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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소방서, 소화전 주변에도 5m 이상 거리두세요!
- [충청시민의소리] 계룡소방서(서장 최장일)는 화재 시 원활한 소방 활동으로 인명 및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소화전 주변 주․정차 위반차량 단속을 연중 지속적으로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소화전 주변 5m이내는 ‘주민신고제 4대 단속대상’ 중 하나로 도로교통법 32조에 따라 소방용수시설 또는 비상소화장치가 설치된 장소로부터 5m이내 차량을 주·정차하지 못하도록 규정했으며, 위반 시 승용자동차는 4만원, 승합자동차는 5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특히 소화전 주변 도로 경계석 윗면 및 측면에 적색 안전표지가 설치된 경우 기존 과태료보다 약 2배 상향돼 승용자동차는 8만원, 승합자동차는 9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니 주의해야한다. 소방서 관계자는 “소화전은 화재 진압 시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시설물”이라며, “소화전 주변 주․정차로 인해 진압활동 지장이 가지 않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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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소방서, 소화전 주변에도 5m 이상 거리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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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소방서, 태풍 '마이삭'... 현장 대응 활동
- [충청시민의소리] 계룡소방서(서장 최장일)는 지난 3일 새벽 2시 제9호 태풍 ‘마이삭’ 태풍경보 발효에 따른 대응태세 강화를 위해 긴급구조통제단을 가동했다. 소방서에 따르면 태풍예보에 따른 관서장 지휘선상 근무, 관내 상습 침수지역 현장점검·예찰활동 강화, 비상경계근무 태세 유지 등 재난 대응에 총력을 기울였다. 또한 새벽 사이 소방인력 40여명, 장비 10여대가 동원돼 쓰러진 가로수 제거, 간판 안전조치 등 긴급구조활동을 통해 피해복구에 만전을 기했다. 최장일 서장은 “태풍의 영향으로 오늘 오후까지 중부지방에 많은 비가 예보된 만큼, 소방서에서도 태풍에 의한 2차 피해가 없도록 긴장을 늦추지 않고 소방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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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소방서, 태풍 '마이삭'... 현장 대응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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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소방서, 안전관리 우수업소 인증제 추진
- [충청시민의소리] 논산소방서(서장 김남석)는 오는 13일까지 ‘2019년 다중이용업 안전관리 우수업소’를 신청 받는다고 밝혔다. 안전관리 우수업소 인증제는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 자긍심 고취와 자율적인 소방안전관리 정착‧유도를 위하여 매년 실시되며, 선정된 업소는 2년간 소방특별조사, 소방안전교육 면제와 화재배상책임보험료 10% 내외 할인 등 인센티브를 받게 된다. 안전관리 우수업소 선정요건은 최근 3년간 안전관리 관계 법률 위반사항 및 화재 발생 사실이 없어야 하며, 종업원의 소방교육 또는 소방훈련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그 기록을 3년 동안 보관하고 있어야 한다. 안전관리 우수업소 인증을 희망하는 사업자는 9월 13일까지 논산소방서 화재대책과 예방교육팀(☎730-0266)에 우편이나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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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소방서, 태풍 '마이삭' 대비 대형 건축 공사장 현장 점검
- [충청시민의소리] 계룡소방서(서장 최장일)는 관내 대형 건축 공사장 현장을 방문해 제9호 태풍 ‘마이삭’ 피해 최소화와 화재예방 등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현장 점검은 제8호 태풍 ‘마이삭’을 대비해 이뤄졌다. 지반약화에 따른 재건축공사장에 대한 흙막이 보강상태, 토사유출 등 수방 안전관리 실태, 돌풍에 의한 타워크레인 전도방지 등 시설물 안전관리 상태 등을 확인했다. 또한 계룡소방서는 태풍 영향권에 들어감에 따라 전 직원 비상연락망 점검 및 비상근무 체계 유지, 수방장비 100% 가동상태 유지 등 풍수해 피해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영주 화재대책과장은 “태풍이 직ㆍ간접적으로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소방서에서도 태풍 피해를 최소화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공사장 관계자께서도 철저한 장비점검과 사전 대비로 태풍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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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소방서, 태풍 '마이삭' 대비 대형 건축 공사장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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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소방서, 비상구폐쇄 등 불법행위 신고포상제 연중 운영
- [충청시민의소리] 논산소방서(서장 김남석)는 화재 등 재난 발생 시 비상구를 폐쇄하고 물건을 쌓아 두는 불법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비상구 폐쇄 등 불법행위 신고포상제를 연중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불법행위 신고 포상제란 소방시설 및 피난시설 폐쇄·차단 행위 근절을 위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신고를 유도함으로써, 소방시설 및 피난시설 확보에 대한 경각심 고취와 관계자에 의 한 자율 소방안전관리 체제 강화를 위해 운영된다. 신고대상 행위로는 ▲소화설비 중 소화 펌프를 고장 난 상태로 버려두는 행위 ▲소방시설을 구성하는 수신반 전원, 동력(감시)제어반 전원, 소방시설용 비상 전원을 차단, 고장 난 상태로 방치, 임의로 조작해 자동으로 작동되지 않도록 하는 행위 ▲소방시설을 작동함에도 불구하고 소화 배관을 통해 소화수 또는 소화 약제가 방출되지 아니하는 상태를 방치하는 행위 ▲소방시설에 대해 폐쇄 차단 등의 행위 ▲방화문을 폐쇄, 훼손하거나 장애물을 설치해 방화문의 기능에 지장을 주는 행위 등이다. 신고포상지급액은 최초신고 현금 5만원 또는 5만원 상당의 전통시장상품권으로 지급하며 월간 30만원, 연간 300만원을 초과할 수 없으며 신고방법은 증빙자료를 첨부해 소방서를 직접 방문하여‘신고포상금 신청서’를 작성하거나 우편 또는 팩스 등을 통해 접수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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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소방서, 비상구폐쇄 등 불법행위 신고포상제 연중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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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소방서, 9호 태풍 '마이삭' 대비 선제적 대응태세 돌입
