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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고] 계룡시를 대표할 만한 경주빵 같은 특산품을 개발하자.
    [충청시민의소리] 철도역이나 고속도로 휴게소에는 예외없이 경주빵이 있다.   가격은 조금 비싸지만 위생적으로 잘 만들어 보관도 용이하고 맛도 있으며 모양도 좋아서 잘 팔리는 상품이다. 경주에 가보면 경주빵을 만들어 판매하는 업소가 많이 있다. 모양과 크기, 내용물이 약간씩 다르지만 경주빵이라는 이름으로 팔리고 있다. 경주의 대표적인 특산품이 된 것이다. 아마도 경주빵이 경주시의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상당할 것이다.      각 지역에 가면 특산품이 있다. 특산품은 어떻게 만들어질까? 특정 지역에서만 주로 생산되거나 그 지역에서 생산된 것이 품질면에서 우수할 때 특산품이 되는 것이다. 오랜 시간을 통하여 그 지역에서 개발되어 상품화되고 널리 알려진 것들이 많다. 전주의 비빔밥이나 곤지암 소머리 국밥 등이 그것이다. 요즘은 교통과 통신의 발달로 인하여 한 지역에서 특별한 것이 오랜 기간을 거치면서 만들어지기는 쉽지 않다. 아이디어와 투자가 있어야 새로운 상품이 만들어진다.   계룡시의 특산품은 무엇인가? 계룡시 홈페이지에 보면 쌈채류, 방울토마토, 상추, 딸기, 양봉, 엿류, 피엔에프(페리카나치킨), 미나미 화과자등이 소개되고 있지만 사실상 특산품이라고 이야기 하기는 어려워 보인다.   계룡시를 대표할 만한 경주빵 같은 특산품을 개발하면 어떨까? 지자체가 예산을 투입하여 개발하는 것을 제안해 본다. 오랜 역사를 통하여 형성된 특산품이 없으면 새로 개발하면 된다. 공모를 통해 우수한 제품을 선발하여 우수품에 대해서는 시상하고 이를 계룡시의 명품으로 만들어 홍보하고 상품화하는 방안이다. 이것을 몇 년에 걸쳐서 매년 각 분야별로 시행하다보면 우수한 제품이 발굴될 것이며, 이것은 계룡시의 얼굴이 될 것이다. 이로 인하여 일자리가 늘고 지역경제가 활성화되고 우리 지역을 찾아오는 관광상품이 될 것이다.   경주의 경주빵처럼 계룡을 대표하는 상품을 2~5가지만 보유한다면 경제적 이익은 물론 도시의 이미지를 제고시키는 홍보의 효과도 덤으로 누릴 수 있다. 적은 비용을 투자하여 그 가치를 최대화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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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05
  • 미디어이슈 주간브리핑, 8월1주차
    먼저 계룡 소식입니다. 계룡시민들의 관심을 모았던 (가칭) 계룡 대실초등학교 신설이 교육부 2차 정기 중앙투자심사에서 부결됐다는 소식입니다. 사실 이번 부결은 이미 예상된 결과라는 것이 관계자들의 의견인데요, 당초 교육청은 학생수 576명, 27학급 수준의 학교 신설계획을 교육부에 제출했습니다. 하지만 초등학교 신설 기준으로 보는 공동주택 4000세대에 미달 되면서 통과되지 못했다는 것이 교육청의 분석입니다. 결국 초등학교 신설을 위해서는 교욱부가 요구하고 있는 최소 기준인 공동주택 4000세대를 넘어서야 하고 현재 개발을 추진하고 있는 남부권 하대실지구 공동주택 계획 협의가 관건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교육부 기준으로 공동주택 분양공고가 나야 새대수 물량으로 인정해 주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 계룡시와 충남개발공사가 어느 정도까지 추가 개발 시기를 앞당길수 있는지가 주요 쟁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김대영 도의원은 2024년 개교는 문제없다고 밝혔습니다.   다음은 금산 소식입니다. 국내 인삼 산업이 위기에 놓였습니다. 재고는 쌓이고 가격은 폭락했습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인삼시장을 직접 찾는 발길이 뚝 끊겼는데요? 게다가 소득이 줄면서 건강기능식품을 살 여유도 없어진 게 요인이라고 봅니다. 거기에 더해 10월 1일 개최 예정이었던 금산인삼축제가 지역의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결국 내년으로 연기됐습니다. 금산군은 현재 누적 계확진자가 100명을 돌파하는 등 지역 사회 감염이 확산되고 있는데요, 금산축제관광재단은 긴급이사회에서 향후 상황을 낙관적으로 볼 수 없다는 데 의견을 모으고 축제 연기를 결정했습니다. 한편 문정우 군수는 축제 예산 일부를 인삼 소비촉진 사업비로 전환해 다각적인 홍보 마케팅에 나서겠다며 인삼 약초 시장 대응책을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충남도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인삼 재배농가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단기적으로는 인삼 유통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고 장기적으로는 유통 체질을 개선하는 데 집중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네 다음은 논산 소식입니다. 길이 600M로 동양 최대길이를 자랑하는 논산 탑정호 출렁다리가 마침내 지난달 28일 개통했습니다. 당초 계획보다 반년이 지나 관광객들에게 문을 열었는데요, 최근 대전을 비롯한 인근 지역에서 연일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공식적인 개통 행사 없이 시설을 개방했습니다. 탑정호출렁다리는 하절기인 10월까지는 오후 6시까지, 동절기인 11월부터 2월까지는 오후 5시까지 개방하고 한시적으로 입장료를 받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일부에선 장애인을 고려하지 않은 설계라며 예술적 표현으로 만들어 멋과 모양에만 집중해 턱과 홈들이 있어 목발, 지팡이, 여자구두 등이 빠지는 현상도 일어난다는 지적도 있었습니다.   다음은 정치권 소식입니다. 박찬주 전 육군대장이 지난 6일 "국민의 힘 대통령 예비후로 등록하고 경선에 참여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국방안보전문가로서 군을 대표해 대권 경선에 참여 한다"며 "안보정당으로서의 면모를 과시하고 경선흥행에 보탬이 되겠다"며 경선 참여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박찬주 전 대장은 "경제와 안보는 국가를 지탱하는 두 기둥인데 문재인 정부는 경제도 파탄내고 안보도 파탄 냈다"며 "경제는 먹고사는 문제이고 안보는 죽고사는 중요한 문제인데 무능한 문재인정부는 국가의 근간을 무너트린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지금 국민의힘 예비후보로 등록하신 분들은 모두가 훌륭한 분들 임에 틀림 없다"면서 "하지만 후보군을 들여다 보면 수권정당으로서의 다양성과 균형성이 부족하다고 보여진다. 지지율 선두를 달리는 분들은 모두 법조인 출신이고 국방 안보전문가는 보이지 않는다"고 꼬집었습니다. 박 전 대장은 "국민의힘의 다양성과 후보군의 스펙트럼을 넓혀 경선에 흥행을 더하고 문재인정권의 안보실정을 부각시켜 안보정당으로서의 면모를 과시하기 위해 군을 대표해 대권 경선에 참여 하고자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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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09
  • 조폭 출신 박대한 작가 ”내가 싸우는 이유“ 출판
    [충청시민의소리] 출신 신인 작가 박대한(41)이 실화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장편소설 '내가 싸우는 이유'를 출판하고 지난 1일 오후 충남 계룡시 두마면 입암리 카페 유스에서 출판기념회를 가졌다.    소설 '내가 싸우는 이유'는 어린 시절 가난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나 유년 시절을 보낸 작가 박대한의 거친 세상과 싸워가며 꿈 많고 열정이 넘치는 그의 파란만장한 이야기를 담아내고 있다.   책의 소재가 조폭 출신인 박대한 작가의 실제 경험한 실화를 바탕으로 재구성했다는 점에서 대중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그러나 기억력만으로 소설이 나올 수는 없다. 그것은 도용이나 발췌에 불과할 뿐이다. 문학 수업은 꿈도 꿀 수 없었던 그는 소설가 김홍신의 작품 “인간 시장”을 텍스트로 삼아 문학적인 표현과 구성을 스스로 배웠고 그만의 문투와 어투를 생성했다.    박 작가는 폭력조직을 양성화시키기 위해 한양파 조직 보스를 찾아가 큰 노력을 했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했다. 상명하복이라는 말도 안 되는 폭력조직의 생태계가 그와의 이상이 달랐기 때문이다.   결국, 그가 선택한 것은 폭력조직과 거리를 두고 정치로 입문해 세상을 바꾸고 싶은 큰 꿈을 갖게 된다. 그는 만 28세 나이로 과감히 시의원에 출마했지만 아쉽게도 뜻을 이루지 못한다.   그의 이야기는 앞으로 장편소설 '내가 싸우는 이유'로 계속될 것이며, 소설을 쓸 때 주제와 소재를 만들기 위한 노력이 대부분이고, 시놉시스만 완성되면 단숨에 뒤도 돌아보지 않고 쓰는 스타일이다.   박대한 작가는 인사말을 통해 "코로나 상황에서도 모두가 안전하게 방역을 준수하고 뜨거운 열기로 참여해 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출판기념회를 시작으로 본인에게는 큰 의미이고 기회라는 생각으로 감사하고 있으며 이 소설을 시작으로 제2의 도약과 앞으로의 방향성에 대한 고민"이라고 밝혔다.   이어 "모두가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려고 글을 쓰는 것은 아니다. 