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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배식, 민주당 탈당 선언 "황명선,중앙선 민주·지역선 독재"
    조배식 논산시의원이 11일 논산시의회 1층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더불어민주당 탈당을 공식 선언했다. 그는 탈당 배경으로 “무너진 정치적 정의”와 “반복된 절차적 불공정”을 지목하며, 특히 지역위원장인 황명선 국회의원을 정면으로 비판했다. 이어 징계 과정에 대해서도 강도 높게 비판했다. “‘당직 자격정지’의 솜방망이 처분에 강력히 이의를 제기하자, 충남도당의 ‘제명’, 다시 중앙당의 ‘감경’, 결국 ‘징계 해제’로 이어졌다. 이 과정 어디에도 당원이 납득할 기준은 없었다.” 그는 이를 두고 “코미디보다 더한 난맥상”이라 표현하며, 정당 내부의 일관성 부재와 책임 회피를 문제 삼았다. “중앙엔 당원주권, 논산엔 의원독재?” 특히 조 의원은 황명선 의원을 향해 직격탄을 날렸다. “중앙에서는 ‘당원주권’을 외치면서, 왜 논산의 당원들은 배제되고 무시되는가.” 그는 “국회와 중앙 언론, SNS에서는 공정과 절차를 강조하면서도, 정작 지역에서는 정당의 근간을 흔든 이들에게 면죄부를 주고 원칙을 지킨 당원들을 고립시키는 행태를 보이고 있다”며 “이는 명백한 이율배반이자 정치적 기만”이라고 날을 세웠다. 또한 “논산에서는 당원주권이 아니라 ‘의원독재’가 작동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지역 정치 운영 방식 전반에 대한 문제 제기로 수위를 높였다. “나는 떠나지만, 가치까지 떠나는 것은 아니다” 조 의원은 탈당과 동시에 세 가지 요구를 공개했다. -자격 회복 결정의 근거와 검토 자료를 당원에게 투명하게 공개할 것 -당론 훼손과 징계 혼선에 대해 공식 사과하고 재발 방지책을 제시할 것 -지역위원장인 황명선 의원이 직접 당원 앞에 서서 책임 있게 설명할 것 그는 “나는 민주당을 떠나지만, 내가 지키려는 가치는 떠나지 않는다”며 “논산의 민주주의는 입이 아니라 행동으로 증명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조 의원은 “오늘 이 자리는 증명이 거부된 자리”라며 “더 이상 침묵으로 공범이 되지 않기 위해 떠난다”고 밝혔다. 이번 탈당 선언은 단순한 개인의 결단을 넘어, 논산 지역 정치 지형과 당내 권력 구조를 둘러싼 갈등을 수면 위로 끌어올렸다는 점에서 적지 않은 파장을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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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11
  • 계룡시 장애인체육회, 정기 이사회 열고 2026년 도약 준비
    [충청시민의소리] 충남 계룡시 장애인체육회(회장 이응우)는 9일 계룡문화예술의전당 다목적홀에서 ‘2026년도 정기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이사회는 장애인체육회 회장인 이응우 계룡시장을 비롯해 임원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심의·의결된 주요 안건은 ▲2025년도 계룡시 장애인체육회 세입·세출 결산 ▲2026년도 세입·세출 예산(안) 및 사업계획 ▲계룡시 장애인체육회 「기본규정」 및 「사무규정」일부 개정(안) 등이다. 2026년 주요 사업계획으로는 ▲찾아가는 생활체육서비스 프로그램 운영 ▲계룡체력인증센터 운영 활성화를 위한 ‘국민체력100 증진교실’ 프로그램 신설 ▲각종 체육대회 참가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 등이 포함됐다. 계룡시 장애인체육회는 앞으로도 체계적이고 원활한 운영을 통해 장애인들이 행복하고 건강한 체육활동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이응우 회장은 “장애인체육 발전을 위해 함께 힘써준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앞으로도 장애인체육회 운영의 내실화를 도모하고 장애인체육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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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10
  • 계룡시의회 2026년도 제2차 의원간담회 개최
    [충청시민의소리] 계룡시의회(의장)는 지난 10일 의회 다목적 회의실에서 의원 및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제2차 의원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집행부 안건으로 ▴(재)계룡시문화관광재단 출연금 지원 동의안 ▴KADEX 2026 대한민국 국제방위산업전시회 개최 등 현안설명 3건과 ▴계룡시 택시 기본차령 연장 조례안 ▴계룡시 독서문화 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조례 제·개정 8건을 포함한 총 11건에 대하여 부서장으로부터 추진 상황을 보고받고 시정 발전 방안에 대하여 집중적으로 논의하였다. 특히 의원들은 계룡시 농업대학 설치 및 운영 조례안을 청취한 후 계룡시 지역 특색에 맞는 농업교육 시스템을 활용하여 우리시 전문 농업인 양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 줄 것을 주문하였다. 