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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보]계룡시 공직자에게 전하는 개를 길들이는 꿀팁!!
      1. 찢는다고 사료나 먹을 것을 주어선 절대 안 된다. 2. 기다려 훈련을 통해 기다리고 순종할 때까지 먹을 것을 주지 말라!   저희 사무실에 개를 두 마리 키웁니다. 처음엔 외출했다 돌아오면 마구 짖어 대더군요. 그럴 때 마다 간식을 줘 버릇했더니 이젠 시도 때도 없이 짖어대다가 이제는 제 바지를 물고 늘어지고 그래도 간식을 주지 않았더니 급기야는 제 다리를 물더군요!!   제 경험담입니다. 그래서 큰맘 먹고 앉고 기다리고 할 때까지 아무리 시끄럽게 짖어도 무관심으로 일관하고 지시에 따랐을 때 머리를 쓰다듬으며 간식을 줬더니 이제는 제법 말을 듣더라고요.   오랜 기간을 개와 함께 생활해야 하는데 지금은 당장 시끄럽게 천방지축 짖고 다녀도 인내심을 가지고 개를 길들이세요.   사료를 급여할 때에도 마찬가지입니다. 밥그릇에 사료를 부우면 먹을 것을 본 개는 그때부터 깡총깡총 뛰거나 흥분하여 달려들고 합니다.   이때는 반드시 개가 차분하게 기다리는 모습을 본 후에 급여하도록 해야 합니다. 방법은 간단합니다. 사료를 준비하여 개 앞에 밥그릇을 두고 개가 달려든다면 손으로 밥그릇 앞을 막아준다. 아마 처음에는 계속해서 달려드는 시도와 마구 짖을 것입니다.   그래도 끝까지 블로킹 해주세요. 그 고비를 넘겨야 길들이기를 성공할 수 있어요. 인내 하세요. 그 고비를 넘기지 못하면 점점 개가 원하는 것이 많아지고 더 시끄럽게 짖어 나중에는 목덜미를 물릴 수도 있답니다.   그래도 말을 듣지 않으면 몽둥이로 때려야 하나?ㅎㅎㅎㅎㅎㅎㅎ 요즘 계룡시청에 배고픈 개들이 짖어 대며 많이 돌아다니는 것 같아 길들이는 방법을 공유합니다.   꼭 성공하세요. 한번 두 번 개밥 주다 보면 나중에는 더 큰 것을 줘야 한다는 걸 명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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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4
  • [김경구의 바람소리]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라는 세상
    [충청시민의소리] 김경구 기자= 노자 도덕경에서 치국약팽소선(治國若烹小鮮:나라를 다스리는 일은 작은 생선을 굽은 것)과 같이 정성을 다하고 세심해야 하는데 조금만 틈(虛)과 화(禍)가 보이면 분구힐지강경(糞狗詰之糠犬:똥 묻은 개들이 겨묻은 개를 나무라며 짓어 댐)이니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는 말이다.   흔히 쓰는 말로서 누구나 아는 사자성어인데 똥묻은 개 자신은 더 큰 흉허물이 있으면서도 그것을 모른체하고 남의 작은 흉을 본다는 뜻이다.   요즘은 이 속담대로 세상 세태가 ‘강견(겨 묻은 개)’을 향해 짖어대는 ‘분견(똥묻은 개)’의 소리가 너무나 크게 들리는 것 같다. 어찌하여 이런 기막힌 세태가 됐는가?   왜 일까? 분견이 강견을 손가락질하고 나무라는 행위가 당연시 된 것으로서 그래야만 분견의 구린내가 희석되는 것이라는 생각이 팽배해져 있는 실정은 아닌지. ‘제 똥 구린 줄은 모르고 남의 똥 구린내만 손가락질을 하는 것’과 같다.   이제 뭐 똥 묻은 개보다 겨 묻은 개가 겨가 바닥에 떨어져 눈에 잘 띄니 눈에 거슬리는 것이다. 강견이 쫓겨나고 분견이 주인 옆자리를 차지해야 하는 것인지 이런 비통한 상황이 세상 곳곳에서 거듭되다 보니 불쌍한 쪽은 겨 묻은 개보다 주인이다.   