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12-13(토)

계룡시의회 행감장 "계룡시에도 비선실세 있다"

최헌묵위원장 "특정단체, 개인 비선라인이 정책, 예산, 인사 개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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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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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시민의소리] 계룡시에도 '계룡시 내 특정 단체, 개인 등 비선라인비선실세가 공적 시스템을 무너뜨린다는 질타가 계룡시의회 행정사무감사장에서 제기돼 논란이 예상된다.

 

계룡시의회 2019 행정사무감사(위원장 최헌묵) 첫째날, 자치행정과 소관업무 감사에서 최헌묵 위원장은 질의를 통해 "계룡시 내 특정 단체, 개인 등 비선라인이 정책, 예산은 물론이고 인사문제까지 개입을 한다." 라며 " 불법, 탈법, 월권 이런 문제가 있으면 민,형사상 법적 책임을 물어야 된다고 생각한다."라고 계룡시 비선라인을 언급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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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지난 19일 행정사무감사 5일차 군문화엑스포지원단 소관업무에서도 최헌묵 의위원장은 유원호 단장에게 잡음이 많은 거 아시죠? 더 이상 잡음이 있어서는 안된다.”라고 말하며 행사를 주관하는 관변단체를 좌지우지하고 업체선정, 사업비, 행사내용, 참여연예인까지 비선 조직이 관여 하느냐고 질의 했다.

 

이에 이청환 의원은 유원호 단장에게 "비선 실세가 있습니까? 라고 물었고 유원호 단장은 없구요 있어도 수용하지 않는다대답하자 이의원은 저는 계룡시에는 비선실세가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정확한 답변해 줄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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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최헌묵 위원장은 비선 실세가 존재하는 것은 계룡시민이 다 알고 있다며, 비선실세가 예산, 인사에 일정 부분 관여하고 있다라고 생각하는 시민들이 상당히 있다비선실세가 거창 한 게 아니고 정식적인 라인()이 아닌 선, 즉 비공식적인 업무관계를 말한다. 일반적으로는 정식적인 선이 아닌 모든 선을 일컫는 용도로는 사용되지 않고, 비공식적인 관계를 통해 업무를 처리하면서 사회에서 용인되지 않는 경우를 일컫는다.”고 맞받아 쳤다.

 

이를 지켜본 금암동에 거주하는 김모씨는 행정사무감사장에서 경제 불황과 각종 루머로 인해 분열된 계룡시를 비선실세라는 말장난으로 더욱더 분열시켜 경제 파탄으로 몰고 가는 건 아닌지 걱정스럽다말하고 발언에 신중한 모습을 보여야 할 것이라며 한숨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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