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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 KDI 공장 논란 “누구를 탓할 문제가 아닌, 행정의 준비와 소통의 문제”
- [충청시민의소리=김경구 기자] 논산 KDI 공장 논란을 둘러싸고 지역사회 갈등이 확산되는 가운데, 논산시의회에서 행정의 준비 부족과 소통 부재를 지적하는 공식 발언이 나왔다. 논산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소속 김종욱 의원은 12월 19일 열린 제268회 제2차 정례회에서 “이번 논란은 누군가를 탓할 문제가 아니라, 행정이 무엇을 확인했고 무엇을 시민에게 설명했는지 점검해야 할 사안”이라고 밝혔다. 김 의원은 최근 일부 언론과 정치권에서 제기된 ‘안전 문제로 머뭇거리다 기업을 놓쳤다’, ‘시민 반대로 일자리를 날렸다’는 주장에 대해 “기업 측에 대한 확인 없이 감정적 프레임만 확산되고 있다”며 우려를 표했다. 특히 김 의원은 백성현 논산시장이 영주시 투자유치 발표 이후 “논산 시민이 비겁할 때 논산은 무너졌다”는 취지의 발언이 보도된 것과 관련해 “시민의 공복이 시민에게 책임을 전가하고 분노하는 것이 과연 시장의 역할이냐”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어 “KDI 사업 논의 초기 시민들이 던진 것은 반대가 아니라 질문이었다”며 “무엇을 만들고, 위험은 어느 정도이며, 아이들과 주민의 안전은 어떻게 담보되는지에 대한 정당한 확인 요구였음에도 행정은 이를 충분히 설명하고 설득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또 ‘안전 때문에 머뭇거렸다’는 표현 자체가 문제의 본질을 흐린다고 강조했다. 그는 “안전을 묻는 것은 발전을 거부하는 것이 아니라, 위험을 어떻게 관리할지 제도와 계획으로 설명해야 할 행정의 책무”라며 “그 책임을 시민에게 떠넘기는 순간 신뢰는 무너진다”고 말했다. 이날 김 의원은 코리아디펜스인더스트리(KDI) 측과 황명선 국회의원 사무실을 통해 확인한 내용을 공개했다. 김 의원에 따르면, KDI는 논산을 떠나는 것이 아니며 현재 가동 중인 약 2만 평 규모의 기존 공장은 안전시설을 보강해 유지할 계획이다. 또한 논산에 새로 검토되던 약 6만 평 부지에는 화약·폭탄 관련 시설이 아닌 정찰용 드론, 로봇 등 비무기·비폭발 첨단방위산업과 R&D 센터 중심의 시설을 계획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투자 규모 역시 초기 1,300억 원 수준에서 최대 2,000억 원까지 확대하는 방안이 논의됐으며, 영주로 이전되는 시설은 대전·보은 공장의 재래식 무기체계 관련 공정을 통합 이전하는 성격으로, 애초 논산 유치 대상과는 다른 사업이라는 것이 KDI 측 설명이다. 김 의원은 “만약 이 설명이 사실이라면, 논산시는 위험 시설을 배제하고 첨단 산업 중심의 투자를 유치할 기회를 충분히 논의할 수 있었던 것”이라며 “그 핵심 정보가 시민에게 공유되지 않은 채 갈등만 증폭됐다면 책임은 행정에 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논산이 놓친 것은 일자리가 아니라 시민의 신뢰”라며 “이제는 갈라치기와 책임 전가가 아니라, 사실에 기반한 소통과 상생의 행정으로 논산의 미래를 다시 설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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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 KDI 공장 논란 “누구를 탓할 문제가 아닌, 행정의 준비와 소통의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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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의회, 제268회 제2차 정례회 폐회
- [충청시민의소리=이승준 기자] 논산시의회(의장 조용훈)는 19일 제4차 본회의를 끝으로 지난 11월 24일부터 26일간 진행된 제268회 제2차 정례회를 폐회하고 올해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를 비롯해 2026년도 예산안 및 기금 운용 계획안과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 계획 변경안 등을 심사·승인하였다. 또한, 각 소관 상임위원회별로 면밀한 심사와 토의를 거쳐 ‘논산시 공공자금 운용 및 관리 조례안’ 등 총 25건의 조례안 및 일반안건은 원안가결하고, ‘논산시 대학생 아르바이트 운영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논산시 청소년 통행금지제한구역 지정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및 ’논산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3건은 수정가결했다. 지난 11월 25일부터 12월 3일까지 9일간 진행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행감특위 위원장 이상구)에서는 집행부 38개 실·과·소 및 4개 면(은진·채운· 성동·부적)과 2개 재단(논산시청소년청년재단, 논산문화관광재단)을 대상으로 한 해 동안의 행정업무 전반을 면밀히 살펴 총 229건에 대해 시정 및 처리 요구를 하였다. 2026년도 예산안은 전년도 대비 450억 8천5백여만 원이 증액된 약 1조 1,348억 1천만 원으로 의회에 제출되었으며 각 상임위원회별 예비심사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민병춘)의 종합심사를 거쳐 ’지산동 유턴차로 설치공사‘건에 대해 원안 대비 2억 원을 삭감하고 예비비로 증액하였다. 