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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룡시, 건강과 맛 잡은 우리쌀빵 과정 성료
    [충청시민의소리] 계룡시(시장 이응우)는 지난 6월 10일부터 7월 18일까지 64명의 시민을 대상으로 건강하고 맛있는 우리쌀빵 교육 과정을 총 12회에 걸쳐 운영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 과정은 우리쌀의 우수성과 가치를 시민들에게 알리고, 이를 실생활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실습과 이론 중심의 제빵 기술을 전수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프로그램은 ▲무화과․팥휘낭시에 ▲말차스모어쿠키 ▲시오팡 ▲연유쌀카스테라 ▲참깨베이글 등 우리쌀가루를 활용한 13종의 다양한 빵에 대한 이론 강의와 실습으로 구성됐다. 특히,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건강하고 속 편한 교육 과정으로 구성하여 시민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교육에 참여한 시민들은 “평소 쌀가루로 빵을 만드는 것이 어렵게 느껴졌는데, 이번 과정을 통해 손쉽게 우리쌀을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익힐 수 있었다”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우리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전세대의 건강한 식생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다채로운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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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룡시
    2025-07-18
  • 계룡시,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희망의 도시로 도약
    [충청시민의소리] 계룡시(시장 이응우)가 민선 8기를 맞아 전국에서 가장 안전하고 젊은 에너지가 넘치는 도시, 그리고 지속 가능한 희망의 도시로 자리매김하며 대외적 위상을 높이고 있다. 시는 치안 체계 강화와 사회안전망 확충을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안전지수’ 향상에 주력해왔다. 이를 기반으로 인구 증가와 젊은 층 유입을 도모하며, 살기 좋은 도시로의 변화를 지속 추진하고 있다. 특히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軍문화 선도 도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매년 개최되는 계룡軍문화축제를 성공적으로 이끌며 국내외에서 사랑받는 축제 도시로 자리 잡았고,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시 브랜드 가치 상승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계룡시는 웰니스·친환경 도시로서 기반을 다지고 있다. 친환경 인프라 확충, 건강·여가 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한편, 탄소중립 정책을 선도적으로 도입해 지속 가능한 발전을 실현하고 있다. ‘시민과의 소통 행정’ 성과도 주목할 만하다. 다양한 소통 채널 운영과 현장 중심의 위민행정으로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이러한 노력을 인정받아 대한민국 창조경영 ‘시민소통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응우 시장은 “민선 8기 동안 시민들과 함께 만든 성과는 미래 계룡시 발전의 튼튼한 발판”이라며 “앞으로도 도전을 멈추지 않고 세계적인 軍문화 중심 도시이자 안전하고 행복한 계룡시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계룡시는 이번 성과를 토대로 대한민국 도시 발전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며, 지속 가능한 미래로의 도약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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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룡시
    2025-07-18
  • 부여군, 민선 8기 3주년 맞아 ‘소통의 장’ 마련
    [충청시민의소리]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지난 15일 부여문화원 소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민선 8기 3주년 소통의 장’을 개최했다. 이번 자리는 지난 3년간의 군정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군민 중심 행정의 방향성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정현 군수는 “특권을 내려놓고 반칙하지 않겠다”는 원칙 아래, 공정과 상생의 가치를 군정 전반에 반영하며 다양한 정책적 변화를 이끌어왔다. 대표적인 성과로는 ▲정주환경 보호와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청정 부여 123(3不) 정책’, ▲기회의 평등을 위한 ‘수의계약 총량제’,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보장하는 ‘농민수당’ 도입,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문화예술교육종합타운’ 조성 등이 꼽힌다. 특히, 전국 최초로 도입된 순환형 지역화폐 ‘굿뜨래페이’는 지역 상권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 성과로 주목받고 있다. 굿뜨래페이를 통한 정책 발행은 농민수당과 재난지원금 등 주요 정책을 지역 내 소비로 연결하며 지역경제 회복에 실질적 효과를 가져왔다는 평가다. 이날 행사에서 박 군수는 “부서 간 칸막이를 허물고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군민의 행복을 최우선에 둔 행정을 실현하자”고 강조하며, 남은 임기 동안 계획된 사업들의 안정적 마무리와 내실 있는 추진을 약속했다. 한편, 부여군은 현재 721억 원 규모의 ‘최초·유일사업’(최초 31건, 유일 10건)을 추진 중이며, 전국 지자체의 선도적 정책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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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여군
    2025-07-17
  • 논산시에 찾아온 따뜻한 손길, ‘사랑의 집 고치기’ 제48호점 착공
    [충청시민의소리] 논산시(시장 백성현)는 지난 16일 채운면에서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집 고치기’ 제48호점 착공식을 개최하고, 민관이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 실천에 나섰다. ‘사랑의 집 고치기’는 2007년부터 진행되고 있는 건축 재능기부 사회공헌 사업으로, 대한전문건설협회 세종시·충청남도회의 후원을 받아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시행되고 있다. 이번 제48호점의 수혜 대상은 채운면에 거주하는 중증장애인 가구로, 열악한 재래식 화장실을 개선하고 지붕 누수를 방지하는 등 주택 전반에 걸친 환경 개선이 이뤄질 예정이다. 착공식에는 백성현 논산시장을 비롯해 대한전문건설협회 세종시·충청남도회 김종언 회장, 대전MBC 진종재 사장, 논산시 운영위원회 김진원 위원장 및 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수혜 가정에 따뜻한 응원과 격려를 전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이웃의 어려움을 함께 해결하는 것이 바로 논산시가 지향하는 사람 중심 공동체 복지”라며, “앞으로도 민간 자원과의 적극적인 연계를 통해 더욱 촘촘한 지역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논산시는 앞으로도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주거개선 사업을 지속 추진하며,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정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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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논산시
    2025-07-17
  • 논산시, ‘매월 1,004원 기부로 전하는 천사들의 마음’
    [충청시민의소리] 논산시(시장 백성현)는 지난 16일, 논산시청 회의실에서 지역 고등학생과 청소년복지시설 청소년을 위한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논산시청소년청년재단이 주관하고, 지역사회 구성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1004 기부 운동’을 통해 마련된 소중한 나눔의 자리였다. 이번 장학금은 관내 13개 고등학교 학생 151명에게 1인당 30만 원씩 총 4,530만 원, 청소년복지시설 5개소에는 각 200만 원씩 총 1,000만 원이 전달되며, 총 지원 금액은 5,530만 원에 달한다. ‘매월 1,004원’ 기부는 시민과 기업이 참여해 청소년의 꿈을 응원하자는 취지로 시작된 논산시의 대표 나눔 캠페인이다. 올해로 두 번째 진행된 장학금 전달식에는 11명의 기부자가 직접 참석해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수여하고, 따뜻한 격려의 말을 전하며 감동을 더했다. 논산시청소년청년재단 관계자는 “1004 운동은 작지만 꾸준한 기부가 모여 큰 희망을 만드는 시민 참여형 기부 운동”이라며, “아이들이 자신의 꿈을 포기하지 않고 도전할 수 있도록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청소년 여러분이 논산 출신임에 자부심을 갖고 꿈을 향해 당당히 나아가길 바란다”며 “논산시는 국방산업단지, 탑정호 리조트 등 양질의 일자리와 정주 여건을 통해 여러분이 논산을 선택한 것을 절대 후회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한편, 논산시는 앞으로도 청소년이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하게 성장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장학 지원과 복지 확대에 지속적으로 힘쓸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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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논산시
    2025-07-17
  • 계룡시, 하절기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특별점검 실시
