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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2025학년도 수능시험 수험생 종합대책 추진
- [충청시민의소리] 계룡시(시장 이응우)는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수험생을 위한 안전한 응시환경 조성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올해 수능은 오는 14일 계룡고와 용남고 2개 시험장에서 오전 8시 40분부터 오후 5시 45분까지(일반 수험생 기준) 실시되며 수험생은 모두 652명이 응시할 예정이다. 시는 수험생들의 원활한 시험 진행을 위해 시험장 주변 소음을 통제하고 기상 악화 등 자연 재난에 대비하고자 5개 분야 9개 추진과제를 설정해 각 부서별로 세부실행계획을 수립·이행에 나설 예정이다. 먼저 시험장 근방 차량 진출입을 자제시키고, 불법 주·정차에 대해서 집중 지도·단속하는 등 시험장 주변 일대 교통상황 관리는 물론 차량 정체 예방을 위해 공공기관 출근시간을 오전 9시에서 10시로 1시간 늦출 방침이다. 특히 수능 당일 철저한 소음 차단이 요구되는 3교시 영어 듣기평가 시간(오후 1시 10분부터 35분, 25분간)에 수험장 주변 자동차 경적 등 교통소음을 집중 점검하고 관계기관과의 협조를 통해 공사장 및 군사 훈련으로 인한 소음통제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수능 당일 화재 및 긴급 재난을 대비하기 위해 시와 계룡소방서가 함께 소방안전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며, 긴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환자 후송을 위한 비상의료체계 구축도 완료했다. 동시에 수능 이후 시험으로 받은 스트레스가 자칫 일탈로 이어지지 않도록 청소년 유해환경 일제 점검 및 지도활동도 시행할 예정이다. 이응우 시장은 “시험장을 찾는 모든 수험생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길 바란다”며 “수험생들이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시에서도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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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2025학년도 수능시험 수험생 종합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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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2024년 주소정책 홍보 우수사례 경진대회 수상
- [충청시민의소리] 부여군(군수 박정현)이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2024년 주소정책 홍보 우수사례 경진대회’ 자율형 건물번호판 공동주택 외 분야의 우수사례에 선정되어 한국국토정보공사사장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에서는 17개 시도 5개 분야(영상물, 출판물, 다국어 홍보물, 자율형건물번호판 공동주택․공동주택외 등)에서 총 104건을 접수하여 1차 전문가 심사와 2차 대국민 심사를 거쳐 분야별 우수사례 14건을 선정하였다. 부여군은 ‘충청남도 자율형 건물번호판 설치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우수작품으로 선정된, 롯데리조트 부여의 자율형 건물번호판을 출품하였다. 해당 작품은 디자인과 재질이 건축물과 멋스럽게 조화를 이루었을 뿐만 아니라, 백제 수도였던 부여군의 지역성을 잘 담아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행안부에서는 이번에 선정한 우수사례를 주소정보 누리집에 공개하고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 등에 주소정책 홍보자료로 공유할 예정이다. 한편, 부여군은 편리한 주소 생활환경 제공을 위한 ‛찾아가는 도로명주소 사업’, ‘농로 및 비닐하우스 도로명주소 부여 사업’, ‘상세주소 집중 처리 기간’ 운영 등 독자적인 주소사업을 발굴하고 시행 중이다. 부여군 관계자는 “지역 내 지역성과 창의성을 담은 자율형 건물번호판이 설치될 수 있도록 이번 사례를 적극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라 말하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주소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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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2024년 주소정책 홍보 우수사례 경진대회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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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진산성 백제시대 목조‧석축 혼축구조 집수지 발견
- [충청시민의소리] 금산군은 진산면 읍내리 680 일원의 진산성 동쪽 건물지와 추정 동문지 일원을 조사한 결과 백제시대 하부 목조구조물과 상부 계단식 석축의 혼축구조 집수지가 발견됐다고 밝혔다. 이 구조는 백제 산성으로는 처음 발견된 특이한 구조로 백제 집수지 연구에 중요한 사료적 가치를 갖고 있다. 또한, 집수지와 함께 백제시대 우물‧축대시설 및 고려시대 축대‧배수로 시설, 체성부(성벽의 몸체) 내벽과 동문지 일부가 확인됐다. 이번 조사는 국가유산청의 2024 역사문화권 중요 발굴조사의 일환으로 진산성을 역사적으로 고증하기 위한 추진됐으며 (재)가경고고학연구소가 진행했다. 백제의 집수지는 성벽과 동 시기에 조성된 것으로 추정됨에 따라 진산성의 초축 시기를 가늠할 수 있는 유구(옛날 토목건축 구조와 양식을 알 수 있는 자취)다. 이곳의 집수지는 단순히 물을 모으기 위한 용도 외에 성벽을 보호하기 위한 목적성을 보인다. 집수지의 평면 형태는 장방형이며 규모는 남-북 길이 706㎝, 동-서 너비 602㎝, 깊이 약 4.3m로 상부에 입수구와 석축 시설이 원형 그대로 보존된 상태다. 집수지의 구조는 하부에 판재목과 지대목을 결구해 목조구조물을 조성하고 바로 상면에 벽면을 가공한 석재들을 이용해 계단상으로 들여쌓아 축조했다. 석축 벽면은 총 8단을 이루고 있으며 최하단부의 벽면은 약 100~110㎝ 높이까지 6~7단 정도를 수직으로 축조했으며 상부에는 약 30~40㎝ 높이로 3~4단의 석재를 쌓아 상대적으로 낮은 단을 이루도록 조성했다. 벽면의 기울기는 54도를 이루고 있어 안정화된 구조를 보인다. 바닥층에서는 삼국시대 백제 암음 기법의 토기 편과 태선문 계통의 기와 편 유물이 확인됐으며 이 중 확인된 인장와를 통해 축조 시기가 백제 사비기로 파악되고 있다. 인장와는 주로 암키와에서 확인되는 너비 2.1㎝ 방형문에 1개의 글자를 양각한 형태의 인장와 및 너비 4.2㎝ 방형문에 ‘丁巳瓦○○○’를 양각한 인장와가 확인됐다. 백제 사비기 정사년(丁巳年)에 해당하는 시기는 위덕왕 44년(597년)과 의자왕 17년(657년)으로 출토되는 유물의 양상으로 보아 위덕왕 때로 판단되며 이러한 간지명 기와는 금산 백령산성과 대전 흑석동산성 등에서 출토된 사례가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진산성 발굴은 백제 산성의 운영체계 및 군사‧교통망 등 진산 지역이 당시 중요 지역이었음을 재조명하고 백제문화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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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진산성 백제시대 목조‧석축 혼축구조 집수지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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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2025년도 주요업무 체계적 추진 나서
- [충청시민의소리] 계룡시(시장 이응우)는 지난 11일 시청 상황실에서 이응우 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직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도 주요업무 추진성과 및 2025년도 업무계획 보고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2024년도 주요업무 추진성과를 공유하고, 내년도 정책방향과 부서별 업무계획 등을 보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에서 언급된 상반기 주요성과로는 ▴전국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 ‘최우수(SA)’ 선정 ▴전년 대비 5.8배 증가한 940억 원의 공모사업비 확보 등 개청 이후 최대 규모인 1720억 원의 국·도비 확보 ▴대한민국 국제방위산업전시회(KADEX 2024) 유치 ▴국방산업 기반 구축을 위한 ‘지능형센터 기술지원 사업’ 추진 ▴지식산업센터 건립 중소벤처기업부 국비(160억원) 사업 선정 ▴행정안전부 전국 지역안전지수 우수지역 선정 ▴도내 최초 맑은 공기 모범도시 선정, ▴계룡軍문화축제 대한민국축제콘텐츠 ‘대상’ 수상 ▴향적산 생태숲 지정 ▴지방상수도 현대화 사업 국비 확보 등이 제시됐다. 시는 ‘국방수도 YES 계룡, 비상하는 2025!’ 실현을 위한 결의를 다지며, 2025년도는 시민과의 약속 실천을 위한 공약 이행에 적극 나섬은 물론 국방 R&D 경제기반을 갖춘 전력지원체계 군수산업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해 지식산업센터 건립, 국방첨단기술 특화 산업단지 조성 등 지역주도 핵심전략산업 기반 마련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아울러 교통과 국방 안보의 요충지로 거듭나기 위해 계룡대로~국도 1호선 연결, 계룡역 환승센터 구축, 폐(舊) 신도역 부활 등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나아가 시민이 건강하고 행복한 도시 건설을 위해 장애인형 국민체육센터(반다비) 및 국민체육센터 건립, 사계문화체험관 건립, 계룡시 송수관로 복선화사업 및 송·배수관로 교체·정비, 향적산 산림휴양타운(자연휴양림, 생태숲, 무장애나눔길) 및 반려동물 놀이터 등을 조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응우 시장은 “2024년에 거둔 성과는 우리시 공직자 모두가 각자의 위치에서 묵묵히 본연의 임무를 충실히 이행했기에 가능했다”며, “민선8기가 반환점을 지난 만큼 시민들께서 행정의 효용을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속도감 있는 사업추진에 역량을 집중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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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2025년도 주요업무 체계적 추진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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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응우 계룡시장, 베네룩스 3국과 우호교류 확대 성과 거둬
