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2-22(목)

지역뉴스
Home >  지역뉴스  >  논산시

실시간뉴스

실시간 논산시 기사

  • 논산시, 양촌곶감축제가 신났다! 전국 식객 신난다! 새로워진‘2023 양촌곶감축제’ 내달 8일 개막
    [충청시민의소리] 논산의 12월을 달구는 대표 특산품 축제, ‘양촌곶감축제’의 분위기가 무르익고 있다. 논산시(시장 백성현)가 주최하고 논산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지진호)이 주관하는 ‘2023 양촌곶감축제’가 12월 8일 개막한다. 축제는 논산시 양촌면 양촌리 체육공원(양촌리 454)에서 사흘에 걸쳐 진행된다. 논산시는 양촌면을 겨울철 미식 관광특구로 만든다는 목표 아래 지역 고유의 식문화와 감을 주제로 한 먹거리 알리기에 초점을 맞추겠다는 계획이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양촌면은 통풍이 잘 이뤄지는 천혜의 산지 자연조건과 맑은 공기 덕에 다양한 먹거리들을 생산할 수 있는 곳”이라며 “특히 양촌 감은 육질과 당도가 훌륭해 국내 최고라 해도 손색이 없다. 그 맛을 전국에 뽐내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축제에서 이뤄질 여러 콘텐츠를 살펴보면 먼저, ‘감성돋는 양촌 감스토랑’이 눈에 띈다. 감스토랑은 감으로 만들어진 음식과 술을 체험할 수 있는 레스토랑으로 곶감샐러드, 곶감쿠키는 물론 감 와인, 보드카, 증류주 등 다채로운 감 요리들이 망라되는 곳이다. ‘양촌곶감요리경진대회’도 양촌 감의 매력과 참신한 레시피를 알릴 수 있는 콘텐츠가 될 전망이다. 대회는 요리ㆍ떡ㆍ간식 등 세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대회에 출품된 일부 음식들은 ‘양촌 감 주제관’에 차려질 예정이다. 감뿐만 아니라 메추리, 송어 등 양촌 지역을 상징하는 먹거리 향연도 펼쳐진다. 논산천 자락에서 열리는 ‘메추리구이 야외 체험’은 그간 축제에서의 신청 수요가 높았는바 그 규모가 예년에 비해 확대된다. 가족 단위 손님을 받는 ‘송어 잡기 체험’ 역시 많은 인기 속에 사전 문의가 빗발친다는 후문이다. 현용헌 2023 양촌곶감축제 운영위원장 “곶감 특구 명성에 걸맞은 고품질의 양촌곶감을 선보이는 것은 물론 각종 먹거리 체험 프로그램을 꾸며 식도락 관광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한다”며 “다가오는 12월, 양촌에서 추억과 낭만을 쌓으시며 한해를 풍성하게 마무리하시기 바란다”는 초대 메시지를 전했다.