얼마나 많은 글이 쏟아지는 데 그중에 누구라도 제 글을 읽고 공감하고 위로받고, 용기를 얻는다면 저의 글은 이미 제 몫을 해내고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욕심이자 바람이라면 이왕 세상에 나온 글이니 더 많은 독자가 저의 소설을 읽어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출판기념회에는 영화“피싱” 제작자 고태영, 한국금융 범죄예방센터 이기동 소장, 졸탄쇼 제작자 이영수 대표, 가수 길건, 전)울랄라세션 박광선, 래퍼 조세, 전)에메랄드캐슬 김선형, 개그맨 도광록, 배우 박상준, 뮤지컬 배우 지인규, 강해인 시인, 이동진 전)건양대부총장, 전준호 전)계룡부시장, 정준영 계룡시체육회장, 김관구 계룡시음식업지부회장, 이강규 한국청년회의소 충남세종지구회장, 송진섭 계룡청년회장, 이정호 논산시체육회장, 강웅규 계룡시의회 부의장, 윤차원 의원, 이청환 의원, 김범규 전)의원등이 참석해 출판기념회를 축하했다.     실화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내가 싸우는 이유』 인터뷰   Q. 집필하게 된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중학생 때 저의 책가방 속에 다이어리를 항상 넣고 다녔어요. 그 두꺼운 다이어리 안에 무엇인가 채워놓고 싶었는데. 그때부터 제가 유명 가수 노래 가사나 자서전 형식의 글을 쓰기 시작했던 것이 떠올라 조금씩 집필을 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제 평생에 책 한 권은 꼭 출판해 보고 싶었어요. 이젠 꿈이 현실이 되었습니다.”   Q. 책 속에 가장 기억에 남는 내용은 뭔가요? “아. 글쎄요. 정의감, 명분, 사랑, 조직, 갈등, 시기, 질투, 분노 등 거의 모든 내용이 저에게는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집필하면서. 지난 삶을 다시 한번 되돌아보게 되었지만, 그때를 생각하면. 너무나 그립고 아쉽고 슬프고. 또 한편으로는 후회스럽기도 합니다.”   Q. 박 대한 작가 팬 카페를 운영한다고 하던데 어떤 건가요? “페이스북에 박 대한 작가 공식 그룹이라고 운영하고 있습니다. 독자들과 함께 소통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는데 생각보다 독자들께서 소설에 흥미를 갖고 계신 것 같아서 기분이 좋습니다.”   Q. 과거 시의원에 출마했을 때는 어떤 마음이 들었나요? “조폭에서 정치인으로 변신한다는 게 쉽지 않았죠. 하지만 저는 지나온 삶을 늘 반성하는 마음으로 봉사하면서 열심히 살았습니다. 이제는 저보다 타인을 위해 더 의미 있는 일을 하고 싶었습니다!”   Q. 소설가 김홍신과 어떤 인연이 있으신가여? “제가 존경하는 고향 선배님으로 밀레니언셀러 기록을 세우신 아주 훌륭하신 분이죠. 제가 출판하기 위해서 김홍신 선배님께 조언도 받고 그래서 조금 더 쉽게 출판할 기회가 주어진듯합니다. 저에게는 너무나도 감사한 은인입니다.”   Q. 마지막으로 독자들에게 한마디 한다면? “지난날 조폭이라는 수식어를 꼬리표처럼 달고 살았는데 이제는 신인 작가로서 선보였으니 앞으로 독자들에게 좋은 이야깃거리를 전해주고 싶어요.” 라고 말했다.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으로 많이 지쳐있는 독자들에게 조폭 출신 정당인 박대한 작가의 일화를 소재로 한 장편소설 “내가 싸우는 이유” 대중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박대한 작가의 장편소설 “내가 싸우는 이유” 거래서점은 교보문고, 영풍문고, 서울문고 등 주요 오프라인 서점,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등 주요 온라인 서점이며, 그 외 일반 서점과 지역 서점은 주문을 받아 도서를 공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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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06
  • 논산여중 서원경, 나라사랑 충남 스피치대회 교육감상 수상
    [충청시민의소리] 한국자유총연맹 충청남도지부(회장 직무대행 이계협)는 13일 충남통일관 강당(충남 공주시 무령로 소재)에서 ‘제57회 전국 나라사랑 스피치 충남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는 국민행복과 국가의 이익을 도모 할 수 있는 방안과 자유민주주의 옹호․발전 의지를 확산시켜 민주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한편 평화통일 기반조성에 힘을 보태고자 개최됐다.   충남 시·군 지회에서 예선을 거친 초․중․고등학교 연사 9명이 각 지역을 대표하여 ‘국리민복’ ‘자유수호’ ‘평화통일’ 등 의 주제로 열띤 경쟁을 벌였다.   논산시 대표로 출전한 논산여자중학교 2학년 서원경 학생은 ‘역사를 잊지 않고 성공보다는 성장하는 나라’를 주제로 코로나19시대 K-방역의 힘을 집중 조명하고 시의성을 부각시켜 우수상(교육감상)을 수상했다.   특히 스피치 도입부에 안중근 의사의 일대기를 그린 뮤지컬 ‘영웅’을 일부분을 멋들어지게 불러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설득력 있게 나라사랑을 잘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논산여중 서원경 학생은 “스피치를 잘 할 수 있도록 열심히 지도해 주신 선생님께 감사드린다” 며 “나라사랑의 참뜻을 되새기는 의미 있는 시간 이였다” 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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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4
  • 김인수 장군, '세상의 미래를 바꿀 책 읽기' 출간 화제
    [충청시민의소리] 「세상의 미래를 바꿀 책 읽기」는 현역군인이자 시인, 수필가로 활동 중인 인산 김인수 장군(육군 준장)이 코로나19 이후 흔들림 없는 마음의 중심과 더욱 깊고 유연한 통찰력을 갖춰야 할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꼭 전하고픈 소망을 담은 책을 출간해 화제다. 코로나19 시대에 우리가 읽어야 할 인문 고전 독서의 정수라 할 수 있는 ‘장자’에서 ‘황무지’까지 24편을 재구성해 한 권으로 끝내는 인문 고전의 보고라고 볼 수 있다.   한 손에는 총을 들고, 한 손에는 책과 펜을 든 장병들이 진정 강한 군인이라는 신념을 품고 있는 저자는 그동안 ‘세미책운동’(세상의 미래를 바꿀 책 읽기, 세상을 아름답게 만들 책 읽기 운동)을 통한 병영독서 운동을 펼치고 있는 독서운동가이자 장병들에게 책을 권하는 책 전도사로서 지금까지 병영 내에서 170여 회의 인문학 강의를 펼치고 있다.   이 책은 그동안의 인문학 강의를 통해 얻은 인류의 철학, 역사, 문학, 전쟁, 심리학 총 5부(PART 1 인생이란 무엇인가?, PART 2 행복이란 무엇인가?, PART 3 혼돈의 시대 어떻게 살 것인가?, PART 4 삶의 중요한 질문들, PART 5 삶의 아름다움을 노래하자)로 인문학의 근간이 되는 지식과 지혜들을 분야별로 습득할 수 있도록 한 인문 고전으로 구성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라 할 수 있으며, 이 책을 통해 사유하고 성찰하는 사람으로 거듭나길 바라는 저자의 간절한 소망을 느낄 수 있는데 그래야만 대한민국 군대의 미래가 바뀌고, 대한민국의 미래가 바뀌고, 세상의 미래가 바뀔 것임을 확신하고 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프롤로그에는 “줄거리의 악몽에서 벗어나라.”,“책을 읽는 이유는 내 가슴에 던져지는 단 하나의 문장을 온전히 받아 내기 위함이다.”, “지금 우리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눈을 뜨고 나면 새로운 획기적인 기술이 나타납니다. 그러면서도 각종 자연재해와 바이러스 등에는 여전히 연약한 인간의 민낯이 여지없이 드러납니다. 겸허해야 하고 겸손해야 할 이유입니다. 사유하고 성찰해야 할 이유입니다. 그 지름길은 역시 책입니다. 부디 바라기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모두 이 한 권의 책을 통해 먼저, 자기 자신의 내면과 마주하길 원합니다. 그리고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사람들을 바라보길 원합니다. 이 책 한 권이 당신을 그런 길로 안내할 수만 있다면 저는 많이 행복할 것입니다.”라고 말하고 있다.   휴머니스트 군인 작가 김인수 장군의 세미책 읽기는 ‘우리 인간이 삶을 살아가는 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의미’가 무엇이며, ‘가장 소중히 여기고 행동해야 할 가치’가 무엇인지에 대한 우리 인생의 바른 지름길을 안내하며, ‘삶의 격이 완전히 달라지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라는 확신을 주는, 한 권으로 끝내는 인문 고전 다이제스트 인문학 신간이다.   대한민국의 군인이자 시인, 수필가인 김인수 장군(육군 준장)은 육군훈련소 중대장, 연대장, 참모장을 역임하였으며, 37년째 군 복무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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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05
  • [문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돈암서원, 김선의 원장을 만나다.