- [충청시민의소리] 대한민국 국군의 역사와 정체성을 세우고 안보교육의 장으로 활용 가능한 군사박물관 건립에 행정력 집중할 것 이응우 계룡시장이 지난 10월 29일부터 11월 6일까지 네덜란드·룩셈부르크·벨기에 등 국립군사박물관을 운영 중인 베네룩스 3국 출장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 시장은 이번 출장을 통해 베네룩스 3국의 한국전 참전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국립군사박물관 운영 노하우(Know-how)와 사례 청취, 유물 획득과정 및 전시방법 등 각국 박물관과의 교류 협력 증진의 기틀을 마련했다. 이 시장은 국외출장 첫 일정으로 네덜란드 국립군사박물관을 찾아 마리타 슈뢰르(Marita Schreur)관장을 만나 군사박물관 전반에 대한 설명을 청취했다. 네덜란드 국립군사박물관은 약 2만㎡의 부지에 1억 1천만 유로(160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난 2014년에 건립되어, 과거·현재·미래를 아우르는 전시 컨셉으로 총 30만여 점 이상의 유물을 전시하고 있다. 네덜란드 국방부 지원과 함께 소에스트 지방정부가 운영 주체로 연평균 30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유럽 최대 규모의 군사박물관으로 운영 방법, 전시구성, 유물확보 방안 등에 대해 진지한 대화를 나누었다. 이어 방문한 룩셈부르크 국립군사박물관에서는 브누아 니더콘(Benoît Niederkorn)박물관장이 박물관에서 보유 중인 유물의 계룡시 영구대여 의사를 밝혀 왔다. 이 시장은 니더콘 관장의 제안을 크게 환영하며 향후 업무협약(MOU)을 통해 기증 절차를 논의하고 2025계룡軍문화축제에 니더콘 관장 초청을 제안했다. 마지막으로 방문한 벨기에 왕립군사역사박물관에서는 미헬 조파르(Michel Jaupart) 관장을 만나 한국-벨기에 수교 120주년을 기념해 육·해·공 3군 본부가 있는 계룡시에 한국전 참전용사 관련 유물 기증을 요청하고 시에서 추진 중인 국립군사박물관 건립에 적극적인 지원과 자문을 요청했다. 이응우 시장은 “한국전쟁 참전국이자 우방인 베네룩스 3국의 국립군사박물관을 방문하니 박물관별로 각 나라의 특징과 문화를 느낄 수 있었다”며, “향후 계룡시에 국립군사박물관 건립시 박물관 건립 및 운영 방향 등에 대한 시사점을 얻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서 “이번 국외 출장에서 획득한 정보와 자료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국군의 역사와 정체성을 세우고 안보교육의 장으로 활용할 수 있는 국립군사박물관 건립에 계룡시의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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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응우 계룡시장, 베네룩스 3국과 우호교류 확대 성과 거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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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2025년 장애인 일자리 118명 채용한다.
- [충청시민의소리]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2025년 장애인 일자리 118명 채용을 위해 오는 11일부터 22일까지 대상자를 모집한다. 대상자는 18세 이상 장애인복지법상 등록된 미취업장애인이다. 군은 비장애인보다 고용에서 취약한 장애인의 사회참여 촉진, 직업 경험 제공과 소득보장 등을 위해 장애인 일자리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2025년 장애인 일자리 지원사업은 전년 대비 3명 확대한 118명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일반형일자리(전일제) 35명, 일반형일자리(시간제) 12명, 복지형일자리(참여형) 55명, 특화형일자리(요양보호사 보조) 16명으로 4개 분야로 구분해 추진한다. 월 급여는 일반형일자리 전일제의 경우 210만 원, 시간제 105만 원, 복지형일자리 56만 원, 특화형일자리는 131만 원이다. 일자리 지원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신청하면 되며, 소득수준, 장애 정도, 참여경력 등 선발기준 및 면접을 통해 참여자를 선발할 계획이다. 부여군 관계자는 “장애인의 생계 수단이자 사회와 연결해 주는 끈인 일자리 제공을 통해 무엇보다 장애인도 스스로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주고 싶다.”라며 “다양한 분야에서 이들이 활약할 수 있는 일자리를 발굴·채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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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2025년 장애인 일자리 118명 채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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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인 금산군수, 베트남 동탑성 인민위원회와 환담
- [충청시민의소리] 박범인 금산군수는 지난 7일 금산군을 찾은 끼에우 테 람 베트남 동탑성 인민의회 부의장을 포함한 7명과 환담을 했다. 베트남 동탑성 인민위원회는 금산세계인삼축제의 성공 사례를 학습하고 자국 내 열리는 연꽃 엑스포에 관한 홍보 기회를 얻기 위해 금산군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에서 금산군과 동탑성의 계절근로자 교류, 농업 기술 협력, 인삼 가공품 활용 건강식품 및 화장품 산업 협업 등에 관한 논의가 추진됐다. 같은 날 이들은 금산의 인삼재배 및 가공 현장을 직접 살펴보기 위해 금산인삼관, 금산수삼센터, 인삼제품 공장 등도 방문했다. 베트남 호찌민시 남서쪽에 위치한 동탑성은 인구 160여 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국립공원 등 관광지 및 열대과일, 연꽃 활용 제품 등이 알려져 있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이번 방문으로 금산군과 동탑성의 협력이 촉진되길 바란다”며 “여러 분야에 있어 교류가 이어질 수 있도록 협력 방안을 계속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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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인 금산군수, 베트남 동탑성 인민위원회와 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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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학교돌봄터, 소방의 날 기념 감사의 마음 전달
- [충청시민의소리] 논산시 학교돌봄터는 오는 11월 9일 ‘62주년 소방의 날’을 맞이하여 충남소방 논산소방서 관계자를 초청, 아이들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학교돌봄터에서는 지역사회 연계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매년 논산소방서 예방안전과를 통해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번 교육에서는 화재대피, 소화기 사용법, 심폐소생술 등에 관한 교육을 진행했다. 아동들은 실생활에 필요한 안전교육에 대해 배우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고, “직접 불도 꺼주시고, 소방안전교육을 해주셔서 좋았다”는 소감과 함께 직접 쓴 편지와 과자를 전달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논산소방서 관계자 역시 “정성어린 편지와 과자를 받으니 뿌듯하고 감동이다. 동료 소방관에게 잘 전달하겠다”며 “앞으로도 논산시 아동들을 위한 소방안전교육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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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학교돌봄터, 소방의 날 기념 감사의 마음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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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의 시정 참여 확대를 위한 힘찬 출발!
