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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수첩] 때 이른 여론조사가 보여준 오류(誤謬)
    [충청시민의소리] ‘정치’와 ‘여론조사’는 불가분의 관계다. 선거가 다가오면서 판세를 엿볼 수 있는 여론조사 결과는 유권자들에게 메시지를 주기도 한다.   논산의 모 주간 신문이 ㈜에스티아이에 의뢰하여 내년 6월 1일(수) 치러지는 제8회 전국동시 지방선거에서 “누가 제8대 논산시장, 계룡시장으로 적합한지?” 여론조사를 했다.   여론조사 결과 논산시는 국민의 힘 백성현 전 논산시장 후보가, 계룡시는 국민의 힘 이기원 전 계룡시장이 선두를 달리고 있다는 결과를 내놓았다.   논산시의 경우 정당 지지 현황을 묻는 질문에는 국민의 힘 42.8%, 더불어민주당은 35.3%로 나타나고 7.5%의 격차를, 계룡시 정당지지 현황은 국민의 힘 39.8%, 더불어민주당은 34.7%로 5.1%의 격차를 보인다고 밝혔다.   그러나 여론조사에 등록된 일부 예비후보자들은 이 여론조사에 별 의미를 두고 있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 이유로 논산시의 경우 백성현 씨를 제외한 나머지 예비후보자들은 아직 출마 선언을 하지 않았고 계룡시의 경우 현 최홍묵 시장의 재선 결정 여부에 따라 더불어민주당의 후보군이 형성되기 때문에 현 시장의 눈치를 보며 조심스럽게 움직임을 펼치고 있기 때문이란 주장도 어느 정도 타당성이 있어 보인다.   이름이 거론된 예비후보자들은 “정당별 후보자 공천 경선도 아직 이뤄지지 않은 상태며 아직 까지 잠재적 후보군 들이 출마 선언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지금 여론조사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 일갈했다. 또 10여 년간 논산발전과 변화를 이뤘다며 황명선 논산시장의 치적을 구구절절 나열하며 그 바통을 누구에게 가기를 원하는 것처럼 너무 빠른 여론조사와 그 결과에 대한 신뢰성을 지적하며 뭔가 의도가 있지는 않은지 의심 스럽다”며 불쾌감을 내보이기도 했다.   또 다른 예비 후보자는 “아직 시장에 출마 하겠다는 공식적인 선언도 하지 않았다. 백성현 씨는 10여 년을 논산시장에 출마하고 시장의 꿈을 꾸며 준비해 왔지 않느냐? 출발선에 서지도 않은 사람과 먼저 달리고 있던 사람과의 중간 평가를 한다는 것에 너무 빠른 감이 있지 않나 생각한다”라며 “지금에 여론조사는 아무런 의미가 없어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특정 정당을 선호하고 지지하기보다 시대상에 비춰 후보자 자신의 공약을 성실히 실행해 나갈 인물 중심 후보에 유권자의 표심이 쏠릴 것이란 지적에 무게가 실려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필자는 “빈대 잡으려고 초가삼간 태운다.”라는 속담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건 무슨 이유일까?   추후 변수는 많다. 당장 국민의힘 당대표로 36살의 이준석 대표가 선출되면서 국민의힘 내부에도 큰 변화가 일 것으로 보인다. 또한 정치적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윤석열 후보 움직임에 따라 지방선거 후보자들의 행보도 달라질 터.   코로나19로 세상의 일상들이 급속하게 변화하고 있다. 정치권도 예외는 아닐 것이다. 이슈 또한 바뀌고 유권자의 생각도 바뀌게 될 것이다. 이번 여론조사 결과에 일희일비하지 말고 남은 1년 의 시간 동안 지역발전의 비전과 정책으로 시민들에게 다가간다면 유권자의 선택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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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11
  • [선거기획] 군중 동원 세몰이? 22년 지방선거 주자 온택트 선거운동 전략 세워야
    -단순 포장으론 한계 결국 내용 기반한 노출 높이는 후보가 성공할 것” -SNS 활용도 높이기 집중 유튜브, 밴드, 페이스북, 인스타 등 통해 직접 소통 효과 기대   [충청시민의소리] “군중동원 세몰이? 예전 같지 않다. 이전에는 지역의 지인이나 친구 선후배가 찍으라고 하는 사람들을 실제로 찍었다.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는 후보의 페이스북이나 sns를 토대로 만들어진 언론 기사를 보면서 스스로 정보를 얻고 판단하는 유권자가 늘어났다.   이런 와중에 코로나19까지 터지면서 조직선거가 무너지는 경향이 더 심해졌다.” 내년 6월 지방선거는 코로나19가 국민 생활상을 혁명적으로 바꿔 놓은 ‘온택트 시대’ 이후 열리는 첫 선거다. 기존 군중동원 조직선거 전략이 아닌 비대면 시대의 특징이 선거운동에 반영될 수밖에 없다는 의미다.   지난 4·7재보궐선거가 대표적인 사례다. 더불어민주당은 거미줄 조직을 구축했지만 패배 하였다. 변화된 온택트 환경에서의 선거운동 전략 부재라는 측면도 원인 중의 하나로 거론된다.   노무현 대통령, 2002년 당시 지지율 1%대 후보에서 새천년민주당 대선후보가 되기까지 ‘노사모’ 라는 단체의 활동이 온택트의 시작이었고 승리의 원인이라고 보는 견해가 있다.   코로나19 시대에 정치는 미디어의 발달로 이미지 정치가 불가피하다, SNS·유튜브 등 새로운 첨단기법의 소통방식이 많이 생기면서 워낙 노출도가 높아져 이미지만으로 포장하고 감추는 데 역설적으로 한계가 커졌다 시민이 후보자의 콘텐츠를 심층적으로 알게 돼 결국 내용이 기반이 되는 후보가 성공할 것이다.   본지 기자가 내년 지방선거 후보군에 문의한 결과, 온택트 시대 맞춤 선거 전략을 세밀하게 구축한 곳은 아직 없었다. ‘팬데믹’으로 바뀐 선거문화에 대한 대응 선례가 없는 데다 아직 각 당 후보 경선이 본격화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코로나19로 인해 유권자와 직접 대면하고 연설할 기회 자체가 적어지기 때문에 SNS를 통해 메시지를 전달해야 하는 상황이다. 