    [충청시민의소리]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돈암서원 원장에 김선의 기호문화유산활용진흥원 이사장이 취임함으로서 예학의 중심 논산에서 기호문화의 새로운 부활이 기대된다.     돈암서원은 사계 김장생(1548~1631)선생의 강학 기반을 유서로 하여 건립된 조선중기의 대표적 서원으로 ▲홍살문과 하마비 ▲입덕문 ▲응도당 ▲정회당 ▲내삼문 ▲숭례사 ▲양성당 ▲돈암서원원정비 ▲거경재 ▲정의재 ▲전사청 ▲경회당 ▲신앙루 ▲돈암서원이건비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강학과 제향, 출판 등으로 후진 양성과 제향을 통해 인간의 근본(뿌리)을 가르치며 전통적 가치와 문화를 계승하는 교육기관이다.     돈암서원은 조선시대 예학의 본산지이며 지역학맥의 거점역할을 수행했다. 특히 응도당은 다양한 의례를 수행할 수 있는 건물로 한국의 전통건축양식과 예학의 이론을 조화시킨 다른 서원에서 볼 수 없는 대표적이고 혁신적인 강당이다.     김 원장은 그동안 돈암서원 장의로 그리고 사)기호문화유산활용진흥원 이사장으로 활동하며 논산 향시재현, 학생들을 대상으로 전통 성년례, 사계고택 사생대회, 전통 혼례 등 전통문화 발전과 계승에 노력하였다.     뿐만 아니라 돈암서원이 지난 2019년 7월 6일, 아제르바이잔 바쿠에서 열린 제43차 세계유산위원회(WHC)에서 세계유산 중 문화유산으로 공식 등재한다고 발표했다. 김선의 원장의 끊임없는 노력과 문화 활동이 결실을 맺으며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하는 순간이었다.     또 10년간 유네스코등재에 수고한 공로와 문화재청에서 시행하는 향교 서원 활용사업을 통해 돈암서원을 널리 알린 공로가 인정해 새 원장으로 만장일치 추대됐다.     또한 사단법인 기호문화유산활용진흥원 이사장으로 지역 문화 교육사업에 크게 기여했고, 대한민국 문화유산활용단체 회장직을 맡아 문화재청에서 시행하는 400여 개의 문화유산활용사업이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해왔다.     이처럼 김 원장은 돈암서원 장의, (재)한국의 서원 통합보존관리단 이사로서 활동하며 ‘한국의 서원’을 세계유산으로 등재하기 위해 앞장 온 공로가 인정되어 지난해 12월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도 안았다.     김선의 원장은 “서원이 세계유산으로 등재될 수 있었던 것은 유림의 어른들이 재향을 이어왔기 때문이다.”며 “재향은 물론 강학과 출판 등 한국의 대표적인 서원으로 만들어 돈암서원을 세계에 널리 알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예로부터 “집안에서는 세 가지 기쁜 소리, 즉 삼희성(三喜聲)이 들려야 된다”고 했다. 첫번째 기쁜 소리는 갓난아기의 우는 소리. 둘째는 젊은이들의 책읽는 소리, 셋째는 방안에서 나는 여인들의 다듬이 소리, 즉 일하는 소리. 저는 서원에서는 다듬이 소리 대신 노인들의 지혜로운 소리가 울려 퍼져서, 평생 살아오신 풍부한 경험을 젊은이들에게 들려줄 수 있는 그러한 장소로 서원이 활용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지고 있다.“ 는 포부를 밝혔다.     돈암서원의 서원활용 프로그램으로는   [돈암만인소운동]   2020년 향교서원활용사업에서 돈암서원의 대표적인 프로그램은 돈암만인소운동이다. <돈암서원 禮 힐링캠프>로서, 바른인성지킴이 대국민서명운동이다. 나이에 따라 셋으로 나뉜다.   -병아리만인소(6~7세 유아), -꿈길만인소(청소년 대상), -오픈만인소(일반인 관람객)     [돈암예절사관학교]   -생활예절교실(사회에 첫걸음하는 학생들의 자기관리 스펙 관리를 위한 생활 예절 교육) -돈암문화살롱(서원의 향촌교화 기능을 위한 문화강연과 음악의 콜라보)   [돈암콜로키움]   옛 교육기관인 돈암서원의 기능을 강화한 맞춤 프로그램으로, 역시 두 가지이다. -돈암캘리그라피(일반인 대상)= 벽암 김정남 선생님의 굵직한 서체와 유려한 선을 따라 나만의 글씨를 배우는 서예교실 -우아한 요조숙녀(쌘뽈여고)= 21세기 자신만만 자기 주도형 여학생을 위한 문화공방   [유네스코로 배우는 한국의 서원]   세계유산에 등재된 한국의 서원 9곳의 역사와 가치를 배우는 시간이다. 논산 역사동아리들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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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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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간뉴스브리핑] 11월 4주차
    [계룡] 양승조 도지사, 계룡 방문해 미래 발전 ‘논의’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26일 계룡시를 방문, 각계 도민과 계룡의 미래 발전 전략을 논의했습니다.   양 지사는 이날 계룡문화예술의 전당에서 최홍묵 계룡시장, 도의원과 시의원, 지역 사회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계룡시민과의 대화’를 가졌는데요, 이 자리에서 계룡시가 미래 발전 전략 및 과제로 설정해 추진 중인 하대실2지구 도시개발과 병영체험관·군사미니어처 전시관 조성, 국방 관련 기관 유치, 스마트시티 조성 등을 적극 지원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이어 “계룡은 대실 도시개발 사업을 통해 인구 7만의 자족도시 건설의 기초를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는 2022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성공 개최와 병영체험관, 군사미니어처 전시관 조성, 국방 관련 공공기관 유치를 통해 신성장 동력을 확보해 나아 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논산] 논산시의회 행정사무감사 흐지부지 ‘비판여론’   논산시의회 행정사무감사가 맹탕에 그치고 있다는 지적이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지역 언론을 비롯한 시민들로부터 겉핥기식 감사가 진행되고 있다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는데요, 하루에 9개실과를 상대해야 하는 빡빡한 일정 탓에 의원들의 질의도 흐지부지 흘러가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날카로운 송곳 질의가 많았던 예년과는 달리 올해는 명확한 대안제시 없이 내용 확인하는 차원에 그치고 있으며, 일부 의원은 위원장의 별다른 설명도 없이 한시간 가량 늦게 출근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한편 논산시의회는 지난 23일 전략사업실을 시작으로 오는 30일까지 행정사무감사가 계속될 예정입니다.   [논산] 논산시 일자리모델 행안부장관상 수상   논산시가 2021 대한민국 일자리어워드에서 행안부 장관상을 수상했습니다.   이번 심사는 지난 10월 개최된 2021 대한민국 일자리 엑스포에 참여한 전국 115개 지방자치단체 및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11개 지방자치단체와 5개 공공기관 등 총 16개 기관이 수상했습니다.   논산시의 논산형 지역상생 일자리 모델은 지역이 함께 협력하는 성장전략으로, 오는 2024년까지 식품업체에 1973억 원을 투자하여 355개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지역상생형 일자리 모델을 선보였습니다.   특히 올해 논산형 지역상생일자리 공론화 숙의토론회 등을 통해 논산형 일자리 모델과 상생협약안, 식품산업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하며 상생의 발판을 마련한 것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계룡] 계룡시 내년도 본예산 편성, 전년대비 10.5% 증가   계룡시가 2022년도 본예산안으로 전년대비 10.5% 증가한 2442억 원을 편성하고 계룡시의회에 예산안을 제출했습니다.   시에 따르면 2022년도 본예산은 일반회계 1965억 원으로 2021년도 본예산 1664억 원 대비 301억원(18.1%) 증가했으며, 특별회계는 477억 원으로 2021년도 본예산액 547억 원 대비 70억원(12.8%) 감소한 규모입니다.   주요 세출사업으로는 청소년 복합문화센터 건립 29억 원, 생활자원회수센터 설치 38억 원, 생활쓰레기 소각처리 26억 원 ▴병영체험관 건립 20억 원 등으로 시정 주요현안 추진을 위한 예산이 편성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최홍묵 시장은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상회복 지원 및 2022년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의 성공적 개최 등에 중점을 두고 예산을 편성했다고 밝히며 제출한 예산안이 모두 편성돼 지역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현안사업이 예정대로 추진돼 미래도시 계룡으로 한걸음 더 도약하기를 기대한다고 언급했습니다.   [금산] 금산군, 출산율 증가 위해 예산 대폭 확대   금산군이 관내 출산율 증가를 위해 2022년 출산 및 양육 지원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내년에 새롭게 추진 및 확대되는 시책으로는 혼인 부부 300만 원 결혼축하금 지원과 신혼부부 임신 관련 정밀 검진비 지원, 2022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 첫 만남 바우처 200만 원 지급, 영아 수당 30만 원으로 확대합니다. 이밖에도 임산부 지원으로 산모 도우미 건강관리비 지원, 맘 편한 임신 원스톱 서비스, 지역 농협과 함께 임산부 우대적금 지원, 유축기 대여, 요가 교실 등이 운영됩니다.   금산군 관계자는 주민들이 건강하게 아이를 낳고 양육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내년에도 새롭게 추진되는 시책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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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27
  • [기고] 계룡시를 대표할 만한 경주빵 같은 특산품을 개발하자.
