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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몽', 일왕 향해 폭탄 던진 '이봉창 의사' 의거…안방극장 '먹먹'
    - ‘이몽’ 이봉창 의사,체포 순간까지 꺼내 든 태극기!뜨거운 애국심에 시청자 ‘먹먹’ - ‘이몽’,이봉창 의사 이어 윤봉길 의사 등장 예고!더 치열해진 독립운동!‘긴장감 폭등’    [충청시민의소리] MBC ‘이몽’이 일왕(日王)을 향해 폭탄을 던진 후 “영원한 쾌락을 위해 떠난다”라고 말한 독립운동가 이봉창 의사의 의거가 안방극장에 먹먹한 전율을 선사했다.    MBC 특별기획 ‘이몽’(연출 윤상호/극본 조규원)은일제 강점기 조선을 배경으로 일본인 손에 자란 조선인 의사 이영진(이요원 분)과 무장한 비밀결사 의열단장 김원봉(유지태 분)이 펼치는 첩보 액션 드라마.다수의 독립운동가들을 본격적으로 다룬 첫 드라마로, 매회 현존했던 독립운동가들이 다양한 모습으로 등장하고 언급되며 보는 이들의 심장을 뜨거워지게 만들고 있다.     특히 지난 23-26화에서는 이봉창 의사의 의거가 언급돼 안방극장을 울컥하게 했다.실제 이봉창 의사는 서른 두 살이 되던 1932년 1월 8일, 사쿠라다문에서 관병식을 마치고 돌아가던 일왕(日王)히로히토에게 수류탄을 투척하여 일본인들의 간담을 서늘하게 하고, 전세계 피압박 민족에게 큰 충격과 가능성을 안겨줬던 독립운동가.   이에 ‘이몽’에서는 이봉창 의사의 일왕 처단 작전을 돕기 위해 한인애국단-의열단이 ‘이도일몽’(길은 다르지만 꿈은 하나다) 결의를 맺으며 그의 이야기가 언급돼 심장을 뜨거워지게 했다.이영진-김원봉은 일왕의 열병식 이동동선과 시간 확보,동아일보 상하이 특파원 신언준(이주석 분)무사 입국 등 경성에서 이봉창 의사의 의거를 도와 관심을 집중시켰다.    이어 이봉창 의사의 의거 소식이 전해져 숙연함을 더했다.이봉창 의사의 폭탄 두 개 중 한 개가 불발되며 아쉽게 일왕 처단에는 실패했지만, 체포되는 순간에도 태극기를 들고 대한 독립 만세를 외쳤다는 소식이 전해진 것. 무엇보다 이때 김구(유하복 분)은 ‘저는 이제부터 영원한 쾌락을 위해 떠나는 것이니부디 슬퍼하지 마십시오‘라는 이봉창 의사의 마지막 인사를 전하며 독립이라는 영원한 쾌락을 위해 목숨을 바친 그의 용기와 희생을 되새기게 했다.뿐만 아니라 당시 신문에 실렸던 이봉창 의사의 기사들과 ‘나는 적성으로서 조국의 독립과 자유를 회복하기 위하여 한인애국단의 일원이 되어 적국의 수괴를 도륙하기로 맹세하나이다’라고 쓰여진 그의 한인애국단 선언문까지 담겨 묵직한 울림을 전파했다.    이처럼 ‘이몽’은 박에스더 선생-이태준 열사부터 이봉창 의사에 이르기까지 목숨을 건 독립운동을 펼쳤던 독립운동가들과 그 삶을 재조명하는 스토리로 안방극장을 울컥하게 만들고 있다.특히 다음 방송에서는 윤봉길 의사의 이야기가 예고된 바.그의 뜨거운 삶이 안길 전율에 관심이 고조된다.이에 각종 SNS와 커뮤니티 사이트에서는 “이봉창 의사의 희생에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 “이봉창 의사의 의거 마지막 말에 울컥했네요.영원한 쾌락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슴이 먹먹해졌네요. ‘이몽’을 통해 다시 한번 되새기고 갑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시청률 조사회사 TNMS에 따르면 ‘이몽’의 지난 1일 방송은 전국 시청률5.9%(16화 기준)를,지난 8일 방송은 전국 시청률 5.4%(22화 기준)를 기록했다.이는 경쟁작인 SBS ‘녹두꽃’을 2주 연속 앞지른 수치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MBC특별기획 ‘이몽’은매주 토요일 밤 9시 5분 4화가 연속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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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18
  • 연극 “행복로 9-1” 세상을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을 그린 연극
    [충청시민의소리] 김윤주 작가는 모두가 힘들다. 그럼에도 우리 모두는 끊임없는 행복과 희망을 꿈꾼다. 뉴스에서 매일같이 쏟아져 나오는 사건, 사고들... 그 사건을 바라보는 시각과 그 피해자들의 치유에 대해 이야기하고 보듬음으로써 작게는 가정, 크게는 사회, 그리고 세상이 조금 더 따뜻하길 바랐다. 고딩 사랑이는 살고 싶었다. 아버지로서 본의 아니게 전과자가 된 자성이는 딸이 행복하길 바랐다. 하루아침에 아들을 뺑소니 사고로 잃은 혜숙이... 제자의 죽음에 죄책감을 가지고 사는 영희... 내 의지와 상관없이 일어나는 일들. 나는 피해자인데... 세상은 나를 공범으로 본다.     공연집단 ‘강철무지개’는 지난해 2017년 세상을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을 그린 연극 ‘행복로 9-1’은 많은 이들의 아픔을 치유하고 세상을 조금 더 따뜻함과 희망을 전해주기 위해 재공연으로 다시 돌아왔다. 첫 번째 정기공연 <행복로 9-1>을 비롯해 이전 작 <날지 못하는 수퍼맨>, <그때 그 사람> 등으로 특유의 인간적 따뜻함을 보여준 ‘공연집단 강철무지개’는 12월 5일부터 대학로 스튜디오76에서 김윤주 작, 연출의 <행복로 9-1>로 약 한 달간 다시 관객을 만난다.   연극 <행복로 9-1>은 의문의 남자 ‘자성’이 ‘행복로’에 있는 한 버스정류장에 등장하면서 시작된다. 모두가 사연이 있는 것 같지만 보통의 사람들인 ‘행복로’ 동네 사람들은 이 작은 변화를 시작으로 서로의 상처를 알아가고 이해하게 되는데... 