예전엔 언제 어디서 사람들을 만나 어떤 스킨십을 해야 하나 고민했다면, 지금은 어느 시점에 어떤 미디어를 활용해야 우리의 진의를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을지 고민해야 할 것이다.   또 후보의 인상, 표정 등이 이미지를 결정하기 때문에 얼굴을 드러내야 하는데, 지금은 오프라인에서 만난다고 해도 마스크를 쓰고 있어 쉽지 않다.   그런 측면에서 유튜브 등 영상 관련 SNS를 최대한 활용해 직접 소통하는 것과 같은 효과를 내야 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지방선거는 미디어 선거가 될 가능성이 높고 먼저 준비하는 후보자가 승률이 높을 것으로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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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07
  • 가칭 ‘다함께 자유당’ 충남도당 창당 송영철 위원장 선출
    [충청시민의소리] 가칭 ‘다함께 자유당’은 21일 오후 충남 논산시 노블레스웨딩홀에서 충남도당 창당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는 경과보고, 대회사, 축사, 합수식, 국민의 힘 탈당계 제출, 위원장 선출 등으로 진행됐다.   송영철 다함께 자유당 충남도당 창당준비위원장이 충남도당 위원장(충남도의회 8대 의원)으로 선출됐다.   송영철 위원장은 수락연설을 통해 “코로나발병과 확산으로 한순간에 우리의 일상이 바뀌고 부동산문제 등 모든 것이 두렵고 불안하고 정치는 불신의 대상이 되고 경기침체와 물가상승으로 인하여 고통의 나날을 보내고 있는 안타까운 현실에 직면해 있다”며, “상처 난 국민들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고 치유해 줄 수 있는 원칙과 소신을 가진 강력한 정치지도자를 간절히 요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시대적 요구에 따라 변화와 혁신의 새로운 아이콘으로 희망의 정치를 펼치며 우리의 사명을 다하고자 이렇게 모였다”며, “무너진 공정과 상식, 법치와 정의가 바로서고 상식이 통하는 정상적인 나라를 만들어보자는 시대적 요구와 변화 속에서 절박한 심정으로 조직하게 된 정”이라고 강조했다.   송 위원장은 “한국의 중심인 충남에서 전국으로 큰바람이 확산되어 갈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자유, 상식, 정의, 공정의 새 시대로 국민과 소통하며 다함께 참여하고 싶은 신뢰받는 정당으로 만들어 가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홍경표 윤사모 회장은 축사에서 “혜성처럼 나타난 윤석열 前 총장을 우리 지도자로 만들어야 한다"며 "자유·상식·공정이 통하는 시대. 자유 대한민국을 후세에 물려줄 수 있도록 도와 달라”고 호소했다.   이날 창당대회에는 홍경표 윤사모 중앙회장, 최성덕 중앙당 창당준비위원장, 각 시도 창당준비위원장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다함께 자유당은 지난 3월 27일 인천 미추홀구에서 ‘중앙당 창당 발기인대회’를 시작으로 대전시당(4월 19일), 대구시당(4월 24일), 부산시당(4월 24일), 경북도당(5월 1일), 울산시당(5월 1일), 경상남도당(5월 2일), 경기도당(9일) 등을 차례로 창당했다. 충남도당은 8번째 창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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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22
  • 논산시의회, 논산시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 활동 시동
    [충청시민의소리] 논산시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위원장 서원)는 20일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이번 조사특위는 논산시 도시재생사업 관련 내부정보를 이용한 사전 토지매입 의혹에 대한 철저한 조사를 통해 정확하고 객관적인 사실을 규명하고, 향후 논산시가 추진하는 사업들에 본 사업과 같은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 방안을 마련하고자 구성됐다.    오는 20일, 조사특위는 집행부에 대해 제출을 요구한 세부자료를 검토한 후, 논산시 도시재생사업 관계자를 출석하도록 할 예정이다.    서원 위원장은 “논산시 화지동 도시재생뉴딜사업 부지 내에서 내부 정보를 이용하여 부동산에 투기해 단기간에 막대한 차익을 노렸다는 의혹이 발생했다”며, “시의회 차원에서 정확히 조사하여 문제점에 대한 시정요구 및 대안제시 등 개선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4월 23일 제222회 임시회에서 서원 의원이 대표 발의한 ‘논산시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 구성의 건’이 채택됐으며, 서원, 김남충, 박영자, 조배식 등 4인으로 구성해 활동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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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18
  • 황명선 최고위원 후보, 131번째 노동절 맞이하여 필수노동자 백신접종 강력건의!