    [충청시민의소리] 철도역이나 고속도로 휴게소에는 예외없이 경주빵이 있다.   가격은 조금 비싸지만 위생적으로 잘 만들어 보관도 용이하고 맛도 있으며 모양도 좋아서 잘 팔리는 상품이다. 경주에 가보면 경주빵을 만들어 판매하는 업소가 많이 있다. 모양과 크기, 내용물이 약간씩 다르지만 경주빵이라는 이름으로 팔리고 있다. 경주의 대표적인 특산품이 된 것이다. 아마도 경주빵이 경주시의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상당할 것이다.      각 지역에 가면 특산품이 있다. 특산품은 어떻게 만들어질까? 특정 지역에서만 주로 생산되거나 그 지역에서 생산된 것이 품질면에서 우수할 때 특산품이 되는 것이다. 오랜 시간을 통하여 그 지역에서 개발되어 상품화되고 널리 알려진 것들이 많다. 전주의 비빔밥이나 곤지암 소머리 국밥 등이 그것이다. 요즘은 교통과 통신의 발달로 인하여 한 지역에서 특별한 것이 오랜 기간을 거치면서 만들어지기는 쉽지 않다. 아이디어와 투자가 있어야 새로운 상품이 만들어진다.   계룡시의 특산품은 무엇인가? 계룡시 홈페이지에 보면 쌈채류, 방울토마토, 상추, 딸기, 양봉, 엿류, 피엔에프(페리카나치킨), 미나미 화과자등이 소개되고 있지만 사실상 특산품이라고 이야기 하기는 어려워 보인다.   계룡시를 대표할 만한 경주빵 같은 특산품을 개발하면 어떨까? 지자체가 예산을 투입하여 개발하는 것을 제안해 본다. 오랜 역사를 통하여 형성된 특산품이 없으면 새로 개발하면 된다. 공모를 통해 우수한 제품을 선발하여 우수품에 대해서는 시상하고 이를 계룡시의 명품으로 만들어 홍보하고 상품화하는 방안이다. 이것을 몇 년에 걸쳐서 매년 각 분야별로 시행하다보면 우수한 제품이 발굴될 것이며, 이것은 계룡시의 얼굴이 될 것이다. 이로 인하여 일자리가 늘고 지역경제가 활성화되고 우리 지역을 찾아오는 관광상품이 될 것이다.   경주의 경주빵처럼 계룡을 대표하는 상품을 2~5가지만 보유한다면 경제적 이익은 물론 도시의 이미지를 제고시키는 홍보의 효과도 덤으로 누릴 수 있다. 적은 비용을 투자하여 그 가치를 최대화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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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05
  • 미디어이슈 주간브리핑, 8월1주차
    먼저 계룡 소식입니다. 계룡시민들의 관심을 모았던 (가칭) 계룡 대실초등학교 신설이 교육부 2차 정기 중앙투자심사에서 부결됐다는 소식입니다. 사실 이번 부결은 이미 예상된 결과라는 것이 관계자들의 의견인데요, 당초 교육청은 학생수 576명, 27학급 수준의 학교 신설계획을 교육부에 제출했습니다. 하지만 초등학교 신설 기준으로 보는 공동주택 4000세대에 미달 되면서 통과되지 못했다는 것이 교육청의 분석입니다. 결국 초등학교 신설을 위해서는 교욱부가 요구하고 있는 최소 기준인 공동주택 4000세대를 넘어서야 하고 현재 개발을 추진하고 있는 남부권 하대실지구 공동주택 계획 협의가 관건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교육부 기준으로 공동주택 분양공고가 나야 새대수 물량으로 인정해 주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 계룡시와 충남개발공사가 어느 정도까지 추가 개발 시기를 앞당길수 있는지가 주요 쟁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김대영 도의원은 2024년 개교는 문제없다고 밝혔습니다.   다음은 금산 소식입니다. 국내 인삼 산업이 위기에 놓였습니다. 재고는 쌓이고 가격은 폭락했습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인삼시장을 직접 찾는 발길이 뚝 끊겼는데요? 게다가 소득이 줄면서 건강기능식품을 살 여유도 없어진 게 요인이라고 봅니다. 거기에 더해 10월 1일 개최 예정이었던 금산인삼축제가 지역의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결국 내년으로 연기됐습니다. 금산군은 현재 누적 계확진자가 100명을 돌파하는 등 지역 사회 감염이 확산되고 있는데요, 금산축제관광재단은 긴급이사회에서 향후 상황을 낙관적으로 볼 수 없다는 데 의견을 모으고 축제 연기를 결정했습니다. 한편 문정우 군수는 축제 예산 일부를 인삼 소비촉진 사업비로 전환해 다각적인 홍보 마케팅에 나서겠다며 인삼 약초 시장 대응책을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충남도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인삼 재배농가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단기적으로는 인삼 유통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고 장기적으로는 유통 체질을 개선하는 데 집중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네 다음은 논산 소식입니다. 길이 600M로 동양 최대길이를 자랑하는 논산 탑정호 출렁다리가 마침내 지난달 28일 개통했습니다. 당초 계획보다 반년이 지나 관광객들에게 문을 열었는데요, 최근 대전을 비롯한 인근 지역에서 연일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공식적인 개통 행사 없이 시설을 개방했습니다. 탑정호출렁다리는 하절기인 10월까지는 오후 6시까지, 동절기인 11월부터 2월까지는 오후 5시까지 개방하고 한시적으로 입장료를 받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일부에선 장애인을 고려하지 않은 설계라며 예술적 표현으로 만들어 멋과 모양에만 집중해 턱과 홈들이 있어 목발, 지팡이, 여자구두 등이 빠지는 현상도 일어난다는 지적도 있었습니다.   다음은 정치권 소식입니다. 박찬주 전 육군대장이 지난 6일 "국민의 힘 대통령 예비후로 등록하고 경선에 참여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국방안보전문가로서 군을 대표해 대권 경선에 참여 한다"며 "안보정당으로서의 면모를 과시하고 경선흥행에 보탬이 되겠다"며 경선 참여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박찬주 전 대장은 "경제와 안보는 국가를 지탱하는 두 기둥인데 문재인 정부는 경제도 파탄내고 안보도 파탄 냈다"며 "경제는 먹고사는 문제이고 안보는 죽고사는 중요한 문제인데 무능한 문재인정부는 국가의 근간을 무너트린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지금 국민의힘 예비후보로 등록하신 분들은 모두가 훌륭한 분들 임에 틀림 없다"면서 "하지만 후보군을 들여다 보면 수권정당으로서의 다양성과 균형성이 부족하다고 보여진다. 지지율 선두를 달리는 분들은 모두 법조인 출신이고 국방 안보전문가는 보이지 않는다"고 꼬집었습니다. 박 전 대장은 "국민의힘의 다양성과 후보군의 스펙트럼을 넓혀 경선에 흥행을 더하고 문재인정권의 안보실정을 부각시켜 안보정당으로서의 면모를 과시하기 위해 군을 대표해 대권 경선에 참여 하고자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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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09
  • 조폭 출신 박대한 작가 ”내가 싸우는 이유“ 출판
    [충청시민의소리] 출신 신인 작가 박대한(41)이 실화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장편소설 '내가 싸우는 이유'를 출판하고 지난 1일 오후 충남 계룡시 두마면 입암리 카페 유스에서 출판기념회를 가졌다.    소설 '내가 싸우는 이유'는 어린 시절 가난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나 유년 시절을 보낸 작가 박대한의 거친 세상과 싸워가며 꿈 많고 열정이 넘치는 그의 파란만장한 이야기를 담아내고 있다.   책의 소재가 조폭 출신인 박대한 작가의 실제 경험한 실화를 바탕으로 재구성했다는 점에서 대중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그러나 기억력만으로 소설이 나올 수는 없다. 그것은 도용이나 발췌에 불과할 뿐이다. 문학 수업은 꿈도 꿀 수 없었던 그는 소설가 김홍신의 작품 “인간 시장”을 텍스트로 삼아 문학적인 표현과 구성을 스스로 배웠고 그만의 문투와 어투를 생성했다.    박 작가는 폭력조직을 양성화시키기 위해 한양파 조직 보스를 찾아가 큰 노력을 했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했다. 상명하복이라는 말도 안 되는 폭력조직의 생태계가 그와의 이상이 달랐기 때문이다.   결국, 그가 선택한 것은 폭력조직과 거리를 두고 정치로 입문해 세상을 바꾸고 싶은 큰 꿈을 갖게 된다. 그는 만 28세 나이로 과감히 시의원에 출마했지만 아쉽게도 뜻을 이루지 못한다.   그의 이야기는 앞으로 장편소설 '내가 싸우는 이유'로 계속될 것이며, 소설을 쓸 때 주제와 소재를 만들기 위한 노력이 대부분이고, 시놉시스만 완성되면 단숨에 뒤도 돌아보지 않고 쓰는 스타일이다.   박대한 작가는 인사말을 통해 "코로나 상황에서도 모두가 안전하게 방역을 준수하고 뜨거운 열기로 참여해 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출판기념회를 시작으로 본인에게는 큰 의미이고 기회라는 생각으로 감사하고 있으며 이 소설을 시작으로 제2의 도약과 앞으로의 방향성에 대한 고민"이라고 밝혔다.   이어 "모두가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려고 글을 쓰는 것은 아니다. 