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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아동·청소년 돌봄 네트워크’ 강화 위한 협약 체결
- [충청시민의소리] 계룡시(시장 이응우)는 지난 27일 지역사회 의료, 보건, 복지기관과 아동·청소년 돌봄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최근 우리나라에서 소아청소년 비만률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가운데 지역 내 기관이 협력해 아동청소년 비만문제 해결 및 이를 통한 건강증진을 유도하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협약에는 계룡시, 충청남도 공주의료원, 계룡시 의사회, 계룡시 지역아동센터 등 4개 기관이 참여하여 협약서 전달, 각 기관 파트너십 강화 및 상호 간 협력을 다짐했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업무 교류를 통한 유기적 협력체계 구축 ▴지역사회 아동·청소년 건강증진을 위한 보건 활동 및 교육 지원에 대한 협력 ▴지역사회 아동·청소년 건강권 강화를 위한 건강검진 및 진료 지원에 관한 협력 ▴돌봄 네트워크 지속적 강화 활동을 위한 협력 등의 내용을 담았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비만 또는 과체중인 초·중등학생 25명을 대상으로 건강검진 및 진료지원을 우선 제공할 예정이며, 기초생활수급자 및 저소득층 아동을 우선 선발한다는 방침이다. 이응우 시장은 “이번 협약이 지역사회 아동·청소년의 건강과 복지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이 보다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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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아동·청소년 돌봄 네트워크’ 강화 위한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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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소상공인연합회 ‘공무원 폭정’ 비판
- -소상공인단체 “담당직원 즉시 업무 배제시켜라“ [충청시민의소리] 계룡시소상공인연합회(회장 이재수)가 시민과 소상공인이 함께하는 제2회 상상페스티벌을 추진하면서 지원기관인 계룡시 공무원들의 폭정행정을 26일 입장문을 통해 비판했다. 단체 측에 따르면 “계룡시 담당부서에는 지난 8월 22일 축제행사 용역 착수보고회를 하면서 여러 축제프로그램을 제시했으나, 제시한 프로그램들은 지역의 소상공인단체들과 전혀 논의조차도 없었던 내용들이다”며 “공무원들이 기획, 연출한 축제에 참여하는 일은 본래의 축제 취지에 맞지 않아 참여하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또 “축제행사용역 착수보고회 자리에서 이응우 계룡시장은 담당직원들에게 ‘축제업무를 참여단체들과 협의를 거쳐 진행할 것과 소상공인단체의 의견이 우선되어야 한다’라고 지시했음에도 축제담당 주무관은 시장의 주문사항을 무시한 채 또 다시 축제관련 업무를 소상공인단체와 관련이 없는 모 단체 대표와 프로그램 논의를 시도했다”라고 밝히면서 “주무관이 시장의 지시사항도 무시할 정도라면 그 뒤에는 어떠한 배후가 작용하고 있다는 의심이 강하게 자리잡을 수밖에 상황이다”라고 주장했다. 축제담당 직원이 상인회에 지원하는 보조금도 일부를 자신들이 필요한 곳에 사용하겠다고 일방적 통보를 했다고 주장해 더욱 파장이 커지고 있다. 단체 측 입장문에는 “축제 사업비는 행사대행업체(입찰 업체)에 돌아가는 1억 2천만원 이외에 금암동상인회에 4천만원의 축제보조금이 편성되어 있다. 담당 주무관은 지원예정인 보조금도 공무원들이 50%를 필요한 곳에 사용하겠다고 으름장을 놓고, 나머지 50%는 3개 단체가 어디에 사용할 것인지 협의하라는 일방적인 계획도 통보했다”라고 밝히고 있다. 단체 측은 “계룡시는 주민대표인 시장의 지시사항까지 거부하며 폭정을 일삼은 당사자를 즉시 업무에서 배제시켜야 한다”라고 요구했다. [입장문_1차] 제2회 상상페스티벌 추진과 관련하여 계룡시소상공인연합회 계룡시 소상공인들이 시민과 상인들과의 상생 만남의 장을 만들기 위해 지난해 제1회 상상페스티벌를 개최한 바 있다. 시민들과 함께한 행사라서 단체 측에서는 진행상황을 다양한 통로로 시민들에게 알리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판단되어 공개적으로 입장을 밝힌다. 올해 축제는 기획단계에서부터 담당부서의 납득이 되지 않는 행정을 반복하고 있다. [소상공인단체와 논의 없이 공무원일 일방적으로 프로그램 구성] 계룡시 담당부서는 지난 8월 22일 이응우 계룡시장이 참석한 착수보고회를 하면서 다양한 축제프로그램을 제시했으나, 제시한 프로그램들은 지역의 소상공인단체들과 전혀 논의조차도 없었던 내용들이다.(소상공인연합회장 항의내용) 이 자리에서 이응우 계룡시장은 담당직원들에게 축제업무를 참여단체들과 협의를 거쳐 진행할 것과 소상공인단체들의 의견이 우선되어야 한다는 취지로 업무에 실효성을 기할 것을 주문했다. [축제담당 시장 지시사항 무시 배후 의심] 다음날, 담당부서 주무관은 시장의 주문사항을 무시한 채 또 다시 축제관련 업무를 소상공인단체와 협의도 없이 소상공인과 연관성이 없는 모 단체 대표에게 전화를 걸어 프로그램 논의를 시도했다. 