 원로, 청년 등 다양한 계층이 행사장을 가득 메웠다. 참석자들은 행사 내내 박수와 공감으로 호응하며, 책을 매개로 한 시민 소통의 장을 함께 만들었다. 『계룡, 가슴에 담다』는 정준영 회장이 생활체육 현장과 지역 공동체 속에서 직접 경험한 이야기들을 바탕으로, 시민 참여의 힘과 신뢰를 중심으로 한 도시 변화의 과정을 담아낸 기록이다. 성과 중심의 행정 서술이 아니라, 현장에서 마주한 시민들의 목소리와 조직 운영을 통해 체감한 공동체 회복의 경험이 진솔하게 담겨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날 저자 인사에서 정 회장은 “이 책은 제가 무엇을 해왔는지를 말하기 위한 책이 아니라, 계룡의 시민들이 어떤 힘을 가지고 있는지를 기록한 책”이라며 “행정과 정책 이전에, 사람의 이야기를 잊지 않겠다는 다짐의 결과물”이라고 밝혔다. 행사는 정치적 선언이나 구호 없이, 책의 집필 배경과 주요 메시지를 중심으로 차분하게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출판기념회에 이렇게 많은 시민이 모인 것은 처음 본다”,“계룡에서 시민 참여의 가능성을 확인한 자리였다”는 반응을 보이며, 이번 행사가 하나의 상징적 장면으로 남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지역 정치권 안팎에서는 이번 출판기념회를 계기로 계룡 정치의 중심축이 이동하고 있다는 신호라는 해석도 제기된다. 한 정치평론가는 “정치는 말이 아니라 동원력과 공감력으로 증명된다”며 “2,000명이라는 숫자는 이미 정치적 현실의 무게를 보여준다”고 분석했다. 실제로 계룡시에서 출판기념회가 이 정도 규모로 치러진 사례는 없었다. 지역 사회에서는 “책을 매개로 시민이 이처럼 결집한 장면은 계룡 정치사에서 하나의 기록으로 남을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정치권의 관심은 이제 ‘왜 이렇게 많은 시민이 모였는가’로 옮겨가고 있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이번 출판기념회가 몰고 올 계룡시 정치지형의 파장과 민심의 변화가 주목된다.
    • 지역뉴스
    • 계룡시
    2026-01-24
  • 최국락 계룡시의원 “주민 희생 강요하는 호남선 고속화 노선, 전면 재검토해야”
    [충청시민의소리=이승준 기자] 계룡시의회 최국락 의원이 호남선 고속화 건설사업 노선과 관련해 “주민의 생존권과 재산권을 침해하는 기본계획 노선은 즉각 재검토돼야 한다”고 강하게 촉구했다. 최 의원은 22일 열린 제186회 계룡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국토교통부가 지난 12월 24일 고시한 호남선 고속화 건설사업 기본계획 노선(1안·왕대리 및 국민체육센터 경유)에 대해 “행정 편의주의적 결정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일방적인 희생을 강요하는 노선”이라고 비판했다. 호남선 고속화 건설사업은 가수원에서 논산까지 약 29.8㎞ 구간을 직선화해 열차 운행 속도를 시속 250㎞까지 높이는 대규모 국가철도사업이다. 그러나 최 의원은 “고속화를 목적으로 한 사업임에도 실제로는 속도 저하 우려가 제기되고 있으며, 무엇보다 왕대리 마을을 관통하는 교량 계획은 주민들의 삶의 터전을 근본적으로 훼손한다”고 지적했다. 최 의원은 이미 2024년 8월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노선 변경의 문제점을 제기했으며, 같은 해 9월에는 계룡시의회 명의로 ‘기존 예비타당성조사 노선(두계천 경유)’으로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는 촉구 건의문을 정부에 전달한 바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토부는 주민 의견을 반영하지 않은 기본계획 노선을 확정 고시했다는 것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예비타당성조사 당시 7,192억 원이던 사업비가 9,189억 원으로 약 2천억 원 가까이 증액됐음에도, “예산 증가가 주민 피해를 줄이기 위한 설계 개선으로 이어지지 않았다”고 최 의원은 강조했다. 최 의원은 “국토부는 기본 및 실시설계 과정에서 노선 재검토가 가능하다고 말하지만, 현실적으로 기본계획에서 확정된 노선을 실시설계 단계에서 바꾸는 것은 극히 어렵다”며 “지금이야말로 노선을 바로잡을 마지막 기회”라고 주장했다. 또한 최근 연산~두마 간 국도대체우회도로가 임시 개통되며 왕대리 일대의 발전 가능성이 열렸지만, 철도 교량이 마을을 관통할 경우 오히려 개발과 정주 여건이 심각하게 저해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그는 “고속철 통과로 인한 소음과 진동, 교량 구조물로 인한 일조권·경관 훼손은 주민들의 삶을 지각변동 수준으로 뒤흔들 것”이라고 말했다. 