얼마나 많은 글이 쏟아지는 데 그중에 누구라도 제 글을 읽고 공감하고 위로받고, 용기를 얻는다면 저의 글은 이미 제 몫을 해내고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욕심이자 바람이라면 이왕 세상에 나온 글이니 더 많은 독자가 저의 소설을 읽어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출판기념회에는 영화“피싱” 제작자 고태영, 한국금융 범죄예방센터 이기동 소장, 졸탄쇼 제작자 이영수 대표, 가수 길건, 전)울랄라세션 박광선, 래퍼 조세, 전)에메랄드캐슬 김선형, 개그맨 도광록, 배우 박상준, 뮤지컬 배우 지인규, 강해인 시인, 이동진 전)건양대부총장, 전준호 전)계룡부시장, 정준영 계룡시체육회장, 김관구 계룡시음식업지부회장, 이강규 한국청년회의소 충남세종지구회장, 송진섭 계룡청년회장, 이정호 논산시체육회장, 강웅규 계룡시의회 부의장, 윤차원 의원, 이청환 의원, 김범규 전)의원등이 참석해 출판기념회를 축하했다.     실화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내가 싸우는 이유』 인터뷰   Q. 집필하게 된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중학생 때 저의 책가방 속에 다이어리를 항상 넣고 다녔어요. 그 두꺼운 다이어리 안에 무엇인가 채워놓고 싶었는데. 그때부터 제가 유명 가수 노래 가사나 자서전 형식의 글을 쓰기 시작했던 것이 떠올라 조금씩 집필을 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제 평생에 책 한 권은 꼭 출판해 보고 싶었어요. 이젠 꿈이 현실이 되었습니다.”   Q. 책 속에 가장 기억에 남는 내용은 뭔가요? “아. 글쎄요. 정의감, 명분, 사랑, 조직, 갈등, 시기, 질투, 분노 등 거의 모든 내용이 저에게는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집필하면서. 지난 삶을 다시 한번 되돌아보게 되었지만, 그때를 생각하면. 너무나 그립고 아쉽고 슬프고. 또 한편으로는 후회스럽기도 합니다.”   Q. 박 대한 작가 팬 카페를 운영한다고 하던데 어떤 건가요? “페이스북에 박 대한 작가 공식 그룹이라고 운영하고 있습니다. 독자들과 함께 소통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는데 생각보다 독자들께서 소설에 흥미를 갖고 계신 것 같아서 기분이 좋습니다.”   Q. 과거 시의원에 출마했을 때는 어떤 마음이 들었나요? “조폭에서 정치인으로 변신한다는 게 쉽지 않았죠. 하지만 저는 지나온 삶을 늘 반성하는 마음으로 봉사하면서 열심히 살았습니다. 이제는 저보다 타인을 위해 더 의미 있는 일을 하고 싶었습니다!”   Q. 소설가 김홍신과 어떤 인연이 있으신가여? “제가 존경하는 고향 선배님으로 밀레니언셀러 기록을 세우신 아주 훌륭하신 분이죠. 제가 출판하기 위해서 김홍신 선배님께 조언도 받고 그래서 조금 더 쉽게 출판할 기회가 주어진듯합니다. 저에게는 너무나도 감사한 은인입니다.”   Q. 마지막으로 독자들에게 한마디 한다면? “지난날 조폭이라는 수식어를 꼬리표처럼 달고 살았는데 이제는 신인 작가로서 선보였으니 앞으로 독자들에게 좋은 이야깃거리를 전해주고 싶어요.” 라고 말했다.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으로 많이 지쳐있는 독자들에게 조폭 출신 정당인 박대한 작가의 일화를 소재로 한 장편소설 “내가 싸우는 이유” 대중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박대한 작가의 장편소설 “내가 싸우는 이유” 거래서점은 교보문고, 영풍문고, 서울문고 등 주요 오프라인 서점,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등 주요 온라인 서점이며, 그 외 일반 서점과 지역 서점은 주문을 받아 도서를 공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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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06
  • 논산여중 서원경, 나라사랑 충남 스피치대회 교육감상 수상
    [충청시민의소리] 한국자유총연맹 충청남도지부(회장 직무대행 이계협)는 13일 충남통일관 강당(충남 공주시 무령로 소재)에서 ‘제57회 전국 나라사랑 스피치 충남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는 국민행복과 국가의 이익을 도모 할 수 있는 방안과 자유민주주의 옹호․발전 의지를 확산시켜 민주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한편 평화통일 기반조성에 힘을 보태고자 개최됐다.   충남 시·군 지회에서 예선을 거친 초․중․고등학교 연사 9명이 각 지역을 대표하여 ‘국리민복’ ‘자유수호’ ‘평화통일’ 등 의 주제로 열띤 경쟁을 벌였다.   논산시 대표로 출전한 논산여자중학교 2학년 서원경 학생은 ‘역사를 잊지 않고 성공보다는 성장하는 나라’를 주제로 코로나19시대 K-방역의 힘을 집중 조명하고 시의성을 부각시켜 우수상(교육감상)을 수상했다.   특히 스피치 도입부에 안중근 의사의 일대기를 그린 뮤지컬 ‘영웅’을 일부분을 멋들어지게 불러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설득력 있게 나라사랑을 잘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논산여중 서원경 학생은 “스피치를 잘 할 수 있도록 열심히 지도해 주신 선생님께 감사드린다” 며 “나라사랑의 참뜻을 되새기는 의미 있는 시간 이였다” 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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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4
  • 김인수 장군, '세상의 미래를 바꿀 책 읽기' 출간 화제
    [충청시민의소리] 「세상의 미래를 바꿀 책 읽기」는 현역군인이자 시인, 수필가로 활동 중인 인산 김인수 장군(육군 준장)이 코로나19 이후 흔들림 없는 마음의 중심과 더욱 깊고 유연한 통찰력을 갖춰야 할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꼭 전하고픈 소망을 담은 책을 출간해 화제다. 코로나19 시대에 우리가 읽어야 할 인문 고전 독서의 정수라 할 수 있는 ‘장자’에서 ‘황무지’까지 24편을 재구성해 한 권으로 끝내는 인문 고전의 보고라고 볼 수 있다.   한 손에는 총을 들고, 한 손에는 책과 펜을 든 장병들이 진정 강한 군인이라는 신념을 품고 있는 저자는 그동안 ‘세미책운동’(세상의 미래를 바꿀 책 읽기, 세상을 아름답게 만들 책 읽기 운동)을 통한 병영독서 운동을 펼치고 있는 독서운동가이자 장병들에게 책을 권하는 책 전도사로서 지금까지 병영 내에서 170여 회의 인문학 강의를 펼치고 있다.   이 책은 그동안의 인문학 강의를 통해 얻은 인류의 철학, 역사, 문학, 전쟁, 심리학 총 5부(PART 1 인생이란 무엇인가?, PART 2 행복이란 무엇인가?, PART 3 혼돈의 시대 어떻게 살 것인가?, PART 4 삶의 중요한 질문들, PART 5 삶의 아름다움을 노래하자)로 인문학의 근간이 되는 지식과 지혜들을 분야별로 습득할 수 있도록 한 인문 고전으로 구성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라 할 수 있으며, 이 책을 통해 사유하고 성찰하는 사람으로 거듭나길 바라는 저자의 간절한 소망을 느낄 수 있는데 그래야만 대한민국 군대의 미래가 바뀌고, 대한민국의 미래가 바뀌고, 세상의 미래가 바뀔 것임을 확신하고 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프롤로그에는 “줄거리의 악몽에서 벗어나라.”,“책을 읽는 이유는 내 가슴에 던져지는 단 하나의 문장을 온전히 받아 내기 위함이다.”, “지금 우리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눈을 뜨고 나면 새로운 획기적인 기술이 나타납니다. 그러면서도 각종 자연재해와 바이러스 등에는 여전히 연약한 인간의 민낯이 여지없이 드러납니다. 겸허해야 하고 겸손해야 할 이유입니다. 사유하고 성찰해야 할 이유입니다. 그 지름길은 역시 책입니다. 부디 바라기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모두 이 한 권의 책을 통해 먼저, 자기 자신의 내면과 마주하길 원합니다. 그리고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사람들을 바라보길 원합니다. 이 책 한 권이 당신을 그런 길로 안내할 수만 있다면 저는 많이 행복할 것입니다.”라고 말하고 있다.   휴머니스트 군인 작가 김인수 장군의 세미책 읽기는 ‘우리 인간이 삶을 살아가는 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의미’가 무엇이며, ‘가장 소중히 여기고 행동해야 할 가치’가 무엇인지에 대한 우리 인생의 바른 지름길을 안내하며, ‘삶의 격이 완전히 달라지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라는 확신을 주는, 한 권으로 끝내는 인문 고전 다이제스트 인문학 신간이다.   대한민국의 군인이자 시인, 수필가인 김인수 장군(육군 준장)은 육군훈련소 중대장, 연대장, 참모장을 역임하였으며, 37년째 군 복무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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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05
  • [문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돈암서원, 김선의 원장을 만나다.
