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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속초국제장애인영화제 베리어프리 영화 공모전 개최
    - 9월 7~8일까지 2018속초 국제 장애인 영화제 열려 [충청시민의소리] 김경구 기자= 2018속초국제장애인영화조직위원회는 오는 9월 7일부터 8일까지 엑스포 광장 특설무대에서 개최되는 2018속초 국제 장애인 영화제를 앞두고 ‘2018속초국제장애인영화제 베리어프리(Barrier Free) 영화 공모전’을 개최한다. 기간은 오는 7월 20일(금)까지이며 주제는 Again이다. 응모자격은 국내외 누구나(개인 팀 모두 응모 가능-시놉시스 첨부) 참가할 수 있다. 공모전 참가 형식은 제작 완성된 작품으로써 이전 영화제 미 출품작에 한해서 가능하다. 작품형태는 5분 이상 30분 이내 순수 창작물로 장애인 직접 제작, 장애인 비장애인 협력 작품, 장애 인식 개선 비장애인 작품 등이다. 제출기한은 오는 7월 20일(금) 오후 5시 30분 이전(우편과 이메일 동일)이며 제출방식은 E-mail & USB(파일형식 : avi, mp4, wmv) 가능하다.(이메일 : tcils@naver.com) 당선작은 속초국제장애인영화제에서 3년간 상영권 및 저작권을 출품자와 공동소유한다.(출품작은 반환하지 않는다.) 시상은 ▲대상 1명 : 300만원 ▲최우수상 1명 : 200만원 ▲금상 2명 : 100만원씩 ▲장려상 2명 : 각 50만원씩 지급한다. 아울러 폐막식에서는 국제장애인영화제의 취지에 합당한 2팀을 선정해 영화촬영지원금(1팀당 100만원)을 지원한다. 이번 공모전 결과 발표는 8월 초 개별, SNS, 그리고 언론을 통해 발표하며 시상식은 2018속초국제장애인영화제에서 개막식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공모전 관련문의는 속초국제장애인영화제 사무국 ☎(033)261-1707로 하면 된다. 한편, 2018속초국제장애인영화조직위원회가 지난 4월 28일 새롭게 출범하고 이재균 조직위원장을 중심으로 김태양 집행&국제위원장, 허우린 영화제지원위원장 등이 세계적인 관광도시 속초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모여 서로를 이해하며 함께 꿈을 꾸는 희망의 축제를 위해 힘을 모으자고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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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6-07
  • [포토] 현충일, 계룡시선거구 선거 운동 풍경
    [충청시민의소리] 김경구 기자= 6.13지방선거 계룡시선거구에 출마하는 각 후보자들은 제63회 현충일을 맞아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선거운동을 최대한 자제 하는 등 조용한 선거운동을 펼쳤다. 각 후보 진영은 엄사근린공원 충령탑에서 열린 현충일 추념식에 참석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린 후, 경건하고 차분한 분위기 속에 유세차량의 운행을 멈추고, 확성기 방송과 율동 없이 선거운동에 나서기도 했으며 일부 후보는 환경 정화 활동을 펼치기도 했다. 김원태 도의원후보는 6일 오후 선거운동원들과 가족이 참여한 가운데 엄사원형광장을 시작으로 버려진 후보자들의 명함이나 담배꽁초 등의 쓰레기를 수거 하는 등의 환경정화 운동을 펼쳤다. 김원태 도의원후보는 "선거 기간 동안 각후보들의 유세로 인하여, 교통불편, 유세치 소음등으로 시민들에게 불편을 끼친점에 대해 송구스러운 마음뿐"이라며 "현충일 만큼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데 적극 동참하는 의미에서 그동안 소홀했던 환경정화 활동을 한것"라고 설명했다. 이번 지방선거에 나선 각 당 후보자들도 선거운동원들의 율동을 자제하고 로고송 없는 유세차 운행 등의 각 후보마다의 방법으로 현충일 선거운동을 차분하게 이어 갔다. 또, 한국당 김용락 시의원후보 선거운동원들은 국방수도 계룡에 어울리는 밀리터리룩을 착용하고 조용한 분위기 속에서 거리 유세를 이어 갔다. 이어 한국당 신동원 시의원 후보는 현충일을 맞아 조용한 선거운동의 일환으로 순국선열들의 뜻을 기리고 그분들이 지키고자 했던 우리 땅을 걸으며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새겨 보는 의미로 선거운동원들과 태극기를 들고 신도안면 소재 괴목정에 시청까지의 나라사랑 도보 캠페인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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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6-06
