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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응우 계룡시장,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만나 현안사업 건의
- - 국토부, 국가철도공단 및 충남도와 지속 협의해 나갈 것 [충청시민의소리] 이응우 계룡시장은 지난 13일 국토교통부를 방문하여 원희룡 장관과 면담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이 시장과 원 장관 면담은 계룡시 주요 숙원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한 국토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은 물론 보다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필수적인 국비 지원을 요청하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시장은 원 장관과의 면담에서 ▴계룡역 환승센터 진입도로 국비 지원 ▴(폐)신도역 부활 건의 ▴국도1호선과 계룡대로 연결도로 신설 ▴관내 엄사면 일원 호남선 철도 복개 및 복합공원화 사업 ▴호남선 고속화 건설사업 관련 당면사항 등을 건의했다. 계룡역 환승센터는 충청권 광역철도(1·3단계) 개통 및 서대전IC부터 두계삼거리까지 국도 4호선 확장 등 향후 계룡시를 경유하는 교통량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계룡역 이용객은 물론 계룡시민과 인접지역 주민의 교통편의 증진 및 환승체계 개선을 위해 주차장형 환승센터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아울러 (폐)신도역 설치 역시 계룡역 이용객 증가에 따라 계룡대 군인과 계룡시민의 원활한 철도 이용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시에서는 신도역 부활을 위해 지난 8월 충청권 광역철도 추가역 사전타당성조사 용역에 착수했다. 또한 계룡역과 강경역을 연결하는 충청권 광역철도 3단계 건설사업 추진 시 신도역을 부활하여 이용할 수 있도록 시민 서명운동을 추진 중에 있다. 이 시장은 건의한 숙원사업 추진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하며 국토부의 공감과 지원을 이끌어 내기 위해 노력했고, 향후 국토부와 국가철공단을 지속 방문하는 등 계룡시 발전의 밑거름이 될 수 있는 주요 SOC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예정이다. 이응우 시장은 “전국적인 인구감소에도 불구하고 계룡시는 계속해서 인구가 증가하고 있으며, 이에 발맞춰 보다 편리하고 개선된 교통체계가 필요하다”며, “현재 계획 중인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통해 국방수도에 어울리는 사통팔달의 교통망 완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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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응우 계룡시장,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만나 현안사업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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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용도령 1박 2일 가족 힐링캠프’ 개최
- [충청시민의소리] 계룡시(시장 이응우)는 지난 11일과 12일 1박 2일 일정으로 논산시 연무읍 일원에서 계룡시에 거주하는 군인 및 일반가족 20가정 80여 명을 대상으로 ‘용도령 1박 2일 가족 힐링캠프’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가족 힐링캠프는 계룡시가 지난 4월 신규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됨에 따라 지역 특성을 반영하여 군인 가족과 일반 가족이 함께하는 캠프를 통해 가족문화를 공유하고 이해와 소통의 폭을 넓히는 시간을 가지기 위해 마련됐다. 가족 힐링캠프 프로그램으로는 ▴명랑운동회(줄다리기, 2인 3각 경기, 단체줄넘기, 파도타기 등) ▴바비큐 파티 ▴보물찾기 ▴아침 가족요가 및 명상 ▴추억사진 촬영 및 마음나누기 시간 등 가족이 협력하여 문제를 해결하고 대화와 소통을 통해 가족 구성원은 물론 다른 가족의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첫 개최된 이번 가족 힐링캠프 참여자 만족도 조사 및 결과보고 등을 통해 부족한 점을 보완·개선함은 물론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나와 다른 형태의 가족을 이해하고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느낄 수 있는 행사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힐링캠프가 온 가족이 잊지 못할 즐거운 추억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평생학습 사업을 통해 시민의 건전한 여가생활 기회를 확대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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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용도령 1박 2일 가족 힐링캠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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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이응우 계룡시장, 행복과 진심을 담은 첫 토크콘서트 열어
