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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TP, 코로나 피해 기업 수출길 뚫는다

-내달부터 수출지원 및 판로확대 적극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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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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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시민의소리] 조미김 전문업체인 A기업은 국내 시장에서 조미김의 물량이 포화 상태에 이르자 신시장 개척에 눈을 돌렸다. A기업은 충남TP의 도움을 받아 조미김의 품질과 맛을 다각화했고, 그 결과 베트남 현지 시장 개척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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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밤 전문업체인 B기업은 중국산 농산물의 저가 정책으로 미국 현지의 매출이 급감했다. 그러나 B기업은 충남TP가 실시하는 수출새싹지원사업을 통해 미국 내에서 새로운 시장을 개척했다. B기업은 이를 통해 한 해 7억원의 매출 성과를 올렸다.

 

충남테크노파크(원장 이응기·이하 충남TP)가 지역 중소기업들의 수출지원 및 판로확대에 적극 나서고 있다.

충남TP에 따르면 지난 한 해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분야 30개사 △바이오 분야 16개사 △자동차부품 분야 10개사 △IT 분야 8개사 △기타 38개사 등 총 102개 기업을 대상으로 수출 활성화 지원사업을 벌였다.

 

충남TP는 이들 기업을대상으로 △시장 진출 방법 지원 37건 △지원사업 안내 33건 △수출 업무 지원 33건 △인증획득 절차 안내 10건 △기타 12건 등 모두 125건의 수출길을 열어줬다.

 

이와함께 충남TP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내달부터는 코로나-19 피해 기업들에 대해서도 수출지원 및 판로확대에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

 

충남TP는 이를 위해 코로나-19 피해 기업 가운데 수출 초보 희망기업을 대상으로 수출 애로를 상담해 주고, 수출 전문기관 간 컨소시엄을 구성 및 운영할 방침이다.

 

충남TP 이응기 원장은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해외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들의 해외 판로 및 수출 활성화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며 “이를 위해 내년부터 오는 2022년까지 지역 내 수출새싹 기업의 수요를 분석해 포스트 코로나에 대비한 해외시장 진출 지원에 힘을 쏟을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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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충남TP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빠르면 올해 말까지 자동차부품, 디스플레이, 바이오 산업별 위기상황 대응 전략을 수립하고, 포스트 코로나에 대비하기 위한 미래 신규사업 및 제안사업 발굴에도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자료제공 : 충남테크노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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