어디에나 있을 수 있고, 누구나 주변에서 경험할 수 있는 일들이 ‘버스정류장’이라는 친숙한 배경을 통해 관객에게 우리 모두의 이야기로 다가오게 된다.     가해자보다 피해자에게 흔적이 남는 사건, 사고들 본 작품은 이러한 현실에서 우리 시선은 어떠한지 묻고 있다. ‘공연집단 강철무지개’를 이끌며 이번 작품의 작·연출을 맡은 김윤주 대표는 “사람들은 누구나 행복하게 살 권리가 있다.”며, “이 행복하게 살 권리는 스스로 버리지 않는 한 그 어떤 타인도 앗아갈 수 없다.”고 말했다.     또한, “어떤 사건들의 피해자들은 상처를 정당하게 치유 받아야 할 권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건을 숨기고 도망 다녀야 하는 게 현실이다.”라며, “이러한 사회에서 사람들이 조금 더 따뜻함을 가져갔으면 하는 바람으로 본 작품을 제작했다.     이어 “이 공연을 통해 어떤 인생이든 살아낼 가치가 있다는 것을 관객들이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는 12월 5일 ~ 30일까지 대학로 스튜디오76에서 공연되는 <행복로 9-1>은 청소년폭행·성폭행 피해자들에게 직접적인 지원을 위해 수익금의 일부를 청소년폭력예방재단 ‘푸른나무 청예단’이 후원한다.   ▶연극명 : 행복로 9-1 ▶작가∙연출 : 김윤주 ▶제작 : 공연집단 “강철무지개” ▶출연 : 김현태, 설재근, 권혁준, 최희중, 권혜영, 박희진, 오충근, 한규범, 한상임, 김아름, 김정옥, 조혜민 ▶관람대상 : 만 8세이상 관람이 가능 ▶공연일시 : 12월 5일 ~ 12월 30일 ▶공연장소 : 대학로 스튜디오76(서울시 종로구 동숭동 187-12 태림빌딩 지하1층) ▶공연시간 : 평일 오후 8시(월요일 공연없음) / 토요일 오후 3시, 7시 / 일요일 오후 3시 / 24일 오후 3시, 7시 / 25일 오후 3시 ▶티켓가격 : 일반 S석 30,000원 A석 25,000원 / 청소년 40% 할인 / 사전예매(11월 17일까지 예매시)40% 할인 / 프리뷰(12월 5일 공연)40% 할인 ▶예매처 : 인터파크 1544-1555 ▶협찬 : 무학 좋은데이 ▶SNS : www.facebook.com/tjf.kim / blog.naver.com/steel-rainbow ▶공연문의 : 010-3968-3639 / 010-9405-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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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19
  • 4人4色 자선콘서트 희망을 이야기하다.
    [충청시민의소리] 김경구 기자= 다른 4가지 빛으로 콘서트장을 찾은 관객에게 황홀함을 선물한다.     해담그룹(회장 박태호)과 해담 엔터테인먼트는 오는 11월 30일 오후 7시 논산 건양대학교 콘서트홀에서 논산시 성동면에 위치한 성광온누리학교 장애학생 장학금 마련을 위한 ‘사인사색 자선콘서트’를 개최한다.   비약적인 경제발전이 가져온 물질적 풍요로움에도 행복하지 못한 화두를 풀어보는 취지로, 진정한 ‘행복’이 무엇이고 어떻게 찾을 수 있는지의 해답을 찾아보는 행사이다.   이 공연에는 MC 조영구의 진행으로 국내 최고 스타인 뮤지컬배우 최정원, 국악인 겸 영화배우 오정해, 트로트 디바 가수 김용림, 사랑과 우정사이 피노키오 류찬과 통기타 가수 손범석 등 베테랑 가수들이 대거 출연한다. 또한, 소리꾼 천지인, 김민성 재즈밴드가 출연해 오프닝 무대를 화려하게 만들 예정이다.   이번 콘서트를 주최하는 해담그룹은 ‘사회 양극화를 해소하고 기회 균등의 사회를 이룬다.’는 취지로 개최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박태호 회장은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고 나눔을 통해 지금보다 더 좋은 환경을 만들고 나로 인해 누군가가 행복해졌으면 하는 바람으로 재능기부 활동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연말 가족과 함께 공연을 통해 추억도 만끽하고 우리지역 장애학생들을 위해 아름다운 사랑도 실천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지난 3월 5일 개교한 공립특수학교인 성광온누리학교는 꿈·열정·이야기가 있는 행복한 배움터를 비전으로 유·초·중·고·전공과 5개 과정의 중증장애학생 80명과 교직원 60명이 함께 자립의 꿈을 향해 나아가고 있으며, 유치원 1학급, 초등학교 7학급, 중학교 5학급, 고등학교 3학급, 전공과 4학급 총 20학급이다.   한편, 성광온누리학교는 농촌 지역사회에 위치하여 농생명실, 농가공실, 텃밭, 둘레길 등의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농생명 연계 직업 중점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자선콘서트 공연티켓 판매처는 NH농협 논산시지부, NH농협은행 강경지점, 연무지점, 시청지점, 토프레소 논산오거리점(고속터미널 맞은편)등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판매가격은 S석:35,000원, R석:45,000원, VIP석:55,000원이며 자세한 문의는 010-3933-3898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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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09
  • 6.25 참전용사와 이웃주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추석 ”
