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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논산시, ‘아이들 뛰놀 수 있는’ 새 공간 선보인다
    월요일 제외 매일 10시부터 16시까지 운영, 무료로 물놀이 즐긴다… 8월 5일 개장행사 - [충청시민의소리] 아이들이 맘껏 뛰놀 수 있는 새로운 아동친화 공간이 논산시 부적면 충곡리 딸기향농촌테마공원에 문을 열었다. 논산시(시장 백성현)는 지역 고유의 농촌자원과 시원한 물이 어우러진 ‘딸기향 농촌테마공원 물놀이형 놀이시설’을 개장한다고 전했다. 물놀이장은 오는 8월 27일까지 운영되며 만 3세부터 초등학교 3학년까지 이용 가능(미취학 아동은 보호자 필히 동행)하다. 이용료는 ‘무료’다. 아이들이 신나게 물장구칠 수 있는 ‘여름철 놀이터’이자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힐링 공간으로 꾸며진 물놀이장은 총 1,920㎡ 규모로 조합 놀이대, 딸기 슬라이드, 워터드롭, 워터 레볼루션, 워터터널, 워터건 등 다채로운 놀이시설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이에 더해 샤워장, 탈의실, 휴게 덱(Deck) 등 부대시설도 마련돼 있어 방문객들은 즐거움과 편의를 함께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특히 지역 대표 특산물인 딸기가 물놀이장의 인테리어 상징으로써 곳곳을 장식하고 있는데, 이 점이 아이들에게 커다란 시각적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논산시는 개장한 물놀이장이 탑정호 출렁다리, 탑정호수변생태공원, 백제군사박물관과 인접해 있어 하나의 관광 코스로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라 관측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탑정호 인근 관광지를 찾는 이들이 색다른 재미를 만끽할 수 있도록, 특히나 아이들이 재미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자 많은 공을 들였다”며 “수질검사, 안전사고 예방 등에 만전을 기해 쾌적한 놀이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시는 안전요원을 상시 배치하는 것은 물론 주 1회 물을 교체하고 보름마다 수질검사를 실시해가며 ‘안심하고 놀 수 있는 상태’를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논산시는 오는 8월 5일 오전 물놀이형 놀이시설 개장 행사를 개최한다. 이 자리에 관내 어린이집의 원아를 비롯한 시민을 초청해 물놀이장을 함께 체험하고 널리 홍보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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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논산시
    2023-07-26
  • 논산시, 논산&수원, 자매결연 의미 다지는 의연금 기탁식 가져
    민간 단체ㆍ공직자ㆍ협업 기관 직원 등 수원시민 함께 모은 8,694만 원 기탁 - 백성현 논산시장 “도움의 손길, 감사드린다”며 앞으로의 교류ㆍ협력 의지 재확인 - [충청시민의소리] 논산시(시장 백성현)의 자매결연 도시 중 하나인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시민사회의 뜻이 담긴 수해복구 성금을 논산시로 기탁했다. 지난 24일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김기정 수원특례시의회 의장과 함께 직접 논산시청을 방문해 수원시민, 공직자, 협업 기관 직원이 모금한 8,694만 원의 성금을 전했다. 수원특례시 공직자를 포함해 협업기관 직원, 민간 단체 구성원들은 지난주 자율적으로 수해복구 성금을 모금, 총 1억 1,694만 원을 마련했다. 