    • 지역뉴스
    • 논산시
    2023-11-27
  • 논산시, 백성현 논산시장 “국방군수산업도시 논산은 AI 강군 육성 최적합지”
    축사 통해 국방AI클러스터 조성ㆍ유치 당위성 피력… “국방 특성화 이점 극대화” - [충청시민의소리] 백성현 논산시장이 “논산 국방국가산단과 새로운 국방AI 인프라를 집적, 연계한다면 민군협력에 기반한 스마트 국방력을 배양할 수 있을 것”이라며 “논산이 지닌 국방 특성화 이점을 극대화해 군수산업 및 국가균형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백 시장은 지난 20일 오후 2시 국회의사당 의원회관에서 열린 ‘국방AI 클러스터 조성’ 정책토론회에 참석했다. 김종민, 성일종 의원이 주최하고 충청남도가 주관한 이날 토론회에는 두 의원과 김태흠 충남도지사를 비롯해 이 분야 전문가진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토론자들은 미래 전장에서의 국방AI 기술 활용 양상, 국방AI 기술의 현주소와 미래, 국방AI 분야 컨트롤타워 조직 창설 등에 관해 논의하며 관련 인프라와 아이디어를 집적할 ‘클러스터’ 조성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축사자로서 연단에 선 백 시장은 “논산은 굴지의 글로벌방산기업과 손을 잡는 동시에 국방미래기술연구센터 등 국방 분야 공공기관을 유치하며 국방군수산업의 중심지로 부상 중이다”며 “특히, 향후 들어설 국방국가산단을 중심으로 군 관련 AI 기술을 고도화할 수 있는 첨단 산업 시스템을 갖추고자 한다”며 논산의 현주소와 미래 비전에 관해 설명했다. 그러면서 “오늘 이 자리는 논산, 나아가 충남이 대한민국 국방의 선두로 나아가는 데에 추진력을 더하는 시간”이라며 “여기 계신 전문가들께서 국방AI 클러스터 조성을 앞당기는 데에 많은 지혜를 모아주시기 바란다. 우리시 역시 다각적인 산업 혁신안을 바탕으로 AI강군 육성 요람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정책토론회는 김종민, 성일종 의원의 개회사 및 김태흠 도지사의 환영사 등 오프닝 행사 이후 박영욱 한국국방기술학회 이사장, 한용섭 국제안보교류협회장의 기조 발제가 이뤄졌으며, 박 이사장은 ‘민군 융합의 국방AI센터 설립과 자주국방 실현 방안’, 한 회장은 ‘자율무기의 확산과 국제적 규제 동향’을 주제로 심도 있는 의견을 밝혔다. 발제에 이은 토론은 김정호 카이스트 교수가 좌장을 맡고, 이상철 에스아이에이 대표, 천상필 대전대 교수, 최은수 인텔리빅스 대표(AI석학교수), 김봉제 서울교대 교수 등이 참여해 지역 기반의 국방특화클러스터 조성 필요성과 대응 전략 등을 제시했다.
    • 지역뉴스
    • 논산시
    2023-11-21
  • 논산시, 민선 8기 논산시 공약 내실 다지는 ‘주민배심원단’ 출범
    [충청시민의소리] 논산시(시장 백성현)가 민선 8기 공약이행계획 조정에 협력할 ‘주민배심원’을 위촉했다. 주민배심원단은 향후 공약사업 조정ㆍ검토 과정에 중추적 역할을 맡게 된다. 시는 만 19세 이상 논산시민을 성별ㆍ연령별ㆍ지역별 인구비례에 맞춰 ARS무작위 선발과정을 거친 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사무총장 이광재)에 전화 면접을 의뢰해 최종적으로 33명의 주민배심원단을 꾸렸다. 주민배심원단은 세 차례 회의(11월 15일ㆍ11월 29일ㆍ12월 13일)를 통해 안건으로 상정된 공약사업을 현실에 맞게 조정하고 열린 의견수렴 과정과 분임 토의를 거쳐 공약사업 조정안의 최종 승인 여부를 판단한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의 현재, 미래에 관심을 갖고 시정에 동참해주신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공약은 시민과의 약속이므로 최대한 실천에 옮겨야 하지만, 국정 흐름이나 현실상황에 맞는 조정이 필요한 경우도 있다. 주민배심원들이 이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이라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15일 시청 회의실에서 주민배심원 위촉 대상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배심원 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위촉식과 함께 ‘매니페스토 운동과 주민배심원’을 주제로 한 특강이 진행됐으며, 주민배심원의 역할에 관한 심도 있는 토론도 펼쳐졌다. 시는 1차 회의를 비롯한 앞으로의 공식 회의에서 도출된 배심원단의 의견을 공약실천계획서에 반영하고 시 홈페이지에 공표할 예정이다.