이번 정례회 기간 중 제3차 본회의에서는 서승필의원이 ’지속 가능 발전을 위한 청소년 정책 개선 방안 제안‘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실시하였다. 서의원은 “지속 가능한 논산의 미래를 위해 청소년 정책의 대전환이 필요하다는 말씀을 드리고자 한다”면서 ▲’논산시 청소년 육성 기본계획‘ 수립 ▲청소년 육성 전담 공무원 도입 필요 ▲’청소년 정책 진단 및 성과관리 체계‘ 구축 등 논산시 청소년 정책을 근본적으로 강화하고, 미래 청소년 정책을 위한 세 가지 방안을 제안하였다. 정례회 마지막 날인 제4차 본회의에서는 김종욱 의원이 ‘논산 KDI (코리아디펜스인더스트리)공장 논란, 누구를 탓할 문제가 아닌 행정의 준비와 소통의 문제’라는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하였다. 김의원은 최근 영주시의 투자유치 발표와 관련하여 “지금 논산에 필요한 것은 누군가를 탓하는 말이 아니라, 사실을 바탕으로 갈등을 풀고 신뢰를 회복하는 행정의 역할이다”라며, “논산시가 놓친 것은 일자리가 아니라 시민의 신뢰이며 이 문제의 본질은 반대가 아니라 준비 부족과 소통의 부재”라고 말했다. 한편, 이태모 의원도 5분 자유발언을 실시했다. 이의원은 “KDI가 경상북도 영주시로 갔다. 시의원의 한 사람으로서 참담한 마음이다”라며 “시의원으로서 주민 갈등 문제, 행정 대응 문제에 있어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할 것이며, 우리 논산의 시민과 관이 하나로 뭉쳐 다시 기업이 투자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발언했다. 조용훈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정례회 기간 중 행정사무감사와 각종 안건 심사에 최선을 다해주신 의원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자료 준비와 성실한 답변으로 의정활동에 적극 협력해 주신 공직자 여러분 그리고 함께 고생해 주신 언론인 여러분께도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새해에는 병오년의 뜨거운 기운을 받아, 하시는 모든 일마다 활력이 넘치고 가정에는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란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한편, 제268회 제2차 정례회 제4차 본회의 시작에 앞서서는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수감 우수부서(농촌활력과·산림공원과·도시재생과·평생학습도서관·성동면·은진면)와 유공 공무원(15명)에 대한 표창도 수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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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의회, 제268회 제2차 정례회 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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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권리당원 시대’ 본격 개막
- [충청시민의소리=김경구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권리당원 권한을 대폭 강화하는 새로운 지방선거 공천룰을 추진하며, 말 그대로 ‘당원주권 시대’를 본격적으로 열고 있다. 이는 정당 지도부나 지역위원장 중심의 기득권 구조를 탈피하고, 현장에서 땀 흘려 활동해온 권리당원이 실질적인 주인이 되는 변화로 평가된다. 정청래 당 대표는 17일 최고위원회의에서 내년 6월 지방선거 공천룰 개정을 위한 전당원 투표를 19~20일 실시한다고 밝히며 “국회의원도 1표, 대의원도 1표, 당원도 1표여야 한다”며 ‘완전한 1인 1표제’ 도입 의지를 재확인했다. ■ 권리당원 100% 예비경선, 결선투표제 신설… 기득권 구조 해체 선언 개정안의 핵심은 다음과 같다. -예비후보 4인 이상 시 ‘권리당원 100% 예비경선’ 실시 -본경선은 권리당원 50% + 일반 국민 50% 결선투표제 도입 -검증위 통과 시 누구라도 경선 참여 가능 → ‘공천 독식 관행’ 차단 -기초·광역의원 비례대표도 권리당원 100%투표로 순번 결정 이는 기존 지역위원장·특정 정치세력 중심의 ‘공천 영향력’을 당원들에게 돌려주는 대대적 구조 개혁으로서, 지방선거 전반에 ‘상향식 공천’이 자리잡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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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권리당원 시대’ 본격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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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의회, 2025년도 제10차 의원간담회 개최