최 의원은 AI 시뮬레이션을 통해 교량 설치 전·후 왕대리 전경을 비교한 결과를 언급하며 “개방감 있던 마을이 거대한 콘크리트 구조물로 가로막히는 모습은 결코 간과할 수 없는 현실”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왕대리는 이제 대전에서 계룡으로 진입하는 주요 관문이자 도시의 얼굴”이라며 “교량 관통으로 계룡시 진입 경관 이미지가 심각하게 훼손되는 문제 역시 간과해서는 안 된다”고 덧붙였다. 최 의원은 발언을 마무리하며 “국가정책이라는 이름으로 주민의 생존권과 재산권을 침해하는 결정은 결코 정당화될 수 없다”며 “국토교통부는 왕대리 마을을 관통하지 않는 노선으로 변경해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력히 요구했다 이어 계룡시 집행부를 향해서도 “주민들과 끝까지 함께하며 최적의 대안을 마련해 국토부에 적극 관철시켜 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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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룡시
    2026-01-22
  • 논산시, 2025년 의료급여사업 우수지자체 선정…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
    [충청시민의소리] 논산시(시장 백성현)가 ‘2025 의료급여사업’우수지자체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 장관표창을 수상했다. 21일 정부세종청사 대강당에서 보건복지부 주관으로 열린 ‘2026년 의료급여 사업 설명회’는 의료급여 사업 추진 방향 공유와 함께 전년도 우수지자체에 대한 포상이 진행됐다. 논산시는 ▲의료급여 실적 ▲사례관리 ▲재가의료급여 사업 등 5개 분야 11개 지표에 대한 평가에서 전반적으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의료급여 수급자의 의료 이용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지역 여건에 맞춘 재가의료급여 서비스 운영을 통해 대상자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지역 의료기관 및 복지 자원과의 연계를 강화해 의료급여 제도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한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표창은 의료급여 대상자의 건강권 보호와 안정적인 제도 운영을 위해 현장에서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사례관리와 맞춤형 의료급여 서비스 제공을 통해 시민 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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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논산시
    2026-01-21
  • 논산시, 도심 속 힐링, 논산시 맨발걷기길 조성으로 주민 건강 증진 도모
    [충청시민의소리] 논산시(시장 백성현)는 공원을 이용하는 지역 주민들의 건강한 여가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공원 내 맨발걷기길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민참여예산으로 편성된 사업으로, 주민들이 직접 제안하고 참여해 추진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맨발걷기길은 내동공원(내동 1115)과 마산근린공원(연무읍 마산리 700-137) 등 2개소에 조성되며, 세족시설을 비롯해 의자(벤치) 등 휴식 공간과 편의시설을 함께 설치해 이용 편의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1월부터 3월까지 실시설계용역을 추진한 이후 4월부터 본격적인 조성사업에 돌입하며, 6월 준공 예정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생활 속 걷기 운동을 활성화하고, 건강 증진은 물론 공원이 주민 소통과 휴식의 공간으로서의 역할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의견이 적극 반영된 사업인 만큼 주민 편의성을 제고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건강·여가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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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논산시