담당 주무관이 시장의 지시사항도 무시할 정도라면 그 뒤에는 어떠한 배후가 작용하고 있다는 의심이 강하게 자리잡을 수밖에 상황이다. [민단단체 보조금 공무원이 필요한 곳에 쓰겠다] 축제 사업비는 행사대행업체(입찰 업체)에 돌아가는 1억 2천만원 이외에 금암동상인회에 4천만원의 축제보조금이 편성되어 있다. 담당 주무관은 지원예정인 보조금도 공무원들이 50%를 필요한 곳에 사용하겠다고 으름장을 놓고, 나머지 50%는 3개 단체가 어디에 사용할 것인지 협의하라는 일방적인 계획도 통보했다. 계룡시가 위와 같이 공무원들이 민간단체를 향해 폭정을 휘두르고 있는 사실을 방치하여 불신감은 더욱 팽배해 지고, 소상공인 단체들은 사기를 잃고 있는 실정이다. 계룡시는 주민대표인 시장의 지시사항까지 거부하며 폭정을 일삼은 당사자를 즉시 업무에서 배제시켜야 한다. 현재의 폭정으로는 민간단체와 할 수 있는 업무가 하나도 없다. 2024. 8. 26. 계룡시소상공인연합회장 [2차_입장문] 1차 입장문에 공개하지 않은 폭정행위는 2차 입장문에 발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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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소상공인연합회 ‘공무원 폭정’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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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오는 23일 명사초청 시민아카데미 열어
- [충청시민의소리] 계룡시(시장 이응우)는 오는 23일 계룡문화예술의전당 다목적홀에서 2024년 두번째 계룡시 명사초청 시민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에는 법무법인 리 대표 이인철 변호사를 초청해 ‘실생활에 꼭 필요한 필수 생활법률’이란 주제로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인철 강사는 MBN ‘고딩엄빠’ 등 다수의 방송출연과 ‘당신은 행복해지려고 이혼을 결심했다’ 등의 저서를 집필하였으며, 유튜브 법률상담 채널을 운영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생활법률 전문 변호사로 활동 중이다. 이번 강연은 계룡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오후 5시 30분부터 선착순으로 입장이 진행된다. 또한 강의 전에 작성한 참석자들의 고민과 질문이 담긴 포스트잇을 강사에게 전달하고 현장에서 상담과 답변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응우 시장은 “이번 강연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알아두면 유용한 각종 생활법률 상식에 대해 습득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더욱 다양하고 유익한 교육 프로그램을 발굴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계룡시는 첫 번째 시민아카데미로 지난 5월 30일 방송인 ‘타일러 라쉬’를 초청해 청소년 동기부여 특강을 진행한 바 있으며, 오는 10월 18일에는 아나운서 이금희 강사를 초청해 ‘한마디 말로 우리는(소통, 인간관계의 노하우)’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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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오는 23일 명사초청 시민아카데미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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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광복절 기념 시민과 함께하는 한마음 음악회 성료
- [충청시민의소리] 계룡시(시장 이응우)는 지난 15일 시청 앞 새터산 공원에서 ‘계룡시민과 함께하는 한마음 음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계룡청년회(회장 박인규) 주관으로 제79주년 광복절을 맞아 광복의 의미를 되새겨 보고 시민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 위해 마련된 이번 음악회는 이응우 시장을 비롯해 김범규 계룡시의회 의장과 의원, 각 사회단체장과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음악회는 작가 지남규 님의 ‘광복절을 잊지 않겠습니다’는 주제의 샌드아트를 시작으로 계룡시 어린이 뮤지컬 합창단의 공연, 충청남도 태권도 시범단의 ‘유관순이 돌아왔다’를 주제로 한 태권도 공연, 강유진, 영기, 투티스 등 인기가수의 공연과 경품추첨, 불꽃놀이 순으로 열렸다. 