    [충청시민의소리] 계룡시(시장 이응우)는 하절기 건설공사장 등에서 발생하는 비산먼지를 줄이기 위해 이달 말까지 비산먼지 발생사업장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기온 상승과 더불어 각종 공사로 인해 비산먼지가 증가하는 시기에 맞춰, 대기환경 개선과 주민 건강 보호를 위해 추진되는 조치다. 점검 대상은 비산먼지 배출량이 많은 10,000㎡ 이상 대규모 사업장 7개소로, 주요 점검 내용은 ▲비산먼지 발생사업 신고사항 이행 여부 ▲방진벽·방진망·세륜시설 등 억제시설 설치 및 운영실태 ▲작업장 내 살수시설 설치 여부 ▲출입 차량의 세륜 상태 등이다. 특히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토사 유출을 방지하기 위해 사전 안내 및 현장 점검도 병행하여 진행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점검에서 경미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중대한 위반 사항은 관련 법령에 따라 확인서 징구와 사진 등 증빙자료 확보 후 엄중히 조치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건설 및 토목공사장에서 발생하는 비산먼지는 주민 생활에 큰 불편을 줄 수 있는 만큼, 사업장들의 철저한 관리와 시의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계룡시
    2025-07-17
  • 계룡시 엄사상가번영회, 골목형상점가 지정 기념 축하행사 성료
    [충청시민의소리] 계룡시(시장 이응우)와 엄사상가번영회(회장 정관식)는 지난 5월 28일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된 엄사 상권에서 지정 기념 축하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골목형상점가 지정을 기념하고, 지정 과정에 함께한 상인들을 격려하는 한편 지역 주민과의 소통을 통해 상점가 활성화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표시판 부착 ▲골목형상점가 지정 현판식 등을 통해 상인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상점가의 새 출발을 알리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행사 이후에는 상인과 주민이 함께하는 다과회를 통해 골목상권의 미래를 공유하는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엄사상점가의 골목형상점가 지정은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더불어 지역경제 선순환 기반 마련을 위한 중요한 전환점으로 평가되고 있다. 또한 시민들에게는 다양한 상품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생활비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 특히, 중소벤처기업부가 발행하는 온누리상품권의 상시 10% 할인 판매, 9월까지 진행되는 10% 환급 이벤트 등은 지역 상점가 이용을 유도하며 실질적인 소비 활성화를 견인할 것으로 전망된다. 정관식 엄사상가번영회장은 “이번 골목형상점가 지정은 시민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경제를 살리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계기”라며 “앞으로도 상인회가 중심이 되어 골목상권이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계룡시의 엄사 및 금암동 골목형상점가는 스마트폰 앱 ‘디지털온누리’를 통해 간편하게 상품권 사용이 가능해, 시민 편의성과 접근성 또한 대폭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 지역뉴스
    • 계룡시
    2025-07-17
  • 부여군, “기본 없는 행복은 없습니다” 박정현 부여군수, ‘국민총행복증진법’ 제정 촉구
    [충청시민의소리] 박정현 부여군수가 국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국민총행복증진법’의 조속한 제정을 강력히 촉구했다. 박 군수는 지난 7월 15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국민총행복증진법 제정 토론회」에 종합토론자로 참석해, “성공한 나라 대한민국이 이제는 ‘행복한 나라’로 나아가기 위해 국가 운영의 기준을 ‘성장’에서 ‘삶의 질’로 전환해야 할 시점”이라며 법 제정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이번 토론회는 ▲국민총행복정책포럼(대표의원 이해식) ▲행복실현지방정부협의회(상임회장 정원오) ▲국민총행복전환포럼이 공동 주최했으며, 국회의원, 정부 관계자, 학계 및 지방정부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국민총행복 실현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박 군수는 대한민국의 현실을 지적하며 “출산율 0.75명, 자살률 OECD 1위, 노인빈곤율 OECD 평균의 3배라는 통계는 더 이상 경제성장만으로 국민의 삶을 책임질 수 없다는 경고”라고 밝혔다. 이어 “이제는 기본적인 삶의 조건부터 국가가 함께 책임지는 ‘기본사회’로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특히 박 군수는 “진정한 행복정책이란 이미 안정된 삶을 누리는 자의 만족을 높이는 것이 아니라, 기본적인 삶의 조건조차 갖추지 못한 이들에게 국가가 어떻게 응답할 것인가의 문제”라며, 국민총행복증진법은 “공정한 출발선과 기본사회의 철학을 정책과 제도로 구체화할 수 있는 첫 제도적 기반”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지방정부의 역할을 강조하며 “행복은 지역에서 시작되고 삶은 지역에서 영위된다”며, “중앙과 지방정부가 공동의 책임을 바탕으로 국민총행복 실현을 위한 법·제도적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현재 부여군을 비롯한 일부 지방정부는 자체적으로 행복지표 개발, 행복도 조사 및 정책 반영 등의 실험을 이어가고 있다. 박 군수는 이를 “법률적 뒷받침 없는 외로운 자치”라고 표현하며, “이제 이러한 지방정부의 실천이 국가 전략으로 확장돼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번 토론회는 행복을 중심 가치로 삼는 정책 전환의 출발점으로, 실현 가능한 정책 로드맵을 마련하고 다양한 주체들의 협력을 이끌어내기 위한 장으로 마련됐다. 한편, 국민총행복증진법이 제정되면 ▲법정계획 수립 및 예산 반영 ▲지역 맞춤형 행복정책 수립 ▲행복지표 개발 및 측정 ▲국민 행복도 조사 등이 가능해지며, 지방정부 주도의 ‘행복국가’ 구현에 한층 더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정현 군수는 끝으로 “이제는 경쟁보다 포용, 성장보다 삶의 질을 중심에 둔 사회로 나아가야 할 때”라며, “국민총행복증진법은 선택이 아닌 시대적 책무이자, 국가가 국민에게 지켜야 할 약속”이라고 덧붙였다.
    • 지역뉴스
    • 부여군
    2025-07-16
  • 한국유교문화진흥원, 2025년도 적극행정 실천 다짐행사 개최
    [충청시민의소리] 한국유교문화진흥원(원장 정재근, 이하 ‘한유진’)은 지난 7월 14일(월) 진흥원 대학당에서 ‘2025년도 적극행정 실천 다짐행사’를 개최하고,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적극행정 실천 의지를 새롭게 다졌다. 이번 행사는 적극행정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실천 의지 제고를 위해 마련된 자리로, 직원들은 각자의 다짐 문구를 작성하고 공유하는 시간을 가지며 자발적인 실천을 결의했다. 또한 ‘소극행정을 부수는 퍼포먼스’를 통해 비효율적 행태의 근절 의지를 상징적으로 표현하며, 전사적 실천 분위기를 조성했다. 정재근 원장은 “적극행정은 공직자의 열린 마음에서 출발한다”며 “한유진 전 임직원이 긍정적이고 능동적인 자세로 업무에 임함으로써 공공의 이익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한유진은 적극행정 조직문화 정착을 위해 제도 운영과 문화 확산을 포함한 3개 분야, 11개 과제로 구성된 『2025년도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수립하여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 지역뉴스
    • 논산시
    2025-07-16
  • 연산문화창고, 논산 대표 축제와 관광지를 360°로 즐긴다!
    [충청시민의소리] 논산문화관광재단(이사장 백성현)은 오는 7월 9일부터 연산문화창고에서 360도 VR 영상 체험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VR 영상 체험 프로그램은 논산의 대표 축제와 관광명소, ‘논산 11경’을 360도 영상으로 구현하여 현장감 넘치는 가상현실(VR) 콘텐츠로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문화 체험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방문객들은 연산문화창고 2동 커뮤니티홀 B에서 매주 월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무료로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다. 지진호 논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논산의 아름다운 자연과 다채로운 축제를 첨단 기술로 생생하게 담은 VR 체험을 통해 세대와 계층을 뛰어넘는 새로운 문화 콘텐츠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며 “논산의 매력을 색다른 방식으로 전달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연산문화창고(041-730-2960) 또는 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지역뉴스
    • 논산시
    2025-07-16
  • 논산시 양촌면 백정희 새마을부녀회장, ‘제2회 새마을부녀회 봉사대상’ 우수상 수상
    [충청시민의소리] 논산시(시장 백성현) 양촌면 새마을부녀회 백정희 회장이 지난 14일 개최된 ‘제2회 새마을부녀회 봉사대상’ 시상식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식은 충청남도 문예회관에서 열렸으며, 새마을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한 새마을부녀회원들의 노고를 기리고자 마련됐다. 충남 도내 각 시·군에서 활동 중인 새마을부녀회원 650여 명이 참석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백정희 회장은 수상 소감에서 “이 상은 개인이 아닌, 함께 봉사해온 양촌면 새마을부녀회원 모두의 것”이라며 “앞으로도 이웃과 정을 나누고 지역을 따뜻하게 만드는 봉사활동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백 회장의 수상 소식에 지역사회에서도 축하가 이어졌다. 논산시새마을회 정문순 회장은 “현장에서 묵묵히 봉사하는 부녀회원들이야말로 지역의 든든한 힘”이라며 “백정희 회장님의 헌신은 새마을운동 정신을 실천한 모범사례”라고 전했다. 논산시 관계자는 “백 회장의 수상은 우리 지역의 자랑”이라며 “시민이 중심이 되는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만들기 위해 자발적인 봉사와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지역뉴스
    • 논산시
    2025-07-16
  • 논산시, “어르신의 손맛에 위생을 더한 건강한 한 끼, 어떠세요?”