이중 논산시로 8,694만 원을 전달했으며 잔여 성금 3,000만 원은 7월 말경 경북 봉화군에 전할 예정이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자매도시인 논산시의 수해복구를 뒷받침하고자 길지 않은 기간임에도 많은 분들이 커다란 성금을 모아주셨다”며 “논산시와 주민들이 수해를 극복하고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시로 도움의 손길을 뻗어주신 이재준 시장님과 수원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수원특례시와 논산시가 끈끈한 연을 이어가며 다방면으로 협력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성금 전달 후 성동면 원봉리 논산천 제방 유실 현장을 찾아 피해 현황과 복원 과정을 시찰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향후 수원시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 논산시 농가 복구 작업을 도울 자원봉사 인력 120명을 내려보낼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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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논산시
    2023-07-25
  • 논산시,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 신속 복구 나선다
    논산시 복구 부담액의 71.6%가 국비로 보조될 예정… 피해복구 탄력 - [충청시민의소리] 13일부터 이어진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충남 논산시가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 피해복구에 행ㆍ재정적 탄력을 얻게 됐다. 윤석열 대통령은 19일 오전, 논산시를 포함한 13개 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 윤 대통령은 “인명피해 방지에 관계기관이 총력을 다해 대응해야 한다”는 뜻을 밝혔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18일 오후 윤석열 대통령과 성동면 침수 피해지역을 시찰하며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요청한 바 있다. 또한 이틀 앞선 16일 논산천 제방 유실 현장을 방문한 한덕수 국무총리에게도 정부 차원의 대대적인 지원이 절실하다며 특별재난지역 지정을 건의하기도 했다. 중앙대책본부는 17일부터 사전 현장조사를 실시했으며, 피해규모를 추정한 뒤 윤 대통령의 재가를 받아 논산시의 특별재난지역 지정을 우선 확정했다. 정부는 앞으로도 대대적인 피해조사를 벌여가며 기준을 충족한 경우 특별재난지역으로 추가 선포할 계획임을 알렸다. 백 시장은 “수십 년만의 호우로 인해 시민 피해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정부의 특별재난지역 선포가 반드시 필요했다”며 “정부의 지원을 바탕으로 지역의 재난 복구 인프라를 총동원하여 시민 여러분의 안전한 일상을 하루빨리 되찾겠다”고 말했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될 경우, 피해 복구비의 일부가 국비 부담으로 전환된다. 논산시는 복구비의 71.6%가량을 국비로 보조받을 전망이다. 아울러 주민에게는 보험료ㆍ전기요금ㆍ도시가스 요금 등 감면 및 각종 세제 혜택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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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논산시
    2023-07-20
  • 논산시, 백성현 논산시장 “신속한 복구와 피해지원에 총력 집중”
    백성현 시장, 국무총리에 특별재난지역선포 건의… “정부, 도와 합심해 일상 되찾아야” - [충청시민의소리] 지난 13일부터 이어진 집중호우로 전국적 피해가 커지는 가운데, 백성현 논산시장이 추가 피해 취약지와 보수작업 현장을 방문해 응급 복구 주문에 나서고 있다. 백성현 시장은 17일과 18일 새벽 벌곡면, 양촌면 등의 도로 유실지를 시찰하며 “모든 행정력을 집중시켜 신속한 복구와 주민 피해지원에 힘써달라”고 강조했다. 시는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가용 인력을 총동원해 현지 피해조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산림ㆍ도로ㆍ상수도 등 복구를 위해 유관기관과 협조를 바탕으로 중장비를 투입하고 있다. 