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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배식, 민주당 탈당 선언 "황명선,중앙선 민주·지역선 독재"
    조배식 논산시의원이 11일 논산시의회 1층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더불어민주당 탈당을 공식 선언했다. 그는 탈당 배경으로 “무너진 정치적 정의”와 “반복된 절차적 불공정”을 지목하며, 특히 지역위원장인 황명선 국회의원을 정면으로 비판했다. 이어 징계 과정에 대해서도 강도 높게 비판했다. “‘당직 자격정지’의 솜방망이 처분에 강력히 이의를 제기하자, 충남도당의 ‘제명’, 다시 중앙당의 ‘감경’, 결국 ‘징계 해제’로 이어졌다. 이 과정 어디에도 당원이 납득할 기준은 없었다.” 그는 이를 두고 “코미디보다 더한 난맥상”이라 표현하며, 정당 내부의 일관성 부재와 책임 회피를 문제 삼았다. “중앙엔 당원주권, 논산엔 의원독재?” 특히 조 의원은 황명선 의원을 향해 직격탄을 날렸다. “중앙에서는 ‘당원주권’을 외치면서, 왜 논산의 당원들은 배제되고 무시되는가.” 그는 “국회와 중앙 언론, SNS에서는 공정과 절차를 강조하면서도, 정작 지역에서는 정당의 근간을 흔든 이들에게 면죄부를 주고 원칙을 지킨 당원들을 고립시키는 행태를 보이고 있다”며 “이는 명백한 이율배반이자 정치적 기만”이라고 날을 세웠다. 또한 “논산에서는 당원주권이 아니라 ‘의원독재’가 작동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지역 정치 운영 방식 전반에 대한 문제 제기로 수위를 높였다. “나는 떠나지만, 가치까지 떠나는 것은 아니다” 조 의원은 탈당과 동시에 세 가지 요구를 공개했다. -자격 회복 결정의 근거와 검토 자료를 당원에게 투명하게 공개할 것 -당론 훼손과 징계 혼선에 대해 공식 사과하고 재발 방지책을 제시할 것 -지역위원장인 황명선 의원이 직접 당원 앞에 서서 책임 있게 설명할 것 그는 “나는 민주당을 떠나지만, 내가 지키려는 가치는 떠나지 않는다”며 “논산의 민주주의는 입이 아니라 행동으로 증명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조 의원은 “오늘 이 자리는 증명이 거부된 자리”라며 “더 이상 침묵으로 공범이 되지 않기 위해 떠난다”고 밝혔다. 이번 탈당 선언은 단순한 개인의 결단을 넘어, 논산 지역 정치 지형과 당내 권력 구조를 둘러싼 갈등을 수면 위로 끌어올렸다는 점에서 적지 않은 파장을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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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룡시
    2026-02-11
  • 계룡시 장애인체육회, 정기 이사회 열고 2026년 도약 준비
    [충청시민의소리] 충남 계룡시 장애인체육회(회장 이응우)는 9일 계룡문화예술의전당 다목적홀에서 ‘2026년도 정기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이사회는 장애인체육회 회장인 이응우 계룡시장을 비롯해 임원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심의·의결된 주요 안건은 ▲2025년도 계룡시 장애인체육회 세입·세출 결산 ▲2026년도 세입·세출 예산(안) 및 사업계획 ▲계룡시 장애인체육회 「기본규정」 및 「사무규정」일부 개정(안) 등이다. 2026년 주요 사업계획으로는 ▲찾아가는 생활체육서비스 프로그램 운영 ▲계룡체력인증센터 운영 활성화를 위한 ‘국민체력100 증진교실’ 프로그램 신설 ▲각종 체육대회 참가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 등이 포함됐다. 계룡시 장애인체육회는 앞으로도 체계적이고 원활한 운영을 통해 장애인들이 행복하고 건강한 체육활동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이응우 회장은 “장애인체육 발전을 위해 함께 힘써준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앞으로도 장애인체육회 운영의 내실화를 도모하고 장애인체육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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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룡시
    2026-02-10
  • 계룡시의회 2026년도 제2차 의원간담회 개최
    [충청시민의소리] 계룡시의회(의장)는 지난 10일 의회 다목적 회의실에서 의원 및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제2차 의원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집행부 안건으로 ▴(재)계룡시문화관광재단 출연금 지원 동의안 ▴KADEX 2026 대한민국 국제방위산업전시회 개최 등 현안설명 3건과 ▴계룡시 택시 기본차령 연장 조례안 ▴계룡시 독서문화 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조례 제·개정 8건을 포함한 총 11건에 대하여 부서장으로부터 추진 상황을 보고받고 시정 발전 방안에 대하여 집중적으로 논의하였다. 특히 의원들은 계룡시 농업대학 설치 및 운영 조례안을 청취한 후 계룡시 지역 특색에 맞는 농업교육 시스템을 활용하여 우리시 전문 농업인 양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 줄 것을 주문하였다. 또한 계룡시 상수도 옥내급수관 세척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관련하여 관내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자 하는 만큼 신중한 사전검토를 통한 사업 진행을 당부하였다. 김범규 계룡시의회 의장은 “곧 최대 명절인 설을 앞두고 있다”며 “이번 명절 기간에도 시민들의 작은 목소리를 놓치지 않고 세심히 살필 예정”이라고 전하며 간담회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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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룡시
