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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수첩] 논산·계룡·금산 김종민 후보, 토론회서 자질과 여유 빛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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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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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시민의소리]김종민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8일 논산시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관으로 KBS 대전총국 스튜디오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토론회에서 현역의원의 여유와 준비된 국회의원의 자질을 보여주며 압승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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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민 후보는 이날 토론회 기조발언을 통해 지금 대한민국은 하나로 뭉쳐 코로나19를 이겨내고 있다. 어려울 때 일수록 서로 협력하고 배려하고 헌신하는 국민, 위기 극복의 운전대 문재인 정부, 더불어민주당, 그리고 김종민과 함께 새로운 논산·계룡·금산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토론에서는 현안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그동안 당··청에서 경험하고 쌓은 실력과 준비된 국회의원 후보로서 실력이 발휘했다.

 

박 후보와 한 후보는 지역 현안은 뒤로 한 채 탈원전 정책, 조국사태 등을 언급하며 민주당 김 후보를 흠집내기식 집중 공격했다.

 

한민희 후보는 정부의 탈원전정책은 몇 년 안에 우리에게 전기료 폭탄으로 돌아온다. 게다가 무분별한 태양광에너지 시설 설치로 자연환경이 파괴되고 있다도대체 수많은 재원과 연구노력이 들어간 원자력을 왜 폐기하려고 하는가라며 김 후보를 다그쳤다.

 

박우석 후보는 내가 조국이냐등 김 후보의 그간 실언들을 나열하며 이번 총선은 국민의 힘으로 조국 옹호세력을 심판하는 선거라며 김 후보가 그토록 조국 살리기에 나선 이유가 뭐냐라고 힐난했다.

 

이에 김 후보는 정부가 하고 있는 것은 원전정책의 폐기가 아니라 신재생에너지로 바꿔 나가는 전환정책이다. 다만 태양광에너지시설이 무분별하게 설치되는 것은 적절히 규제해야 한다원전을 무조건 폐기하는 것이 아니다. 단계적 폐기가 맞다라고 주장했다.

 

또 조국과 관련해서도 “"조국 전 장관을 옹호하려는 게 본질이 아니고 검찰개혁을 이루고자 했던 것이라며 조국 심판은 법원의 판단을 지켜봐야 한다. 동네에서 조국 문제에 대해 싸울 필요가 없다"고 대응했다.

 

박 후보의 공격에 김 후보는 박우석 후보를 향해 아내와 딸 등 가족들의 재산은 32억원으로 등록했는데 정작 박 후보는 3160만원만 신고했다명색이 건설사 대표이신데 재산이 그것밖에 안 된다는 게 말이 되냐라며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박 후보는 사업은 흥할 수도, 망할 수도 있는 등 앞길을 알 수가 없다. 가족 모두의 노력으로 일군 재산이다. 형성과정에 전혀 부끄러움이 없다다만 제 사업이 망할 경우 가족들의 생계를 위해 명의를 저로 하지 않았을 뿐이라고 했다.

 

김종민 후보는 마무리 발언에서 지난 4년 정말 열심히 일했다. 4년 중 3년을 국정감사 우수의원에 선정됐다정말 많은 씨를 뿌렸다. 씨뿌린 농부가 수확도 해야 한다. 그동안 쌓은 경험과 능력을 이제 논산·계룡·금산을 위해 쏟아 붓겠다. 목포를 위해 일할 수 있도록 기호1번 김종민을 선택해 달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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