- [충청시민의소리] 계룡소방서(서장 최장일)는 제9호 태풍 ‘마이삭’ 북상에 대비해 선제적 대응태세에 돌입했다고 1일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제9호 태풍 ‘마이삭’이 오는 3일부터 한반도에 직접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1일 오전 10시 긴급상황판단회의를 열고, 선제적 대응태세 강화에 돌입했다. 이번 태풍은 현재(1일 기준) 강도는 중심기압이 940h㎩, 최대풍속이 144km/s인 태풍으로 일본 오키나와 서남서쪽 약 160km 해상으로 북상중이다. 이에 소방서에서는 선제적 대응활동으로 태풍에 대비코자 ▲침수ㆍ붕괴 우려지역 예찰활동 강화 ▲수방장비 사전 점검 및 100% 가동상태 유지 ▲긴급구조통제단 가동 준비 ▲산사태 위험지역 및 공사장ㆍ저지대 침수우려지역 예방 순찰 강화 ▲유관기관 비상연락망 사전 점검 ▲비상 대비태세 확립 등 피해를 최소화 할 방침이다. 특히 기상특보 발효 시에는 태풍 종료 시까지 관서장을 포함한 전 직원 비상경계근무 및 긴급구조통제단가동 등 총력 대응한다. 최장일 서장은 “철저한 대비와 신속한 현장대응으로 태풍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강풍에 날아갈 수 있는 것은 사전에 안전조치를 취하고 피해발생 시에는 신속히 119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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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소방서, 9호 태풍 '마이삭' 대비 선제적 대응태세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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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소방서, 가을철 등산목 안전지킴이 운영
- [충청시민의소리] 계룡소방서(서장 최장일)는 9월∼10월 두 달간 주말 및 공휴일에 관내 향적산 무상사 입구에서 가을철 등산목안전지킴이를 운영한다. ‘등산목안전지킴이’는 산악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등산로 구간에서 실족, 탈진, 호흡곤란 등 위급한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응급처치를 시행하여 등산객의 안전한 산행을 지원하는 시책이다. 의용소방대원과 함께 운영하는 이번 시책은 특히 올 가을철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실내보다는 실외활동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산행 중에도 적절한 거리두기도 당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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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소방서, 가을철 등산목 안전지킴이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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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소방서, 맛집&핫플 브랜딩(Branding) 시책 큰 호응
- [충청시민의소리] 논산소방서(서장 김남석)는 특수시책으로 맛집&핫플 브랜딩(Branding)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있다고 밝혔다. 이번 브랜딩 홍보란 맛집과 카페를 찾는 고객들에게 홍보 전시용 배너를 통해 1차적으로 언택트(사람과의 접촉을 지양함) 홍보, 2차적으로 SNS를 통해 온택트(온라인을 통해 소통하는 방식) 홍보로 맛집 및 핫플레이스 카페로 선정된 곳에 주택용 소방시설 홍보용 배너를 설치하여 이색 홍보 중에 있다. 이에 소방서에서는 총 8개소 중 4개소 완료한 상태이며, 한달에 2개소씩 음식점 1개소, 카페 1개소에 이동설치를 하고 있어 10월 중에 마무리가 될 예정이다. 이유규 예방주임은 “외식문화가 발달되고 있는 사회적 경향에 맞추어 맛집과 유명한 카페에 연계한 생활 밀착형 시책으로 추진된다”며 “시민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관심으로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에 더욱 힘써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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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소방서, 맛집&핫플 브랜딩(Branding) 시책 큰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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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소방서, 소방안전교육 잠정 중단
- [충청시민의소리] 논산소방서(서장 김남석)는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인해 소방안전교육을 잠정 중단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바이러스가 급속하게 확산되고 전국에서 신규 확진자가 계속 발생하고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소방안전교육이 또다시 잠정 중단되었다. 이에 소방서에서는 비대면 방식의 소방안전교육으로 전환하여 소방안전교육자료(교재, 동영상, CD 등) 제공 및 교육장비 대여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 김지민 교육담당자는 “코로나19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소방안전교육 문의가 많이 들어오고 있다.”며 “상황에 맞게 비대면 소방안전교육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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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소방서, 소방안전교육 잠정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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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소방서, ‘우리 집 안전, 화재경보기 설치부터!’