- [충청시민의소리=김경구 기자] 계룡시의회(의장 김범규)는 지난 11일 의회 다목적 회의실에서 의원 및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185회 제2차 정례회를 앞두고 2025년도 제10차 의원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집행부 안건으로 ▴2026년도 본예산안 및 기금운용 계획안 ▴노인교실 강당 건립사업 계획 보고 등 현안설명 5건과 ▴계룡시 지역돌봄 통합지원 조례안 ▴계룡시 주차장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조례 제·개정 9건, 그리고 의회 소관 안건 ▴계룡시 시민 영양관리 조례안(김미정 의원 대표발의) 등 4건을 포함한 총 18건에 대하여 부서장으로부터 추진 상황 등을 청취한 후 시정의 발전 방향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특히, 의원들은 2026년도 본예산안 및 기금운용 계획안과 관련한 보고를 받고 세입 여건의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낭비되는 예산이 없도록 더욱 꼼꼼한 예산 심사를 예고하였다. 또한 계룡시 주차장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관련하여 계룡역 공영주차장 유료화 전환 시 우려했던 사항과 그동안 발생한 여러 문제점들을 개선하여 효율적이고 형평성에 맞게 운영될 수 있도록 조치해 줄 것을 주문하였다. 김범규 계룡시의회 의장은 “이번 정례회는 2026년도 본예산안 등 중요한 안건에 대한 심사가 예정되어 있다.”며 “시민들의 의견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모든 안건을 더욱 면밀히 심사할 것”이라고 전하며 간담회를 마쳤다. 한편, 계룡시의회는 제185회 제2차 정례회를 오는 11월 19일부터 12월 15일까지 27일간 운영할 예정이며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과 2026년도 본예산안 심사, 주요업무계획 청취가 계획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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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의회, 2025년도 제10차 의원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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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민 의원, 행정수도완성법 (행정수도특별법, 행정수도세종특별시법, 국회전부이전법, 대법원이전법) 대표발의
- [충청시민의소리=김경구 기자] 「행정수도특별법」은 기 발의된 법안에 세 가지 추가 입법 사항이 반영되었다. 첫째, 세종을 중심으로 CTX 동서축, 남북축 십자망과 KTX망을 연계하여 전국을 2시간 이내로 연결하는 사통팔달 도시, 전국연결 도시로서 기능하는 행정수도 세종의 기본방향으로 추가했다. 둘째, 국제외교단지와 글로벌문화특구를 행정수도 특별관리구역으로 지정할 수 있도록 했다. 이렇게 되면, 각 나라별 외교공관 이전과 동시에 세계문화거리 조성 등 국제외교단지로서 도시인프라를 갖출 수 있다. 또한 국제외교단지와 한글문화단지, 한류체험단지를 연계하고, K-컬처 글로벌 허브 기능을 하도록 6만석 공연이 가능한 스마트돔을 세종의 랜드마크로 조성하는 글로벌문화특구를 행정수도 특별관리구역에 추가하도록 했다. 셋째, 세종의 현안과제인 금강수목원의 국가자산화와 국립자연휴양림 조성이 가능하도록 행정수도 특별관리구역에 산림생태단지를 지정할 수 있도록 했다. 김 의원은 “행정수도특별법에 사통팔달 전국연결도시, 국제외교단지와 글로벌문화특구, 산림생태단지를 추가하는 건, 행정수도 세종의 미래비전이자 국가균형발전의 목표를 담아낸 전국동시발전 국가미래전략으로서 의미를 가진다”고 밝혔다. 김종민 의원은 행정수도특별법과 3가지 연계법안을 함께 발의했다. 첫째, 「행정수도세종특별시법」은 행정수도특별법의 행정특례법안이다. 이 법안은‘대한민국의 수도는 서울’로 하고, ‘행정수도는 세종’으로 하자는 양경제 법안으로 행정수도 위헌 논란도 자동으로 해소할 수 있다. 둘째, ‘국회전부이전법’이라 할 수 있는 「국회법」 개정안은 현행 국회 세종분원이 아니라 전부 이전하도록 규정함으로써 행정수도 위상을 제대로 갖추도록 했다. 셋째, ‘대법원이전법’으로 명명한 법원조직법 개정안은 우리나라 헌법기관 중에 유일하게 대법원만 서울 소재지 규정을 두고 있는 것을 개정하여 헌법기관 간 형평성과 입법‧사법‧행정 3부의 행정수도 입지를 통해 국가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자 했다 김 의원은 “국회의사당, 대통령집무실 이전만으로 행정수도가 완성되지 않는다. 사통팔달 2시간 전국연결도시, 국제외교단지와 글로벌문화특구, 산림생태단지 등 행정수도 도시인프라가 구축되어야 행정수도가 완성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양경제 법안인 세종특별시법으로 위헌 논란의 허들을 넘고, 국회 전부 이전을 트리거포인트로 삼고, 대법원 이전까지 해서 입법‧사법‧행정 3부가 세종에 입지해야 명실상부한 행정수도 완성이라 부를 수 있다. 그래서 이 패키지 법안을 행정수도완성법이라 명명했다”라고 법안의 취지를 설명했다. 김종민 의원은 ‘행정수도완성법’을 비롯한 세종의 미래비전과 현안에 대해 11월 하순으로 예정하고 있는 ‘세종 기자간담회’에서 구체적인 추진방향과 로드맵을 설명하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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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민 의원, 행정수도완성법 (행정수도특별법, 행정수도세종특별시법, 국회전부이전법, 대법원이전법) 대표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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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부 실수로 국방 전력운영비 2,743억 원 과다 편성
