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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 남이면, 남녀 새마을지도자 환경정화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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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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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시민의소리] 금산군 남이면 남녀 새마을지도자(회장 양형순, 구자임)는 10일 상금리 궁동천변과 도로변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크기변환]0611 남이-새마을 환경정화 활동.jpg

 

20여명의 새마을 지도자 남녀 회원이 참석해 생활쓰레기, 농업 폐기물 등 약 1,000여㎏을 수거하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


양형순 새마을지도자회장은 “주민 모두가 각종 오염으로부터 우리 마을을 지킨다는 주인의식 갖도록 새마을지도자가 앞장서 남이면의

환경지킴이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남이면 새마을지도자회는 지난 4월부터 매월 도로 및 하천변 환경정화 활동, 제초 작업 등 깨끗한 남이면을 만들기 위한 왕성한 활동으로 주민들로부터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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