    • 지역뉴스
    • 논산시
    2023-11-17
  • 논산시, 탑정호의 추억, 함께 걷는 기쁨… 논산시, ‘건강걷기’ 성료
    논산시 100세건강위원회가 주관하는 역사ㆍ문화탐방 프로젝트의 일환 - [충청시민의소리] 논산시 100세건강위원회가 주관한 ‘탑정호 출렁다리 100세 건강걷기’행사가 300여 시민의 발걸음을 모으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지난 15일 오전, 탑정호 음악분수대 앞으로 모인 시민들은 음악에 맞춰 몸을 푼 뒤 출렁다리부터 데크까지 약 4.1km 구간을 힘차게 걸었다. 다소 쌀쌀한 가을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참여자들은 자신들만의 페이스로 코스를 돌며 ‘신진대사’를 촉진했다. 이번 행사는 논산시 내 13개 읍면의 100세건강위원회 위원장들이 모여 만든 ‘논산시 100세건강위원회 연합회’가 처음으로 주최한 것으로, 주민 간 소통의 장을 형성하는 것은 물론 지역의 역사ㆍ문화탐방 기회를 만들어 애향심을 고취한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서동욱 100세건강위원회 연합회장은 “이번 걷기 행사는 단발성 콘텐츠가 아니다. 주민들이 걷기를 통해 화합을 이루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 관심을 쏟게끔 꾸준히 행사를 개최할 것”이라는 포부를 전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100세건강위원회와 연합회의 활동이 가장 활발한 도시가 바로 우리 논산”이라며 “100세건강위원회가 걷기 행사를 비롯한 많은 건강증진 노력을 주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논산시 100세건강위원회는 전 읍면에 조직되어 있으며, 지난해 9월에는 연합회를 발족해 다양한 공동사업 및 정보교류를 이루고 있다. 100세건강위원회는 △주민생활 현장의 공공서비스 연계 △충남 주민참여 혁신모델 구축 △자살예방 협업 과제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공모 등에 힘쓰고 있으며 도민참여 예산을 통해 ‘쓰담쓰담 안부길 걷기’(1억 원), ‘파크골프장 조성’(5억 원) 등의 사업을 따온 바도 있다.
    • 지역뉴스
    • 논산시
    2023-11-17
  • 논산시, ‘너, 나 없는 고향사랑’논산-공주 농ㆍ축협, 상호 고향사랑기부 이뤄
    농축협 임직원 650여 명 동참… 고향사랑기부제ㆍ지역사회 나눔 활성화 ‘한뜻’- [충청시민의소리] 논산시와 공주시의 농축협 지부 임직원들이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통한 지역사회 나눔 활성화에 뜻을 보탰다. 논산시(시장 백성현)는 지난 13일 공주시청 대백제실에서 백성현 논산시장, 최원철 공주시장, 이종욱 농협중앙회 충남세종본부장, 김동진 농협논산시시지부장, 안종진 농협공주시지부장 등 시ㆍ농협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논산시-공주시 농협 고향사랑기부’ 기탁식을 가졌다고 전했다. 이날 기탁식은 양 도시의 농축협 임직원들이 쌍방향 기부를 통해 광범위한 지역경제ㆍ농축산업 발전에 이바지하겠다는 의지를 모아 만든 자리다. 논산시 농축협과 공주시 농축협에서는 지난 9월부터 뜻을 합쳐 고향사랑기부금을 모아 왔으며, 13일 기탁식을 열고 ‘논산은 공주에, 공주는 논산으로’의 상호 나눔을 완료했다. 기부금 조성에는 모두 650여 명의 임직원이 함께했으며 모인 기부금은 각 3천2백만 원씩, 총 6천4백만 원이다. 이종욱 본부장은 “뜻깊은 기부에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며 “고향사랑기부제는 우리 지역 농산물을 외부로 알릴 수 있는 좋은 제도라 생각했다”며 기부 배경을 전했다. 기탁식에 함께한 백성현 논산시장은 “뜻깊은 기부가 이뤄질 수 있도록 마음을 합해주신 농협 임직원, 관계자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오늘의 이 자리가 상징하듯, 논산과 공주는 반가운 이웃이자 행정ㆍ경제적 상생 파트너다. 두 도시가 손을 맞잡고 충남 남부권 부흥 나아가 지방소멸 위기 극복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최원철 공주시장은 “이번 고향사랑기부제 교차 기부에 동참해 준 농축협 측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상호 기부를 계기로 공주와 논산 간 교류와 상생이 지속되길 바라고, 지역발전을 위한 유기적 협력관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가자”는 뜻을 밝혔다.