또한 계룡시 상수도 옥내급수관 세척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관련하여 관내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자 하는 만큼 신중한 사전검토를 통한 사업 진행을 당부하였다. 김범규 계룡시의회 의장은 “곧 최대 명절인 설을 앞두고 있다”며 “이번 명절 기간에도 시민들의 작은 목소리를 놓치지 않고 세심히 살필 예정”이라고 전하며 간담회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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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10
  • 계룡시의회 이청환 의원, ‘민주평통 의장(대통령) 표창’ 수훈 영예
    계룡시의회 이청환 의원이 한반도 평화통일의 기반을 공고히 하고 지역사회 화합을 이끈 공로를 인정받아 9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 민주평통) 의장인 대통령 표창을 수훈하는 영예를 안았다. 민주평통 의장 표창은 헌법기관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에서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입각한 평화통일 활동에 헌신하며, ‘자유·평화·번영의 한반도’를 구현하는 데 탁월한 업적을 세운 자문위원에게 수여하는 최고 권위의 상이다. 이청환 의원은 지난 제14기 자문위원을 시작으로 오랜 시간 통일 역량 강화에 매진해 왔다. 특히 제18기와 제19기에는 계룡시협의회 청년위원장을 역임하며 자칫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통일 문제를 지역 청소년 및 청년층과 시민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풀어내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 의원의 활동은 단순한 안보 강연에 그치지 않았다. 그는 ‘지역사회 봉사가 곧 애국의 시작’이라는 신념 아래, 소외계층 지원 사업과 평화통일 캠페인을 접목했다. 이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통일의 필요성을 체감하도록 유도했으며, 지역 내 갈등을 치유하고 공동체 의식을 회복하는 데 다양한 역할을 했다. 계룡시의회 의원으로서 이 의원은 평화통일 관련 활동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도록 제도적 뒷받침에도 힘써왔다. 관련 예산의 효율적 집행을 감시하고, 시민 안보 교육 및 통일 관련 단체들의 활발한 활동을 돕는 정책적 대안을 꾸준히 제시해 왔다. 이청환 의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이번 수훈은 개인의 성취를 넘어, 평화통일이라는 준엄한 과업을 위해 함께 소통하고 헌신해주신 계룡시민과 자문위원 모두의 결실”이라며 공을 돌렸다. 또한 “대한민국 국방수도인 계룡시의 특수성을 고려하여, 시민의 안전한 일상과 한반도의 평화가 선순환하는 의정 활동에 정진하겠다”며, “우리 미래 세대들이 통일 한국의 주역으로 당당히 성장할 수 있도록 쉼 없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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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9
  • [정치칼럼] 영화 타짜 2 “쫄리면 뒈지 시던가”
    정치에서 패배는 실패가 아니다. 패배를 설명하지 않는 태도가 실패다. 선거는 결과만 남기지 않는다. 그 결과에 이르기까지의 과정, 시민이 던진 질문, 그리고 선택하지 않았다는 사실 자체가 모두 하나의 메시지다. 그런데 선거가 끝난 뒤에도 그 메시지를 외면한 채 “그래도 나는 경험자”라고만 말하는 정치가 있다. 이때 정치는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같은 자리를 맴돈다. 낙선은 단순한 운의 문제가 아니다. 시민은 언제나 이유 없이 표를 거두지 않는다. 설명이 부족했거나, 비전이 현실에 닿지 않았거나, 시대의 요구를 읽지 못했거나, 혹은 신뢰를 주지 못했을 수도 있다. 어떤 이유든, 낙선에는 그럴만한 사정이 있다. 정치는 그 사정을 해석하고 다음 선택으로 나아가는 과정이다. 그러나 패배의 이유를 묻는 질문 앞에서 침묵하거나, 경험이라는 말로 덮어버리는 순간 정치는 학습을 멈춘다. 정치인은 다시 도전할 수 있다. 그 자체는 문제 되지 않는다. 문제는 왜 다시 나왔는지에 대한 설명이 없을 때다. 시민은 묻는다. “무엇이 달라졌는가?” “이전과 다른 판단의 근거는 무엇인가?” “그때 선택받지 못했던 이유를 어떻게 넘었는가?” 이 질문에 답하지 못한 채 “이번엔 다르다”는 말만 반복된다면, 그 재도전은 결단이 아니라 시간 끌기에 가깝다. 정치에서 경험은 다시 출마할 수 있는 권리를 자동으로 보장하지 않는다. 경험은 설명의 출발점일 뿐이다. 진짜 경험자는 자신의 패배를 숨기지 않는다. 오히려 그 패배를 꺼내놓고 무엇이 부족했는지, 무엇을 버렸는지, 무엇을 새로 배웠는지를 말한다. 그 설명이 있을 때, 경험은 비로소 신뢰로 바뀐다. 반대로 경험만을 앞세우고 패배에 대해 말하지 않는 정치는 과거를 반복할 가능성이 높다. 시민은 정치인의 연차를 세지 않는다. 