    [충청시민의소리]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선거에 출마한 황명선 시장(충남 논산시, 3선)은 131번째 노동절인 오늘 택배·배달, 환경미화, 콜센터, 대중교통 등 필수노동자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조기접종을 중앙정부에 강력히 건의했다.     황명선 후보는“필수노동자들은 열악한 근로환경 및 대면노동의 위험성으로 감염예방에 대한 강도 높은 책임을 부여받고 있지만, 정작 국가로부터 방역과 안전은 충분히 보장받지 있지 못하고 있다”면서 “다행히 지난 4월 29일『필수업무 지정 및 종사자 보호․지원에 관한 법률』이 국회를 통과한 만큼, 택배․배달, 환경미화, 콜센터 업무, 대중교통 등 고위험 필수노동자를 2분기 코로나19 백신 조기접종 대상에 포함시킬 것을 중앙부처에 강력히 건의했다”라고 밝혔다.    한편, 황 후보는 지난달 27일 서울 성동구에 소재한 서울특별시 시청노동조합에서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가 개최한 ‘서울시 환경공무관 노조 정책토론회’에 참석해 “코로나 위험 속에서도 동요하지 않고 시민을 지키는 필수노동자인 서울시 환경 공무관들에게 백신접종 등 긴급한 안전조치가 필요하다”며 연대의 뜻을 전했다. 또 “전국시장군수구청장을 비롯한 풀뿌리 정치인과 서울시청노조와의 연대와 협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정부의 2분기 백신접종 계획에 따르면 코로나19의 집단발생 및 접촉이동 증가에 따라 돌봄종사자, 65세 어르신, 교사, 중증․만성환자, 간호인력, 의료기관 종사자, 경찰․소방․군인, 항공승무원 등 조기접종 및 접종대상을 확대하였으나, 필수노동자 중 택배, 환경미화원 등 고위험군에 속하는 일부 직군은 포함되어 있지 않다.   황명선 시장은 염태영 수원시장에 이어 풀뿌리 자치분권 세력을 대표해 출마한 최고위원 경선에서 유력 후보로 점쳐지고 있다. 민주당 내 2384명에 달하는 기초·광역지방의원 및 기초단체장의 지원과 유일한 원외 후보라는 점에서 호감을 느끼는 부문별 권리당원들의 지원이 확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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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02
  • 김종민 의원, 2021년 숭선전 춘향대제 초헌관으로 제례 봉행
    [충청시민의소리] 김종민 국회의원(논산, 금산, 계룡)이 2021년(가락기원 1980년) 4월 26일 오전 11시 김수로왕 능이 모셔진 김해 숭선전에 초헌관으로 참제하여 제례를 봉행했다.     숭선전은 김수로왕과 허왕후 위패를 모신 곳으로 매년 경향 각지에서 후손들과 지역 기관장, 유림 등이 모여 춘추春秋로 제향을 받들고 있는데 초헌관은 주로 경남지사가 맡아왔으며, DJP 생존 시에도 여러 차례 왕릉을 봉심하거나 초헌관으로 대제를 받든 바 있다.     김종민 의원은 김해김씨 삼현파 김수로왕 71세손이다. 이번 춘향대제 참제를 계기로 조상님의 음덕에 감사하며 적극적으로 종사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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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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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시군의회 의장협 "충남도의회, 시·군 행감 계획 철회하라"
    [충청시민의소리] 김경구 기자= 충남시군의회의장협의회(회장 김진호, 논산시의회 의장)는 지난 27일 오후 2시 충청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충남도의회의 충남시·군 행정사무감사 즉각 철회 및 행정안전부의 지방자치법시행령 제42조제1항제5호 일부개정(안) 반대 성명서"를 발표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번 제11대 충남도의회에서는 지난 9월14일 제306회 임시회에서 충남시·군에 대해 행정사무 감사 및 조사를 직접 실시하겠다는 계획을 채택하였다.   이날 충남시군의회의장협의회는 "지방자치는 헌법이 보장하는 지방자치단체 고유의 권한으로 지방의회가 1991년 부활해 올해로 28년이 지나는 동안 시·군 자치단체의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를 통해 견제 역할을 충분히 수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럼에도 충남도의회에서 「충청남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고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충남시·군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려는 것은 충남도의회의 권한을 높이겠다는 발상으로 지방자치제도의 근간을 흔드며, 지방자치발전을 후퇴시키는 비민주적인 결정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충남시군의회 171명의 기초의원의 뜻을 모아 충남도의회의 충남시·군 행정사무감사를 즉각 철회할 것을 강력히 촉구하며, 도의회와 맥락을 같이하는 행정안전부의 지방자치법시행령 제42조제1항제5호 일부개정(안)에 대하여도 강력한 반대의견을 표명했다.   충남시군의회의장협의회는 15개 충남시군의장단이 참석한 가운데, 성명서를 도의회에 전달하고 지방자치법시행령 일부개정(안)에 대해서도 반대 의견을 제출할 예정이다.   김진호 충남시군의회의장협의회장은 "충남도의회가 일방적으로 충남시·군에 대하여 행정사무감사를 추진하는 것은 상급기관의 지위를 이용한 권한 남용과 220만 충남도민을 기망하는 행위로 절대 허용할 수 없다"며 "도의회를 방문하여 강력히 항의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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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9-27
  • [기자수첩] 땅에 떨어진 계룡시의회 위상