    [충청시민의소리] 김경구 기자= 합동군사대학교 가정과 사랑의 나눔을 통해 더욱 풍성하고 의미 있는 추석을 보내고자  6.25 참전용사와 이웃 주민,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마음을 담은 선물을 전달했다.   합동대는 매년 설과 추석, 연말연시를 맞아 교직원들이 직접 방문하여 정성껏 준비한 선물을 전달하고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으며 특히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여 아이들과 놀이와 음식 나누며 즐거운 추억을 함께하고 있다. 합동대는 19일부터 21일까지 민족의 대명절인 추석을 맞아 각 부서별로 나라를 지키기 위해 희생하신 선배 참전용사와 지역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정성과 사랑을 담아 마련한 쌀, 과일, 생필품 등 위문품을 전달했다. 아울러 참전용사, 어르신들과 대화의 시간도 보내고 청소와 집안일도 도왔다.      6.25 참전용사인 박원기(88세, 대전광역시 대덕구 중리동) 할아버지는 “합동군사대학교 군인들과 군무원들이 찾아와 줘서 너무 고맙고, 조국을 지키기 위해 전쟁에 참전한 것은 이 나라 국민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인데 이를 잊지 않고 기억해줘서 감사하다. 6.25 참전용사들이 조국을 지키기 위해 노력했듯, 지금 군복을 입고 있는 여러분들이 이 나라를 지키는데 더욱 애써달라”며 감사의 마음과 함께 당부도 잊지 않았다.   합동군사대학교 김연웅 중위는 “명절을 맞아 6.25 전쟁에 참전하셨던 선배님들과 지역사회의 많은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과, 따듯한 온정을 전하는 시간이 매우 의미 있다고 생각한다. 우리의 방문을 즐거워하시는 모습을 보며 이런 기회가 더 많았으면 하는 생각을 했다. 우리가 정성껏 마련한 물품과 교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함께 전해져서 행복하고 즐거운 추석 연휴 보내셨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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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9-20
  • 연극 ‘어제의 용사들’ 오는 10월 5일 논산공연
    [충청시민의소리] 김경구 기자= 빽도 없고 돈도 없는 마은여섯 세친구의 삶의 의미를 생각하게 하는 연극 ‘어제의 용사들(연출 김종욱)’이 오는 10월 5일~7일(3일간) 논산시청 주차장앞 소극장 ‘마당’에서 무대에 오른다.     이번 공연은 극단 처용이 주관하고 시민연극학교가 기획했으며, 논산시가 후원한다.   연극 ‘어제의 용사들’의 작품은 현대를 살아가는 서민들의 이야기이다.   주인공 이학순을 중심으로 이야기는 전개되는데, 아이러니하게도 요즘의 시대와 너무나 잘 어울리는 작품이다.   요즘과 같이 좋지 않은 소식들을 접하면서 누구나 한번쯤은 미간을 찌푸리게 되죠.   우리는 “죽겠다. 죽겠다”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산다. 힘들 때, 배부를 때, 졸릴 때,....   그러면서도 우리에게 주어진 하루를 열심히 살아간다.   작품의 인물들 또한 각자에게 주어진 하루를 열심히 살아간다. 그것이 우리의 모습이자 우리의 부모님들 모습이기도 하다.   그런데, 위쪽에서 숨쉬기 하시는 분들은 어떨까요? 같은 하루를 사는데 그들은 손도 안대고 코를 풉다. 그 결과는 서민들에게 좋지 않은 뉴스와 참혹한 결과로 되돌아온다. 그런데도 그들에게는 어떠한 제재가 가해지지 않는게 현실이다.   연극 ‘어제의 용사들’은 소심하고 무능력한 주인공을 통해 서민의 애환을 표현하고, 죽마고우와 함께 나누는 한 잔의 술과 격의 없이 오가는 대화 속에서 관객들에게 즐거움과 위로를 선사한다.   주인공 ‘이학순’은 사업에 실패하고 자신의 무능력함으로 부인과 자식마저 때문에 떠나보낸 홀아비 신세다.   학순은 가족들을 위해 스스로 죽음을 선택하고 사망보험금을 받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친구들을 불러 자신의 죽음을 사고사로 꾸미는 일을 벌린다.   죽음을 꾸미는 주인공 앞에서 그의 누나와 세 친구는 코믹한 대화와 진지한 태도로 ‘이학순 살리기 프로젝트’에 나서며, 삶의 가치와 희망을 이야기 한다.   연극 ‘어제의 용사들’은 논산지역 ‘극단 처용’의 시민극단 만들기 프로젝트 3탄으로 논산지역문화예술 활성화의 일환으로 준비된 공연으로 더욱 의미가 깊다.   ‘극단 처용’ 김종욱 대표는 “최고 수준의 작품을 통해 논산시민과 함께 하겠다.”며, “이번 공연을 통해 논산시민들의 연극에 대한 관심과 지역 극단과 시민극단 만들기 프로젝트에 많은 관심과 응원”을 당부했다.   이어, “죽마고우 세 친구가 소시민의 진한 우정에서 나오는 코믹한 요소들을 잘 소화하며 삶의 애잔함을 표현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며, “특히 배우 캐스팅에 많은 신경을 썼다. 배우 개개인의 연기력 뿐 아니라 실제 오랜 시간 함께하며 서로를 잘 아는 배우들을 우선순위로 캐스팅해 그들의 평소 모습이 연기에 배어 나올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였다.”고 밝혔다.   관람료는 전석 만원이며, 공연일자 : ■10월 5일(금) 오후 7시, ■6일(토) 오후 3시, 6시, ■7일(일) 오후 3시   공연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010-5458-282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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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9-18
