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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소방서, 장마철 안전운전 당부
- [충청시민의소리] 계룡소방서(서장 최장일)는 장마철을 맞아 국지성 호우로 인해 빗길과 관련된 사고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자동차가 비에 젖은 노면을 고속으로 주행하게 되면 갑자기 조향성을 잃는 ‘수막현상’이 발생해 사고의 위험성이 높아지며, 나빠진 시야와 비에 젖어 미끄러워진 노면으로 인해 교통사고의 확률이 평소보다 약 30% 정도 증가한다. 또한, 폭우가 아니더라도 작은 빗방울에도 전·후방 가시거리는 대폭 감소하며, 주간보다는 야간에 특히 더 조심해야 한다. 빗길 안전사고 예방요령으로는 ▲타이어, 제동장치, 와이퍼 등 사전에 차량을 점검 ▲앞차와의 간격을 평소보다 50%이상 유지 ▲평소보다 20%감속 운행(생활도로에서는 30km/h이하 유지) ▲항상 전조등을 켜는 등의 안전조치를 해야 한다. 소방서 관계자는 “교통사고는 누구에게나 예외 없이 발생될 수 있음을 인식해야 한다"며, "빗길 운전 시에는 평소보다 여유있는 마음으로 5분 먼저 출발해 과속운전을 피하는 것만으로도 안전해 질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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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소방서, 유관기관 합동 수난구조 훈련 실시
- [충청시민의소리] 계룡소방서(서장 최장일)는 7월 3일 엄사면 소재 향한저수지 일원에서 유관기관 합동 수난구조 훈련을 실시했다. 수난구조 훈련은 여름철 주요 물놀이 장소의 인명피해 방지 및 수난사고 예방과 특수한 수중 환경에서 신체적 적응 훈련을 통한 위기상황 대처 능력 제고를 위해 실시되었다. 이번 훈련은 한국안전수영협회 정인용 강사를 초청하여 대한민국특수임무유공자회 충청남도지부 계룡시지회(회장 박형진)과 함께 ▲Rescue 튜브 이용 인명구조 ▲로프 수색기법 ▲구조보트 운행 등으로 진행되었다. 최장일 서장은 “폭우로 불어난 물로 인한 고립이나 휩쓸림 사고, 수상레포츠를 즐기는 인구 증가로 수난 사고가 해마다 다양하게 발생하고 있다. 앞으로도 수난사고 현장 대응력 강화를 위해 실전과 같은 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박형진 특수임무유공자회 충청남도지부 계룡시지회장은 "이번 유관기관 합동 수난구조훈련을 통해 기관별 협업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안전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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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소방서, 유관기관 합동 수난구조 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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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소방서, 계룡 산업단지 공장 관계자 소방안전교육 열어
- [충청시민의소리] 계룡소방서(조영학 서장)는 지난 25일 오후 계룡119안전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계룡 산업단지 등 공장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소방안전교육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 및 교육의 주요내용은 ▲비화재보 원인분석 및 방지대책 토론 ▲주요 공장 화재사례 전파를 통한 안전의식 제고 ▲소방시설 등 자율안전관리를 위한 외관점검 실시 독려 ▲소방계획서 작성 요령 등 관계인 및 소방 안전관리자 업무 및 역할 안내 ▲현행 소방 관련제도 문제점 및 개선사항 의견수렴 ▲ 소방안전교육(CPR교육) 등이었다. 김준일 예방교육팀장은 “공장 비화재보 예방 및 방지를 위해서는 현장 관계자들의 관심이 필요하다”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긴밀한 업무협조 체제를 유지하고 질 높은 소방서비스를 제공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소방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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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소방서, 계룡 산업단지 공장 관계자 소방안전교육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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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소방서, 다슬기 채취 시 안전수칙 준수 당부
- [충청시민의소리] 논산소방서(서장 이동우)는 26일 본격적인 여름을 맞아 하천과 강에서 다슬기를 채취하는 행위가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안전수칙 준수 등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다슬기 채취는 초보자도 간단한 장비만 갖추면 남녀노소 누구나 어렵잖게 할 수 있지만 자칫 수초, 이끼 등의 미끄러운 바닥을 밝거나 움푹 파인 바닥을 밞아 몸의 중심을 잃어 급류에 휩쓸리기 십상이다. 다슬기 채취 전 사전에 지형 숙지, 채취 전 구명조끼 착용, 채취 장소의 구명환 등 안전장비 위치 파악, 채취 중 주위 주기적 확인, 음주 상태 및 야간 다슬기 채취 금지 등 주의사항과 안전수칙을 지켜야 한다. 소방서 관계자는 “눈으로 보기에 수심이 얕아 보여도 불규칙한 바닥으로 수심을 분간하기 힘든 만큼 야간에는 다슬기 채취를 피하고, 물속에 들어갈 때는 구명조끼 등 최소한의 안전 장구를 반드시 갖춰야 한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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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소방서, 다슬기 채취 시 안전수칙 준수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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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소방서,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막바지 맹훈련!