- [충청시민의소리] 논산시(시장 백성현)는 지난 1일 시청 회의실에서 제2기 청년네트워크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위촉식은 1기 청년네트워크의 2년 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2기 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와 힘찬 출발을 다짐하는 선서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1기 청년네트워크 차재현 위원장은 “지난 2년간의 활동을 통해 우리 지역 청년들의 가능성을 보게 되었다. 우리가 제안하고 참여했던 정책들이 실현되는 것을 보며 많은 보람을 느꼈다”는 소회를 밝혔다. 이번 새롭게 위촉된 2기 청년네트워크 위원 54명은 앞으로 2년간 청년들의 시정 참여를 확대하고 청년들의 사회참여 보장, 정책개발, 청년의 권익증진을 위해 활동하게 된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청년 정책의 당사자인 청년들의 요구와 목소리를 시정에 담아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하고 미래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새롭게 시작되는 2기 청년네트워크 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청년네트워크는 청년들의 시정 참여를 보장하기 위한 논산을 대표하는 청년소통기구로, 18~45세 청년이면 누구나 참여가능하며, 임기는 2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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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의 시정 참여 확대를 위한 힘찬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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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금산읍민 화합체육대회 성료
- [충청시민의소리] 금산읍 체육회는 지난 11월 3일 금산종합체육관에서 금산읍민 화합을 위해 제8회 금산읍민 화합체육대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대회는 금산읍 체육회(회장 임영빈)가 주최하고 44개 마을이 참여한 가운데 제기차기, 한궁, 발볼링, 투호 총 4가지 종목으로 고령 선수를 포함하여 누구나 손쉽게 즐길수 있도록 구성하였고, 각계각층의 금산읍민이 약 1,000여 명이 운집하여 친목을 다졌다. 개회식에서 체육발전 유공자에 대하여 군수ㆍ군 의회 의장ㆍ국회의원ㆍ군 체육회장의 공로패ㆍ표창 수여가 있었으며, 금산읍민 화합행사에서는 축하가수 공연 및 마을 주민들의 노래자랑이 진행되었다. 개회식에 참석한 임영빈 체육회장은 “오늘 하루 사랑하는 이웃과 재밌게 즐기고 금산읍이 화합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금산읍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하였으며 이어 박범인 금산군수는 “오늘만큼은 일상을 떨치시고 다같이 모여 즐기고 항상 행복하시길 기원한다”며 참석하여 주신 읍민들을 격려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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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금산읍민 화합체육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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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부여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착수 들어가
- [충청시민의소리]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전략사업 유치를 위한 부여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이 공사에 착수한다고 4일 밝혔다. 부여일반산업단지는 홍산면 정동리·무정리 일원에 약 463,134제곱미터(㎡) 규모로 조성하는 부여군 최초 일반산업단지이다. 부여군에서 직접 시행하는 공영개발로 추진 중이다. 2028년까지 조성 완료하고 배터리·식료품·화학 등 총 10개 업종을 중심으로 부여군 전략산업을 유치할 예정이다. 올해까지 토지 수용, 임목 제거, 매장 유산 조사 등을 마무리하고 내년 상반기부터 본격적인 조성 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공공폐수처리시설, 공업 용수공급 시설, 진입도로 공사도 내년 상반기에 착수하여 입주 예정 기업 지원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부여일반산업단지는 서부여 나들목과 인접하여 교통 접근성이 매우 뛰어나다. 특히 2024년 말에 ‘부여-평택 고속도로’가 개통됨에 따라 수도권까지 1시간 내외, 새만금 국가산업단지와 세종·대전까지 40분 내외로 이동할 수 있다. 부여군은 지방투자촉진보조금 등 각종 유인책을 마련해 기업 유치를 위한 재정·행정적 지원을 하고 있다. 또한 규암면 일원에 추진 중인 ‘근로자 정주·활력타운 조성사업’으로 관내 근로자에게 숙소, 일자리 중개, 편의시설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부여일반산업단지는 지역 미래와 산업 발전의 기초를 닦는 사업이다. 농업, 관광 등 기존 지역 산업과 연계한 우량 기업 유치로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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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부여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착수 들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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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응우 계룡시장 룩셈부르크, 벨기에 국립군사박물관 벤치마킹 나서
- [충청시민의소리] 국립국사박물관 건립 관련 외국의 군사박물관 운영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국외 출장 중인 이응우 계룡시장이 룩셈부르크와 벨기에를 방문했다. 이응우시장은 11월 1일 룩셈부르크 국립군사역사박물관(National Museum of Military History)을 방문해 제1·2차 세계대전의 위기를 극복하고 GDP 세계 1위로 자리매김한 룩셈부르크의 역사적 과정과 박물관 운영 전반에 대해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시장은 특히, 한국전쟁에 참전한 룩셈부르크 군인들의 이야기를 다룬 85명의 참전용사에 대한 기록을 영구보존을 위해 체계적으로 정리한 자료를 시청하고, 룩셈부르크 군인들의 헌신과 희생에 진심을 담은 인사를 전했다. 이응우 시장은 브누아 니더콘 관장과 보유 중인 유물기증을 위한 구체적인 향후 절차 등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그리고 룩셈부르크 한인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박미희 회장과 한국전 참전용사 가족 7명이 참석한 만찬을 함께하며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용기에 다시 한번 감사함을 표했다. 계룡시는 룩셈부르크 한인회장이면서 유럽한인총연합회 임원으로 활동 중인 박미희 회장에게 계룡시 해외 명예 홍보대사 위촉장을 수여하며, 향후 계룡시의 홍보와 우호 교류의 발판을 마련했다. 11월 3일과 4일에는 벨기에 왕립군사역사박물관을 찾아 박물관 소장유물 10만여 점에 대한 전시 구성과 유물확보과정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듣고 이를 계룡시에 적용하는 방안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브뤼셀시청을 방문해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미래형 도시계획인 브뤼셀시의 ‘스마트 도시와 BXL-2050 10분 도시’에 대하여 시청 관계자로부터 설명을 듣고 관련 토의를 진행하며 향후 계룡시의 정책에도 적용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응우 시장은 “계룡시는 인구 4만 7천여 명의 작은 도시이지만 육·해·공 3군 본부가 위치한 대한민국 국방의 심장과 같은 도시”라며, “이번 국외 출장 기간에 획득한 정보와 자료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국군의 역사와 정체성을 세우고 안보교육과 체험의 장으로 활용할 수 있는 국립군사박물관 건립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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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응우 계룡시장 룩셈부르크, 벨기에 국립군사박물관 벤치마킹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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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초청 혁신 특강 개최