  • 가수 나유미, 쇼케이스 및 기자간담회 ‘성료’
    [충청시민의소리] 김경구 기자= 찬양사역자인 나경화 목사가 뉴웨이브 트로트라는 신 장르를 가지고 나유미라는 새 가수명으로 ‘신포동 블루스’ 라는 타이틀로 새 앨범을 발표해 화제다. 가수 나유미는 지난 17일 오후 5시 서울 상암DMC 스탠포드호텔서 쇼케이스 및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각 언론사 기자와 기독교 관련 방송, 앨범을 기획 제작한 은희승 에이치스 엔터테인먼트 대표와 직원, 채희숭 대한민국국가조찬기도회장, 박정규 연예기획사 대표 등이 참석해 가수 나유미의 새로운 출발을 진심으로 응원하고 축하했다.   고등학교 시절 나유미는 송대관의 '쨍하고 해뜰 날'을 작곡한 신대성 선생과 '찬찬찬' 을 작곡한 김병걸 선생, 나훈아의 곡을 쓴 구로환 선생, ‘사랑은 나비인가 봐’를 작곡한 박성훈 선생으로부터 사사를 받았다. 이후 KBS 목포 가요제에서 대상을 수상했고, 그는 ‘바보 바보’라는 타이틀곡으로 혜성처럼 등장해 주현미의 뒤를 이을 트로트 가수라는 극찬을 받았다. 또 여자 소리꾼 장사익이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주목을 받았다. 중앙대 음악대학에서 가야금을 전공한 나유미는 2집 ‘여자의 브루스’를 내고 왕성하게 활동하다 1994년 결혼과 출산으로 전업 가수의 길을 걷는 대신 간간이 무대에서 가야금 연주와 국악가요를 부르면서 가수 인생을 이어왔다.   그렇게 지내오던 그가, 드디어 뉴웨이브 트로트 앨범인 ‘신포동 블루스’로 전격 컴백했다. 타이틀 곡인 ‘신포동 블루스’ 외에, ‘굿모닝 인천’, ‘자기 어디서 뭐해’, ‘당신 진짜 바보야’ 등 총 7곡을 담아 나유미 만의 맛깔나고 절절한 목소리로 앨범을 완성했다. 또한 곡의 대부분이 인천을 소재로 한 노래로, 인천시에서 크게 반기는 것으로 알려졌다. 흥미로운 점은 인천 차이나타운에 나유미의 노래를 알리는 홍보물이 게시되어 있다는 점이다. 특히 ‘헬로우 월미도’는 무한도전에서 놀이기구인 ‘디스코 팡팡’을 노래한 것으로, 다른 곡과는 다르게 빠르고 경쾌하다. 나유미는 “이 앨범이 대중들에게 널리 알려졌으면 좋겠다. 이 앨범의 노래를 듣고 저처럼 꿈을 잃었던 사람들이 다시 희망을 갖게 되었으면 좋겠다. 20년의 공백기가 있었지만 신인의 자세로 사람들의 마음을 울리는 가수가 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음반 수익금은 어려움에 처해있는 환자들의 ‘각막이식 수술비’에 사용하겠다고 말해 훈훈함을 더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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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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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몽', 일왕 향해 폭탄 던진 '이봉창 의사' 의거…안방극장 '먹먹'
    - ‘이몽’ 이봉창 의사,체포 순간까지 꺼내 든 태극기!뜨거운 애국심에 시청자 ‘먹먹’ - ‘이몽’,이봉창 의사 이어 윤봉길 의사 등장 예고!더 치열해진 독립운동!‘긴장감 폭등’    [충청시민의소리] MBC ‘이몽’이 일왕(日王)을 향해 폭탄을 던진 후 “영원한 쾌락을 위해 떠난다”라고 말한 독립운동가 이봉창 의사의 의거가 안방극장에 먹먹한 전율을 선사했다.    MBC 특별기획 ‘이몽’(연출 윤상호/극본 조규원)은일제 강점기 조선을 배경으로 일본인 손에 자란 조선인 의사 이영진(이요원 분)과 무장한 비밀결사 의열단장 김원봉(유지태 분)이 펼치는 첩보 액션 드라마.다수의 독립운동가들을 본격적으로 다룬 첫 드라마로, 매회 현존했던 독립운동가들이 다양한 모습으로 등장하고 언급되며 보는 이들의 심장을 뜨거워지게 만들고 있다.     특히 지난 23-26화에서는 이봉창 의사의 의거가 언급돼 안방극장을 울컥하게 했다.실제 이봉창 의사는 서른 두 살이 되던 1932년 1월 8일, 사쿠라다문에서 관병식을 마치고 돌아가던 일왕(日王)히로히토에게 수류탄을 투척하여 일본인들의 간담을 서늘하게 하고, 전세계 피압박 민족에게 큰 충격과 가능성을 안겨줬던 독립운동가.   이에 ‘이몽’에서는 이봉창 의사의 일왕 처단 작전을 돕기 위해 한인애국단-의열단이 ‘이도일몽’(길은 다르지만 꿈은 하나다) 결의를 맺으며 그의 이야기가 언급돼 심장을 뜨거워지게 했다.이영진-김원봉은 일왕의 열병식 이동동선과 시간 확보,동아일보 상하이 특파원 신언준(이주석 분)무사 입국 등 경성에서 이봉창 의사의 의거를 도와 관심을 집중시켰다.    이어 이봉창 의사의 의거 소식이 전해져 숙연함을 더했다.이봉창 의사의 폭탄 두 개 중 한 개가 불발되며 아쉽게 일왕 처단에는 실패했지만, 체포되는 순간에도 태극기를 들고 대한 독립 만세를 외쳤다는 소식이 전해진 것. 무엇보다 이때 김구(유하복 분)은 ‘저는 이제부터 영원한 쾌락을 위해 떠나는 것이니부디 슬퍼하지 마십시오‘라는 이봉창 의사의 마지막 인사를 전하며 독립이라는 영원한 쾌락을 위해 목숨을 바친 그의 용기와 희생을 되새기게 했다.뿐만 아니라 당시 신문에 실렸던 이봉창 의사의 기사들과 ‘나는 적성으로서 조국의 독립과 자유를 회복하기 위하여 한인애국단의 일원이 되어 적국의 수괴를 도륙하기로 맹세하나이다’라고 쓰여진 그의 한인애국단 선언문까지 담겨 묵직한 울림을 전파했다.    