- [충청시민의소리] 논산소방서(서장 이동우)는 오는 11일에 열리는 충청남도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를 대비해 소방서 대표 ‘건양대학교 하트시그널팀’이 막바지 담금질에 들어갔다고 9일에 밝혔다. ‘건양대학교 하트시그널’팀은 건양대학교 재난안전소방학과에 재학중인 학생 3명(유애림, 홍소임, 권희아)이 참가해 이번 대회 우승을 목표로 하루 4시간씩 강도 높은 훈련을 하고 있다.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알리고 생명존중의식 확산으로 심정지 환자의 소생률을 향상시키기 위해 매년 일반인을 대상으로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도내 16개 소방관서 대표 각 1팀씩 총 48명이 출전한다. 경연에는 심정지 발생에 따른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시행 등의 퍼포먼스를 통해 보여주게 된다. 이동우 논산소방서장은 “일반인들의 심폐소생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지역사회 생명존중 문화가 널리 확산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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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소방서,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막바지 맹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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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소방서, ‘제19회 대한민국 안전대상’ 참가 홍보
- [충청시민의소리] 계룡소방서(서장 조영학)는 한국안전인증원과 한국소방산업기술원, 한국소방안전원이 주관하고 소방청이 주최하는 ‘제19회 대한민국 안전대상’ 후보 공모를 내달 17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공모 자격은 우수 기업상은 최근 3년간 산업 재해율이 같은 업종 평균치 이하이고 안전관리가 우수해야 한다. 특별상은 소방안전용품 또는 안전장치 등의 개발에 우수한 실적이 있거나 안전문화 정착에 기여한 공적이 있어야 한다. 또한 안전문화 콘텐츠 분야는 안전문화 아이디어를 동영상이나 웹툰 등을 제작한 대한민국 국민이면 모두 가능하다. 공모분야는 △우수기업상(서비스, 공공에너지, 에너지, 건설, 제조, 운수·창고·통신) △특별상(개인, 단체, 우수제품) △안전문화 콘텐츠 공모전(UCC, 웹툰)으로 총 3개 부문이다. 접수는 우수기업상·특별상은 7월 17일까지, 안전문화 콘텐츠 공모는 8월 15일까지 소방청 홈페이지 및 한국안전인증원 홈페이지 등에 개시된 신청서를 작성해 방문, 우편물, E-Mail 등의 방법으로 신청하면 된다. 조영학 소방서장은 “국내 안전분야의 가치 고양과 자율적인 안전관리를 유도하고 우수 소방대상물 선정과 포상을 위한 것이니만큼 관심 있는 개인이나 기업은 주저하지 말고 신청해주시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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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소방서, ‘제19회 대한민국 안전대상’ 참가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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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소방서, 119 다매체 신고서비스 이용하세요
- [충청시민의소리] 계룡소방서(서장 조영학)는 장애인, 노약자, 외국인 등 사회적 약자, 음성신고가 불가한 상황에 부딪힌 사람도 119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서 모든 사람이 쉽고, 편하게 신고를 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할 수 있는 119 다매체 신고서비스를 알렸다. 119다매체 신고 서비스는 신고자와 119상황실 간 말로 하지 않아도 119 신고가 가능하다. 문자신고는 119번호로 문자를 입력한 후 전송하면 신고가 접수된다. 사진과 동영상도 첨부할 수 있다. 영상통화 신고는 119상황실로 바로 연결돼 보다 정확한 현장 정보를 전파할 수 있다. 스마트폰 앱 신고는 119신고 앱을 다운받아 설치 후 신고 서비스를 선택해 전송하면 된다. 특히 앱 신고의 경우 GPS위치정보가 119상황실로 전송돼 신고자의 정확한 위치를 확인할 수 있어 산악사고 등에서 활용도가 높다. 조영학 소방서장은 “119다매체 신고서비스를 널리 알려 모든 시민이 폭넓은 119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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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소방서, 119 다매체 신고서비스 이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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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소방서,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홍보
- [충청시민의소리] 계룡소방서(서장 조영학)는 관내 음식점 및 커피숍을 대상으로 홍보정책을 실은 테이블매트 및 컵홀더 배부를 통해 ‘주택용 소방시설’의 중요성을 알리기에 적극적으로 나섰다고 밝혔다.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 단독경보형 감지기)는 화재예방, 소방시설 설치ㆍ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단독ㆍ다세대ㆍ연립 등의 주택에서는 의무적으로 설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소방시설법 제8조에 따라 지난 2017년 2월 5일부터 모든 주택에는 소화기ㆍ단독경보형 감지기 등 기초소방시설을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한다. 조영학소방서장은 “주택 화재는 다른 화재보다 인명사고나 재산피해의 우려가 높기 때문에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 설치가 필수이자 의무”라며 “가족의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주택용 소방시설을 꼭 설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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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소방서,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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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소방서, 안전픽토그램 활용 안전환경 조성
