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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현 논산시장, “반복되는 집중호우 피해 방지 위해 정부 차원의 근본적인 대책 마련되어야”
- [충청시민의소리] 백성현 논산시장이 기상변화에 따른 기록적인 폭우로 반복되는 재산 등의 피해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국가 차원에서 노후 배수장에 대한 전면적인 기능보강과 시설 기준 등을 완화할 필요가 있다고 건의했다. 18일 침수 피해가 발생한 벌곡면 신양리를 찾은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백성현 논산시장과 함께 침수피해 현장을 점검하고 마을회관에 대피 중인 주민 등을 방문해 위로의 말을 건넸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안 그래도 어려운 농업 여건 속에서 기후 변화에 따른 폭우 등의 피해가 연이어 발생하며 농업인들의 시름이 날로 깊어가고 있다”며 “이번 집중호우 기간에도 하천 및 도로 유실에 따라 농경지가 침수되고, 배수펌프 기능 마비 등의 문제로 마을이 침수되고, 주민들이 긴급대피하는 사태가 발생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현재 수리․배수 시설 현황은 원예작물 농가가 급증하고, 돌발성․집중 호우가 빈번한 지금의 상황과는 전혀 맞지 않다”며 “그런데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추진하는 ‘배수개선사업’은 50ha이상의 침수지역을 대상으로 하고 미만은 지방비가 투입되어야 해 지자체 부담이 큰 상황”이라고 말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또한, 논산 양촌과 상월면의 경우 나물류 집단생산지인데 나물류 특성상 침수 즉시 100%피해가 발생해 농가가 전액 손해를 부담해야 하는 상황”이라며 “농작물재해보험에 나물류가 포함될 수 있도록 대상을 확대해달라”고 요청하기도 했다. 백 시장은 하천 범람으로 피해가 발생한 논산 갑천 일부구간이 내년부터 국가하천으로 승격되는 것을 기점으로 노후된 교량 등에 대해서도 지방정부 차원이 아닌 중앙정부 차원에서 근본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점도 강조했다.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몇 백년만의 폭우라고 할만큼 기록적인 비가 쏟아져 내린 가운데 기존 시설로는 피해를 막기 어렵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며 “현실적인 요소를 고려해 대책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농림축산식품부는 50ha 이상의 침수지역을 대상으로 배수장 및 배수로 등을 정비하는 ‘배수개선사업’을 매년 시행하고 있으나 50ha미만 지역은 지방비가 투입되어 지자체 부담이 큰 상황이다. 또한, 농경지 배수시설 설계 기준 중 허용 침수 기준이 24시간, 30mm로, 기후 변화에 따라 돌발성․집중성 호우가 퍼부으면 감당하기 역부족으로, 농경지 침수 등 피해 관련 민원이 폭증하고 있다. 특히, 논산은 딸기는 물론 수박, 상추 등 원예작물의 비율이 많고, 원예작물의 경우 침수 즉시 피해가 발생해 농산물 폐기가 불가한 상황으로, 과거 허용 침수 기준(24시간, 30cm)는 현실과 동 떨어져 있다고 할 수 있다. 한편, 백성현 논산시장은 집중 호우 기간 동안 김태흠 충남도지사, 농림축산식품부 기획조정실장 등 정부 관계자와 만나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해 신속한 응급복구작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건의한 것은 물론 상습침수 농경지 농업생산기반시설 확충 및 내수재해 위험지구 개선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피력하고 있다. 현재 17일 18시 기준 논산시 집우호우 피해 현황은 농작물 5,208건, 주택 335건 등 사유시설 5,851건에 피해액 184억, 도로․하천․산사태 등 공공시설 피해가 196건에 피해액은 279억으로 총 464억 원의 피해가 집계됐으며, 진행 중인 농작물, 가축 피해 등을 합산하면 피해액이 상당 규모에 이를 것으로 예상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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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현 논산시장, “반복되는 집중호우 피해 방지 위해 정부 차원의 근본적인 대책 마련되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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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행안부 재난관리평가 우수기관 선정