이처럼 ‘이몽’은 박에스더 선생-이태준 열사부터 이봉창 의사에 이르기까지 목숨을 건 독립운동을 펼쳤던 독립운동가들과 그 삶을 재조명하는 스토리로 안방극장을 울컥하게 만들고 있다.특히 다음 방송에서는 윤봉길 의사의 이야기가 예고된 바.그의 뜨거운 삶이 안길 전율에 관심이 고조된다.이에 각종 SNS와 커뮤니티 사이트에서는 “이봉창 의사의 희생에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 “이봉창 의사의 의거 마지막 말에 울컥했네요.영원한 쾌락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슴이 먹먹해졌네요. ‘이몽’을 통해 다시 한번 되새기고 갑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시청률 조사회사 TNMS에 따르면 ‘이몽’의 지난 1일 방송은 전국 시청률5.9%(16화 기준)를,지난 8일 방송은 전국 시청률 5.4%(22화 기준)를 기록했다.이는 경쟁작인 SBS ‘녹두꽃’을 2주 연속 앞지른 수치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MBC특별기획 ‘이몽’은매주 토요일 밤 9시 5분 4화가 연속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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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18
  • 연극 “행복로 9-1” 세상을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을 그린 연극
    [충청시민의소리] 김윤주 작가는 모두가 힘들다. 그럼에도 우리 모두는 끊임없는 행복과 희망을 꿈꾼다. 뉴스에서 매일같이 쏟아져 나오는 사건, 사고들... 그 사건을 바라보는 시각과 그 피해자들의 치유에 대해 이야기하고 보듬음으로써 작게는 가정, 크게는 사회, 그리고 세상이 조금 더 따뜻하길 바랐다. 고딩 사랑이는 살고 싶었다. 아버지로서 본의 아니게 전과자가 된 자성이는 딸이 행복하길 바랐다. 하루아침에 아들을 뺑소니 사고로 잃은 혜숙이... 제자의 죽음에 죄책감을 가지고 사는 영희... 내 의지와 상관없이 일어나는 일들. 나는 피해자인데... 세상은 나를 공범으로 본다.     공연집단 ‘강철무지개’는 지난해 2017년 세상을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을 그린 연극 ‘행복로 9-1’은 많은 이들의 아픔을 치유하고 세상을 조금 더 따뜻함과 희망을 전해주기 위해 재공연으로 다시 돌아왔다. 첫 번째 정기공연 <행복로 9-1>을 비롯해 이전 작 <날지 못하는 수퍼맨>, <그때 그 사람> 등으로 특유의 인간적 따뜻함을 보여준 ‘공연집단 강철무지개’는 12월 5일부터 대학로 스튜디오76에서 김윤주 작, 연출의 <행복로 9-1>로 약 한 달간 다시 관객을 만난다.   연극 <행복로 9-1>은 의문의 남자 ‘자성’이 ‘행복로’에 있는 한 버스정류장에 등장하면서 시작된다. 모두가 사연이 있는 것 같지만 보통의 사람들인 ‘행복로’ 동네 사람들은 이 작은 변화를 시작으로 서로의 상처를 알아가고 이해하게 되는데... 어디에나 있을 수 있고, 누구나 주변에서 경험할 수 있는 일들이 ‘버스정류장’이라는 친숙한 배경을 통해 관객에게 우리 모두의 이야기로 다가오게 된다.     가해자보다 피해자에게 흔적이 남는 사건, 사고들 본 작품은 이러한 현실에서 우리 시선은 어떠한지 묻고 있다. ‘공연집단 강철무지개’를 이끌며 이번 작품의 작·연출을 맡은 김윤주 대표는 “사람들은 누구나 행복하게 살 권리가 있다.”며, “이 행복하게 살 권리는 스스로 버리지 않는 한 그 어떤 타인도 앗아갈 수 없다.”고 말했다.     또한, “어떤 사건들의 피해자들은 상처를 정당하게 치유 받아야 할 권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건을 숨기고 도망 다녀야 하는 게 현실이다.”라며, “이러한 사회에서 사람들이 조금 더 따뜻함을 가져갔으면 하는 바람으로 본 작품을 제작했다.     이어 “이 공연을 통해 어떤 인생이든 살아낼 가치가 있다는 것을 관객들이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는 12월 5일 ~ 30일까지 대학로 스튜디오76에서 공연되는 <행복로 9-1>은 청소년폭행·성폭행 피해자들에게 직접적인 지원을 위해 수익금의 일부를 청소년폭력예방재단 ‘푸른나무 청예단’이 후원한다.   ▶연극명 : 행복로 9-1 ▶작가∙연출 : 김윤주 ▶제작 : 공연집단 “강철무지개” ▶출연 : 김현태, 설재근, 권혁준, 최희중, 권혜영, 박희진, 오충근, 한규범, 한상임, 김아름, 김정옥, 조혜민 ▶관람대상 : 만 8세이상 관람이 가능 ▶공연일시 : 12월 5일 ~ 12월 30일 ▶공연장소 : 대학로 스튜디오76(서울시 종로구 동숭동 187-12 태림빌딩 지하1층) ▶공연시간 : 평일 오후 8시(월요일 공연없음) / 토요일 오후 3시, 7시 / 일요일 오후 3시 / 24일 오후 3시, 7시 / 25일 오후 3시 ▶티켓가격 : 일반 S석 30,000원 A석 25,000원 / 청소년 40% 할인 / 사전예매(11월 17일까지 예매시)40% 할인 / 프리뷰(12월 5일 공연)40% 할인 ▶예매처 : 인터파크 1544-1555 ▶협찬 : 무학 좋은데이 ▶SNS : www.facebook.com/tjf.kim / blog.naver.com/steel-rainbow ▶공연문의 : 010-3968-3639 / 010-9405-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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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19
  • 4人4色 자선콘서트 희망을 이야기하다.