  • 최홍묵 계룡시장후보 고교 모의고사 시간 선거운동 자제 당부
    [충청시민의소리] 김경구 기자= 현충일 조용한 선거운동을 제안했던 기호1번 민주당 최홍묵 계룡시장 후보는 전국 연합학력평가(모의 고사)가 실시되는 계룡고등학교와 용남고등학교 주변에서의 선거 운동을 자제하기로 하고 각 후보자들의 참여를 요청 했다. 이번 고교 주변 선거운동 자제는 고등학교 근처에서의 로고송ㆍ유세ㆍ율동 자제를 요청하는 더불어민주당 중앙선대위 종합상황실 선거 유세 지침의 발표에 적극 동참하는 것이다. 특히, 고교주변 유세차 순회는 하루종일 적용되며, 듣기 평가가 시작되는 오후1시부터 약 40분간은 선거운동을 중지 한다는 방침이다. 더불어민주당 최홍묵 계룡시장 후보는 지난 5일 다른 계룡시장 후보들에게 현충일 하루 동안 유세차 로소송이 없는 조용한 선거를 치루자는 특별한 제안을 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또한, 최후보는 엄사근린공원에서 열린 제63회 현충일 추념식에 참석해, 나라를 위하여 싸우다 숨진 장병과 순국선열들의 충정을 기리고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조용한 선거 운동을 이어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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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6-06
  • [기획취재- 27] 윤차원 시의원후보 현충일 엄숙한 선거운동 펼쳐
    [충청시민의소리] 김경구 기자= 제 63회 현충일을 맞아 바쁜 선거 일정도 뒤로하고 선거운동원들과 함께 충령탑인근 정화운동과 참배 후 조용한 거리 유세에 나선 후보가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계룡시시의원 선거 나 선거구에 출마한 기호6번 무소속 윤차원 시의원후보는, 6일 현충일을 맞아 선거사무소 직원 및 선거 운동원들과 엄사근린공원내에 있는 충렵탑을 찾아 참배한 후 선거 운동에 나섰다. 윤 후보 선거사무소 관계자는 “나라를 위해 희생하시다 먼저가신 호국영령들의 기리고 그분들의 정신을 이어 받아, 국가와 계룡시민을 위해 헌신할 것을 다짐하는 자리이기도 했다”고 밝혔다. 무소속 윤 후보는 군 생활 중 교통사고로 육군 중령으로 예편, 전)계룡시의원, 전)무소속 계룡시장 후보로 출마한 이력을 가지고 있어 지역정가에서는 보수의 거물급 정치인으로 불리기도 하며, 철저한 자기 관리를 인생철학으로 삼고 살아가고 있다는 평이다. 또 절도 있는 거수경례에서 곧고 강직한 성격을 엿볼 수 있고 이번 선거에 임하는 강한 의지와 신념이 느껴지지만 윤 후보는 신앙생황을 하는 장로이며 가곡을 특히 좋아하고 고시조를 좋아해 많이 외우고 있는 'FM'이 별명일 정도로 너무나 바른 성격이 때로는 오해를 불러일으킨다는 평도 나오고 있다. 윤 후보는 이번선거에 나서며 시정전반에 걸친 무원칙 비효율성이 계룡의 미래를 어둡게 하고 있다 주장하고 시민의 참여와 신뢰를 얻기 위해 독단과 파벌을 헤체 하고 시민위상에 맞는 개혁과 변화의 새로운 인물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윤 의원은 시민들과 적극적인 소통행정 / 깨끗한 도시 조성/학부모 학교 교육청 지자체가 협력하는 교육도시 조성/소상공인 대형 유통점 상생방안 강구/계룡시 일자리 안내센터 활성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국가안보의 중심도시로서 정체성 확립/건강한 도시조성을 위한 시민체육 활성화 등 7가지 핵심 공약를 내걸고 표심 잡기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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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6-06
  • [기획취재- 26] 강웅규, 김미경 후보 남다른 현충일 맞아
