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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합동대, 6일 2019년 합동기본정규과정 및 합동고급과정 졸업식 거행
    [충청시민의소리] 미래 우리 군을 이끌고 군사혁신을 주도할 472명(합동기본정규과정 356명, 합동고급과정 116명)의 최정예 장교들이 최고 수준의 군사전문지식과 다양한 경험을 통해 합동ㆍ연합작전 최고 전문가로서의 힘찬 출발을 시작했다. 합동기본정규과정 및 합동고급과정 학생장교들은 지난 1월부터 48주간 실시된 강도 높은 군사교육을 통해 우리 군의 고급장교로서의 역량을 갖추게 되었다.     6일 오전 합참차장 최현국 중장 주관으로 열린 합동기본정규과정 졸업식에서는 조양환 육군소령(육사 64기)ㆍ김광희 해군소령(해사 61기)ㆍ정경숙 공군소령(공사 55기) 등 3명이 대통령 상의 영예를 안았다. 그리고 이우석 육군소령ㆍ이승목 공군소령ㆍ나경환 해병소령 등 3명이 국무총리 상을 수상하는 등 44명의 교육생들이 우수한 성적으로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또한 1년 간 우리 군의 장교들과 함께 수학했던 외국군 수탁장교 야시르(파키스탄) 소령 등 7명도 외국군 수탁장교 부분에서 우등상을 수상했다.   합동기본정규과정은 소령급 장교와 외국군 수탁장교들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자군 작전계획 수립 및 수행능력을 숙달하고, 합동성 발휘를 위한 육ㆍ해ㆍ공군에 대한 이해 증진을 통해 장차 우리 군을 이끌 차세대 리더를 육성하는 교육과정이다. 이번 교육은 합동ㆍ연합작전 계획수립 및 적용, 전구급 전쟁연습 절차 숙달 등 4개의 교육중점을 바탕으로 이론형ㆍ주입식 방식의 교육에서 과감히 탈피하여 토론 및 체험식 교육으로 통찰력과 창의력을 배양토록 하였다. 특히, 합동성과 전문군사지식 강화를 위해 서욱 육군참모총장, 이순진 前 합참의장 초빙강연 및 군사발전 심포지엄, 교육발전 대토론회 등을 통해 교육생들의 식견을 넓힐 수 있도록 하였다.     이어서 오후에 진행된 합동고급과정 졸업식에서는 윤혁민 해군중령(해사 56기)이 대통령 상, 임준완 공군중령이 국무총리 상, 하현용 육군중령이 국방부장관 상, 이창완 육군중령이 합참의장 상을 수상하는 등 11명의 교육생들이 성적우수상을 수상하였다. 또한 강정현 공군중령 등 6명이 연구논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합동고급과정은 중령급 장교와 5급 공무원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합동성 개념을 숙지하고, 합동전력 기획능력을 구비하여 합동ㆍ연합작전 분야의 최고전문가를 육성하는 교육과정이다. 합동군사전략 및 합동전력 기획능력 구비, 합동성 개념 숙지 및 선도적 구현 신념화ㆍ행동화 등 7개의 교육중점을 바탕으로 평가위주, 일방통행식 교육방식이 아닌 교육생 주도의 학습, 토의식 수업으로 학생장교들의 사고력이 최대한 발휘될 수 있도록 하였으며, 각계 전문가 초청강연 및 학술세미나 등을 통해 학생장교들의 견문을 확장시켰다.   합동기본정규과정 및 합동고급과정 학생장교들은 군사 경험 함양을 위해 야전부대 현장을 직접 찾아 우리 군의 작전태세를 체험하였으며, 이론교육을 통해 배웠던 것들을 실전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연구하는 교육도 병행하였다. 특히, 합동기본정규과정 교육생들은 국외현장학습 일환으로 미군의 ‘괌 기지’를 방문하여 글로벌 마인드를 함양하고 연합작전 능력을 극대화하였으며, 2주간의 합동전쟁종합실습을 통해 1년여 간의 교육과정을 되새겨보며 실무와 연계된 종합상황조치 능력을 배양하였다.     최현국 합참차장은 축사를 통해 “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수하고 영예로운 졸업식을 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여러분들은 야전과 연합 및 합동작전 직위에서 전투력 발휘를 위한 주된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이며, 이에 졸업생 여러분들에게 주어지는 책무는 더욱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여러분들은 합동성을 기반으로 전방위 군사태비태세 완비의 초석이 되어주기 바라며, 미래 연합작전을 이끌어 갈 주역으로서 역량을 갖추고, 강군 건설을 위한 국방개혁 완성을 위해 중추적인 역할을 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졸업식에서 대통령 상을 수상한 조양환 소령은 “미래전은 어느 특정 군이 독자적으로 수행하는 작전으로 전승을 보장하기 어렵다. 육ㆍ해ㆍ공군 및 해병대가 하나 되어 입체적인 합동ㆍ연합작전을 펼칠 때 전쟁에서 승리 할 수 있을 것이다. 이번 합동기본정규과정 교육을 통해 배운 지식을 바탕으로 미래 전에서 합동성을 극대화하여 우리 조국을 지키는데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합동ㆍ연합작전 분야 최고의 전문가가 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 졸업식에서는 29개국 53명의 외국군 수탁장교들도 함께 졸업했다. 외국군 수탁장교들은 한국의 학생장교들과 함께 군사지식을 함양하였으며, 세계의 평화를 수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군인으로서 한국군과 우정을 나누며 신뢰 관계를 형성하였다. 특히, 지난 11월 28일에는 한국인 후원인과 후원장교, 가족들이 참석하여 한국을 떠나는 외국군 수탁장교들을 환송하는 행사를 실시하여 석별의 정을 나눴다. 