- [충청시민의소리] 계룡시(시장 이응우)는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실시된 ‘2024년(2023년 실적) 재난관리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기관표창과 함께 특별교부세 8800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재난관리평가는 중앙부처, 지자체, 공공기관 등 재난관리책임기관에 대해 재난관리업무 추진 성과와 실적에 대해 매년 평가하는 제도로 재난관리 역량을 우수, 보통, 미흡 등 3개 등급으로 평가하며 계룡시는 평가 결과 최고등급인 ‘우수’ 평가를 받았다. 이번 평가는 안전관리 계획 수립 및 추진실적, 재난관리 조직·인력운영의 적절성 등을 포함한 공통사항과 재난관리 예방, 대비, 대응, 복구 등 재해업무 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가 이루어졌다. 이응우 시장은 “이번 재난관리평가 우수기관 선정을 통해 안전도시 계룡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기후변화에 따른 능동적인 재난대응 역량 강화를 통해 위기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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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행안부 재난관리평가 우수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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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의회 조용훈 의장, “추가 피해 발생하지 않도록 배수 및 농업생산기반 시설 등 점검 필요”
- - 현장 문제점 파악 및 시민들 의견 수렴...집행부에 재발방지 대책 촉구할 것 - [충청시민의소리] 논산시의회(의장 조용훈)가 연일 집중호우 피해지역 곳곳을 누비며 몸과 마음이 지친 시민들을 위로하고 수해 복구작업 지원에 매진하고 있다. 논산시는 지난 10일 기록적인 폭우로 1명이 숨지고, 제방 및 도로가 유실되고 주택 및 농경지가 침수되는 등 막대한 인적·물적피해를 입었다. 연일 피해 현장을 방문하고 있는 조용훈 의장은 수해 복구작업과 더불어 침수 가재도구 정리 및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화, 침수 가전제품 및 농기계 등 신속 수리, 침수 주변 오염물질 제거 및 소독·방역, 침수 가구의 벽지 및 장판 등 복구 작업 등 뒤처리도 중요함을 강조했다. 특히, 이번 주부터 장마전선이 다시 북상하여 우리 지역에 큰 비가 내릴 것이 예보된 만큼, 배수 및 농업생산기반시설 정비와 산사태 위험지역의 응급 복구가 신속히 이루어져 추가 피해가 없도록 해야 할 것도 강조했다. 조의장은 “이번에 현장을 점검하며 파악한 문제점과 시민분들로부터 청취했던 의견들을 잘 수렴하여 집행부에 수해 재발 방지 대책을 강력히 촉구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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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의회 조용훈 의장, “추가 피해 발생하지 않도록 배수 및 농업생산기반 시설 등 점검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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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특별재난지역 지정, 응급복구 속도에 가속
- [충청시민의소리] 극한 폭우를 극복하기 위한 논산시의 노력에 정부가 ‘특별재난지역 선포’로 화답하며 긴급 복구에 가속이 붙게 됐다.. 15일 정부는 충남 논산을 포함해 전국 5개 지역을 특별재난구역으로 선포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지난 8일부터 이어진 비는 10일 새벽에는 시간당 100mm가 넘는 극한 폭우를 기록하며 논산 전역에 도로, 하천 등의 유실 등의 피해가 발생했으며, 백성현 논산시장은 즉각 전 공무원을 비상 체제로 전환하고, 피해 현장 곳곳을 방문해 피해 원인과 대책 수립에 앞장섰다. 또한, 백성현 논산시장은 수해 현장을 찾은 김태흠 충남도지사, 강형섭 농림축산식품부 기획조정실장, 조희송 금강유역청장에 ‘특별재난지역 선포’가 조속히 이뤄져야 함을 강력하게 요청하며 설득했다. 