    2026-02-10
  • 논산시, 인도네시아서 글로벌 협력 확대… 딸기엑스포 국제화 박차
    [충청시민의소리] 논산시가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성공 개최와 딸기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해외 협력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논산시는 9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RS Group(대표 이승준), PT. Shine Factory(대표 여종률)와 딸기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인도네시아 현지 산업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논산 딸기 산업의 국제 교류를 확대하고,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의 글로벌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논산 딸기 기반 스마트팜 시설 투자 및 재배 운영 ▲스마트농업 기술 및 컨설팅 ▲인도네시아 현지 유통·마케팅 연계 ▲딸기산업엑스포 해외 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논산시 우수 농산물과 지역 생산품의 인도네시아 시장 진출 기반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RS Group은 20여 개 계열사를 운영하며 동남아 지역을 중심으로 폭넓은 사업 인프라를 구축한 기업으로, 논산 기업의 인도네시아 시장 진출과 논산 농산물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승준 대표는 “논산 딸기가 인도네시아를 넘어 세계로 나아가고 있다는 점에 큰 자부심을 느낀다”며 “세 기관의 협력을 통해 논산의 우수 제품이 인도네시아 시장에 확장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은 농업의 산업화를 통해 수출 판로 확보에 힘쓰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수출 확대는 물론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의 교두보를 확보하게 됐다. 지속 가능한 농가 소득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여종률 대표는 “논산시는 한국 딸기 산업의 메카이자 세계 딸기 산업의 중심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논산의 기술과 딸기 산업 시스템을 인도네시아에 도입해 농식품 산업 성장에 기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는 ‘K-베리! 스마트한 농업, 건강한 미래’를 주제로 2027년 2월 26일부터 3월 21일까지 24일간 논산시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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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논산시
    2026-02-10
  • 논산시,‘2026 대한민국 고향사랑기부 어워드’최우수상 수상
    - 국방산업과 농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로 지역의 가치 제고 및 성장 동력 확보 - [충청시민의소리] 논산시(시장 백성현)가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을 실질적인 지역 발전 동력으로 전환하며‘2026 대한민국 고향사랑기부 어워드’시(市) 부문「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국지방자치학회가 주최한 이번 어워드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 마련됐다. 평가는 ‘고향사랑e음’의 실질적 통계 자료를 비롯해 모금 실적과 기금 운용 계획, 답례품의 창의성 및 지역 경제 연계성을 종합적으로 엄격하게 심사하여 결과의 공신력을 높였다. 논산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31억 2,456만 원의 모금 실적을 거두며, 시행 첫해인 2023년(6억 5천만 원) 대비 약 5배(480%)에 달하는 폭발적인 성장을 기록했다. 기부 참여 인원 역시 3만 명을 돌파했으며, 특히 20~40대 등 젊은 세대의 참여 비중이 크게 확대된 점이 고무적인 성과로 평가받았다. 이러한 성과의 배경에는 논산만의 차별화된 전략이 주효했다. 시는 국방산업을 미래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는 한편, 농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통해 지역 경제의 기반을 다져왔으며, 군(軍)과 지역사회가 상생하는 군 친화적 도시 분위기를 조성했다. 특히, 공동브랜드 ‘육군병장’을 필두로 고품질 농특산물을 답례품으로 제공해 지역 농가 수익을 창출하는 한편, 군(軍) 조직을 핵심 관계인구로 설정한 ‘4+1 행정’을 통해 기부와 지역 성장을 정교하게 연결했다. 결과적으로 논산시가 추진해 온 시정 방향과 주요 정책들이 기부자들의 논산 미래 가치에 공감하고, 지역의 가능성에 투자할 수 있도록 만드는 핵심 요인으로 작용했다는 평가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전국 각지에서 보내주신 소중한 마음은 논산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이끄는 핵심 자산”이라며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주민 복리를 증진하는 ‘논산형 상생 모델’을 통해 기부자들의 자부심을 지역의 변화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시는 모금된 고향사랑기금을 지역 소멸 위기 대응과 지역 발전을 위한 가치 있는 사업에 투입하여 기부가 지역 성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공고히 할 방침이다.