외국군 수탁장교들은 졸업과 함께 자국으로 복귀하게 되며 장차 한국과의 군사외교에 있어 친한 외교관으로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외국군 수탁장교 도니(인도네시아) 육군소령은 “1년 간 합동군사대학교에서의 교육은 나의 인생에 있어서 또한 나의 군 생활에 있어서 잊지 못할 시간이며, 소중한 기회였다. 세계 최고 수준의 전문 군사교육 기관인 합동대에서 교육 받을 수 있었음을 영광으로 생각하며, 앞으로도 한국과의 인연을 잊지 않고 긍정적인 관계가 지속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졸업 및 귀국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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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6
  • 전민호 논산시 동고동락국장, 첫 시집 ‘아득하다, 그대 눈썹’ 발간
    [충청시민의소리] “고3때 「윤동주 평전」을 책상 밑에 놓고 읽었다. 언젠가는 꼭 시인이 되어서 엄마를 놀래드리고 붓을 사다주신 아버지를 시화전에 초대해 기쁘게 해드리고 싶었다.”     전민호 논산시 동고동락국장이 특유의 감성을 담아낸 첫 시집 『아득하다, 그대 눈썹』을 출간해 오는 6일 오후 3시 논산문화원에서 ‘리을 전민호 첫 시집 발간 및 시화전’을 갖는다.    서울시 공무원으로 근무하다 30여년 전 고향 논산으로 내려와 공직생활을 하면서 틈틈이 시를 써온 전 시인은 2018년 계간시전문지 『애지』 여름호에 「외딴집」외 4편이 나태주 시인 추천으로 문단에 등단했다.    권선옥 시인은 시집 해설에서 “99편의 시가 담긴 『아득하다, 그대 눈썹』은 감정의 노출을 지극히 절제하고, 그 여백에서 무한히 많은 사물을 볼 수 있는 한 폭의 동양화를 보는 듯하다”고 소회했다. 또한 “그의 시 세계는 늘 겸허한 자세로 대상에 접근하고 있다. 묵묵히 인고의 자세로 견지하며 인간에 대한 깊은 성찰과 외경을 표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전민호 시인을 문단으로 이끈 나태주 시인은 추천의 글에서 ????시가 완숙의 경지에 이르렀다. 주로 한국서정, 향토서정의 바탕위에 서있는 시들이다. 내용은 고즈넉하고 단아하다????며 “더 멀리 가서 많은 것을 보고 다시금 우리에게 시로써 좋은 선물을 주기 바란다????고 적었다.    아울러 ”천하 만물이 공생공존하여야 한다는 인식이 바탕에 깔려 있는 한국의 전통서정에 기초해 있으며, 유교적인 선비정신과 전통 서정의 시인 정신을 절묘하게 변주해내고 있다. 득음의 경지가 해탈이고 절창이라고 할 수 있다”고 극찬했다.    전민호 동고동락국장은 “늘 살펴주시고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더욱 노력하는 시인이 되겠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6일 첫시집 발간 행사에서는 시편 중에서 50여 편을 골라 본인이 직접 쓰고 논산시에서 활동하고 있는 화가와 서각가 등과 같이 시화전을 준비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날 시집과 전시기간 시화작품 판매 수익금은 관내 어려운 이웃과 어르신들을 위해 쓸 예정으로 시인의 따듯함이 그 의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민호 시인은 놀뫼문학과 논산문협 사무국장으로 활동하였고, 현재 논산시 동고동락국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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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3
  • 황명선 논산시장, 참좋은지방정부협의회장 연임
    [충청시민의소리] 참좋은지방정부협의회(회장 황명선)는 3일 국회의원회관 제2간담회실에서 ‘참좋은지방정부협의회 2019 정기총회’를 열고, 황명선 논산시장의 참좋은지방정부협의회 회장 연임을 확정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올 한 해 참좋은지방정부의 자치분권 추진성과를 공유하고, 협의회 회장 선출 및 임원 선임, 2020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지방자치와 균형발전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상호연대를 통한 협력관계 구축 방안 등의 논의가 이뤄졌다.황 시장은 “지난 1년간 참좋은지방정부협의회는 지방분권국가 실현을 위해 온 몸이 닳도록 뛰었다”며 그간의 활동을 회고했다.이어, “이제 다시 시작이다. 지금까지 자치분권을 위해 뛰었던 경험을 바탕으로 더 큰 역할을 해나가자”면서 참석한 단체장들에게 진정한 자치분권국가를 이루자고 당부했다.그러면서 “민식이 사건과 같이 안타까운 사고가 더 이상 일어나지 않으려면 횡단보도·신호등 설치 등 주민 삶의 현장과 가장 가까운 어린이 교통안전법안과 자치분권관련 법안이 더 이상 미뤄져서는 안된다”며 “현재 국회에 계류 중인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과 지방이양일괄법이 조속히 처리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나가자”고 말했다.지난해 10월 출범한 참좋은지방정부협의회는 지방자치 정책대회 등을 통해 좋은 정책을 공유하고, 지방4대 협의체와 함께 각 당 원내대표를 만나 기초지방정부의 입장을 강력하게 전달하는 등 민생의 현장에서 자치분권국가 건설에 앞장서온 것은 물론,생활SOC 토론회, 남북교류협력사업 간담회 등 지역특성에 맞는 다양한 토론회를 통해 주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하고, 모두가 더불어 잘사는 대한민국을 만들어나가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협의회는 2020년에도 다양한 토론과정을 거쳐 민선7기 중반부 지방자치의 기본 틀을 마련하고, 기초지방정부까지 고려한 강력한 재정분권을 통해 진정한 자치분권국가를 이룰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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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3