박인규 계룡청년회장은 “오늘 음악회가 광복79주년을 맞아 음악을 통해 광복의 기쁨을 되새겨보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올해로 33년째 지역 봉사활동에 앞장서고 있는 계룡청년회에도 시민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이응우 시장은 “우리나라가 당당히 선진국에 진입해 세계에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면면을 보여 줄 수 있는 것은 나라를 위해 목숨을 초개처럼 버린 선열들의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선조들의 숭고한 희생정신과 애국심을 기리는 광복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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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광복절 기념 시민과 함께하는 한마음 음악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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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교육부 학교복합시설 400억 원 공모사업 선정
- - 생존수영장, 지하주차장 등 건립 통해 학생과 시민 삶의 질 증진 기대 [충청시민의소리] 계룡시(시장 이응우)는 전국 28개 지자체와 기관에서 신청한 ‘2024년 교육부 학교복합시설 2차 공모사업’에 엄사초등학교 학교복합시설이 선정돼 교육부 예산 200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학교복합시설 사업은 학교의 유휴공간에 학생과 주민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문화·체육, 돌봄, 주차장 시설 등을 조성하는 것으로 학생 감소에 대응하고 지역주민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시는 엄사초등학교에 지하 2층, 지상 2층의 연면적 약 1만 290㎡ 규모로 생존 수영장, 지하 주차장(민방위 시설 겸용), 그룹운동실, 공연장, 조리실 등을 건립할 예정이다. 사업비는 약 400억 원으로 계룡시와 교육부가 절반씩 부담한다. 계룡시와 논산계룡교육지원청은 학교복합시설 건립의 당위성 확보를 위해 지난 4월과 5월 두 달에 걸쳐 엄사초등학교 학생과 학부모, 시민을 대상으로 학교복합시설 건립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으며 응답자의 79%가 엄사초등학교에 학생과 주민이 이용할 수 있는 수영장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민방위 대피시설은 응답자의 82%, 주차장 건립은 72%가 찬성했다. 학교복합시설 건립 공사는 2025년 설계공모를 거쳐 2026년 착공하여 2028년 준공 예정으로, 시는 건립공사 간 한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안전대책계획을 수립·시행한다는 방침이다. 이응우 시장은 “학교복합시설 건립을 통해 학생들에게는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시민에게는 보다 풍요로운 삶을 영위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공모에 선정되기까지 함께 노력한 논산계룡교육지원청과 엄사초등학교에 감사를 전하며 학교복합시설 건립에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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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교육부 학교복합시설 400억 원 공모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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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두계천 생태공원 물놀이장 개장 ‘무더위 싹~’
- [충청시민의소리] 계룡시(시장 이응우)는 두계천 생태공원 물놀이장을 오는 25일 관내 초등학교 여름방학에 맞추어 개장한다고 밝혔다. 두계천 물놀이장은 계룡시 신도안면 남선리 일대 360㎡ 부지에 수심 유아용 0.6m, 초등학생용 0.9m의 야외 풀장 2개소가 설치되어 있으며, 주변에 황톳길 및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어 물놀이와 함께 두계천 생태공원을 이용하며 자연을 만끽할 수 있다. 