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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논산시&건양대학교, 양향자 의원과 반도체 산업 미래동향 짚었다
    양 의원 “꾸준한 인재양성이 중요… 논산시와 건양대 기대역할 커”- [충청시민의소리] 논산시(시장 백성현)와 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가 국내 최초 반도체 엔지니어 출신 국회의원인 양향자 의원(무소속)을 논산으로 초빙, 지역의 미래인재들이 국내 반도체 및 첨단산업의 미래에 대해 주시할 수 있도록 돕는 귀중한 시간을 가졌다. 지난 12일 오후 4시 건양대학교 명곡정보관 무궁화장홀에서 열린 ‘논산시와 건양대가 함께하는 반도체 특강’ 자리에는 저명한 반도체 전문가 양향자 의원이 강사로 나서 공무원, 대학생, 고등학생 등 300여 참여자에게 <세계를 선도하는 부민 강국으로 가는 길>을 주제의 강연을 펼쳤다. 이날 자리에는 백성현 논산시장, 김용하 건양대 총장 등 주요 관계자도 함께했다. 양 의원은 특강을 통해 국내 반도체 산업계가 지나온 길과 현주소에 대해 설명하며 훗날의 과학기술 발전 방향성과 관련된 ‘뜨거운’핵심 의제를 공유했다. 또한 국제적 반도체 공급망 패권 경쟁 속에서 살아남으려거든 끊임없는 기술 혁신이 요구되며, 이를 위해서는 4차산업 관련 인재 육성 노력이 중앙과 지방 구분 없이 전방위적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피력했다. 그러면서 “반도체 황무지 대한민국이 세계에서 손꼽는 반도체 강국으로 도약한 데에는 수많은 영웅들의 열정과 땀이 있었다”며 “이렇듯 꾸준한 인재양성이 중요한데, 이를 위한 요람을 만드는 데에 논산시와 건양대가 기대받는 바가 있을 것”이라 강조했다. 이어 “대한민국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이념과 정파를 뛰어넘어 반도체 산업을 육성하고, 첨단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일에 요구되는 과제들을 하나하나 되짚어 보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논산시와 건양대는 오는 2024년 건양대학교 반도체공학과 신설을 앞두고 지역 청소년들이 관련 분야에 발 뻗을 수 있도록 하는 배경 형성에 힘쓰고 있다. 양측은 지난해 8월 ‘반도체 분야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한국팹리스산업협회, 반도체공학회와 인력 육성-채용 프로세스를 다진 바 있다. 아울러 지난 4월 시작된 ‘미래인재 양성교육’은 반도체를 포함해 코딩ㆍ인공지능ㆍ사이버보안ㆍ메타버스 등의 영역을 다루며, 이론 및 실습 교육에 한창 속도가 붙는 모습이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지역소멸의 위기를 부흥의 기회로 뒤바꾸기 위해서는 지역의 어린 세대가 지역에서 얻은 배움의 기회를 토대로 산업 분야에서도 활약할 수 있는 도시환경을 만들어야 한다”며 “우리시는 건양대학교와 손잡고 반도체를 비롯한 첨단산업계의 리더를 길러내는 데에 행정적, 재정적 투자를 쏟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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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논산시
    2023-09-14
  • 논산시의회, 유튜브 영상 공모전 개최
    [충청시민의소리] 논산시의회(의장 서원)는 관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논산시의회 유튜브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창의적이고 개성있는 유튜브 영상 공모를 통해 학생들의 지역에 대한 관심도와 이해를 높이고자 마련했다. 공모주제는 ‘학교 홍보 및 학교생활 소개’, ‘논산 주요 관광지 소개’, ‘그 밖의 논산을 홍보할 수 있는 자유 주제’로 응모가 가능하다. 응모자격은 논산시 관내 중·고등학교 재학생 및 동등한 연령의 학교 밖 청소년으로, 개인 또는 4명이하의 팀을 구성해 5분이내 순수 창작 영상물로 제출하면 된다. 