- [충청시민의소리=김하늘기자]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황명선 의원(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논산·계룡·금산)에 따르면, 국방부가 기획재정부에 제출한 예산안과 정부안을 비교·분석한 결과, 기재부가 불필요한 예산을 과다 편성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재명 정부는 자주국방의 확실한 실현을 목표로 국방 예산을 전년 대비 8.2% 증액한 66조 3천억 원으로 편성했다. 이 중 전력운영비는 46조 원, 방위력개선비는 20조 원으로 각각 5.3%, 13.0% 증가했다. 그러나 황명선 의원실 분석에 따르면 최종 정부안에 담긴 전력운영비 중 8개 사업에서 총 2,743억 원이 과다 편성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방위비분담금 군사시설개선 사업은 통상적으로 한미간 실무협의를 통해 소요금액이 확정되면 미국측이 설계계획을 국방부에 전달하고, 우리가 현물 납품하는 방식인데, 한미간 협의를 통해 확정된 소요금액 6,195억 원에 1,106억 원의 대규모 공사비가 추가 반영돼 총 7,592억 원이 편성, 절차상 근거 없는 증액으로 지적됐다. 인건비 기본급도 실제 인력 운영률을 초과해 책정됐다. 부사관 인건비는 운영률 85.7%임에도 1% 상향된 650억 원이, 군무원 인건비는 92.9% 대비 1.8% 상향된 554억 원이 과다 편성됐다. 이로 인해 건강보험부담금 251억 원 등도 감액이 필요한 상황이다. 또한 신규 다목적체육시설 건립사업은 설계비 50%만 편성하도록 한 지침을 위반하고 기본·실시설계비 전액과 공사비 80억 원이 포함돼 99억 원이 책정됐다. 청년간부 내일준비지원사업 역시 지급대상이 아닌 군가산복무지원금 수령자까지 포함돼 약 68억 원의 불용이 예상된다. 이외에도 ▲학군생활지원금(13억 원) ▲학군단 부교재비(6.7억 원) 등 다수 항목에서 불필요한 예산이 확인돼 국회 차원의 감액 심사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국방부는 불용 가능성이 높은 해당 사업들을 국회에 감액 요구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황명선 의원은 “이번 전력운영비 예산안에는 국방부 의견과 달리 기재부가 독단적으로 오판한 항목이 적지 않다”며 “투명하고 합리적인 예산 운용으로 집행효율을 높일수 있도록, 자주국방 실현을 위한 내실 있는 예산 심사에 착수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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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부 실수로 국방 전력운영비 2,743억 원 과다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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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운 의원 “호남선 고속화, 지역 소외 없는 추진 필요”
- -“두계천 경유 노선 재검토‧주민의견 수렴으로 시민 안전과 삶의 질 보장돼야” - 충남도의회 이재운 의원(계룡·국민의힘)은 5일 열린 제362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 5분 발언에서 ‘호남선 고속화 사업의 지역 소외 최소화와 안전 확보’를 강력히 촉구했다. 이 의원은 “호남선 고속화 사업은 가수원~논산 29.772㎞(신설 17.925㎞, 기존선 11.847㎞) 구간을 개량하는 국책 사업으로, 총사업비 8,569억 원이 투입되는 대형 프로젝트”라며 “그러나 현재 계획대로 추진되면 계룡시민에게 돌아올 실질적 이익은 미비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운행속도 단축에만 초점을 맞춘 사업 추진이 오히려 노선 연장에 따른 운행시간 증가와 배차 간격 조정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이는 사업의 본래 취지를 훼손하고, 주민의 복지와 경제 전반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 같은 추진 방식은 정부가 내세우는 ‘교통복지’와 ‘국가 균형발전’의 기본 원칙에도 반하는 결과”라고 덧붙였다. 