- [충청시민의소리] 금산군은 공직사회의 혁신마인드 제고와 군민 신뢰 확보를 위해 10월 31일 금산읍 청산회관에서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초청 업무혁신 특강을 개최했다. 이날 76만 구독자를 보유한 충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의 성공 주역인 김선태 주무관은 '충주시 유튜브 성공 사례로 배우는 정부혁신의 이해'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강연을 듣기 위해 공직자 220여 명이 현장을 가득 메웠으며 각자 자신의 업무 분야에서 교육 내용을 반영할 수 있도록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 외에도 군은 혁신적인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및 면책보호관 제도 등을 시행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직원들의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업무혁신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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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초청 혁신 특강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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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태 전 충남도의원, “계룡교육지원청 설립 필요” 10년 전 선제적 주장 ‘재조명’
- [충청시민의소리=김하늘 기자] 2026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김원태 전 충남도의원(비례)이 10년 전 이미 ‘계룡교육지원청 설립’을 최초로 공식 제기했던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며 지역사회에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김 전 도의원은 지난 2015년 제278회 충남도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논산시에 통합 운영 중인 논산·계룡 교육지원청을 분리하고, 계룡교육지원청을 신설해야 한다”고 강하게 주장한 바 있다. 당시만 해도 계룡시에는 교육지원청이 없어 행·재정 서비스 접근성이 떨어지고, 학교 현장의 다양한 요구가 제때 반영되지 않는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었다. 김 전 의원은 당시 발언에서 “계룡시 유·초·중·고 학생 수는 금산, 부여, 서천, 청양, 태안보다도 많은데 유일하게 계룡시에만 교육지원청이 없다는 것은 구조적 불평등”이라고 지적했다. 계룡이 교육지원청을 갖지 못한 가장 큰 이유로는 ‘논산과 묶어 운영하도록 규정한 법률 제34조 및 시행령 제5조’ 지목하며, “현실을 반영하지 못한 법·제도를 개정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또한 그는 “젊은 군인 가족의 자녀가 대다수인 계룡은 학구열이 매우 높은 도시”라며 “교육지원청 설립은 시대적 요구이며, 학생·학부모가 정당한 교육행정 서비스를 받을 권리가 있다”고 강조했다. 김 전 의원은 이를 위해 충남도교육청 차원의 TF팀 구성, 중앙정부 및 정치권 협의를 제안하며 선제적 개선을 요구했다. 2026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김 전 의원의 과거 제안이 재조명되는 이유는 계룡시의 인구·학생 구조 변화와 교육행정 수요 증가가 갈수록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지역 관계자는“계룡교육지원청 설치 필요성을 지금은 모두 말하지만, 10년 전 공식적으로 이 문제를 제기한 사람은 김원태 전 의원이 유일했다”며“당시에는 쉽지 않은 주장이었지만, 지금 보면 정확한 방향을 제시한 셈”이라고 평가했다. 김 전 의원은 이번 선거를 준비하며 다음과 같이 입장을 밝혔다. “교육은 도시의 미래입니다. 계룡은 교육 수요가 많은데도 제대로 된 교육행정을 받지 못해 왔습니다. 발전의 핵심이라는 생각에 변함이 없습니다.” 또한 그는 “계룡의 아이들이 타 지역과 동등한 교육 서비스를 받아야 한다”며 “법령 개정 추진, 교육청 설립 로드맵 마련, 학부모·교육현장 의견 반영 등 실질적인 정책 추진을 통해 계룡 교육 발전의 토대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내년 6월 도의원 선거가 다가오면서 교육·돌봄·청소년 정책이 중요한 지역 의제로 떠오르고 있다. 그런 가운데, 10년 전부터 계룡교육지원청 설립을 주장한 정책 일관성, 그리고 교육행정 구조 개선을 위한 구체적 대안 제시 경험은 김원태 전 의원의 큰 강점으로 평가된다. 지역 교육계에서도“정책의 맥을 아는 사람, 그리고 꾸준히 주장해온 사람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어, 김 전 의원의 행보에 더욱 관심이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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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태 전 충남도의원, “계룡교육지원청 설립 필요” 10년 전 선제적 주장 ‘재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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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국락 계룡시의원 “어린이 안전 대책 마련, 더 이상 미룰 수 없다”
- [충청시민의소리=김하늘 기자] 계룡시의회 최국락 의원이 최근 잇따라 발생하는 미성년자 약취·유인 사건과 관련해 “어린이 안전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며 계룡시의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했다. 최 의원은 제185회 계룡시의회 정례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어린이는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존재”라며 “최소한 어린이 안전만큼은 행정과 지역사회가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 의원은 먼저 전국적인 미성년자 범죄 증가 상황을 짚었다. 경찰청 통계에 따르면 미성년자 약취·유인 사건은 2023년 190건, 2024년 157건, 2025년에는 10월 말 기준 이미 187건을 기록하며 올해 들어 급격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최 의원은 “대한민국에서 여전히 유괴·납치 사건이 발생하고 있다는 사실 자체가 큰 충격”이라며 “우리 계룡시도 예외일 수 없다”고 우려를 표했다. 현재 계룡시 내 초등학생 수는 6개 학교 2,670명이며, 유치원·초등학교 인근은 어린이보호구역으로 지정되어 있다. 그러나 그는 “어린이보호구역의 경우 교통안전에 초점이 맞춰져 있어, 범죄 예방 관점에서의 어린이 안전 대책은 여전히 보완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최 의원은 2018년 제정된 「계룡시 어린이·청소년 생명안전 보호에 관한 조례」가 사실상 제대로 이행되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다. 해당 조례 제4조에는 어린이·청소년 생명안전 보호 기본계획 수립, 보호문화 환경 조성 정책연구 및 프로그램 개발·홍보, 예방교육 및 대처계획 수립, 유관기관 네트워크 구축 등을 규정하고, 기본계획과 매년 시행계획을 수립·시행하도록 명시하고 있다. 그러나 최 의원은 “조례가 제정된 지 여러 해가 지났지만, 정작 이 조례에 근거한 기본계획은 아직 수립조차 되어 있지 않다”며 “의회가 어린이 안전을 위해 제도적 장치를 마련했음에도, 집행부가 이를 시행하지 않는 것은 매우 안타까운 일”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이제라도 늦지 않았다”며 “조례에 명시된 기본계획을 조속히 수립하고, 실질적인 시행으로 이어가야 한다”고 촉구했다. 최 의원은 어린이 안전 확보를 위한 세 가지 방안도 함께 제안했다. 첫째로, 정기적·지속적인 예찰 활동 강화를 꼽았다. 계룡시는 지난 9월 22일부터 26일까지 경찰·교육청 등과 함께 ‘초등학교 위해요소 점검 및 유괴 예방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그러나 최 의원은 “이러한 일시적 캠페인만으로는 어린이 안전을 충분히 확보하기 어렵다”며 “예방이 최선의 대책인 만큼, 연중 상시적으로 이루어지는 예찰 활동과 종합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둘째로, 아동보호구역 지정 확대와 시설 강화를 제안했다. 최 의원은 「아동복지법」 제32조를 언급하며 “아동보호구역은 유괴 등 범죄 위험으로부터 아동을 보호하기 위해 지정하는 구역으로, 어린이집·초등학교·유치원·도시공원 인근 500m 이내에 지정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아동보호구역으로 지정되면 순찰 강화, 아동지도 등 범죄 예방을 위한 조치를 취할 수 있고, CCTV 추가 설치도 가능하다”며 “집행부는 경찰서와 긴밀히 협력해 관내 시설 전반을 점검하고, 필요한 곳은 적극적으로 아동보호구역 지정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정부가 지난 11월 11일 발표한「어린이 등하굣길 안전확보 종합대책」에서 아동보호구역 확대, CCTV 설치, 지능형 영상관제시스템 확대 등을 제시한 점을 언급하며, “계룡시도 관련 국비를 최대한 확보해 CCTV 설치와 관제시스템 확충에 나서야 한다”고 덧붙였다. 셋째로, 아동안전지킴이집 및 안전정보 홍보 강화를 주문했다. 행정안전부의 ‘생활안전지도’와 경찰청의 ‘안전Dream’ 앱에서는 아동안전지킴이집 위치, 명칭, 주소, 연락처 등이 안내되고 있다. 현재 계룡시에는 초등학교 인근 5곳이 아동안전지킴이집으로 지정되어 있다. 최 의원은 “문제는 이런 정보가 학부모와 아이들에게 충분히 알려져 있지 않다는 것”이라며 “위급 상황에서 실제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계룡시 초등학교는 6개교인데, 대실초등학교 인근에는 아직 아동안전지킴이집이 지정되어 있지 않다”며 “경찰서·유관기관과 협의해 조속히 지정하고, 가능하다면 지킴이집을 더 확충해야 한다”고 말했다. 발언 말미에서 최 의원은“어린이 는 우리의 미래이자, 가장 소중한 존재”라며 “적어도 어린이 안전 문제만큼은 어른들이 부끄럽지 않도록,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조치를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본 의원 역시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계룡시를 만들기 위해 끝까지 책임감을 갖고 역할을 다하겠다”며 “어린이와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계룡시를 위해 집행부의 적극적인 행정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발언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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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국락 계룡시의원 “어린이 안전 대책 마련, 더 이상 미룰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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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김미정 계룡시의원, “무소속이 아니라, 시민소속입니다”