응모방법은 출품작을 개인 유튜브 등 SNS 계정에 업로드한 후 참가 신청서 등 서류를 이메일(78BORN@korea.kr)로 10월 31일 18시까지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작품은 작품성, 전달력, 창의성, 대중성 등을 고려해 평가하고, 총 6점을 선정하여 11월중 수상자들에게 개별 통보 및 시의회 홈페이지에 게시할 예정이다. 시상은 최우수상 50만원(1명), 우수상 30만원(2명), 장려상 20만원(3명)이다. 수상작은 논산시의회 유튜브에 업로드하여 논산지역의 학교 및 관광지 등을 널리 홍보하는데 활용하게 된다. 서원 의장은 “이번 영상공모전을 통해 우리 청소년들의 꿈과 창의력을 키우고, 내가 사는 지역에 대해 관심을 갖고 알아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과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시도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공모전 관련 기타 자세한 사항은 논산시의회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의회사무국 의정홍보팀(☎041-746-6882)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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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논산시
    2023-09-13
  • 논산시, ‘2024년 시책구상 보고회’열고 시정 혁신 지혜 모아
    [충청시민의소리] 논산시(시장 백성현)가 지난 11일 논산시청 회의실에서 백성현 시장의 주재로 민선 8기 시정 비전 달성을 위한 ‘2024년도 시책구상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논산시 시정철학과 핵심 공약사항이 결부된 다방면의 신규사업과 더불어 ‘2027 논산세계딸기엑스포’준비 전략에 부합하는 부서별 주요 업무 등 총 156건의 시책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보고회 참석자들은 기탈 없는 토의를 통해 시책별 실천 방안과 개선 방향성을 고도화했다. 이날 논의된 주요 신규 시책으로는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스마트 국방산업 기반 연구ㆍ교육기관 유치 △신규 산업단지 조성 및 실수요자 민간개발 추진 △제2단계 제2기 균형발전사업 계획 수립 △지역대학 반도체 전문인력 양성 체계 구축 등이 있었으며, 2027 논산세계딸기엑스포와 관련된 △딸기산업 육성 전략 및 기본계획 △엑스포 성공유치를 위한 딸기 생산ㆍ기술 혁신 △엑스포 전용 공간 정비 등에 대해서도 협의가 이어졌다. 아울러 △논산 딸기 브랜드화 △스마트 농업 복합단지 구축 △동물복지문화센터 조성 등 지역 산업의 근간이라 할 수 있는 농림ㆍ축산분야에도 굵직한 시책들이 망라됐다. 도시의 지속가능성을 높일 문화ㆍ관광 분야에서는 △문화유산의 국가유산 승격 및 확대 지정 노력 △선샤인랜드 복합문화공간 확보 △관촉사로 가는 ‘천년고찰 길’ 등이 향후 주목해야 할 주요 시책으로 논의됐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민선 8기 들어 선보인 역점 사업들이 본격적인 궤도에 오른 상황에서, 시정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세밀한 조정이 중요해진 시기”라며 “급변하는 행정 환경에 능동적으로 적응하는 가운데, 과거의 방식을 벗어던지고 우리시만이 내세울 수 있는 창의적 경쟁력을 확보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논산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발굴된 시책에 대해 소요예산의 적정성, 기대효과 등을 검토한 뒤 2024년 예산안 편성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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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논산시
    2023-09-13
  • 논산시, 갑질 멈춰! 논산시, ‘상호존중’문화 조성 목표 청렴교육 실시