시는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휴식공간 조성을 위해 수질관리, 청결, 위생, 안전 등을 꼼꼼히 점검하고 있으며, 각종 안전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수상안전요원 상시 대기는 물론 구급약품과 자동심장충격기를 현장에 비치하고 보건소 및 119안전센터 등의 유관기관과도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했다 물놀이장은 오는 8월 23일까지 운영할 예정으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매주 월요일은 시설 정비 등으로 휴장하는 만큼 이용에 참고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최근 연일 계속되는 폭우로 물놀이장이 잠기는 등의 시설피해가 있었지만 어린이와 시민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신속하게 복구공사를 실시했다”며 “어린이와 부모님들이 물놀이장을 이용하면서 더위를 극복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안전한 물놀이장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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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두계천 생태공원 물놀이장 개장 ‘무더위 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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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행안부 재난관리평가 우수기관 선정
- [충청시민의소리] 계룡시(시장 이응우)는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실시된 ‘2024년(2023년 실적) 재난관리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기관표창과 함께 특별교부세 8800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재난관리평가는 중앙부처, 지자체, 공공기관 등 재난관리책임기관에 대해 재난관리업무 추진 성과와 실적에 대해 매년 평가하는 제도로 재난관리 역량을 우수, 보통, 미흡 등 3개 등급으로 평가하며 계룡시는 평가 결과 최고등급인 ‘우수’ 평가를 받았다. 이번 평가는 안전관리 계획 수립 및 추진실적, 재난관리 조직·인력운영의 적절성 등을 포함한 공통사항과 재난관리 예방, 대비, 대응, 복구 등 재해업무 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가 이루어졌다. 이응우 시장은 “이번 재난관리평가 우수기관 선정을 통해 안전도시 계룡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기후변화에 따른 능동적인 재난대응 역량 강화를 통해 위기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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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행안부 재난관리평가 우수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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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응우 계룡시장, 재해위험지역 긴급점검 나서
- <이응우 시장, 재해위험지역(경사면) 현장점검 모습> [충청시민의소리] 이응우 계룡시장은 10일 강수로 인해 호우경보가 발효됨에 따라 두계천을 비롯한 재위위험지역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 시장은 빈틈없는 사전 대비 및 긴급상황 발생시 신속한 대처로 시민 안전에 한 치의 소홀함도 없도록 대비에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했다. 계룡시는 집중호우, 태풍, 폭설 등 자연재난 발생시 24시간 대응체계를 유지하며 시민안전에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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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응우 계룡시장, 재해위험지역 긴급점검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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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대실지구 도시계획도로 확장 완료
