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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소방서, 119시민수상구조대 해단식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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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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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시민의소리] 논산소방서(서장 이동우)는 지난 3일 양촌면 사무소 2층에서 소방공무원과 시민수상구조 대원 등 28명이 참석해 119시민수상구조대 해단식을 열고 수난 사고 제로화를 달성한 대원들의 노고를 위로했다.

 

[크기변환](0904)시민수상구조대 해단식.JPG

 

119시민수상구조대는 지난 7월 6일부터 활동이 종료된 8월 31일까지 양촌 예스민 유원지 일대에서 수난구조, 수난 사고 예찰활동, 물놀이 안전지도 등을 수행하였다. 그 결과 단 한 건의 수난 사고와 대원들의 안전사고 없이 무사히 임무를 완수했다.

 

논산소방서는 119시민수상구조대 해단 이후 운영 결과를 분석하여 향후 수난구조 및 여름철 안전사고 예방대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한상우 화재대책과장은 “119시민수상구조 대원 덕분에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었으며, 무더위 속에서도 수난 사고 제로화를 위해 열심히 활동하신 대원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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