    [충청시민의소리] 논산시(시장 백성현)는 어르신일자리 수행기관인 논산시시니어클럽에서 운영 중인 고령자친화기업 ‘논산인의 밥상’이 식품의약품안전처 주관 식품접객업소 위생등급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매우우수(★★★)’를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위생등급 평가는 ▲조리환경 ▲식자재 관리 ▲종사자 위생 ▲고객 편의시설 등 다양한 항목을 기준으로 실시되었으며, ‘논산인의 밥상’은 전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최고 등급을 받는 성과를 거뒀다. ‘논산인의 밥상’은 2023년 보건복지부 고령자친화기업 공모에 선정되어 운영되고 있는 한식 뷔페형 식당으로, 단순히 고령 인력을 고용하는 차원을 넘어 어르신들의 손맛과 풍부한 경험을 적극 반영해 지속 가능한 일자리 모델을 창출하고 있다. 논산시 관계자는 “이번 위생등급 인증은 어르신이 주도하는 일자리도 충분히 품질과 신뢰를 갖출 수 있음을 보여주는 모범사례”라며, “앞으로도 어르신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논산인의 밥상’은 논산시 농산물 공동브랜드‘육군병장’과 협업해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역 생산-소비의 선순환 체계 구축 등 다양한 사회적 가치 실현에도 앞장서고 있다. 이러한 공로로 ‘논산인의 밥상’은 고령친화도시 논산을 대표하는 상징적 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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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논산시
    2025-07-16
  • 논산시, 혹서기 대비 우량 딸기묘 집중관리 돌입
    [충청시민의소리] 논산시(시장 백성현)가 여름철 고온기 속에서도 고품질 우량 딸기묘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 딸기 육묘장에 대한 집중 관리 체계에 본격 돌입했다. 시는 지난해 약 32만 주의 우량 딸기묘를 관내 농가에 공급한 바 있으며, 올해도 생산성과 품질을 동시에 확보하기 위한 정밀한 환경·병해충 통합관리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현재 육묘장 내 주간 기온이 40℃를 웃도는 등 혹서가 지속되는 가운데, 시 농업기술센터는 자묘 활착 초기부터 체계적인 관리에 나서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정기적인 약제 방제 △자묘 및 런너 절단 후 소독 △환기 강화 △관수량 조절 등을 통해 묘의 생육환경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있다. 또한 작은뿌리파리, 응애 등 주요 병해충에 대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 주 2회 이상 정밀 예찰을 실시하고, 예방약제를 병행 투입하여 병해충을 조기에 발견하고 방제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특히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확산 우려가 높은 탄저병의 예방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정기적인 약제 살포는 물론, 탄저균에 감염된 이병주는 즉시 제거하고, 육묘장 통로와 작업기구에 대한 위생소독도 강화하여 병원균의 확산을 철저히 차단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우량 딸기묘 생산은 병해충 예방과 환경관리가 조화를 이룰 때 가능하다”며 “농업기술센터의 집중관리 사례를 참고해 각 농가에서도 정식 전까지 품질 좋은 딸기묘 확보에 최선을 다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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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논산시
    2025-07-16

열린뉴스 검색결과

  • 논산계룡교육지원청, 농협 논산시지부와 아침밥 먹기 운동 펼쳐
    [충청시민의소리] 논산계룡교육지원청은 지난 4일 농협중앙회 논산시지부(지부장 김동진), 양촌농협(조합장 김기범)과 함께 쌀 소비 촉진 및 직원 건강증진을 위해 「아침밥 먹기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지원청 로비에서‘아침밥 먹기 운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최근 수확기를 앞두고 쌀값 하락과 식생활 변화 등으로 인한 쌀 소비 감소에 따른 농가의 시름을 조금이나마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한 박양훈 교육장과 김동진 지부장은 교육지원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주먹밥과 두유를 나눠주면서 건강한 식습관 유지 및 쌀 소비 확대를 위해 아침밥 먹기 운동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박양훈 교육장은 “아침밥 먹기 운동을 통해 직원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은 물론 쌀 소비가 활성화 되는 데도 큰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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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
    2024-09-04
  • 논산시의회 이태모 의원, ‘2024한국을 빛낸 자랑스러운 한국인 대상’ 수상
    [충청시민의소리] 논산시의회 이태모 의원이 26일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2024한국을 빛낸 자랑스러운 한국인 대상’시상식에서‘2024의정발전공로대상’을 수상했다. ‘한국을 빛낸 자랑스러운 한국인 대상’은 매년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각 분야의 발전을 선도하고 국가경쟁력 강화 및 사회복지 향상 등에 기여한 인물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행사 주최측은“이태모 의원은 평소 충과 효, 봉사·선행을 실천하고 투철한 사명감과 확고한 국가관으로 국가발전은 물론 대한민국 문화예술의 우수성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는데 기여한 공이 크다”며 시상 이유를 밝혔다. 이태모 의원은 초선의원으로 제9대 후반기 논산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부위원장에 선임되었으며, ‘논산시 홀로 사는 노인 고독사 예방 및 지원 조례’,‘논산시 1인가구 지원조례’등 평소 사회적약자 및 소외계층을 위한 조례제정에 관심을 갖고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또한, 최근에는 집중호우 피해 지역을 연일 찾아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수해복구지원에 매진하는 등 시의원으로서 맡은 바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고 있다. 이의원은 “이렇게 큰상을 받게 되어 영광이고 감사드린다”며,“앞으로도 시민의 행복을 위해 시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는 봉사자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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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30
  • 김종민 의원, 대통령 집무실 세종 이전 「행복도시법」개정안 대표 발의
    [충청시민의소리] 지난 16일, 새로운미래 김종민 국회의원(세종특별자치시갑,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은 「신행정수도 후속대책을 위한 연기·공주지역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을 위한 특별법」(이하 행복도시법) 일부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현재 행복도시법 제2조제1호에서는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 이전대상에서 대통령을 제외하고 있다. 제16조의2에 대통령집무실을 행복도시에 설치할 근거가 있지만 강행규정이 아니기 때문에 계속해서 지연되고 있다. 이에 김종민 의원은 행복도시 이전대상에서 대통령을 제외한 현행법 규정을 삭제하는 한편, 행복도시 내 대통령집무실 설치 규정을 강행규정으로 변경하고 그 시한을 2027년 5월 9일까지로 명확히 규정함으로써 국정운영의 효율을 제고하고 국가균형발전에 기여할 근거를 개정안에 담았다. 김종민 의원은 “대부분의 중앙행정기관이 행복도시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통령은 이전대상에서 제외된다면 국정운영의 효율성과 국가균형발전의 효과가 떨어진다”며 “대통령집무실 설치를 구체적 이전 시기까지 명시한 강행규정으로 개정해야 한다"고 입법 배경을 밝혔다. 또 김종민 의원은 “대통령과 국회의원 301명이 세종으로 가던가 10만 공무원이 다시 서울로 오던가 중대한 결정을 할 때”라며 “대통령집무실뿐만 아니라 국회 세종의사당과 중앙부처, 기관 이전 등 행정수도 완성 작업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종민 의원이 대표 발의한 「신행정수도 후속대책을 위한 연기·공주지역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을 위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은 어기구·박민규·황명선·정진욱·김한규·최민희·박수현·이수진·이재관·이정문·문진석·강준현·윤종오·이원택·민형배·정동영 국회의원 등 17인이 공동 발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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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7
  • 강민수 국세청장 후보자, 가상화폐 거래사실 번복 해명
    [충청시민의소리] 오늘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황명선 의원(논산계룡금산)이 국세청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강 후보자가 가상화폐를 거래한 사실이 없다고 했다가 번복하여 해명한 사실을 강하게 질책했다. 황명선 의원이 질의한 내용에 따르면 강민수 국세청장 후보가 애초에는 가상화폐 거래사실이 없다고 인사청문회 답변 자료를 제출하였다가 황명선의원실이 가상자산 회사에만 개인정보 동의서를 제출하지 않은 것을 확인하였다. 황 의원실이 후보자 측에 가상자산 회사에 개인정보 동의서를 제출할 것을 강하게 재촉하자 지난 12일에서야 뒤 늦게 제출하였고 13일 토요일 오전에 가상화폐 거래 사실을 의원실이 확인하였다. 이에 후보자측이 각 의원실에 가상자산 보유와 거래에 대해서 수정 답변을 제출 한 것으로 알려졌다. 황명선 의원은 “청문회 자료를 거짓으로 제출하는 것은 그 자체로 도덕성에 흠결이 있는 것이고, 국민과 국회를 모욕하는 것과 다를 바 없다”며 강하게 강민수 후보자의 자질을 문제 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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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7
  • 황명선 의원 , “3 생 ( 공생 · 민생 · 생명 ) 패키지 ” 대표발의
    [충청시민의소리] 황명선 국회의원 ( 더불어민주당 , 논산 · 계룡 · 금산 ) 이 26 일 “3 생 ( 공생 · 민생 · 생명 ) 패키지 ”3 법을 대표발의했다 . 패키지 법안은 ① 친환경자동차법 , ② 건축법 , ③ 양육비이행법 등 3 개의 법률 개정안으로 이루어져 있다 . ① 친환경자동차법 개정안은 현재 제대로 갖춰져 있지 않은 ‘ 장애인용 친환경자동차 충전구역 ’ 의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내용이다 . 전기차 등 친환경자동차의 경우 무거운 충전 케이블과 좁은 충전구역 등으로 일반차량보다 장애인에게 충전 · 주차가 더 불편한데 , 이 문제를 해결하고자 장애인 전용구역을 만들고자 하는 것이다 . 사회적 약자와의 “ 공생 ( 共生 )” 이 포인트다 . ② 양육비이행법 개정안은 아이를 홀로 키우는 한부모가족이 양육비 채무자 ( 아이를 양육하지 않는 부모 ) 로부터 양육비를 받지 못할 때 이를 국가가 선지급한 뒤 양육비 채무자로부터 회수하는 제도를 도입하고자 하는 내용이다 . 여성가족부의 ‘2021 년 한부모가족 실태조사 ’ 에 따르면 비양육부모로부터 양육비를 정기적으로 지급받는 한부모가족은 15% 에 불과할 정도로 열악한 실정이기에 , 국가가 나서서 한부모가족의 “ 민생 ( 民生 )” 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줘야 한다는 취지다 . ③ 건축법 개정안은 시공 중 주요구조를 변경하려는 경우에 구조의 안전성을 확인할 수 있는 자료를 제출하도록 의무화하는 것이다 . 최근 구조적으로 중요한 기초 부분이 시공 중에 변경되어 사고로 이어지는 사례들이 발생하여 시민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 이에 대한 사전 방지책을 세워서 국민의 “ 생명 ( 生命 )” 을 보호하고자 하는 것이다 . 황명선 의원은 “ 우리 일상 속에는 평소에는 잘 보이지 않지만 결정적일 때 누군가에게는 큰 불편과 위험으로 다가오는 부분들이 많다 ” 며 , “ 국민 삶의 외지고 소외된 곳까지 구석구석 살펴서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입법을 해나가겠다 ” 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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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26