- [충청시민의소리] 계룡소방서(서장 최장일)는 주택 화재 시 인명ㆍ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를 적극 홍보한다고 26일 밝혔다. 주택용 소방시설은 단독경보형 감지기(화재경보기)와 소화기를 말한다. 단독ㆍ연립ㆍ다가구주택 등에 설치된다. 화재경보기는 거실, 방 등 구획된 실마다 1개씩 필요하고 소화기는 세대별ㆍ층별 1개 이상 비치해야 한다. 소방청에 따르면 최근 8년간 주택화재 발생율은 18.3%인 반면, 화재사망자 비율은 47%(화재대비 2.5배)이고, 2017년 주택용 소방시설 의무설치가 시행된 지 3년이 경과한 현재 전국 설치율은 56%로 저조하다. 이에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촉진 등 공감대 확산이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 소방서에서는 코로나19 상황인 만큼 비대면 홍보방식으로 계룡시 관내 다중이용장소를 활용한 생활밀착형 랩핑 홍보 및 계룡시내 LED 전광판 활용 등 다양한 방법으로 홍보를 추진하고 있다. 소방서 관계자는 “주택용 소방시설은 선택이 아닌 의무로 반드시 설치하길 부탁드린다”며 “다양한 홍보ㆍ교육 등 예방 대책으로 화재 발생 감소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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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소방서, ‘우리 집 안전, 화재경보기 설치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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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소방서, 태풍 '바비' 북상 대비 수방장비 점검
- 계룡소방서(서장 최장일)는 26일 제8호 태풍 바비의 북상으로 강풍과 집중호우가 예상됨에 따라 수난구조 장비와 수방장비 등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태풍으로 인한 집중호우ㆍ강풍 피해 시 신속하게 대처하고자 보유한 수방장비 등의 사전점검ㆍ조작훈련을 진행했다. 주요 내용은 ▲수중펌프 등 수방장비 사전 점검 및 100% 가동상태 유지 ▲소방펌프차량 이용한 배수 ▲구조보트, 구명로프 등 수난구조장비 점검 ▲풍수해 현장 안전수칙 교육 등이다. 또한 소방서는 픙수해 피해 우려지역 중점관리 및 기상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하는 등 신속한 상황전파를 위한 긴급대응태세에 돌입하며, 산사태, 급경사지·비탈면 붕괴 등에 따른 예찰활동 강화 및 주민 사전대피 등 안전조치에 철저를 기할 방침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태풍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철저한 수방장비 점검과 신속한 출동태세를 갖춰 시민의 소중한 생명ㆍ재산을 지킬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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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소방서, 태풍 '바비' 북상 대비 수방장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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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소방서, 여름철 온열질환 주의하세요!
- [충청시민의소리] 논산소방서(서장 김남석)는 충남지역 곳곳 폭염특보 발효에 따른 온열질환에 대해 주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특히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마스크를 쓴 채 여름을 지내야 하기 때문에 체감 더위는 물론 온열질환 발생에 대한 우려가 더욱 커지고 있다. 폭염은 일반인도 견디기 힘들지만 고온에 취약한 고령자, 어린이, 임산부 등은 체온조절 기능이 약해지므로 더욱 주의해야 한다.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행동요령에는 ▲물ㆍ이온음료 등 충분히 섭취 ▲한낮 야외활동 자제 ▲자외선 차단제 사용 ▲햇볕에 장시간 노출 피함 ▲주ㆍ정차된 차 안에 어린이ㆍ노약자 방치 금지 등이다. 소변영 구조구급팀장은“온열질환으로 인한 응급상황 발생 시 즉시 119로 신고해 안전하게 여름철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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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소방서, 여름철 온열질환 주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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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장일 계룡소방서장, 'KBS 송신소' 현장 방문
- [충청시민의소리] 계룡소방서(서장 최장일)는 지난 21일 09시 계룡산 KBS 송신소를 현장 방문하여 안전컨설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최근 이상기온으로 국지성 호우, 낙뢰 등으로 관내 중요 시설물에 대한 피해가 증가함에 따라 ▲ 송신소 화재안전관리 실태확인 ▲ 안전시설물 현장 확인 ▲ 초기 화재 및 케이블카 사고 시 대처 교육 ▲ 산림화재 발생 시 소방서와 송신소 간 대응방안 등에 대한 컨설팅을 진행하였다. 또한 케이블카 고장 등에 대비해 구조대원들의 케이블카 사고 대응훈련을 매년 실시하고 관련 대응매뉴얼 보급을 약속했다. 최장일 소방서장은 “방송 송출에 큰 힘이 되어주는 KBS 송신소에 감사하고, 평소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하는 등 적극적이고 자율적인 예방조치를 강화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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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장일 계룡소방서장, 'KBS 송신소' 현장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