  • 논산계룡교육지원청, 논산여중, '한국청소년연맹 누리단’ 스키캠프 참가
    [충청시민의소리] 논산여중(학교장 박병동)은 지난달 29일부터 12월 1일까지 2박3일간 한국청소년연맹 누리단 용평스키장 스키캠프에 참가했다.       20년간 청소년 누리단 활동을 지도해온 임경숙 체육부장을 단장으로 11명의 학생 코야(COYA)단원들은 강원도 설원에서 스키기술을 익히고 자신감을 길렀다.   임경숙 단장은“학생단원들은 2박3일간의 캠프에서 스키를 타면서 자심감과 호연지기를 기르는 좋은 경험을 했다. 이번 캠프가 학생들이 앞으로 학교 생활을 하는 데 있어서 에너지충전의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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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
    2019-12-03
  • 김종민 국회의원, 소방서 관계자와 간담회 개최
    [충청시민의소리] 김종민 국회의원(충남 논산·계룡·금산, 법제사법위원회)은 지난 11월 30일(토) 논산·계룡·금산 소방서 관계자를 초청해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이동우 논산소방서장의 제안으로 최근 소방공무원 국가직 전환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이동우 논산소방서장, 채수철 금산소방서장과 조영학 계룡소방서장을 대신해 전석봉(금산), 이기양(계룡) 소방행정과장, 김형도 충남도의원(논산2, 안전건설해양소방위원회)이 참석했으며, 논산(김덕원·박온순), 계룡(이효진·송재의), 금산(이홍철·길영애)의 각 남녀의용소방대 연합회장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이동우 논산소방서장은 인사말에서 “소방공무원 국가직 전환이라는 역사적인 사건에 법사위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해주신 김종민 의원님께 감사드린다”며 “소방조직에서 이번 도움을 영원히 기억하고 가슴에 새기겠다”고 말했다.     김종민 국회의원은 우선 “소방조직의 오랜 숙원인 소방공무원 국가직 전환이 8년여 만에 결실을 맺게 된 것을 국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말하며 “최근 검찰이나 경찰 등 국가권력기관들이 국민의 신뢰를 받지 못하고 있는데, 소방공무원 만큼은 국민의 무한한 신뢰를 받고 있다. 국회도 소방공무원처럼 신뢰받는 기관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소방공무원 국가직 전환 관련 법안이 11월 1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내년 4월부터 전국 5만1천여 명의 소방공무원이 지방직에서 국가직으로 전환된다. 충청남도는 총 3,349명, 논산 193명, 계룡 86명, 금산 133명의 소방공무원이 전환의 혜택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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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획
    2019-12-02
  • 논산소방서, 공동주택 경량칸막이는 생명의 통로
    [충청시민의소리] 논산소방서(서장 이동우)는 겨울철 화재 발생률이 높아짐에 따라, 아파트 화재 등 긴급 상황 시 탈출을 위한 경량칸막이 홍보에 나섰다.       지난 1992년 7월 주택법 관련 규정 개정에 따라 3층 이상의 베란다에 세대 간 경계벽을 쉽게 파괴할 수 있도록 ‘경량칸막이’ 설치가 의무화됐다.   경량칸막이는 9mm의 얇은 석고보드로 만들어져 화재 시 출입구나 계단으로 대피하기 어려운 경우를 대비해 옆집으로 피난할 수 있도록 만든 장치다. 대부분의 가정에서는 부족한 수납공간을 해결하기 위해 경량칸막이에 붙박이장이나 수납장을 설치하는 등 비상 대피공간을 다른 용도로 사용하고 있다.   소방서 관계자는 “공동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할 경우 경량칸막이 등을 통해 안전하게 대피하면 인명피해를 줄일 수 있다”며 “만약의 상황을 대비해 경량칸막이의 정확한 위치와 사용법을 숙지해 유사시 긴급 대피에 지장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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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방
    2019-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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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합동대, 6일 2019년 합동기본정규과정 및 합동고급과정 졸업식 거행