- [충청시민의소리= 김하늘 기자] 지난 2022년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출마해 계룡시의회에 입성한 김미정 의원. 사회복지 현장 실무자 출신인 그는, 당선 직후부터 시민 삶의 현안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빠르게 존재감을 드러냈다. 그러나 정치는 단순히 민생만으로 움직이지 않았다. 당내 정책 방향과 의정 운영에 대한 의견 차이, 반복되는 내부 갈등 끝에 김 의원은 탈당을 결심했다. 정당이라는 울타리를 내려놓은 지 1년. 그는 스스로를 이렇게 정의한다. “저는 무소속이 아닙니다. 시민소속입니다.” 당론에 얽매이지 않는 의정. 눈치 볼 필요 없는 발언과 행동. 김 의원은 이 결정이 정치적 고립이 아닌, 시민에게 더 가까이 가기 위한 실천적 선택이었다고 말한다. 실제로 탈당 이후 그의 의정활동은 더욱 단단해졌다. 당론이나 정당의 눈치를 볼 필요 없이 오롯이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며, ‘생활 정치’의 진면목을 보여주기 시작했다. 현장에서 시작된 민원 해결은 물론, 예산 심의와 조례 발의에서도 흔들림 없는 소신을 이어갔다. 특히 청소년 안전 조례, 돌봄노동자 실태조사 추진, 골목길 보안등 추가 설치 예산 확보 등 작지만 체감도 높은 정책 성과는 시민들의 공감을 얻었다. “의원님, 이제 우리 이야기를 들어주는 사람이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장애인 부모 모임, 경로당, 어린이 통학로 등 지역 곳곳에서 그는 수없이 이런 말을 들었다. 이 말들이 김 의원의 발걸음을 다시 현장으로 이끌었다. 정당의 제한 없이 누구와도 정책 간담회를 열 수 있었고, 다양한 시민사회와의 접점도 확장되었다. 이는 계룡시에서 시민 주도형 의정활동의 가능성을 확인한 시간이었다. 물론 어려움도 있었다. 예산 확보나 의회 내 안건 조정, 언론 대응 등 정치적 기반의 부재는 부담으로 작용했다. 그러나 김 의원은 “누구의 눈치도 보지 않고 시민의 입장에서 판단할 수 있었던 시간”이기에 오히려 감사했다고 회고한다. 최근 들어 그는 다시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지역 곳곳을 돌고 있다. 다음 지방선거 출마 여부에 대한 명확한 입장은 없지만, 시민과의 약속을 이어가기 위한 고민은 깊어지고 있다. “제가 걸어온 지난 1년은 단절이 아니라 연결의 시간이었다고 믿습니다. “누구의 눈치도 보지 않고, 오롯이 시민의 입장에서 판단할 수 있었던 시간. 그 자체로 감사했습니다.” 정당을 떠난 자리에 정치적 공백이 아닌 시민의 신뢰를 채워온 김미정 의원. 그의 여정은 오늘도 조용히 그러나 분명하게 시민의 삶 속으로 이어지고 있다. “소속은 없어도 중심은 분명했습니다. 바로 시민입니다.” *김미정 의원 주요 조례 발의 내역 -계룡시 출향인 교류ㆍ협력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출향인 및 단체와의 유대를 강화하고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교류 및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조례. -계룡시 영유아 발달 지원에 관한 조례안 발달 단계에 맞춘 지원책 마련과 지역 내 보육환경 개선을 위한 제176회 임시회 발의 조례. -계룡시 맨발걷기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안 시민 건강 증진 및 생태적 보행환경 조성을 위한 조례 제정을 준비하며 대표 발의 의지 표명. * 5분 자유발언 주요 내용 -정례회 다수 ‘작지만 강한 국방수도 계룡’ 강조 계룡시의 위상, 상징성, 지역 정체성을 중심으로 지속 발언. -2024.08 민방위 비상급수시설 확충 & 맨발 보행로 조성 재난 대비 인프라 확충과 생활 속 건강 증진 인프라 제안. -2024.10 공유재산 활용을 통한 시민 편의 증대 KT부지 체육시설 건립 및 시청사 증축 등 자산 활용의 전략적 제안. -2025.06 공직자의 적극행정과 주인정신 강조 자족도시 완성을 위한 공직자 인식개선과 정주 여건 개선 촉구. -2025.06 정례회 공직자 인센티브 및 시스템 정비 촉구 성과 중심의 행정 운영 구조 확립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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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김미정 계룡시의원, “무소속이 아니라, 시민소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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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최국락 계룡시의원 “풀처럼 낮게, 바람보다 먼저 시민 곁에 서겠습니다”
- [충청시민의소리=김하늘 기자] 제6대 계룡시의회 최국락 의원이 제182회 정례회 마지막 행정사무감사를 마무리하며, 시민과 함께 걸어온 지난 3년의 여정을 정리하고 차기 지방선거 출마의 뜻을 밝혔다. 최 의원은 "조용하지만 정제된 언어, 정리된 자료와 날카로운 분석으로 감사 본연의 기능에 충실하고자 했다"며 “회의장 안의 갈등 속에서도 중심을 잃지 않으려 했던 것은 시민의 눈과 발이 되고자 하는 저의 신념 덕분이었다”고 말했다. “강단 있는 딸”에서 “풀처럼 호흡하는 정치인”으로 경기도 여주 출신인 최 의원은 7남매 중 여섯째로 태어나, 자수성가형 여성 경제인으로 성장했다. 결혼과 함께 계룡에 정착한 그는, 시댁에서 운영하던 전자부품 제조업체를 물려받아 법인 전환과 공장 확장, 브랜드 재정비 등을 주도하며 ‘보명테크’를 충청남도의 강소기업으로 성장시켰다. 이후 전국여성경제인협회 특별부회장, 계룡시기업인협의회장, 주민자치협의회장, 계룡시야구연합회장 등 주요 직책을 두루 맡으며 지역사회의 ‘믿고 맡기는 여성 리더’로 입지를 굳혔다. “제가 맡았던 대부분의 자리는 ‘첫 여성’이라는 타이틀이 붙었습니다. 저는 그 타이틀이 마지막이 아니라, 다른 여성 후배들에게 이어질 수 있는 시작이 되기를 바랐습니다.” “호흡하는 정치, 그것이 제 삶의 방식입니다” 최 의원은 정치에 대해 ‘호흡’이라는 단어로 설명한다. “숨도 인생도 비워야 채워집니다. 정치도 마찬가지입니다. 욕심을 비우고, 먼저 듣고, 먼저 움직이는 것. 그게 진짜 정치를 만드는 힘이라고 믿습니다.” 그의 이러한 철학은 의정활동 곳곳에서 드러난다. 제6대 의정기간 중 대표발의한 「기후위기 대응 기본조례」, 「국가유공자 우선주차구역 설치 조례」, 「맨발걷기 활성화 지원 조례」 등은 시민 삶의 질과 지역의 지속가능성을 아우르는 생활정책의 전형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풀은 바람보다 먼저 일어난다”… 현안 앞에 선 강단 있는 목소리 김수영 시인의 시 「풀」을 인용한 최 의원은 “바람에 먼저 눕는 풀처럼, 시민의 바람을 먼저 듣고, 먼저 아파하며 일어나는 정치인이 되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특히 이번 정례회 5분 발언에서는 계룡시를 통과할 예정인 345kV 고압 송전선로 3개 노선에 대해 강력한 반대 의사를 밝히며, 송전선로 지중화, 주민 보상 대책, 정책적 보완 요구 등 시민 중심의 대안을 제시했다. “계룡은 이미 59기의 송전탑으로 충분히 아팠습니다. 더 이상 국가사업이라는 이유로 희생당해서는 안 됩니다. 시민의 안전과 환경이 최우선이어야 합니다.” 기업인 출신 정치인의 실천적 경제 해법 경제인 출신인 그는 계룡시의 지역 경제 회복에도 남다른 사명감을 갖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이후 자영업자들의 극심한 어려움을 언급하며, 화요장 정비, 문화유산 기반 관광 활성화, 지역문화 콘텐츠 개발 등 관계인구를 유입시키는 실천형 전략을 지속적으로 제안해왔다. “도시의 품격은 건물이나 예산 규모가 아니라, 그 도시가 품고 있는 이야기에서 나옵니다. 계룡만의 스토리를 만들고 살릴 수 있을 때, 지역 경제와 공동체도 함께 살아날 수 있습니다.” 충남의정봉사대상 수상… 풀처럼 살아온 지난 3년 최 의원은 지난 의정활동의 공로를 인정받아 ‘충남의정봉사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그는 “이 상은 시민의 삶 가까이에서 귀 기울이고자 노력했던 제 걸음에 보내주신 큰 격려”라며 “지역의 크고 작은 목소리를 듣고 정책화하는 데 전념한 3년이었다”고 소회를 전했다. “제7대 의정, 다시 시민 곁에”… 새로운 도전을 향해 최 의원은 지금, 다시 한 번 시민과의 동행을 준비하고 있는 듯하다. 지난 시간을 마무리하면서도, 그녀의 시선은 멀지 않은 어느 미래를 향해 머물고 있었다. “저는 시민과 함께하되, 얽매이지 않겠습니다. 서로의 뿌리가 자랄 수 있도록 거리를 두고, 그 사이에서 하늘 바람이 춤추는 정치를 하겠습니다. 시민의 눈으로 보고, 어머니의 마음으로 돌보고, CEO의 냉철함으로 대안을 제시하겠습니다. 계룡은 더 좋아질 수 있습니다. 저는 그 믿음을 끝까지 안고 나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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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최국락 계룡시의원 “풀처럼 낮게, 바람보다 먼저 시민 곁에 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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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환 의원 “경관조명사업은 자연훼손… 시민혈세 낭비 중단하라”