- [충청시민의소리] 계룡시(시장 이응우)는 관내 두마면 대실지구 내 도시계획도로(중로3-41호) 확장공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도로확장공사는 도시개발사업으로 인해 대실지구 내 교통체증이 가중됨에 따라 주민편의 증진 및 안전확보를 위해 추진된 사업으로 작년 5월 착공해 1년 만에 완료했다. 확장이 완료됨에 따라 시민들이 두마면 농소리 1093번지 일원(한국가스공사 인재개발원 앞)에 길이 0.675km, 도로폭 18.5∼22m의 4차로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시에 따르면 이번 도시계획도로 확장공사는 지난 2021년 하대실 도시개발사업 추진시 충청남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결과 인근 아파트 분양 및 한국가스 인재개발원 건립으로 인하여 교통량이 많아질 것이 예상됨에 따라 2차로에서 4차로로 확장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어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와 충남개발공사는 대실지구 외에도 하대실지구에 2000여 세대 이상 거주할 수 있는 단독주택, 공동주택 단지를 공급할 계획이다. 하대실 1, 2지구 개발 시 추가 인구 유입 및 유동인구 증가를 고려해 보다 쾌적한 정주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도로개설, 공원 등 다양한 기반시설 구축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대실지구와 하대실지구 도시개발사업으로 인한 교통수요에 보다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보다 쾌적한 도시환경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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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대실지구 도시계획도로 확장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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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의회, 제6대 후반기 의장단 선출
- [충청시민의소리] 계룡시의회는 6월 28일(금) 제174회 임시회를 열고, 김범규 계룡시의회 의장(국민의힘)이 제6대 계룡시의회 후반기 의장으로 당선되면서 연임을 확정 지었다. 또 부의장에는 조광국 의원(더불어민주당)으로 각각 선출했다. 계룡시의회 제6대 후반기 김범규의원 의장 재적의원 7명이 전원 참석한 가운데, 김범규의원이 4표를 받아 의장으로 당선되었고, 이어 이루어진 부의장 선거에서는 조광국의원이 4표를 얻어 부의장으로 당선되었다. 계룡시의회 제6대 후반기 조광국의원 부의장 김범규 의장은“제6대 후반기 계룡시의회를 동료의원분들과 함께 의견을 존중하고 주어진 책임과 의무를 다하여 투명하고 공정한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겠다”며 당선소감을 밝혔다. 또한 조광국 신임 부의장은 “동료의원들께 감사드리며, 계룡시 지역발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신뢰받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제6대 계룡시의회 후반기 의장단은 2026년 6월 30일까지 의정활동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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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의회, 제6대 후반기 의장단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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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응우 계룡시장, 민선8기 출범 2주년 언론인 간담회 열어
- [충청시민의소리] 이응우 계룡시장이 27일 계룡문화예술의전당에서 취임 2주년 기자 간담회를 열고 민선8기 2차년도 시정 주요 성과 및 향후 시정 운영 방향에 대해 밝혔다. 이 시장은 임기 전반기를 보내며 시민 행복을 위해 전력을 다해 뛰었다고 말하며 민선8기 임기가 반환점을 지난 만큼 시민 여러분께서 행정의 효용을 체감하실 수 있도록 보다 속도감 있게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남은 임기 시정운영방향을 밝혔다. 이 시장은 민선 8기 2차년도 가장 큰 성과로 10월 2일부터 6일까지 계룡대 활주로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국제방위산업전시회(KADEX2024) 계룡시 유치를 꼽았다. KADEX2024는 국내 최대규모 방산전시회로 무기체계부터 전력지원체계(비무기체계)까지 대한민국 국방산업 품목을 통합 전시하는 등 대한민국 육군의 현재와 미래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대규모 박람회다. 아울러 전 세계 50개국, 500개 업체가 참여해 1600여 개의 부스를 설치하는 등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될 것으로 보이는 만큼 전세계에 대한민국의 국방수도 계룡시를 알림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많은 도움이 될 전망이다. 이 시장은 계룡시 지식산업센터 건립사업이 중소벤처기업부 신규지식산업센터 건립사업 타당성 평가를 통과하여 160억 원의 국비를 확보했으며, 전국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라는 명성에 걸맞게 ▴교통안전지수 ▴지역안전지수 ▴사회안전지수 ▴집중안전점검 등 다양한 안전 관련 평가에서 전국 최상위권의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고 말했다. 