시민은 태도를 본다. 특히 패배 이후의 태도를 본다. 낙선을 겪고도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았다면, 그 경험은 축적이 아니라 정체다. 정치는 될 때까지 버티는 게임이 아니다. 시민의 판단 앞에서 끊임없이 자신을 수정하는 과정이다. 정치가 진짜로 어려워지는 순간은 패배했을 때가 아니라, 패배의 이유를 말하지 않을 때다. 낙선의 이유를 설명하지 않는 정치는 다음 승리를 약속하지 못한다. 왜냐하면 시민은 이미 한 번 답을 내렸기 때문이다. 그 답을 존중하지 않는 정치가 다시 신뢰를 얻기는 어렵다. 정치는 경험을 말하는 자리이기 전에, 판단을 받아들이는 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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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9
  • 계룡시, 2026 신춘음악회 ‘해날의 연가’ 공연
    [충청시민의소리] 충남 계룡시는 오는 3월 14일 오후 5시 계룡문화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2026 신춘음악회’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신춘음악회는 밝고 경쾌하면서도 공감을 전하는 음악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과 함께 희망찬 새 봄을 맞이하고자 기획된 공연으로, 전 연령층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대중적인 무대로 마련된다. 공연에는 폭발적인 가창력의 소유자 소향을 비롯, 실력과 대중성을 겸비한 뮤지컬 배우 리사, 이건명의 무대로 꾸며지며, 아리엘 밴드의 생생한 라이브 연주로 깊이 있는 감동과 풍성한 사운드를 선사할 예정이다. 누구나 친숙하게 즐길 수 있는 대중음악을 중심으로 구성된 이번 공연은 가족, 친구, 연인 등 다양한 관객층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계룡시는 이번 신춘음악회를 통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한편, 문화 격차 해소를 위해 사회적 소외계층을 초청하는 등 공공 문화시설로서의 역할도 충실히 수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새봄의 시작을 시민들과 함께 따뜻한 음악으로 열고자 신춘음악회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일상에 문화가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도록 수준 높은 공연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만 8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입장료는 1층 2만 원, 2층 1만 원으로, 공연 티켓은 오는 23일부터 인터파크와 계룡문화예술의 전당 홈페이지에서 예매 가능하다. 기타 공연 관련 자세한 사항은 계룡시 공공시설사업소(☎042-840-370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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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룡시
    2026-02-09
  • 계룡시, 임신 사전건강관리 검사비 지원
    [충청시민의소리] 충남 계룡시가 건강한 임신·출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49세 남녀에 ‘임신 사전건강관리’ 검사비를 지원한다.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사업’은 임신과 출산에 장애가 될 수 있는 건강 위험 요인을 조기에 발견하고 사전에 건강 관리할 수 있도록 필수 가임력 검사비를 보전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계룡시에 주민등록을 둔 20∼49세 남녀로, 결혼 여부나 자녀 유무와 관계없이 연중 상시 신청이 가능하다. 임신을 준비 중인 부부뿐만 아니라 사실혼 부부와 예비부부도 포함된다. 지원 항목은 여성의 경우 난소기능검사와 자궁·난소 질환을 확인하는 부인과 초음파 검사이며, 남성은 정자정밀형태 검사이다. 여성은 최대 13만 원, 남성은 최대 5만 원까지 검사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검사비 지원은 생애 최대 3회까지 가능하며, 연령대별로 ▲1주기(20∼29세) ▲2주기(30∼34세) ▲3주기(35∼49세)로 나눠 각 주기당 1회씩 지원된다. 지난 2025년에는 계룡시민 263명이 해당 사업의 지원을 받았으며, 총 지원액은 약 2천4백만 원에 달했다. 계룡시 관계자는 “임신과 출산의 부담을 덜고, 남녀 모두가 건강하게 임신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 정책을 확대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계룡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검사를 희망하는 시민은 ‘공공보건포털 e보건소’ 또는 계룡시보건소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후 사업 참여 의료기관에서 검사를 받은 뒤, 1개월 이내에 보건소로 검사비를 청구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계룡시보건소(☎ 042-840-3570~357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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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룡시