이 의원은 이어 “왕대리 마을과 계룡국민체육센터 등 주요 생활권과 공공시설이 고속화로 인한 소음·진동 피해를 볼 가능성도 크다”며 “시속 250㎞ 이상 열차가 도심을 통과할 경우 건물 안전성 저하와 주민의 건강권‧학습권 침해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와 함께 “열차 속도 상승은 안전 문제로 직결된다”며 “실제로 수차례 발생한 KTX 탈선 사례에서 보듯, 비상대피시설과 안전대책 없이 추진되는 고속화 사업은 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특히 “두계천 경유 노선 재검토와 주민 의견 수렴 절차를 반드시 거쳐야 하며, 필요하다면 사업을 원점에서 재설계하는 결단도 필요하다”며 “계룡시는 군사·보훈 중심 도시인 만큼, 철도 인프라가 단순 통과선이 아니라 관광·산업·역세권 개발과 연계한 도시 성장축이 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이 의원은 “시민의 안전과 삶의 질을 보장하지 않는 발전은 진정한 발전이 아니다”며 “충남도와 국토부는 지역 균형발전과 시민 복지를 최우선 가치로 두고 사업을 전면 재검토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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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운 의원 “호남선 고속화, 지역 소외 없는 추진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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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의회 이용권 의원,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의정봉사상 수상
- [충청시민의소리] 계룡시의회 이용권 의원이 10월 21일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 의장협의회로부터 '대한민국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지방의정봉사상’은 창의적이고 헌신적인 의정활동을 통해 주민 복리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선도적인 역할을 인정받은 의원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이 의원은 제6대 계룡시의회에 첫 발을 내딛은 이후, 적극적이고 책임감 있는 자세로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쳤으며, 시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는 등 소통하는 의정 실현에 앞장서 왔다. 그동안 ▲계룡시 청소년 중독 예방교육 조례 ▲ 계룡시 시민 참여 등에 관한 조례 ▲계룡시 장애인 가족 지원 조례 ▲계룡시 명예환경감시원 운영 조례 ▲계룡시 발달장애인 권리보장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계룡시 디지털성범죄 방지 및 피해자 지원에 관한 조례 등을 대표 발의했다. 또한 ▲이케아 철수와 더오름 협약 관련 책임 행정 촉구 ▲국방과학 특성화 교육특구 제안 ▲두마면 문화관광허브 조성 방안 ▲버스노선 개편 관련 시민 중심의 교통정책 제언 등 다수의 5분자유발언을 통해 시민의 삶과 직결된 정책들을 세심히 살피고 실행 가능한 대안을 제시하는 데 주력했으며, 올해는‘두마면 관광허브 활성화 연구단체’의 대표를 맡아 지역발전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이용권 의원은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고 감사하다”면서,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시민과 소통하며,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바탕으로 시민 행복을 위한 다양한 정책이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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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의회 이용권 의원,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의정봉사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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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명선 의원, 부단장으로 캄보디아 현지 급파
- - 황명선 최고위원이 당에 건의, “현지에서 국민 생명‧안전 직접 챙길 것” [충청시민의소리] 더불어민주당은 15일 캄보디아에서 발생한 한국인 납치·구금 사태 해결을 위해 ‘재외국민안전대책단’을 구성하고 현지에 급파한다. 황명선 최고위원은 대책단 부단장을 맡아, 김병주 최고위원(단장), 임호선·홍기원 의원 등과 함께 출국할 예정이다. 재외국민안전대책단은 최근 한국 대학생 납치·고문·사망 사건으로 드러난 캄보디아 내 한국인 대상 조직범죄의 실태와 수사 상황을 직접 점검하고, 현지 정부 및 의회·정당 관계자들과의 공조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또한, 교민들을 만나 피해 상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재외국민 보호 및 지원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출국을 앞둔 황명선 최고위원은 “윤석열 정권은 캄보디아에 막대한 ‘묻지마식’ 공적개발원조(ODA)를 지원하면서 정작 국민의 생명과 안전은 철저히 외면했다”며, “민주당이 정부 합동대응팀과 협력해 국민의 안전을 지켜내고 피해자들의 조속한 구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대책단 파견은 황명선 최고위원이 직접 정청래 당 대표에게 건의해 추진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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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명선 의원, 부단장으로 캄보디아 현지 급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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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계룡교육지원청, 이화초, ‘창의놀이 축제’ 성료…무더위 날린 신나는 하루