    [충청시민의소리] 김경구 기자= 제5대 계룡시의회가 예산조정 과정에서 우리에게 남겨준 것은 계룡시의회의 무능함이다.   10일, 허남영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의 예산심사 결과보고서에 따르면 ‘향적산 치유의숲 조성사업’외 1건은 전문가의 최종용역결과가 나오지 않은 상태에서 승인됐다고 밝혀, 다수당의 횡포를 지적했다.   또 “의사결정에 있어서 꼭 다수결만이 결정의 질을 담보하지 않는다. 적어도 우리 계룡시의회 만큼은 여야를 떠나 집단지성을 슬기롭고 합리적으로 발휘해 주실 것을 희망 한다" 라고 덧붙이며 공개적으로 다수당인 더불어 민주당 의원들을 비판했다.   허 위원장이 추경예산 승인 및 삭감 이유를 발표하며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의 정서적 모순을 우회적으로 발표해 민주당과 한국당의 첨예한 갈등을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한 목적으로 풀이 되고 있다.   방식과 이유가 어찌되었든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서 이미 결정된 부분을 공개적으로 비판하는 것은 당을 떠나 본인이 소속되어 있는 시의회 위상을 흔드는 치명적인 행동이며 혼자만의 영웅심리라는 비판과 함께 신중하지 못했다는 의견도있다.   지자체를 견제하다보면 본인의 뜻에 맞지 않아 대립하는 일들이 많이 있을 것이다. 또한 모든 의원들의 생각이 하나가 되기는 힘들 것이다. 그때마다 동료의원들을 비판하고 나선다면 계룡시의회는 어디로 갈지 불 보듯 뻔하다.   또 계룡의 모 인터넷신문 보도를 인용하자면 허·윤의원은 “다수당의 횡포와 관련해 주민들에게 심판을 받지 않는다면 시의 미래와 희망은 없다”며 “앞으로 예산심의는 참여 하지만 계수조정에는 불참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이는 시민이 부여한 대표자로서 시민의 권리를 포기하는 것으로 경솔한 발언이라는 평 또한 나오고 있다.   시민들은 이번 5대 시의회의 권위를 실추시킨 대표적 사례로 기억에 두고 두고 남을 것이다. 시의회는 여.야를 떠나 각성하라는 규탄의 목소리가 높다.       시의원은 시민을 대신해서 단체장과 공무원이 살림을 잘하는지를 견제하고 바로잡아야 한다.   시민을 대신해서 계룡시의 살림살이를 챙기기 위해선 여.야를 떠나 땅에 떨어진 위상부터 바로 잡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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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9-12
  • 자치분권지방정부협의회, 황명선 지지 합류
    [충청시민의소리] 김경구 기자= 민주당 지도부 선거가 막바지에 치달은 가운데 황명선 최고위원 후보의 지지선언이 잇따르면서 선거의 향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자치분권지방정부협의회는 22일 오후 5시 20분 경기도 광명시 KTX광명역 회의실에서 2018년도 제1차 임시회를 갖고, 자치분권 대표로 더불어민주당 8·25 전국대의원대회 최고위원에 나선 황명선 논산시장을 지지하기로 의결했다.   이날 협의회는 중앙정부 특히 관료들의 반분권적 시각이 단순한 우려를 넘어 심각하다면서 전체 자치분권의 미래가 걸린 문제로 인식해 절박한 심정으로 ‘자치분권 대변인’ 황 후보와 함께하기로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또한 참석자들은 황 후보가 미처 순회하지 못한 수도권 지역을 돌며 막판 지원 사격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특히 이번 지지 결의는 황 후보에게는 천군만마와 다름없다. 협의회에 가입된 지방정부 29곳 중 20곳이 수도권에 몰려 있어 대혼전 양상을 보이는 최고위원 선거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또 이와 별도로 김승수 전북 전주시장도 지지선언에 합류했다. 김 시장은 이날 오후 자치와 분권을 위해 최고위원 2표 중 1표는 기호 5번 황명선 후보 지지선언과 함께 지역 대의원에게도 지지에 동참해달라고 SNS를 통해 전달했다.   황명선 후보는 “나라다운 나라, 든든한 지방정부를 위해서는 자치분권국가가 반드시 실현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지방재정 확충을 통한 건전한 지방정부 구축, 지방의회법 제정을 통한 지방의회 독립 등이 조속히 추진되도록 모든 열정을 바치겠다”고 말했다.   또한 “중앙당의 권한을 시도당에, 시도당의 권한을 지역위원회로 이양하여 당원이 주인인 자치분권 정당을 구현하는 데 최선봉에 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자치분권지방정부협의회는 지난 2016년 1월 지방정부가 연대하여 시민과 함께하는 자치분권 실현을 목적으로 설립됐다. 초대회장은 김윤식 시흥시장이 역임했다. △성북구청장 이승로 △도봉구청장 이동진 △노원구청장 오승록 △은평구청장 김미경 △서대문구청장 문석진 △금천구청장 유성훈 △강동구청장 이정훈 △미추홀구청장 김정식 △부평구청장 차준택 △계양구청장 박형우 △광주 서구청장 서대석 △광산구청장 김심호 △대전 서구청장 장종태 △유성구청장 정용래 △수원시장 염태영 △성남시장 은수미 △안양시장 최대호 △부천시장 장덕천 △광명시장 박승원 △안산시장 윤화섭 △오산시장 곽상욱 △시흥시장 임병택 △김포시장 정하영 △양평군수 정동균 △논산시장 황명선 △아산시장 오세현 △완주군수 박성일 △영암군수 전동평 △여수시장 권오봉(무소속) 등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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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8-23
  • 황명선,‘따뜻한 가슴으로 지방분권의 길 가겠다’
    [충청시민의소리] 김경구 기자= “민주주의의 성숙과 갈등해결의 방식도, 맞이해야할 4차 산업혁명도, 자치해야 경쟁력이 생기고 분권해야 강해집니다. 그래서 자치가 밥이고 분권이 답인 것입니다” (황명선, 자치와 분권을 말하다 中)     민선 5,6기에 이어 민선 7기 논산을 이끌고 있는 황명선 논산시장이 19일 논산문화원에서 <자치와 분권을 말하다>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출판기념회는 (사)더불어광주연구원 강위원 원장과 황명선 논산시장이 책에 관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는 토크콘서트 형태로 펼쳐졌다.   이날 행사는 양승조 충남지사, 김종민 국회의원, 염태영 수원시장, 김홍장 당진시장, 맹정호 서산시장, 박정현 부여군수, 김정섭 공주시장, 박정현 대전 대덕구청장, 박용갑 중구청장, 김홍신 작가 등이 참석했다.     <자치와 분권을 말하다>는 자치분권이 새로운 대한민국, 더 좋은 민주주의로 가는 여정에서 중요한 역사적 과제이며, 특히 지방정부 중심 자치분권 모델이 가지는 의미를 담았다.   