- - 오은영 박사 강연과 함께 다양한 이벤트로 소통의 의미 더해 [충청시민의소리] 계룡시(시장 이응우) 지난 8일 계룡문화예술의 전당에서 열린 ‘소중한 시민, 통하는 계룡! 토크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계룡시 개청 20년 만에 처음으로 열린 이날 토크콘서트는 시민패널이 참여한 행복토크와 오은영 박사의 소통강연으로 구성됐으며, 행복토크는 계룡시 치어리딩협회의 치어리딩 공연을 시작으로 이응우 시장 인사말씀, 시민패널 소개, 계룡시 비전 영상 시청, 시장과 시민패널 대화 순으로 진행됐다. 소통토크의 메인 프로그램인 시민패널과의 대화는 어린이, 청소년, 청년, 학부모, 소상공인과 선배시민을 비롯해 시민소통위원 등 다양한 세대의 시민이 참여해 계룡시 발전과 행복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쏟아냈다. 시민패널은 ▴젊고 활기찬 도시 ▴즐길 수 있는 관광문화도시 ▴안전한 스마트 도시 ▴친환경 복지도시 조성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이 시장은 제안에 대해 담당부서의 면밀한 검토 후에 추진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답했다. 아울러 시민 여러분의 다양한 제안과 의견은 시 발전의 밑거름이 되는 만큼 정책제안, 생활불편 개선 등 언제든지 시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제시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열린 소통강연에서는 국민멘토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오은영 박사가 ‘공감, 행복의 시작은 소통에서 출발합니다’는 주제로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강연을 실시하며, 격의 없는 소통으로 강연에 참석한 관람객으로부터 ‘역시 오은영’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토크콘서트에 참석한 한 시민은 “소통과 공감의 중요성을 알리고 다양한 계층의 시민 목소리를 듣기 위한 토큰 콘서트를 마련해 준 계룡시에 감사드린다”며, “복잡하고 다양한 이해관계가 존재하는 현대사회에서 소통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만큼 앞으로 보다 다양한 소통 활성화 방안이 마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응우 시장은 “이청득심(以聽得心)이라는 말이 있듯 소통과 경청이 선행될 때 시민이 행복한, 시민을 위한 행정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보다 다양한 현장의 시민 목소리를 청취하고 이를 통해 ‘행복이 넘치는 Yes 계룡’이 하루 빨리 건설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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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이응우 계룡시장, 행복과 진심을 담은 첫 토크콘서트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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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2023 UCC영상 공모전 수상작 선정
- [충청시민의소리] 계룡시(시장 이응우)는 ‘2023 계룡시 UCC영상 공모전’ 당선작 7편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UCC 공모전은 계룡시의 다양한 가치와 매력을 담아낸 영상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지난 7월 3일부터 10월 15일까지 105일간 진행되었다. 공모전에는 총 48개 작품이 응모되었으며, 관련학과 교수 등 외부위원 3명과 내부위원 2명이 ▴콘텐츠의 창의성 ▴구성의 예술성 ▴주제 적합성과 작품성 등을 기준으로 최종 7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최우수상 작품인 ‘그려서 계룡속으로’는 사계고택 등 계룡시 주요 명소를 그림과 영상으로 표현하였으며, ‘계룡 당일치기 꿀코스 베스트 7’은 계룡의 매력을 재밌는 나레이션으로 표현해 심사위원들의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 밖에도 계룡시에 대한 느낌을 영상으로 표현한 ‘당신을 초대합니다’가 우수상을 수상하였으며, 미니어처를 활용해 ‘팥거리로’의 유래를 소개한 ‘계룡 리틀 포레스트’ 외 3개 작품이 장려상을 수상했다. 