    [충청시민의소리] 미래 우리 군을 이끌고 군사혁신을 주도할 472명(합동기본정규과정 356명, 합동고급과정 116명)의 최정예 장교들이 최고 수준의 군사전문지식과 다양한 경험을 통해 합동ㆍ연합작전 최고 전문가로서의 힘찬 출발을 시작했다. 합동기본정규과정 및 합동고급과정 학생장교들은 지난 1월부터 48주간 실시된 강도 높은 군사교육을 통해 우리 군의 고급장교로서의 역량을 갖추게 되었다.     6일 오전 합참차장 최현국 중장 주관으로 열린 합동기본정규과정 졸업식에서는 조양환 육군소령(육사 64기)ㆍ김광희 해군소령(해사 61기)ㆍ정경숙 공군소령(공사 55기) 등 3명이 대통령 상의 영예를 안았다. 그리고 이우석 육군소령ㆍ이승목 공군소령ㆍ나경환 해병소령 등 3명이 국무총리 상을 수상하는 등 44명의 교육생들이 우수한 성적으로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또한 1년 간 우리 군의 장교들과 함께 수학했던 외국군 수탁장교 야시르(파키스탄) 소령 등 7명도 외국군 수탁장교 부분에서 우등상을 수상했다.   합동기본정규과정은 소령급 장교와 외국군 수탁장교들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자군 작전계획 수립 및 수행능력을 숙달하고, 합동성 발휘를 위한 육ㆍ해ㆍ공군에 대한 이해 증진을 통해 장차 우리 군을 이끌 차세대 리더를 육성하는 교육과정이다. 이번 교육은 합동ㆍ연합작전 계획수립 및 적용, 전구급 전쟁연습 절차 숙달 등 4개의 교육중점을 바탕으로 이론형ㆍ주입식 방식의 교육에서 과감히 탈피하여 토론 및 체험식 교육으로 통찰력과 창의력을 배양토록 하였다. 특히, 합동성과 전문군사지식 강화를 위해 서욱 육군참모총장, 이순진 前 합참의장 초빙강연 및 군사발전 심포지엄, 교육발전 대토론회 등을 통해 교육생들의 식견을 넓힐 수 있도록 하였다.     이어서 오후에 진행된 합동고급과정 졸업식에서는 윤혁민 해군중령(해사 56기)이 대통령 상, 임준완 공군중령이 국무총리 상, 하현용 육군중령이 국방부장관 상, 이창완 육군중령이 합참의장 상을 수상하는 등 11명의 교육생들이 성적우수상을 수상하였다. 또한 강정현 공군중령 등 6명이 연구논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합동고급과정은 중령급 장교와 5급 공무원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합동성 개념을 숙지하고, 합동전력 기획능력을 구비하여 합동ㆍ연합작전 분야의 최고전문가를 육성하는 교육과정이다. 합동군사전략 및 합동전력 기획능력 구비, 합동성 개념 숙지 및 선도적 구현 신념화ㆍ행동화 등 7개의 교육중점을 바탕으로 평가위주, 일방통행식 교육방식이 아닌 교육생 주도의 학습, 토의식 수업으로 학생장교들의 사고력이 최대한 발휘될 수 있도록 하였으며, 각계 전문가 초청강연 및 학술세미나 등을 통해 학생장교들의 견문을 확장시켰다.   합동기본정규과정 및 합동고급과정 학생장교들은 군사 경험 함양을 위해 야전부대 현장을 직접 찾아 우리 군의 작전태세를 체험하였으며, 이론교육을 통해 배웠던 것들을 실전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연구하는 교육도 병행하였다. 특히, 합동기본정규과정 교육생들은 국외현장학습 일환으로 미군의 ‘괌 기지’를 방문하여 글로벌 마인드를 함양하고 연합작전 능력을 극대화하였으며, 2주간의 합동전쟁종합실습을 통해 1년여 간의 교육과정을 되새겨보며 실무와 연계된 종합상황조치 능력을 배양하였다.     최현국 합참차장은 축사를 통해 “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수하고 영예로운 졸업식을 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여러분들은 야전과 연합 및 합동작전 직위에서 전투력 발휘를 위한 주된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이며, 이에 졸업생 여러분들에게 주어지는 책무는 더욱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여러분들은 합동성을 기반으로 전방위 군사태비태세 완비의 초석이 되어주기 바라며, 미래 연합작전을 이끌어 갈 주역으로서 역량을 갖추고, 강군 건설을 위한 국방개혁 완성을 위해 중추적인 역할을 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졸업식에서 대통령 상을 수상한 조양환 소령은 “미래전은 어느 특정 군이 독자적으로 수행하는 작전으로 전승을 보장하기 어렵다. 육ㆍ해ㆍ공군 및 해병대가 하나 되어 입체적인 합동ㆍ연합작전을 펼칠 때 전쟁에서 승리 할 수 있을 것이다. 이번 합동기본정규과정 교육을 통해 배운 지식을 바탕으로 미래 전에서 합동성을 극대화하여 우리 조국을 지키는데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합동ㆍ연합작전 분야 최고의 전문가가 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 졸업식에서는 29개국 53명의 외국군 수탁장교들도 함께 졸업했다. 외국군 수탁장교들은 한국의 학생장교들과 함께 군사지식을 함양하였으며, 세계의 평화를 수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군인으로서 한국군과 우정을 나누며 신뢰 관계를 형성하였다. 특히, 지난 11월 28일에는 한국인 후원인과 후원장교, 가족들이 참석하여 한국을 떠나는 외국군 수탁장교들을 환송하는 행사를 실시하여 석별의 정을 나눴다. 외국군 수탁장교들은 졸업과 함께 자국으로 복귀하게 되며 장차 한국과의 군사외교에 있어 친한 외교관으로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외국군 수탁장교 도니(인도네시아) 육군소령은 “1년 간 합동군사대학교에서의 교육은 나의 인생에 있어서 또한 나의 군 생활에 있어서 잊지 못할 시간이며, 소중한 기회였다. 세계 최고 수준의 전문 군사교육 기관인 합동대에서 교육 받을 수 있었음을 영광으로 생각하며, 앞으로도 한국과의 인연을 잊지 않고 긍정적인 관계가 지속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졸업 및 귀국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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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6