    [충청시민의소리] 김경구 기자= 제63회 현충일을 맞아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후보자들은 잠시 선거운동을 미루고 현충일 추념식에 참석해 호국영령의 명복을 빌고 순국선열 및 전몰장병의 숭고한 호국정신과 위훈을 추모하며 진정한 시민의 공복으로 태어날 것을 다짐 했다. 이번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후보자들 중에, 이때쯤이면 사부곡으로 눈물짓는 후보가 있어 본지를 그들의 이야기를 들여다보았다. 기호1번 더불어 민주당 강웅규 후보의 부친은 국가를 위해 나라의 안녕을 위해 월남전에 참전하신 국가 유공자이시며 지금은 국립대전현충원에 안장되어 계시다.. 강후보는 이번선거에 임하며 대전 현충원을 찾아 선친을 만나 뵙고 “아버님 살아생전에 보여 드린 것은 없지만 올곳은 마음으로 시민들게 봉사할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아버님께 부끄럽지 않은 정치인이 될 것을 약속드리며 선거에 나서기도 했다. 강후보는 “내 지역을 제일 잘 아는 사람으로서 이제는 좀 더 많은 주민에게 이야기를 듣고 불편해 하는 것들을 해결하기 위해, 좀 더 계획적이고 체계적인 제도권 안에서 일을 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이번선거에서 꼭 승리 할 수 있도록 많은 지지를 당부 드린다 밝혔다. 또 현 계룡시의원이면서 무소속으로 출마해 3선에 도전하는 기호6번 김미경 시의원 후보는 친정집 현관문에 국가유공자의 집이라 명패가 달린 것을 볼 때 마다 국가와 계룡시민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항상 마음을 되잡아 본다고 이야기하기도 한다. 늘 존경하고 사랑하는 아버지와 함께 6일 열린 엄사근린공원내 충령탑에서 열린 현충일 추모식에 참석하기도 한 김후보의 친정아버지는 6. 25 참전용사이시다. 특히 두 후보는 다른 후보들과는 다르게 공식 선거공보물 후면에 강후보는 어머니와 같이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아 아버지 영전에 다짐하는 모습을 담아내었으며, 김후보는 친정아버지와 같이 찍은 사진을 넣고 먼저 가신 어머니의 사모곡을 실어 보는 이들의 마음을 찡하게 하고 있다. 오늘 현충일 추념식에 참석한 두 후보는 “ 먼저가신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뜻을 이어 받아 평화의 바람이 불고 있는 현 상황에 걸 맞는, 계룡시 발전 방향을 늘 고민해보는 자리이기도 했다” 며 “ 선거운동 기간 동안 시민들과 소통하여 더불어 잘사는 계룡시를 만들어 갈수 있도록 최선 노력을 다하겠다” 다짐하는 자리이기도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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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6-06
  • 계룡시선거구 후보자 공보물 말! 말! 말! [시장편]
    [충청시민의소리] 김경구 기자= 6.13 동시지방선거 계룡시선거구 책자형 선거 공보가 각 세대로 발송 되었다. 공보(公報)란 국가가 국민에게 어떤 활동 사항을 알리는 것으로. 대표적인 공보물은 선거공보물이 있다. 계룡시 선거 관리위원회 관계자의 말을 빌리자면 선거공보에는 후보자 정보공개 자료가 의무적으로 게재되며 비례대표는 게재하지 않아도 된다. 후보자 정보공개 자료란 후보자정보공개제도에 따라 후보자의 전과기록이나 등록재산, 세금납부 혹은 체납증명, 병역사항, 정규학력 등에 관한 내용이 담긴 자료이다. 선거공보에 들어가는 후보자정보자료는 후보자가 직접 작성하는 것이 원칙으로 비례대표 선거는 후보자 정보공개 자료를 작성하지 않는다. 각 후보자로 부터 제출된 선거공보는 정정하거나 철회할 수 없으며. 선거공보는 지역별 선거관리위원회가 유권자에게 발송하게 된다. 본지는 유권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선거공보 전면과 뒷면을 참조해 대표적인 말들을 발취해 보았다. 헤드카피. 헤드라인 이라고도 불리우는 말들로 함축적 의미를 가지고 후보자들을 홍보 하는 문구다. 먼저 계룡시선거구에 출마하는 시장 후보자들의 공보물 부터 살펴 보았다. 순서는 무순이다. 첫번째, 더불어민주장 기호1번 최홍묵 시장후보 공보 전면에는 “오롯이 한길 계룡 사랑 시민사랑”을 헤드카피로 시작하였으며 후면에는 나라다운 나라 든든한 지방정수 새 삶을 바꾸는 투료라는 문구와 최홍묵이 걸어온 길을 안내하며 사진으로 그동안의 활동 경력을 게재 하였다. 