- [충청시민의소리] 이화초등학교(교장 전승택)는 최근 여름방학 늘봄학교에 참여한 이화초 및 연무중앙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창의놀이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소규모 공동 늘봄학교 운영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참여 학생 모두가 함께 어울려 무더위를 식히고 창의력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으로 꾸며졌다. 축제는 오전 9시부터 시작되어, 마술·레이저쇼·버블쇼 등 전문가 초청 공연으로 화려한 막을 열었다. 학생들은 환상적인 무대에 아낌없는 박수와 환호를 보내며 즐거움을 만끽했다. 이어지는 물놀이 시간에는 학년별로 나뉘어 특별 설치된 에어바운스 수영장과 워터 슬라이더에서 시원한 물놀이를 즐겼다. 12학년은 오전, 36학년은 오후에 참여하며 학년별 눈높이에 맞춘 운영으로 더욱 안전하고 즐거운 시간이 되었다. 점심시간에는 푸드트럭 깜짝 이벤트가 진행되어, 닭강정, 크로플, 청포도 에이드, 복숭아 아이스티 등 다양한 간식이 제공됐다. 학생들은 “오늘 하루가 너무 재미있었고, 간식도 정말 맛있었다”며 밝은 미소를 보였다. 학교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여름방학 중 늘봄학교에 참여한 학생들이 더위를 잊고 창의성과 협동심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된 특별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행복하고 즐겁게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화초는 앞으로도 지역 내 인근 학교와 연계한 공동 늘봄학교 운영을 통해 학부모의 돌봄 부담을 덜고, 학생들에게 보다 풍성한 교육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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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계룡교육지원청, 이화초, ‘창의놀이 축제’ 성료…무더위 날린 신나는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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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서울대 입법연구센터·한국입법학회와 입법 공동발전 협력 MOU 체결
- [충청시민의소리] 2025년 7월 29일, 충남도청 – 충남도의회(의장 홍성현)는 7월 29일 서울대학교 법학연구소 입법연구센터(센터장 이우영 교수), 한국입법학회(회장 이우영)와 입법 분야의 공동연구 및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자치입법권 강화를 목표로 한 것으로, 지방의회의 독립성과 전문성을 높이는 실질적인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충남도의회는 지난 3월 국회에서 개최된 「지방의회법 제정 정책 세미나」와 한국지방세연구원에서 열린 「지방의회의 재정상 권한 강화 세미나」에서 논의된 개선 방안을 제도화할 수 있는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체결하게 되었다. 협약 주요 내용 공동연구 및 학술행사: 지방의회의 입법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연구 및 학술행사 공동 개최. 입법 정책 개선: 자치입법과 입법정책 개선을 위한 연구 및 논의. 인적 교류: 지방의회 전문가들의 교류 및 협력 증진. 충남도의회의 지속적인 노력 충남도의회는 2021년부터 한국법제연구원, 국회입법조사처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자치입법 강화를 위한 협력 기반을 확립해왔다. 이번 협약은 서울대 입법연구센터와 한국입법학회 두 기관과 함께 이루어졌으며, 양 기관은 입법 이론과 실무를 융합한 연구 기반을 갖추고 있는 국내 입법 분야의 대표적인 기관들이다. 홍성현 의장은 “입법 환경이 급격히 변화하는 가운데, 지방의회의 독립성과 전문성 강화를 위한 현장 중심의 연구 협력이 절실하다”며, “충남도의회는 현대적인 입법평가제도를 선도적으로 운영하며, 지방의회법 제정뿐만 아니라 입법기관으로서의 위상을 재정립하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충남도의회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두 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며, 입법 현안에 대한 공동 대응과 연구 성과의 확산을 위한 후속 사업들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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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서울대 입법연구센터·한국입법학회와 입법 공동발전 협력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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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명선 의원, 이재명 정부 성공을 위한 최고위원 후보로 추대