- [충청시민의소리=김경구 기자] 2025년 6월 26일, 계룡시의회 제182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이청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시정 전반에 대한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다. 이 의원은 “무분별한 예산 낭비와 지역경제 외면을 중단하라”며, 실효성 없는 경관조명사업, 외부 수의계약 남발, 협치 없는 시정 운영을 조목조목 지적했다. ■ “12억 들여 국방부 홍보? 시민은 뒷전” 이 의원은 경관조명사업을 대표적인 예산 낭비 사례로 지목했다. “계룡대로 가로등에 설치된 삼군통합마크와 캐릭터 조명은 각각 개당 391만 원, 431만 원이며 총 12억 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그러나 이는 사실상 시민보다 국방부를 위한 홍보 조명에 불과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관내 업체 견적에 따르면 동일 제품은 60만~90만 원 수준에서 제작 가능하다”며, 최대 7배에 달하는 과잉 예산이 책정된 정황을 공개했다. “명분은 시민 안전이지만, 실제로는 어두운 인도에 뱀도 못 알아볼 정도”라며 행정의 본질을 비꼬았다. ■ “매년 200억씩 공약 퍼붓는 행정, 지방재정 위기 외면” 민선8기 집행부의 공약사업 추진에 대해서도 강한 우려를 표했다. 이 의원은 “2025년 기준 재정안정화계정이 564억 원에서 2027년에는 151억 원까지 축소될 예정”이라며 “지방재정이 위기에 직면했음에도 공약 이행을 위한 예산만을 우선시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 “논산업체에 수의계약? 계룡 경제는 안중에도 없어” 이 의원은 계룡시 홍보 콘텐츠 4건이 총 5,620만 원 규모로 외부 업체(논산 소재)에 수의계약된 사실을 공개하며, 지역경제 외면을 강하게 질타했다. “관내에도 충분한 역량 있는 업체가 있음에도 이를 무시한 것은 명백한 탁상행정이자, 시장의 정체성을 의심케 하는 행위”라고 말했다. ■ “협치를 말하면서 의회를 무시하는 것은 시민을 기만하는 일” 애국가정원 예산 증액 추진 과정에서의 절차 무시, 의회 패싱, 예산 삭감 사유 은폐 등도 언급하며 협치 없는 시정 운영을 정면 비판했다. 이 의원은 “시장님은 외부 행사장에서는 협치를 말하지만, 실제로는 의회를 철저히 무시해왔다”며 “진정한 협치는 얼굴을 맞대고 시민의 삶을 위한 해법을 함께 찾는 것”이라고 밝혔다. ■ “계룡시장은 계룡시민만 바라봐야 한다” 발언 말미, 이 의원은 “시장님은 계룡시장입니까, 논산시장입니까?”라는 날카로운 질문으로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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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환 의원 “경관조명사업은 자연훼손… 시민혈세 낭비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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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악의 행정사무감사, ‘부끄러운 계룡시의회’
- [충청시민의소리|김하늘 기자] 제6대 계룡시의회가 마지막 행정사무감사에서도 결국 시민들의 기대를 저버리고 말았다. 시민의 시각에서 시정을 점검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제시해야 할 중대한 감사 현장은 동료 의원 간 고성과 언쟁이 오가는 ‘감정싸움의 장’으로 전락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부실 감사를 되풀이한 계룡시의회는 스스로 지방의회의 품격을 무너뜨렸다. 감사를 빙자한 말싸움과 회의 중단, 정회가 반복되며 의회는 실망의 연속이었다. 감사 도중 이청환 의원과 김미정 의원은 의견 차이를 좁히지 못하고 수차례 고성을 주고받았고, 이 장면은 고스란히 생중계를 통해 시민들에게 전달되었다. 정례회 마지막날까지 이어진 5분 자유발언에서도 두 의원은 서로를 겨냥한 발언으로 맞섰고, 이를 지켜본 시민들은 의회가 정치적 책임을 다하지 못한 채 감정 대립에만 몰두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시민단체 관계자 A 씨는 “도대체 무엇을 감사하고 있는 건지 되묻고 싶다. 시민은 정치 싸움하라고 투표한 것이 아니다”라며 강한 불만을 드러냈다. 논란은 위원장의 미숙한 회의 진행으로 더욱 증폭됐다. 회의장을 통솔해야 할 위원장은 상황을 수습하지 못하고 우왕좌왕하는 모습을 보였고, 이로 인해 회의는 수차례 정회되며 파행을 거듭했다. 이에 김미정 의원이 위원장의 태도를 공개적으로 지적하면서 또 한 번 회의장은 언쟁의 현장이 되었다. 시민들의 반응은 냉담하다.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이게 행정사무감사인가, 개인 감정풀이 자리인가”, “계룡시의회의 수준이 이 정도였나”라는 비판이 줄을 잇고 있다. 이번 행정사무감사는 계룡시의회가 그 본연의 기능인 행정 감시와 정책 대안 제시에 실패했음을 여실히 보여주었다. 민주적 절차와 품위를 스스로 훼손한 이번 사태는 시민들의 자성 촉구를 넘어, 2026년 지방선거에서의 심판 가능성을 더욱 높이고 있다. 계룡시의회의 내일이 진정 시민을 위한 의회가 될 수 있을지, 시민들의 눈은 여전히 싸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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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악의 행정사무감사, ‘부끄러운 계룡시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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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정 의원, ‘국방수도’ 가치 부정한 동료의원 작심 비판
- 【충청시민의소리|김하늘 기자】 계룡시의회 김미정 의원이 6월 27일 열린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국방수도 계룡’의 정체성과 지방의회 본연의 기능에 대해 강도 높은 소신 발언을 이어갔다. 김 의원은 최근 계룡시의회 행정사무감사장에서 “계룡은 국방수도가 아니다”라고 발언한 동료 의원의 태도를 정면으로 비판하며, 이는 “계룡시민에게 돌이킬 수 없는 실망과 상처를 준 발언”이라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계룡시가 시로 승격될 수 있었던 배경은 육·해·공군 3군 본부가 위치한 계룡대가 있었기 때문”이라며, “국방수도는 단순한 명칭이 아닌 계룡시 정체성과 비전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역대 시장들의 비전 선포 사례를 들며, “2011년 이기원 시장이 처음 ‘국방수도’라는 표현을 사용했고, 이후 최홍묵 시장과 이응우 시장까지 시정 구호와 시정철학에 반영되며 계룡시의 발전을 견인해왔다”고 설명했다. 김 의원은 “국방수도라는 표현은 완성체가 아니라 우리가 지향해야 할 목표”라며, “대전이 과학수도, 부산이 해양수도, 세종이 행정수도로 불리듯, 계룡 역시 지역 특성과 국가안보 기능을 기반으로 국방수도로 불리는 것은 당연한 정체성”이라고 말했다. 또한 발언 중 김 의원은 대전시 간부 출신 한 시민이 전달한 의견을 인용하며, “계룡시가 국방부와 합참 유치를 위한 명분을 쌓기 위해서라도 ‘국방수도’라는 비전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의회 내 일부 갈등 상황에 대해서도 작심 발언을 이어갔다. “동료의원이 시민의 삶을 위한 의정활동 성과를 냈음에도, 질투와 정쟁으로 예산을 삭감한 사례는 지방자치 역사상 찾아보기 어려운 비민주적 폭거”라며, 의회 내 일부 의원들이 의정활동을 정치적 계산에 따라 왜곡하고 반사이익을 노린다면 이는 시민을 속이는 가짜 정치라고 일갈했다. 이어 “시장이 시민과 약속한 공약을 충실히 이행하고 있음에도, 합리적 시정마저 정치적으로 매도한다면 이는 시민 행복을 볼모로 잡는 행위”라며, “계룡시는 정쟁보다 시민 중심의 의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김미정 의원은 자신의 의정활동에 대한 투명성을 언급하며 “공직자에게 청탁을 한 적도, 이권에 개입한 적도 없다”며, “위선적 정치인은 자격이 없으며, 오로지 시민만을 바라보는 행정과 의정이 신뢰받는다”고 말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 “작지만 강한 계룡시, 그리고 국방수도로서의 계룡은 시민과 공직자가 함께 만들어가는 것”이라며, “공직자의 적극행정과 지방의회의 책임감 있는 견제가 조화를 이뤄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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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정 의원, ‘국방수도’ 가치 부정한 동료의원 작심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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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환, 시민의 혈세! 공약보다는 주민생활먼저 챙겨야!!
