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4-07(수)

계룡시, 코로나19 상황에도 엄사 화요장 개설에 시민들 ‘무능한시정’ 발끈

화요장 개설에 시민들 분통, 확진자 발생 시 책임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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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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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시민의소리] 계룡시 엄사화요장이 코로나19 사태로 시와 시민 사회단체 상인회등이 나서 개설을 보류 할 것을 종용하였으나, 일부 노점 상인들이 이를 무시하고 노점상을 개장해 감염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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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16에(월요일) 긴급대책회의 열어 매주 화요일 엄사리 일원에 개장하는 화요장에 대하여 긴급하게 운영을 중단 할 것을 요구하였으나, 노점상 측이 이를 거절하면서 시민들이 불안에 떨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17일 새벽 7시에 시 전 직원이 화요장을 구역별로 나눠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엄사화요장 중단을 요청한다”는 현수막을 설치하고 대치하였으나, 9시 이후 일부 상인들이 노점을 펼치면서 실랑이가 벌어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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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지켜본 한 시민은 “이쯤 되면 계룡시가 무능한 것 아니냐,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하여 전 세계가 대응책 마련에 사활을 걸고 있는 상화에서 이런 무모한 행동을 하는 노점상 자체가 이해가 가질 않는다”며“지금까지 불법으로 운영되고 있는 화요장에 대하여 경기도처럼 불법영업을 일삼으며 당당한 노점상에 대해 강제철거의 수순이나 대대적인 퇴출에 계기가 되어야 한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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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점상의 한 관계자는 “우리도 먹고 살아야 하지 않느냐, 이미 판매 할 물건들을 구매한 상인들을 만류 할 수가 없다”며“신중한 검토가 좀 일찍 이뤄 졌어야 한다, 이런 상황에 손님들이 있겠냐, 다 굶어 죽을 판이다”고 하소연 했다.

 

시관계자는 “화요장에 대하여 당분간 잠정중단을 강력히 요구 하겠다, 시는 아직까지 확진자가 자체적으로 없는 상황에서 확진자 차단을 위하여 모든 수단과 방법을 다 동원 하겠다”말하며“강력한 대응책을 내 놓겠다”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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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사화요장이 어떤 국면을 맞을지 시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에서, 시 전 직원이 11시에 비상대응체계를 해지 업무에 복구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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