- [충청시민의소리=김하늘 기자] 자치분권민주지도자회의(이하 KDLC)가 7일 국회 대회의실에서 <이재명 정부 성공을 위한 자치분권 결의대회>를 열고 황명선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논산·계룡·금산)을 최고위원 후보로 추대했다. 오늘 행사에는 김병기 원내대표, 박찬대·정청래 당대표 후보 등 현직 의원 30여 명, 전국 단체장 약 40명, 전국 각지에서 1,200여 명의 KDLC 회원들이 함께해 뜨거운 열기를 더했다. 올해로 창립 10년차를 맞이한 KDLC는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하고, 2026년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자치분권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오늘 결의대회를 마련했다. 또한, 그간 전당대회에서 기초자치단체장 중에서 최고위원 후보를 추천해온 KDLC는 이번에 만장일치로 황명선 국회의원의 최고위원 경선 출마를 공식 제안했다. KDLC는 “지방정부 운영 경험과 당 조직 개혁 역량을 모두 갖춘 황명선 의원은 내년 지방선거 승리와 이재명 정부 성공을 이끌 적임자”라며, “공천개혁, 조직혁신, 정치개혁의 선봉에 황명선이 서야 한다”고 밝혔다. 황명선 의원은 후보 제안을 수락하며, “국민주권정부의 성공은 저의 사명이고, 우리의 사명”이라면서 "내년 지방선거에서 민주당이 반드시 압승해야,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자치분권 동지 여러분! 진짜 국민주권, 진짜 당원주권 시대를 함께 열어갑시다”라며 포부를 밝혔다. 황명선 의원은 민주당 서울시당 사무처장과 서울시의원, 3선 논산시장과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대표회장을 지낸 대표적인 자치분권 전문가로, 22대 총선에서 당선된 후 이재명 당 대표 시절 대변인, 조직사무부총장을 연임하는 등 대표적인 ‘찐명’ 정치인으로 꼽힌다. <최고위원 후보 출마 수락 연설문> 존경하는 당원 동지 여러분, 사랑하는 KDLC 동지 여러분, 논산·계룡·금산 국회의원 황명선입니다. 이 자리에 함께한 우리는 윤석열 독재 정권 3년을 함께 견디고, 함께 싸우며, 국민주권정부를 만들어낸 진짜 동지들입니다. 여러분이 있어 제가 있습니다. 우리는 서로를 지켜냈고, 여기까지 서로를 이끌었습니다. 여러분이 제게 주신 이 무겁고도 영광스러운 사명, 가슴에 깊이 새기겠습니다. 저 황명선, 여러분의 뜻을 받들어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선거에 출마합니다. 반드시, 승리하겠습니다. 국민주권 시대가 열렸습니다. 대한민국이 다시 일어섰습니다. 빛의 혁명은 위대한 국민의 승리였습니다. 우리 국민은 마침내 국민주권정부를 탄생시켰습니다. 대한민국은 비정상과 통치의 시대를 끝내고, 국민이 주인인 나라 ‘진짜 대한민국’의 문을 활짝 열었습니다. 정부 출범 한 달, 대한민국은 놀라운 속도로 회복되고 있습니다. 국정이 정상화되고, 주식시장이 되살아나고 있습니다. 국가의 안보와 안전 시스템이 작동하고, 국제사회에서 대한민국의 국격은 다시 우뚝 섰습니다. 국민 삶 곳곳에, 희망이 움트고 있습니다. ‘국민주권’은 더 이상 이념도, 구호도 아닙니다. 국민이 주인된 나라는, 국민들의 삶을 지탱하는, 공기이고, 흙이며, 물입니다. 국민주권은, 불평등과 차별을 넘어, 모두가 존엄하게 잘 사는 대동세상, 국민이 세운 ‘진짜 대한민국’의 새로운 시대정신입니다. 이제 우리는 국민주권을, 법과 제도, 정책과 예산, 정치와 행정으로 실천하고 증명해야 합니다. 우리가 나서야 합니다. 국민주권 정부를 든든하게 뒷받침해야 합니다. 사랑하는 동지 여러분, 진짜 국민주권 시대, 우리가 할 일은 분명합니다. 첫째, 내란을 종식하고 개혁을 완성해야 합니다. 둘째, 당원주권을 실현해야 합니다. 셋째, 기본사회로 나아가야 합니다. 넷째, 자치와 분권을 강화해야 합니다. 국민주권 정부의 성공은, 저의 사명이고, 우리의 사명입니다. 자치와 분권의 동지로, 민생과 개혁의 실천가로, 우리는 이재명 대통령과 같은 길을 걸어왔습니다. 이재명의 고난을 함께 했고, 가장 가까이서 그를 지켰습니다. 이재명을 국민의 도구로 세우기 위해 그의 입이 되고 발이 되어, 온 힘을 다해 달려왔습니다. 이제 이재명 대통령의 성공은, 우리의 성공입니다. 우리 국민들의 성공입니다. 국민들의 더 나은 삶입니다. 내년 지방선거, 민주당은 반드시 압승해야 합니다 2026년 지방선거는 이재명 정부의 첫 민심 성적표입니다. 첫해 성적이 좋아야 정책도, 개혁도, 힘이 실립니다. 민주당은 압도적으로, 전국적으로, 확실하게, 이겨야 합니다. 동지 여러분, 여러분께 묻겠습니다. 누가 그 일을 할 수 있습니까? 우리 당의 승리, 누가 책임질 수 있습니까? 이재명 대표 시절, 두 번의 재보궐선거에서 선거지원단장으로, 지역 곳곳 현장을 누비며 승리를 일구었습니다. 이재명 대표께서는 그런 저를 ‘야전 사령관’이라 불러주셨습니다. 저는 그 별명이 너무도 자랑스럽습니다. 우리 당의 야전사령관이 되겠습니다. 반드시 압승하여, 우리 당의 성공을 이끌겠습니다.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보증하겠습니다. 