입상작품에는 최우수상(150만 원), 우수상(80만 원), 장려상(각 50만 원)에 상금과 상장이 수여지며, 선정 결과는 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이응우 시장은 “계룡시의 숨겨진 아름다움을 다양한 시선으로 촬영·제작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창의적이고 대중적인 홍보물을 지속 발굴해 계룡시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모전 수상작은 시청 홈페이지, SNS, 유튜브 등 홍보 채널에 게시하여 시를 널리 알리는 홍보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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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2023 UCC영상 공모전 수상작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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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재)계룡시애향장학회, 지역인재양성 장학금 기탁 받아
- [충청시민의소리] (재)계룡시애향장학회(이사장 이응우)는 지난 1일 계룡시기업인협의회, 계룡현대서비스에서 장학기금을 기탁해 왔다고 밝혔다. 김용대 협의회장(계룡현대서비스 대표)은 “이번에 기탁한 장학금이 지역 청소년이 지역의 성장과 발전을 선도할 인재로 성장하는데 작은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사업에 꾸준히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이응우 이사장은 “계룡시 우수 인재 육성을 위해 장학사업에 앞장서는 계룡시기업인협의회, 계룡현대서비스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장학금은 지역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계룡시기업인협의회는 희망나눔캠페인 모금 활동, 저소득층을 위한 현물 기탁 등 지역사회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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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재)계룡시애향장학회, 지역인재양성 장학금 기탁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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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관내 한우농가 럼피스킨병 백신 긴급접종 완료
- [충청시민의소리] 계룡시(시장 이응우)는 럼피스킨병 확산 방지를 위해 관내 모든 한우 농가의 소 224두를 대상으로 긴급 백신접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럼피스킨병(Lumpy Skin Disease)은 소와 물소를 대상으로 발생하는 바이러스성 질환의 일종으로 지난 10월 19일 충남 서산에서 최초 발생했으며, 충북·강원·전북·전남 등 6개 시·도, 21개 시·군으로 바이러스가 확산됨에 따라 시에서는 이번 긴급 백신접종을 포함한 다양한 확산방지대책을 시행 중에 있다. 럼피스킨병은 백신 접종 후 최대 3주가 지나야 항체가 형성되므로 시에서는 항체가 형성되기까지 럼피스킨병 발생을 막기 위해 방역차를 동원한 차단방역 및 모기 등 흡혈곤충 방제를 위한 연막소독을 하고 있으며, 한우농가에도 소독제와 살충제를 배부하여 농가 자체 소독을 실시 중이다. 시 관계자는 “백신접종을 완료해도 항체가 형성되기까지 추가발병 가능성이 있는 만큼 한우농가에서는 모기 등 흡혈곤충 방제를 철저히 하고, 의심 증상을 발견할 경우 시청 농림과(☎042-840-2653)로 즉시 신고 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럼피스킨병은 사람에게 전염되지 않으며, 감염된 소는 모두 살처분돼 식품 유통망(food-system)으로 들어오지 못하므로 시민들께서는 안심하고 소고기와 우유를 소비하셔도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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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관내 한우농가 럼피스킨병 백신 긴급접종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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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최초 시민과 함께 그리는 토크콘서트 개최