강위원 대표는 “동고동락(同苦同樂) 논산은 풀뿌리 골목골목에서 꽃피고 있는 시민력을 바탕으로, 새로운 마을시대, 새로운 자치분권시대, 새로운 시민정치의 시대를 열고 있다. 그 중심에 황명선이 있다”고 말했다. 양승조 충남지사는 축사에서 “황명선 시장의 출판기념회는 중앙과 지방이 더불어 잘사는 대한민국을 만드는 자리라고 생각한다. 논산의 이름으로, 충남의 이름으로, 나아가 대한민국의 이름으로 지방정부의 일꾼을 대표해 최고위원에 도전하는 황명선 시장을 열렬히 응원한다”고 말했다.     김종민 국회의원 역시 “황명선 시장이야말로 문재인 정부에서 지방분권을 완성할 자치행정의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황명선 시장은 서울시의원과 민선 5,6,7기 논산시장 경험을 바탕으로 지방과 지역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적임자다. 지방의 목소리가 당 지도부와 중앙정치에 전달하기 위해 자치분권 대표주자로 나선 황명선 후보를 지지한다"며 황시장과의 동지적 인연과 비전 공유를 강조하며 힘을 실었다.   황명선 시장은 현재 더불어민주당 전국기초단체협의회장을 맡고 있으며, 노무현대통령 정책기획위원회 위원, 한국지방자치학회 부회장을 지낸 경험으로 얻은 노하우를 논산시정에 녹여내 그 내용을 관념이나 이론의 당위가 아닌, 풀뿌리 현장에서 체득한 구체적이고 실사구시적인 신념을 책 구석구석에 담아냈다.   황명선 시장은 “대한민국의 새로운 희망의 변화에 보탬이 될 수 있다면, 그것이 역사가 되지 않을까 생각했다”며, 현장에서 몸으로 느낀 ‘자치의 효능감’, 제도로 느낀 ‘분권의 간절함’을 설파했다.   한편, 황명선 후보는 지역의 일꾼들이 당 지도부에 참여해 자치분권 시대에 맞는 지방분권형 정당으로 거듭나야 함을 강조하며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에 출마했다. 25일 열리는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김해영·남인순·박광온·박정·박주민·설훈·유승희 국회의원과 경쟁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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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8-20
  • UN-Habitat 청년과 도시 정책위원회 발족
    [충청시민의소리] 김경구 기자=  지난 19일 오전 10시 국회 의원회관에서 ‘UN-Habitat 청년과 도시 정책위원회’ 발족식이 열렸다.       김종민 의원(더불어민주당, 충남 논산·계룡·금산)이 위원장을 맡은 청년과 도시 정책위원회에는 더불어민주당 김병욱ㆍ황희 의원, 바른미래당 지상욱 의원, 자유한국당 김현아 의원, 동국대학교 영상대학원 차승재 교수, 성균관대학교 건축학과 김도년 교수, 겨레말큰사전남북공동편찬사업회 정도상 상임이사, MBN 정운갑 국장, 한국종교인평화회의 김태성 사무총장, 디자인진흥원 고경곤 혁신위원장, 한국과학창의재단 박용호 이사 등이 위원으로 구성되어 활동하게 된다.   이번 발족식에는 UN-Habitat 더글라스 레이건 청년위원장, 박수현 국회의장 비서실장, 국토교통부 김이탁 도시재생사업 기획단장이 참석했다. 이 행사에는 대학생 100여명이 참석하여 발족되는 정책위원회에 큰 관심과 기대를 비췄다.   김종민 의원은 “정부와 관계부처가 함께 추진하고 있는 도시재생 뉴딜사업 및 청년의 일자리 창출과 연계한 한국형 청년 주도 도시재생 프로세스를 구축·발전시킬 것”이며 “이를 통해 문재인 정부의 핵심과제인 청년일자리 문제해결에 앞장 설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또한“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청년들과 직접적으로 소통하고 그에 대한 정책 비전을 함께 제시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앞으로 ‘UN-Habitat 청년과 도시 정책위원회’는 국ㆍ내외 다양한 기관과 프로젝트 실행을 위한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이후 국제기구와 공동 정책 연구를 추진하고 향후 확산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청년들을 위한 대표 거점공간 조성 및 모델화 가이드라인을 구축하고 청년들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 및 제안하는 등 한국형 청년 주도의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국제모델화 할 방침이다.   ※ UN-Habitat UN-Habitat(United Nation Human Settlement Programme:유엔인간정주계획)는 세계의 청년과 도시에 대한 전담기구다. 특히 청년 분야에 있어 전 세계 18억 청년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도시 내 청년이 처해있는 환경, 교육, 문화, 일자리 문제 등을 함께 해결하고 지속가능한 청년 주도의 사회문화를 발전시켜 지역 내 통합적인 성장을 도모한다. 더불어 지속가능개발목표(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SDGs) 중 11(포용적인ㆍ안전한ㆍ회복력 있는ㆍ지속가능한 도시와 거주지 조성), 8(지속적ㆍ포괄적ㆍ지속가능한 경제성장 및 생산적 완전고용과 양질의 일자리 증진), 4(모든 사람을 위한 포용적이고 형평성 있는 양질의 교육 보장 및 평생교육 기회 증진)번 목표를 중점으로 활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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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7-19
  • 윤재은, 제5대 계룡시의회 의원 취임 소감
      [충청시민의소리] 김경구 기자= 계룡시 시의원 윤재은입니다. 6.13 지방선거에서 더불어 민주당에 64.1%란 압도적인 지지를 보내주신 계룡시민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우리 계룡시민들이 일하라고 주신 자리 결코 자만하지 않고 스스로 절제하며 더 많은 곳을 찾아 시민들의 입장에서 고민하고 시민들을 대변하고 섬기는 계룡시 시의원이 되겠습니다. 나라다운 나라, 든든한 지방 정부! 계룡에서 이루겠습니다. 마음을 다해 계룡시민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고맙습니다. 계룡시의회 윤재은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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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7-12