    2026-01-21
  • 계룡시, ‘2026년 주요업무 실천계획 보고회’개최
    [충청시민의소리] 충남 계룡시는 20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 주요업무 실천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에는 시장을 비롯해 부시장, 실·과·직속기관장 등 간부공무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한 해 동안 계룡시가 중점적으로 추진할 주요 정책과 사업을 공유하고 실행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보고회는 부서별 주요 사업에 대한 2026년 추진 계획을 각 실·과·직속기관장이 보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사업별 추진방향과 구체적인 일정, 예상 문제점 및 대책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보고회에서 계룡시는 2026년 주요 핵심 정책을 ‘국방 특화 클러스터 구축을 통한 미래형 국방수도 도약’으로 설정하고 국방산업·공공기관·軍문화가 융합된 새로운 성장 동력 창출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4대 전략과 17개 추진 과제를 수립하고 구체적 실행 계획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중점과제로는 ▲국방 분야 공공기관 유치 ▲지능형센서 스핀온(Spin-on) 지원센터 구축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건립 ▲국방 첨단기술 특화 산업단지 조성 ▲국립군사미래박물관 건립 ▲KADEX(대한민국제방위산국업전시회) 유치 개최 ▲2029계룡세계 군문화엑스포 개최 등이 포함됐다. 또한, ▲구(舊) 신도역 부활 ▲계룡역 환승센터 조성 ▲계룡대로~국도1호선 광역도로 개설 등 광역교통 인프라 확충과 ▲엄사면 공영주차타워 ▲향적산 자연휴양림 ▲사계문화체험관 ▲계룡 제2파크골프장 ▲엄사초 학교복합시설 등 시민 체감형 생활 SOC 사업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보고회 종료 후에는 참석자 전원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새해 결의 다짐 행사’가 열렸다. 참석자들은 시정 구호 제창과 기념 촬영을 통해 2026년 주요 업무 실천에 대한 결의를 다지며 한 해의 힘찬 출발을 함께했다. 시 관계자는 “계룡시는 대한민국 국방의 중심도시로서 국방산업, 공공기관, 軍문화가 함께 성장하는 명실상부한 국방수도로 도약할 준비를 하고 있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계룡의 미래 경쟁력을 확실히 다져 나가겠다”고 밝혔다.
    • 지역뉴스
    • 계룡시
    2026-01-21
  • 계룡시, ‘참전·보훈명예수당 확대로 나라사랑 보답
    [충청시민의소리] 충남 계룡시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 및 보훈대상자의 예우를 강화하기 위해 2026년부터 참전·보훈 명예 수당을 월 2만 원에서 월 10만 원까지 대폭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수당 인상은 국가유공자의 복리 증진과 자긍심 고취를 위해 추진된 것으로, 계룡시는 지난해 「계룡시 보훈명예수당 지급조례」와「계룡시 참전유공자 지원에 관한 조례」를 일부 개정해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주요 인상 내용으로는 참전명예수당의 경우 ▲6·25참전유공자에게 월 10만 원을 추가 지급하고 ▲참전유공자 배우자 복지수당을 월 5만 원에서 월 10만 원으로 인상했다. 보훈명예수당은 ▲순국선열·애국지사·전몰·전상군경, 공상·순직군경 및 그 유족, 고엽제후유(의)증환자 등에게 월 10만 원에서 15만 원으로 ▲무공수훈자 유족인 배우자와 특수임무유공자에게는 월 5만 원에서 15만 원으로 ▲65세 이상 무공 및 보국수훈자에게는 월 2만 원에서 5만 원으로 각각 인상했다. 특히 2026년부터는 공상공무원, 국가사회발전 특별공로상이자 및 공로자, 재해부상군경, 재해부상공무원에게도 보훈명예수당을 신설해 월 2만 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국가유공자분들의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다”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분들이 자긍심을 느낄 수 있도록 예우와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기존 수당 지급 대상자는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인상된 금액이 자동 반영돼 지급되고 있으며, 전입자나 신규 대상자는 거주지 관할 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한편, 계룡시는 명예수당 인상 외에도 따뜻한 보훈 복지 실현을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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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룡시