논산시에 따르면 15일 13시 기준 하천, 도로 등 공공시설 294건, 주택침수 및 하우스, 농경지 등 540건의 피해가 발생해 피해액은 183억이 넘는 것으로 추정되며, 현재까지도 곳곳에서 도로와 제방 유실 등의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진행 중인 농작물 피해 현황까지 더해지면 전체적인 피해액이 대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안을 드릴 수 있어서 다행”이라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까지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가 막대하고, 비가 그친 지금까지도 곳곳에서 도로와 제방 유실 등 피해가 속출하고 있는 상황에 특별재난지역선포로 행․재정적 지원을 얻게 되었다. 앞으로는 신속한 응급복구와 주민 안전에만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논산시가 부담해야 하는 복구비의 일부가 국비로 전환되어 재정 부담을 덜 수 있게 되었으며, 피해 주민에게는 상하수도 요금 감면 등 18가지 항목 외 건강보험, 전기, 통신요금 감면 등의 혜택이 추가로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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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특별재난지역 지정, 응급복구 속도에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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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응우 계룡시장, 재해위험지역 긴급점검 나서
- <이응우 시장, 재해위험지역(경사면) 현장점검 모습> [충청시민의소리] 이응우 계룡시장은 10일 강수로 인해 호우경보가 발효됨에 따라 두계천을 비롯한 재위위험지역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 시장은 빈틈없는 사전 대비 및 긴급상황 발생시 신속한 대처로 시민 안전에 한 치의 소홀함도 없도록 대비에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했다. 계룡시는 집중호우, 태풍, 폭설 등 자연재난 발생시 24시간 대응체계를 유지하며 시민안전에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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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응우 계룡시장, 재해위험지역 긴급점검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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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백성현 논산시장,“2차 피해 예방이 최우선, 수해 복구에 총력 대응”지시
- [충청시민의소리] 백성현 논산시장이 “하천 제방 유실 등으로 인한 2차 피해 예방을 위해 가용 가능한 모든 장비를 투입해 신속하게 응급복구를 실시할 것”을 지시했다. 10일 00시 40분 호우경보가 발효됨에 따라 논산시는 2단계 비상근무 태세에 돌입한 것은 물론 행정의 일선에서 현장에 나가 있는 15개 읍․면․동장을 중심으로 각 마을 이장님과 비상연락 체계를 유지하며, 주민의 안전을 살필 수 있도록 조치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토사 유출, 제방 유실 등이 발생한 현장 곳곳을 돌며 “긴박한 현장 상황을 반영해 응급 복구가 필요한 곳은 ‘선조치 후보고’체계로 대응하라”고 주문했다. 이 날 오후 1시에는 파이핑 현상으로 인한 피해가 우려되는 논산천 제방을 방문한 김태흠 충청남도지사에게 “도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으며, 도지사 역시 행정안전부 장관을 만나 피해 상황을 상세히 알리고,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요청하겠다고 말했다. 이후 백 시장은 논산천 제방 인근 마을 주민 200여 명이 대피한 부적초등학교 및 마을회관 등을 찾아 불편한 사항을 하나하나 살피고, 필요한 지원 방안 등을 청취했으며, 강경읍, 양촌면, 가야곡면 등 논산 전역에 걸쳐 현장 상황을 점검했다. 한편, 시에 따르면 가야곡면 시도4호 외 4개소 도로 유실, 9개 버스노선 운행불가, 검천천 외 7개소 하천 제방 및 호안 유실, 부적면 감곡리 외 15개소 토사유실 및 수목전도 등 피해가 곳곳에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추가)특히, 연무읍 마산천(L=500, H=2.5m유실), 가야곡면 왕암천(L=250, H=5.0m유실)등 제방 유실 규모가 큰 지역이 많고, 계속된 호우 피해로 관급수급이 어렵다는 문제가 있어 정부의 행․재정적 지원이 절실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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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백성현 논산시장,“2차 피해 예방이 최우선, 수해 복구에 총력 대응”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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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대실지구 도시계획도로 확장 완료