  • 계룡시의회 신동원 의원, 대한민국지방의정 봉사상 수상
    [충청시민의소리] 계룡시의회 신동원 의원이 25일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 의장협의회로부터 '대한민국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지방의정봉사상’은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바탕으로 주민 복리 증진에 기여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선도적인 역할을 인정받은 의원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지난 2년간 시정 주요현안의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고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여 시민의 대변자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신동원 의원은 현재 제6대 계룡시의회 초선의원으로 현장중심의 소통하는 의정활동을 바탕으로 ▲계룡시 체육지도자 육성 및 지원 조례 ▲ 계룡시 시민의 날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 ▲계룡시 건전한 음주문화 조성에 관한 조례 등을 대표 발의하여 시민의 행복과 권리증진을 의해 남다른 노력들을 펼쳐왔다. 신동원 의원은“계룡시의회 동료의원들의 응원과 배려로 큰 상을 받게 되어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항상 낮은자세로 시민들과 소통하며 계룡시 지역발전과 주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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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26
  • 이재운 충남도 의원, 제15회 우수의정대상 수상
    [충청시민의소리] 국민의힘 이재운 충남도의원(계룡시)이 지난 24일,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에서 수여하는 제15회 우수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우수의정대상은 전국 시도의회 의원 중에서 적극적이고 선제적인 의정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데 탁월한 기여를 한 의원들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이재운 의원은 「충청남도 착한가격업소 지원 조례」와 「충청남도 정보격차 해소를 위한 디지털 취약계층 지원 조례」 대표 발의를 통해 취약계층을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에 앞장서는 등 충남 의정 발전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국방수도 계룡시의 도민을 보호하기 위한 현대적 방호시설 구축을 촉구하고, 충청남도 15개 시·군 중 유일하게 대학이 없는 계룡시에 충남도립대 계룡캠퍼스 신설을 촉구하는 등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대안 제시에도 앞장서 왔다. 이 의원은 “의정활동 반환점을 맞은 시점에서 의미 있는 상을 수상하게 되어 감사한 마음이다”며 “후반기에도 항상 낮은 자세로 도민의 의견을 경청하며 성실한 의정활동을 이어갈 것이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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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25
  • 논산계룡교육지원청, 발달행정보조사 양성교육 실시
    [충청시민의소리] 논산계룡교육지원청(교육장 이정석)은 4월 11일(목)부터 오는 6월 10일(월)까지 신관통합연수실에서 장애학생을 위한 진로직업교육(발달행정보조사 자격증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특수학교(급)에 재학 중인 장애 학생들에게 현장 중심의 진로개발기회를 제공하고 취업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발달행정보조사 자격증반을 운영하여 취업준비기초와 행정보조교육을 학습하고 현장실습을 통해 이론과 실제의 교육을 받게 된다. 교육지원청 관계자는 “논산 계룡지역 학교 중 6개교가 참여하고, 취업을 앞두고있는 장애 학생들에게 직업을 준비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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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16
  •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논산계룡금산의 더불어민주당 황명선 후보가 당선
    [충청시민의소리]“위대한 논산계룡금산의 지역발전과 더 행복한 미래” 위해 주민 여러분들과 손잡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당선 소감 밝혀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논산계룡금산의 더불어민주당 황명선 후보가 당선되었다. 황명선 당선인은 주민 여러분의 선택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번 총선은 경제를 파탄내고, 민생을 외면한 윤석열 정권을 심판하라는 국민의 엄중한 명령이었다며, 선택을 받들어 반드시 윤석열 정권의 폭주를 막아내고, 민생회복을 통해 무너져 가는 대한민국을 되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끝까지 선의의 경쟁을 펼쳐 준 국민의힘 박성규 후보, 무소속 이창원 후보께 심심한 위로의 마음도 전했다. 무엇보다 지역 곳곳에서 민주당의 승리와 파란을 일으키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해준 당원 동지들과 지지자, 선거 사무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했다. 황명선 당선인은 앞으로 위대한 논산계룡금산의 지역발전과 더 행복한 미래를 위해 주민 여러분과 함께 손잡고 주민들의 뜻을 존중하여 논산계룡금산을 농업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 국방산단과 관광산업을 종합적으로 연계에 지역발전을 주도하겠다고 했다. 또한 논산계룡금산을 대한민국 최고의 상품으로 세일즈하여 삶의 질을 통한 행복지수가 높은 지역이 될 수 있도록 새로운 시대를 활짝 열겠다는 포부와 함께 말이 아닌 검증된 실력과 강한 추진력으로 논산계룡금산이 비상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뛰고 또 뛰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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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12
  • 새로운미래 김종민 세종시갑 국회의원 후보, 나성동 입주자대표연합회와 지역현안 간담회 가져
    김종민 후보, “나성동의 문제를 해결하면 세종시의 문제 해결할 수 있을 것” [충청시민의소리] 7 일 , 김종민 새로운미래 세종시갑 국회의원 후보는 나릿재마을 3 단지 작은도서관에서 나성동 입주자대표연합회와 지역현안 간담회를 진행했다 . 이날 간담회에는 나릿재 마을 1 단지 입주자 대표회의 이일우 대표 , 2 단지 서윤기 대표 , 3 단지 김대연 대표 , 4 단지 서우석 대표 , 6 단지 염진광 대표 등이 참석했다 . 간담회에 앞서 김종민 후보는 “ 나성동은 세종시의 문제를 압축해서 잘 보여주는 곳 ” 이라며 “ 나성동의 문제를 해결하면 세종시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 고 밝혔다 . 이어진 간담회에서 김종민 후보와 입주자대표연합회는 ▲ 대전 - 세종 간 광역철도 추진을 통한 나성역 신설 ▲ 백화점 부지에 실내 테마파크형 복합쇼핑몰 고려 ▲ 상가활성화 방안 ▲ 나성고등학교 신설 문제 등에 관하여 논의했다 . 대전 - 세종 - 충북 간 광역철도는 본래 충청권 광역철도사업의 일부로 국비추진되던 사업이나 민자추진사업인 충청권 광역급행철도 (CTX) 의 추진으로 인해 정부가 백지화를 선언한 바 있다 . 김종민 후보는 CTX 는 민자로 추진되는 만큼 시간이 많이 걸리고 사업의 불확실성이 크다는 점 , 출퇴근 등의 이동수요를 감안하여 대전 - 세종 구간만이라도 광역철도가 계속 추진되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 또한 광역철도 추진 과정에서 주민들이 바라는 나성역 신설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 백화점 부지 활용과 관련해서는 단순히 백화점만을 고집할 것이 아닌 실내테마파크형 복합쇼핑몰의 유치를 제시했다 . 이를 통해 세종시의 관광자원 확충과 동시에 인근 대도시권의 수요를 나성동으로 끌어모으겠다는 복안이다 . 인근 도시들에 실내형 가족 단위 테마파크가 없기 때문에 , 이를 유치하는 것이 인구 유입 및 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는 것이 김종민 후보의 주장이다 . 이어 나성고등학교 신설에 대해서는 고등학교 입학에 대한 수요가 충분히 있기 때문에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 김종민 후보는 충남 계룡시에 대실초등학교를 신설했던 사례를 들며 교육부 설득의 의지를 내비췄다 . 끝으로 김종민 후보는 “8 년 동안 국회의원을 하며 불가능에 가까운 굵직한 것들을 해낸 적이 있다 ” 며 “ 입주자대표연합회와의 계속해서 소통하고 협의하여 나성동의 현안들을 풀어나가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 ” 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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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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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원태 전 충남도의원, “계룡교육지원청 설립 필요” 10년 전 선제적 주장 ‘재조명’
    [충청시민의소리=김하늘 기자] 2026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김원태 전 충남도의원(비례)이 10년 전 이미 ‘계룡교육지원청 설립’을 최초로 공식 제기했던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며 지역사회에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김 전 도의원은 지난 2015년 제278회 충남도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논산시에 통합 운영 중인 논산·계룡 교육지원청을 분리하고, 계룡교육지원청을 신설해야 한다”고 강하게 주장한 바 있다. 당시만 해도 계룡시에는 교육지원청이 없어 행·재정 서비스 접근성이 떨어지고, 학교 현장의 다양한 요구가 제때 반영되지 않는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었다. 김 전 의원은 당시 발언에서 “계룡시 유·초·중·고 학생 수는 금산, 부여, 서천, 청양, 태안보다도 많은데 유일하게 계룡시에만 교육지원청이 없다는 것은 구조적 불평등”이라고 지적했다. 계룡이 교육지원청을 갖지 못한 가장 큰 이유로는 ‘논산과 묶어 운영하도록 규정한 법률 제34조 및 시행령 제5조’ 지목하며, “현실을 반영하지 못한 법·제도를 개정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또한 그는 “젊은 군인 가족의 자녀가 대다수인 계룡은 학구열이 매우 높은 도시”라며 “교육지원청 설립은 시대적 요구이며, 학생·학부모가 정당한 교육행정 서비스를 받을 권리가 있다”고 강조했다. 김 전 의원은 이를 위해 충남도교육청 차원의 TF팀 구성, 중앙정부 및 정치권 협의를 제안하며 선제적 개선을 요구했다. 2026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김 전 의원의 과거 제안이 재조명되는 이유는 계룡시의 인구·학생 구조 변화와 교육행정 수요 증가가 갈수록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지역 관계자는“계룡교육지원청 설치 필요성을 지금은 모두 말하지만, 10년 전 공식적으로 이 문제를 제기한 사람은 김원태 전 의원이 유일했다”며“당시에는 쉽지 않은 주장이었지만, 지금 보면 정확한 방향을 제시한 셈”이라고 평가했다. 김 전 의원은 이번 선거를 준비하며 다음과 같이 입장을 밝혔다. “교육은 도시의 미래입니다. 계룡은 교육 수요가 많은데도 제대로 된 교육행정을 받지 못해 왔습니다. 발전의 핵심이라는 생각에 변함이 없습니다.” 또한 그는 “계룡의 아이들이 타 지역과 동등한 교육 서비스를 받아야 한다”며 “법령 개정 추진, 교육청 설립 로드맵 마련, 학부모·교육현장 의견 반영 등 실질적인 정책 추진을 통해 계룡 교육 발전의 토대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내년 6월 도의원 선거가 다가오면서 교육·돌봄·청소년 정책이 중요한 지역 의제로 떠오르고 있다. 그런 가운데, 10년 전부터 계룡교육지원청 설립을 주장한 정책 일관성, 그리고 교육행정 구조 개선을 위한 구체적 대안 제시 경험은 김원태 전 의원의 큰 강점으로 평가된다. 지역 교육계에서도“정책의 맥을 아는 사람, 그리고 꾸준히 주장해온 사람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어, 김 전 의원의 행보에 더욱 관심이 모이고 있다.