    • 지역뉴스
    • 논산시
    2026-02-10
  • 계룡시의회 이청환 의원, ‘민주평통 의장(대통령) 표창’ 수훈 영예
    계룡시의회 이청환 의원이 한반도 평화통일의 기반을 공고히 하고 지역사회 화합을 이끈 공로를 인정받아 9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 민주평통) 의장인 대통령 표창을 수훈하는 영예를 안았다. 민주평통 의장 표창은 헌법기관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에서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입각한 평화통일 활동에 헌신하며, ‘자유·평화·번영의 한반도’를 구현하는 데 탁월한 업적을 세운 자문위원에게 수여하는 최고 권위의 상이다. 이청환 의원은 지난 제14기 자문위원을 시작으로 오랜 시간 통일 역량 강화에 매진해 왔다. 특히 제18기와 제19기에는 계룡시협의회 청년위원장을 역임하며 자칫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통일 문제를 지역 청소년 및 청년층과 시민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풀어내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 의원의 활동은 단순한 안보 강연에 그치지 않았다. 그는 ‘지역사회 봉사가 곧 애국의 시작’이라는 신념 아래, 소외계층 지원 사업과 평화통일 캠페인을 접목했다. 이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통일의 필요성을 체감하도록 유도했으며, 지역 내 갈등을 치유하고 공동체 의식을 회복하는 데 다양한 역할을 했다. 계룡시의회 의원으로서 이 의원은 평화통일 관련 활동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도록 제도적 뒷받침에도 힘써왔다. 관련 예산의 효율적 집행을 감시하고, 시민 안보 교육 및 통일 관련 단체들의 활발한 활동을 돕는 정책적 대안을 꾸준히 제시해 왔다. 이청환 의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이번 수훈은 개인의 성취를 넘어, 평화통일이라는 준엄한 과업을 위해 함께 소통하고 헌신해주신 계룡시민과 자문위원 모두의 결실”이라며 공을 돌렸다. 또한 “대한민국 국방수도인 계룡시의 특수성을 고려하여, 시민의 안전한 일상과 한반도의 평화가 선순환하는 의정 활동에 정진하겠다”며, “우리 미래 세대들이 통일 한국의 주역으로 당당히 성장할 수 있도록 쉼 없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지역뉴스
    • 계룡시
    2026-02-09
  • [정치칼럼] 영화 타짜 2 “쫄리면 뒈지 시던가”
    정치에서 패배는 실패가 아니다. 패배를 설명하지 않는 태도가 실패다. 선거는 결과만 남기지 않는다. 그 결과에 이르기까지의 과정, 시민이 던진 질문, 그리고 선택하지 않았다는 사실 자체가 모두 하나의 메시지다. 그런데 선거가 끝난 뒤에도 그 메시지를 외면한 채 “그래도 나는 경험자”라고만 말하는 정치가 있다. 이때 정치는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같은 자리를 맴돈다. 낙선은 단순한 운의 문제가 아니다. 시민은 언제나 이유 없이 표를 거두지 않는다. 설명이 부족했거나, 비전이 현실에 닿지 않았거나, 시대의 요구를 읽지 못했거나, 혹은 신뢰를 주지 못했을 수도 있다. 어떤 이유든, 낙선에는 그럴만한 사정이 있다. 정치는 그 사정을 해석하고 다음 선택으로 나아가는 과정이다. 그러나 패배의 이유를 묻는 질문 앞에서 침묵하거나, 경험이라는 말로 덮어버리는 순간 정치는 학습을 멈춘다. 정치인은 다시 도전할 수 있다. 그 자체는 문제 되지 않는다. 문제는 왜 다시 나왔는지에 대한 설명이 없을 때다. 시민은 묻는다. “무엇이 달라졌는가?” “이전과 다른 판단의 근거는 무엇인가?” “그때 선택받지 못했던 이유를 어떻게 넘었는가?” 이 질문에 답하지 못한 채 “이번엔 다르다”는 말만 반복된다면, 그 재도전은 결단이 아니라 시간 끌기에 가깝다. 정치에서 경험은 다시 출마할 수 있는 권리를 자동으로 보장하지 않는다. 경험은 설명의 출발점일 뿐이다. 진짜 경험자는 자신의 패배를 숨기지 않는다. 오히려 그 패배를 꺼내놓고 무엇이 부족했는지, 무엇을 버렸는지, 무엇을 새로 배웠는지를 말한다. 그 설명이 있을 때, 경험은 비로소 신뢰로 바뀐다. 반대로 경험만을 앞세우고 패배에 대해 말하지 않는 정치는 과거를 반복할 가능성이 높다. 