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09-21(월)

충남시·군의회의장협의회, 지방분권 및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동행

- 천안에서 열린 제86차 정례회에서 수도권 규제완화 반대 결의문 채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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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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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시·군의회 의장협의회(회장 김진호, 논산시의회 의장)의 제86차 정례회가 8일(금) 천안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협의회는 충남 15개 시․군 의회 의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의회의 협력관계 유지와 지방의회 발전을 위해 매월 각 시·군을 순회하며 정례회를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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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회의에서는 각 의회의 활동사항을 공유하고 발전방향에 대한 논의와 함께 천안시의회(의장 인치견)에서 제안한 ‘지방분권에 역행하는 수도권 규제 완화 반대 결의문’과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천안 유치 지지 성명서’를 채택했다.

 

수도권 규제 완화 반대 결의문에는 SK하이닉스의 용인시 투자의향서에 따라 반도체 특화 클러스터를 수도권에 조성하기 위해 공장총량제 특별물량을 요청하겠다는 산업통상자원부의 결정은 국가균형발전과 지방분권을 추진하겠다는 정부기조에 역행하는 처사임을 지적하고 있으며, ▲지방소멸을 가속화 하는 수도권 규제 완화 정책 철폐 ▲수도권 공장총량제 준수 및 특별물량 신청 중단 ▲국가 지속가능발전 및 지방분권을 위한 국가균형발전 정책 이행 등을 정부에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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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진호 협의회장은 개회사를 통해“지난 제85차 정례회에서 유관순 열사의 서훈 등급 상향을 위한 결의문을 채택하여 관계부처에 전달하여 계속적인 노력을 해왔다”며 “정부의 유관순 열사 서훈등급 1등급 대한민국장에 추서하기로 한 결정을 매우 반기며 기쁘게 생각한다. 함께 힘을 모아주신 의장님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아울러 “앞으로 우리협의회가 서로 신의와 소통을 바탕으로, 자치분권의 기틀이 되고 충남 발전의 초석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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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편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천안 유치 지지 성명서’를 통해 전국 12개 후보지 중 충남에서 유일한 천안에 대해 각 시·군 의회의 적극적인 지지를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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