    2026-02-09
  • 이재운, ‘계룡교육지원청 신설 촉구’ 의정토론회 개최
    충청남도의회 이재운 의원(계룡·국민의힘)이 계룡 교육의 구조적 차별을 끝내기 위한 본격 행동에 나선다. 이 의원은 오는 2월 11일(수) 오후 2시, 계룡문화예술의전당에서 계룡교육지원청 신설을 위한 의정토론회를 개최하고,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교육 행정 독립의 필요성을 공식화할 예정이다. 이번 토론회는 단순한 공론장이 아니다. 「지방교육자치법」 개정으로 교육지원청 신설 권한이 시·도 조례로 이양된 상황에서, ‘이제 남은 것은 행정의 결단뿐’이라는 점을 분명히 하기 위한 실행 중심의 토론회다. 그동안 계룡시는 인구 4만 6천 명을 넘어서는 성장 도시로 자리 잡았지만, 교육 행정은 여전히 논산교육지원청 관할에 묶여 있었다. 이로 인해 학부모 민원 처리 지연, 지역 특성에 맞지 않는 교육 행정, 행정 접근성 저하 등 구조적 불편이 반복돼 왔다. 이재운 의원은 이를 두고 “계룡은 더 이상 교육 행정의 주변부가 아니다. 지금의 구조는 시민의 권리를 제도적으로 제한하는 문제”라며 “아이들의 교육 환경을 논산의 판단에 맡기는 현실을 언제까지 방치할 것인가”라고 강하게 문제를 제기해 왔다. 특히 이 의원은 그간 수차례 5분 자유발언과 정책 제안을 통해 중앙정부와 교육부를 설득했고, 그 결과 교육지원청 설치 기준을 지방자치단체가 결정할 수 있도록 법 개정이라는 결정적 전환점을 만들어냈다. 이제 계룡교육지원청 신설은 법과 제도의 문제가 아닌, 의지의 문제로 남았다. 이 의원은 토론회를 통해 충남교육청과 계룡시에 분명한 메시지를 던질 계획이다. “법적 근거가 마련된 지금, 절차를 미루는 것은 명백한 직무유기”라며 “계룡의 도시 특성과 국방·군인가정·신도시 구조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 행정은 선택이 아니라 책임”이라고 강조했다. 계룡교육지원청이 신설될 경우 ▲계룡형 특화 교육과정 설계 ▲학교폭력·교육복지 사안의 신속 대응 ▲학부모·학교와의 직접 소통 체계 구축 등을 통해 교육 행정 전반이 근본적으로 달라질 것이라는 전망이다. 지역사회 반응도 뜨겁다. 한 교육계 관계자는 “불가능하다는 말 앞에서 멈추지 않고, 제도를 바꿔 길을 만든 사람이 이재운 의원”이라며 “이번 토론회는 계룡 교육이 독립 단계로 넘어가는 분기점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재운 의원은 “계룡교육지원청이 현실이 되는 그날까지 물러서지 않겠다”며 “도의원직을 걸고서라도 계룡 교육의 자립을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의정토론회는 계룡 교육의 미래에 관심 있는 학부모와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계룡시 교육 지형을 새로 그리는 역사적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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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룡시
    2026-02-07
  • 계룡시,「계룡,함께 열다」2026년 시민과의 대화 성료
    [충청시민의소리] 충남 계룡시가 2월 3일부터 6일까지 각 면·동을 순회하며 진행한 ‘2026년 시민과의 대화’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4일간 총 4개 면·동을 방문하며 2026년 시정 주요 방향과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시민들이 직접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장으로 운영됐다. 특히 각 면·동 시민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열려 시민 참여와 현장 소통이 두드러졌다. 2025년 개관한 계룡국민체육센터와 2024년 개관한 청소년 별마루센터를 각각의 대화 장소로 활용해 시민 참여를 자연스럽게 유도 하고 지역 공공시설에 대한 이해와 이용 활성화까지 도모했다는 평가다. 한편 이번 시민과의 대화는 각 체육, 교육, 노인, 청년, 상업 등 분야별 관계자들도 함께 참여함으로써 폭넓은 의견 수렴과 실효성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행사에 참여하지 못한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온라인 설문조사도 병행했다. 이번 시민과의 대화에서는 시정에 대한 높은 관심 속에서 생활과 밀접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두마면에서는 ▲노후 정류장 정비 ▲하대실 공원부지 데크길 조성공사 시 차폐시설 설치 ▲호남선 고속화 사업 관련 공청회 등 주민 의견 수렴 기회 마련 ▲신도안 테니스코트 인근 화장실 설치 등이 건의됐다. 