최 후보는 세몰이형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지양하고 소통형 개소식인 사이버 개소식을 개최하고 인사말을 통해 경험보다 풍부한 경험보다 좋은 아이디어는 없다고 밝히며 앞으로 다가오는 대형 현안 사업의 순조로운 진행을 위해 계룡에는 노련한 운전수가 필요하다 역설 하고 있다. 자유한국당 기호2번 이응우 시장후보는 전면에 “확 바꿔서 국방수도완성”을 헤드카피로 시작 하였으며 후면에는 계룡시를 사랑하는 한 젊은 정치 지망생의 말을 빌어, 옛 말씀이라 인용하고 ,나이가 많아 벼슬을 사양하고 물러남 이라는 뜻의 치사(致仕)라는 말로 정책 대신 표기하며 이응우는 역지사지라 밝혔다. 그동안 야권 후보 단일화 제의로 성명서를 발표하는 등의 공방전을 펼치며 혼전하던. 이 후보측은 공보물을 통해 4선에 도전하는 현 시장(49년생 만69세)을 빗대어 지나친 명예욕이 아닌지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고 적었다. 모 언론 [취재수첩] 보도를 인용 하자면 “ 비방하는 말이 분명하다. 100세 시대에 나이 69세가 흠이라면, 현 자유한국당의 도지사 후보는 48년생 만70세며 6선의 국회의원을 지낸 사람이다. 언제, 충남도민이나 논산·계룡·금산 시민이 한국당의 도지사 후보에게 나이가 많으니 나오지 말라느니, 4선을 넘었으니 그만해야 한다느니 따져 물은 적이 있는가. 나이는 숫자에 불과한 것이다. 윗사람을 공경해야 자기 자신도 공경 받는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된다. 정말 학력이나 나이 후보단일화 이런 거 말고 현 시장이 3선을 하면서 실정을 했다거나 비리가 있다거나 이런 확실한 것을 가지고 공격해야 시민들의 마음이 움직일 것 아닌가. 나이가 많아서 학력이 짧아서 안돼, 다른 사람은 되고 이 사람은 안돼, 이런 모순이 어디 있냐 말이다. 이런 걸로 시간 낭비 하시지 마시고 시민을 위한 대안과 정책을 가지고 차분한 선거에 임하시길 바란다“ 며 일침을 놓기도 했다. 바른미래당 기호3번 이기원 시장후보는 “똑바로 일한사람! 능력 있는 행동가!” 계룡시의 발전을 앞당기겠습니다. 로 시작 하였으며 후면에는 계룡시를 위해 시민들의 결단이 필요하다며 더 낮은 자세로 더 많은 일을 하겠다고 표현하고 계룡시의 경제와 지역발전을 위해 능력을 검증받은 이기원을 선택해 달라지지를 호소했다. 말,말,말은 시리즈로 시장편, 도의원편, 가선거구 시의원편, 나선거구 시의원편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단, 자세한 정책이나 후보자에 대한 궁금한 사항은 각 가정에 배달된 계룡시장선거 책자형 선거공보를 꼭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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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6-06
  •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선대위원장, 황명선 지지 호소
    [충청시민의소리] 김경구 기자=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황명선 논산시장 후보 지원을 위해 논산을 찾은 더불어 민주당 박영선 선대위원장은 논산의 숙원 사업 해결을 위해 황명선 후보를 지지해 줄 것을 호소했다. 5일 더불어 민주당 박영선 선대위원장은 논산시 내동 장군마트 앞에서 열린 황명선 후보 지지 연설을 통해 “황명선 후보는 야당 시장시절부터 저와 김종민의원 사무실을 국비 확보를 위해 문지방이 달도록 뛰었던 사람”라며 “논산에서 압도적인 지지로 이런 사람을 키워줘야 한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박 의원은 “황명선 시장이 야당 시장 시절 각종 사업 성사를 위해 무던히도 애를 태웠다”며“ 김종민 의원이 당선되면서 황명선 시장은 날개를 달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제 황명선 후보가 양승조와 김종민이라는 두 날개를 달고. 논산 발전을 위해 더 힘차게 뛸 수 있도록 압도적인 지지를 보내 달라”고 주문했다. 박영선 선대위원장은 “황명선 후보는 취임과 동시에 인수 받은 채무를 포함한 빚을 깨끗하게 청산한 시장”이고, “전국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단체장”이라며 “이런 사람을 선택하지 않는다면 누구를 선택하겠느냐”며 지지의 당위성을 펼쳤다. 