  • 전민호 논산시 동고동락국장, 첫 시집 ‘아득하다, 그대 눈썹’ 발간
    [충청시민의소리] “고3때 「윤동주 평전」을 책상 밑에 놓고 읽었다. 언젠가는 꼭 시인이 되어서 엄마를 놀래드리고 붓을 사다주신 아버지를 시화전에 초대해 기쁘게 해드리고 싶었다.”     전민호 논산시 동고동락국장이 특유의 감성을 담아낸 첫 시집 『아득하다, 그대 눈썹』을 출간해 오는 6일 오후 3시 논산문화원에서 ‘리을 전민호 첫 시집 발간 및 시화전’을 갖는다.    서울시 공무원으로 근무하다 30여년 전 고향 논산으로 내려와 공직생활을 하면서 틈틈이 시를 써온 전 시인은 2018년 계간시전문지 『애지』 여름호에 「외딴집」외 4편이 나태주 시인 추천으로 문단에 등단했다.    권선옥 시인은 시집 해설에서 “99편의 시가 담긴 『아득하다, 그대 눈썹』은 감정의 노출을 지극히 절제하고, 그 여백에서 무한히 많은 사물을 볼 수 있는 한 폭의 동양화를 보는 듯하다”고 소회했다. 또한 “그의 시 세계는 늘 겸허한 자세로 대상에 접근하고 있다. 묵묵히 인고의 자세로 견지하며 인간에 대한 깊은 성찰과 외경을 표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전민호 시인을 문단으로 이끈 나태주 시인은 추천의 글에서 ????시가 완숙의 경지에 이르렀다. 주로 한국서정, 향토서정의 바탕위에 서있는 시들이다. 내용은 고즈넉하고 단아하다????며 “더 멀리 가서 많은 것을 보고 다시금 우리에게 시로써 좋은 선물을 주기 바란다????고 적었다.    아울러 ”천하 만물이 공생공존하여야 한다는 인식이 바탕에 깔려 있는 한국의 전통서정에 기초해 있으며, 유교적인 선비정신과 전통 서정의 시인 정신을 절묘하게 변주해내고 있다. 득음의 경지가 해탈이고 절창이라고 할 수 있다”고 극찬했다.    전민호 동고동락국장은 “늘 살펴주시고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더욱 노력하는 시인이 되겠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6일 첫시집 발간 행사에서는 시편 중에서 50여 편을 골라 본인이 직접 쓰고 논산시에서 활동하고 있는 화가와 서각가 등과 같이 시화전을 준비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날 시집과 전시기간 시화작품 판매 수익금은 관내 어려운 이웃과 어르신들을 위해 쓸 예정으로 시인의 따듯함이 그 의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민호 시인은 놀뫼문학과 논산문협 사무국장으로 활동하였고, 현재 논산시 동고동락국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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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3
  • 황명선 논산시장, 참좋은지방정부협의회장 연임
    [충청시민의소리] 참좋은지방정부협의회(회장 황명선)는 3일 국회의원회관 제2간담회실에서 ‘참좋은지방정부협의회 2019 정기총회’를 열고, 황명선 논산시장의 참좋은지방정부협의회 회장 연임을 확정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올 한 해 참좋은지방정부의 자치분권 추진성과를 공유하고, 협의회 회장 선출 및 임원 선임, 2020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지방자치와 균형발전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상호연대를 통한 협력관계 구축 방안 등의 논의가 이뤄졌다.황 시장은 “지난 1년간 참좋은지방정부협의회는 지방분권국가 실현을 위해 온 몸이 닳도록 뛰었다”며 그간의 활동을 회고했다.이어, “이제 다시 시작이다. 지금까지 자치분권을 위해 뛰었던 경험을 바탕으로 더 큰 역할을 해나가자”면서 참석한 단체장들에게 진정한 자치분권국가를 이루자고 당부했다.그러면서 “민식이 사건과 같이 안타까운 사고가 더 이상 일어나지 않으려면 횡단보도·신호등 설치 등 주민 삶의 현장과 가장 가까운 어린이 교통안전법안과 자치분권관련 법안이 더 이상 미뤄져서는 안된다”며 “현재 국회에 계류 중인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과 지방이양일괄법이 조속히 처리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나가자”고 말했다.지난해 10월 출범한 참좋은지방정부협의회는 지방자치 정책대회 등을 통해 좋은 정책을 공유하고, 지방4대 협의체와 함께 각 당 원내대표를 만나 기초지방정부의 입장을 강력하게 전달하는 등 민생의 현장에서 자치분권국가 건설에 앞장서온 것은 물론,생활SOC 토론회, 남북교류협력사업 간담회 등 지역특성에 맞는 다양한 토론회를 통해 주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하고, 모두가 더불어 잘사는 대한민국을 만들어나가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협의회는 2020년에도 다양한 토론과정을 거쳐 민선7기 중반부 지방자치의 기본 틀을 마련하고, 기초지방정부까지 고려한 강력한 재정분권을 통해 진정한 자치분권국가를 이룰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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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3