    청렴연수원 등록 전문강사 초빙… 갑질ㆍ부당업무 지시 근절 강조 - [충청시민의소리] 논산시(시장 백성현)가 공직사회 내 ‘갑질’을 예방하고 직원 간 상호 존중하는 문화를 조성하고자 청렴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시는 9일 논산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오전과 오후 2회차에 걸쳐 전 직원 대상 청렴 관련 교육을 펼쳤다. 청렴이룸교육연구소 신민섭 대표강사가 강단에 올라 △갑질ㆍ부당업무 지시 근절 △공무원 행동강령 △청탁금지법ㆍ이해충돌방지법 등에 관해 자세히 교육했다. 신 강사는 타 기관, 지자체에서 벌어져 논란이 되었던 사례는 물론 실제 관련법 해석과 변천 등을 요목조목 짚어 강의의 실효성을 높였다. 시 직원들은 강의 내용을 경청하며 청렴의 의미에 대해 공감대를 다졌다. 한편, 교육장을 찾은 백성현 논산시장은 “청렴이란 공직자라면 당연히 갖춰야 할 기본적 자세이자 조직 전체를 건강하게 만드는 행동의 준거”라며 “오늘 교육을 잘 새겨, 우리 스스로를 돌아보고 시민사회에 믿음을 줄 수 있는 공직문화를 만들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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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논산시
    2023-09-12
  • 논산시, 사계 인문학 대축제 성항리에 마무리
    [충청시민의소리] 논산시(시장 백성현)가 8일 돈암서원에서 개최한 사계(沙溪) 인문학 대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1부 논산향시, 2부 청소년 한마당, 3부 사계 인문학 대축제로 꾸며진 이번 축제에는 500여 시민이 운집해 다양한 유교문화 콘텐츠를 즐기며 논산이 지닌 유학 정신을 아로새겼다. 특히 조선시대 과거 시험 중 초시를 재현한 ‘논산향시’에는 많은 학생들이 모여 옛날 옛적으로의 시간여행을 떠나기도 했다. 백성현 논산시장 역시 초시를 감독했던 관리로 분해 시민과의 뜻깊은 소통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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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논산시
    2023-09-12
  • 논산시, 강경 문화재 마실여행, 이틀간의 이모저모
    [충청시민의소리] 지난 1일과 2일 강경읍 일원에서 펼쳐진 <강경 문화재 마실여행>과 <KBS대전 개국 80주년 특집 올웨즈7000 음악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강경의 밤 역사로 가게’라는 주제로 개최된 <강경 문화재 마실여행>은 근현대사 속 교역의 중심이었던 강경포구와 강경구락부의 현장을 생생히 느낄 수 있도록 꾸며졌다는 평이다. 또한 역사의 숨결이 남아있는 근대문화재를 재구성ㆍ재해석해 시민들에게 선보인 다양한 퍼포먼스들도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2일 저녁 강경금강둔치 특설무대에서 진행된 <KBS대전 개국 80주년 특집 올웨이즈7000 음악회> 역시 시민들에게 큰 즐거움을 안겼다. 소찬휘, 김형중, 정수라, 김경호, 김승진 등 인기가수들이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여 시민들로 하여금 늦여름 밤의 추억과 향수를 불러일으켰다. 한 시민은 “찬란한 근대문화가 가득한 이곳 강경에서 다양한 역사적 가치를 만끽할 수 있었고, 신나는 공연까지 즐겼다. 여러모로 풍성한 주말이었다”는 소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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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논산시
    2023-09-05
  • 논산시, 2022년 살림규모 공시… 전년 대비 2,274억 원 증가