    • 지역뉴스
    • 계룡시
    2025-12-08
  • 최국락 계룡시의원 “어린이 안전 대책 마련, 더 이상 미룰 수 없다”
    [충청시민의소리=김하늘 기자] 계룡시의회 최국락 의원이 최근 잇따라 발생하는 미성년자 약취·유인 사건과 관련해 “어린이 안전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며 계룡시의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했다. 최 의원은 제185회 계룡시의회 정례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어린이는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존재”라며 “최소한 어린이 안전만큼은 행정과 지역사회가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 의원은 먼저 전국적인 미성년자 범죄 증가 상황을 짚었다. 경찰청 통계에 따르면 미성년자 약취·유인 사건은 2023년 190건, 2024년 157건, 2025년에는 10월 말 기준 이미 187건을 기록하며 올해 들어 급격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최 의원은 “대한민국에서 여전히 유괴·납치 사건이 발생하고 있다는 사실 자체가 큰 충격”이라며 “우리 계룡시도 예외일 수 없다”고 우려를 표했다. 현재 계룡시 내 초등학생 수는 6개 학교 2,670명이며, 유치원·초등학교 인근은 어린이보호구역으로 지정되어 있다. 그러나 그는 “어린이보호구역의 경우 교통안전에 초점이 맞춰져 있어, 범죄 예방 관점에서의 어린이 안전 대책은 여전히 보완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최 의원은 2018년 제정된 「계룡시 어린이·청소년 생명안전 보호에 관한 조례」가 사실상 제대로 이행되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다. 해당 조례 제4조에는 어린이·청소년 생명안전 보호 기본계획 수립, 보호문화 환경 조성 정책연구 및 프로그램 개발·홍보, 예방교육 및 대처계획 수립, 유관기관 네트워크 구축 등을 규정하고, 기본계획과 매년 시행계획을 수립·시행하도록 명시하고 있다. 그러나 최 의원은 “조례가 제정된 지 여러 해가 지났지만, 정작 이 조례에 근거한 기본계획은 아직 수립조차 되어 있지 않다”며 “의회가 어린이 안전을 위해 제도적 장치를 마련했음에도, 집행부가 이를 시행하지 않는 것은 매우 안타까운 일”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이제라도 늦지 않았다”며 “조례에 명시된 기본계획을 조속히 수립하고, 실질적인 시행으로 이어가야 한다”고 촉구했다. 최 의원은 어린이 안전 확보를 위한 세 가지 방안도 함께 제안했다. 첫째로, 정기적·지속적인 예찰 활동 강화를 꼽았다. 계룡시는 지난 9월 22일부터 26일까지 경찰·교육청 등과 함께 ‘초등학교 위해요소 점검 및 유괴 예방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그러나 최 의원은 “이러한 일시적 캠페인만으로는 어린이 안전을 충분히 확보하기 어렵다”며 “예방이 최선의 대책인 만큼, 연중 상시적으로 이루어지는 예찰 활동과 종합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둘째로, 아동보호구역 지정 확대와 시설 강화를 제안했다. 최 의원은 「아동복지법」 제32조를 언급하며 “아동보호구역은 유괴 등 범죄 위험으로부터 아동을 보호하기 위해 지정하는 구역으로, 어린이집·초등학교·유치원·도시공원 인근 500m 이내에 지정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아동보호구역으로 지정되면 순찰 강화, 아동지도 등 범죄 예방을 위한 조치를 취할 수 있고, CCTV 추가 설치도 가능하다”며 “집행부는 경찰서와 긴밀히 협력해 관내 시설 전반을 점검하고, 필요한 곳은 적극적으로 아동보호구역 지정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정부가 지난 11월 11일 발표한「어린이 등하굣길 안전확보 종합대책」에서 아동보호구역 확대, CCTV 설치, 지능형 영상관제시스템 확대 등을 제시한 점을 언급하며, “계룡시도 관련 국비를 최대한 확보해 CCTV 설치와 관제시스템 확충에 나서야 한다”고 덧붙였다. 셋째로, 아동안전지킴이집 및 안전정보 홍보 강화를 주문했다. 행정안전부의 ‘생활안전지도’와 경찰청의 ‘안전Dream’ 앱에서는 아동안전지킴이집 위치, 명칭, 주소, 연락처 등이 안내되고 있다. 현재 계룡시에는 초등학교 인근 5곳이 아동안전지킴이집으로 지정되어 있다. 최 의원은 “문제는 이런 정보가 학부모와 아이들에게 충분히 알려져 있지 않다는 것”이라며 “위급 상황에서 실제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계룡시 초등학교는 6개교인데, 대실초등학교 인근에는 아직 아동안전지킴이집이 지정되어 있지 않다”며 “경찰서·유관기관과 협의해 조속히 지정하고, 가능하다면 지킴이집을 더 확충해야 한다”고 말했다. 발언 말미에서 최 의원은“어린이 는 우리의 미래이자, 가장 소중한 존재”라며 “적어도 어린이 안전 문제만큼은 어른들이 부끄럽지 않도록,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조치를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본 의원 역시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계룡시를 만들기 위해 끝까지 책임감을 갖고 역할을 다하겠다”며 “어린이와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계룡시를 위해 집행부의 적극적인 행정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발언을 마무리했다.
    • 지역뉴스
    • 계룡시
    2025-11-19
  • 기획특집 |김미정 계룡시의원, “무소속이 아니라, 시민소속입니다”
    [충청시민의소리= 김하늘 기자] 지난 2022년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출마해 계룡시의회에 입성한 김미정 의원. 사회복지 현장 실무자 출신인 그는, 당선 직후부터 시민 삶의 현안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빠르게 존재감을 드러냈다. 그러나 정치는 단순히 민생만으로 움직이지 않았다. 당내 정책 방향과 의정 운영에 대한 의견 차이, 반복되는 내부 갈등 끝에 김 의원은 탈당을 결심했다. 정당이라는 울타리를 내려놓은 지 1년. 그는 스스로를 이렇게 정의한다. “저는 무소속이 아닙니다. 시민소속입니다.” 당론에 얽매이지 않는 의정. 눈치 볼 필요 없는 발언과 행동. 김 의원은 이 결정이 정치적 고립이 아닌, 시민에게 더 가까이 가기 위한 실천적 선택이었다고 말한다. 실제로 탈당 이후 그의 의정활동은 더욱 단단해졌다. 당론이나 정당의 눈치를 볼 필요 없이 오롯이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며, ‘생활 정치’의 진면목을 보여주기 시작했다. 현장에서 시작된 민원 해결은 물론, 예산 심의와 조례 발의에서도 흔들림 없는 소신을 이어갔다. 특히 청소년 안전 조례, 돌봄노동자 실태조사 추진, 골목길 보안등 추가 설치 예산 확보 등 작지만 체감도 높은 정책 성과는 시민들의 공감을 얻었다. “의원님, 이제 우리 이야기를 들어주는 사람이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장애인 부모 모임, 경로당, 어린이 통학로 등 지역 곳곳에서 그는 수없이 이런 말을 들었다. 이 말들이 김 의원의 발걸음을 다시 현장으로 이끌었다. 정당의 제한 없이 누구와도 정책 간담회를 열 수 있었고, 다양한 시민사회와의 접점도 확장되었다. 이는 계룡시에서 시민 주도형 의정활동의 가능성을 확인한 시간이었다. 물론 어려움도 있었다. 예산 확보나 의회 내 안건 조정, 언론 대응 등 정치적 기반의 부재는 부담으로 작용했다. 그러나 김 의원은 “누구의 눈치도 보지 않고 시민의 입장에서 판단할 수 있었던 시간”이기에 오히려 감사했다고 회고한다. 최근 들어 그는 다시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지역 곳곳을 돌고 있다. 다음 지방선거 출마 여부에 대한 명확한 입장은 없지만, 시민과의 약속을 이어가기 위한 고민은 깊어지고 있다. “제가 걸어온 지난 1년은 단절이 아니라 연결의 시간이었다고 믿습니다. “누구의 눈치도 보지 않고, 오롯이 시민의 입장에서 판단할 수 있었던 시간. 그 자체로 감사했습니다.” 정당을 떠난 자리에 정치적 공백이 아닌 시민의 신뢰를 채워온 김미정 의원. 그의 여정은 오늘도 조용히 그러나 분명하게 시민의 삶 속으로 이어지고 있다. “소속은 없어도 중심은 분명했습니다. 바로 시민입니다.” *김미정 의원 주요 조례 발의 내역 -계룡시 출향인 교류ㆍ협력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출향인 및 단체와의 유대를 강화하고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교류 및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조례. -계룡시 영유아 발달 지원에 관한 조례안 발달 단계에 맞춘 지원책 마련과 지역 내 보육환경 개선을 위한 제176회 임시회 발의 조례. -계룡시 맨발걷기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안 시민 건강 증진 및 생태적 보행환경 조성을 위한 조례 제정을 준비하며 대표 발의 의지 표명. * 5분 자유발언 주요 내용 -정례회 다수 ‘작지만 강한 국방수도 계룡’ 강조 계룡시의 위상, 상징성, 지역 정체성을 중심으로 지속 발언. -2024.08 민방위 비상급수시설 확충 & 맨발 보행로 조성 재난 대비 인프라 확충과 생활 속 건강 증진 인프라 제안. -2024.10 공유재산 활용을 통한 시민 편의 증대 KT부지 체육시설 건립 및 시청사 증축 등 자산 활용의 전략적 제안. -2025.06 공직자의 적극행정과 주인정신 강조 자족도시 완성을 위한 공직자 인식개선과 정주 여건 개선 촉구. -2025.06 정례회 공직자 인센티브 및 시스템 정비 촉구 성과 중심의 행정 운영 구조 확립 요청.