    • 지역뉴스
    • 논산시
    2023-11-15
  • 백성현 논산시장, 충남도 새내기 공무원에게 ‘공직가치’교육
    “관행에 얽매이지 말고, 매일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시민의 삶 깊게 봐야…” - [충청시민의소리] 백성현 논산시장이 지난 13일 오후 공주시 소재 충청남도인재개발원을 찾아 도내 새내기 공무원 160명을 대상으로 특강을 펼쳤다. 이날 특강은 제6기 신규임용과정 첫날을 맞아 현충원 참배를 마치고 온 임용후보자ㆍ임용자들이 듣는 첫 강의로, 백 시장은‘신규공무원으로서 가져야 할 자세와 공직가치’를 주제 삼아 2시간가량 깊이 있는 메시지를 전했다. 백 시장은 공무원 생활을 앞둔 새내기들에게 축하와 격려를 표한 뒤, 커다란 공직가치인 책임성ㆍ적극성이 논산시정에 어떻게 녹아 있는지를 설명하며 지방행정에서 중요히 다뤄야 할 덕목들을 생생하게 풀어냈다. 그러면서 “모든 직원들이 과감한 자세로 일할 수 있도록, 시장인 제가 앞장서서 소명의식을 전파하고 있다”며 “모든 책임은 내가 진다는 각오로 공직사회에 책임행정을 뿌리내리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여러분들도 조직의 시스템과 선배들의 리더십을 믿고, 투철한 책임감을 바탕으로 시민사회의 목소리에 귀를 여는 현장 중심의 문제해결 방안을 모색해 보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백 시장은 이날 논산시 홍보대사로서의 역할도 수행했다. 2023 아시아한상대회 개최, 2024 방콕 딸기축제 개최, 5촌 2도 정책 등을 사례로 들며 ‘적극행정’의 실제적 구현 양상을 소개했다. 끝으로 “과거만을 답습하지 말고 새로운 길을 도전, 개척하여 성취감을 느끼는 공무원이 되시기를 바란다”며 “초심을 잃지 않는 가운데 모범적인 공무원으로 성장할 여러분을 응원하겠다”는 인사로 특강을 마무리했다.
    • 지역뉴스
    • 논산시
    2023-11-15
  • 논산시, ‘폭력 멈춰!’논산시, 전 직원 대상 4대폭력 예방 교육 실시
    [충청시민의소리] 논산시(시장 백성현)가 폭력 없고 상호존중과 배려로 가득 찬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전 직원 대상 ‘4대 폭력(성희롱ㆍ성매매ㆍ성폭력ㆍ가정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지난 10일 논산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치러진 이번 교육에는 1천여 명의 공직자가 참여해 폭력근절 인식확산 노력에 함께했다. 염건령 한국범죄학연구소장, 민수진 한국범죄학연구소 선임 연구위원이 강사로 나서 ‘성평등ㆍ성인지 감수성 함양 및 조직 내 4대폭력 예방’을 주제로 사례 위주의 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교육에는 직접적으로 폭력을 예방하고 대응할 수 있는 내용도 포함, 실효적 지식을 공유하는 시간으로써 만들어졌다. 시 관계자는 “건강한 조직문화, 바람직한 공직관 형성을 위해 맞춤형 교육을 준비했다”며 “차이와 차별을 구분할 수 있고, 타인에 대해 공감할 수 있는 행복 논산 만들기 노력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논산시는 지난 9월 중 백성현 논산시장과 시의원들을 포함한 고위직ㆍ관리직 공무원 대상 4대폭력 예방교육을 펼치는 등 다각적인 폭력 없애기 노력에 힘쓰고 있다.
