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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뉴스브리핑] 10월 3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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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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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 계룡 하대실지구 보상협의위원회 집행부와 마찰

 

네 첫 번째 소식은 계룡 소식입니다.

계룡 하대실지구 보상대책위원회가 계룡시청에 현수막을 걸고 보상 부분에 대한 이의를 제기하고 있다는 소식인데요, 2단계 보상협의 과정 중 협의양도인택지 부분에서 집행부와 일부 주민들의 마찰을 빚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대실지구 보상대책위원회 측은 협의양도인택지는 강제 수용이 아닌 협의 매수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라며 변호사 자문 결과 전국의 99%가 주고 있다고 입장을 전했습니다. 이어 계룡시는 택지가 없어서 못준다는데 택지는 있다. 주민이 손해를 감수해야 한다고 하는데 말도 안되는 부분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또한 지난 12월부터 집행부와 10개월째 만나고 있는데 시장님은 제대로 된 현황조차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라며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한편 시 관계자는 전체 보상 단계 중 70%가 완료됐으며 자세한 진행 상황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습니다.

 

[이슈] 금산군논산시,부여군 정부 인구감소지역지방 소멸 위기

 

지난 18일 인구 감소로 소멸 위기에 처한 기초 지방자치단체들을 정부가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했습니다.

특히 충남에서는 총 9곳으로 논산과 금산, 부여군도 포함됐는데요, 행정안전부는 연간 1조원의 지방소멸대응기금을 집중적으로 투입하고 국고보조사업 선정시 가점을 주는 등 집중적으로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해 '인구 소멸'의 위기에서 탈출하는 것을 돕기로 했습니다.

정부의 행정적, 재정적 지원이 예상됨에 따라 해당 지자체들도 스스로 인구 감소의 원인을 진단하고 각자 특성에 맞는 인구 활력 계획을 수립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한편 행안부는 인구감소지역을 5년 주기로 지정하되, 이번이 첫 지정인 점을 고려해 향후 2년간은 상황을 지켜본 뒤 보완할 계획입니다.

 

[논산] ‘세일즈 행정논산시, 지방자치경영대전 대통령상 수상 영예

 

충남 논산시가 지난 15일 열린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논산시는 황명선 시장의 민선 5기 출범 이후 발로 뛰는 세일즈 행정이라는 패러다임을 시정 전 분야에 적극 도입하고 매해 정부 예산 확보 방안에 관해 부서·국별 논의를 거쳐 한발 앞서 미래를 대비해왔습니다.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은 지역의 특성과 자원을 활용해 우수한 정책으로 탁월한 성과를 낸 기초지방정부를 발굴하기 위한 정책 경연의 장으로 논산시는 지난 2019문화관광부문우수상, 2020환경관리부문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한편 황명선 논산시장은 민선 5기부터 세일즈 행정을 기조로 삼고 시민의 삶을 위해 중앙부처를 비롯해 전국 곳곳 해외까지 발 벗고 뛰어온 노력이 빛을 발한 것 같다함께 힘써준 논산시 공직자 여러분에게 감사하고 계속해서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적극 행정을 통해 더 잘 사는 논산, 더불어 행복한 논산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계룡] 계룡시, 2개 기업과 MOU체결... 일자리 창출 호재

 

계룡시가 지난 21일 충청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충청남도와 각 시·, 투자예정기업이 함께하는 국내기업 합동 투자 협약식을 가졌습니다.

이날 협약식에는 양승조 도지사, 황상연 계룡시 부시장을 비롯한 5개 시·군과 기업대표 등 총 4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계룡시는 ()길산스틸, 자우버와 각각 89억원, 72억원 규모의 계룡 제2산업단지 투자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였습니다.

시에 따르면 길산스틸는 스테인리스 강판 제조업체로 제2산업단지 내 총 89억원을 투자하고 17여명의 직원을 신규 채용할 계획이며, 자우버는 위생용 종이제품, 식기세척기 세제 제조업체로 계룡 제2산업단지 내 총 72억원을 투자하고 20여명의 직원을 신규 채용할 계획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시는 2 기업체가 계획하는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관계법령이 허용하는 범위에서 적극적인 행·재정적 지원에 나설 예정이며, 기업체에서는 계룡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지역 인력 우선 채용 등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 협력하기로 하였습니다.

 

논산시 논산시의회, 229회 임시회 개회

논산시의회는 21일 제229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29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는 2021년도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과 논산시기금운용계획 변경안, 의원 발의 조례안 및 논산시장이 제출한 논산시 예산절감 및 예산낭비 사례공개 등에 관한 조례안등 총 22건의 조례안 및 일반안건 등을 심사, 승인할 예정이다.

구본선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시정의 주요 사업 진행 상황을 살피며 한해 마무리를 준비하는 중요한 회기인 만큼 동료 의원들께서 심도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주시기를 바란다.”라고 언급했다.

또한 안건 심사와 자료준비 및 답변에 있어 집행부의 성실하고 책임 있는 자세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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