박영선 선대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KTX 육군 훈련소역 설치와 국방국가산업단지 논산 유치에 대한 중앙당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도 약속했다. 박 선대위원장은 “KTX육군훈련소역은 황명선 후보가 민선 5-6기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던 사업”이라며 “KTX육군 훈련소역을 확실하게 완공하려면, 여당 시장이 되어야 하고 양승조 도지사가 되어야 가능한 일”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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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6-05
  • 박영선 민주당 공동선대위원장, 계룡시 선거 지원유세 나서
    [충청시민의소리] 김경구 기자= 박영선 민주당 공동선대위원장이 계룡시 선거 지원 유세에 나섰다. 지난 5일 기호1번 최홍묵 더불어민주당 계룡시장후보는 오후 4시부터 엄사면 엄사리 엄사네거리에서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공동선대위원장과 함께 유세를 했다. 화요장이열리고 있는 엄사상가를 찾아 상인 및 유권자들과 만나 지지를 호소한 후, 열린 이번 유세에는 박영선 의원을 비롯한 더불어민주당 원팀 후보자들이 참석하였으며 당원 및 지지자등 이 대거 참석해 세몰이를 이어갔다. 박 의원은 “이번 선거는 매우 중요한 선거로서 민주당이 승리해야 계룡이 발전할 수 있다”며 “민주당이 야당이었을 때 당선된 최홍묵 시장후보는 깨끗하고 살기 좋은 도시로 계룡시를 만든 능력 있는 시장으로, 여당이 된 지금 민주당 최홍묵 후보를 재선시켜 계룡시가 꿈꾸는 국방산업도시 명품 국방도시를 만들어 가야 한다”고 주장 했다. 또, 박 의원은 “이케아 성공적 입점으로 계룡에 사람이 모이면 경제가 살아나, 젊고 활기찬 도시, 경제가 살아나는 도시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최홍묵시장 후보를 지지해 달라” 고 역설 했다. 이날 사회를 본 강웅규 시의원 후보 선거사무장은 “최홍묵 후보는 말보다 실천으로 보여주는 행동가” 라며 “그동안의 경험과 경륜의 명품 국방도시를 만들어 갈수 있도록 지지해 달라며 최홍묵 시장후보가 일을 잘할수 있도록 도울수 있는 더불어 민주당 원팀 후보자들을 꼭 당선시켜 달라”고 지지를 호소 했다. 최 후보는 배우자와 함께 이날 오전 계룡시 노인복지관을 방문 하고 점심 배식 봉사활동을 펼치며 어르신들과의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어르신들의 불편사항 해소를 위해 힘을 기울일 것을 약속하고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업을 위한 전담기구 설치와 노인 빈곤문제 해결 및 사회 참여 활성화를 만들어 갈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지와 원을 당부하기도 했다. 또, 지역농협이 주최한 계룡시 영농회장회의가 열리고 있는 논산계룡농협 두마지점을 찾아 농민들과의 대화를 이어가며 계룡시는 도농복합도시로서 도시와 농촌이 더불어 잘살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최홍묵 계룡시장 후보는 6일 현충일을 맞아 순국선열들의 고귀한 희생정신을 이어 받고 그 큰 뜻을 기리기 위해 현충일 하루만은 로고송 없는 유세차 선거와 선거운동원들의 율동을 자제하자는 제안을 한 것으로 알려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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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6-05
  • 김원태, 충남도의원 후보 현충일 맞아 조용한 선거운동 전개
