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12-01(수)

황명선 논산시장, “요소수 사태 극복의 중대기로, 안정적 공급망 확보에 총력”

‘동고동락’논산시, 지역사회 내 연대와 협력 강화로 요소수 사태 극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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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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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제적 대응 기조 바탕으로 요소수 사태 극복, 시민의 안전과 일상 찾는다

 

[충청시민의소리] 중국 내 요소·요소수 수출 규제로 국내 요소수 품귀 현상이 지속되는 가운데 논산시가 선제적 대응을 통한 시민 안전과 일상 보장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크기변환_요소수 관련 긴급대책회의.jpg

 

 지난 15일 시청 상황실에서 개최된 ‘논산시 요소수 사태 관련 긴급대책회의’에는 관내 요소수 생산업체 및 충남개인화물협회, 건설기계충남연합회, 논산시 농어업회의소 등 각 분야별 관계자가 참석해 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할 현장 과제와 안정적 공급 대책 등에 관해 논의했다.

 

 황명선 논산시장은 “요소수 품귀 현상이 장기화 될 경우 물류대란, 건설현장 작업중지, 대중교통 및 행정서비스 중지 등 사회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며 “지방정부 차원에서 할 수 있는 모든 역량을 집중해 안정적인 요소수 공급망을 확보하고, 시민의 안전과 일상이 보장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요소수 부족 사태가 발생한 즉시 뉴딜경제과, 시민교통과, 건설과 등 요소수를 필요로 하는 각 분야별 전담 부서를 중심으로 TF팀을 구성하여 관내 디젤차량 등 요소수 수요 현황을 파악하는 데 집중했다.

 

 이후 관내 요소수 생산 업체인 ㈜블루텍과 지속적인 협의를 거쳤으며, 지난 11일 ㈜블루텍에서 3천리터 상당의 요소수 기탁을 결정하면서 지역사회와 시민사회 기반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기도 했다.

 

 시는 지금이 요소수 사태 극복을 위한 중대 기로라고 판단, 현재까지의 대응책에서 나아가 공급선 다변화, 요소수 공급 상황 모니터링, 요소 원재료 확보 등 향후 대책 마련에도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충남도와 함께 각국 대사관과의 협의를 거쳐 요소 공급선을 다변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블루텍이 안정적으로 요소수를 생산하고 공급할 수 있도록 원재료 확보를 위해 아낌없이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요소수 불편신고센터를 설치,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시민의 일상에 불편함이 없도록 조치하는 한편, 요소수 공급상황에 대한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비상상황 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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