- [충청시민의소리=김하늘 기자] 6월 27일 열린 계룡시의회 본회의에서 이청환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계룡시의 예산 집행의 비효율성과 지역경제 외면을 강도 높게 지적했다. 이 의원은 “경기침체 속 시민 생활 안정이 우선인데, 효과도 미미한 경관조명 사업에 막대한 혈세가 투입되고 있다”며 "예산 낭비에 대한 철저한 재검토와 집행부의 책임 있는 자세"를 요구했다. 이청환 의원은 계룡대로 경관조명 설치 사업을 대표 사례로 들며, “2023년 추경과 2024년 본예산을 통해 총 12억 원이 투입되었으나, 실제 캐릭터등은 66개, 삼군통합마크 84개, LED bar 66개, 국기투광기 26개가 설치되었을 뿐”이라고 밝혔다. 특히 그는 “캐릭터 하나당 431만 원, 삼군통합마크 하나당 391만 원으로 책정된 제작비가 실제 시중 견적과 비교해 4~7배 이상 부풀려진 금액 이라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삼군통합마크는 누가 봐도 국방부가 설치한 것으로 오해할 만큼 시의 정체성보다 군 홍보 효과만 있는 무의미한 시설”이라며, “시민 안전과 생활 편의라는 명분을 내세우지만, 실상은 인도조차 제대로 정비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꼬집었다. 또한 이 의원은 괴목정과 같은 외진 곳에까지 경관조명을 설치한 점을 지적하며, “경관을 위한 경관조명은 예산 낭비이자 자연훼손”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계룡시는 산으로 둘러싸인 천혜의 자연환경을 지닌 도시”라며 “굳이 예산을 들여 인위적인 경관을 조성할 필요가 있는지 의문”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이 의원은 민선8기 후반기의 행정 방향성에 대해서도 문제를 제기했다. “지금은 새 사업을 벌일 시점이 아니라 기존 사업을 정리하고 시민 삶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책을 추진해야 할 시점”이라며, “특히 특정 계층 중심의 군 관련 사업은 지양하고 시민 전체를 위한 행정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이어 시 재정의 구조적 문제와 공약 중심의 예산 배정에도 목소리를 높였다. “통합재정안정화계정을 매년 200억 원씩 축소하며 공약사업에 쓰려는 계획은 재정 건전성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며, “이는 시의 여유자금을 시장 임기 내 공약 이행에만 쏟아붓겠다는 의도로밖에 보이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이청환 의원은 수의계약의 편중과 지역업체 외면에 대해서도 지적했다. “계룡대로 가로등 환경정비사업에서도 실제 수익은 외부 업체가 가져갔고, 계룡시 홍보 콘텐츠 제작도 관내업체 대신 관외업체가 수의계약을 따갔다”며, “논산 업체에 수의계약을 주는 집행부는 계룡시장인지 논산시장인지 묻고 싶다”고 강하게 질타했다. 또한 “요즘은 시민의 눈길을 사로잡는 창의적인 콘텐츠가 필요한 시대”라며, “충분한 능력을 갖춘 관내 업체들을 배제한 채 외부 업체에 수의계약을 몰아주는 행위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정면으로 배치된다”고 비판했다. 끝으로 이 의원은 시의회와의 협치 부재를 지적하며 “시장께서는 외부 행사장에서는 협치를 언급하지만, 실제로는 의회를 철저히 무시해왔다”고 일갈했다. 그는 “협치는 말이 아니라, 얼굴을 맞대고 함께 시정을 고민하는 데서 시작되는 것”이라며, “지금이야말로 시민과 함께하는 행정, 지역경제를 살리는 예산 운용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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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환, 시민의 혈세! 공약보다는 주민생활먼저 챙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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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제점 받은 계룡시 행감 속 고군분투… ‘이용권 의원’ 재조명
- [충청시민의소리|김경구 기자] 계룡시의회가 제6대 임기 마지막 행정사무감사에서도 시민들의 실망을 자아냈다. 6월 17일(월)부터 26일(수)까지 진행 중인 제182회 제1차 정례회 기간 동안 열린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는, 본래의 목적보다는 갈등과 혼란만을 남겼다는 평가다. 회의 시작부터 의원 간 고성, 막말, 발언 끼어들기, 위원장의 갑질논란, 무기력한 회의진행으로 감사가 중단되는 일이 있었고, 이 모든 상황은 시청자 생중계를 통해 시민들에게 고스란히 전달되었다. ‘지방의회 무용론’이 다시 고개를 드는 순간이었다. 하지만 이런 어수선한 장면들 속에서도 단연 돋보인 한 명의 의원이 있었다. 바로 이용권 의원이다. 그동안 의회 내에서 조용한 행보를 보여왔던 이용권 의원은 이번 감사에서 전혀 다른 모습을 드러냈다. 정제된 언어와 날카로운 논리, 정리된 자료와 사전 분석에 기반한 질문으로 본연의 감사에 충실한 태도를 보여주며 의정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 이 의원은 단순한 지적에 머무르지 않았다. 시정의 문제점을 명확히 짚고, 그에 따른 대안과 개선 방향까지 함께 제시했다. 감사 대상 부서와 정책 전반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지역 현안에 대한 깊이 있는 고민이 묻어나는 질의 내용이었다. 한 시민은 “이용권 의원의 질의는 단순히 말을 잘하는 수준이 아니라, 사전에 철저한 공부와 준비를 했다는 게 느껴졌다”며 “혼란스러운 회의 분위기 속에서도 조리 있고 품격 있게 질의하는 모습은 참 오랜만에 보는 ‘의원다움’이었다”고 평가했다. 또 다른 시민은 “이 의원의 질문을 들으며 ‘이런 사람이 시의회에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다”며 “당리당략을 넘어 진심으로 시민을 대표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말했다. 실제로 이용권 의원은 감사 기간 동안 전 부서를 대상으로 분야별 주요 현안에 대해 깊이 있는 질문을 이어갔고, 특정 사안에서는 시정의 방향성을 유도할 정도로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 지방의회가 시민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서는, 이용권 의원처럼 조용히, 그러나 깊이 있게 일하는 의원이 더 많이 필요하다. 감정싸움으로 치닫는 의회가 아닌, 정책으로 경쟁하고 협치로 완성되는 시의회가 되어야 한다. 