- [충청시민의소리] 계룡시(시장 이응우)는 관내 두마면 대실지구 내 도시계획도로(중로3-41호) 확장공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도로확장공사는 도시개발사업으로 인해 대실지구 내 교통체증이 가중됨에 따라 주민편의 증진 및 안전확보를 위해 추진된 사업으로 작년 5월 착공해 1년 만에 완료했다. 확장이 완료됨에 따라 시민들이 두마면 농소리 1093번지 일원(한국가스공사 인재개발원 앞)에 길이 0.675km, 도로폭 18.5∼22m의 4차로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시에 따르면 이번 도시계획도로 확장공사는 지난 2021년 하대실 도시개발사업 추진시 충청남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결과 인근 아파트 분양 및 한국가스 인재개발원 건립으로 인하여 교통량이 많아질 것이 예상됨에 따라 2차로에서 4차로로 확장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어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와 충남개발공사는 대실지구 외에도 하대실지구에 2000여 세대 이상 거주할 수 있는 단독주택, 공동주택 단지를 공급할 계획이다. 하대실 1, 2지구 개발 시 추가 인구 유입 및 유동인구 증가를 고려해 보다 쾌적한 정주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도로개설, 공원 등 다양한 기반시설 구축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대실지구와 하대실지구 도시개발사업으로 인한 교통수요에 보다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보다 쾌적한 도시환경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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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대실지구 도시계획도로 확장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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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반려견 등록비 전액 지원
- [충청시민의소리] 논산시(시장 백성현)가 반려동물의 유실․유기를 방지를 위한 ‘반려동물 등록(내장형)’지원사업을 실시한다. 동물등록은 대상 동물에게 번호를 부여하고 해당 번호에 대한 정보를 관리하여 동물의 유실·유기를 방지하기 위한 제도로, 등록된 반려동물을 잃어버리더라도 동물등록 정보를 통해 쉽게 찾을 수 있다. 주택·준주택에서 기르거나 반려 목적으로 기르는 2개월 이상의 개는 법적 등록 대상 동물이며, 읍·면 지역과 고양이의 경우 동물등록 의무 대상은 아니지만, 반려동물 유실·유기를 위해 동물등록은 반드시 필요하다. 동물보호법 제101조에 따라 반려견을 동물등록 하지 않으면 최대 6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반려동물 등록(내장형)’지원 사업의 지원 기준은 3개월 이상 2kg 이상의 반려견으로 가구당 1마리이다. 논산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시민이면 신청가능하며,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만 65세 이상의 고령자, 읍·면 지역, 2마리 이상의 반려동물을 소유하고 있는 경우 우선 지원받을 수 있다. 사업량은 200마리로, 예산이 조기 소진될 경우 올해 사업성을 분석해 내년도 사업 확대 여부 등을 검토할 계획이다. 신청은 읍․면․동사무소에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 제출하면 되며, 대상자로 선정되면 우리 시 반려동물 전문병원에 방문해 동물등록을 하면 된다. 논산시 반려동물 전문병원은 데일리 동물병원, 유명동물병원, 캐비어동물병원, 호크 종합동물병원 총 4곳이다. 이오순 축수산과장은 “동물등록은 유실·유기 동물 발생 방지와 성숙한 반려 문화 정착을 위한 필수 사항이며 반드시 지켜야 할 법적 의무 사항”이라며, “소중한 가족인 반려 동물을 지키고 동물 생명 존중 문화 확산에 많은 시민이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논산시 동물보호센터는 입양 활성화를 위해 입양비 지원(30만원)사업을 추진 중이다. 