시민은 정치인의 연차를 세지 않는다. 시민은 태도를 본다. 특히 패배 이후의 태도를 본다. 낙선을 겪고도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았다면, 그 경험은 축적이 아니라 정체다. 정치는 될 때까지 버티는 게임이 아니다. 시민의 판단 앞에서 끊임없이 자신을 수정하는 과정이다. 정치가 진짜로 어려워지는 순간은 패배했을 때가 아니라, 패배의 이유를 말하지 않을 때다. 낙선의 이유를 설명하지 않는 정치는 다음 승리를 약속하지 못한다. 왜냐하면 시민은 이미 한 번 답을 내렸기 때문이다. 그 답을 존중하지 않는 정치가 다시 신뢰를 얻기는 어렵다. 정치는 경험을 말하는 자리이기 전에, 판단을 받아들이는 자리다.
    • 지역뉴스
    • 계룡시
    2026-02-09
  • 논산시, 대한민국 논산 딸기, 인도네시아서 ‘완판’… 농식품 해외박람회 대성공
    [충청시민의소리]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2026 논산시 농식품 해외박람회’가 대한민국 논산 딸기의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논산시에 따르면 사전 행사 1일과 본 행사 3일을 포함한 박람회 기간 동안 누적 방문객 약 45만 명이 행사장을 찾았으며, 준비한 논산 딸기 25톤이 전량 완판되는 성과를 거뒀다. 현장 판매 증가와 대규모 관람객 유입이 맞물리며 가시적인 매출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시는 현지 반응을 바탕으로 행사 종료 이후 인도네시아 대형 유통매장 5개소와 온라인 채널을 통해 약 16톤의 추가 예약 판매를 진행할 예정으로, 총 41톤의 논산 딸기가 인도네시아 시장에 유통될 전망이다. 특히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논산 딸기에 대한 관심이 배·포도 등 논산 신선 농식품 전반으로 확대되며 실질적인 구매로 이어진 점도 주목된다. 행사장에서는 전시·시식·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현지 방송과 언론의 취재가 이어지는 등 높은 관심과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현지 소비자들은 “비싸지만 계속 사 먹고 싶은 맛이다”,“지속적으로 구매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반응을 보이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이번 박람회는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의 사전 행사 성격으로, 논산 딸기의 세계 시장 경쟁력을 확인하고 국제적 인지도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박람회를 찾아준 인도네시아 소비자와 정부 관계자에게 감사드린다”며“논산 농식품의 우수성을 해외 시장에서 직접 확인받은 뜻깊은 자리였다”고 말했다. 이어 “논산 딸기가 프리미엄 신선과일 시장을 선도하는 기준이 될 수 있도록 국제 유통망을 확대하고 실질적인 수출 성과 창출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논산시는 이번 성과를 발판으로 인도네시아 시장 내 유통 비중을 확대하고 현지 유통업체와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해 안정적인 수출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한편 백 시장은 8일 인도네시아 주요 농식품 유통사 PT Sakti Abadi Kilat(S.A.K.) 본사를 방문해 헬베스 삭띠 대표와 수출 품목 다변화 및 유통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 물류·유통 시설을 점검했다. S.A.K.는 2024년부터 논산 농식품을 수입·유통해 온 핵심 파트너로,“논산 딸기는 품질 그 자체로 모든 것을 말해준다”며 높은 신뢰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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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논산시
    2026-02-09
  • 계룡시, 2026 신춘음악회 ‘해날의 연가’ 공연