엄사면에서는 ▲도곡천 준설 등 하천 정비 ▲도시가스 미공급 농촌마을 지원 확대 ▲유휴지 활용 주차장 확대 ▲양정지구 경관 개선 및 개발 ▲참전자 사망 시 위로금 지원제도 도입 등이 제시됐다. 신도안면에서는 ▲방범cctv 및 안심벨 설치 ▲특성화고등학교 건립 ▲폐형광등 수거함 정비 ▲회전교차로 과속방지시설 설치 등이 건의됐으며, 금암동에서는 ▲불법주차 수시 단속 ▲체육시설 확충 ▲계룡역 인근 주차장 확충 ▲보안등 조도 개선 등의 의견이 이어졌다. 이번 시민과의 대화는 단순한 의견 청취를 넘어 시민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듣고 답하는 쌍방향 소통의 장으로 운영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시는 제안된 건의사항을 면밀히 검토해 추진 여부를 결정하고,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안은 신속히 처리하는 한편 시행이 어려운 경우에는 충분한 설명과 함께 대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과의 대화는 시정 운영의 출발점이자 핵심 가치인 소통의 장”이라며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해 주민이 주인이 되는 지방자치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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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룡시
    2026-02-07
  • 계룡시의회 최국락 의원, ‘풀뿌리 우수의정 우수상’수상
    [충청시민의소리=이승준기자] 계룡시의회 최국락 의원이 5일 전국여성지방의원네트워크가 주관한 ‘2025 전국여성지방의원 풀뿌리 우수의정 사례’분야에서‘생활정치분야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상은 전국여성지방의원네트워크에서 생활정치 의정활동으로 현장중심 문제해결, 지역공동체 강화, 지역생활 인프라 개선 등에 공로가 있는 의원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전국 1,060여명의 기초·광역의회 현역 의원들 중 단 38명에게만 수여된 매우 뜻깊은 상이다. 최국락 의원은 제6대 계룡시의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시민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주민불편 해소 및 지역발전을 위한 정책 개발 등 생활개선 활동으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이번 공모에서 최국락 의원이 고득점을 받은 요인은 ‘주민 체감형 정책의 현실화’였다. 최 의원은 단순한 문제 제기에 그치지 않고 구체적인 데이터와 현장 조사를 바탕으로 대안을 제시해왔다. 대표적인 사례로 꼽히는‘어린이 보호구역 내 횡단보도 정지선 이격거리 조정’ 은 5분 자유발언을 시작으로 실제 행정 조치까지 이끌어내며 지역 내 교통사고 발생률을 낮추는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었다는 점에서 심사위원들의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최 의원은 입법 활동에 있어서도 ‘시민의 일상을 지키는 제도적 안전망’ 구축에 집중해 왔다.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실천 및 1회용품 줄이기 등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조례부터, 국가유공자 예우를 위한 우선주차구역 설치, 아동·청소년의 부모 빚 대물림 방지 지원 등 소외계층과 사회적 약자를 보듬는 민생 조례들을 잇달아 발의하며 정책의 완성도를 높였다. 아울러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계룡교육지원청 설치, 제3산업단지의 조속한 추진, 주민희생 강요하는 호남선 고속화 재검토 촉구 등 지역의 굵직한 현안들에 대해 날카로운 분석과 현실적인 해법을 제시하며 시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현장 밀착형 해결사’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다. 최국락 의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이번 수상은 개인의 영광이 아니라 변화를 열망하는 계룡시민들의 목소리가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낮은 자세로 시민의 하루를 살피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생활정치’를 통해 더 안전하고 행복한 계룡시를 만드는 데 모든 의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최국락 의원은 ▲충남시군의회 의장협의회의‘충남의정봉사대상’ ▲국회 미래경제성장전략위원회 주최의‘2025 선진교통문화 의정대상’ 등을 수상하는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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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룡시
    2026-02-06
  • [정치칼럼] 영화 타짜 1 "너는 첫판부터 장난질이냐?"