그 외에도 ▴전국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평가에서 최우수(SA) 등급 달성 ▴계룡軍문화축제 축제콘텐츠 대상 수상 ▴향적산 일원 생태숲 지정 ▴시민과 소통활성화 및 찾아가는 현장 소통 강화 ▴계룡시 평생학습 포털 및 스마트 시티 구축 등을 민선8기 2차년도 주요성과로 제시했다. 이 시장은 임기 후반기 시정 운영 방향에 대해서도 밝혔다. 이 시장은 ▴軍운용 적합성 검증 기술지원 사업 추진(지능형센서 기술지원사업) ▴국방관련 공공기관 유치 ▴국군의무사관학교 설치 등 타 지역과는 차별화되는 국방 관련 사업을 추진하고, 광역교통기반시설 구축을 위해 ▴계룡역 환승센터 조성 ▴(舊)신도역 부활 ▴충청권광역철도 1단계(신탄진∼계룡) 건설 ▴서울∼세종 고속도로 계룡IC 연장 등을 추진할 뜻을 밝혔다. 아울러 ▴사계관광문화마을 조성 ▴농소천 산책로 조성 ▴향적산 생태치유숲 조성 ▴신도안 괴목정, 향한리 멘재소류지 경관 개선 등 쾌적한 전원도시 완성은 물론 하대실 지구 개발을 통해 공동주택과 공공청사용지를 공급함으로써 쾌적한 정주여건 조성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계획도 전했다. 이응우 시장은 “민선8기 첫 2년은 공약실천을 위한 계획을 세우고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남은 2년은 그동안 노력한 결실을 맺어 시민여러분께 돌려드리는 시간으로 생각한다”며 “저를 비롯한 500여 공직자는 시민여러분의 믿음에 보답할 수 있도록 공약실천에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지난해 개청 20주년을 맞이하며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계룡시의 끊임 없는 노력이 값진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변함없는 성원을 부탁드린다”며 시정에 대한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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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응우 계룡시장, 민선8기 출범 2주년 언론인 간담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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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2024계룡軍문화축제 공식 포스터 제작
- [충청시민의소리] 계룡시문화관광재단(이사장 이응우)은 올해 14회째 개최하는 ‘계룡軍문화축제’ 홍보용 공식 포스터를 제작했다고 밝혔다. 올해 10월 2일부터 6일까지 계룡대 활주로 일원에서 개최되는 이번 축제 주제는 ‘K-軍문화의 중심, 힘찬 국방수도 계룡!’으로, 전국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차별화된 군(軍) 관련 콘텐츠를 관람객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공식 포스터에는 중부권 최고 명산인 계룡산 아래서 펼쳐지는 축제의 주제를 비롯해 개최 기간, 장소, 축제 QR코드, 후원기관(업체) 등을 표기하였고, 동시 개최하는 지상군페스티벌과 대한민국 국제방위산업전시회(KADEX2024) 관련 내용도 포함하고 있다. 특히 올해 군문화축제는 전 세계 50개국, 500개 업체에서 참여해 1600여 개의 부스가 설치되는 KADEX 2024와 같은 기간 열리는 만큼 軍문화축제와 상호 시너지 효과를 발휘한다면 축제 성공개최는 물론 전세계에 대한민국의 국방수도 계룡시를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재단은 포스터가 완성됨에 따라 대전·세종·충남 등 충청권은 물론 유동인구가 많은 수도권 일원에서 적극적인 축제 홍보를 전개할 예정이며, 전국 주요 행사장을 방문하여 ‘계룡軍문화축제·지상군페스티벌·KADEX2024’를 알릴 계획이다. 이응우 재단 이사장은 “올해 軍문화축제는 대한민국국제방위산업전시회와 동시에 열리는 만큼 보다 많은 관람객이 행사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대한민국 국방수도 계룡시의 위상을 한층 높일 수 있도록 2024계룡軍문화축제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계룡軍문화축제·지상군페스티벌·KADEX2024’는 오는 10월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충청남도 계룡대 활주로와 엄사면 일원에서 동시에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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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2024계룡軍문화축제 공식 포스터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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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응우 계룡시장 취임 2주년 인터뷰 자료 제공