지원 대상은 센터에서 개·고양이를 입양한 자로, 질병 진단비, 접종비, 치료비, 수술비는 물론 미용비도 포함된다. 아울러, 시는 올해 사회적 약자의 반려동물 지원 내용을 담은 조례를 제정했으며, 이에 따라 내년부터 사회적 약자 반려동물 진료비를 연 최대 25만 원까지 지원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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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반려견 등록비 전액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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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굿뜨래몰’, 국가서비스대상 농특산물 쇼핑몰 부문 2년 연속 대상 수상
- [충청시민의소리] 부여군의 공식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굿뜨래몰”이 산업정책연구원이 주최하는 ‘2024년 국가서비스대상(7th National Service Awards)’ 농특산물 쇼핑몰 부문에서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국가서비스대상은 산업정책연구원(IPS)에서 산업별로 소비자들에게 사랑받은 서비스 기업과 기관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서비스 가치, 고객만족, 마케팅-커뮤니케이션 등 항목들을 평가해 각 부문별 우수 서비스를 발굴해 수여하는 상이다. ‘굿뜨래몰’은 부여군 공동브랜드 ‘굿뜨래’ 승인 농식품과 기타 국가인증(GAP, HACCP 등)을 받은 우수한 부여군 농식품을 소비자들이 한번에 보고 구매할 수 있도록 하여 많은 소비자에게 부여군 농식품에 대한 이미지 제고 및 ‘굿뜨래’ 브랜드 인지도 향상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또한, 매달 다양한 할인이벤트를 통해 굿뜨래 제철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하고 고객 참여형 이벤트(리뷰이벤트, 경품이벤트, 부여관광이벤트 등)를 기획하여 소비자들이 먼저 찾는 농특산물 쇼핑몰로 자리매김하였다. 한편,‘굿뜨래’는 2004년 개발된 부여군 공동브랜드로 엄격한 심사기준을 통과한 경영체만 ‘굿뜨래’브랜드를 사용할 수 있으며 품질관리 전담인력 배치로 철저하고 꾸준한 품질관리를 통해 20년동안 시장에서 확실한 위치를 선점하고 있다. 또한 사용승인조직의 내실있는 역량강화 및 굿뜨래 농특산물의 명품화를 위해 매년 경영관리 교육, 전문가 맞춤형 컨설팅 및 경영성과 분석을 통해 소비자의 신뢰도를 다지고 있다. 아울러 13년 연속 국가브랜드 대상을 비롯한 48개의 수상 경력으로 더 커진 브랜드 파워를 자랑하는 가운데 전 국민 인지도 48.5%, 브랜드 가치 3,929억 원으로 평가돼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으로 브랜드노믹스를 실현하는 농산물브랜드로 주목받고 있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굿뜨래몰이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과 큰 사랑으로 2년 연속 국가서비스대상 수상이라는 영예를 안게 되어 큰 영광이다.”라며 “앞으로도 ‘굿뜨래몰’을 통해 부여군 공동브랜드 ‘굿뜨래’가 국내외에 파워브랜드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엄격한 품질관리와 신뢰도 향상으로 소비자의 기대에 부응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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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굿뜨래몰’, 국가서비스대상 농특산물 쇼핑몰 부문 2년 연속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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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충남 국방산업 미래를 위해 건양대와 글로컬사업 합심