    최근 모 인사의 출마선언문에 등장한 이 문장은 단번에 시선을 끌었다. 강한 책임감을 강조하려는 표현일 수 있다. 그러나 정치에서 중요한 것은 의도가 아니라 언어가 드러내는 인식이다. 이 한 문장은 지방선거를 시민의 선택으로 리더를 검증하는 민주적 절차가 아니라, 누군가는 들어오면 안 되고 누군가는 이미 자격을 갖췄다는 폐쇄적인 시험장으로 규정한다. 그 순간 시민은 주권자가 아니라 ‘누가 적격인지 판단해 주길 기다리는 관객’으로 밀려난다. 지방선거는 신입과 경력자를 가르는 인사평가가 아니다. 시민은 “누가 더 오래 했는가”보다 “누가 지금의 문제를 정확히 이해하고, 앞으로의 해법을 설계했는가”를 묻는다. ‘신입사원 훈련장’이라는 표현은 정치 경쟁을 정책과 비전의 비교가 아니라 연차와 경력의 서열 싸움으로 끌어내린다. 이는 정치를 단단하게 만드는 언어가 아니라, 토론을 닫아버리는 언어다. 도전은 검증의 대상이지, 출발선에서부터 ‘어설픔’으로 규정돼야 할 이유는 없다. 선거는 승부다. 그러나 승부에는 반드시 지켜야 할 룰이 있다. 출마선언은 그 룰 위에서 자신의 비전과 철학을 펼쳐 보이는 첫 장이다. 그 첫 장에서부터 상대를 깎아내리는 언어가 등장하는 순간, 그 판은 이미 공정한 경쟁이 아니다. 정책을 설명하기도 전에 “누가 자격이 있고, 누가는 훈련생에 불과하다”는 메시지를 던지는 정치, 그것은 경쟁이 아니라 판짜기에 가깝다. 정치는 기술이 아니라 신뢰의 게임이다. 시작부터 판을 기울이려는 언어는 강해 보일 수는 있어도 오래 가지 못한다. 시민은 그 언어에서 자신감보다 조급함을 읽고, 책임감보다 우월의식을 감지한다. 행정 경험은 분명 중요한 자산이다. 그러나 경험은 자랑으로 소비될 때가 아니라, 결과로 설명될 때 비로소 설득력을 갖는다. 경험을 앞세워 “여기는 훈련장이 아니다”라고 말하는 순간, 그 경험은 시민을 설득하는 자산이 아니라 타인을 배제하는 방패로 변한다. 시민이 알고 싶은 것은 단순하다. 그 경험이 무엇을 바꿨는지, 어떤 한계를 넘어왔는지, 그리고 앞으로 무엇을 더 잘할 수 있는지다. 계룡의 미래를 진지하게 걱정한다면 도시를 실험 대상으로 삼아서는 안 되는 것처럼, 시민의 선택을 가볍게 표현해서도 안 된다. 정치는 탈락자를 가려내는 훈련 과정이 아니다. 시민이 충분한 정보 속에서 판단하도록 열어두는 선택의 과정이다. 정치는 판이 아니다. 정치권 안팎에서는 이 표현을 또 다른 각도에서 해석하는 시선도 적지 않다. 정책 경쟁에서 우위를 자신하지 못할 때, 판의 성격 자체를 바꾸려는 언어가 먼저 등장한다는 것이다. 경쟁자를 ‘미숙한 존재’로 규정하고, 자신은 이미 검증을 끝낸 사람처럼 선을 긋는 방식은 경선을 앞두고 치는 일종의 보호막에 가깝다. 이기고 들어가는 승부라면 굳이 판을 흔들 이유가 없다. 시작부터 “여기는 훈련장이 아니다”라고 강조하는 언어에는 자신감보다 위기의식이 먼저 읽힌다. 정치는 본래 비교와 검증의 과정이다. 그러나 그 과정을 견디기보다 미리 자격 논쟁으로 판을 덮으려는 순간, 그 언어는 공격이 아니라 방어가 된다. 이미 패배를 감지한 쪽이 가장 먼저 규칙을 이야기하는 경우는 정치판에서도 낯설지 않다. 출마선언의 첫 문장에서 신뢰를 잃는다면, 아무리 화려한 공약도 시민의 손에 들리기 어렵다. 선거는 한 번의 승부지만, 시정은 매일의 책임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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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6
  • 계룡시, 복지ㆍ건강ㆍ문화의 조화로 ‘웰니스 도시’ 선도
    [충청시민의소리] 충남 계룡시가 모든 시민이 건강하고 따뜻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복지·건강·문화가 조화를 이루는 ‘웰니스 행복도시’ 실현을 위해 끊임없는 도전과 노력에 온 힘을 쏟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도시의 생활 수준을 한층 높이며 전국적으로 인정받는 성과를 거뒀다. 주요 노력 중 하나로 어르신 복지 인프라 강화가 꼽힌다. ▲행복식당 운영 ▲신규 경로당 설치 및 기존 경로당 환경개선 ▲효 바우처 확대 ▲노인복지관 증축 ▲보훈시책 확대 등 다양한 정책이 실행됐다. 이는 어르신들 삶의 질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했다. 또한, LH 대전충남본부와 협약을 맺고 대실지구 내 종합사회복지관 분관을 설치하며 시민들에게 복지·문화·교육이 어우러진 복합공간을 제공했다. 