- [충청시민의소리] 계룡소방서(서장 조영학)는 ‘불나면 대피먼저’ 안전픽토그램을 활용하여 사회취약계층 안전환경 조성 홍보를 전개 중이라고 밝혔다. 이에 계룡소방서에서는 화재 발생 시 대피가 늦어 인명피해가 발생하기 쉬운 관내 경로당, 재난약자시설 및 아파트를 방문하여 ‘불 나면 대피 먼저’ 안전픽토그램을 부착해 화재 시 신속한 피난이 가능하도록 하고 있다. 조영학 소방서장은 “사회취약계층의 경우 화재 발생 시 피난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며 “화재 발생 시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해 안전 픽토그램을 계속 보급하여 시민의 안전의식 전환과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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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소방서, 안전픽토그램 활용 안전환경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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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소방서, 수난사고 대비 수난인명구조함 일제점검 실시
- [충청시민의소리] 논산소방서(서장 이동우)는 수난사고를 대비하여 26일까지 4주에 걸쳐 50개소의 수난인명구조함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수난인명구조함은 수난사고 시 전문 인력이 도착하기 전 누구나 사용이 가능하도록 해수욕장 및 저수지 등에 설치된 기구이다. 점검내용은 ▲수난인명구조함 내·외부 외관 확인 ▲함 내부 적재 물품 분실 여부 확인 ▲수난인명구조함 파손여부 확인 등이다. 점검 완료 후에는 각 관계 기관에 점검 결과를 통보하여 수난인명구조함의 노후 및 분실 등의 문제점을 보완할 예정이다. 김기호 화재구조팀장은 “수난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여름철을 대비해 수난인명구조함 점검을 통하여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를 줄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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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소방서, 수난사고 대비 수난인명구조함 일제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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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소방서, 주방에 K급 소화기 비치하세요
- [충청시민의소리] 논산소방서(서장 이동우)는 주방 화재로 인한 인명 및 재산피해를 대비해 식용유 화재에 적응성이 우수한 ‘K급 소화기’를 의무적으로 비치하고 사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K급 소화기는 동·식물유(식용유 등) 화재 시 기름막을 형성해 식용유의 온도를 낮추고 산소공급을 차단하며 재발화를 막는 역할을 할 수 있는 맞춤형 소화기다. ‘소화기구 및 자동소화장치의 화재안전기준’에 따라 음식점과 다중이용업소 등의 주방에는 주방용 소화기 설치가 의무화됐다. 25㎡ 미만의 주방은 주방용 소화기 1대, 25㎡ 이상은 주방용 소화기(K급) 1대와 초과하는 25㎡마다 분말소화기를 1대씩 비치해야 한다. 이종호 예방교육팀장은 “주방용 소화기 설치가 나와 이웃의 생명을 지켜줄 수 있다”며 “화기취급이 많은 주방에 K급 소화기를 비치하여 화재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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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소방서, 주방에 K급 소화기 비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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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소방서, 코로나19에 지친 마음, 힐링하세요
- [충청시민의소리] 계룡소방서(서장 조영학)는 지난 20일 대전 숲체원에서 코로나19 대응 및 참혹한 현장에서 응급처치를 위해 최전선에서 고생하는 구급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한 힐링 숲 산책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힐링 숲 산책은 장기적 코로나19 대응으로 인한 구급대원의 스트레스 해소 및 심신 안정을 도모하고, 상호 애로사항을 공유하여 잦은 구급출동 및 참혹 현장 활동으로 인한 외상 후 스트레스 완화를 위해 진행되었다고 밝혔다. 조영학 서장은 “힐링 산책을 통해 코로나19 등으로 인한 구급대원의 스트레스가 조금이나마 해소되고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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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소방서, 코로나19에 지친 마음, 힐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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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소방서, 스마트 현장관리시스템 교육 실시
- [충청시민의소리] 계룡소방서(조영학 서장)는 지난 20일 오전 계룡소방서 직원을 대상으로 대원 및 지원기관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스마트 현장관리시스템 도입에 따라 개발업체 직원을 초빙하여 사용 교육을 실시했다. 스마트 현장관리시스템은 다수 사상자관리·대원안전관리·동원자원관리 시스템으로 구성되며, 이날 교육을 실시한 대원안전관리시스템과 동원자원관리시스템은 재난현장에 투입되는 소방대원의 활동 상태 등 위험상황과 경찰·시청·한전 등 지원기관에서 동원된 장비 및 인원 현황을 현장지휘부와 119종합상황실에 실시간으로 전송해 자원의 효율적인 관리를 가능하게 한다. 조영학 소방서장은 “스마트 현장관리시스템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현장자원의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계룡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더욱 빈틈없이 지킬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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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소방서, 스마트 현장관리시스템 교육 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