논산시에는 13일부터 17일 밤까지 421.7mm의 비가 쏟아졌다. 17일 밤 8시를 기준으로 공공시설 452건, 사유시설 319건의 물적피해 신고가 접수됐으며, 지방도643호를 비롯한 4개 도로가 통제되어 있다. 지난 14일 오후에는 양지추모원(양촌면 중산리 소재) 뒤편에서 일어난 산사태로 6~70대 부부가 사망했고, 두 명은 중상을 입어 현재 치료 중이다. 지난 16일에는 두 곳(성동면 원봉리ㆍ우곤리)의 제방이 무너져 내렸는데 시는 즉각적인 응급 복구 작업에 착수, 다수의 중장비를 동원해 임시 제방을 쌓아올렸다. 또한 침수우려지역의 주민들은 관내 곳곳에 마련된 이재민 대피시설로 피신한 상태다. 17일 밤 8시 기준, 47세대 70여 명이 귀가하지 못한 상황이다. 16일 제방붕괴 현장을 시찰한 한덕수 국무총리는 “인명피해는 절대 없어야 한다”며 조속한 대응과 주민 안전 보호를 당부했다. 이날 현장에서 김태흠 충남도지사와 백성현 시장은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요청하며 중앙정부 차원의 대대적인 복구 지원책이 절실함을 피력했다. 한 총리는 빠른 시일에 원상복구가 이뤄질 수 있도록 현장 조사와 대책 검토에 나설 것이라 답했다. 한편, 기상청 발표 자료에 따르면 논산시에는 19일까지 약 100mm 이상의 비가 예보되어 있다. 시 관계자는 “아직 비가 그치지 않았고, 비가 그치더라도 산사태 등 사고 발생 우려가 여전한 만큼 주민 여러분의 각별한 주의를 요망한다”며 “위험지역 통제와 재난안전문자 알림 등 전파 사항을 잘 따라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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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7-19
  • 김종민 국회의원, 충남 논산시 ‘특별재난지역’ 선포 촉구
    [충청시민의소리] 더불어민주당 김종민 국회의원은 18일 장마철 집중 호우로 큰 피해가 발생한 충청남도 논산시의 신속한 복구와 피해 지원을 위해 ‘특별재난지역’ 조기 선포가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김종민 의원은 피해 지역을 방문하여 상황을 점검하고 임시주거시설로 대피한 이재민들을 찾아 위로의 말을 건넸다. 논산시는 연일 이어지는 호우에 인명 피해 4명(사망 2명, 중상 2명), 물적 피해 603건(공공시설 379건, 사유 시설 224건)이 발생했다. 벼, 시설채소 등 1,400여 농가에서 577.74ha의 피해가 발생했고, 양계·양돈 등 8개 축산농가가 피해를 입었다. 하천·도로 17개소가 유실, 침수되어 응급복구진행 중에 있으며 이 중 성동면 원봉리 논산천 제방과 우곤리 금강 제방은 붕괴되어 인근 주민들이 긴급대피했다. 현재 500여 명의 주민이 임시주거시설 42개소에서 생활하고 있다. 논산시는 65억 원을 초과하는 피해가 발생하거나 자체 수습이 어려운 상황일 경우 특별재난지역 선포 대상이 될 수 있다. 김종민 의원은 “안타까운 사고로 한순간에 삶의 터전이 휩쓸려 갔다. 참담한 심정”이라며 “지자체 차원의 대응만으로는 감당할 수 없을 만큼 피해가 막대하다. 논산시가 특별재난지역으로 최대한 빨리 선포되어, 정부 차원의 피해 복구와 사태 수습으로 주민이 조속히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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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7-18
  • 논산시의회, 『논산시 집중호우 피해에 따른 특별재난지역 선포 촉구』결의
    [충청시민의소리] 논산시의회(의장 서원)는 지난 14일 논산시 지역에 내린 기습적인 집중호우로 인해 사상 초유의 재난이 발생된 것과 관련하여, 17일 제246회 임시회를 긴급 소집했다. 이날 제24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는 서원 의원이 대표 발의한 ‘논산시 집중호우 피해에 따른 특별재난지역 선포 촉구 결의안’을 안건으로 상정하여 채택했다. 결의문에서는 정부를 향해 ▲논산시에 대한 ‘특별재난지역’ 선포 및 재해대책 예비비 우선 지원 ▲피해주민을 위한 현실적인 피해보상 대책 강구 ▲실효성 있는 항구적인 재난방지대책 수립 등을 요구했다. 