이번 행정사무감사의 진정한 수확이 있다면, 그것은 이용권이라는 이름을 다시 보게 된 일일 것이다. 이용권 의원의 이번 행정사무감사 활약은 단순한 ‘의정 활동 성실’ 그 이상으로 읽힌다. 계룡시의회가 혼란에 빠져 신뢰를 잃어가는 가운데, 그는 유일하게 정책 중심의 질의로 시민들 앞에 존재감을 드러냈다. 감정싸움에 휘말리지 않고, 조용하지만 단단한 태도로 ‘일하는 의원’의 모습을 보여준 것이다. 시민들은 알고 있다. 말이 아닌 행동, 대립이 아닌 준비, 공방이 아닌 대안을 보여주는 정치인을. 그런 점에서 이번 감사는 이용권 의원의 ‘정치적 전환점이 될 수도 있다는 전망이 조심스럽게 제기되고 있다. 2026년 지방선거를 1년 앞둔 시점, 시의회 안팎에서는 벌써부터 ‘이용권 재조명’의 움직임이 감지된다. 지금까지는 조용한 실무형 의원이었지만, 이번 감사에서 보여준 기량과 소신은 지역 정치의 중심 무대에서도 충분히 경쟁력을 갖추고 있음을 입증했다. 만약 그가 지금의 진정성과 실력을 바탕으로 의정 외연을 확장해간다면, 다음 지방선거에서의 의미 있는 도약도 결코 과장이 아닐 것이다. 혼란의 와중에도 빛을 낸 단 한 명의 의원. 계룡시가 진짜 원하는 정치인의 모습이 바로 그 안에 있다. 이용권 의원의 실과별 주요 발언 내용으로는. -전략기획감사실: 지난 3년간 발주한 학술연구용역 중 실제로 정책화 또는 사업화로 이어진 비율, 연계되지 못한 용역 사유, 계룡시 인구유입 정책과 방안, 공공기관 유치를 위한 방안 -문화체육관광실: 지난 3년간 관광객 추이, 관광객 유치를 위한 전략과 방안, 체류형 관광지 조성 주문, 두마면 문화관광 허브 조성 현황 -(재)계룡시문화관광재단: 군문화 축제와 KADEX지역 경제 활성화에 미치는 영향과 전략이 필요, 군문화축제 전시형 중심이 아닌 체험형, 참여형으로 확대, 행사 장소를 시내일부 지역 문화공간 적극 활용 주문, 시민이 참여하는 시민중심 축제 주문, 2028세게군문화엑스포 성공을 위한 전략수립, 계룡역 주차장 문제 지적, 병영안보체험장 지속 가능한 관광자원으로 육성 -건설교통실: 대실 하나로마트 일방통행 구간문제, 제설창고 이전문제, 계룡역 공용주차장 운영함에도 노상 주차 허용 구간이 확대된 이유, 공용주차장 유로화 시행문제, 노상주차장 폐지 여부, 고속화철도 노선 계룡시가 원하는데로 추진 주문, 국가 및 광역 차원의 도로계획에 계룡시의 적극 대응 요구 -시민소통담당관:계룡시 홈페이지 운영 지적, 계룡역 내 홍보 콘텐츠 관리 소홀 지적 -민군협력담당관: 실무협의회와 정책협의회가 형식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협의 지속 가능 하도록 운영, 하늘소리길 운영 실태와 활성화 방안, 하늘소리길 전면개방 요청, 계룡문 접근성 문제 해결 -자치행정과: 고향사랑기부제 성과 미흡 지적, 고액기부자 유치전략, 답례품 발굴 및 확대 주문, 공직자 복무 기강 관리 및 위반 시 강한 시정조치로 근무 기강 확립, 인사 발령 시 직렬과 직무에 맞게 합리적이고 체계적 관리 -경제산업과: 청년 정책 및 프로그램운영 실태, 청년 일자리 지원사업 실태, 청년 창업지원 현황, 소소마루와 청소년수련관 연계 운영 방안, 계룡사랑상품권 운영 실태, 상품권 부정 유통 방지, 한도 100만원으로 상향조정 -시민안전과: 장마 대비 급경사지 배수로 안전관리 실태, 사유지 공유지 정비책임 제도적 대응책 마련, 두계천 뚝방길 생태, 문화 둘레길 조성 필요성, 횡단 보도 햇빛가림용 파라솔 원격개폐 시스템 도입 주문 -사회복지과: 자원봉사 마일리지 제도 관리 실태, 고독사 예방을 위한 대안과 시스템운영 실태 -가족돌봄과: 조손가정 발굴 실태와 관리 현황, 다문화 가정의 현황 지원 예산과 성과,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운영 실태 개선, 공공육아나눔터 활성화 방안 -평생교육과: 학교 밖 청소년 현황과 지원센터 프로그램 운영 실태, 국방교육특구 지정 제3의 한민고 유치 제안 -세무과: 공정한 과세와 충실한 징수를 위한 방안, 생계형 체납자에 대한 시의 대책, 고액 상습체납자에 대한 조치 -회계과: 계약체결 투명하고 공정하게 주문, 수의계약 체결 후 계약 변경을 통해 증액하는 편법 지향, 최초 계약 단계부터 면밀히 검토 증액 없이 마무리 될수 있도록 주문, 행복카셰이 주말 공휴일 비업무차량 무상대여 사업검토, 탄소 중립을 위한 텀블러 사용자 급증 시청사에 텀블러 세척기 설치 검토 -민원토지과: 개별공시지가 정확한 산정 공정하고 신뢰성 있게 해달라, 지적 재조사 토지 소유자의 재산권과 직결 조정금 납부 정검 -농정산림과:산불대응의 인력구성 운영 현황, 진화 장비 정검 및 유지관리 운영 철저, 산불예방 프로그램 운영 현황, 산불 대응 장비 현대화 주문, 산불 진화 대원 고령화에 따른 대책, 반려동물 관리 현황 개선 방향, 반려동물 장묘시설 이용 시차원 안내 및 협조체계 마련, 대형견 맹견 산책 시 안전을 위한 지도 단속 강화, 디지털 모기 측정기 설치 구축 -환경위생과: 공중화장실 관리실태, 냉난방 온도설정 기준 및 정검, 환경교육센터 운영 실태, 생활자원회수센터 회수율 -도시건축과: 옥외 광고물 관리 철저, 주택시장에 대한 면밀한 분석과 선재적 대응 주문, 두마면 삼진아파트 방치 해결방안, 인구증가를 위한 정책과 방안 -상하수도과: 상수도 원격 검침 시스템 도입 비육과 관리 방식, 검침값 대해 100% 신뢰 갖도록 주문, 학교 수돗물 급수관 안전문제 -보건행정과: 예방접종 관련 예산 지원 규모 실태, 영유아 청소년 고령층 우선 접종 대상군 접종률 안정적 관리, 정보 접근성이나 디지털 격차로 고령층 접종이 쇠외되는 경우 없도록 홍보 -건강증진과: 출산 장려금 정책의 실효성과 향후 방향, 금전적 지원금 중심 실효성 검토, 아이 기르기 좋은 환경조성, 교육 인프라등이 더 효과적 정책, 치매 인구 증가에 대비한 장기적 대응 계획, 검진 수급률과 실제 조기 발굴률, 50대 이하 조기 치매 증가에 대한 관리 체계마련 -농업기술센터: 도시 농업이 새로운 농업 브랜드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도시 치유농업 기반조성 및 프로그램 운영사업 방향과 목적에 맞는 운영 -공공시설사업소: 공공시설 통합적인 온라인 예약시스템 구축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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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 특산물로 신메뉴 개발" 강경젓갈축제서 맛보세요
- [충청시민의소리] 충남 논산 지역의 특산자원을 활용해 개발된 새로운 논산대표음식들이 이달 열리는 ‘강경젓갈축제’에서 첫선을 보인다. 27일 시에 따르면 지난 26일 관내 요식업체 10곳이 참여한 논산 대표 음식 개발 과정을 완료하고 품평회 및 수료식을 가졌다. ‘디에스교육컨설팅’과 지역특화음식 개발 전문가인 유미희 셰프가 협력해 진행된 이번 개발 과정은 지난 8월부터 26일까지 7회에 걸쳐 운영됐다. 교육생 전원이 과정을 수료하는 등 뜨거운 열정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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