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9-18(월)

부여군, 평택~부여~익산(서부내륙) 고속도로 건설‘상생 협력’

-22일 부여군・대전국토청・충남도 및 3개 시군 지자체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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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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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시민의소리]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대전지방국토관리청 및 충남지역 지자체와 함께 평택~부여~익산(서부내륙) 고속도로 건설사업의 성공적인 수행과 코로나19로 인하여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상생협력을 추진한다.


[크기변환]1. 서부내륙고속도로 공동mou체결 (1).JPG

 

지난 22일 대전지방국토관리청(청장 손우준)은 세종특별자치시 내 서부내륙고속도로 주식회사 종합상황실에서 평택~부여~익산(서부내륙) 고속도로가 통과하는 부여군을 비롯한 충청남도 및 3개 시・군과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참여기관은 사업관리기관인 대전지방국토관리청과 관련 지자체인 충남도, 부여군, 청양군, 예산군, 아산시 등 5곳이고, 이를 위해 사업 시행자인 서부내륙고속도도(주)와 시공사 대표 주간사인 ㈜포스코건설도 적극 협조하기로 뜻을 밝혔다.

 

대전국토청과 충남 지자체는 5개 시・군을 통과하는 대규모 사업의 특성상 다양한 현안사항이 발생함에 따라 관계기관 간의 정보공유 및 협력강화를 통하여 현안사항을 적극 해결해 나가기로 하였다.

 

특히, 도로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하여 지역주민 요구사항 등에 대하여 공동 대응하고, 보상추진 및 지장물 이설, 각종 인허가 등의 행정절차가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 자리에서 대전국토청은 각 지자체별로 요청하는 시설개선 등 사업비 증액사안에 대하여 공동대응하고 토지보상, 다수인민원 등이 원활히 해결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줄 것을 지자체에 당부하였다.

 

평택~부여~익산 고속도로는 경기도 평택시 포승읍에서 전라북도 익산시 왕궁면을 잇는 137.7km의 전체 연장 중 94.2km가 충청남도를 통과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로 서해안고속도로와 경부고속도로에 집중된 교통수요를 분산하는 등 충남 지역 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2019년 12월 1단계 구간(L=94.3㎞) 10개 공구를 착공하였고, 총사업비 2조 1,628억원을 투입하여 오는 2024년 말까지 1단계 구간 개통을 목표로 공사를 추진하고 있다. 한편 지형균형 발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부여~익산(2단계) 구간에 대하여도 실시협약 변경을 통해 조기 착공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각 지자체와 활발한 협의와 다양한 의견교환으로 차질없는 평택~부여~익산(서부내륙) 고속도로 추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본 사업을 빠르고 안전하게 시공하여 지역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참고자료

 

【평택-부여-익산(서부내륙)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 사업개요】

 

▪ 사업규모 : 137.7km(왕복4 ~ 6차로)

▪ 사업방식 : BTO(Build-Transfer-Operate)*

* 사회기반시설의 준공과 동시에 당해 시설의 소유권이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에 귀속되고, 사업시행자에게 일정기간의 시설관리 운영권을 인정하는 방식

▪ 총사업비 :

- 2조 6,694억원(사업비 21,628억, 보상비 5,066억,‘13. 9월 불변가격)

▪ 공사기간 :

- 1단계(평택-부여) :‘19. 12월 ~‘24. 12월(공사 착수 후 60개월)

- 2단계(부여-익산) :‘29년 ~‘34년(공사 착수 후 60개월)

▪ 사 업 자 : 서부내륙고속도로(주) (포스코 건설㈜ 등 18개사)

▪ 1단계구간 : 충청남도(부여, 청양, 예산, 홍성, 아산), 경기도(평택)

▪ 2단계구간 : 전라북도(완주, 익산), 충청남도(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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