    [충청시민의소리] 김경구 기자= 다른 4가지 빛으로 콘서트장을 찾은 관객에게 황홀함을 선물한다.     해담그룹(회장 박태호)과 해담 엔터테인먼트는 오는 11월 30일 오후 7시 논산 건양대학교 콘서트홀에서 논산시 성동면에 위치한 성광온누리학교 장애학생 장학금 마련을 위한 ‘사인사색 자선콘서트’를 개최한다.   비약적인 경제발전이 가져온 물질적 풍요로움에도 행복하지 못한 화두를 풀어보는 취지로, 진정한 ‘행복’이 무엇이고 어떻게 찾을 수 있는지의 해답을 찾아보는 행사이다.   이 공연에는 MC 조영구의 진행으로 국내 최고 스타인 뮤지컬배우 최정원, 국악인 겸 영화배우 오정해, 트로트 디바 가수 김용림, 사랑과 우정사이 피노키오 류찬과 통기타 가수 손범석 등 베테랑 가수들이 대거 출연한다. 또한, 소리꾼 천지인, 김민성 재즈밴드가 출연해 오프닝 무대를 화려하게 만들 예정이다.   이번 콘서트를 주최하는 해담그룹은 ‘사회 양극화를 해소하고 기회 균등의 사회를 이룬다.’는 취지로 개최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박태호 회장은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고 나눔을 통해 지금보다 더 좋은 환경을 만들고 나로 인해 누군가가 행복해졌으면 하는 바람으로 재능기부 활동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연말 가족과 함께 공연을 통해 추억도 만끽하고 우리지역 장애학생들을 위해 아름다운 사랑도 실천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지난 3월 5일 개교한 공립특수학교인 성광온누리학교는 꿈·열정·이야기가 있는 행복한 배움터를 비전으로 유·초·중·고·전공과 5개 과정의 중증장애학생 80명과 교직원 60명이 함께 자립의 꿈을 향해 나아가고 있으며, 유치원 1학급, 초등학교 7학급, 중학교 5학급, 고등학교 3학급, 전공과 4학급 총 20학급이다.   한편, 성광온누리학교는 농촌 지역사회에 위치하여 농생명실, 농가공실, 텃밭, 둘레길 등의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농생명 연계 직업 중점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자선콘서트 공연티켓 판매처는 NH농협 논산시지부, NH농협은행 강경지점, 연무지점, 시청지점, 토프레소 논산오거리점(고속터미널 맞은편)등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판매가격은 S석:35,000원, R석:45,000원, VIP석:55,000원이며 자세한 문의는 010-3933-3898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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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09
  • 6.25 참전용사와 이웃주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추석 ”
    [충청시민의소리] 김경구 기자= 합동군사대학교 가정과 사랑의 나눔을 통해 더욱 풍성하고 의미 있는 추석을 보내고자  6.25 참전용사와 이웃 주민,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마음을 담은 선물을 전달했다.   합동대는 매년 설과 추석, 연말연시를 맞아 교직원들이 직접 방문하여 정성껏 준비한 선물을 전달하고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으며 특히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여 아이들과 놀이와 음식 나누며 즐거운 추억을 함께하고 있다. 합동대는 19일부터 21일까지 민족의 대명절인 추석을 맞아 각 부서별로 나라를 지키기 위해 희생하신 선배 참전용사와 지역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정성과 사랑을 담아 마련한 쌀, 과일, 생필품 등 위문품을 전달했다. 아울러 참전용사, 어르신들과 대화의 시간도 보내고 청소와 집안일도 도왔다.      6.25 참전용사인 박원기(88세, 대전광역시 대덕구 중리동) 할아버지는 “합동군사대학교 군인들과 군무원들이 찾아와 줘서 너무 고맙고, 조국을 지키기 위해 전쟁에 참전한 것은 이 나라 국민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인데 이를 잊지 않고 기억해줘서 감사하다. 6.25 참전용사들이 조국을 지키기 위해 노력했듯, 지금 군복을 입고 있는 여러분들이 이 나라를 지키는데 더욱 애써달라”며 감사의 마음과 함께 당부도 잊지 않았다.   합동군사대학교 김연웅 중위는 “명절을 맞아 6.25 전쟁에 참전하셨던 선배님들과 지역사회의 많은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과, 따듯한 온정을 전하는 시간이 매우 의미 있다고 생각한다. 우리의 방문을 즐거워하시는 모습을 보며 이런 기회가 더 많았으면 하는 생각을 했다. 우리가 정성껏 마련한 물품과 교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함께 전해져서 행복하고 즐거운 추석 연휴 보내셨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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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9-20
  • 연극 ‘어제의 용사들’ 오는 10월 5일 논산공연
    [충청시민의소리] 김경구 기자= 빽도 없고 돈도 없는 마은여섯 세친구의 삶의 의미를 생각하게 하는 연극 ‘어제의 용사들(연출 김종욱)’이 오는 10월 5일~7일(3일간) 논산시청 주차장앞 소극장 ‘마당’에서 무대에 오른다.     이번 공연은 극단 처용이 주관하고 시민연극학교가 기획했으며, 논산시가 후원한다.   연극 ‘어제의 용사들’의 작품은 현대를 살아가는 서민들의 이야기이다.   주인공 이학순을 중심으로 이야기는 전개되는데, 아이러니하게도 요즘의 시대와 너무나 잘 어울리는 작품이다.   요즘과 같이 좋지 않은 소식들을 접하면서 누구나 한번쯤은 미간을 찌푸리게 되죠.   우리는 “죽겠다. 죽겠다”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산다. 힘들 때, 배부를 때, 졸릴 때,....   그러면서도 우리에게 주어진 하루를 열심히 살아간다.   작품의 인물들 또한 각자에게 주어진 하루를 열심히 살아간다. 그것이 우리의 모습이자 우리의 부모님들 모습이기도 하다.   그런데, 위쪽에서 숨쉬기 하시는 분들은 어떨까요? 같은 하루를 사는데 그들은 손도 안대고 코를 풉다. 그 결과는 서민들에게 좋지 않은 뉴스와 참혹한 결과로 되돌아온다. 그런데도 그들에게는 어떠한 제재가 가해지지 않는게 현실이다.   연극 ‘어제의 용사들’은 소심하고 무능력한 주인공을 통해 서민의 애환을 표현하고, 죽마고우와 함께 나누는 한 잔의 술과 격의 없이 오가는 대화 속에서 관객들에게 즐거움과 위로를 선사한다.   