    [충청시민의소리] 충남 계룡시는 오는 3월 14일 오후 5시 계룡문화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2026 신춘음악회’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신춘음악회는 밝고 경쾌하면서도 공감을 전하는 음악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과 함께 희망찬 새 봄을 맞이하고자 기획된 공연으로, 전 연령층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대중적인 무대로 마련된다. 공연에는 폭발적인 가창력의 소유자 소향을 비롯, 실력과 대중성을 겸비한 뮤지컬 배우 리사, 이건명의 무대로 꾸며지며, 아리엘 밴드의 생생한 라이브 연주로 깊이 있는 감동과 풍성한 사운드를 선사할 예정이다. 누구나 친숙하게 즐길 수 있는 대중음악을 중심으로 구성된 이번 공연은 가족, 친구, 연인 등 다양한 관객층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계룡시는 이번 신춘음악회를 통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한편, 문화 격차 해소를 위해 사회적 소외계층을 초청하는 등 공공 문화시설로서의 역할도 충실히 수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새봄의 시작을 시민들과 함께 따뜻한 음악으로 열고자 신춘음악회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일상에 문화가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도록 수준 높은 공연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만 8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입장료는 1층 2만 원, 2층 1만 원으로, 공연 티켓은 오는 23일부터 인터파크와 계룡문화예술의 전당 홈페이지에서 예매 가능하다. 기타 공연 관련 자세한 사항은 계룡시 공공시설사업소(☎042-840-3704)로 문의하면 된다.
    • 지역뉴스
    • 계룡시
    2026-02-09
  • 계룡시, 임신 사전건강관리 검사비 지원
    [충청시민의소리] 충남 계룡시가 건강한 임신·출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49세 남녀에 ‘임신 사전건강관리’ 검사비를 지원한다.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사업’은 임신과 출산에 장애가 될 수 있는 건강 위험 요인을 조기에 발견하고 사전에 건강 관리할 수 있도록 필수 가임력 검사비를 보전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계룡시에 주민등록을 둔 20∼49세 남녀로, 결혼 여부나 자녀 유무와 관계없이 연중 상시 신청이 가능하다. 임신을 준비 중인 부부뿐만 아니라 사실혼 부부와 예비부부도 포함된다. 지원 항목은 여성의 경우 난소기능검사와 자궁·난소 질환을 확인하는 부인과 초음파 검사이며, 남성은 정자정밀형태 검사이다. 여성은 최대 13만 원, 남성은 최대 5만 원까지 검사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검사비 지원은 생애 최대 3회까지 가능하며, 연령대별로 ▲1주기(20∼29세) ▲2주기(30∼34세) ▲3주기(35∼49세)로 나눠 각 주기당 1회씩 지원된다. 지난 2025년에는 계룡시민 263명이 해당 사업의 지원을 받았으며, 총 지원액은 약 2천4백만 원에 달했다. 계룡시 관계자는 “임신과 출산의 부담을 덜고, 남녀 모두가 건강하게 임신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 정책을 확대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계룡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검사를 희망하는 시민은 ‘공공보건포털 e보건소’ 또는 계룡시보건소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후 사업 참여 의료기관에서 검사를 받은 뒤, 1개월 이내에 보건소로 검사비를 청구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계룡시보건소(☎ 042-840-3570~3572)로 문의하면 된다.
