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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2020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발대식 개최

- 21개 사업단 1,334명 지역노인 참여... 지역 반영한 신규일자리 눈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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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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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선보이는 이동식 카페 ‘노(老)랑 커피’ 개점 -

 

[충청시민의소리] 계룡시는 17일 오전 10시 계룡문화예술의전당 대강당에서 2020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이하 노인일자리 사업)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에 돌입했다.


[크기변환]노인일자리 발대식 (1).JPG

 

올해 행사는 지난해 7월 개소한 노인일자리 전담기관 계룡시니어클럽(관장 유인화)이 주관한 가운데 최홍묵 시장, 박춘엽 시의회 의장, 김정수 노인지회장, 권주현 노인복지관장을 비롯한 사업 참여 어르신 1,1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노인복지관 난타팀, 어린이뮤지컬합창단의 흥겨운 축하공연으로 시작한 이날 행사는 2020년 노인일자리 사업 취지 및 주요 사업, 지난 활동 영상 소개에 이어 참여자 선서, 주요내빈 축사로 진행돼 일자리 참여자들의 동기를 부여하고 자긍심을 제고했다.

 

발대식이 끝난 뒤에는 어르신들의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충남교통연구원 고윤경 강사가 근무 중 발생할 수 있는 교통사고 및 각종 안전사고에 대한 위험성과 예방법, 건강관리방안 등을 교육했다.


[크기변환]노인일자리 발대식 (3).JPG

 

2020년 노인 일자리사업은 지난해 912명보다 46%가량 증원된 21개 사업단 1,334명의 어르신이 참여하고, 일자리 수요 및 여건을 고려한 공공화장실 등의 몰래카메라를 단속하는 ‘안심방범대’, 이동식 카페 ‘노(老)랑커피’사업단이 신설돼 눈길을 끌었다.

[크기변환]노인일자리 노랑버스 개점식.JPG

 

특히 노(老)랑커피 사업단은 발대식 행사 전 계룡문화예술의전당 주차장에서 푸드트럭 개점식을 갖고 일자리참여 어르신이 직접 만든 따뜻한 커피를 참석자들과 시식하며 훈훈한 시작을 알렸다.

 

사업 참여자는 바리스타 교육을 이수하고 자격증을 취득한 어르신들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1일 3~4교대로 유동리 문화‧체육단지 내에서 커피, 전통차 등을 판매한다.

 

이동식 카페 ‘노(老)랑커피’는 상시 운영 외에도 관내 체육, 문화, 예술 공연 등 다양한 행사 개최 시 직접 현장을 찾아가 운영함으로써 지속가능한 자립형 일자리로 자리 잡아 나갈 계획이다.

 

최홍묵 시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노인일자리 사업을 개발하여 어르신들이 안정적이고 행복한 노후 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며 “참여 어르신의 안전한 근무환경을 만들어 활기차고 건강한 일터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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