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7-06(목)

[계룡 지방선거 시리즈 분석] ① 계룡시장 편

이응우 우세 분위기 속... 김대영 조직세 확장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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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2.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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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시민의소리] 충남 계룡시장 선거전이 2파전으로 압축되면서 후끈 달아오르는 분위기다.

 

이번 선거는 더불어민주당 김대영 후보와 국민의힘 이응우 후보로 좁혀진 가운데 정당 지지율에서 앞선 이응우 후보가 현재까지 우세하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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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 출신 이응우, “민군화합 적임자” 호응도 높아

 

먼저 이응우 후보는 ‘발로 뛰는 준비된 시장’이라는 슬로건으로 재도전에 나섰다. 특히 8명이 경선에 나선 치열한 경쟁에서 살아남으며 상승 가도에 탄력을 받고 있다.

 

또한 육군대령 출신으로 만약 시장에 당선될 경우 계룡시가 갖고 있는 민군도시의 특성을 이끌어 갈 수 있는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고 있어 군인 표가 많은 지역에서도 상당한 호응을 얻고 있다.

 

여기에 묵묵하고 차분한 이미지를 갖고 있어 밑바닥 표심에서도 상당한 지지를 받고 있으며 행정학 박사와 배재대 대외협력교수를 거쳐 행정가 이미지까지 플러스 요인이다.

 

특히 이 후보는 최근에 잇달아 화려하게 개최되는 개소식 행사를 조용하게 도의원, 시의원 후보들과 함께 원팀으로 출범하는 행사로 진행해 보여주기식 행사를 지양하고 새로운 선거 정치문화를 선도해 나가고 있다.

 

◆ 김대영, 서민적 이미지 극복 과제 ‘관건’

 

최홍묵 시장의 5선 도전을 무너뜨린 김대영 후보는 민주당 주자로 올라섰다.

 

‘김밥집 아저씨’로 잘 알려져 있는 김 후보는 엄사초 운영위원장, 신도안 쇼핑센터 번영회장을 거쳐 계룡시의원과 충남도의원에 연거푸 당선된 이력을 가지고 있다.

 

기초·광역의원을 거쳐온 이력을 발판삼아 단체장 도전에 나선 김 후보는 장점과 단점이 극명하게 엇갈리고 있는 과제를 안고 있다.

 

먼저 서민적인 이미지를 갖고 있는 김 후보가 상대 행정의 전문성과 고급 이미지를 끌고 올 수 있느냐가 관건이다.

 

여기에 민주당 계룡 곳곳에 있는 최홍묵 시장의 지지세를 끌어올 수 있을지도 아직 의문점을 가지고 있으며 캠프 내에서 남은 선거전에 얼마만큼의 고급 전략‧정책 부분이 나올 수 있을지가 최대 과제로 떠오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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