주인공 ‘이학순’은 사업에 실패하고 자신의 무능력함으로 부인과 자식마저 때문에 떠나보낸 홀아비 신세다.   학순은 가족들을 위해 스스로 죽음을 선택하고 사망보험금을 받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친구들을 불러 자신의 죽음을 사고사로 꾸미는 일을 벌린다.   죽음을 꾸미는 주인공 앞에서 그의 누나와 세 친구는 코믹한 대화와 진지한 태도로 ‘이학순 살리기 프로젝트’에 나서며, 삶의 가치와 희망을 이야기 한다.   연극 ‘어제의 용사들’은 논산지역 ‘극단 처용’의 시민극단 만들기 프로젝트 3탄으로 논산지역문화예술 활성화의 일환으로 준비된 공연으로 더욱 의미가 깊다.   ‘극단 처용’ 김종욱 대표는 “최고 수준의 작품을 통해 논산시민과 함께 하겠다.”며, “이번 공연을 통해 논산시민들의 연극에 대한 관심과 지역 극단과 시민극단 만들기 프로젝트에 많은 관심과 응원”을 당부했다.   이어, “죽마고우 세 친구가 소시민의 진한 우정에서 나오는 코믹한 요소들을 잘 소화하며 삶의 애잔함을 표현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며, “특히 배우 캐스팅에 많은 신경을 썼다. 배우 개개인의 연기력 뿐 아니라 실제 오랜 시간 함께하며 서로를 잘 아는 배우들을 우선순위로 캐스팅해 그들의 평소 모습이 연기에 배어 나올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였다.”고 밝혔다.   관람료는 전석 만원이며, 공연일자 : ■10월 5일(금) 오후 7시, ■6일(토) 오후 3시, 6시, ■7일(일) 오후 3시   공연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010-5458-282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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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9-18
  • 논산시, 양촌면 오산리 농촌체험휴양마을 물놀이장 성황리 운영
    논산시, 양촌면 오산리 농촌체험휴양마을 물놀이장 성황리 운영(햇빛촌유원지 041- 732-0598)  내 생에 첫 드론 DJI 팬텀4 프로 V2.0 으로 찍어본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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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7-08
  • 가수 나유미, 쇼케이스 및 기자간담회 ‘성료’
    [충청시민의소리] 김경구 기자= 찬양사역자인 나경화 목사가 뉴웨이브 트로트라는 신 장르를 가지고 나유미라는 새 가수명으로 ‘신포동 블루스’ 라는 타이틀로 새 앨범을 발표해 화제다. 가수 나유미는 지난 17일 오후 5시 서울 상암DMC 스탠포드호텔서 쇼케이스 및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각 언론사 기자와 기독교 관련 방송, 앨범을 기획 제작한 은희승 에이치스 엔터테인먼트 대표와 직원, 채희숭 대한민국국가조찬기도회장, 박정규 연예기획사 대표 등이 참석해 가수 나유미의 새로운 출발을 진심으로 응원하고 축하했다.   고등학교 시절 나유미는 송대관의 '쨍하고 해뜰 날'을 작곡한 신대성 선생과 '찬찬찬' 을 작곡한 김병걸 선생, 나훈아의 곡을 쓴 구로환 선생, ‘사랑은 나비인가 봐’를 작곡한 박성훈 선생으로부터 사사를 받았다. 이후 KBS 목포 가요제에서 대상을 수상했고, 그는 ‘바보 바보’라는 타이틀곡으로 혜성처럼 등장해 주현미의 뒤를 이을 트로트 가수라는 극찬을 받았다. 또 여자 소리꾼 장사익이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주목을 받았다. 중앙대 음악대학에서 가야금을 전공한 나유미는 2집 ‘여자의 브루스’를 내고 왕성하게 활동하다 1994년 결혼과 출산으로 전업 가수의 길을 걷는 대신 간간이 무대에서 가야금 연주와 국악가요를 부르면서 가수 인생을 이어왔다.   그렇게 지내오던 그가, 드디어 뉴웨이브 트로트 앨범인 ‘신포동 블루스’로 전격 컴백했다. 타이틀 곡인 ‘신포동 블루스’ 외에, ‘굿모닝 인천’, ‘자기 어디서 뭐해’, ‘당신 진짜 바보야’ 등 총 7곡을 담아 나유미 만의 맛깔나고 절절한 목소리로 앨범을 완성했다. 또한 곡의 대부분이 인천을 소재로 한 노래로, 인천시에서 크게 반기는 것으로 알려졌다. 흥미로운 점은 인천 차이나타운에 나유미의 노래를 알리는 홍보물이 게시되어 있다는 점이다. 특히 ‘헬로우 월미도’는 무한도전에서 놀이기구인 ‘디스코 팡팡’을 노래한 것으로, 다른 곡과는 다르게 빠르고 경쾌하다. 나유미는 “이 앨범이 대중들에게 널리 알려졌으면 좋겠다. 이 앨범의 노래를 듣고 저처럼 꿈을 잃었던 사람들이 다시 희망을 갖게 되었으면 좋겠다. 20년의 공백기가 있었지만 신인의 자세로 사람들의 마음을 울리는 가수가 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음반 수익금은 어려움에 처해있는 환자들의 ‘각막이식 수술비’에 사용하겠다고 말해 훈훈함을 더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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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5-20
  • 시민연극학교 제3기 수강생 모집
     [논산=뉴스헤드라인신문]권오헌 기자 = 연극을 본래의 주인인 관객에게 돌려주자는 취지의 연극운동이다. 관객으로서 ‘보는 연극’이 아닌, 참여자로서 ‘하는 연극’을 경험하고 삶을 변화시키는 연극의 힘을 느껴보자는 취지에서 2년전 시민극단 프로젝트로 시작이 되었다. 극단 처용(대표 김종욱)은 시민극단 창단 프로젝트 ‘시민연극학교 3기’개강을 앞두고 4일부터 19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시민극단 창단 프로젝트는 문화예술의 체험기회를 제공하고 논산시민들에게 공동체성 회복과 사회성 개발에 도움을 줌으로써 논산시민들의 다양한 끼를 발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로 3기 강사진은 공연예술계의 유능한 배우 및 전문가들로 구성되며, 다양한 연극의 표현방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 연극 관련 다양한 강좌를 진행, 이론과 실기수업을 통해 연극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고, 수강생들이 직접 무대 위 배우가 돼보는 프로그램이다.   27일에는 다양한 방송에서 씬 스틸러로 활약한 명품 조연 배우 이달형이 연극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로 특강이 이루어진다. 지난해 방송된 속풀이쇼 동치미에 출연해 토크왕으로 등극하며 실시간 검색순위 1위의 주인공을 차지한 바 있다. 이번 특강은 이달형은 고졸이다. 