    [충청시민의소리] 논산시(시장 백성현) 재정적 책임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시민이 재정운용 현황과 시의 살림규모를 이해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고자 ‘2022년 회계연도 결산기준 재정공시 내역’을 8월 31일 시 홈페이지에 공시했다. 시가 지방재정계획 및 재정공시 심의위원회의 심의 절차를 거쳐 공시한 내역은 9개의 일반분류ㆍ59개 세부항목이 망라된 ‘공통공시’와 주민의 수혜도 및 관심도가 높은 9개 사업이 포함된 ‘특수공시’로 구분되어 있다. 자세한 공시 내역을 살펴보면 2022년도 논산시의 총 살림규모는 2021년 대비 2,274억 원이 증가한 1조 6,099억 원이다. 이중 △지방세 및 세외수입 등 자체수입은 1,569억 원 △지방교부세ㆍ조정교부금ㆍ보조금 등의 이전재원은 9,628억 원 △보전수입 등 내부거래는 4,902억 원으로 나타났다. 한편, 2022년 논산시의 일반회계 세입 재원 중 지방교부세와 보조금 등의 이전재원이 9,406억 원으로 공개됐다. 이는 전년 대비 1,489억 원 증가한 것으로 일반회계 세입 재원 중 72.4%의 비중을 차지하는 수치다. 자체수입의 경우 1,210억 원으로 전년에 비해 182억 원이 증가했으나 전체 안에서의 비중 상승 폭은 그리 크지 않았다. 다시 말해 논산시의 적극적인 정부예산 확보 활동이 결실을 맺으며 이전재원의 비중은 대폭 커지고, 자체수입 비중은 크게 늘지 않았다고 볼 수 있다. 아울러 논산시는 2022년 지방채 발행액이 없으며, 주민 1인당 채무액이 ‘제로’로 집계된 점으로 미뤄보아 건전한 재정 운용을 실천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시 관계자는 “우리시는 타 지자체와 비교했을 때 재정의 규모는 크고 부채는 적은 편이기에 재정적 효율성과 탄력성이 높다고 할 수 있다”며 “건전하고 합리적인 재정 운용과 적극적인 정부예산 확보 움직임을 통해 ‘시민 행복 논산’ 조성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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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논산시
    2023-09-03
  • 논산시,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가져
    아동친화도 수준 63%로 조사돼… 전국 48%보다 높은 수치 - [충청시민의소리] ‘아동친화도시’ 논산시(시장 백성현)가 2024년 아동친화도시 상위 인증을 목표로 진행 중인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지난 31일 시청 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아동친화도시추진위원회 위원, 다문화ㆍ장애인ㆍ일반 아동을 대표한 아이들과 보호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연구용역사인 ㈜모티브앤(대표 나승은)의 보고 및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특히 아동친화도 조사, 유니세프 시민 의견 수렴 등 지난 3월 용역 착수 이후 추진된 건에 대한 중간보고가 상세히 이뤄졌다. 보고된 내용에 따르면 논산시는 아동친화도 수준이 63%로 나타났다. 이는 전국 평균 48%에 비해 월등히 높은 수치다. 아동친화도는 지역사회의 아동친화 인식 수준을 6개 영역(△놀이와 여가 △참여와 시민의식 △안전과 보호 △보건과 사회서비스 △교육환경 △주거환경)으로 나눠 파악하는 유니세프의 표준조사다. 또 하나 유의미한 점은 2017년 시행된 아동친화도 조사 결과에 비해 전반적인 친화도가 4.5%p 상승했다는 것이다. 특히 ‘참여와 시민의식’영역이 크게 올랐는데 이는 논산시가 아동들의 시정 참여 기회를 보장하는 일에 노력한 결과로 해석된다. 해당 자료와 보고 내용을 청취한 미취학ㆍ초등ㆍ중학생 4명과 보호자들은 아동친화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특히, 돌봄 환경 개선ㆍ미래산업 교육 인프라 등 에 관해 다양한 목소리를 냈다. 보고회에 함께한 백성현 논산시장은 참석자들의 의견을 경청한 뒤 “논산을 출산하기 좋은 도시, 양육하기 좋은 도시, 교육받기 좋은 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한편, 지난 2019년 아동친화도시로 인증받은 논산시는 2024년 아동친화도시 상위 인증을 위해 다방면의 연구를 수행 중이다. 상위 인증에 관한 설문조사 결과는 오는 16일 아동 50여 명을 대상으로 한 보고회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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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논산시