  • 이청환, 제5대 계룡시의회 의원 취임 소감
      [충청시민의소리] 김경구 기자= 사랑하고 존경하는 계룡시민 여러분 저 이청환 머리 숙여 인사드립니다. 저를 사랑해주신 시민여러분들의 성원과 격려가 있었기에 힘내고 용기를 내 이 자리까지 달려 올수 있었습니다. 저 이청환은 시의원으로서  집행부와 함께 더불어 계룡을 지켜내고 계룡시민을 위해 첫 마음 변치 않고 온몸으로 시민들의 권익을 지켜 내겠습니다. 또한 선거기간 동안 의도치 않게 발생된 갈등과 반목해소에도 앞장서 항상 겸손한 마음으로 진정성 있는 시의원이 되어, 저를 지지해주신 시민여러분께 부끄럽지 않는 시의원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 특히, 집행부 감시는 소홀히 하지 않을 것이며, 세계군문화엑스포의 성공 개최와 국방산업단지 유치, 이케아 성공 개점 지원과 향한리 치유의 숲 조성에 아낌없는 지원을 할 것이며, 시민들과의 약속인 공약을 실천에 나가는데도 성실히 임하겠습니다. 시민불편 해소와 시민편익을 위한 문제점 해결을 위해 적극적인 자세로 소통하며 시민의 부름을 천명으로 알고 더 낮은 자세로 임하는 시의원이 될 것을 약속 드립니다. 저 이청환은 진정성 있는 시의원,  첫 마음 변치 않고 시민들을 위해 헌신 하는 시의원, 많이 듣고 생각하며, 시민과의 약속을 꼭 지켜 계룡시민의 행복한 미래를 위해 앞장서는 시의원이 되어 시민여러분의 성원에 보답토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계룡시의원 이청환 의원(더불어민주당, 금암+신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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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7-12
  • 허남영, 제5대 계룡시의회 의원 취임 소감
      [충청시민의소리] 김경구 기자+ [개원식 날]  “나는 법령을 준수하고 주민의 권익신장과 복리중진 및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하여 의원의 직무를 양심에 따라 성실히 수행할 것을 주민 앞에 엄숙히 선서 합니다.” 선서문에 서명을 하였습니다. 지난 7월 2일, 4년 전 시간들을 회상케 하는 제 5대 계룡시의회 개원식이 열렸습니다. 절차에 따라 진행되었으며 마무리는 역시 기념사진 촬영이었지요. 그때와 똑 같이 7명이 단상 앞에 서서 사진을 찍었답니다. 개원식 전 최홍묵 시장 취임식이 있었고 그 이전에는 의장단 선출이 있었습니다. 새집에 새로운 사람들로 완전히 다 바뀌었음을 실감하며 만감이 교차했습니다.  건강한 이웃 함께 웃는 계룡을 만들어 보자고, 의회를 좀더 발전적으로 운영해보자고 밤늦도록 다투기도 하고 달래기도 했었던 분들이 아닌 새로운 분들과 함께 개원식을 마쳤습니다. 낯설었습니다. 많이 낯설었습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우리 계룡시민들께서 원하시는 행복한 삶의 질 향상과 계룡시의 미래비전을 이루는데 이분들과 함께 가야 합니다. 다수의 생각도 중요하지만 소수의 의견도 잘 포용하면서 시의회는 물론 집행부와 우리시민들 간에 소통의 아이콘으로서 지나온 4년간 저의 활동이 지워지지 않는 것들임을 잘 알았기에 신중하되 보다 더 다이나믹하게 해나가겠습니다. 그간의 경험, 더 많은 인내와 더 많은 용기를 가지고 권한보다 더 무거운 책임의 그 막중함을 알리며 시민만 바라보고 저벅 저벅 가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순간 사랑하는 계룡시민들이 떠올랐습니다.  여러분은 정말 위대하셨습니다. 금번 6.13선거에서 우리 계룡시민들께서는 밝고 새로운 미래를 원하셨고 현명한 판단을 하셨습니다. 또한 저에게만큼은 무한한 존경심을 불러 일으켜 주셨습니다. 미약한 부분을 키워주셨고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셨습니다. 무지함도 깨우쳐 주셨습니다. 우선 그 주인공이신 계룡시민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깊은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이제 우리 계룡시는 앞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보다 더 건강한 이웃으로 보다 더 웃을 수 있는 계룡으로 발전해 나아가야 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가야할 길은 아득하기도 합니다. 넘어야 할 가파른 벽도 있습니다. 당장 내후년으로 다가오는 세계군문화엑스포 준비가 그렇고, 먹고 사는데 문제도 많습니다. 자녀들이 잠든 다음에도 어떻게 할부금을 갚아야 할지. 각종 청구서 금액은 어떻게 지불할지, 자녀들의 교육에 필요한 돈 때문에 잠들지 못하는 아버지와 어머니들이 계십니다. 우리가 가야할 길에 좌절도 또 실패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저는 맞닥뜨린 도전에 대해서 언제나 여러분들께 솔직하게 말씀드리고 상의하여 헤쳐 나아갈 것입니다. 저는 여러분의 의견에 겸허히 귀를 기울일 것입니다. 특히, 우리가 서로 다른 의견을 가질 때 더욱 그리하겠습니다.  너무나도 역동적이었던 선거운동 기간, 표정은 바꿀 수 있으나 마음까지 바꿀 수는 없어 힘들었던, 그러나 그러한 과정을 통하여 얻은 힘으로 보다 더 깊이 시민 속으로 들어갈 것입니다. 보다 더 꼼꼼히 살피겠습니다. 원칙과 소신을 가지고 소통하며 발로 뛰는 의정활동을 다시 한 번 약속드립니다. 계룡시의회 허남영 의원(자유한국당, 두마+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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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7-12
  • 윤차원, 제5대 계룡시의회 의원 취임 소감