    [충청시민의소리]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돈암서원 원장에 김선의 기호문화유산활용진흥원 이사장이 취임함으로서 예학의 중심 논산에서 기호문화의 새로운 부활이 기대된다.     돈암서원은 사계 김장생(1548~1631)선생의 강학 기반을 유서로 하여 건립된 조선중기의 대표적 서원으로 ▲홍살문과 하마비 ▲입덕문 ▲응도당 ▲정회당 ▲내삼문 ▲숭례사 ▲양성당 ▲돈암서원원정비 ▲거경재 ▲정의재 ▲전사청 ▲경회당 ▲신앙루 ▲돈암서원이건비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강학과 제향, 출판 등으로 후진 양성과 제향을 통해 인간의 근본(뿌리)을 가르치며 전통적 가치와 문화를 계승하는 교육기관이다.     돈암서원은 조선시대 예학의 본산지이며 지역학맥의 거점역할을 수행했다. 특히 응도당은 다양한 의례를 수행할 수 있는 건물로 한국의 전통건축양식과 예학의 이론을 조화시킨 다른 서원에서 볼 수 없는 대표적이고 혁신적인 강당이다.     김 원장은 그동안 돈암서원 장의로 그리고 사)기호문화유산활용진흥원 이사장으로 활동하며 논산 향시재현, 학생들을 대상으로 전통 성년례, 사계고택 사생대회, 전통 혼례 등 전통문화 발전과 계승에 노력하였다.     뿐만 아니라 돈암서원이 지난 2019년 7월 6일, 아제르바이잔 바쿠에서 열린 제43차 세계유산위원회(WHC)에서 세계유산 중 문화유산으로 공식 등재한다고 발표했다. 김선의 원장의 끊임없는 노력과 문화 활동이 결실을 맺으며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하는 순간이었다.     또 10년간 유네스코등재에 수고한 공로와 문화재청에서 시행하는 향교 서원 활용사업을 통해 돈암서원을 널리 알린 공로가 인정해 새 원장으로 만장일치 추대됐다.     또한 사단법인 기호문화유산활용진흥원 이사장으로 지역 문화 교육사업에 크게 기여했고, 대한민국 문화유산활용단체 회장직을 맡아 문화재청에서 시행하는 400여 개의 문화유산활용사업이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해왔다.     이처럼 김 원장은 돈암서원 장의, (재)한국의 서원 통합보존관리단 이사로서 활동하며 ‘한국의 서원’을 세계유산으로 등재하기 위해 앞장 온 공로가 인정되어 지난해 12월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도 안았다.     김선의 원장은 “서원이 세계유산으로 등재될 수 있었던 것은 유림의 어른들이 재향을 이어왔기 때문이다.”며 “재향은 물론 강학과 출판 등 한국의 대표적인 서원으로 만들어 돈암서원을 세계에 널리 알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예로부터 “집안에서는 세 가지 기쁜 소리, 즉 삼희성(三喜聲)이 들려야 된다”고 했다. 첫번째 기쁜 소리는 갓난아기의 우는 소리. 둘째는 젊은이들의 책읽는 소리, 셋째는 방안에서 나는 여인들의 다듬이 소리, 즉 일하는 소리. 저는 서원에서는 다듬이 소리 대신 노인들의 지혜로운 소리가 울려 퍼져서, 평생 살아오신 풍부한 경험을 젊은이들에게 들려줄 수 있는 그러한 장소로 서원이 활용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지고 있다.“ 는 포부를 밝혔다.     돈암서원의 서원활용 프로그램으로는   [돈암만인소운동]   2020년 향교서원활용사업에서 돈암서원의 대표적인 프로그램은 돈암만인소운동이다. <돈암서원 禮 힐링캠프>로서, 바른인성지킴이 대국민서명운동이다. 나이에 따라 셋으로 나뉜다.   -병아리만인소(6~7세 유아), -꿈길만인소(청소년 대상), -오픈만인소(일반인 관람객)     [돈암예절사관학교]   -생활예절교실(사회에 첫걸음하는 학생들의 자기관리 스펙 관리를 위한 생활 예절 교육) -돈암문화살롱(서원의 향촌교화 기능을 위한 문화강연과 음악의 콜라보)   [돈암콜로키움]   옛 교육기관인 돈암서원의 기능을 강화한 맞춤 프로그램으로, 역시 두 가지이다. -돈암캘리그라피(일반인 대상)= 벽암 김정남 선생님의 굵직한 서체와 유려한 선을 따라 나만의 글씨를 배우는 서예교실 -우아한 요조숙녀(쌘뽈여고)= 21세기 자신만만 자기 주도형 여학생을 위한 문화공방   [유네스코로 배우는 한국의 서원]   세계유산에 등재된 한국의 서원 9곳의 역사와 가치를 배우는 시간이다. 논산 역사동아리들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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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8
  • 계룡시 첫 번째 ‘푸르지오’, 이케아 옆 883세대 랜드마크
    ▲ 계룡 대실지구 내 첫 번째 민간 분양단지, 883세대 랜드마크   ▲ 단지 내 국공립 어린이집 및 종로엠스쿨 입점, 초교·중교 신설 예정 등 우수한 교육환경 우수 ▲ 단지 옆 이케아(예정), 중심상업시설(예정) 인접, 홈플러스 등 풍부한 생활 인프라 ▲ 3.3㎡당 평균 900만원 초반대로 공급, 5월4일(월) 특별공급, 5월6일(수) 1순위 청약진행 대우건설은 충남 계룡시 두마면 계룡대실 도시개발지구 3블록에 짓는 ‘계룡 푸르지오 더 퍼스트’의 견본주택을 오는 24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코로나 19 예방을 위해 견본주택 방문은 사전방문 예약자에 한해 입장이 가능하다. 방문 예약은 오늘(23일)부터 모델하우스 대표번호를 통해 접수가 가능하다. 마스크 미착용자는 출입을 금지하며, 입장 시 전신소독 실시한다. 또한 열화상 카메라, 손 세정제 등을 비치해 견본주택 내 방역을 강화할 방침이다.    견본주택은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확인이 가능하다. 입지적 특장점, 단지 배치, 세대내 각 실 모형(3D) 등 상세 정보를 사이버 견본주택을 통해서도 살펴볼 수 있다.   ‘계룡 푸르지오 더 퍼스트’는 지하 2층, 지상 최고 25층, 10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88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 세대수는 △59㎡A 363세대 △59㎡B 127세대 △59㎡C 20세대 △84㎡A 195세대 △84㎡B 91세대 △84㎡C 66세대 △84㎡D 21세대로 구성되어 있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900만원 초반대로 책정되었으며, 계약자의 자금 부담을 줄이기 위해 계약금 10%를 2회 분납, 1차 500만원 정액제로 진행된다.    청약접수는 오는 5월 4일(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6일 1순위(수), 7일(목)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5월 13일이며, 정당 계약은 5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대우건설 분양관계자는 “계룡시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푸르지오 브랜드 아파트로 단지 옆에 이케아가 예정돼 입지가 우수하다” 며 “코로나 19 예방을 사이버 견본주택을 운영하며, 실물 견본주택은 사전 방문 예약자에 한해 전신 소독과 열화상 카메라 등 철저한 방역을 거친 후 입장을 허가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충남 계룡시 금암동 146-1번지에 위치해 있다. 입주는 2022년 8월 예정이다. 사전 예약 및 분양문의 : 1800-0515 ▶ 단지 옆 이케아(예정), 쾌속 교통망 등 뛰어난 생활인프라로 미래가치 상승 ’계룡 푸르지오 더 퍼스트‘는 계룡 대실지구에 공급되는 첫 번째 민간 단지로 교육환경이 잘 갖춰졌다. 단지 내에는 국공립 어린이집과 종로엠스쿨 교육 특화시설이 들어선다. 단지 인근에 초등학교(예정), 중학교(예정) 부지가 계획돼 있다. 계룡중, 계룡고도 가까워 도보로 이용 가능하다.  단지 바로 옆에는 이케아 부지가 예정돼 이용이 편리할 전망이다. 대실지구 중심상업지구(예정)가 도보거리에 위치해 있고, 계룡시청, 계룡문화예술의전당, 홈플러스 등도 인근에 있어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단지 인근에는 대실근린공원 및 근린공원이 조성될 예정이며, 농소천, 천마산, 계룡산, 장태산 휴양림도 가까워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교통망도 잘 갖춰졌다. 서대전역까지 15분대 연결되는 KTX 계룡역이 가깝다. 단지 근거리에 계룡대로와 계백로가 위치해 대전 접근성이 우수하며, 호남고속지선 계룡IC도 가까워 대전과 세종, 논산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계룡과 신탄진을 연결하는 충청권광역철도가 계획돼 수혜를 바로 누릴 수 있다. 