- - 우리가 꿈꾸는 계룡의 행복에 대해 다양한 세대·계층과 대화·소통 나서 [충청시민의소리] 계룡시(시장 이응우)는 오는 11월 8일, 계룡문화예술의 전당에서 ‘소중한 시민, 통하는 계룡!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 개청 이래 처음으로 선보이는 시민토크콘서트는 개청 20주년을 맞이하여 ‘우리가 꿈꾸는 계룡의 행복’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세대·계층의 시민과 함께 계룡시의 비전에 대해 공유하고 시민 각자가 꿈꾸는 더 큰 행복을 채우기 위한 소통의 장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그동안 시에서 진행한 세대별 소통간담회 참여자 중심으로 ▴꿈꾸는 ‘어린이’ ▴푸르른 ‘청소년’ ▴빛나는 ‘청년’ ▴사랑가득 ‘계룡맘’ ▴행복가득 ‘경제인’ ▴뿌리깊은 ‘선배시민’으로 시민 패널을 구성하여 패널토크 방식으로 진행된다. 토크콘서트 참여자는 자유롭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이응우 시장과 미래의 행복한 계룡을 위한 제언을 주고받으며 함께 공감대를 나누고 세대별 시민들이 꿈꾸는 계룡시의 미래에 대해 격의 없는 소통을 나눌 예정이다. 특히 이날 토크콘서트에는 소통전문가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오은영 박사가 강사로 나서 ‘공감과 행복의 시작은 소통에서 출발합니다’는 주제로 공감과 소통의 중요성을 알리는 강연을 진행할 것으로 알려져, 많은 이들의 기대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소중한 시민, 통하는 계룡 토크콘서트는 시민 누구나 사전 예매 없이 선착순으로 입장 가능하며 행사 전 소통 포토존, 소통 설문조사 등 시민참여 이벤트를 진행하여 소통의 의미를 더 할 계획이다. 이응우 시장은 “계룡시 개청 20주년을 맞아 처음으로 개최되는 이번 소통 콘서트를 통해 계룡시의 보다 나은 내일을 위한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들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 모두가 꿈꾸는 행복한 계룡시를 위해 열리는 이번 소통토크콘서트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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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최초 시민과 함께 그리는 토크콘서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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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가을철 산불 방지 종합대책본부’ 구축 총력 대응
- [충청시민의소리] 계룡시(시장 이응우)가 10월 23일부터 12월 15일까지를 ‘가을철 산불조심 기간’으로 정하고, 산불 방지를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선다. 시는 최근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고 가을 행락철이 시작되면서 입산자 실화 등으로 인해 산불발생 위험성이 커짐에 따라 ‘가을철 산불방지 종합대책본부’를 설치하고 비상근무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계룡시 전체면적의 63%가 산림일 만큼 산림면적이 넓고 계룡대 등 국가 중요시설이 있는 만큼 산불방지의 중요성이 매우 커 철저한 사전 대비의 필요성이 지속 제기된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산불발생 및 피해 최소화를 위해 ▴산불 취약시기 산불방지 대응태세 확립 ▴원인별·맞춤형 산불예방으로 발생요인 사전 차단 ▴통합적·체계적 초동대응으로 산불피해 최소화 ▴원인조사 및 사후평가 강화로 재발방지 ▴다양한 산불방지정책 추진 기반 구축 등 5가지 중점추진과제를 설정하고 선제적인 대응을 통해 산불로부터 안전한 계룡시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산불감시원 14명을 산불 취약지에 배치, 소각행위 집중 단속을 통한 산불 사전 차단에 주력하고,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 21명은 산불진화에 즉시 투입해 초동진화로 산불 피해 최소화에 나설 예정이다. 아울러 소방·군·경·공중진화대와 함께 입체적인 예방 및 진화 체계를 구축하고 산불진화를 위한 자체훈련도 실시해 실제 상황 발생 시 한 치의 빈틈도 없는 완벽한 대응태세를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산림과 인접한 논·밭두렁 등 산불 취약지에 대한 인화물질 제거, 마을 홍보방송 등 주민 홍보도 전개하며, 농업 부산물 소각행위 단속, 산불 위험지역 예찰도 수시로 실시할 예정이다. 이응우 시장은 “소중한 산림자원 조성은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지만, 한 순간의 실수로 돌이킬 수 없는 막대한 피해가 발생하기도 한다”며, “소중한 산림자원 보호를 위한 ‘가을철 산불 예방’에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부터 산불예방을 위해 향적산 정상에 산불감시용 CCTV를 설치해 실시간 모니터링을 하는 등 산불예방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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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가을철 산불 방지 종합대책본부’ 구축 총력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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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큰별쌤’ 최태성 한국사 강사 초청 강연 성료