      [충청시민의소리] 김경구 기자= 시민 여러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제5대 계룡시의회 의원으로  취임하게 된 윤차원입니다.시민들과 함께 지역발전을 위한 걸음을 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저는 지난 제 3대 의회에서 활동했던 초심에서 한치 벗어남 없이 활동을 약속합니다.제5대 의회의 의정활동도 집행부 견제와 감시를 통해 적재적소에 필요한 의정활동으로 보답하겠습니다.의정활동은 시민의견을 적극 수렴하겠다는 의지가 있어야 시민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시민들께서도 적극 시정, 의정활동에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시기 바랍니다.이번 의정활동도 아낌없는 응원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또한 한 눈 팔지 않도록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과감하게 질책해 주시기 바랍니다. 언제나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할 수 있는 그릇을 준비하고, 실천에 옮기겠습니다. 계룡시의회 윤차원 의원(무소속. 금암동+신도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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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7-12
  • 박춘엽, 제5대 계룡시의회 의장(전반기) 취임 소감
      [충청시민의소리] 김경구 기자= 우선 저를 민의의 전당으로 보내주신 계룡시민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취임소감을 드리고자 합니다. 저는 해군 인사행정분야에서 36년간 근무를 하면서 행정경험과 원칙을  몸으로 익혀왔으며, 7년여간 계룡시 일자리센터장을 역임하면서 우리지역 곳곳에 숨어있는 지역 인재를 찾아내고 발굴하여 지역을 위해 활동하시도록 일자리 제공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그리고, 지난 14년여간 지역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과 가까이서 함께 호흡하며 주변 곳곳의 사각지대를 살펴왔습니다. 저는 지금까지의 제가 가진 모든 경험과 역량, 그리고 열정을 의회라는 곳에서 계룡시민의 복리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하여 쏟고자 시의원에 도전하였으며 시민께서는 저를 이 자리로 밀어주셨습니다. 또한, 많은 의원님들의 성원으로 제5대 계룡시의회 의장에 당선되었습니다. 감사한 마음과 막중한 책무로 인해 무거워지는 어깨를 실감하며 하루하루 우리시의 발전을 위한 고민으로 밤잠을 설치기도 합니다. 그러나, 제5대 계룡시의회는 장엄하게 돛을 달고 이제 출항을 시작하였습니다. 때로 뜻밖의 역풍을 맞더라도 조금의 주저함과 망설임 없이 시민들께서 이끌어주시는 대로 항로를 정해 나아갈 것입니다. 존경하는 계룡시민 여러분! 저는 계룡시민의 복리증진과 행복한 삶을 위하여 의정활동에 대한 몇가지 소신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우선, 미래 지향적인 의정활동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해군에서 36년간 쌓은 행정경험과 전문능력 노하우를 가지고 불합리한 제도개선/정비, 조례제정/개정, 비효율적인 업무제거 등 행정업무를 간소화시켜 공무원과 민원인 소통행정을 꾀하고 원활하고 효율적인 미래지향적인 선진행정 업무를 추진하는데 기여 하겠습니다. 둘째, 지역 일자리 발굴 및 창출을 위해서 노력하겠습니다. 현정부 일자리창출은 국정과제의 최우선 과제입니다 저는 계룡시 일자리센터장 업무를 6년10개월 수행하여 누구보다도 일자리관련사업,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등의 정책방향과 문제점을 잘 알고 있습니다. 일자리 관련 패라다임 확산 및 인프라를 구축하고 미스매치 해소를 통해 맞춤형 일자리창출에 디딤돌이 되겠습니다.  셋째, 시민에 대한 더 큰 복지를 위해서 더 큰 봉사를 실천하겠습니다. 저는 계룡에서 약 14년간 어르신을 섬기고 불우이웃을 위해 후원과 봉사를 해왔습니다. 오랜 경험을 통해서 앞으로 더 큰 무대에 나아가 복지와 봉사를 실천하고 어렵고 힘든 약자 소외계층을 위해 일하는 참된 봉사를 실천하는 일꾼이 되겠습니다.  이에 대한 공로로 2016년도 계룡시민 봉사 대상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넷째, 계룡시와 삼군 본부간 소통과 화합 도모를 위한 가교역할을 하겠습니다. 계룡시와 삼군본부는 상호 불가분의 관계인데도 현안토의, 협조사항, 주요행사 등 일부 소통부재로 인하여 불협화음을 겪고 있지만 군 문화와 정서를 알고 소통할 시의원은 현재 한 명도 없습니다. 저는 계룡대에서 15년, 계룡시청에서 6년10개월 근무한 경험를 통해 누구보다도 양쪽의 문화를 잘 알고 이해하고 있어 시와 삼군 본부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고 상생 발전하는 데 교량적 역할을 하겠습니다. 사랑하는 계룡시민여러분! 정책의 기본은 시민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늘 시민과 소통하고 고민하면 아무리 어려운 문제도 해결 못 할 것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를 믿고 성원해주신 그 사랑에 어긋나지 않도록 항상 바르고 정직한 자세로 성실하게 의정활동 펼쳐나가겠습니다. 삼복 무더위 건강관리에 늘 유의하시고 시민여러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늘 가득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8. 7. 11. 계룡시의회 의장  박춘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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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7-12
  • 김대영, 충남도의회 의원 취임 소감