미래가치도 높다. 단지가 들어서는 계룡 대실지구는 연면적 약604,251㎡, 약4천여세대 규모로 조성되는 미니신도시로 세계적 가구기업인 이케아가 입점 예정돼 있다. 또한 대실지구와 인접해 하대실지구(연면적 약347,183㎡) 도시개발사업도 추진 중으로 향후 일대가 주거, 상업, 문화 등 자족 기능을 갖춘 대형 복합도시로 개발될 예정이다.   ▶ 전세대 중소형 타입, 푸르지오의 특화설계로 랜드마크 단지 예정 ’계룡 푸르지오 더 퍼스트‘는 전세대 남향위주 및 판상형으로 배치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특히 전세대 4bay 신평면을 적용해 공간활용 및 실용성이 우수하다. 일부 세대는 근린공원 조망이 가능한 3면 개방형 구조로 주거 쾌적성이 좋다. 또한 동간 거리를 최대한 확보해 세대별 프라이버시 및 개방감을 극대화했다. 편리한 주차공간도 눈에 띈다. 세대당 1.18대, 2.5~2.6 m의 주차공간을 확보해 편리한 주차와 승하차를 제공할 계획이다. 미래 트렌드를 반영한 전기차 충전소도 계획돼 있다.  다양한 부대시설도 마련된다. 단지 중앙에는 너른마당과 쉼터가 있는 ‘커뮤니티 광장’이 조성되며, 녹지와 숲이 어우러진 ‘힐링 포리스트’ 산책로와 어린이놀이터, 새싹정류장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커뮤니티시설로는 피트니스 클럽과 G/X 클럽, 골프 클럽, 푸른 도서관, 독서실, 게스트하우스, 어린이집, 시니어클럽 등이 조성된다.  단지 내에는 대우건설만의 차별화된 미세먼지 저감시스템인 5ZCS를 적용해 단지 입구부터 세대 내까지 미세먼지를 효과적으로 차단할 예정이다. 5ZCS는 푸르지오 단지를 5개의 Zone으로 구분하여 Zone별로 미세먼지의 오염도에 대한 알림서비스를 제공하고 미세먼지를 효과적으로 차단하는 시스템이다. ▶ 전문입시학원 ‘종로엠스쿨’ 단지내 입점 등 차별화된 교육서비스 제공 ‘계룡 푸르지오 더 퍼스트’는 계룡시 내 최초로 단지 내에 명문학원이 입점해 차별화된 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전문입시학원인 ‘종로엠스쿨’이 단지 내에 입점하며, 입주민 자녀들에게는 2년간 수강료 50%를 지원한다. 단지 내 학원가 등이 제공하는 프리미엄 사교육부터 단지내 국공립 어린이집, 도보거리의 초·중·고교 등 교육특화 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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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3
  • 전민호 논산시 동고동락국장, 첫 시집 ‘아득하다, 그대 눈썹’ 발간
    [충청시민의소리] “고3때 「윤동주 평전」을 책상 밑에 놓고 읽었다. 언젠가는 꼭 시인이 되어서 엄마를 놀래드리고 붓을 사다주신 아버지를 시화전에 초대해 기쁘게 해드리고 싶었다.”     전민호 논산시 동고동락국장이 특유의 감성을 담아낸 첫 시집 『아득하다, 그대 눈썹』을 출간해 오는 6일 오후 3시 논산문화원에서 ‘리을 전민호 첫 시집 발간 및 시화전’을 갖는다.    서울시 공무원으로 근무하다 30여년 전 고향 논산으로 내려와 공직생활을 하면서 틈틈이 시를 써온 전 시인은 2018년 계간시전문지 『애지』 여름호에 「외딴집」외 4편이 나태주 시인 추천으로 문단에 등단했다.    권선옥 시인은 시집 해설에서 “99편의 시가 담긴 『아득하다, 그대 눈썹』은 감정의 노출을 지극히 절제하고, 그 여백에서 무한히 많은 사물을 볼 수 있는 한 폭의 동양화를 보는 듯하다”고 소회했다. 또한 “그의 시 세계는 늘 겸허한 자세로 대상에 접근하고 있다. 묵묵히 인고의 자세로 견지하며 인간에 대한 깊은 성찰과 외경을 표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전민호 시인을 문단으로 이끈 나태주 시인은 추천의 글에서 ????시가 완숙의 경지에 이르렀다. 주로 한국서정, 향토서정의 바탕위에 서있는 시들이다. 내용은 고즈넉하고 단아하다????며 “더 멀리 가서 많은 것을 보고 다시금 우리에게 시로써 좋은 선물을 주기 바란다????고 적었다.    아울러 ”천하 만물이 공생공존하여야 한다는 인식이 바탕에 깔려 있는 한국의 전통서정에 기초해 있으며, 유교적인 선비정신과 전통 서정의 시인 정신을 절묘하게 변주해내고 있다. 득음의 경지가 해탈이고 절창이라고 할 수 있다”고 극찬했다.    전민호 동고동락국장은 “늘 살펴주시고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더욱 노력하는 시인이 되겠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6일 첫시집 발간 행사에서는 시편 중에서 50여 편을 골라 본인이 직접 쓰고 논산시에서 활동하고 있는 화가와 서각가 등과 같이 시화전을 준비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날 시집과 전시기간 시화작품 판매 수익금은 관내 어려운 이웃과 어르신들을 위해 쓸 예정으로 시인의 따듯함이 그 의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민호 시인은 놀뫼문학과 논산문협 사무국장으로 활동하였고, 현재 논산시 동고동락국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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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3
  • 육군훈련소장에 김인건 장군(육군소장) 취임
    육군훈련소는 22일(금) 제53대 육군훈련소장에 김인건 장군(육군소장)이 취임했다고 밝혔다.    이날 윤의철 교육사령관 주관으로 열린 취임식에는 지역 기관장 및 부대 장병 약 500여 명이 참석했다. 김 소장은 육사 45기로 51사단장, 국방부 인사담당관, 1군사령부 인사근무과장 등을 역임하였으며, 야전과 정책부서의 주요 직책에서 탁월한 역량을 발휘해 왔다.     김 소장은 취임사에서, ”4차 산업혁명의 밀리테크 파고를 뛰어넘으며 국가와 국민이 요구하는 국토방위의 소명을 다할 수 있는 ‘생각하고 표현하며 행동할 수 있는 용사’ 양성에 힘쓸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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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2
  • '이몽', 일왕 향해 폭탄 던진 '이봉창 의사' 의거…안방극장 '먹먹'
    - ‘이몽’ 이봉창 의사,체포 순간까지 꺼내 든 태극기!뜨거운 애국심에 시청자 ‘먹먹’ - ‘이몽’,이봉창 의사 이어 윤봉길 의사 등장 예고!더 치열해진 독립운동!‘긴장감 폭등’    [충청시민의소리] MBC ‘이몽’이 일왕(日王)을 향해 폭탄을 던진 후 “영원한 쾌락을 위해 떠난다”라고 말한 독립운동가 이봉창 의사의 의거가 안방극장에 먹먹한 전율을 선사했다.    MBC 특별기획 ‘이몽’(연출 윤상호/극본 조규원)은일제 강점기 조선을 배경으로 일본인 손에 자란 조선인 의사 이영진(이요원 분)과 무장한 비밀결사 의열단장 김원봉(유지태 분)이 펼치는 첩보 액션 드라마.다수의 독립운동가들을 본격적으로 다룬 첫 드라마로, 매회 현존했던 독립운동가들이 다양한 모습으로 등장하고 언급되며 보는 이들의 심장을 뜨거워지게 만들고 있다.     특히 지난 23-26화에서는 이봉창 의사의 의거가 언급돼 안방극장을 울컥하게 했다.실제 이봉창 의사는 서른 두 살이 되던 1932년 1월 8일, 사쿠라다문에서 관병식을 마치고 돌아가던 일왕(日王)히로히토에게 수류탄을 투척하여 일본인들의 간담을 서늘하게 하고, 전세계 피압박 민족에게 큰 충격과 가능성을 안겨줬던 독립운동가.   이에 ‘이몽’에서는 이봉창 의사의 일왕 처단 작전을 돕기 위해 한인애국단-의열단이 ‘이도일몽’(길은 다르지만 꿈은 하나다) 결의를 맺으며 그의 이야기가 언급돼 심장을 뜨거워지게 했다.이영진-김원봉은 일왕의 열병식 이동동선과 시간 확보,동아일보 상하이 특파원 신언준(이주석 분)무사 입국 등 경성에서 이봉창 의사의 의거를 도와 관심을 집중시켰다.    이어 이봉창 의사의 의거 소식이 전해져 숙연함을 더했다.이봉창 의사의 폭탄 두 개 중 한 개가 불발되며 아쉽게 일왕 처단에는 실패했지만, 체포되는 순간에도 태극기를 들고 대한 독립 만세를 외쳤다는 소식이 전해진 것. 무엇보다 이때 김구(유하복 분)은 ‘저는 이제부터 영원한 쾌락을 위해 떠나는 것이니부디 슬퍼하지 마십시오‘라는 이봉창 의사의 마지막 인사를 전하며 독립이라는 영원한 쾌락을 위해 목숨을 바친 그의 용기와 희생을 되새기게 했다.뿐만 아니라 당시 신문에 실렸던 이봉창 의사의 기사들과 ‘나는 적성으로서 조국의 독립과 자유를 회복하기 위하여 한인애국단의 일원이 되어 적국의 수괴를 도륙하기로 맹세하나이다’라고 쓰여진 그의 한인애국단 선언문까지 담겨 묵직한 울림을 전파했다.    