서원 의장은 “금번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인한 심각한 피해 상황에 애도와 위로를 전한다”며 “더 큰 피해가 없도록 철저한 대비와 기상 상황에 더욱더 주의를 기울여 주시기 바라며, 논산시의회는 신속한 수해 피해복구와 수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논산시 집중호우 피해에 따른 특별재난지역 선포 촉구』 결 의 안 ( 서원 의원 대표발의) 지난 7월 14일부터 현재까지 평균 누적강우량 400mm 중 7월 14일 단 하루에만 7월 평균 월 강수량을 초과한 293㎜가 하루에 집중되는 사상 초유의 기습적인 집중호우로 논산시 지역에서는 사망 2명을 비롯한 인명피해와 산사태 발생, 제방 붕괴, 570㏊ 이상의 농경지 침수와 도로 및 각종 기반시설 등이 피해를 입어 주민 526명의 이재민이 발생하는 등 지금으로서는 피해액조차 산정하기 어려운 심각한 재난상황에 직면해 있다. 현재 민・관・군 및 자원봉사자들이 힘을 합쳐 응급복구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나 피해규모가 너무나 커 열악한 지방재정으로는 실질적인 피해복구가 어려운 실정이다. 상상 밖의 큰 피해를 당한 주민들의 상실감은 날로 커져 가는 실정이다. 따라서 정부에서는 피해주민들이 아픔을 덜고 재기의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조속히 논산시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해야 할 것이다. 또한 향후 다시는 이와 같은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재발방지대책을 수립해 줄 것을 강력히 촉구하며 다음과 같이 결의하고자 한다. 1. 정부는 기습적인 집중호우로 상상할 수 없는 피해를 당한 논산시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하고 재해대책 예비비를 우선 지원하는 등 빠른 시일 내 피해보상과 복구계획을 수립·시행할 것을 강력히 요구한다. 1. 정부는 집중호우 피해로 실의에 빠진 피해주민들이 삶의 의욕을 갖고 하루 빨리 재기할 수 있도록 현실적인 피해보상 대책을 강구하라. 1. 정부는 지방자치단체와 연계하여 제방붕괴 등 재난위험 요인들을 철저히 분석하여 실효성 있는 항구적인 재난방재대책을 수립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2023. 7. 17. 논산시시의회 의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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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논산시
    2023-07-18
  • 논산시, 백성현 논산시장, 한덕수 총리에 정부 차원의 재난지원 요청
    백성현 시장 “정부 당국의 지원 절실”… 이재민 대피시설 함께 찾아 위로 전해 - [충청시민의소리] 백성현 논산시장이 16일 오후 성동면 제방 유실 현장을 찾은 한덕수 국무총리, 한화진 환경부장관, 김태흠 충남도지사 등과 피해 상황을 살피며 복구 대책에 관해 논의했다. 충남 이남 지역에 연일 이어지고 있는 집중호우로 인해 16일 오전 논산시 성동면에 두 건의 제방 붕괴(원봉리 논산천ㆍ우곤리 금강)가 일어난 가운데, 한 총리를 비롯한 정부 당국 관계자 및 광역ㆍ기초자치단체장이 피해 및 대처 상황을 합동 점검하고자 유실 현장으로 모였다. 백 시장은 방문진ㆍ취재진에게 붕괴 초기 경위부터 보수작업 과정 전반을 총체적으로 브리핑하는 한편 논산시 곳곳의 피해 규모와 보수 현황을 전하며 정부가 펼칠 수 있는 ‘특단의 조치’가 내려져야 함을 피력했다. 백 시장은 “동원할 수 있는 장비를 최대한 활용해 유실 지점의 유속을 낮추고 임시 제방을 쌓아 올리는 중”이라 전하며 “유례없는 호우로 충남 남부권의 피해가 막심한 만큼 정부와 도 차원의 전방위적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다”고 호소했다. 이에 한 총리는 “인명피해는 절대 발생하면 안 된다”며 주민 대피ㆍ보호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강조했다. 한 총리를 포함한 방문진은 브리핑을 보고 받고 현장을 시찰한 이후 성동초, 원봉초에 마련된 임시대피소를 찾아 이재민을 위로했다. 한 총리는 “예상을 뛰어넘는 호우로 국민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대피해 계신 주민들이 불편함을 겪는 일이 없도록 생필품 등을 충분히 지원하고, 민간 구호단체와도 적극 협조해달라”고 말했다. 