    2026-01-21
  • 『운명』에 담긴 선택의 기록… 박춘엽, 다시 ‘일하는 정치’를 말하다
    [충청시민의소리= 이승준 기자] 박춘엽 전 계룡시의회 의장이 자신의 인생 여정과 정치 철학을 담은 저서 『운명』 출판기념회를 성황리에 마치며, 다시 한 번 지역 정치권의 주목을 받고 있다. 출판기념회는 1월 18일(일) 오후 1시 30분, 계룡시 문화예술의 전당 다목적홀에서 열렸으며, 단순한 출판 행사를 넘어 박 전 의장의 정치적 무게감과 향후 행보를 가늠하는 자리로 해석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인 황명선 국회의원, 양승조 전 충청남도지사, 나소열 전 충청남도 부지사 등 굵직한 정치 인사들이 함께해 눈길을 끌었다. 이는 박 전 의장이 지역 정치에 머무르지 않고, 광역·중앙 정치권과도 꾸준한 신뢰 관계를 이어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장면으로 평가된다. “화려한 이력보다 선택의 이유를 기록했다” 박 전 의장은 이날 인사말에서 『운명』에 대해 “성공담이나 미화된 정치 이야기가 아니라, 흔들렸던 순간과 책임의 갈림길에서 왜 그런 선택을 했는지를 기록한 책”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정치는 자리를 차지하는 일이 아니라, 시민의 삶 앞에서 어떤 태도를 취했는지가 남는 일”이라며, 정치의 본질을 ‘과정과 책임’에 두는 시각을 분명히 했다. 이 같은 발언은 최근 지역 정치권에서 반복되는 보여주기식 행정, 성과 경쟁 중심의 정치 흐름과 대비되며, 박 전 의장이 지향하는 정치 노선이 ‘현장형·실무형’임을 분명히 드러낸 대목이다. 박춘엽 전 의장은 계룡시의회 의장 재임 시절, 강한 언변보다는 조정과 합의를 중시하는 스타일로 평가받아 왔다. 시정 전반을 세밀하게 들여다보는 의정 활동과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현안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는 점이 그의 정치적 자산으로 꼽힌다. 정치권 관계자들은 “박 전 의장은 전면에 나서기보다는 실무와 구조를 설계하는 데 강점이 있는 인물”이라며 “말보다 결과로 평가받는 유형의 정치인”이라고 평가한다. 이번 출판기념회 역시 세 과시보다는 메시지와 사람을 중심에 둔 행사였다는 점에서, 그의 정치적 성향이 그대로 반영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박 전 의장은 이날 “그동안 시민 곁에서 보고, 듣고, 실천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가장 일 잘하는 일꾼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이 발언은 단순한 다짐을 넘어, 향후 공적 역할에 대한 준비가 이미 상당 부분 이뤄졌음을 시사하는 메시지로 해석된다. 특히 계룡 지역 정치가 인물 경쟁과 세력 구도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는 상황에서, 박 전 의장의 행보는 ‘조용하지만 무게감 있는 선택지’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는 평가도 나온다. 화려한 구호보다는 행정 이해도와 의정 경험, 그리고 신뢰 관계를 자산으로 삼는 정치인이기 때문이다. 정치권에서는 이번 출판기념회를 단순한 개인 행사로 보지 않는다. 계룡처럼 정치적 파급력이 빠르게 전파되는 지역에서, 주요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공개적으로 응원의 뜻을 밝힌 장면 자체가 하나의 메시지로 읽히기 때문이다. 한 참석자는 “이날 행사는 박춘엽이라는 인물이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라는 점을 확인하는 자리였다”며 “향후 지역 정치 일정 속에서 그의 이름이 다시 언급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전했다. 저서 『운명』은 개인의 삶을 기록한 에세이를 넘어, 정치란 무엇이어야 하는가에 대한 질문을 던지는 텍스트로 평가받고 있다. 선택의 순간마다 어떤 책임을 감수했는지를 기록한 이 책은, 박춘엽 전 의장이 걸어온 길과 앞으로의 방향을 함께 비추는 하나의 좌표가 되고 있다.