이처럼 ‘이몽’은 박에스더 선생-이태준 열사부터 이봉창 의사에 이르기까지 목숨을 건 독립운동을 펼쳤던 독립운동가들과 그 삶을 재조명하는 스토리로 안방극장을 울컥하게 만들고 있다.특히 다음 방송에서는 윤봉길 의사의 이야기가 예고된 바.그의 뜨거운 삶이 안길 전율에 관심이 고조된다.이에 각종 SNS와 커뮤니티 사이트에서는 “이봉창 의사의 희생에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 “이봉창 의사의 의거 마지막 말에 울컥했네요.영원한 쾌락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슴이 먹먹해졌네요. ‘이몽’을 통해 다시 한번 되새기고 갑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시청률 조사회사 TNMS에 따르면 ‘이몽’의 지난 1일 방송은 전국 시청률5.9%(16화 기준)를,지난 8일 방송은 전국 시청률 5.4%(22화 기준)를 기록했다.이는 경쟁작인 SBS ‘녹두꽃’을 2주 연속 앞지른 수치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MBC특별기획 ‘이몽’은매주 토요일 밤 9시 5분 4화가 연속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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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18
  • 연극 “행복로 9-1” 세상을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을 그린 연극
    [충청시민의소리] 김윤주 작가는 모두가 힘들다. 그럼에도 우리 모두는 끊임없는 행복과 희망을 꿈꾼다. 뉴스에서 매일같이 쏟아져 나오는 사건, 사고들... 그 사건을 바라보는 시각과 그 피해자들의 치유에 대해 이야기하고 보듬음으로써 작게는 가정, 크게는 사회, 그리고 세상이 조금 더 따뜻하길 바랐다. 고딩 사랑이는 살고 싶었다. 아버지로서 본의 아니게 전과자가 된 자성이는 딸이 행복하길 바랐다. 하루아침에 아들을 뺑소니 사고로 잃은 혜숙이... 제자의 죽음에 죄책감을 가지고 사는 영희... 내 의지와 상관없이 일어나는 일들. 나는 피해자인데... 세상은 나를 공범으로 본다.     공연집단 ‘강철무지개’는 지난해 2017년 세상을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을 그린 연극 ‘행복로 9-1’은 많은 이들의 아픔을 치유하고 세상을 조금 더 따뜻함과 희망을 전해주기 위해 재공연으로 다시 돌아왔다. 첫 번째 정기공연 <행복로 9-1>을 비롯해 이전 작 <날지 못하는 수퍼맨>, <그때 그 사람> 등으로 특유의 인간적 따뜻함을 보여준 ‘공연집단 강철무지개’는 12월 5일부터 대학로 스튜디오76에서 김윤주 작, 연출의 <행복로 9-1>로 약 한 달간 다시 관객을 만난다.   연극 <행복로 9-1>은 의문의 남자 ‘자성’이 ‘행복로’에 있는 한 버스정류장에 등장하면서 시작된다. 모두가 사연이 있는 것 같지만 보통의 사람들인 ‘행복로’ 동네 사람들은 이 작은 변화를 시작으로 서로의 상처를 알아가고 이해하게 되는데... 어디에나 있을 수 있고, 누구나 주변에서 경험할 수 있는 일들이 ‘버스정류장’이라는 친숙한 배경을 통해 관객에게 우리 모두의 이야기로 다가오게 된다.     가해자보다 피해자에게 흔적이 남는 사건, 사고들 본 작품은 이러한 현실에서 우리 시선은 어떠한지 묻고 있다. ‘공연집단 강철무지개’를 이끌며 이번 작품의 작·연출을 맡은 김윤주 대표는 “사람들은 누구나 행복하게 살 권리가 있다.”며, “이 행복하게 살 권리는 스스로 버리지 않는 한 그 어떤 타인도 앗아갈 수 없다.”고 말했다.     또한, “어떤 사건들의 피해자들은 상처를 정당하게 치유 받아야 할 권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건을 숨기고 도망 다녀야 하는 게 현실이다.”라며, “이러한 사회에서 사람들이 조금 더 따뜻함을 가져갔으면 하는 바람으로 본 작품을 제작했다.     이어 “이 공연을 통해 어떤 인생이든 살아낼 가치가 있다는 것을 관객들이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는 12월 5일 ~ 30일까지 대학로 스튜디오76에서 공연되는 <행복로 9-1>은 청소년폭행·성폭행 피해자들에게 직접적인 지원을 위해 수익금의 일부를 청소년폭력예방재단 ‘푸른나무 청예단’이 후원한다.   ▶연극명 : 행복로 9-1 ▶작가∙연출 : 김윤주 ▶제작 : 공연집단 “강철무지개” ▶출연 : 김현태, 설재근, 권혁준, 최희중, 권혜영, 박희진, 오충근, 한규범, 한상임, 김아름, 김정옥, 조혜민 ▶관람대상 : 만 8세이상 관람이 가능 ▶공연일시 : 12월 5일 ~ 12월 30일 ▶공연장소 : 대학로 스튜디오76(서울시 종로구 동숭동 187-12 태림빌딩 지하1층) ▶공연시간 : 평일 오후 8시(월요일 공연없음) / 토요일 오후 3시, 7시 / 일요일 오후 3시 / 24일 오후 3시, 7시 / 25일 오후 3시 ▶티켓가격 : 일반 S석 30,000원 A석 25,000원 / 청소년 40% 할인 / 사전예매(11월 17일까지 예매시)40% 할인 / 프리뷰(12월 5일 공연)40% 할인 ▶예매처 : 인터파크 1544-1555 ▶협찬 : 무학 좋은데이 ▶SNS : www.facebook.com/tjf.kim / blog.naver.com/steel-rainbow ▶공연문의 : 010-3968-3639 / 010-9405-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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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19
  • 4人4色 자선콘서트 희망을 이야기하다.
    [충청시민의소리] 김경구 기자= 다른 4가지 빛으로 콘서트장을 찾은 관객에게 황홀함을 선물한다.     해담그룹(회장 박태호)과 해담 엔터테인먼트는 오는 11월 30일 오후 7시 논산 건양대학교 콘서트홀에서 논산시 성동면에 위치한 성광온누리학교 장애학생 장학금 마련을 위한 ‘사인사색 자선콘서트’를 개최한다.   비약적인 경제발전이 가져온 물질적 풍요로움에도 행복하지 못한 화두를 풀어보는 취지로, 진정한 ‘행복’이 무엇이고 어떻게 찾을 수 있는지의 해답을 찾아보는 행사이다.   이 공연에는 MC 조영구의 진행으로 국내 최고 스타인 뮤지컬배우 최정원, 국악인 겸 영화배우 오정해, 트로트 디바 가수 김용림, 사랑과 우정사이 피노키오 류찬과 통기타 가수 손범석 등 베테랑 가수들이 대거 출연한다. 또한, 소리꾼 천지인, 김민성 재즈밴드가 출연해 오프닝 무대를 화려하게 만들 예정이다.   이번 콘서트를 주최하는 해담그룹은 ‘사회 양극화를 해소하고 기회 균등의 사회를 이룬다.’는 취지로 개최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박태호 회장은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고 나눔을 통해 지금보다 더 좋은 환경을 만들고 나로 인해 누군가가 행복해졌으면 하는 바람으로 재능기부 활동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연말 가족과 함께 공연을 통해 추억도 만끽하고 우리지역 장애학생들을 위해 아름다운 사랑도 실천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지난 3월 5일 개교한 공립특수학교인 성광온누리학교는 꿈·열정·이야기가 있는 행복한 배움터를 비전으로 유·초·중·고·전공과 5개 과정의 중증장애학생 80명과 교직원 60명이 함께 자립의 꿈을 향해 나아가고 있으며, 유치원 1학급, 초등학교 7학급, 중학교 5학급, 고등학교 3학급, 전공과 4학급 총 20학급이다.   한편, 성광온누리학교는 농촌 지역사회에 위치하여 농생명실, 농가공실, 텃밭, 둘레길 등의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농생명 연계 직업 중점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자선콘서트 공연티켓 판매처는 NH농협 논산시지부, NH농협은행 강경지점, 연무지점, 시청지점, 토프레소 논산오거리점(고속터미널 맞은편)등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판매가격은 S석:35,000원, R석:45,000원, VIP석:55,000원이며 자세한 문의는 010-3933-3898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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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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