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영 계룡시 체육회장,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까지 연이어 수상
-지역사회 헌신과 체육발전 결실
[충청시민의소리] 정준영 계룡시체육회장이 12월 첫 주 연이어 수상 소식을 알리며 기염을 토했다.
정준영 회장은 지난 1일 연세대 동문회관에서 열린 ‘K-컬처나눔봉사공헌대상’ 수상에 이어 2일에는 '대한민국위대한한국인100인대상 체육발전공로대상’ 수상자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2일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대한민국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은 종교, 정치, 사회, 경제, 문화, 국방, 스포츠 분야와 일반 및 공직사회에서 타의 귀감이 되는 인물을 선정한다.
정준영 회장은 계룡시체육회장 재임 기간 동안 지역 체육 환경을 크게 개선하며, 체육을 통해 지역사회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낸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체육발전공로대상 수상자로 당당히 이름을 올렸으며, 지역의 체육 인프라 확장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았다.
정준영 회장은 체육 인재 양성과 체육 시설 개선을 위해 힘쓰며, 지역 주민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누릴 수 있는 기반을 조성했다.
또한 계룡시체육회는 단순한 체육 활동을 넘어 지역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지역의 통합과 성장을 도모해 왔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계룡시는 체육 분야에서 독보적인 브랜드 가치를 구축하는 데 성공했다.
정준영 회장은 수상 소감에서 "이번 수상은 혼자가 아닌, 계룡시 체육회와 지역 주민들이 함께 만든 성과" 라며 "앞으로도 체육을 통해 지역사회를 연결하고,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계룡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정준영 회장의 이번 수상은 지역사회의 결속과 협력을 이끄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계룡시체육회가 추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과 체육 인프라 개선은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며, 계룡시를 체육과 나눔의 중심지로 성장시키는 데 크게 기여했다.
계룡시체육회는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며, 체육과 나눔의 가치를 더욱 확산시킬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계룡시는 단순히 체육을 넘어 지역사회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가는 선도적인 모델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