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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미래 김종민 세종시갑 국회의원 후보, 나성동 입주자대표연합회와 지역현안 간담회 가져

나성역 신설 등 나성동 현안 관련 간담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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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4.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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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민 후보, “나성동의 문제를 해결하면 세종시의 문제 해결할 수 있을 것”
 
[충청시민의소리] 7 일 , 김종민 새로운미래 세종시갑 국회의원 후보는 나릿재마을 3 단지 작은도서관에서 나성동 입주자대표연합회와 지역현안 간담회를 진행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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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간담회에는 나릿재 마을 1 단지 입주자 대표회의 이일우 대표 , 2 단지 서윤기 대표 , 3 단지 김대연 대표 , 4 단지 서우석 대표 , 6 단지 염진광 대표 등이 참석했다 .

 

간담회에 앞서 김종민 후보는 “ 나성동은 세종시의 문제를 압축해서 잘 보여주는 곳 ” 이라며 “ 나성동의 문제를 해결하면 세종시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 고 밝혔다 .

 

이어진 간담회에서 김종민 후보와 입주자대표연합회는 ▲ 대전 - 세종 간 광역철도 추진을 통한 나성역 신설 ▲ 백화점 부지에 실내 테마파크형 복합쇼핑몰 고려 ▲ 상가활성화 방안 ▲ 나성고등학교 신설 문제 등에 관하여 논의했다 .

 

대전 - 세종 - 충북 간 광역철도는 본래 충청권 광역철도사업의 일부로 국비추진되던 사업이나 민자추진사업인 충청권 광역급행철도 (CTX) 의 추진으로 인해 정부가 백지화를 선언한 바 있다 . 김종민 후보는 CTX 는 민자로 추진되는 만큼 시간이 많이 걸리고 사업의 불확실성이 크다는 점 , 출퇴근 등의 이동수요를 감안하여 대전 - 세종 구간만이라도 광역철도가 계속 추진되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 또한 광역철도 추진 과정에서 주민들이 바라는 나성역 신설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

 

백화점 부지 활용과 관련해서는 단순히 백화점만을 고집할 것이 아닌 실내테마파크형 복합쇼핑몰의 유치를 제시했다 . 이를 통해 세종시의 관광자원 확충과 동시에 인근 대도시권의 수요를 나성동으로 끌어모으겠다는 복안이다 . 인근 도시들에 실내형 가족 단위 테마파크가 없기 때문에 , 이를 유치하는 것이 인구 유입 및 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는 것이 김종민 후보의 주장이다 .

 

이어 나성고등학교 신설에 대해서는 고등학교 입학에 대한 수요가 충분히 있기 때문에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 김종민 후보는 충남 계룡시에 대실초등학교를 신설했던 사례를 들며 교육부 설득의 의지를 내비췄다 .

 

끝으로 김종민 후보는 “8 년 동안 국회의원을 하며 불가능에 가까운 굵직한 것들을 해낸 적이 있다 ” 며 “ 입주자대표연합회와의 계속해서 소통하고 협의하여 나성동의 현안들을 풀어나가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 ” 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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