김태흠 도지사는 논산, 공주, 청양, 부여 등 금강변 4개 시군의 피해가 크다며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검토해달라 요청하기도 했다. 김 지사는 “지자체의 힘만으로는 복구에 상당한 어려움이 있는 만큼 정부 당국이 대대적 뒷받침에 나서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오전 5시 43분 논산시 성동면 원봉리 일원에서 폭 50m, 높이 11.5m정도의 논산천 제방이 유실되어 인근 주민 200여 명이 대피시설로 피신한 상황이다. 논산시는 오전 7시부터 굴삭기 등 장비 40여 대를 동원해 응급 복구 작업을 벌였으며 밤 10시경 임시 물막이 작업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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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논산시
    2023-07-18
  • 논산시,백성현 논산시장 “모든 자원 총동원해 더 큰 피해 막아야”
    [충청시민의소리] 연일 이어지고 있는 비로 인해 인명피해가 발생하는 등 시민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백성현 논산시장이 호우 피해 최일선에 서서 추가 사고 예방책 및 대응책 주문에 나서고 있다. 백 시장은 14일 새벽부터 논산대교, 강경 둔치를 비롯해 지역 곳곳의 하천변 범람 위험지역을 찾아가 배수 및 주변 통제 조치를 점검하고 있다. 특히 16일 새벽 성동면 원봉리 유실 제방 현장을 찾아 긴급 복구를 지휘하고 있다. 인근 주민들은 대피소로의 이동을 마쳤으며, 논산시는 경찰ㆍ소방 당국 ㆍ군 부대 등 유관기관과 함께 복구 작업을 벌이고 있다. 백 시장은 “재해 대응 인프라를 총동원해서 더 큰 피해를 막아야 한다”고 강조하며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조하여 장비, 인력을 집결시켜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집중호우가 지속되고 있고, 앞으로도 비 소식이 들어 있는 만큼 기민한 대응 태세를 유지해야 한다”며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피해 사실을 명확히 조사하고 상황별 복구, 수습 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백 시장은 지역별 이재민 대피소에 방문해 주민들을 위로하며 복구현황을 직접 설명하기도 했다. 지역 주민, 사회단체 관계자들은 관내 30개 시설에 마련된 임시대피시설로 지원 식품ㆍ물품을 보내며 호우 피해 구호에 함께하는 모습이다. 한편, 논산시에는 14일 새벽 4시 기준 호우경보가 발효된 이후 15일 밤 8시까지 약 392mm의 누적 강수량이 기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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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7-16
  • 논산시의회 서원 의장, ‘1회용품 제로 챌린지’ 참여
    [충청시민의소리] 논산시의회(의장 서원)가 탄소중립 실천 및 다회용품 사용 확대를 위한 ‘1회용품 제로 챌린지’릴레이에 동참했다. ‘1회용품 제로 챌린지’는 환경 보호를 위해 일상 속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에 적극 동참할 것을 요청하는 캠페인으로, 지난 2월 환경부 장관을 첫 주자로 하여 시작된 행사이다. 서원 의장은 “일회용품은 위생적이고 간편하다는 이유로 우리의 일상속에 깊숙이 들어와 있다. 지금 잠깐의 우리의 편의가 미래세대에겐 생존의 문제와 직결될 수 있다”며 “일상에서의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는 사소해보일지라도 모두가 함께 동참하면 상당한 규모의 온실가스 배출을 줄일 수 있다. 논산시의회도 불필요한 1회용품 사용을 지양하고, 의회에서 진행되는 행사시 다회용품 사용을 적극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논산시의회는 이번 캠페인의 본래 취지를 고려하여 별도의 피켓을 제작하지 않고 릴레이에 동참했다. 계룡시의회 김범규 의장으로부터 지명을 받아 이번 챌린지에 참여한 서원 의장은 다음 참여자로 태안군의회 신경철 의장을 지명했다.