    • 지역뉴스
    • 논산시
    2023-11-14
  • 논산시, 논산농업 가치 다시 보는 ‘농업인 학습단체 화합한마당’ 성료
    [충청시민의소리] 논산시(시장 백성현)가 지난 10일 논산시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2023 농업인 학습단체 화합한마당’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농업인 학습단체 회원 약 500명이 자리한 가운데 큰 성황을 이뤘다. 화합한마당 추진위(위원장 강금순)는 농업인 학습단체가 주역이 되어 논산농업혁신을 이루자는 목표 속에, 학습단체 회원들이 꾸준히 연구해온 성과물들을 공유하는 시간이자 얼굴을 맞대고 유대감을 높이는 시간으로써 행사를 기획했다. 읍면동 생활개선회장단의 드럼 공연, 생활개선회 내 동아리-소리나래연구회의 난타 등이 식전 열기를 달궜으며 ‘제30회 논산농업대상 시상식’, 사랑의 쌀 전달식 등이 개회식을 채웠다. 학습단체 회원들의 장기자랑, 농식품부 주관 ‘농업인의 날’ 행사 등이 치러진 2부 순서는 농업인들의 직접적 참여와 적극적 호응이 이어져 커다란 잔치를 방불케 했다. 또한 지난 9일 열린 ‘아시아한상대회’ 참석을 위해 논산을 찾은 대회 주최 측과 기업인, 해외 바이어들도 행사장을 찾아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 축사에 나선 백성현 논산시장은 “우리 경제의 밀알인 지역농업의 부흥을 위해 땀 쏟고 계신 모든 농업인들을 응원한다”며 “여러분들이 커다란 자긍심을 갖고 생산활동에 집중하실 수 있도록 농산물 재배ㆍ유통시스템을 선진화하고자 한다. 시 차원의 다각적 노력을 통해 행복한 농촌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행사와 함께 진행된 ‘제30회 논산농업대상’ 시상식에서는 총 9개 부문 수상자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다. 논사논업대상은 지난 1994년 만들어진 것으로, 영농활동에 대한 열정을 지니고 농촌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며 농업 진흥에 앞장선 농업인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올해 부문별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식량작물-가야곡면 서춘선 △딸기-연산면 이상훈 △채소ㆍ특작-양촌면 김선태 △과수-가야곡면 이윤구 △축산-은진면 윤면호 △융복합농업-연산면 곽길우 △여성농업인-양촌면 송춘홍 △청년농업인-연무읍 김정환 △특별상-상월면 김천수 등 이상 9명.
    • 지역뉴스
    • 논산시
    2023-11-14
  • 논산시, ‘아시아한상과 논산, 세계를 날다!’ 논산에서 진행되는 아시아한상대회, 본격 일정 돌입
    역대 최초로 국내 지자체에서 열리는 대회에 쏠리는 관심… 300여 경제인 모인다 - [충청시민의소리] 논산시(시장 백성현)와 아시아한상총연합회(연합회장 윤 희)가 주최ㆍ주관하고 재외동포청에서 후원하는 ‘2023 아시아 한상대회’가 지난 8일 오후 논산아트센터에서 개막행사를 갖고 대회 일정의 시작을 알렸다. 9일과 10일에는 전천후실내체육관에서 본격적인 기업전시회 및 수출상담회가 열린다. 대회장은 농식품관, 일반관, 해외기업관, 홍보관으로 구획을 지어 꾸며져 있으며 베트남, 태국, 싱가포르, 홍콩, 인도 등 아시아 15개국에서 활동 중인 140여 명의 바이어들과 50여 국내 기업의 관계자 150여 명이 대회장에서 열띤 수출입 협의를 이어갈 전망이다. 아시아한상대회를 기념하고 실질적 수출상담ㆍ기업홍보에 임하고자 300여 경제인들이 논산으로 모여든 가운데, 첫날 개막식 역시 성대하게 치러졌다. 난타, 시립합창단 공연이 참석자들을 맞이했으며 개회선언ㆍ한상 소개 및 경과보고ㆍ환영사 및 축사ㆍ업무협약 등의 순으로 행사가 진행됐다. 공동 대회장을 맡은 김정민 아시아한상베트남연합회장이 개회사 연사로 나서 “아시아한상은 국내외 우량 기업에서 생산하는 다양한 제품의 수출, 수입 나아가 투자까지 촉진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자 한다”며 “행복상생을 약속한 논산시와 힘을 합쳐 이번 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러내 지역사회와 글로벌 동포사회가 함께 웃을 수 있는 미래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아시아 시장을 누비는 국내외 동포 경제인들이 이곳 논산으로 모여 글로벌 상생망을 구축하고 나아가 경제적 금자탑을 쌓는다. 