  • 논산계룡교육지원청, 논산여중, '한국청소년연맹 누리단’ 스키캠프 참가
    [충청시민의소리] 논산여중(학교장 박병동)은 지난달 29일부터 12월 1일까지 2박3일간 한국청소년연맹 누리단 용평스키장 스키캠프에 참가했다.       20년간 청소년 누리단 활동을 지도해온 임경숙 체육부장을 단장으로 11명의 학생 코야(COYA)단원들은 강원도 설원에서 스키기술을 익히고 자신감을 길렀다.   임경숙 단장은“학생단원들은 2박3일간의 캠프에서 스키를 타면서 자심감과 호연지기를 기르는 좋은 경험을 했다. 이번 캠프가 학생들이 앞으로 학교 생활을 하는 데 있어서 에너지충전의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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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3
  • 김종민 국회의원, 소방서 관계자와 간담회 개최
    [충청시민의소리] 김종민 국회의원(충남 논산·계룡·금산, 법제사법위원회)은 지난 11월 30일(토) 논산·계룡·금산 소방서 관계자를 초청해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이동우 논산소방서장의 제안으로 최근 소방공무원 국가직 전환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이동우 논산소방서장, 채수철 금산소방서장과 조영학 계룡소방서장을 대신해 전석봉(금산), 이기양(계룡) 소방행정과장, 김형도 충남도의원(논산2, 안전건설해양소방위원회)이 참석했으며, 논산(김덕원·박온순), 계룡(이효진·송재의), 금산(이홍철·길영애)의 각 남녀의용소방대 연합회장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이동우 논산소방서장은 인사말에서 “소방공무원 국가직 전환이라는 역사적인 사건에 법사위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해주신 김종민 의원님께 감사드린다”며 “소방조직에서 이번 도움을 영원히 기억하고 가슴에 새기겠다”고 말했다.     김종민 국회의원은 우선 “소방조직의 오랜 숙원인 소방공무원 국가직 전환이 8년여 만에 결실을 맺게 된 것을 국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말하며 “최근 검찰이나 경찰 등 국가권력기관들이 국민의 신뢰를 받지 못하고 있는데, 소방공무원 만큼은 국민의 무한한 신뢰를 받고 있다. 국회도 소방공무원처럼 신뢰받는 기관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소방공무원 국가직 전환 관련 법안이 11월 1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내년 4월부터 전국 5만1천여 명의 소방공무원이 지방직에서 국가직으로 전환된다. 충청남도는 총 3,349명, 논산 193명, 계룡 86명, 금산 133명의 소방공무원이 전환의 혜택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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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2
  • 논산소방서, 공동주택 경량칸막이는 생명의 통로
    [충청시민의소리] 논산소방서(서장 이동우)는 겨울철 화재 발생률이 높아짐에 따라, 아파트 화재 등 긴급 상황 시 탈출을 위한 경량칸막이 홍보에 나섰다.       지난 1992년 7월 주택법 관련 규정 개정에 따라 3층 이상의 베란다에 세대 간 경계벽을 쉽게 파괴할 수 있도록 ‘경량칸막이’ 설치가 의무화됐다.   경량칸막이는 9mm의 얇은 석고보드로 만들어져 화재 시 출입구나 계단으로 대피하기 어려운 경우를 대비해 옆집으로 피난할 수 있도록 만든 장치다. 대부분의 가정에서는 부족한 수납공간을 해결하기 위해 경량칸막이에 붙박이장이나 수납장을 설치하는 등 비상 대피공간을 다른 용도로 사용하고 있다.   소방서 관계자는 “공동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할 경우 경량칸막이 등을 통해 안전하게 대피하면 인명피해를 줄일 수 있다”며 “만약의 상황을 대비해 경량칸막이의 정확한 위치와 사용법을 숙지해 유사시 긴급 대피에 지장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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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2
  • 논산계룡교육지원청, 직장내 성폭력 예방교육 실시
    [충청시민의소리] 논산계룡교육지원청(교육장 유미선)은 지난 12월 2일(월) 논산계룡교육지원청 제1회의실에서 교직원 약 60명을 대상으로, 직장 내 성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연수는 장순화(충북생활정치여성연대 대표) 강사의 진행아래 ▲직장내 성폭력 예방교육 ▲성인지 관점에서의 성폭력예방에 관한 사항 ▲성폭력 방지를 위한 법령의 소개 및 홍보에 관한 사항 순으로 진행되었다   논산계룡교육지원청 유미선 교육장은 “오늘 강의가 변화된 법령을 전직원이 제대로 숙지하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성희롱, 성폭력, 성매매 없는 행복한 직장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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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2