연기를 전공하지도 않았고, '연줄'도 없다. '한(恨)'이 그를 연기의 세계로 이끌었으며, 그가 겪어온 배우생활 28년을 고스란히 만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배우 이달형은 전화 인터뷰를 통해 “연기로서 인정받을 수 있을 때 그게 살만한 거라며, 여전히 목표는 배우가 되는 것, 지금도 직업은 물론 '연기자', '배우'지만 아직은 배우로서 스스로를 절제하지 못하고 있다.”며, “그 때가 되면 진정한 배우가 되는 거라며, 이번 시민연극학교를 특강을 통해 소통하고 교감하는 자리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김종욱 대표는 “연극이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삶의 변화의 도구로 활용되기를 서원한다.”며, “연극이 보다 많은 곳에서 새로운 대안 문화로 자리 잡고, 반듯한 공동체 문화로 시민들의 참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시민연극학교 1기생들은 연극‘희망상가 임회장’, 2기생은 연극‘크리스마스엔 삼십만원이 필요해’를 공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연극에 관심 있는 19세 이상 논산시민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수강료는 무료이며, 기간은 오는 20일부터 6월 22일까지 ‘소극장 마당’에서 첫째, 셋째 금요일 오후 7시 30분에 진행된다.  자세한 문의는 010-5458-2824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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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4-03
  • 조기성 계룡시 해병대전우회장, 충남도의원 출마선언
      [충청시민의소리] 김경구 기자=조기성 계룡시 해병대전우회장이 지난 16일 신도안 금요장터에서 6·13 지방선거 충남도의원 출마를 선언했다.        이 자리에서 조기성 예비후보는 “시 개청이후 십수년이 흘렀지만 아직까지 시의 면모를 갖추지 못하면서 항상 정체돼 있는 것이 시민의 한사람으로 안타까움을 느낀다”며 “계룡이 살기 좋은 도시로 새롭게 도약하는데 밀알이 되고 싶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이어 “오는 2020년 계룡에서 개최되는 세계 군문화 엑스포를 기점으로 계룡시 발전의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이를 바탕으로 계룡시 뿐만 아니라 충남도 나아가 대한민국 軍을 세계에 알리는 초석으로 삼겠다”고 피력했다.   이를 위해 조 예비후보는 계룡시에 도의원 비례대표를 우선 배정해줄 것을 각 정당에 공식 요청했다.   한편, 조 예비후보는 강경상업고등학교, 상명대학교 스포츠산업학과를 졸업했으며, 계룡중학교 학교폭력대책위원장(현), 바르게살기운동 계룡시 협의회장(전), 새누리당 충남도당 부위원장(전)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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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3-17
  • 연극 '언제나 허풍', 대박 코미디 영화 장점 충실히 따르는 가족 연극
     [대전=충청시민의소리]권오헌 기자 = 연극 ‘언제나 허풍’[연출 심원철]은 지난 2011년 초연을 시작으로 대학로와 전국에서 흥행한 <월남스키부대>의 새 이름이다. 새롭게 단장한 새 이름을 들고 23일부터 아신극장1관에서 공연된다. <조폭 마누라>, <웰컴 투 동막골>, <조작된 도시>에서 열연한 대한민국 원조 씬스틸러 배우 심원철이 전회 출연하여 빛나는 열연을 무대에서 직접 보여 줄 예정이다.   탄탄한 구성의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감동과 코믹을 선사하고, 배우들의 환상적인 연기앙상블이 눈에 띄는 작품이다. 영화계에서도 이미 낙점되어 그 작품성과 흥행성이 인정되었다. <언제나 허풍>은 흥미로운 줄거리와 대중적인 유머코드를 내세우면서 전 연령대 관람을 지향하고 있다 . 할아버지의 상상력 가득하고 실감 넘치는 수다는 어린이들의 웃음을 유발하고 변변찮은 직업 없이 꿈만 쫓아다니는 남편의 모습에는 청년들의 응원을 고부 갈등에 있어서는 어르신들의 공감을 받는 식이다.   시간과 장소도 관객들이 이해하기 쉽게, 유머러스하게 전환한다. 1970~1980년대 베트남전에 참전한 군인들의 이야기를 친근하면서도 애틋하게 재현하다가도 어느새 현재로 돌아와 다른 시간의 다른 현실을 말한다.    연극 ‘언제나 허풍’는 치매에 걸린 김 노인과 그를 보살피는 가족 이야기를 담는다. 베트남전쟁에 참전했던 김 노인은 월남에서 함께한 후배 김 일병이 눈앞에 보이지만, 김 노인의 아들과 그의 며느리는 그런 김 노인의 이해할 수 없는 행동에 못마땅해 한다.   어느 날 김 노인 집에 도둑이 들면서 김 노인이 숨겨왔던 과거가 드러난다.    월남 모기, 월남 구렁이 등 입말 열면 허풍을 떠는 김 노인 역에는 심원철, 대책 없는 영화배우 지망생 백수 아들 역에는 유동구이 함께한다. 군기 바짝 든 김 일병 역에는 이정우가 허당의 면모를 자랑하는 도둑 역에는 김주열, 김세미 위문가수 역에는 장하영이 캐스팅됐다.   코믹부터 감동까지 두 가지 매력과 진한 웃음을 바탕으로 한 베테랑 배우들의 환상적인 연기 앙상블로 관객들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또한 단순한 코미디 연극을 예상했던 관객들에게 묵직한 감동을 선사하며 탄탄한 스토리와 연출, 웃음과 감동이 어우러진 근래 보기 드문 명품연극이라는 좋은 평가를 받았다.    온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스테디셀러 연극으로 추운겨울 재미와 감동 두 마리 토끼를 잡아보는 것은 어떨까. 연극 <언제나 허풍>-대전공연. 1월23일(화)~ 3월11일(일)까지 대흥동 아신극장 1관에서 공연된다.   [공연정보]   공 연 명 : 연극 ‘언제나 허풍’    극작 / 연출 : 심원철    공연 기간 : 2018년 1월 23일~3월 11일 공연시간 : 평일 오후 8시 / 토요일 오후 3시, 6시 / 일요일 3시          *2월 16일(금) 오후6시 /3월 1일(목) 오후 3시, 6시          *2월 15일(목), 매주 월요일 공연없음    공연장소 : 아신극장 1관 (대전광역시 중구 대흥동 159-1, 3층)   출 연 진 : 심원철, 김주열, 유동구, 이정우, 장하영   관 람 료 : 전석 3만원  예약 및 문의 : 1599-9210주    최 : ㈜아신아트컴퍼니제    작 : ㈜아신아트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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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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