- [충청시민의소리] 계룡시(시장 이응우)가 지난 23일 계룡문화예술의전당에서 대한민국 대표 한국사 강사인 최태성 강사를 초빙하여 2023년 두 번째 명사초청 시민아카데미를 개최했다. 계룡시 개청 20주년 및 방문의 달을 맞아 마련된 이번 시민아카데미는 지역 청소년들을 비롯한 시민 700여 명이 참석하며, 역사 인문 강의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보여주었다. ‘한 번의 인생, 어떻게 살 것인가?(역사에서 찾는 우리의 미래)’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강의에서 최태성 강사는 단순히 역사적 사실을 아는 것에 그치지 않고 그 역사적 사실이 현재의 자신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지, 그 역사 속 인물이 자신에게 주는 교훈은 무엇인지를 생각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특히 이 날 강연장 로비에서는 사전 행사로 한훈선생님과 함께하는 에코백 만들기와 한국의 전통놀이인 팽이와 딱지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이 마련됐으며, 강연 후에는 최태성 강사님의 깜짝 사인회도 함께 진행되어 시민들의 더욱 큰 호응과 성원을 이끌어냈다. 강연에 참석한 한 고등학생은 “평소 역사는 따분한 과목으로 생각했는데 이번 강연은 한 편의 재미있는 이야기를 듣는 것처럼 시간가는 줄 모르고 들었다”며 “흘러간 과거를 통해 현재와 미래에 대한 교훈을 얻을 수 있다는 말처럼 보다 가치 있고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강연소감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재미와 감동이 있는 강연으로 시민들께 유익한 교훈을 제시해준 최태성 강사님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관심과 요구를 충족할 수 있는 깊이 있고 쉽게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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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큰별쌤’ 최태성 한국사 강사 초청 강연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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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계룡시 어린이 미술대회’ 시상식 열어
- [충청시민의소리] 계룡시(시장 이응우)는 지난 1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계룡시 어린이 미술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전했다. 개청 20주년 및 계룡시 방문의 달을 맞아 계룡9경 그리기 주제로 열린 미술대회에서는 계룡‧논산 지역 초등학생 300여 명이 참가했으며, 금상 6명, 은상 12명, 동상 18명, 입선 60명 등 총 96명의 학생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는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열린 2023계룡軍문화축제 기간 중 어린이미술대회 외에도 무드등 만들기 체험, 프리마켓, 어린이 직업체험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함께 개최해 학부모와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이응우 시장은 “개청 20주년 및 계룡시 방문의 달을 맞아 열린 어린이 미술대회가 어린이들이게 유년 시절 잊지 못할 추억이 되길 바란다”며, “수상작은 향후 계룡9경 홍보에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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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계룡시 어린이 미술대회’ 시상식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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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온라인 교육플랫폼 ‘평생학습포털’ 오픈
- [충청시민의소리] 계룡시(시장 이응우)는 16일 계룡시민 모두가 이용할 수 있는 온라인 교육 플랫폼인 계룡시 평생학습포털을 정식 오픈했다고 밝혔다. 민선8기 공약사항 중 하나인 ‘계룡시 평생학습포털’은 올 7월 용역에 착수해 각 부서 및 평생학습 실무협의회에서 제시되는 의견을 반영해 제작되었다. 평생학습포털은 ▴평생학습도시 계룡 ▴알림마당 ▴평생학습 프로그램 ▴평생학습이용권 ▴평생학습 네트워크 등 총 5개의 메뉴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간 곳곳에 분산되어 있던 교육 정보를 한데 모아 시민의 평생학습 접근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평생학습 프로그램’ 메뉴에서는 계룡시 각 부서에서 운영 중인 교육 프로그램뿐 아니라 계룡시 종합사회복지관 등 관내 평생학습 기관의 홈페이지 링크를 함께 게시했으며, 온라인 강좌 탭에서는 무료 온라인 강좌 사이트 소개를 통해 총 5000여 개의 평생학습 콘텐츠를 연계하였다. 