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2-22(목)

[정보]계룡시 공직자에게 전하는 개를 길들이는 꿀팁!!

-개를 길들이기 중에 가장 먼저 해야 할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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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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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찢는다고 사료나 먹을 것을 주어선 절대 안 된다.

2. 기다려 훈련을 통해 기다리고 순종할 때까지 먹을 것을 주지 말라!

 

저희 사무실에 개를 두 마리 키웁니다.

처음엔 외출했다 돌아오면 마구 짖어 대더군요. 그럴 때 마다 간식을 줘 버릇했더니 이젠 시도 때도 없이 짖어대다가 이제는 제 바지를 물고 늘어지고 그래도 간식을 주지 않았더니 급기야는 제 다리를 물더군요!!

 

제 경험담입니다.

그래서 큰맘 먹고 앉고 기다리고 할 때까지 아무리 시끄럽게 짖어도 무관심으로 일관하고 지시에 따랐을 때 머리를 쓰다듬으며 간식을 줬더니 이제는 제법 말을 듣더라고요.

 

오랜 기간을 개와 함께 생활해야 하는데 지금은 당장 시끄럽게 천방지축 짖고 다녀도 인내심을 가지고 개를 길들이세요.

 

사료를 급여할 때에도 마찬가지입니다.

밥그릇에 사료를 부우면 먹을 것을 본 개는 그때부터 깡총깡총 뛰거나 흥분하여 달려들고 합니다.

 

이때는 반드시 개가 차분하게 기다리는 모습을 본 후에 급여하도록 해야 합니다.

방법은 간단합니다. 사료를 준비하여 개 앞에 밥그릇을 두고 개가 달려든다면 손으로 밥그릇 앞을 막아준다. 아마 처음에는 계속해서 달려드는 시도와 마구 짖을 것입니다.

 

그래도 끝까지 블로킹 해주세요. 그 고비를 넘겨야 길들이기를 성공할 수 있어요.

인내 하세요. 그 고비를 넘기지 못하면 점점 개가 원하는 것이 많아지고 더 시끄럽게 짖어 나중에는 목덜미를 물릴 수도 있답니다.

 

그래도 말을 듣지 않으면 몽둥이로 때려야 하나?ㅎㅎㅎㅎㅎㅎㅎ

요즘 계룡시청에 배고픈 개들이 짖어 대며 많이 돌아다니는 것 같아 길들이는 방법을 공유합니다.

 

꼭 성공하세요.

한번 두 번 개밥 주다 보면 나중에는 더 큰 것을 줘야 한다는 걸 명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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