    • 지역뉴스
    • 계룡시
    2025-07-07
  • [기획특집] 최국락 계룡시의원 “풀처럼 낮게, 바람보다 먼저 시민 곁에 서겠습니다”
    [충청시민의소리=김하늘 기자] 제6대 계룡시의회 최국락 의원이 제182회 정례회 마지막 행정사무감사를 마무리하며, 시민과 함께 걸어온 지난 3년의 여정을 정리하고 차기 지방선거 출마의 뜻을 밝혔다. 최 의원은 "조용하지만 정제된 언어, 정리된 자료와 날카로운 분석으로 감사 본연의 기능에 충실하고자 했다"며 “회의장 안의 갈등 속에서도 중심을 잃지 않으려 했던 것은 시민의 눈과 발이 되고자 하는 저의 신념 덕분이었다”고 말했다. “강단 있는 딸”에서 “풀처럼 호흡하는 정치인”으로 경기도 여주 출신인 최 의원은 7남매 중 여섯째로 태어나, 자수성가형 여성 경제인으로 성장했다. 결혼과 함께 계룡에 정착한 그는, 시댁에서 운영하던 전자부품 제조업체를 물려받아 법인 전환과 공장 확장, 브랜드 재정비 등을 주도하며 ‘보명테크’를 충청남도의 강소기업으로 성장시켰다. 이후 전국여성경제인협회 특별부회장, 계룡시기업인협의회장, 주민자치협의회장, 계룡시야구연합회장 등 주요 직책을 두루 맡으며 지역사회의 ‘믿고 맡기는 여성 리더’로 입지를 굳혔다. “제가 맡았던 대부분의 자리는 ‘첫 여성’이라는 타이틀이 붙었습니다. 저는 그 타이틀이 마지막이 아니라, 다른 여성 후배들에게 이어질 수 있는 시작이 되기를 바랐습니다.” “호흡하는 정치, 그것이 제 삶의 방식입니다” 최 의원은 정치에 대해 ‘호흡’이라는 단어로 설명한다. “숨도 인생도 비워야 채워집니다. 정치도 마찬가지입니다. 욕심을 비우고, 먼저 듣고, 먼저 움직이는 것. 그게 진짜 정치를 만드는 힘이라고 믿습니다.” 그의 이러한 철학은 의정활동 곳곳에서 드러난다. 제6대 의정기간 중 대표발의한 「기후위기 대응 기본조례」, 「국가유공자 우선주차구역 설치 조례」, 「맨발걷기 활성화 지원 조례」 등은 시민 삶의 질과 지역의 지속가능성을 아우르는 생활정책의 전형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풀은 바람보다 먼저 일어난다”… 현안 앞에 선 강단 있는 목소리 김수영 시인의 시 「풀」을 인용한 최 의원은 “바람에 먼저 눕는 풀처럼, 시민의 바람을 먼저 듣고, 먼저 아파하며 일어나는 정치인이 되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특히 이번 정례회 5분 발언에서는 계룡시를 통과할 예정인 345kV 고압 송전선로 3개 노선에 대해 강력한 반대 의사를 밝히며, 송전선로 지중화, 주민 보상 대책, 정책적 보완 요구 등 시민 중심의 대안을 제시했다. “계룡은 이미 59기의 송전탑으로 충분히 아팠습니다. 더 이상 국가사업이라는 이유로 희생당해서는 안 됩니다. 시민의 안전과 환경이 최우선이어야 합니다.” 기업인 출신 정치인의 실천적 경제 해법 경제인 출신인 그는 계룡시의 지역 경제 회복에도 남다른 사명감을 갖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이후 자영업자들의 극심한 어려움을 언급하며, 화요장 정비, 문화유산 기반 관광 활성화, 지역문화 콘텐츠 개발 등 관계인구를 유입시키는 실천형 전략을 지속적으로 제안해왔다. “도시의 품격은 건물이나 예산 규모가 아니라, 그 도시가 품고 있는 이야기에서 나옵니다. 계룡만의 스토리를 만들고 살릴 수 있을 때, 지역 경제와 공동체도 함께 살아날 수 있습니다.” 충남의정봉사대상 수상… 풀처럼 살아온 지난 3년 최 의원은 지난 의정활동의 공로를 인정받아 ‘충남의정봉사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그는 “이 상은 시민의 삶 가까이에서 귀 기울이고자 노력했던 제 걸음에 보내주신 큰 격려”라며 “지역의 크고 작은 목소리를 듣고 정책화하는 데 전념한 3년이었다”고 소회를 전했다. “제7대 의정, 다시 시민 곁에”… 새로운 도전을 향해 최 의원은 지금, 다시 한 번 시민과의 동행을 준비하고 있는 듯하다. 지난 시간을 마무리하면서도, 그녀의 시선은 멀지 않은 어느 미래를 향해 머물고 있었다. “저는 시민과 함께하되, 얽매이지 않겠습니다. 서로의 뿌리가 자랄 수 있도록 거리를 두고, 그 사이에서 하늘 바람이 춤추는 정치를 하겠습니다. 시민의 눈으로 보고, 어머니의 마음으로 돌보고, CEO의 냉철함으로 대안을 제시하겠습니다. 계룡은 더 좋아질 수 있습니다. 저는 그 믿음을 끝까지 안고 나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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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정
    2025-06-30
  • 이청환 의원 “경관조명사업은 자연훼손… 시민혈세 낭비 중단하라”
    [충청시민의소리=김경구 기자] 2025년 6월 26일, 계룡시의회 제182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이청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시정 전반에 대한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다. 이 의원은 “무분별한 예산 낭비와 지역경제 외면을 중단하라”며, 실효성 없는 경관조명사업, 외부 수의계약 남발, 협치 없는 시정 운영을 조목조목 지적했다. ■ “12억 들여 국방부 홍보? 시민은 뒷전” 이 의원은 경관조명사업을 대표적인 예산 낭비 사례로 지목했다. “계룡대로 가로등에 설치된 삼군통합마크와 캐릭터 조명은 각각 개당 391만 원, 431만 원이며 총 12억 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그러나 이는 사실상 시민보다 국방부를 위한 홍보 조명에 불과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관내 업체 견적에 따르면 동일 제품은 60만~90만 원 수준에서 제작 가능하다”며, 최대 7배에 달하는 과잉 예산이 책정된 정황을 공개했다. “명분은 시민 안전이지만, 실제로는 어두운 인도에 뱀도 못 알아볼 정도”라며 행정의 본질을 비꼬았다. ■ “매년 200억씩 공약 퍼붓는 행정, 지방재정 위기 외면” 민선8기 집행부의 공약사업 추진에 대해서도 강한 우려를 표했다. 이 의원은 “2025년 기준 재정안정화계정이 564억 원에서 2027년에는 151억 원까지 축소될 예정”이라며 “지방재정이 위기에 직면했음에도 공약 이행을 위한 예산만을 우선시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 “논산업체에 수의계약? 계룡 경제는 안중에도 없어” 이 의원은 계룡시 홍보 콘텐츠 4건이 총 5,620만 원 규모로 외부 업체(논산 소재)에 수의계약된 사실을 공개하며, 지역경제 외면을 강하게 질타했다. “관내에도 충분한 역량 있는 업체가 있음에도 이를 무시한 것은 명백한 탁상행정이자, 시장의 정체성을 의심케 하는 행위”라고 말했다. ■ “협치를 말하면서 의회를 무시하는 것은 시민을 기만하는 일” 애국가정원 예산 증액 추진 과정에서의 절차 무시, 의회 패싱, 예산 삭감 사유 은폐 등도 언급하며 협치 없는 시정 운영을 정면 비판했다. 이 의원은 “시장님은 외부 행사장에서는 협치를 말하지만, 실제로는 의회를 철저히 무시해왔다”며 “진정한 협치는 얼굴을 맞대고 시민의 삶을 위한 해법을 함께 찾는 것”이라고 밝혔다. ■ “계룡시장은 계룡시민만 바라봐야 한다” 발언 말미, 이 의원은 “시장님은 계룡시장입니까, 논산시장입니까?”라는 날카로운 질문으로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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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정
    2025-06-28
  • 역대 최악의 행정사무감사, ‘부끄러운 계룡시의회’
    [충청시민의소리|김하늘 기자] 제6대 계룡시의회가 마지막 행정사무감사에서도 결국 시민들의 기대를 저버리고 말았다. 시민의 시각에서 시정을 점검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제시해야 할 중대한 감사 현장은 동료 의원 간 고성과 언쟁이 오가는 ‘감정싸움의 장’으로 전락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부실 감사를 되풀이한 계룡시의회는 스스로 지방의회의 품격을 무너뜨렸다. 감사를 빙자한 말싸움과 회의 중단, 정회가 반복되며 의회는 실망의 연속이었다. 감사 도중 이청환 의원과 김미정 의원은 의견 차이를 좁히지 못하고 수차례 고성을 주고받았고, 이 장면은 고스란히 생중계를 통해 시민들에게 전달되었다. 정례회 마지막날까지 이어진 5분 자유발언에서도 두 의원은 서로를 겨냥한 발언으로 맞섰고, 이를 지켜본 시민들은 의회가 정치적 책임을 다하지 못한 채 감정 대립에만 몰두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시민단체 관계자 A 씨는 “도대체 무엇을 감사하고 있는 건지 되묻고 싶다. 시민은 정치 싸움하라고 투표한 것이 아니다”라며 강한 불만을 드러냈다. 논란은 위원장의 미숙한 회의 진행으로 더욱 증폭됐다. 회의장을 통솔해야 할 위원장은 상황을 수습하지 못하고 우왕좌왕하는 모습을 보였고, 이로 인해 회의는 수차례 정회되며 파행을 거듭했다. 이에 김미정 의원이 위원장의 태도를 공개적으로 지적하면서 또 한 번 회의장은 언쟁의 현장이 되었다. 시민들의 반응은 냉담하다.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이게 행정사무감사인가, 개인 감정풀이 자리인가”, “계룡시의회의 수준이 이 정도였나”라는 비판이 줄을 잇고 있다. 이번 행정사무감사는 계룡시의회가 그 본연의 기능인 행정 감시와 정책 대안 제시에 실패했음을 여실히 보여주었다. 민주적 절차와 품위를 스스로 훼손한 이번 사태는 시민들의 자성 촉구를 넘어, 2026년 지방선거에서의 심판 가능성을 더욱 높이고 있다. 계룡시의회의 내일이 진정 시민을 위한 의회가 될 수 있을지, 시민들의 눈은 여전히 싸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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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룡시