    -나라를 지키기 위한 목숨 건 헌신 덕분에 오늘날 우리가 있는 것 -선거운동 기간중 단란한 가족 선거운동으로 화제 몰이... [충청시민의소리] 김경구 기자= 김원태 자유한국당 충남도의원 후보는 오는 6일 제 63회 현충일만큼은 조용하고 차분히 선거 운동에 임하겠다고 5일 밝혔다. 김 후보는 “현충일은 이 땅의 자유 민주주의를 지켜내기 위해 헌신하신 호국영령과 선열들의 고귀한 희생을 기리는 날이다. 국기도 조기(弔旗)를 게양하며 추념하는 날인데 요란하게 선거 운동을 하는 것은 맞지 않다” 고 말하며 “우리가 지금 이렇게 자유롭게 세상에 살게 된 것이 누구 덕분인지를 헤아려 봐야 한다”며 “전 국민이 경건한 마음으로 호국영령과 순국선열, 전몰장병의 충렬을 기리고 그 넋을 위로하자고 만든 기념일에 음악을 크게 틀고 율동까지 하며 선거운동을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전했다. 이어 김 후보는 “늘 사회에서 최우선으로 존중받아야 할 가치가 있다. 저는 나라를 위해 싸우다 희생하신 분들이 바로 그런 가치라고 생각하고 이 분들이 계시지 않았으면 대한민국도 없었을 것이기 때문에 후보와 거리유세단은 오늘과 내일 이틀 동안은 음악과 율동을 제외하고 하얀색 의상으로 갈아입고 아침인사를 시작으로 차분한 선거운동에 임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김원태 도의원 후보는 예비후보 등록 후 부터 가족이 함께하는 선거운동을 벌여 유권자의 마음에 잔잔한 감동을 심어주며 표심 잡기에 나섰다. 김 후보는 “옛 성현들의 말씀 중에 수신제가후치국평천하修身齊家後治國平天下)라는 말을 좌우명삼아 가족의 화목이 최우선이고 가족이 편안해야 더 큰일을 할 수 있다는 지론으로 가족의 화목을 최우선으로 한다”고 밝혔다. 그는 “다행스럽게도 다복한 가정을 꾸릴 수 있어 행복한 남자인 저 김원태는 힘든 선거운동 기간이지만 가족들의 얼굴만 보면 힘이 난다” 며 “ 선출직 의원이라는 것이 결국은 시민의 행복을 위해 노력하는 일이 천명인 것으로 가족도 화목하지 못하는 사람이 다른 사람의 행복을 책임질 수 있겠느냐” 반문 했다. 또한, 김원태 도의원 후보는 초선 비례대표의원이었으나 다선의원들과도 대조되게 /계룡소방서 유치 /도민체전 유치 세계군문화엑스포 유치 /장애인 복지분관 유치 /예술의 전당~파라디아 구간 도로개설 비용 20억 지원/ 노인지회 증축 비용지원 /모원제,염선제 사계고택 보수비용 지원/충남도레슬링팀 일반부 유치/ 어린이집 리모델링 및 소독기 공기청정기 보급 유치원 공기 청정기 지원 /엄사초등학교 엄사중학교 화장실 수리 지원/ 금암초등학교 식당 2중문 설치 및 오븐식기세척기 설치 계룡고등학교 급식시설 리모델링 지원 /다문화가족 지원센터 유치 /계룡파크골프장 계룡풋살구장 조성 비용 지원 /국궁장 시설개선지원을 위해 충남도에서 맹 활약 한 것으로 알려 졌다. 특히 김원태 충남도의원 후보는 초선의원으로 계룡 시민을 위하는 일에는 물불을 가리지 않고 뛰었다며 재선되어 충남도에 들어가면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어 진정 시민들에게 힘이 되는 도의원이 되겠다며 확실하게 일 잘하는 도의원을 충남도로 보내 달라고 지지를 당부 했다. 김 후보는 충남도청 남부출장소 유치/교육지원청 분청 설치/ 벼룩시장 플리마켓장소 및 시설지원/ 청소년문화의 집 및 작은영화관 설치/ 생활체육 동호인들을 위한 전용구장 설치 / 시민과 함께 사용할수 있는 다목적 체육관 신축 지원/고교 기숙사 현대화 추진/생활복합문화센터 유치/시니어 일자리 클럽 유치 등 굵직한 공약을 내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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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6-05
  • [기획취재-25]최홍묵, 더불어 민주당 계룡시장 후보 동별 맞춤공약 발표
    [충청시민의소리] 김경구 기자= 지방선거가 10일 앞으로 다가온 4일 기호1번 최홍묵 계룡시장후보(이하 최후보)는 계룡시 원팀 공약 하나된 계룡 모두의 약속 동별 맞춤 공약을 발표 했다. 사람이 모이고 돈이 움직이는 계룡시 완성을 위해 재선에 도전하는 최 후보는 “그동안 이케아 유치/ 군문화 엑스포 정부 승인 및 국비 유치/ 향적산 치유의 숲 부지 매입 및 국비 유치/2015년 계룡시 행정자치부 기금운요 성과 분석 우수단체 선정/2016년 올해의 공감경영대상 지역주민 공감 자치단체장 부문 대상수상/ 2017년 재난관리 평가 우수기관 선정/ 2017 공약이해 정보공개쳥가 A등급/ 지역안전지수 전국 2위 /대한민국 축제 콘텐츠 대상 수상/2018 한국을 빛낸 사람들 대상을 수상하는 등 시민을 위해 오롯이 한길만 하고 있다” 밝혔다. 