- [충청시민의소리] 논산시(시장 백성현)가 국방군수산업도시로서의 비전을 공유하고 충청남도, 계룡시, 방위산업진흥회 건양대학교와 협력하여 교육부의 글로컬대학 30사업에 건양대학교가 선정될수 있도록 함께 노력한다. 27일 논산시는 충남도, 계룡시, 한국방위산업진흥회, 건양대와 글로컬대학 사업 선정을 위한 협력 및 방위산업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논산시, 충남도, 계룡시는 국방산업 육성을 위한 신규사업 공동발굴 및 국가공모사업대 공동대응 협력하며, 건양대와 방위산업진흥회는 글로컬대학 사업참여 및 지원을 통해 전문인력 양성하고, 방위산업 관련 업체 재직자 교육프로그램 개발 등 R&D 협력, 공동연구 및 정보교류를 추진한다. 지난 4월 교육부 글로컬대학30 사업에 예비지정된 건양대는 ‘지역과 함께 세계로, K-국방산업 선도대학’이라는 비전아래 전력지원체계 분야에 특화된 K-국방산업 선도대학을 발돋움하고자 한다. 협약의 함께 진행된 포럼에서는 국방군수산업도시 논산시가 건양대학교에서 국방전문인력을 양성 및 공급하여 관학이 상생협력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 K-국방산업 산학협력과 관련된 인재양성을 위한 교육혁신 방안을 모색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과 대학이 함께 연대하여 지역소멸에서 부흥의 도시로 논산시가 국방친화 국방군수산업도시로 도약하는 초석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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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충남 국방산업 미래를 위해 건양대와 글로컬사업 합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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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의회, 제6대 후반기 의장단 선출
- [충청시민의소리] 계룡시의회는 6월 28일(금) 제174회 임시회를 열고, 김범규 계룡시의회 의장(국민의힘)이 제6대 계룡시의회 후반기 의장으로 당선되면서 연임을 확정 지었다. 또 부의장에는 조광국 의원(더불어민주당)으로 각각 선출했다. 계룡시의회 제6대 후반기 김범규의원 의장 재적의원 7명이 전원 참석한 가운데, 김범규의원이 4표를 받아 의장으로 당선되었고, 이어 이루어진 부의장 선거에서는 조광국의원이 4표를 얻어 부의장으로 당선되었다. 계룡시의회 제6대 후반기 조광국의원 부의장 김범규 의장은“제6대 후반기 계룡시의회를 동료의원분들과 함께 의견을 존중하고 주어진 책임과 의무를 다하여 투명하고 공정한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겠다”며 당선소감을 밝혔다. 또한 조광국 신임 부의장은 “동료의원들께 감사드리며, 계룡시 지역발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신뢰받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제6대 계룡시의회 후반기 의장단은 2026년 6월 30일까지 의정활동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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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의회, 제6대 후반기 의장단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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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응우 계룡시장, 민선8기 출범 2주년 언론인 간담회 열어
- [충청시민의소리] 이응우 계룡시장이 27일 계룡문화예술의전당에서 취임 2주년 기자 간담회를 열고 민선8기 2차년도 시정 주요 성과 및 향후 시정 운영 방향에 대해 밝혔다. 이 시장은 임기 전반기를 보내며 시민 행복을 위해 전력을 다해 뛰었다고 말하며 민선8기 임기가 반환점을 지난 만큼 시민 여러분께서 행정의 효용을 체감하실 수 있도록 보다 속도감 있게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남은 임기 시정운영방향을 밝혔다. 이 시장은 민선 8기 2차년도 가장 큰 성과로 10월 2일부터 6일까지 계룡대 활주로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국제방위산업전시회(KADEX2024) 계룡시 유치를 꼽았다. KADEX2024는 국내 최대규모 방산전시회로 무기체계부터 전력지원체계(비무기체계)까지 대한민국 국방산업 품목을 통합 전시하는 등 대한민국 육군의 현재와 미래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대규모 박람회다. 아울러 전 세계 50개국, 500개 업체가 참여해 1600여 개의 부스를 설치하는 등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될 것으로 보이는 만큼 전세계에 대한민국의 국방수도 계룡시를 알림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많은 도움이 될 전망이다. 