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08-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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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논산열린도서관 개관식 가져
    [충청시민의소리] 사람과 책 향기 가득한 ‘논산열린도서관’이 24일 오후 2시 황명선 논산시장을 비롯해 김종민 국회의원, 김진호 논산시의회 의장, 시의원, 관내 기관 단체장,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시민의 다양한 배움터 역할과 평생교육을 위한 개방형 복합문화공간으로 운영될 도서관은 건물면적 3,328.18㎡ 규모로 98억원이 투입됐다.     1층에 유아어린이자료실, 북카페, 보존서고가 들어섰으며 2층에는 종합자료실, 디지털자료실, 스터디룸, 휴게실이 있고 3층에는 강의실, 동아리실, 다목적실 등이 있어 문화서비스와 휴식 공간 기능을 함께 수행한다.     또한, 시민들의 배움터 역할을 통한 책 읽는 도시 논산으로 가는 최적의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제공 할 것으로 예상된다.     논산 열린도서관은 지난 2016년 설계 공모를 통해 한글을 형상화한 디자인으로 에너지효율 1등급과 녹색건축 및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예비인증을 받은 친환경 건축물로 탄생하게 됐다.     황명선 논산시장은 “단순한 도서관의 기능을 넘어 문화와 소통이 이뤄지는 중추적인 힐링 공간이 될 것”이라며 “시민 정서함양과 문화 복지 향상을 통해 평생학습과 일류교육의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종민 국회의원은 “도서관은 책을 읽고 공부하는 거라고 생각하지만, 사람이 성장하는데 뿌리이자 자양분을 키우는 장소이다”라며“책과 함께 지역주민이 소통하고 화합하는 마을 커뮤니티 공간으로서 생활 속 독서문화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 되며, 시민 모두의 요람으로 자리 매김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진호 논산시의회 의장은 축사 대신 열린사람과 책향기 가득한 “논산열린도서관”자작시를 낭송하기도 했다.                          
    • 지역뉴스
    • 논산시
    2019-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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