    • 지역뉴스
    • 계룡시
    2026-01-21
  • 논산시, 청년이 머물고 도전하는 공간, 논산청년꿈키움광장 본격 운영
    [충청시민의소리] 논산시청소년청년재단(이사장 백성현)이 올해‘논산청년꿈키움광장’청년들의 일상 속 쉼과 배움, 그리고 도전을 잇는 생활권 중심 청년 거점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올해부터 본격 운영되는 논산청년꿈키움광장은 청년들이 부담 없이 방문해 머물고, 배우며, 서로 연결될 수 있도록 조성된 공간으로 교육・문화・소통・상담 기능을 아우르는 복합 청년문화공간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청년 수요를 반영한 역량강화 프로그램 구성과 자율적인 공간활용을 통해 청년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 낼 방침이다. 올해는 △지역사회 문제해결 프로젝트 △1일체험 프로그램(원데이클래스) △지역경제활성화 및 골목경제회복지원사업 △충청남도 청년연합 페스티벌 △청년아카데미 △청년단체 성장 및 교류지원 사업 등 다양한 청년 주도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와 함께 △청년면접정장 및 생활공구 대여사업 △군 복무 청년 상해보험 지원사업 △청년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청년 결혼축하지원사업 △청년 월세 한시 특별지원사업 등 청년 삶 전반을 아우르는 지원사업도 추진한다. 총 28억 5360만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논산청년꿈키움광장을 중심 거점으로 청년 참여를 확대하고 정책 체감도를 제고할 방침이다. 논산청년꿈키움광장은 소규모 모임부터 청년들 간의 네트워킹 행사까지 폭넓은 활동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공간을 구성했으며, 이를 통해 단순한 시설을 넘어 청년활동의 거점 기능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지역 기관 및 민간과의 협력을 통해 프로그램의 질을 높이고, 청년정책 안내 및 연계를 병행함으로써 청년들이 정책 정보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이러한 운영 방식은 청년들의 정책 체감도를 높이는 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논산청년꿈키움광장은 커뮤니티룸, 세미나룸, 공유오피스 등을 갖추고 있으며, 논산시 청년(18세~45세)이라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주말 및 공휴일은 휴관한다. 프로그램 신청 및 공간 이용 관련 문의는 논산청년꿈키움광장(☎041-730-6061)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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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논산시
    2026-01-19
  • 계룡시, 상수도 인프라 개선․확충 총력
    [충청시민의소리] 충남 계룡시가 상수도 인프라 개선과 확충을 통해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밝혔다. 그동안 송․배수관로가 매설된 지 30년이 경과되어 노후화가 심화되고 있으나 열악한 재정 상황으로 정비는 더디기만 했다. 시는 이를 타개하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인 결과 ‘2025년 노후상수관망 정비사업(상수도 현대화사업)’에 선정되어 총사업비 416억원(국비 208억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작년 6월 상수도 전문기관인 한국수자원공사와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으며, 내년 10월에 기본 및 실시설계가 완료되면 본격적인 관망정비와 유지관리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오는 2030년에 사업이 완료되면 선진화된 상수도 시스템 운영이 가능해 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작년에 이어 올해도 맑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강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먼저, 연화교차로~엄사3가 구간의 노후화된 송수관로 1.1㎞에 대해 77억원을 투입하여 내년까지 신설관 교체를 완료할 계획이다. 이어 엄사3가~북부배수지 구간의 노후 송수관로를 정비하기 위해 내년까지 설계를 마친 후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상수도 현대화사업과 병행 시공할 예정이다. 특히, 각종 사업이 완료되기까지 막대한 사업비와 상당한 기간이 필요한 실정임을 감안하여 엄사지구(엄사4거리 일원) 및 신도안지구(계룡대2정문4거리 홍제사 일원)에 금년 상반기까지 상수도 정밀여과장치를 설치한다. 정밀여과장치가 설치되면 엄사리 성원아파트 등 공동주택 6단지(3,500여세대)와 남선리 군 관사(2,500여세대)에 보다 맑은 물 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적수민원 해결을 위해 노후 송․배수관로를 신속히 정비하는 등 다양한 개선 방안을 마련하여 시민들께서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맑은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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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룡시