이 시장은 계룡시 지식산업센터 건립사업이 중소벤처기업부 신규지식산업센터 건립사업 타당성 평가를 통과하여 160억 원의 국비를 확보했으며, 전국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라는 명성에 걸맞게 ▴교통안전지수 ▴지역안전지수 ▴사회안전지수 ▴집중안전점검 등 다양한 안전 관련 평가에서 전국 최상위권의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고 말했다. 그 외에도 ▴전국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평가에서 최우수(SA) 등급 달성 ▴계룡軍문화축제 축제콘텐츠 대상 수상 ▴향적산 일원 생태숲 지정 ▴시민과 소통활성화 및 찾아가는 현장 소통 강화 ▴계룡시 평생학습 포털 및 스마트 시티 구축 등을 민선8기 2차년도 주요성과로 제시했다. 이 시장은 임기 후반기 시정 운영 방향에 대해서도 밝혔다. 이 시장은 ▴軍운용 적합성 검증 기술지원 사업 추진(지능형센서 기술지원사업) ▴국방관련 공공기관 유치 ▴국군의무사관학교 설치 등 타 지역과는 차별화되는 국방 관련 사업을 추진하고, 광역교통기반시설 구축을 위해 ▴계룡역 환승센터 조성 ▴(舊)신도역 부활 ▴충청권광역철도 1단계(신탄진∼계룡) 건설 ▴서울∼세종 고속도로 계룡IC 연장 등을 추진할 뜻을 밝혔다. 아울러 ▴사계관광문화마을 조성 ▴농소천 산책로 조성 ▴향적산 생태치유숲 조성 ▴신도안 괴목정, 향한리 멘재소류지 경관 개선 등 쾌적한 전원도시 완성은 물론 하대실 지구 개발을 통해 공동주택과 공공청사용지를 공급함으로써 쾌적한 정주여건 조성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계획도 전했다. 이응우 시장은 “민선8기 첫 2년은 공약실천을 위한 계획을 세우고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남은 2년은 그동안 노력한 결실을 맺어 시민여러분께 돌려드리는 시간으로 생각한다”며 “저를 비롯한 500여 공직자는 시민여러분의 믿음에 보답할 수 있도록 공약실천에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지난해 개청 20주년을 맞이하며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계룡시의 끊임 없는 노력이 값진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변함없는 성원을 부탁드린다”며 시정에 대한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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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응우 계룡시장, 민선8기 출범 2주년 언론인 간담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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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7월 1일자 인사발령
- [충청시민의소리] 논산시 7월 1일자 인사발령 ◇전보(4급) △농산경제국장 김영민(승진) △건설미래국장 김봉순(승진) △보건소장 김배현(승진) ◇전보(5급) △ 홍보협력실장 김병호 △자치행정과장 김영기 △안전총괄과장 김무중 △100세행복과장 성은미 △회계과장 엄해경 △민원과장 성경옥(승진) △농촌활력과장 허영환 △축수산과장 이오순(승진) △지역경계과장 강대형 △투자유치과장 윤여창 △국방산업과 우종갑 △건설과장 김영천 △도시주택과장 이현근(승진) △도시재생과장 김용정 △도로과장 유영준 △교통과장 조용근 △토지정보과장 이정범(승진) △인구청년교육과장 유현숙(승진) △보건위생과장 정순영(승진) △감염병관리과장 유순미(승진) △광석면장 신미숙(승진) △노성면장 정은숙 △상월면장 정기영(승진) △연산면장 하봉수 △벌곡면장 변애숙(승진) △양촌면장 남윤영(승진) △가야곡면장 양미호 △부창동장 김일규 ◇전출(5급) △논산시의회 조영국(승진) ◇전보(6급:팀장요원) △기획감사실 서금애 △기획감사실 심윤무 △예산실 최진혁 △미래전략실 신보선 △홍보협력실 천성진 △홍보협력실 박호연 △자치행정과 김영준 △자치행정과 강도영 △자치행정과 김수연 △안전총괄과 한재호 △복지정책과 명상필 △100세행복과 임순옥 △100세행복과 나형아 △아동복지돌봄과 김희정 △아동복지돌봄과 박민경 △주민생활지원과 김윤희 △주민생활지원과 서현희 △회계과 곽은주 △회계과 최성수 △회계과 임희영 △디지털정보과 이상수 △농촌활력과 권오수 △농산물유통지원센터 양정훈 △벌곡면 변영준 △연산면 김동현 △지역경제과 오미숙 △투자유치과 김지영 △국방산업과 홍형선 △건설과 임민환 △도시재생과 김태광 △도로과 하헌준 △도로과 박재창 △교통과 조명섭 △교통과 박홍식 △신속허가과 박병우 △신속허가과 유근정 △토지정보과 이명영 △상하수도과 서부석 △문화예술과 김순옥 △문화예술과 김민수 △체육진흥과 안승찬 △체육진흥과 양선웅 △관광과 남상직 △ 보건소 보건행정과 강현숙 △보건소 보건행정과 임은혜 △보건소 보건위생과 윤석순 △보건소 보건위생과 김형미 △보건소 감염병관리과 한미영 △평생학습도서관 김미영 △연무읍 박수진 △연무읍 오병규 △성동면 남규선 △광석면 김경창 △광석면 조은경 △노성면 김대성 △노성면 강은희 △상월면 이정미 △부적면 한금예 △연산면 최용현 △벌곡면 신영자 △벌곡면 최찬규 △양촌면 정미리 △양촌면 정견자 △가야곡면 한기석 △은진면 백인나 △은진면 최병윤 △채운면 김보람 △부창동 주성철 △부창동 박소연 ◇전보(6급) △기획감사실 정안석 △100세행복과 이주홍 △주민생활지원과 김영은 △상하수도과 국동영 △문화예술과 김윤미(복직) △체육진흥과 양승관 △체육진흥과 서봉석 △취암동 하은수 ◇승진(6급) △100세행복과 강선경 △축수산과 고형열 ◇전보(7급) △기획감사실 박은영 △예산실 김범수 △예산실 장상규(파견복귀) △예산실 안상돈 △미래전략실 김효 △미래전략실 조용화 △홍보협력실 최지혜 △홍보협력실 소인정 △자치행정과 신상욱 △안전총괄과 양윤정 △안전총괄과 모현석 △안전총괄과 오유진 △100세행복과 윤재현 △아동복지돌봄과 최은옥 △아동복지돌봄과 강민경 △주민생활지원과 우혜선 △세무과 길가애(복직) △세무과 유중호 △회계과 장영필 △회계과 김영남 △회계과 서형연(파견복직) △농촌활력과 김명임 △농촌활력과 안형욱 △농산물유통지원센터 김용철(복직) △지역경제과 김경일(복직) △국방산업과 나승규 △도시재생과 이길복(복직) △도로과 이세운 △교통과 김민호 △교통과 장윤석(파견복귀) △교통과 성규철 △상하수도과 박윤희 △문화예술과 권주희 △문화예술과 정회성 △인구청년육과 윤제진 △보건소 김동현 △연무읍 박윤주 △성동면 남영숙 △노성면 김현정 △부적면 김보람 △벌곡면 홍진아(복직) △은진면 김초아 △채운면 박주혜 ◇승진(7급) △복지정책과 이찬기 △신속허과 이다혜 △연무읍 조은아 ◇전보(8급) △자치행정과 김대연 △100세행복과 김혜민 △아동복지돌봄과 서정민 △민원과 장서윤 △민원과 박소현 △농산물유통지원센터 강현숙 △농산물유통지원센터 민재훈 △지역경제과 하지윤 △건설과 박경준 △도시주택과 박선희 △상하수도과 이해창 △상하수도과 성용범 △문화예술과 박진희 △관광과 조은이 △환경과 박현수 △자원순환과 이소희 △성동면 양윤서 △부적면 김주영 △연산면 장수진 △연산면 황다나(복직) △가야곡면 남성현 △채운면 박재현 △부창동 김상경 ◇승진(8급) △복지정책과 박희영 ◇전보(9급) △자치행정과 허광영 △산림공원과 정근창 △도시주택과 신우섭 △도시주택과 김정현 △도로과 손영수 △교통과 이주희 △문화예술과 조하영 △체육진흥과 고희선 △농업기술센터 홍지범 △강경읍 이수빈 △연무읍 유창열 △광석면 한철규 △부적면 김준수 ◇시보 △도로과 유진형 △교통과 류태욱 ◇전출(6급) △논산시의회 이찬경 △논산시의회 오현숙 ◇파견복귀,전출 △논산시의회 이건욱 ◇퇴직준비교육 △건설도시국 박찬택 △보건소 한미옥 △상월면 한창건 △벌곡면 유정태 △농촌활력과 오운석 △축수산과 이호철 △감염병관리과 이경애 △도로교통과 조정구 △연산면 허동한 △노성면 김영묵 △보건행정과 우영희 △은진면 김태숙 △상월면 김영기 △체육진흥과 서재식 ◇정년퇴직 △자치행정과 박광용 △자치행정과 김종현 △자치행정과 이혜란 △자치행정과 김민수 △자치행정과 박민우 △자치행정과 표재석 △자치행정과 송재온 △자치행정과 윤종구 △자치행정과 고기석 ◇명예퇴직 △토지정보과 박광해 △양촌면 이재성 ◇실무수습해제 △보건행정과 이혜란 △보건행정과 이영경 △민원과 임유진 △도시주택과 박은비 △연무읍 이유나 △은진면 서은경 △취암동 김예림 △부창동 차재평 △세무과 서지연 △부창동 이다정 △평생학습도서관 조혜영 △평생학습도서관 유성욱 △안전총괄과 고상석 △디지털정보과 최동천 △체육진흥과 이건희 △도시재생과 신민진 △축수산과 이강민 △자원순환과 전명석 △건설과 김민성 △건설과 이환희 △교통과 류태욱(전보) △교통과 최홍서 △신속허가과 유형준 △건강증진과 백시연 △건강증진과 이지원 △건강증진과 송유경 △보건위생과 백하은 △도로과 유진형(전보) △평생학습도서관 성지훈 △연산면 이아영 △연산면 김승식 △도로과 김진영 △건강증진과 양현희 ◇신규 △디지털정보과 송인욱 ◇질병휴직 △주민생활지원과 김명환 △국방산업과 김미선 △산림공원과 현득환 ◇가족돌봄·육아휴직 △부적면 우상권 △도시주택과 김아름 △연무읍 김다정 △미래전략실 백동기 △100세행복과 장의택 △강경읍 박혜숙 △자원순환과 차효진 △상하수도과 강재구 △부창동 박현정 △상하수도과 신인수 △아동복지돌봄과 김현수 △벌곡면 오동섭 △광석면 이다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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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 특산물로 신메뉴 개발" 강경젓갈축제서 맛보세요
- [충청시민의소리] 충남 논산 지역의 특산자원을 활용해 개발된 새로운 논산대표음식들이 이달 열리는 ‘강경젓갈축제’에서 첫선을 보인다. 27일 시에 따르면 지난 26일 관내 요식업체 10곳이 참여한 논산 대표 음식 개발 과정을 완료하고 품평회 및 수료식을 가졌다. ‘디에스교육컨설팅’과 지역특화음식 개발 전문가인 유미희 셰프가 협력해 진행된 이번 개발 과정은 지난 8월부터 26일까지 7회에 걸쳐 운영됐다. 교육생 전원이 과정을 수료하는 등 뜨거운 열정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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