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5-22(월)

[주간뉴스브리핑] 12월 1주차

댓글 0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기사입력 : 2021.12.04
  • 프린터
  • 이메일
  • 스크랩
  • 글자크게
  • 글자작게

미디어이슈 김하늘입니다.

매주 찾아오는 주간브리핑 시간인데요,.

우리 지역의 주요 이슈들을 모아 정리해보는 코너입니다.

12월 1주차, 시청자 여러분이 궁금해할만한 지역의 소식들을 정리해봤는데요, 함께 보실까요?

최홍묵 계룡시장의 내년 지방선거 3선 도전 여부가 지역 내 초미의 관심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최 시장은 지난 25일 개회한 정례회 시정연설에서 내년도 시정운영 방향을 밝혔는데요, 행복하고 살기 좋은 도시, 미래를 준비하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언급했습니다.

특히 2022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성공개최와 체계적 도시개발 구축을 통해 작지한 강한 자족도시 건설의 뜻을 밝혔는데요,정치권에서는 국제행사 개최에 대한 강한 의지를 언급한 부분에서 사실상 내년 지방선거에서 3선 도전을 시사한 것 아니냐는 해석이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한편 최홍묵 시장은 오직 계룡시민의 안녕과 행복을 위해 성실한 자세로 소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하며 시정연설을 마무리했습니다.

윤차원 계룡시의회 의원은 제156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계룡시 및 시의장 민낯이란 주제로 5분 발언을 했습니다.

윤차원 의원은 5분 발언에서 지난 11월 30일, 예산안 심의 중 발생한 불미스런 사태에 대하여 최홍묵 계룡시장과 윤재은 의장에 대하여 작심 비판했습니다.

이어 담당과장은 소명요구사항을 전달한 사무과직원에게 격한 인격 모독 발언으로 해당 직원은 충격을 받아 출근을 못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 사건으로 예결특위에 출석한 시장은 직위와 품위에 벗어나는 부적절한 발언을 하고 예결특위가 진행되는 도중에 나가 버렸다며 시장님도 너무 연로하신 것 같다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집행부와 의회와의 관계는 양쪽 수레바퀴와 같고, 견제와 균형이 조화를 이루는 동반자적 관계여야 한다면서 예산안 심사 중 발생한 불미스런 상황에 대한 사실조사와 이에 따른 합당한 조치를 요구했습니다.

또한 윤재은 의장은 예결특위가 실시되던 날 논산 탑정호 출렁다리 개통식에 참석했다며 의장은 지방자치법 제49조의 규정에 의거 의회를 대표하고 의사를 정리하며, 회의장 내의 질서를 유지하고 의회의 사무를 감독해야 한다.권력을 향유하는 자리가 아니다라며 작심한 듯 날을 세웠습니다.

마지막으로 윤 의원은 이렇게 기본이 안 된 의회는 처음 본다면서 남은 기간만이라도 똑바로 처신하기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계룡시의회는 본 사건과 관련하여 예산안 소명요구에 관한 사실관계 파악 및 조치요구의 건을 본회의에서 의결했습니다.집행부의 대응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동양 최대 600m길이를 자랑하는 논산 탑정호 출렁다리가 본격적으로 개통했습니다.

논산시는 지난 30일 탑정호 음악분수 광장에서 탑정호 출렁다리 개통식을 개최하고, 탑정호 출렁다리의 시작부터 뜨거운 관심을 보내준 주요인사 및 관람객들과 함께 탑정호 출렁다리 개통을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김부겸 국무총리를 비롯해 양승조 충남도지사와 각 지역의 시·도의원들도 대거 참석했는데요, 미디어 파사드와 워터 스크린을 이용한 음악분수가 선보이는 레이저쇼 등 음악과 영상이 어우러진 화려함을 선보였습니다.

한편 지난 7월 임시 개통한 탑정호 출렁다리는 일 평균 3천 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며 순식간에 입소문을 타고 지역의 명소로 자리했으며,정식 개통 이전임에도 현재까지 약 24만 5천 명이 전국에서 탑정호 출렁다리를 보기 위해 논산을 찾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동안 군사시설보호구역법과 자연보호법에 의해 출입이 통제되어 왔던 계룡산 남쪽지역이 등산이 가능해질 전망입니다.

이 곳은 용동저수지 둘레길부터 암용추를 거쳐 삼신당에 이르는 총 2.5km 구간인데요, 그동안 군문화축제 기간 중에만 한시적으로 안보등반 프로그램을 운영해왔습니다.그 외의 기간에는 출입이 제한돼 일부 구간 만이라도 상시 개방해 달라는 민원 요구사항이 지속적으로 발생한 곳입니다.

계룡시는 이를 위해 계룡대와 환경부,국립공원공단본부 등 관계기관과 지속적인 협의를 용역을 실시하고 환경부에 ‘계룡산국립공원 공원계획변경서 및 탐방로 입지적정성평가서’를 제출하는 등 안보생태 탐방길 조성을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해왔습니다.

한편 계룡시는 앞으로 탐방로가 조성되고 활성화되면 안보와 문화재가 연계된 관광자원 창출, 국방수도 계룡시 홍보 및 이미지 제고, 지역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 등 다양한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논산시가 지난 3일 빅데이터 분석 및 논산 대표관광자원 선정위원회 등을 거쳐논산 11경 5품을 선정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논산의 ‘새로운 얼굴’로 최종 선정된 11경은 관촉사 은진미륵, 탑정호와 출렁다리, 대둔산 수락계곡, 계백장군유적지, 쌍계사, 개태사, 강경포구와 근대역사거리, 노성산성과 명재고택, 세계유산 돈암서원, 선샤인랜드, 종학당과 한국유교문화진흥원입니다.

또한 딸기, 젓갈, 고구마, 곶감, 대추 등 지역을 대표하는 특산물을 5품으로 선정하여 볼거리와 먹거리 등 오감만족은 물론 다양한 체험이 어우러진 새로운 콘텐츠를 발굴해 관광도시로서의 입지를 다지고,전국 관람객을 끌어들일 수 있는 홍보 전략을 추진해나간다는 방침입니다.

한편 논산시는 새로운 관광자원이 선정됨에 따라 홈페이지와 각종 홍보물 및 시설 안내판 등을 조속히 정비하고, 여행상품 개발 등 대표관광자원을 활용한 관광마케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네, 이번주 주간브리핑 잘보셨나요?

어느 덧 올해의 마지막 달이 왔습니다.코로나가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고 있는데요, 개인방역에 각별히 유의하시길 바라면서 다음주도 지역의 핫한 이슈로 찾아오겠습니다.감사합니다.

태그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주간뉴스브리핑] 12월 1주차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