    2025-06-28
  • 김미정 의원, ‘국방수도’ 가치 부정한 동료의원 작심 비판
    【충청시민의소리|김하늘 기자】 계룡시의회 김미정 의원이 6월 27일 열린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국방수도 계룡’의 정체성과 지방의회 본연의 기능에 대해 강도 높은 소신 발언을 이어갔다. 김 의원은 최근 계룡시의회 행정사무감사장에서 “계룡은 국방수도가 아니다”라고 발언한 동료 의원의 태도를 정면으로 비판하며, 이는 “계룡시민에게 돌이킬 수 없는 실망과 상처를 준 발언”이라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계룡시가 시로 승격될 수 있었던 배경은 육·해·공군 3군 본부가 위치한 계룡대가 있었기 때문”이라며, “국방수도는 단순한 명칭이 아닌 계룡시 정체성과 비전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역대 시장들의 비전 선포 사례를 들며, “2011년 이기원 시장이 처음 ‘국방수도’라는 표현을 사용했고, 이후 최홍묵 시장과 이응우 시장까지 시정 구호와 시정철학에 반영되며 계룡시의 발전을 견인해왔다”고 설명했다. 김 의원은 “국방수도라는 표현은 완성체가 아니라 우리가 지향해야 할 목표”라며, “대전이 과학수도, 부산이 해양수도, 세종이 행정수도로 불리듯, 계룡 역시 지역 특성과 국가안보 기능을 기반으로 국방수도로 불리는 것은 당연한 정체성”이라고 말했다. 또한 발언 중 김 의원은 대전시 간부 출신 한 시민이 전달한 의견을 인용하며, “계룡시가 국방부와 합참 유치를 위한 명분을 쌓기 위해서라도 ‘국방수도’라는 비전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의회 내 일부 갈등 상황에 대해서도 작심 발언을 이어갔다. “동료의원이 시민의 삶을 위한 의정활동 성과를 냈음에도, 질투와 정쟁으로 예산을 삭감한 사례는 지방자치 역사상 찾아보기 어려운 비민주적 폭거”라며, 의회 내 일부 의원들이 의정활동을 정치적 계산에 따라 왜곡하고 반사이익을 노린다면 이는 시민을 속이는 가짜 정치라고 일갈했다. 이어 “시장이 시민과 약속한 공약을 충실히 이행하고 있음에도, 합리적 시정마저 정치적으로 매도한다면 이는 시민 행복을 볼모로 잡는 행위”라며, “계룡시는 정쟁보다 시민 중심의 의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김미정 의원은 자신의 의정활동에 대한 투명성을 언급하며 “공직자에게 청탁을 한 적도, 이권에 개입한 적도 없다”며, “위선적 정치인은 자격이 없으며, 오로지 시민만을 바라보는 행정과 의정이 신뢰받는다”고 말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 “작지만 강한 계룡시, 그리고 국방수도로서의 계룡은 시민과 공직자가 함께 만들어가는 것”이라며, “공직자의 적극행정과 지방의회의 책임감 있는 견제가 조화를 이뤄야 한다”고 덧붙였다.
    • 지역뉴스
    • 계룡시
    2025-06-27
  • 이청환, 시민의 혈세! 공약보다는 주민생활먼저 챙겨야!!
    [충청시민의소리=김하늘 기자] 6월 27일 열린 계룡시의회 본회의에서 이청환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계룡시의 예산 집행의 비효율성과 지역경제 외면을 강도 높게 지적했다. 이 의원은 “경기침체 속 시민 생활 안정이 우선인데, 효과도 미미한 경관조명 사업에 막대한 혈세가 투입되고 있다”며 "예산 낭비에 대한 철저한 재검토와 집행부의 책임 있는 자세"를 요구했다. 이청환 의원은 계룡대로 경관조명 설치 사업을 대표 사례로 들며, “2023년 추경과 2024년 본예산을 통해 총 12억 원이 투입되었으나, 실제 캐릭터등은 66개, 삼군통합마크 84개, LED bar 66개, 국기투광기 26개가 설치되었을 뿐”이라고 밝혔다. 특히 그는 “캐릭터 하나당 431만 원, 삼군통합마크 하나당 391만 원으로 책정된 제작비가 실제 시중 견적과 비교해 4~7배 이상 부풀려진 금액 이라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삼군통합마크는 누가 봐도 국방부가 설치한 것으로 오해할 만큼 시의 정체성보다 군 홍보 효과만 있는 무의미한 시설”이라며, “시민 안전과 생활 편의라는 명분을 내세우지만, 실상은 인도조차 제대로 정비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꼬집었다. 또한 이 의원은 괴목정과 같은 외진 곳에까지 경관조명을 설치한 점을 지적하며, “경관을 위한 경관조명은 예산 낭비이자 자연훼손”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계룡시는 산으로 둘러싸인 천혜의 자연환경을 지닌 도시”라며 “굳이 예산을 들여 인위적인 경관을 조성할 필요가 있는지 의문”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이 의원은 민선8기 후반기의 행정 방향성에 대해서도 문제를 제기했다. “지금은 새 사업을 벌일 시점이 아니라 기존 사업을 정리하고 시민 삶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책을 추진해야 할 시점”이라며, “특히 특정 계층 중심의 군 관련 사업은 지양하고 시민 전체를 위한 행정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이어 시 재정의 구조적 문제와 공약 중심의 예산 배정에도 목소리를 높였다. “통합재정안정화계정을 매년 200억 원씩 축소하며 공약사업에 쓰려는 계획은 재정 건전성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며, “이는 시의 여유자금을 시장 임기 내 공약 이행에만 쏟아붓겠다는 의도로밖에 보이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이청환 의원은 수의계약의 편중과 지역업체 외면에 대해서도 지적했다. “계룡대로 가로등 환경정비사업에서도 실제 수익은 외부 업체가 가져갔고, 계룡시 홍보 콘텐츠 제작도 관내업체 대신 관외업체가 수의계약을 따갔다”며, “논산 업체에 수의계약을 주는 집행부는 계룡시장인지 논산시장인지 묻고 싶다”고 강하게 질타했다. 또한 “요즘은 시민의 눈길을 사로잡는 창의적인 콘텐츠가 필요한 시대”라며, “충분한 능력을 갖춘 관내 업체들을 배제한 채 외부 업체에 수의계약을 몰아주는 행위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정면으로 배치된다”고 비판했다. 끝으로 이 의원은 시의회와의 협치 부재를 지적하며 “시장께서는 외부 행사장에서는 협치를 언급하지만, 실제로는 의회를 철저히 무시해왔다”고 일갈했다. 그는 “협치는 말이 아니라, 얼굴을 맞대고 함께 시정을 고민하는 데서 시작되는 것”이라며, “지금이야말로 시민과 함께하는 행정, 지역경제를 살리는 예산 운용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 지역뉴스
    • 계룡시
    2025-06-27
  • 낙제점 받은 계룡시 행감 속 고군분투… ‘이용권 의원’ 재조명