계룡시에서 활동 중인 평생학습 강사와 동아리 현황 등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평생학습 네트워크 메뉴를 확인하면 된다. 이응우 시장은 “계룡시 평생학습포털 구축으로 시민들께서 보다편리하게 평생학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배움의 기쁨이 넘치는 평생학습 문화 조성 및 평생학습도시 기반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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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온라인 교육플랫폼 ‘평생학습포털’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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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명사초청 시민아카데미 두 번째 강연 열어
- [충청시민의소리] 계룡시(시장 이응우)가 오는 23일 계룡문화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2023년 두 번째 계룡시 명사초청 시민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에는 한국사 일타강사로 꼽히는 ‘큰별쌤’ 최태성 강사를 초청하여 ‘한 번의 인생, 어떻게 살 것인가’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최태성 강사는 자타가 공인하는 대한민국 대표 한국사 강사로, ‘벌거벗은 한국사’, ‘역사저널 그날’ 등 다양한 방송과 유튜브 활동을 통하여 역사의 본질을 분석하고, 감동적인 스토리를 전파해 역사와 인생의 교훈을 선사하는 것으로 대중들에게 널리 알려져 있다. 최태성 강사는 이번 특강을 통해 역사 속 사건들을 바라보며 현재의 삶을 반추하고 현명한 미래를 찾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하며, 과거 인물의 선택과 결과를 통찰해 우리 삶에 도움이 되는 방향성을 제시할 예정이다. 계룡시 개청 20주년 및 방문의 달을 맞이하여 개최되는 이번 강연은 계룡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오후 5시 30분부터 선착순으로 입장이 진행된다. 또한, 이번 시민아카데미 강연에서는 사전 행사로 한훈선생님과 함께하는 에코백 만들기와 한국의 전통놀이인 팽이와 딱지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이 풍성하게 준비되어 있다. 이응우 시장은 “이번 강연을 통해 계룡시 청소년을 비롯한 많은 시민들이 과거 인물들의 선택과 결과를 통찰하는 과정을 통해 자신의 삶을 바라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계룡시민을 위한 더욱 다양하고 알찬 교육 프로그램을 발굴·시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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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이응우 계룡시장, ‘2023년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 수상
- - 금석위개(金石爲開)의 각오로 행복이 넘치는 Yes 계룡 건설에 최선 다할 것 [충청시민의소리] 계룡시는 이응우 계룡시장이 (사)한국자치발전연구원이 주최한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 기초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은 지역의 특색 있는 자원을 활용해 지방자치의 발전과 지역 발전에 이바지한 정책, 지역혁신을 불러 일으키거나 자치분권의 모범이 되는 정책을 펼쳐 온 국회의원, 지방자치단체장, 교육감 등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올해 충남에서는 계룡시를 포함해 3개 시·군에서 수상했다. 이응우 시장은 ▴세계최초로 軍문화를 소재로 개최한 2022계룡세계軍문화엑스포 성공 개최 ▴軍문화 랜드마크인 병영체험관 조성 ▴지난 30여년 간 민간인 출입이 통제된 계룡산 남쪽 구역을 안보생태탐방로로 조성·개방하는 등 민·군 협력 강화를 통해 국방수도 계룡시의 위상을 제고하고 시민 자긍심을 고취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응우 시장은 “지식산업센터, 계룡3·4산업단지와 연계한 첨단 전력지원체계 기반구축, 마이스 산업유치 및 차별화된 국립군사 박물관, 밀리터리 뮤지엄 건립 등 파워풀 국방수도 완성을 통해 더 행복한 미래 100년 기반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번 수상은 행복이 넘치는 Yes 계룡 건설에 최선을 다하라는 시민 뜻으로 알고 금석위개(金石爲開)의 각오로 공약이행 및 시정 역점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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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이응우 계룡시장, ‘2023년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