최 후보는, 살맛나는 계룡시를 건설하기 위해서는 사람냄새 나는 저만이 할 수 있는 일이라 주장하는 최 후보는 앞으로 2020년 이케아의 성공적인 입점과 세계군문화 엑스포 개최등 산적해 있는 현안사업의 순조로운 마무리를 위해서 꼭 필요한 사람이라며 “지금 계룡시에는 노련한 운전수가 필요한 시점” 이라며 “경험보다 좋은 아이디어는 없다”고 역설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또 아흔이 넘으신 어머님과 장모님을 모시고 사는 최 후보는 효는 행복의 원천이며 사회를 지탱하는 힘이라며 일방적인 것은 효가 아니라 젊은이와 어르신이 상호 관계를 가지며 사랑을 주고받는 것이라 정의 하고 “효를 바탕으로 한 최홍묵 만의 시민사랑을 시작하며 젊은이와 어르신을 잇는 가교로써 젊은이와 어르신과 사랑을 주고받으며 사람냄새 나는 살맛나는 계룡시, 효가 바로서는 계룡시를 만들어 가겠다” 밝혔다. 사람 냄새나는 계룡시 건설을 위해 면·동별 맞춤 공약인 더불어 계룡시 원팀 공약을 통해 지역 불균형을 해소 하고 균형발전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여 더불어 잘사는 계룡시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시민들의 힘을 모아 달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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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6-04
  • [기획취재-24]어린이들로부터 감사편지 받은 ‘교통 봉사 아저씨’
    [충청시민의소리] 김경구 기자= 이청환, 계룡시의회의원선거 나선거구 (금암, 신도안)후보에게 날아온 금암초등학교 3학년 강xx 어린이의 편지가 뒤늦게 화제다. 날씨가 많이 춥지요? 제가 이렇게 편지를 쓰는 이유는 3학년때 고마웠던분께 편지를 쓰려고 그런데 아저씨가 가장 생각이 나더라고요~~~비가 오나 눈이 오나 바람이 불어도 교통지도 해주시는 아저씨룰 보고 배운점이 생겼어요. 그것은 바로 무단횡단을 하지 않는 것이에요. 강xx 어린이의 편지글이다. 계룡시 금암초등학교 정문 앞 횡단보도에는 매일 등하교 시간만 되면 교통봉사 조끼를 입고 호루라기를 불며 어린이들의 안전을 든든하게 지켜주는 아저씨가 있었다. 어린이들이 ‘교통봉사 아저씨’라고 부르는 분이다. “아저씨 안녕하세요. 오늘은 참 멋져요”라며 아이들이 인사를 건네자 아저씨는 빙긋이 미소로 답하며 아이들 손을 흔들어 준다. 용남초등학교 신호등 앞에서 한 사람이 교통정리를 하고 있다. 등굣길 용남초등학교 앞의 풍경이 된 사람은 다름 아닌 이청환 더불어민주당 시의원 후보가 그 주인공이다. 그는 계룡 지역 초등학교 앞 횡단보도에서 지난 2003년부터 15년 동안 틈틈이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건널 수 있도록 교통봉사 활동을 하고 있다. 이 후보는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계룡에 이사 오고 장사를 처음 시작했을 때, 아이들이 빨간 신호등이 켜져 있는데도 겁도 없이 막 건너는 거에요. 그래서 이건 아니다 싶었다” 며 “ 장사도 장사지만 사고 위험에 노출돼 있는 어린이들의 안전이 우선이라는 생각에 등·하교 시간에는 장사를 제쳐두고 교통봉사에 나선 것이다”고 말했다. 또 “우리 아이들도 지금은 20 살이 넘었지만 모두 아이들이 다 내 자식 같고 가족 같아서 더욱 안전에 신경이 쓰인 다” 며 “덕분에 어린이들로부터 감사편지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15년 동안 아이들의 안전을 지키면서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감사편지를 보내준 게 너무 고맙고 보람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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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6-04
  • 이응우, 백성현 후보 논산·계룡 상생발전 협약식 가져
    [충청시민의소리] 김경구 기자= 이응우, 백성현 자유한국당 논산·계룡 시장 후보가 4일 오전 10시 개태사 공터에서 오는 6월13일 지방선거에서 정책선거를 다짐하는 한편, 한 뿌리인 논산·계룡지역 상생발전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양 후보는 이날 협약식에서 “논산시와 계룡시는 인근 지역으로 서로 협력하면 상호 발전을 기대 할 수 있다” 고 강조하고 “계룡엄사-논산노성간 지방도 645호 조기 개설” 등 6개 항에 서로 협력키로 했다고 말했다. □ 협약식 내용은 아래와 같다. 