    • 지역뉴스
    • 논산시
    2023-07-16
  • 논산시, 여름철 찾아가는 영농현장 교육 본격 시동
    [충청시민의소리] 논산시(시장 백성현)가 여름철 더위와 태풍에 대비한 안전 농작업 관리요령, 주요 작목에 대한 재배 기술 등에 관한 ‘순회 상담 교육’에 한창이다. 시 농업기술센터는 여름철을 맞아 관내 29개 마을, 500여 농업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현장 교육을 펼치고 있다. 지난 6일 성동면 병촌1리에서 첫 교육이 열렸으며 오는 27일까지 나머지 대상지를 순회할 예정이다. 여름철은 기상의 잦은 변화로 자연재해 발생 확률이 높아 농작물 피해가 늘어날 우려가 있기에 세심한 영농 관리 및 점검이 요구되는 계절이다. 이에 시 농업기술센터는 마을회관, 모정(茅亭) 등 농업인이 모이기 쉬운 장소에서 마을 단위별 현장 맞춤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주된 교육 내용으로는 △벼농사 재배 기술 △돌발 병충해 방제 △밭작물(고추ㆍ상추ㆍ딸기ㆍ참깨) 재배 및 포장관리 △자연재해 대비 농업인 행동 요령 △농약 안전사용 △농작업 안전사고 예방법 등이 포함되어 있다. 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직접 찾아가는 방식을 통해 농가의 편의를 높이고 교육의 현장성을 높이고자 한다”며 “농업인들이 평소 궁금해하시던 영농 관련 지식, 정보에 대해 꼼꼼히 답변해드릴 계획”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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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논산시
    2023-07-11
  • 논산시의회, 대한민국 지방의회·지방행정 박람회 ‘은상’ 수상
    [충청시민의소리] 논산시의회가 지난 8일 대전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5회 대한민국 지방의회·지방행정 박람회 시상식에서 ‘지방의회 기초의회 부문 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지방의회·지방행정 박람회’는 지방의회에 대한 홍보 및 의정활동에 필요한 정보 제공과 지방행정의 우수정책 홍보의 장을 마련 하기 위해 기획된 박람회로 올해로 5회째를 맞이했다.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개최된 이번 박람회에는 논산시의회를 비롯한 전국의 50여개 지방자치단체와 지방의회가 참가했으며, 8일 개최된 시상식에서 논산시의회는 지방의회 위상 강화 및 적극적인 활동을 인정 받아 지방의회 기초의회 부문 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박람회 기간 중 논산시의회는 의회 홍보와 더불어 홍보 전시관을 찾은 방문객들이 논산시의회 SNS채널 구독시 기념품을 증정하며 소통하는 시간도 보냈다. 서원 의장은 “이번 박람회 참가는 지방의회와 지방자치단체 간 소통과 협력을 통해 지방의회의 발전 방안을 마련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논산시의회는‘시민의 의견이 제도와 정책이 되는 열린의정 구현’을 위해 더욱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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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논산시
    2023-07-11
  • 계룡시, ‘제19회 사계 김장생 신인문학상’ 선정·시상
    [충청시민의소리] 계룡시(시장 이응우)는 8일 계룡문화예술의전당 다목적홀에서 ‘제19회 사계 김장생 신인문학상’ 시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2005년에 시작되어 올해로 19회를 맞는 사계 김장생 신인문학상은 조선시대 예학의 대가인 사계 김장생 선생의 학문적 업적과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매년 시, 소설, 수필 등 3개 부문에 대한 작품공모로 신진작가 발굴 및 이를 통한 계룡의 문화 위상을 정립하고자 마련된 상이다. 이번 공모전에는 전국 각지에서 405편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문인협회는 엄격한 심사를 거쳐 시·수필·소설 부문 각 1편의 신인문학상과 3편의 특별상을 선정했다. 신인문학 대상에는 ▴시 부문, 강기영의 ‘꽃 피는 허리’ ▴수필부문, 이은정의 ‘바로크 진주’ ▴소설부문, 서영지의 ‘빅풋’이 선정돼 각각 상장과 상금을 수여 받았다. 계룡시민을 대상으로 한 특별상은 ▴시부문, 이주연의 ‘서랍장’, 하이경의 ‘유목’ ▴수필부문, 강호성의 ‘오르면 산들바람’이 선정됐다. 행사를 주관한 신은겸 (사)한국문인협회 계룡지부장은 “사계 김장생 문학상 공모전 응모자가 매년 많아지고 있다"며, “예학의 대가 김장생 선생의 명성에 걸맞은 최고의 문학상으로 키워가겠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석한 이응우 시장은 “사계 김장생 신인문학상은 사계선생의 정신을 계승하는 우리 지역의 대표 문학예술 행사”라며, “앞으로도 공모전을 통해 우리 문학을 이끌 신진 문인들이 많이 탄생할 수 있기를 기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계 김장생 문학상을 수상한 6개 작품은 동인지 제30호 ‘계룡문학'에 수록될 예정이다.