    2023-09-03
  • 논산 배 대표하는 ‘신화배’ 올해 첫 미국 수출길 올랐다
    - 당도ㆍ식감 우수한 조생종 신화배, 지난주부터 본격 미국 行 - [충청시민의소리] 논산시(시장 백성현)가 자랑하는 수출 효자 과실 ‘신화배’가 미국으로의 수출길에 오르고 있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예년보다 일찍 수확이 시작된 조생종 신화배 40톤(3억 원 상당)이 지난주부터 수출 컨테이너에 실리는 중이다. 기존에는‘신고배’라는 품종이 주된 수출 품목이었으나 이보다 당도ㆍ식감 면에서 우수함을 지닌 신품종 ‘신화배’가 인기를 끌며 해외 시장에도 진출하는 양상이다. 지난 2015년부터 일반 농가에 보급된 신화배는 현재 논산에서 총 40농가 20ha규모로 재배되고 있다. 시 기술센터는 수출 육성품종 보급사업을 펼쳐가며 생산ㆍ유통 안정성이 뛰어난 신화배 재배면적을 늘려나갈 방침이다. 논산배수출영농조합법인의 윤정수 대표는 “10월 이후 400톤가량의 추가 물량을 수출할 계획”이라며 앞으로의 전망을 밝혔다. 시 기술센터 관계자는 “수출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품질의 규격화, 수출 검역요건 준수, 유통 안정성 확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재배 노하우에 관한 현장 컨설팅을 적극적으로 실시하며 논산 배의 브랜드 가치를 제고하겠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논산시
    2023-08-31
  • 논산시, ‘육군병장’ 논산 로컬푸드의 새 인증마크로… “믿고 먹자!”
    [충청시민의소리] 논산시가 로컬푸드 인증제 관련 규칙(「논산로컬푸드 인증에 관한 규칙」)을 개정하고 오는 9월 11일부터 농산물 공동브랜드 ‘육군병장’을 새로운 로컬푸드 인증마크로 삼는다. 논산에서 생산ㆍ인증한 우수 농산품에 ‘육군병장’이 크게 새겨지게 되는 셈이다. 지난 3월 논산시는 농산물 공동 브랜드 ‘육군병장’을 공식 제정하고 활용ㆍ홍보 방안을 다각화하고 있다. 시는 논산의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상징하는 로컬푸드 인증제에도 육군병장을 도입, 농산물 브랜드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한다는 목표다. 이러한 목표 속에 논산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4일 종합사회복지관 민방위교육장에서 400여 농업인을 대상으로 열린‘논산시 로컬푸드 출하 농업인 통합교육’ 현장에서 새로운 육군병장 인증제를 적극 홍보했다. 특히 그간 농민들이 건의했던 절차상 복잡성 부분을 최대한 간소화해 인증 과정이 보다 명료해졌음을 알렸다. 시 기술센터 관계자는 “새로 선보이는 육군병장 인증제가 논산시 로컬푸드에 대한 호기심을 키우고, 나아가 우리시의 브랜드 가치를 향상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로컬푸드 출하 농가의 시장 내 신뢰도를 높이는 데 집중해 전반적인 농촌 소득을 끌어올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논산로컬푸드 인증제는 지역 먹거리의 안정성을 보장하는 동시에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는 유통 환경을 조성하고자 논산시에서 2020년부터 자체 시행 중인 제도다. 현재 272개 농가가 인증제에 참여하고 있으며 등록 품목은 136가지이다. 시는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를 통해 인증 농가 수를 500명까지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논산로컬푸드 인증제에 따라 육군병장 인증마크를 붙이기 위해서는 신청 전 의무교육을 이수해야 하며, 463개 항목의 잔류농약검사를 이행해야 한다.