논산=계룡 상생발전 협약식 논산시와 계룡시는 한 뿌리라는 인식아래 온 6월13일 지방선거에 출마한 자유한국당 양 지역 시장, 도의원 후보자는 다음과 같이 협약식을 개최하고 양 지역 공동발전을 위해 노력한다. 1. 계룡엄사-논산노성간 지방도 645호 조기 개설 2. 2020 세계군문화엑스포 성공적 개최 협조 3. 국방산업단지 공동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 4. 논산시-계룡시 상생발전계획 수립 5. 계룡대-국방대-계룡시-논산시 협력관계 구축 6. 논산시(계룡시) 농산물 계룡대 납품 우선 추진 2018년 6월 4일 자유한국당 논산시장후보 백성현 자유한국당 계룡시장후보 이응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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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6-04
  • 논산 찾은 정세균 전 국회의장 황명선 후보 지지
    - 정 전 국회의장 “황명선 후보는 일 잘하고 의장실 가장 많이 찾아 온 시장” [충청시민의소리] 김경구 기자= 6.13 지방선거 8일 앞두고 정세균 전 국회의장이 논산을 찾아, 논산시의 핵심 숙원사업인 KTX 훈련소역 신설에 대해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 4일 황명선 논산시장 후보 지지를 위해 논산을 찾은 정세균 전 국회의장은 논산 아원백화점 앞에서 열린 유세에 참석해“논산에 KTX훈련소역이 신설되면 논산은 많은 국민들이 찾을 것이다”며 “황명선 후보가 KTX 논산 정차역 신설을 위해 민선 5~6기 동안 큰 노력을 했다”고 밝혔다. 또“ 논산에 KTX 훈련소역 신설 타당성은 , 타당성이 있다는 결론이 났다”고 확인시켰다. 정 전 의장은 “현재 KDI에서 최종 검토중”이라며 “예산이 들어가더라도 논산에 KTX는 반드시 정차해야 한다”며, “KTX 훈련소역 건립을 성공시키고, 다음 총선에서 김종민 의원의 재선을 위해, 논산을 찾을 때는 오늘보다 더 큰 박수를 쳐 달라”고 주문하기도 했다. 또한 정세균 전 국회의장은“황명선 후보와 20년을 함께 한 정치적 동지”라고 밝히고, “제가 전라북도에서 4선을 하고 종로구에서 재선을 했다”며 “민주당이 한번도 당선이 되지 못했던 종로에서 재선에 성공할 수 있었던 까닭은, 제 공약이행율이 80% 이상이었기 때문이었다”라고 이유를 설명했다. 정 전의장은 “정세균은 약속을 잘 지키는 후보라고 해서 그 어렵다는 종로에서 재선을 했다는데, 황명선 후보는 전국에서 공약이행율 전국 1위인 만큼, 논산 시민들은 압도적으로 황명선 후보를 선택해야 한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또한 정 전 의장은 황명선 논산시장 후보를 일잘하는 시장으로 평가했다 그는 “황명선 시장 후보는 논산시가 지고 있던 빚을 한푼도 없이 다 갚았다 그럼 당연히 상을 줘야 한다”며 “그 상은 시민들의 압도적인 지지”라고 역설했다 정 전 의장은 “제가 국회의장 전국에 많은 지방자치단체장들이 찾아 온다”며 “그런데 그 단체장 가운데 가장 열정으로 지역발전과 시민행복을 위한 예산을 확보하기 위해 의장실을 가장 많이 찾아오는 단체장이 바로 황명선 시장이었다” 고 술회하며 “황명선 시장의 예산 확보 노력에 정세균도 함께 했으니, 저에게도 박수를 보내 달라”는 말도 전했다. 정세균 전 국회의장은 논산시민과 더불어민주당 지지자들과의 만남이 있기 전 황명선 논산시장 후보와 함께 화지중앙시장을 방문해 시장 상인들을 만나 황명선 후보에 대한 지지 호소도 빼놓지 않았다. 정세균 전 의장은 시장 상인분들과 만나 “반드시 여당 시장을 선택해 논산의 발전을 이뤄달라”며 “황명선 후보가 더욱 열심히 일할 수 있도록 국회에서 적극적인 밀어줄테니 시민여러분은 압도적으로 황명선 후보를 지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정 전의장의 뒤를 이어 지지 연설에 나선 김종민 의원은 “황명선 시장이 일잘하는 시장, 약속을 잘 지키는 시장으로 평가 받기까지, 보이지 않게 큰 도움을 주신 분이 정세균 국회의장이었다”고 기억하며, “지금 전국에 민주당의 바람이 불고 있다”고 주장하며 “힘 있는 여당 시장을 뽑아서 논산의 발전을 앞당겨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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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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