    [충청시민의소리|김경구 기자] 계룡시의회가 제6대 임기 마지막 행정사무감사에서도 시민들의 실망을 자아냈다. 6월 17일(월)부터 26일(수)까지 진행 중인 제182회 제1차 정례회 기간 동안 열린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는, 본래의 목적보다는 갈등과 혼란만을 남겼다는 평가다. 회의 시작부터 의원 간 고성, 막말, 발언 끼어들기, 위원장의 갑질논란, 무기력한 회의진행으로 감사가 중단되는 일이 있었고, 이 모든 상황은 시청자 생중계를 통해 시민들에게 고스란히 전달되었다. ‘지방의회 무용론’이 다시 고개를 드는 순간이었다. 하지만 이런 어수선한 장면들 속에서도 단연 돋보인 한 명의 의원이 있었다. 바로 이용권 의원이다. 그동안 의회 내에서 조용한 행보를 보여왔던 이용권 의원은 이번 감사에서 전혀 다른 모습을 드러냈다. 정제된 언어와 날카로운 논리, 정리된 자료와 사전 분석에 기반한 질문으로 본연의 감사에 충실한 태도를 보여주며 의정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 이 의원은 단순한 지적에 머무르지 않았다. 시정의 문제점을 명확히 짚고, 그에 따른 대안과 개선 방향까지 함께 제시했다. 감사 대상 부서와 정책 전반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지역 현안에 대한 깊이 있는 고민이 묻어나는 질의 내용이었다. 한 시민은 “이용권 의원의 질의는 단순히 말을 잘하는 수준이 아니라, 사전에 철저한 공부와 준비를 했다는 게 느껴졌다”며 “혼란스러운 회의 분위기 속에서도 조리 있고 품격 있게 질의하는 모습은 참 오랜만에 보는 ‘의원다움’이었다”고 평가했다. 또 다른 시민은 “이 의원의 질문을 들으며 ‘이런 사람이 시의회에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다”며 “당리당략을 넘어 진심으로 시민을 대표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말했다. 실제로 이용권 의원은 감사 기간 동안 전 부서를 대상으로 분야별 주요 현안에 대해 깊이 있는 질문을 이어갔고, 특정 사안에서는 시정의 방향성을 유도할 정도로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 지방의회가 시민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서는, 이용권 의원처럼 조용히, 그러나 깊이 있게 일하는 의원이 더 많이 필요하다. 감정싸움으로 치닫는 의회가 아닌, 정책으로 경쟁하고 협치로 완성되는 시의회가 되어야 한다. 이번 행정사무감사의 진정한 수확이 있다면, 그것은 이용권이라는 이름을 다시 보게 된 일일 것이다. 이용권 의원의 이번 행정사무감사 활약은 단순한 ‘의정 활동 성실’ 그 이상으로 읽힌다. 계룡시의회가 혼란에 빠져 신뢰를 잃어가는 가운데, 그는 유일하게 정책 중심의 질의로 시민들 앞에 존재감을 드러냈다. 감정싸움에 휘말리지 않고, 조용하지만 단단한 태도로 ‘일하는 의원’의 모습을 보여준 것이다. 시민들은 알고 있다. 말이 아닌 행동, 대립이 아닌 준비, 공방이 아닌 대안을 보여주는 정치인을. 그런 점에서 이번 감사는 이용권 의원의 ‘정치적 전환점이 될 수도 있다는 전망이 조심스럽게 제기되고 있다. 2026년 지방선거를 1년 앞둔 시점, 시의회 안팎에서는 벌써부터 ‘이용권 재조명’의 움직임이 감지된다. 지금까지는 조용한 실무형 의원이었지만, 이번 감사에서 보여준 기량과 소신은 지역 정치의 중심 무대에서도 충분히 경쟁력을 갖추고 있음을 입증했다. 만약 그가 지금의 진정성과 실력을 바탕으로 의정 외연을 확장해간다면, 다음 지방선거에서의 의미 있는 도약도 결코 과장이 아닐 것이다. 혼란의 와중에도 빛을 낸 단 한 명의 의원. 계룡시가 진짜 원하는 정치인의 모습이 바로 그 안에 있다. 이용권 의원의 실과별 주요 발언 내용으로는. -전략기획감사실: 지난 3년간 발주한 학술연구용역 중 실제로 정책화 또는 사업화로 이어진 비율, 연계되지 못한 용역 사유, 계룡시 인구유입 정책과 방안, 공공기관 유치를 위한 방안 -문화체육관광실: 지난 3년간 관광객 추이, 관광객 유치를 위한 전략과 방안, 체류형 관광지 조성 주문, 두마면 문화관광 허브 조성 현황 -(재)계룡시문화관광재단: 군문화 축제와 KADEX지역 경제 활성화에 미치는 영향과 전략이 필요, 군문화축제 전시형 중심이 아닌 체험형, 참여형으로 확대, 행사 장소를 시내일부 지역 문화공간 적극 활용 주문, 시민이 참여하는 시민중심 축제 주문, 2028세게군문화엑스포 성공을 위한 전략수립, 계룡역 주차장 문제 지적, 병영안보체험장 지속 가능한 관광자원으로 육성 -건설교통실: 대실 하나로마트 일방통행 구간문제, 제설창고 이전문제, 계룡역 공용주차장 운영함에도 노상 주차 허용 구간이 확대된 이유, 공용주차장 유로화 시행문제, 노상주차장 폐지 여부, 고속화철도 노선 계룡시가 원하는데로 추진 주문, 국가 및 광역 차원의 도로계획에 계룡시의 적극 대응 요구 -시민소통담당관:계룡시 홈페이지 운영 지적, 계룡역 내 홍보 콘텐츠 관리 소홀 지적 -민군협력담당관: 실무협의회와 정책협의회가 형식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협의 지속 가능 하도록 운영, 하늘소리길 운영 실태와 활성화 방안, 하늘소리길 전면개방 요청, 계룡문 접근성 문제 해결 -자치행정과: 고향사랑기부제 성과 미흡 지적, 고액기부자 유치전략, 답례품 발굴 및 확대 주문, 공직자 복무 기강 관리 및 위반 시 강한 시정조치로 근무 기강 확립, 인사 발령 시 직렬과 직무에 맞게 합리적이고 체계적 관리 -경제산업과: 청년 정책 및 프로그램운영 실태, 청년 일자리 지원사업 실태, 청년 창업지원 현황, 소소마루와 청소년수련관 연계 운영 방안, 계룡사랑상품권 운영 실태, 상품권 부정 유통 방지, 한도 100만원으로 상향조정 -시민안전과: 장마 대비 급경사지 배수로 안전관리 실태, 사유지 공유지 정비책임 제도적 대응책 마련, 두계천 뚝방길 생태, 문화 둘레길 조성 필요성, 횡단 보도 햇빛가림용 파라솔 원격개폐 시스템 도입 주문 -사회복지과: 자원봉사 마일리지 제도 관리 실태, 고독사 예방을 위한 대안과 시스템운영 실태 -가족돌봄과: 조손가정 발굴 실태와 관리 현황, 다문화 가정의 현황 지원 예산과 성과,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운영 실태 개선, 공공육아나눔터 활성화 방안 -평생교육과: 학교 밖 청소년 현황과 지원센터 프로그램 운영 실태, 국방교육특구 지정 제3의 한민고 유치 제안 -세무과: 공정한 과세와 충실한 징수를 위한 방안, 생계형 체납자에 대한 시의 대책, 고액 상습체납자에 대한 조치 -회계과: 계약체결 투명하고 공정하게 주문, 수의계약 체결 후 계약 변경을 통해 증액하는 편법 지향, 최초 계약 단계부터 면밀히 검토 증액 없이 마무리 될수 있도록 주문, 행복카셰이 주말 공휴일 비업무차량 무상대여 사업검토, 탄소 중립을 위한 텀블러 사용자 급증 시청사에 텀블러 세척기 설치 검토 -민원토지과: 개별공시지가 정확한 산정 공정하고 신뢰성 있게 해달라, 지적 재조사 토지 소유자의 재산권과 직결 조정금 납부 정검 -농정산림과:산불대응의 인력구성 운영 현황, 진화 장비 정검 및 유지관리 운영 철저, 산불예방 프로그램 운영 현황, 산불 대응 장비 현대화 주문, 산불 진화 대원 고령화에 따른 대책, 반려동물 관리 현황 개선 방향, 반려동물 장묘시설 이용 시차원 안내 및 협조체계 마련, 대형견 맹견 산책 시 안전을 위한 지도 단속 강화, 디지털 모기 측정기 설치 구축 -환경위생과: 공중화장실 관리실태, 냉난방 온도설정 기준 및 정검, 환경교육센터 운영 실태, 생활자원회수센터 회수율 -도시건축과: 옥외 광고물 관리 철저, 주택시장에 대한 면밀한 분석과 선재적 대응 주문, 두마면 삼진아파트 방치 해결방안, 인구증가를 위한 정책과 방안 -상하수도과: 상수도 원격 검침 시스템 도입 비육과 관리 방식, 검침값 대해 100% 신뢰 갖도록 주문, 학교 수돗물 급수관 안전문제 -보건행정과: 예방접종 관련 예산 지원 규모 실태, 영유아 청소년 고령층 우선 접종 대상군 접종률 안정적 관리, 정보 접근성이나 디지털 격차로 고령층 접종이 쇠외되는 경우 없도록 홍보 -건강증진과: 출산 장려금 정책의 실효성과 향후 방향, 금전적 지원금 중심 실효성 검토, 아이 기르기 좋은 환경조성, 교육 인프라등이 더 효과적 정책, 치매 인구 증가에 대비한 장기적 대응 계획, 검진 수급률과 실제 조기 발굴률, 50대 이하 조기 치매 증가에 대한 관리 체계마련 -농업기술센터: 도시 농업이 새로운 농업 브랜드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도시 치유농업 기반조성 및 프로그램 운영사업 방향과 목적에 맞는 운영 -공공시설사업소: 공공시설 통합적인 온라인 예약시스템 구축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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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룡시
    2025-06-25
  • "논산 특산물로 신메뉴 개발" 강경젓갈축제서 맛보세요
    [충청시민의소리] 충남 논산 지역의 특산자원을 활용해 개발된 새로운 논산대표음식들이 이달 열리는 ‘강경젓갈축제’에서 첫선을 보인다. 27일 시에 따르면 지난 26일 관내 요식업체 10곳이 참여한 논산 대표 음식 개발 과정을 완료하고 품평회 및 수료식을 가졌다. ‘디에스교육컨설팅’과 지역특화음식 개발 전문가인 유미희 셰프가 협력해 진행된 이번 개발 과정은 지난 8월부터 26일까지 7회에 걸쳐 운영됐다. 교육생 전원이 과정을 수료하는 등 뜨거운 열정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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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논산시
    202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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