  • 논산계룡교육지원청, 2019 특수교육대상학생 인권신장 체험학습 실시
    [충청시민의소리] 논산계룡교육지원청(교육장 유미선)은 2019년 11월 27일(수) 논산시문화예술회관과 농장 아바바에서 관내 유·초등학생 180여명을 대상으로 2019 특수교육대상학생 인권신장 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올바른 인권 가치관을 형성하기 위한 이번 체험학습은 크게 장애학생 성폭력예방 인형극과 인권신장 진로체험활동으로 진행되었다. 성폭력예방인형극은 자신의 몸에 대한 소중함을 인식하여 보호할 수 있는 방법을 재미있는 인형들의 이야기를 통해 전달하였다. 이어진 인권신장 진로체험활동은 자신만의 스토리가 있는 초코라떼를 만들어 친구들 앞에서 작품을 보여주며 서로의 작품에 대해 칭찬하는 시간을 가졌다.   유미선 교육장은 “특수교육대상학생 인권신장 체험학습을 통해 긍정적인 인권인식을 가질 수 있었으며 이를 통해 행복한 학교생활이 되길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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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8
  • 연무고,‘전통 성년례’ 눈길
      [충청시민의소리] 연무고등학교(교장 박용진)는 지난 21일 오전 11시 연무고체육관에서 수능을 치른 3학년 학생 155명을 대상으로 돈암서원 주관으로 전통 성년식(성년례)을 가져 눈길을 끌었다.       논산시가 주최하고 충청 유학의 중심, 기호유학의 기반이 되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돈암서원 주관으로 전통 성년례 절차에 따라 엄숙하게 진행됐다.    이번 성년례 행사는 성인으로서 긍지와 자존감을 높여주고 사회적 책무를 일깨워 주기 위해 마련한 이날 성년식(성년례) 은 어른답게 살아 갈 수 있게 하는 인간성 복원에 첫 걸음을 내딛게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행사장에는 자녀들이 성인이 되는 기쁨을 함께 나누기 위해 많은 부모님들이 참석해 그 의미를 더했다.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앳된 모습의 학생들이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관혼상제의 첫 관문인 관·계례 식을 치르며 부모님과 선생님들께 감사의 큰 절을 올리는 모습에선 의젓함이 느껴졌다.     변시현 교감은 “ 많은 분의 축하를 받으며 정식으로 성년례를 치르기에 이제 몸도 마음도 성년이 되었다고 할 수 있다” 며 “지난날에 여러분들이 가졌던 아이와 같은 어린 마음을 다 버리고 이제는 성인으로서의 책임과 의무를 이행하면서 또 성인으로서의 권리를 누리며 최고의 성숙한 어른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 성년례에 참가한 임지민 학생은 “선생님과 부모님의 축하를 받으며 친구들과 함께 전통 성년식을 치르며 성인으로서 책임과 역할에 대해 생각해보는 귀중한 시간이 되었다”며 “그동안 배운 것을 바탕으로 어른으로서 책임지고 실천할 수 있는 사람이 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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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7
  • 논산계룡교육지원청, 가야곡중, 교육활동 홍보전 및 작은 음악회 성료
    [충청시민의소리] 가야곡중학교(교장 유정옥)는 11월 22일(금) 교내 체육관에서 학부모, 내빈 및 지역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가야곡중학교의 교육활동 홍보전과 연계하여 가을을 노래하는 작은 음악회를 개최하였다.        올해로 3회를 맞는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다양한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학생들이 자율적이고 긍적적인 인성으로 공감 능력을 키워 소통하고 협력하며 미래 사회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중학교 입학을 앞에 두고 있는 초등학교 5,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중학교 교육활동 홍보전을 실시하여 휴먼봇, 자동차봇 등 다양한 SW체험과 AR 빛 실험, 원생생물 디지털현미경 관찰 등 다양한 체험이 진행되었고. ‘신바다 3중주 앙상블’의 작은 음악회가 함께 열렸다.    유정옥 교장은 “학부모와 지역사회와의 연계 방안을 꾸준히 찾고, 앞으로도 농촌지역의 문화예술 격차 해소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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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5
  • 김종민 국회의원, “토크콘서트를 통해 공수처를 제대로 알 수 있는 계기 마련... ...