자치분권 동지 여러분, 진짜 국민주권 진짜 당원주권 시대를 우리 함께 열어냅시다. 이제는 말이 아니라 행동입니다. 이제는 구호가 아니라 변화입니다. 제게 주어진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국민이 명령한 진짜 대한민국, 우리 함께 완성합시다! 끝까지 함께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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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명선 의원, 이재명 정부 성공을 위한 최고위원 후보로 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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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최국락 계룡시의원 “풀처럼 낮게, 바람보다 먼저 시민 곁에 서겠습니다”
- [충청시민의소리=김하늘 기자] 제6대 계룡시의회 최국락 의원이 제182회 정례회 마지막 행정사무감사를 마무리하며, 시민과 함께 걸어온 지난 3년의 여정을 정리하고 차기 지방선거 출마의 뜻을 밝혔다. 최 의원은 "조용하지만 정제된 언어, 정리된 자료와 날카로운 분석으로 감사 본연의 기능에 충실하고자 했다"며 “회의장 안의 갈등 속에서도 중심을 잃지 않으려 했던 것은 시민의 눈과 발이 되고자 하는 저의 신념 덕분이었다”고 말했다. “강단 있는 딸”에서 “풀처럼 호흡하는 정치인”으로 경기도 여주 출신인 최 의원은 7남매 중 여섯째로 태어나, 자수성가형 여성 경제인으로 성장했다. 결혼과 함께 계룡에 정착한 그는, 시댁에서 운영하던 전자부품 제조업체를 물려받아 법인 전환과 공장 확장, 브랜드 재정비 등을 주도하며 ‘보명테크’를 충청남도의 강소기업으로 성장시켰다. 이후 전국여성경제인협회 특별부회장, 계룡시기업인협의회장, 주민자치협의회장, 계룡시야구연합회장 등 주요 직책을 두루 맡으며 지역사회의 ‘믿고 맡기는 여성 리더’로 입지를 굳혔다. “제가 맡았던 대부분의 자리는 ‘첫 여성’이라는 타이틀이 붙었습니다. 저는 그 타이틀이 마지막이 아니라, 다른 여성 후배들에게 이어질 수 있는 시작이 되기를 바랐습니다.” “호흡하는 정치, 그것이 제 삶의 방식입니다” 최 의원은 정치에 대해 ‘호흡’이라는 단어로 설명한다. “숨도 인생도 비워야 채워집니다. 정치도 마찬가지입니다. 욕심을 비우고, 먼저 듣고, 먼저 움직이는 것. 그게 진짜 정치를 만드는 힘이라고 믿습니다.” 그의 이러한 철학은 의정활동 곳곳에서 드러난다. 제6대 의정기간 중 대표발의한 「기후위기 대응 기본조례」, 「국가유공자 우선주차구역 설치 조례」, 「맨발걷기 활성화 지원 조례」 등은 시민 삶의 질과 지역의 지속가능성을 아우르는 생활정책의 전형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풀은 바람보다 먼저 일어난다”… 현안 앞에 선 강단 있는 목소리 김수영 시인의 시 「풀」을 인용한 최 의원은 “바람에 먼저 눕는 풀처럼, 시민의 바람을 먼저 듣고, 먼저 아파하며 일어나는 정치인이 되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특히 이번 정례회 5분 발언에서는 계룡시를 통과할 예정인 345kV 고압 송전선로 3개 노선에 대해 강력한 반대 의사를 밝히며, 송전선로 지중화, 주민 보상 대책, 정책적 보완 요구 등 시민 중심의 대안을 제시했다. “계룡은 이미 59기의 송전탑으로 충분히 아팠습니다. 더 이상 국가사업이라는 이유로 희생당해서는 안 됩니다. 시민의 안전과 환경이 최우선이어야 합니다.” 기업인 출신 정치인의 실천적 경제 해법 경제인 출신인 그는 계룡시의 지역 경제 회복에도 남다른 사명감을 갖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이후 자영업자들의 극심한 어려움을 언급하며, 화요장 정비, 문화유산 기반 관광 활성화, 지역문화 콘텐츠 개발 등 관계인구를 유입시키는 실천형 전략을 지속적으로 제안해왔다. “도시의 품격은 건물이나 예산 규모가 아니라, 그 도시가 품고 있는 이야기에서 나옵니다. 계룡만의 스토리를 만들고 살릴 수 있을 때, 지역 경제와 공동체도 함께 살아날 수 있습니다.” 충남의정봉사대상 수상… 풀처럼 살아온 지난 3년 최 의원은 지난 의정활동의 공로를 인정받아 ‘충남의정봉사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그는 “이 상은 시민의 삶 가까이에서 귀 기울이고자 노력했던 제 걸음에 보내주신 큰 격려”라며 “지역의 크고 작은 목소리를 듣고 정책화하는 데 전념한 3년이었다”고 소회를 전했다. “제7대 의정, 다시 시민 곁에”… 새로운 도전을 향해 최 의원은 지금, 다시 한 번 시민과의 동행을 준비하고 있는 듯하다. 지난 시간을 마무리하면서도, 그녀의 시선은 멀지 않은 어느 미래를 향해 머물고 있었다. “저는 시민과 함께하되, 얽매이지 않겠습니다. 서로의 뿌리가 자랄 수 있도록 거리를 두고, 그 사이에서 하늘 바람이 춤추는 정치를 하겠습니다. 시민의 눈으로 보고, 어머니의 마음으로 돌보고, CEO의 냉철함으로 대안을 제시하겠습니다. 계룡은 더 좋아질 수 있습니다. 저는 그 믿음을 끝까지 안고 나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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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최국락 계룡시의원 “풀처럼 낮게, 바람보다 먼저 시민 곁에 서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