    [충청시민의소리] 김경구 기자= 계룡시민의 너무 큰 사랑과 관심속에 충청남도 도의회에 등원하게 되어 원구성및 상임위 배정등 바쁜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도의회 등원전부터 도지사 도정 인수위원회인 더행복한 충남 위원회에서 일하게 되어 우리 계룡시 현안사업을 도정에 적극 반영토록 하였습니다.특히 2020년 군문화 엑스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도집행부에서 최선을다해 지원및 실천을 위한 방안을 마련 하였습니다. 또한 도의회 차원에서도 실무진들의 실천의지를 점검하고 소통하기 위하여 도의회 의장께서도 적극적인 지원을 하겠다는 약속을 하였습니다. 우리시에서 먼저 도의원을 하셨던 조치연 의원님등 선배의원들께서 너무 활동을 잘해 주셔서 제 어깨가 더 무겁습니다.선배 의원님들의 훌륭하신 활동을 이어 나가기 위해 그분들과 잘소통하고 잘배워서 우리 계룡시민들의 더좋은 행복과 계룡시 발전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시의회 의원님들과도 잘소통하여 계룡시민을 위한 일이라면 발벗고 나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계룡시를 대표하는 도의원으로서 시민들과 시를위하여 세일즈 도원으로써 본분을 잊지않고 일하겠습니다. 언제든지 계룡시민 모두가 필요한 곳이면 달려 가겠습니다. 잘 듣겠습니다.그리고 뛰겠습니다.많이 사랑해 주시고 격려해 주신다면 더힘을 얻어 일할것입니다.계룡시민 여러분 도의원으로써 의원답게 일 하겠습니다 .계속되는 굳은 날씨에 몸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저를 선택하신 계룡시민들께 다시한번더 고맙다는 인사 올립니다. 충남도의회(안전, 건설, 소방, 해양상임위원회)  김대영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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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7-12
  • 논산시, 온마을이 배움터...‘시민제안 찾아가는 마을배움터’ 발표회 개최
     [충청시민의소리] 김경구 기자= 논산시(시장 황명선)는 30일 문화예술회관에서 ‘2018년 시민제안 찾아가는 마을배움터 발표회’를 개최한다.   2017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시민제안 찾아가는 마을배움터 사업’은 생활권으로 찾아가는 교육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시민의 교육 접근성을 높이고 시민이 원하는 맞춤형 교육을 통해 학습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발표회는 상반기 마을배움터로 선정된 28개 배움터 학습자들이 그간 학습한 결과를 발표하는 자리로, 캘리그라피, DIY 목공체험, 석고방향제 등 체험프로그램과 작품전시를 비롯해 동화구연, 시낭송, 오카리나, 난타 공연 등으로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마을배움터 사업은 우리지역의 다양한 공간이 배움터로 변화하고, 마을 사람들이 학습을 통해 소통하는 기회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일상생활에서 보다 가깝게 학습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넓히고, 평생학습을 통해 논산이 행복공동체로 변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마을배움터 발표회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평생교육과 평생학습팀(☏041-746-5774)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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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6-28
  • [기자수첩] 제5대 계룡시의회 의장 누가 될까?
    [충청시민의소리] 김경구 기자= 지방선거가 끝난지 채 십여일도 안됐지만 기초의회는 벌써 부터 원구성을 둘러싼 치열한 접전이 예상된다.   선출직 시장 군수와 동급 대우를 받는 의장, 그리고 부의장, 상임위원장 자리를 놓고 물밑 경쟁이 치열하다.     의장선거가 이처럼 치열한 이유는 무엇일까?   의장으로 당선되면 년 2~3천만원 상당의 업무추진비와 운전기사가 딸린 관용차량이 지원되는 것은 물론 각종 행사에 얼굴을 알리고 축사를 할 수 있는 공식적인 기회가 부여된다.   보통 기초의회 의원들은 협소한 자신의 선거구 외의 행사는 참석하기 힘든 반면 의장이 되면 선거구를 넘어 지역행사에 참석, 발언할 수 있는 특권이 주어지기 때문에 도의원이나 기초자치단체장 등으로 상향 도전하기 위한 '발판'으로 활용한다.   지난 6·13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이 계룡시의원 선거에서 재적의 과반수이상인 5석을 차지하면서 의장 선거에 유리한 조건을 갖추고 있지만 모두 초선이라는 부담감도 있다.   게룡시의원 선거 결과 시의원 재적 7명 중 더불어민주당 5석, 자유한국당 1석, 무소속 1석을 차지했다.     더불어민주당 당선자 5명은 모두 초선이고 재선이상 시의원은 자유한국당 허남영 당선자와 무소속 윤차원 당선자뿐이다.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최다득표(2556표)로 초선에 성공한 이청환 당선자(계룡 나선거구/금암,신도안), 박춘엽 당선자, 최헌묵 당선자가 의장선거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2선에 성공한 무소속 윤차원 당선자도 경륜과 연륜을 두루 갖춘 만큼 이번 제5대 계룡시의회 의장으로 물망에 오르고 있다.     이청환 당선자와 박춘엽 당선자는 여대 야소로 형성된 계룡시의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최다 득표를 한 당선자로 가정 유력한 후보군으로 거론되고 있으며 의장 입성을 위해 경합을 벌일 것이라는 의견이 다분 하지만 의외의 후보가 의장에 당선될 수도 있음을 배제 할 수 없는 상황이 점처지고 있다.   계룡시의회는 다음날 2일 임시회를 열어 의장, 부의장, 각위원장을 선출하고 개원식을 가질 예정이다.   시의장 선출이 임기 2년으로 전·후반기로 나눠지고 있어 의장단 선출에 대비, 사전 포석과 합종연횡이 이뤄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   한편 6‧13지방선거에서 압승을 한 더불어민주당은 의장단 선거와 관련해 잡음을 우려해 가드라인을 정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계룡시의장단 선거가 자리싸움, 권력싸움이 아닌 진정한 지방자치의 의미가 무엇인지 지역주민들이 왜 자신들을 선택했는지 다시 한번 되새겨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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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획
    2018-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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