시장이기 전에 논산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자긍심이 솟는다”며 “논산을 찾아주신 각국의 바이어들과 기업인들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우리시가 국제적 경제 허브가 되어 여러분의 네트워크를 뒷받침하겠다”는 환영사로 화답했다. 한편, 올해 한상대회는 20년 전 아시아한상총연합회 창립 이후 역대 최초로 국내 지자체에서 벌어지는 것이기에 더욱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 그간의 한상대회는 하노이(베트남), 울란바토르(몽골) 등 아시아 국가의 거점 도시에서 이뤄져 왔다. 개회 인사를 전한 윤 희 연합회장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해외시장 개척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논산시와 아시아 각국에서 활약 중인 한상들의 비전이 맞닿아 있기에 아주 적합한 개최지라 판단했다”며 논산에서의 대회 추진 배경을 밝혔다. 아울러, 이날 개막 행사 막바지에는 논산시와 아시아한상총연합회 간 향후 지속적 우호 교류를 약속하는 협약식도 치러졌다. 양측은 한상과 기업인을 비롯한 ‘글로벌 경제 역군’의 활동을 뒷받침하는 데 합심할 것을 약속했다.
    • 지역뉴스
    • 논산시
    2023-11-10
  • 서원 논산시의회 의장, 풀뿌리자치대상 의정발전부문 대상 수상
    -“지방의회가 지역발전의 주도적인 역할을 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 [충청시민의소리] 논산시의회 서원 의장이 8일 충남도서관 강당에서 열린 「제15회 2023 풀뿌리자치대상 자랑스런 충청인상 시상식」에서 ‘의정발전부문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풀뿌리자치대상’은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각 분야에서 지역을 빛낸 인물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의정발전부문 대상’은 지역발전과 지방자치 활성화에 기여한 모범적인 의정활동이 인정된 의원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서원 의장은 제9대 전반기 의회 의장으로서 역대 논산시의회 최초로 「찾아가는 소통의회」를 운영해 현장에서 시민들과 소통하며 지역사회를 위해 밤낮을 가리지 않고 의정활동을 펼쳤으며, 지방소멸 대응의 핵심으로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강조하며 평소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정책 연구 활동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또한, 그는 시의원으로서 ▲논산시 외국인 계절근로자 지원에 관한 조례 ▲논산시 청소년의회 운영에 관한 조례 ▲논산시 영농폐기물 및 폐농약 수거·처리 지원 등에 관한 조례 등을 대표 발의하는 등 시민의 행복과 권리증진을 위해 남다른 노력들을 펼쳐왔다. 서의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개인적으로 크나큰 영광인 동시에 한편으론 무거운 책임감과 사명감을 느낀다”며“앞으로 지방의회가 시민소통 플랫폼으로 작동하며 지역에 꼭 필요한 제도와 정책을 만들어 나가고, 지역발전의 주도적인 역할을 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항상 낮은 자세로 시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여 시민행복과 지방의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의지를 밝혔다.