    • 지역뉴스
    • 논산시
    2023-08-31
  • 논산시,㈜코리아디펜스인더스트리, 논산시로 수재의연금 1천만 원 기탁
    [충청시민의소리] 논산시로 1,200억 규모의 투자를 계획하고 양촌면 임화리에 공장을 설립 중인 ㈜코리아디펜스인더스트리(대표이사 정정모, 이하 KDind)가 7월 집중호우로 인한 수재 극복에 뜻을 보탰다. 논산시(시장 백성현)는 17일 KDind의 정정모 대표가 시청을 찾아 수재의연금 1천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수해 이후 일상복구에 힘쓰는 시민들에게 성원을 보내며, 지역사회와 함께하겠다는 의지를 담아 성금을 기부한다고 밝혔다. 백 시장은 “수해 극복에 온 지역사회가 단결하는 가운데, KDind 측이 나누신 성의가 시민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논산시 지역사회와 KDind가 상생하는 관계로 발전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화답했다. 한편, 미래 국방 강화를 위한 무기체계를 주 업종으로 다루는 KDind는 지난해 논산시와 대규모 투자협약을 맺고 올 3월 양촌면 공장부지에서 기공식을 가졌다. KDind는 1, 2차 투자계획을 바탕으로 빠르면 2024년 상반기 중 생산라인 가동에 나설 목표다.
    • 지역뉴스
    • 논산시
    2023-08-21
  • 논산시, 연산대추축제에 문화ㆍ관광 색깔 입힌다!
    지난 16일 운영위 회의 열려… 축제 주제는 ‘낭만 리더! 문화향기마을 속으로’ - [충청시민의소리] 논산시(시장 백성현)가 주최하고 논산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지진호)이 주관하는 ‘2023 연산대추문화축제’가 10월 13일부터 사흘간 연산문화창고ㆍ연산전통시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시와 재단 관계자들은 지난 16일 논산아트센터에서 ‘2023 연산대추축제운영위원회 제1차 회의’를 열고 임원진을 선출했으며 축제명ㆍ기간ㆍ장소 등을 의결했다. 의결된 바에 따르면 올해 대추축제는 ‘연산대추문화축제’라는 새 이름 아래 열리며 대추를 중점 테마 삼아 연산면의 주요 거점을 알리는 문화관광형 축제를 지향한다. 운영위는 연산만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과 공간에 집중해 대외 브랜드 가치를 제고할 목표다. 또한 개최지를 원도심에 위치한 전통시장과 연산문화창고로 이원화한 만큼 지역민 간 화합과 균형 있는 프로그램 추진이라는 새로운 당면과제 해결에 심혈을 기울이겠다는 방침이다. 연산대추문화축제위원장으로 선출된 연산면 유흥식 이장단장은 “많은 시민과 방문객들이 함께하는 건강한 축제로 꾸미고자 한다”며 “대추 판매와 소비는 더욱 촉진하고 문화적 품격도 높이는 가운데 민간주도형 축제의 수범 모델을 만들겠다는 각오”라고 밝혔다.
    • 지역뉴스
    • 논산시
    2023-08-17
  • 논산시, 끊이지 않는 논산시 호우피해 복구 성원… 사회 각 분야서 동참
    [충청시민의소리] 논산시 지역사회 각계 구성원들이 집중호우 수해 복구에 힘을 모으고 있다. 논산시(시장 백성현)는 지난 16일 한국외식업중앙회 논산시지부(지부장 윤석용), 대한전문건설인협회 충남지회(지회장 박종회), 논산제일성결교회(담임목사 최낙훈)에서 시청을 찾아 수재의연금을 기탁했다고 전했다. 한국외식업중앙회 윤석용 논산시지부장은 “큰비와 연이은 태풍으로 피해를 입으신 분들에게 심심한 위로를 보낸다”며 복구에 쓰이길 바란다는 뜻에서 의연금 2백만 원을 전달했다. 대한전문건설인협회 박종회 지회장은 “건설인협회 구성원이 모은 성원이 수재민들의 일상복구에 조금이나마 이바지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의연금 5백만 원을 전달했다. 논산제일성결교회의 최낙훈 목사 역시 “수해를 입은 모든 분들이 희망을 안고 다시 일어설 수 있기를 바란다”며 의연금 2백만 원을 기탁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많은 분들께서 보내주신 도움과 격려에 힘입어 복구 작업도 탄력을 얻고 있다”며 “논산시민에게 용기를 전하고자 나서주신 모든 분들에게 다시 한번 고개 숙여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 지역뉴스
    • 논산시
    20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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