    2026-01-19
  • 계룡시, ‘2026 정책 어워드’ 연중 운영
    [충청시민의소리] 충남 계룡시는 시민의 다양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2026년 계룡시 정책 어워드(AWARD)’를 연중 운영한다고 밝혔다. ‘계룡시 정책 어워드’는 시민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시정에 참여할 수 있는 제도로, 시민 중심의 열린 행정을 구현하고 공감받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제안은 계룡시정 발전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국민신문고(국민제안) ▲계룡시 누리집(홈페이지) ▲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제안엽서 등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제안은 소관 실무부서 검토와 제안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오는 12월 우수 제안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제안자에게는 ▲금상 150만 원 ▲은상 100만 원 ▲동상 50만 원 ▲장려상 10만 원 ▲노력상 3만 원 상당의 지역 상품권이 지급된다. 아울러 제안 참여 확대와 제안 문화 정착을 위해 미채택 제안자 중 일부를 선정해 전산 추첨을 통해 1만 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하는 인센티브 제도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의 작은 아이디어 하나하나가 계룡시를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끄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2026년 정책 어워드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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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룡시
    2026-01-19
  • 이재운 도의원, 심정지 시민 살렸다
    계룡소방소 (서장 임재청)는 지난 13일, 심정지 상태에 빠진 시민의 생명을 구한 계룡남성의용소방대원 이재운 도의원, 김한중 대원에게 ‘하트세이버(Heart Saver)’ 인증서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하트세이버 수여의 주인공인 이재운 도의원은 지난해 8월 23일, 계룡시 종합운동장에서 축구 활동 중이던 50대 남성이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위급한 상황을 목격했다. 이 도의원은 즉시 119에 신고한 뒤, 현장에 함께 있던 김한중 대원과 협력해 구급대원이 도착하기 전까지 망설임 없이 심폐소생술(CPR)을 실시했다. 신속하고 정확한 응급처치 덕분에 현장에 도착한 구급대가 확인했을 당시 환자는 이미 호흡과 맥박이 회복된 상태였으며, 이후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은 뒤 현재는 일상생활이 가능할 정도로 건강을 되찾은 것으로 전해졌다. 위기의 순간 침착한 판단과 숙련된 대응이 생명을 살린 결정적 요인이었다는 평가다. 이재운 도의원은 “의용소방대원으로서, 그리고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이라며 “평소 반복적으로 받아온 소방 안전 교육과 CPR 훈련이 실제 상황에서 큰 힘이 됐다. 소중한 이웃의 생명을 지킬 수 있어 무엇보다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임재청 계룡소방서장은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고 침착하게 대응해 귀중한 생명을 구한 이재운 도의원을 비롯한 대원들께 깊은 감사와 존경을 전한다”며 “이번 사례가 시민 모두에게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인식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119 다매체 신고 서비스와 생활 밀착형 심폐소생술 교육을 지속 확대해, 언제 어디서나 시민의 생명을 지킬 수 있는 안전한 계룡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하트세이버 인증은 심정지 환자에게 신속하고 적절한 심폐소생술을 시행해 자발순환회복(ROSC)을 이끌어낸 구조자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현장 대응 능력과 시민 안전의 가치를 상징하는 의미 있는 제도다. 이번 수여는 이재운 도의원의 현장 중심 실천과 의용소방대의 역할, 그리고 지속적인 교육의 성과를 다시 한 번 입증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 지역뉴스
    • 계룡시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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