    • 지역뉴스
    • 논산시
    2023-07-10
  • 논산시, ‘국방기회발전특구’ 유치에 행정력 모은다
    기회발전특구 추진단 구성 추진ㆍ이웃 지자체와의 공조 체계 촘촘히… - [충청시민의소리] 국방ㆍ군수산업 중심의 지역 혁신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논산시(시장 백성현)가 ‘국방기회발전특구’ 지정을 위해 전략적 움직임에 나선다. 오는 10일 윤석열 정부의 지방시대 국정과제를 총괄할 대통령 직속 기구인 ‘지방시대위원회’가 출범한다. 아울러 『지방자치분권 및 지역균형발전에 관한 특별법』(이하 통합법률) 및 동법 시행령도 본격 시행될 예정이다. 지방시대위원회는 지방시대 관련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각종 균형발전 시책 및 지방분권 과제를 추진하며 ‘기회발전특구’ 지정을 최종 심의하는 의결 기구다.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되면 특구 내 투자기업에 세제혜택, 규제특례, 보조금 지원 등 대대적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공모 신청 및 선정은 2024년 상반기 중 진행된다. 논산시 역시 기회발전특구 지정을 지역 발전ㆍ혁신의 분기점으로 삼는다는 비전을 갖고 있다. 특히 타 도시와 차별된 논산만의 고유 가치인 ‘국방’을 중점 삼아 이웃 지자체인 계룡시와 연계해 협력형 국방기회발전특구 유치를 이뤄낸다는 목표다. 이를 위해 향후 기회발전특구 추진단(TF)을 구성, 조직적 구심점을 갖출 예정이다. TF를 중심으로 특구 기본계획 수립 및 선도 기업 유치에 속도를 더하는 동시에 신청권자인 충청남도에 국방기회발전특구 유치 관련 당위성을 지속적으로 피력한다는 방침이다. 물밑에서는 부처 및 연구기관 관계자들과 긴밀히 소통하고 있으며, 육군본부ㆍ계룡시 등 기관과의 회의도 열고 있다. 또한 수도권 기업을 대상으로 한 유치전은 물론 각종 세미나ㆍ전문가 특강ㆍ수도권 및 충남도 대상 건의 활동 등을 꾸준히 추진하며 기회발전특구 지정 노력을 이어오고 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심각한 지역소멸 위기 속에서 국방기회발전특구는 쇠퇴한 충남 남부권의 성장을 이끌고 나아가 국가균형발전에 큰 동력이 될 것”이라며 “군수산업의 메카로 도약하기 위한 새로운 도전을 성공적으로 이뤄내 지역의 미래를 뒤바꾸겠다”고 말했다. 한편, 논산시는 육군훈련소ㆍ국방대학교ㆍ육군항공학교 및 인근 계룡시의 3군 본부 등 풍부한 국방 인프라가 갖춰져 있는 ‘국방친화도시’로 이름나 있다. 지난해에는 굴지의 방산기업인 ㈜코리아디펜스인더스트리의 대규모 투자 약속을 이끌어냈으며, 최근 국방과학연구소(ADD) 산하 국방미래기술연구센터 신설 성과도 일궈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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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논산시
    2023-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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