    [충청시민의소리] 더불어민주당 검찰개혁특별위원회(검찰개혁특위)가 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제대로 알기 등 검찰 개혁을 위한 시민 소통 차원의 토크콘서트가 지난 24일 대전에서 성황리 열렸다.      ‘검찰개혁 국민의 힘으로! 공수처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주제로 24일 오후 2시 서구 탄방동 오페라웨딩컨벤션 2층 세이지홀에서 열린 이번 토크콘서트는 검찰개혁특위 공동위원장인 박주민 최고위원과 이상민 국회의원(유성구을)을 비롯해 각각 특위 간사와 위원인 김종민 국회의원(충남 논산‧계룡‧금산)과 박범계 국회의원(서구을)이 주도로 검찰 개혁 방향 등에 대해 시민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대통령과 국회의원을 비롯해 법원과 검찰 등의 차관급 이상 고위공직자 부정부패 척결을 위한 독립기관으로 여야 모두가 공감했던 공수처와 관련한 설치 당위성이 중점적으로 다뤘다.    아울러 공수처와 관련해 야당이 제기하는 잘못된 주장 등에 대해서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이에 대한 구체적이고 심층적인 대화가 진행 됐다.     김종민 국회의원(충남 논산‧계룡‧금산)은 "국민 위에 군림해 온 무소불위의 정치검찰이 우리 사회의 정의와 민주주의 기본 정신을 훼손했다. 국정농단도 검찰과 경찰 등 사정기관이 제 역할을 못했기 때문이다"면서 "검찰은 왜 개혁 대상인가(무소불위 권한), 고위공직자란 무엇인가, 봐주기식 수사란, 공수처는 언제부터 논의되어 왔나 등 공수처에 대한 팩트 체크와 토크콘서트를 통해 공수처를 제대로 알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검찰개혁 국민의 힘으로! 공수처에 대한 오해와 진실 토크콘서트’는 29일 춘천·대구, 30일 광주, 다음달 1일 서울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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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4
  • 참좋은지방정부협의회 ‘대전·충남 참좋은 지방자치 정책대회’ 개최
      ‘참좋은 지방정책으로 국민을 든든하게’   주민이 주인이 되는 진정한 자치분권 실현을 다짐하고 더 나은 주민의 삶을 위한 목소리가 충남도청에서 울려퍼졌다.   참좋은지방정부협의회(회장 황명선 논산시장)는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지방정부간 정책교류를 활성화해 좋은 정책을 전국으로 확산시키기 위한 ‘대전·충남 참좋은 지방자치정책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주민의 삶과 가장 밀접한 기초지방정부의 정책을 시장·군수·구청장이 직접발표하며,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정책과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으로 이뤄졌다.   공직자, 시민사회 등 200여명이 참석한 이날 대회는 정책을 발표할 때마다 함께 배우고 공감하며 시종 뜨거운 열기 속에서 진행됐다.   이 날 정책대회에서는 △복지브랜드 천사의 손길(황인호 동구청장) △민선7기 과학브랜드 유성다과상 구축(정용래 유성구청장) △마을의 등대가 된 빈집(박용갑 중구청장) △대덕 행복이음 혁신교육지구(박정현 대덕구청장) 등 대전광역시 4개구청의 우수사례를 비롯해,   △시민과 함께하는 신바람 정책 톡톡(김정섭 공주시장) △금산 전통인삼농업의 세계중요농업유산 등재(문정우 금산군수) △동고동락으로 사람꽃피는 행복공동체 논산(황명선 논산시장) △전국 최초 24시 페이스북 민원창구 ‘온통서산’(맹정호 서산시장) △생명산업도시 홍성愛, 희망의 싹을 틔운 홍성通(김석환 홍성군수) 등 충청남도 5개 시군의 우수한 지방정책을 소개했다.   황 시장은 ‘동고동락으로 사람꽃피는 행복공동체 논산’을 소개하며 “마을을 자치의 공간으로 변화시키고 공동체 회복을 통한 풀뿌리 민주주의를 실현하는 것이야말로 지속가능한 논산, 지속가능한 대한민국을 만들어가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오늘 자리는 기초지방정부의 관점에서 우리사회의 다양한 혁신적 정책을 공유하는 자리”라며, “이번대회가 우리가 공통적이고 핵심적으로 추구하는 ‘주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한 기초지방정부의 생각과 경험, 그리고 해법을 공유하는 자리로서 보다 나은 대안을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참좋은 지방자치정책대회’는 참좋은지방정부협의회(회장 황명선 논산시장),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대표회장 염태영 수원시장),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위원장 김순은)가 공동주최하고, 오마이뉴스, 대전MBC, 한국지방자치학회가 공동주관했으며, 신원식 대전MBC사장, 자치분권지방정부협의회장인 문석진 서울 서대문구청장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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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획
    2019-11-22
  • 계룡소방서, 2019 하반기 소방전술훈련 평가
    [충청시민의소리] 계룡소방서(서장 조영학)는 이달 22일부터 29일 까지 현장 활동부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19년 하반기 전술훈련 평가를 실시한다.     소방전술훈련 평가는 소방공무원의 현장대응능력을 강화하고 재난현장에서 효과적인 현장활동을 위해 개인별 기초훈련 숙달 정도를 점검하는 것으로 매년 상․하반기로 나누어 실시한다.    이번 소방전술훈련 평가는 각종 재난상황에 맞는 탄력적인 대응체계 구축과 현장에 강한 소방관을 양성하기 위해 공기호흡기 등 인명구조기구의 조작법 등 장비조작과 현장활동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로 진행된다.    조영학 서장은 “대원들의 지속적인 훈련과 평가를 통해 현장대응능력을 키워 다변화된 재난현장에서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재난피해를 최소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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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방
    2019-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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