- [충청시민의소리] 이응우 계룡시장이 어느덧 취임 2주년을 맞았다. 이응우 시장은 임기 전반기를 보내며 시장으로서 보람을 느낀 일도 많았지만, 시민들께서 행정의 효용을 보다 잘 체험할 수 있도록 조금 더 뛰지 못한 진한 아쉬움을 표현했다. 이제 민선 8기 반환점을 지나는 이응우 시장으로부터 향후 계룡시의 시정 운영방향 및 비전에 대해 들어봤다. 1. 취임 2주년 소감은? 지난 2022년 7월 민선8기 계룡시장으로 취임한지도 벌써 2년이라는 시간이 지났습니다. 지난 2년 간 ‘행복이 넘치는 Yes! 계룡’을 만들기 위해 500여 공직자와 함께 인정승천(人定勝天)의 자세로 열과 성을 다했지만 뒤돌아보면 다소 아쉬움이 남는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민선8기가 반환점을 지난 만큼 남은 시간은 지난 2년의 아쉬움을 발판 삼아 시민 여러분께서 행정의 효용을 체감하실 수 있도록 보다 속도감 있게 정책을 추진해 나갈 예정입니다. 민선8기 후반기가 계룡시 미래 발전의 초석을 다지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4만 7천여 시민 여러분의 아낌없는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2. 민선 8기 출범 2년차 주요 성과가 궁금하다. 우선 10월 2일부터 6일까지 열리는 대한민국 국제방위산업전시회(KADEX2024) 계룡시 유치를 꼽을 수 있습니다. KADEX2024는 국내 최대규모 방산전시회로 K-방산을 대표하는 무기체계부터 전투력 발휘를 지원하는 전력지원체계(비무기체계)까지 대한민국 국방산업 품목을 통합 전시하는 등 대한민국 육군의 현재와 미래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대규모 박람회장이 될 것입니다. 계룡시는 그동안 KADEX2024 유치를 위해 육군협회 및 충청남도와 지속적인 협의를 해왔으며, 앞으로 2년마다 열리는 KADEX를 계룡시에서 개최할 수 있도록 간단(間斷) 없는 노력을 기울일 예정입니다. 행사기간 중에는 관계자 6만 5000명 외에 많은 관람객들이 행사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며 이들이 우리시 포함 충남도에서 유발하는 소비금액은 230억 원에 달할 것으로 보이는 만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KADEX2024 성공개최를 통해 계룡시를 전세계에 알릴 수 있도록 준비 및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계룡시 지식산업센터 건립사업이 중소벤처기업부 신규지식산업센터 건립사업 타당성 평가를 통과하여 160억 원의 국비를 확보한 것 또한 적극적인 도전의 성과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전국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라는 명성에 걸맞게 ▴교통안전지수 ▴지역안전지수 ▴사회안전지수 ▴집중안전점검 등 다양한 안전 관련 평가에서 전국 최상위권의 우수한 평가를 받았습니다. 그 외에도 ▴전국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평가에서 최우수(SA) 등급 달성 ▴계룡軍문화축제 축제콘텐츠 대상 수상 ▴향적산 일원 생태숲 지정 ▴시민과 소통활성화 및 찾아가는 현장 소통 강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소상공인 지원 정책 추진 ▴계룡시 평생학습 포털 구축 ▴스마트 시티 구축 ▴빛과 꽃의 정원도시 기본계획 수립 등 다양한 성과를 거뒀습니다. 3. 민선8기 주요 성과에 대해 들었는데, 지난해 개청 20주년을 맞으며 성년으로 거듭난 계룡시의 미래비전에 대해서도 듣고싶다. 계룡시는 육해공 3軍의 본부가 소재한 국방수도로 미래비전을‘힘찬 계룡! 대한민국 국방수도!’로 삼았으며, 미래비전을 실현하기 위해「파워풀 국방도시」,「스마터 전원 도시」,「웰니스 행복도시」의 3대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3대 목표 중 「파워풀 국방도시」는 국방도시로서 혁신성장과 軍문화 랜드마크를 구축하는 것을 내용으로 합니다. 시는 파워풀 국방도시 완성을 위해 ▴軍운용 적합성 검증 기술지원 사업 추진(지능형센서 기술지원사업) ▴국방관련 공공기관 유치 ▴국군의무사관학교 설치 추진 ▴국립군사박물관 건립 등 타 지역과는 차별화되는 국방 관련 사업을 추진 중입니다. 아울러 광역교통기반시설 구축을 위해 ▴계룡역 환승센터 조성 ▴(舊)신도역 부활 ▴충청권광역철도 1단계(신탄진~계룡) 건설 ▴서울~세종 고속도로 계룡IC 연장 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 중 (舊)신도역 부활은 계룡대 군인과 시민의 원활한 철도 이용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지난 6월 2일 열린 충청남도 시장군수협의회에서는 충남도 15개 시장·군수가 신도역 부활의 당위성에 공감하며 ‘(舊)신도역 부활 및 호남선 철도 복개사업’ 조속 추진을 위한 공동 건의문을 채택했습니다. 