    • 지역뉴스
    • 계룡시
    2026-02-09
  • 논산시, 동남아 유통망 강화… 논산 농식품 수출 성장세
    [충청시민의소리] 논산시가 총 950만 달러(약 138억 원) 규모의 농식품 수출 협약(MOU)을 체결하며 동남아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논산시(시장 백성현)는 인도네시아·태국 현지 유통기업과 논산 농식품 수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백성현 논산시장과 논산시의회 의원단, 인도네시아·태국 유통기업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해 논산 농식품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이번 협약에는 인도네시아 유통업체 △스와라얀 숙세스 아바디(푸드홀) △수프라 보가 레스타리 △롯데마트·롯데쇼핑 인도네시아 법인 △혼 추안 인도네시아 △판간 아딜 세핫과 태국 신선과일 유통업체 △다이아몬 프레시 컴퍼니 등 총 6개사가 참여했다. 협약 규모는 약 950만 달러로, 한화 약 138억 원에 해당한다. 이는 지난해 자카르타에서 체결한 352억 원 규모 협약에 이은 추가 성과로, 인도네시아 현지 시장에서 논산 농식품의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한 것으로 평가된다. 참여 기업 대표로 인사말을 전한 아구스 라위 본부장은 “논산 농식품은 뛰어난 맛과 신선함, 농업인의 가치와 헌신이 담긴 상품”이라며 “딸기를 비롯해 배와 샤인머스캣 등 수입 예정 농식품에 대한 기대가 크다. 앞으로 협력 관계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업 관계자들도 “논산 농식품의 우수성과 농업도시 논산의 가치를 세계에 알리는 발판이 될 것”이라며 인도네시아와 태국 유통망을 통한 지속적인 공급과 판매 협력을 약속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 딸기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세계 속 딸기로 성장하고 있다”며 “가장 우수한 품질의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농식품을 매개로 양국과 상생의 길을 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협약은 복수 유통사와 협력을 통해 해외 유통망을 한층 안정적으로 구축하고, 동남아 시장 전반으로 수출 기반을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논산시는 향후 품목 다변화와 수출 물량 확대를 통해 동남아 시장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지역뉴스
    • 논산시
    2026-02-08
  • 이재운, ‘계룡교육지원청 신설 촉구’ 의정토론회 개최
    충청남도의회 이재운 의원(계룡·국민의힘)이 계룡 교육의 구조적 차별을 끝내기 위한 본격 행동에 나선다. 이 의원은 오는 2월 11일(수) 오후 2시, 계룡문화예술의전당에서 계룡교육지원청 신설을 위한 의정토론회를 개최하고,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교육 행정 독립의 필요성을 공식화할 예정이다. 이번 토론회는 단순한 공론장이 아니다. 「지방교육자치법」 개정으로 교육지원청 신설 권한이 시·도 조례로 이양된 상황에서, ‘이제 남은 것은 행정의 결단뿐’이라는 점을 분명히 하기 위한 실행 중심의 토론회다. 그동안 계룡시는 인구 4만 6천 명을 넘어서는 성장 도시로 자리 잡았지만, 교육 행정은 여전히 논산교육지원청 관할에 묶여 있었다. 이로 인해 학부모 민원 처리 지연, 지역 특성에 맞지 않는 교육 행정, 행정 접근성 저하 등 구조적 불편이 반복돼 왔다. 이재운 의원은 이를 두고 “계룡은 더 이상 교육 행정의 주변부가 아니다. 지금의 구조는 시민의 권리를 제도적으로 제한하는 문제”라며 “아이들의 교육 환경을 논산의 판단에 맡기는 현실을 언제까지 방치할 것인가”라고 강하게 문제를 제기해 왔다. 특히 이 의원은 그간 수차례 5분 자유발언과 정책 제안을 통해 중앙정부와 교육부를 설득했고, 그 결과 교육지원청 설치 기준을 지방자치단체가 결정할 수 있도록 법 개정이라는 결정적 전환점을 만들어냈다. 이제 계룡교육지원청 신설은 법과 제도의 문제가 아닌, 의지의 문제로 남았다. 이 의원은 토론회를 통해 충남교육청과 계룡시에 분명한 메시지를 던질 계획이다. “법적 근거가 마련된 지금, 절차를 미루는 것은 명백한 직무유기”라며 “계룡의 도시 특성과 국방·군인가정·신도시 구조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 행정은 선택이 아니라 책임”이라고 강조했다. 