이를 통해 전 세대를 포괄하는 복지 서비스가 더욱 풍부해졌다. 청소년과 청년을 위한 맞춤형 복지 또한 주목받고 있다. 청소년 별마루센터와 청년공간 소소마루는 젊은 세대의 삶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으며, 시간제 보육시설 확충과 공공형 어린이집 확대, 조손·한부모·다문화가정 지원으로 복지망을 촘촘히 엮어냈다. 문화·교육 분야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기록했다. 계룡문화원을 개원하고, 시립예술단을 창단하며 시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했다. 또한,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되고 복합문화센터를 준공하며 교육과 문화의 기반을 크게 강화했다. 특히, 체육과 건강 인프라 확충에 심혈을 기울였다. 향적산 치유의 숲, 국민체육센터, 전천후 체육시설, 엄사 족욕장 및 맨발길 등이 조성되었으며, 계룡도서관 리모델링 등 생활과 문화, 체육시설의 균형 있는 확장이 이루어졌다. 이러한 노력의 결실로 계룡시는 충남 15개 시군 중 3년 연속 자살률 최저를 기록했으며, K-웰니스 도시 인증, 웰니스 도시브랜드 대상, 대한민국 평생학습대상, 자살예방·건강증진 우수기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국 최고 수준의 성과를 달성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이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웰니스 행복도시’의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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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룡시
    2026-02-02
  • 계룡시, 설 명절 맞이 계룡사랑상품권 13% 특별적립 시행
    [충청시민의소리] 충남 계룡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2월 한 달간 계룡사랑상품권 사용 시 결제금액의 13%를 캐시백으로 적립해 주는 특별적립 행사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바일 및 카드형 상품권 13% 특별적립은 연말연시 특수를 누리지 못하고 침체된 지역경제와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추진되며, 예산이 소진될 경우 해당 월 적립은 자동 종료된다. 지류형 계룡사랑상품권은 5% 선할인 방식으로 판매되며, 관내 농협·신협·새마을금고 등 판매대행점 11개소를 신분증 지참 후 직접 방문하면 구매할 수 있다. 모바일 및 카드형 상품권은 지역상품권 앱 ‘chak(착)’을 통해 구매 가능하다. 계룡사랑상품권의 2월 발행 규모는 모바일 30억 원, 지류 1억 원으로, 개인 구매 한도는 모바일 월 50만 원, 지류 월 30만 원까지 할인 구매할 수 있다. 법인의 경우 지류형 상품권을 월 최대 200만 원까지 할인 구매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특별적립 행사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상인과 시민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 보호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은 10% 선할인 방식으로 판매되고 있으며, 계룡시 골목형상점가에서 사용할 수 있어 계룡사랑상품권과 함께 시민들이 보다 큰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계룡사랑상품권 관련 자세한 사항은 계룡시청 경제산업과 경제에너지팀(☎042-840-2495, 2497)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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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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