두 번째 목표인「스마터 전원도시」는 보다 쾌적하고 편리함이 있는 전원도시 완성을 뜻하는 말로 시는 이를 위해 ▴사계관광문화마을 조성 ▴농소천 산책로 조성 ▴향적산 생태치유숲 조성 ▴신도안 괴목정, 향한리 멘재소류지 경관 개선 ▴역사탐방 둘레길 조성 ▴빛과 꽃의 정원도시 조성 등의 사업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사계관광문화마을 조성사업은 사계고택 일원에 전시관, 체험관, 영상관의 체험공간을 조성하는 등 관광 기반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사계문화체험관이 관광 활성화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체험관 건립에 행정력을 집중하겠습니다. 향적산 생태숲 조성 사업 역시 뺴놓을 수 없습니다. 우리시는 올해 3월 산림청으로부터 향적산 일원 45만㎡를 생태숲으로 지정 받았습니다. 시는 산림생태원, 숲체험장, 탐방로 등 다양한 산림생태 및 학습문화공간을 조성할 예정이며, 치유의 숲 및 자연휴양림 등 기존 산림복지시설과 연계한 산림복지단지로 발전시켜 숲이 주는 치유와 회복의 가치를 시민 여러분 누구나 만끽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마지막으로「웰니스 행복도시」건설입니다. 웰니스는 신체와 정신은 물론 사회적으로도 건강한 상태를 뜻하는 말로 이를 위해 정주여건 개선과 주민복지 증진을 적극 추진할 계획입니다. 보다 쾌적한 정주여건 조성을 위해 대실지구와 연계한 하대실 지구 도시개발사업을 추진 중이며 오는 2026년까지 업무시설과 공원, 단독·준주거 용지를 공급하고, 충남개발공사에서 2027년까지 하대실 2지구에 공동주택 3개 블럭과 준주거 및 공공청사용지를 공급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국민체육센터와 장애인형 국민체육센터(반다비 체육센터) 건립 사업을 추진 중이며, 청소년들이 꿈과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청소년별마루센터를 9월부터 본격 운영합니다. 급격히 늘고 있는 반려동물 인구를 고려해 신도안면 일원에 반려동몰 놀이터 조성도 계획하고 있습니다. 3대 목표를 완수하기까지는 많은 비용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중앙부처와 충남도 그리고 관계기관에 사업추진의 당위성을 지속 설명하고 설득함으로써 필요한 예산을 확보할 수 있도록 500여 공직자와 함께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4. 계룡시하면 軍문화축제를 빼놓을 수가 없다. 올해는 특히 국내 최대규모 방산전시회인 KADEX2024와 軍문화축제를 동시에 개최하게 됐는데 개최 방안에 대해 듣고 싶다. ‘2024계룡軍문화축제’는 10월 2일부터 6일까지 계룡대 일원에서 ‘지상군페스티벌’,‘KADEX2024’와 동시에 개최합니다. KADEX2024는 국내 최대규모 방산전시회로 전 세계 50개국, 500개 업체가 참여해 1600여 개의 부스를 설치하는 등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되는 만큼 軍문화축제와 시너지 효과를 발휘한다면 전세계에 계룡시를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시는 KADEX2024 성공개최를 위해 지난 4월 육군협회, 충남도와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계룡시 문화관광재단 내에 KADEX T/F팀을 조직하는 등 다각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올해‘계룡軍문화축제’자체 콘텐츠 개발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작년에 개최한「2023계룡軍문화축제」는‘2022계룡세계軍문화 엑스포’성공을 이어가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고 그 결과 80만 명의 관람객이 축제장을 찾으며 성공리에 개최한 바 있습니다. KADEX2024와 같은 기간 열리는 2024계룡軍문화축제 역시 80만 명 이상의 관람객을 유치하기 위해 ▴공동 개막행사 ▴개막축하 공연 ▴국방체험관 운영 ▴튀르키예, 말레이시아 등 해외군악대 초청 공연 ▴병영체험관 실내 VR체험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 중입니다. 계룡軍문화축제는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콘텐츠축제’부문에서 4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는 등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축제로 대내외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만큼 전세계에 대한민국의 軍문화를 전파하는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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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응우 계룡시장 취임 2주년 인터뷰 자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