    • 지역뉴스
    • 논산시
    2023-11-09
  • 논산시, 벨국제아카데미 학생 만나 특강 펼친 백성현 논산시장 “과거로부터의 탈피, 새로운 길 개척정신이 미래 바꾼다”
    - 인생관ㆍ가치관ㆍ리더십 주제로 소통의 시간… 혁신과 도전정신 강조 - [충청시민의소리] 백성현 논산시장이 지난 10월 31일 논산시 벌곡면에 소재한 벨국제아카데미를 찾아 특강을 펼치며 지역의 꿈나무들에게 특별한 메시지를 전했다. 이날 특강은 벨국제아카데미 이홍남 교장의 요청에 따라 이루어진 것으로, 백 시장은 글로벌 사회 리더로 성장할 벨국제아카데미 학생들과 인생관과 가치관 그리고 리더십을 주제로 한 소통에 나섰다. 백 시장은 과거의 틀에서 벗어나 새로운 길로 향하고자 하는 민선8기 논산시의 시정철학과 벨국제아카데미 학생들의 비전이 닮아있다며 두려움 없이 도전하는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지역의 고유가치를 다시금 닦고 있는 논산은 거침없는 변화를 추구하고 있다”며 “국방ㆍ군수산업을 적극적으로 육성해 새로운 살 거리를 모색하는 한편 교육 시스템 혁신과 기업친화적 행정을 도모하며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어가고 있다. 이곳에 모인 학생들이 확 바뀐 미래 논산의 주인공이 될 것”이라 역설했다. 특히, 현재 논산시가 중점 추진 중인 반도체공학 교육 인프라 확장 및 4차산업 선도형 인재 발굴 노력을 소개하며 청소년층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당부했다. 한편, 논산시 유일의 비인가형 대안학교인 벨국제아카데미는 중학생 과정인 기초과정과 고등학생 과정인 심화과정을 운영 중이다. 매년 전국에서 입학생을 선발하며, 기숙사 생활을 바탕으로 경쟁보다는 인성 함양에 초점을 맞춘 전인적 리더 양성을 교육 목표로 삼고 있다. 논산시는 벨국제아카데미의 교육적 지향점에 주목하는 가운데 장학금은 물론 교복비ㆍ급식비 등을 지원하며 학생들의 교육 복지 향상에도 행정력을 쏟고 있다.
    • 지역뉴스
    • 논산시
    2023-11-01
  • 논산시, 아시아 교역 시장의 주역, 한상 바이어 논산으로 모인다!‘ 2023 아시아 한상대회’논산 개최… 국내 지자체 중 최초
    ‘아시아한상 & 논산, 세계를 날다’대형 수출입 협약 기대 … 지역 기업인 ‘화색’- [충청시민의소리] 아시아 교역 시장에서 대한민국을 빛내며 경상 활동의 촉매로서 활약 중인 ‘한상(韓商)’들이 다음주 중 논산으로 모여든다. 논산시(시장 백성현)는 오는 8일부터 사흘간 논산아트센터ㆍ전천후 실내체육관 등지에서 ‘2023 아시아 한상대회’가 열린다고 전했다. 아시아 한상대회는 한상 바이어와 지역 기업인, 특산농가들이 모여 지역의 농식품 및 공산품들을 소개ㆍ체험하고 나아가 수출입 상담ㆍ협의까지 이어가는 일종의 박람회다. 대회는 논산시가 주최하고, 아시아 22개국 한상들로 구성된 아시아한상총연합회(회장 윤희)가 주관을 맡으며 재외동포청이 후원한다. 이번 대회는 특히, 대회 역사상 처음으로 아시아한상총연합회와 국내 기초 지자체가 손잡고 대한민국 땅 위에서 여는 대회인 점에서 의미가 크다. 논산시는 올해 2월 베트남 호치민에서 아시아한상 베트남남부연합회와 ‘행복상생 업무협약’을 맺고 아시아한상대회 추진을 물밑부터 준비해왔다. 윤희 아시아한상총연합회장은 “올해는 창립 20주년을 맞은 해”라며 “20년 역사상 최초로 국내 지자체와 힘을 합쳐 대회를 개최하게 됐다. 해외 시장 개척에 적극적인 논산과의 시너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시는 한상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러, 지역 내 우수 중소기업들이 생산ㆍ제조하는 제품들이 세계시장으로 뻗게끔 한다는 목표다. 이를 위해 약 67개 국내외 기업의 제품이 망라되는 전시 부스를 차릴 계획으로, 논산을 찾은 한상 바이어와 기업 임직원 간 일대일 또는 다대일 상담 매칭 지원에 나선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아시아 한상대회는 국내 강소기업의 해외진출을 뒷받침하고 재외동포 경제인과 국내 경제인을 한데 엮는 글로벌 네트워크”라며 “뜻깊은 경제 대제전을 논산에서 개최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시는 지역의 기업인, 농가, 한상까지 모두에게 실효적 도움을 줄 수 있는 비즈니스 허브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자 한다”며 “논산의 가치, 그리고 한상의 열정이 이번 대회를 토대로 세계를 호령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여 준비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2023 아시아 한상대회는 8일 오후 4시에 논산아트센터에서 개막식을 갖고 총 3일간의 일정에 돌입한다. 2일 차인 9일부터 전천후 실내체육관에서 본격적인 기업전시회ㆍ수출상담회가 실시되며 10일 오후 2시 한상과 함께하는 관내 투어를 끝으로 대회가 마무리된다.