계룡교육지원청이 신설될 경우 ▲계룡형 특화 교육과정 설계 ▲학교폭력·교육복지 사안의 신속 대응 ▲학부모·학교와의 직접 소통 체계 구축 등을 통해 교육 행정 전반이 근본적으로 달라질 것이라는 전망이다. 지역사회 반응도 뜨겁다. 한 교육계 관계자는 “불가능하다는 말 앞에서 멈추지 않고, 제도를 바꿔 길을 만든 사람이 이재운 의원”이라며 “이번 토론회는 계룡 교육이 독립 단계로 넘어가는 분기점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재운 의원은 “계룡교육지원청이 현실이 되는 그날까지 물러서지 않겠다”며 “도의원직을 걸고서라도 계룡 교육의 자립을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의정토론회는 계룡 교육의 미래에 관심 있는 학부모와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계룡시 교육 지형을 새로 그리는 역사적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 지역뉴스
    • 계룡시
    2026-02-07
  • 계룡시,「계룡,함께 열다」2026년 시민과의 대화 성료
    [충청시민의소리] 충남 계룡시가 2월 3일부터 6일까지 각 면·동을 순회하며 진행한 ‘2026년 시민과의 대화’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4일간 총 4개 면·동을 방문하며 2026년 시정 주요 방향과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시민들이 직접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장으로 운영됐다. 특히 각 면·동 시민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열려 시민 참여와 현장 소통이 두드러졌다. 2025년 개관한 계룡국민체육센터와 2024년 개관한 청소년 별마루센터를 각각의 대화 장소로 활용해 시민 참여를 자연스럽게 유도 하고 지역 공공시설에 대한 이해와 이용 활성화까지 도모했다는 평가다. 한편 이번 시민과의 대화는 각 체육, 교육, 노인, 청년, 상업 등 분야별 관계자들도 함께 참여함으로써 폭넓은 의견 수렴과 실효성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행사에 참여하지 못한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온라인 설문조사도 병행했다. 이번 시민과의 대화에서는 시정에 대한 높은 관심 속에서 생활과 밀접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두마면에서는 ▲노후 정류장 정비 ▲하대실 공원부지 데크길 조성공사 시 차폐시설 설치 ▲호남선 고속화 사업 관련 공청회 등 주민 의견 수렴 기회 마련 ▲신도안 테니스코트 인근 화장실 설치 등이 건의됐다. 엄사면에서는 ▲도곡천 준설 등 하천 정비 ▲도시가스 미공급 농촌마을 지원 확대 ▲유휴지 활용 주차장 확대 ▲양정지구 경관 개선 및 개발 ▲참전자 사망 시 위로금 지원제도 도입 등이 제시됐다. 신도안면에서는 ▲방범cctv 및 안심벨 설치 ▲특성화고등학교 건립 ▲폐형광등 수거함 정비 ▲회전교차로 과속방지시설 설치 등이 건의됐으며, 금암동에서는 ▲불법주차 수시 단속 ▲체육시설 확충 ▲계룡역 인근 주차장 확충 ▲보안등 조도 개선 등의 의견이 이어졌다. 이번 시민과의 대화는 단순한 의견 청취를 넘어 시민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듣고 답하는 쌍방향 소통의 장으로 운영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시는 제안된 건의사항을 면밀히 검토해 추진 여부를 결정하고,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안은 신속히 처리하는 한편 시행이 어려운 경우에는 충분한 설명과 함께 대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과의 대화는 시정 운영의 출발점이자 핵심 가치인 소통의 장”이라며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해 주민이 주인이 되는 지방자치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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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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