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10-16(목)

황명선 논산시장, “참여민주주의 역사 논산에서 새로 쓰겠습니다”

-10월 월례회의서, “주민이 주인되는 직접민주주의 실현할 것”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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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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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시민의소리]  황명선 논산시장은 1일 오전 9시 시청 회의실에서 개최된 10월 월례회의서 “지방자치의가장 중요한 가치는 자치분권으로 마을의 일을 주민 스스로 토론하고 논의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주민이 주인되는 풀뿌리 주민자치를 구현하는 것이 지속가능한 논산을 위한 큰 바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크기변환]월례회의 마을자치한마당 최우수상 표창 (1).JPG

 

황 시장은 지난 27, 28일 개최된 대한민국 최초 동고동락 마을 자치 한마당에 대해 “주민들이 함께 이뤄낸 마을자치 실현 과정을 서로 공유하고 협력하는 시간을 통해 주민이 주인으로, 마을이 민주주의의 장으로 성장하는 과정을 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동고동락 마을자치회는 논산형 풀뿌리 민주주의를 실현하는 핵심”이라고 말했다.

 

 또, 4천여 명의 논산시민들과 함께한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열린마을마당(타운홀미팅)에서 논의된 ▲읍면동장 공모제 실시 ▲관광 ▲농산물브랜드 ▲행복공동체 ▲생활SOC ▲미래발전 등을 언급하며, 시민들이 직접 결정한 사안들을 정책에 반영, 주민이 주인인 직접민주주의를 실천해 갈 것을 약속했다.

 

이순예 할머니 시 낭독.JPG

 

특히, 주민이 읍면동장을 직접 선출하는 읍면동장 공모제 실시에 시민의 75%가 찬성한 것에 대해 “시의 권한과 역할을 본래 주인인 시민에게 돌려주는 것이 진정한 자치분권의 실현이자 직접민주주의로 가는 바른 길이라고 생각한다”며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황 시장은 “잦은 가을태풍과 아프리카 돼지열병과 관련해 시민들의 불안함과 걱정이 높아지고 있을 것”이라며 “철저한 사전대비를 통해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하기도 했다.

 

 이 날 월례회의에서는 지난 9월 충청남도 문해교육 한마당에서 충남도지사상을 수상한 가야곡면 이순예 어머님의 가슴뭉클한 시 낭송으로 보는 이들에게 감동을 선사했으며, 공로패, 동고동락 마을자치 한마당 우수마을자치회 시상, 지역발전 유공자 표창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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