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10-20(수)

계룡시 연화교차로에 해군 상징물 설치

- 육·해·공군 상징물 조성 완료, 계룡시 랜드마크로 자리매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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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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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시민의소리] 계룡시 엄사면 연화교차로에 해군 상징물인 구축함이 설치되어 9월28일 오후 2시 일반에 공개됐다.


[크기변환]2-1. 해군 군함조형물 설치_계룡시.jpg

 

일반 공개에 앞서 최홍묵 시장과 부석종 해군참모총장을 비롯한 관계자 20여 명이 완공된 해군 상징물을 둘러보며, 상징물 조성 경과 보고를 받고, 유공자에 대한 감사패 및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번에 설치한 구축함은 1945년 미국에서 건조했고 1977년 우리 해군에 인수돼 생도 순항훈련, 연합훈련 및 해역경비 등의 임무를 수행했으며 이후 2000년 3월에 퇴역해 해군 교육사령부에 전시중이던 구축함을 계룡시로 옮겨와 해군 상징물로 설치하게 됐다.

 

시는 해군 상징물 설치를 위해 지난 5월부터 토목공사, 기반 및 석재공사, 구축함 이전 등 총 3억 8천여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설치를 완료했다.

 

시는 상징물 조성이 완료됨에 따라, 주변에 영산홍과 잔디, 반송 등을 식재하고, 홍보 문구와 조명을 설치해 야간에도 상징물이 잘 보이도록 할 계획이다.

 


최홍묵 시장은 “세계평화를 지향하는 2021계룡세계軍문화엑스포를 앞두고 해군 상징물이 조성돼 그 의미가 매우 크다”며 “각 군의 상징물이 국방수도 계룡에 어울리는 랜드마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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