    • 지역뉴스
    • 논산시
    2023-11-01
  • 논산시, 알루미늄 산업 선두주자 ‘알루코그룹’스마트단지, 논산에 들어선다
    26일 가야곡2농공단지 착공식 개최… 2026년 최첨단 스마트단지 조성 목표 - [충청시민의소리] 공격적인 기업 투자유치를 통해 ‘위기를 부흥의 기회로’ 삼고자 하는 논산시(시장 백성현)가 든든한 공동 성장 파트너십을 확보했다. 시는 국내 알루미늄 부품 산업을 대표하는 알루코그룹(회장 박도봉)이 26일 오전 가야곡2농공단지 착공식을 갖고 새로 입주할 농공단지 조성의 첫 삽을 떴다고 밝혔다. 이날 착공식에는 백성현 논산시장과 박도봉 알루코그룹 회장을 대신해 참석한 현대알루미늄의 박준영 대표이사 및 알루코그룹 계열사 임원진들이 참석했다. 아울러 충청남도의회 도의원 및 논산시의회 시의원진과 인근 주민 등 지역사회 관계자 200여 명이 함께했다. 알루코그룹은 지난 2016년 양지2농공단지에 ㈜알루코, 현대알루미늄㈜, ㈜알루텍, ㈜고강알루미늄 등 4개 사를 입주시킨 것에 이어 또 하나의 공단 입지를 논산으로 선정했다. 향후 가야곡2농공단지 308,350㎡ 부지에 사업비 576억 원을 투입, 오는 2026년에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최첨단 스마트단지를 구축한다는 것이 알루코그룹의 의지다. 또한 알루코그룹은 전국에 산재해 있는 계열사ㆍ협력사들을 논산으로 집적시켜 원료 투입ㆍ제품 출하ㆍ시공까지 아우르는 ‘원스톱 라인’을 형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물류비를 절감하는 것은 물론 논산시와의 상생을 바탕으로 지역경제ㆍ인재 풀에 힘입은 동반 성장을 모색할 전략이다. 논산시 역시 국내 굴지의 부품 제조사인 알루코그룹과의 네트워크를 통해 지역경제 성장의 디딤돌을 놓고, 나아가 관내 인재들이 활약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망을 만든다는 목표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알루코그룹은 폐배터리 리사이클링(recycling)을 비롯한 미래지향적 탄소중립 경영 철학이 돋보이는 우수 기업”이라며 “신속한 인허가 및 기업친화적 행정을 통해 산업 육성을 도모하고 있는 우리 논산시가 앞장서서 알루코그룹의 성장을 돕겠다”고 말했다. 박도봉 알루코그룹 회장은 “첨단 스마트단지 구축의 초석을 마련해주신 백성현 논산시장님과 관계자,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논산을 공간적 기반으로 삼아 친환경적 비즈니스와 빅데이터 중심의 미래지향적 글로벌 기업으로 발돋움하겠다”는 인사말을 전했다. 한편 알루코그룹은 현재 △전기차 배터리 케이스 사업 △북미 태양광 프레임 사업 △전기차 배터리 리사이클 등을 추진해가며 뉴그린에너지 알루미늄 전문기업으로의 시장 내 입지를 단단히 하고 있다.
    • 지역뉴스
    • 논산시
    2023-10-27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