주인 자신도 온통 똥 투성이가 되는데도 이미 마비된 후각 때문에 알아채지도 못하는 것이다.   불법 영화를 제작만 해놓은 상태인데 어떤 극장에서 이를 불법 복제해 상영한 일이 있었다. 제작사는 상영관을 상대로 저작권 침해 소송을 제기했다. 상영관은 제작사가 불법 영화를 만들었으니 법원이 제작사 편을 들어서는 안 된다고 맞섰다.   상영관 주장에 근거가 없는 것은 아니다. ‘더러운 손(Unclean Hands)’이라는 오랜 판례 이론이 있다. 즉 법의 도움을 받으려면 깨끗한 손이어야 한다는 것으로, 손이 더러운 자는 법이 도와주지 않겠다는 것이다. 이에 따르면 제작사는 불법영화를 제작했으므로 비록 상영관이 제작사의 저작권을 침해했어도 법원으로서는 더러운 손을 지닌 제작사의 청구를 받아들여서는 안 되는 것이다.   우리에게도 ‘적반하장(賊反荷杖)’이라는 말이 있다. 잘못이 있는 사람이 상대의 잘못을 지적할 때 적반하장 아니냐고 하면 그것으로 논쟁은 끝나거나 약해질 수밖에 없다.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를 꾸짖는 것을 허용해서는 안 되겠지만, 반대의 경우는 허용해야 할 때가 있다. 그렇지 않으면 큰 잘못을 저지르고도 이를 지적하는 쪽의 사소한 잘못을 들춰내, 이른바 물 타기를 시도할 수 있다.   객관성을 생명으로 하는 언론 등 제3 지대가 자칫 똥이나 겨나 도토리 키재기 아니냐고 넘겨버리면 판단을 그르칠 수 있다. 정의가 실종되는 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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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01
  • [기자수첩] 논산,계룡 기초의원 예비주자 '난립'
    【충청시민의소리】김경구 기자 = 6·13 지방선거 기초의원 예비주자가 3월 12일 현재 논산시는 총21명 이중 더불어민주당 13명, 자유한국당 8명 계룡시는 총 8명의 예비주자가 도전장을 내민 가운데 아직 등록을 하지 않은 현역 예비후보를 포함한다면 논산시은 25여명, 계룡시는 15명 내외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넘쳐 나는 후보만큼 묻지마 공약이 봇물 터지듯 쏟아지고 있다.   이중에는 오랜 시간 묵묵히 지역민을 위한 봉사 활동이나 전문성을 가지고 시민과 소통하며 도덕성을 갖춘 후보가 있는가 하면 선거 때가 되면 어김없이 등장하는 단골 출마자, 타 지역에서 살다 나타난 출마자, 현실은 고려하지 않은 채 명함에 후보자였다는 프로필용 출마자까지 거기에 이목끌기에만 초점이 맞춰진 묻지마 출마공약이 난무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대다수 공약이 설익은 수준에 불과하다. 재원 마련 방안, 세부 추진 계획 등은 눈 씻고 찾아보기 힘들다.   시의회의 역할은 시민을 대변하는 대표로 시민 생활에 관계되는 중요한 사항을 결정하며 시장등으로 대표 되는 행정기관의 살림살이를 심의하고 다양한 조언을 하며 시에서 필요한 다양한 입법 활동, 예산을 전체적으로 감시하고 통제, 관리하는 역할인데 기초의원으로서 할 수 없는 현실성 없는 공약도 남발하고 있다.   4년 전과는 확실히 분위기가 달라졌다.   오는 6월 13일 전국 동시 지방선거를 앞둔 요즘 과거 야당 시절 인물난에 허덕이던 민주당은 집권여당이 되면서 젊고 초선에 도전하는 후보들이 넘치는 반면 자유한국당은 절반수준에 불과하다.   민주당의 인기를 반영하듯 탄핵이후 새누리당 소속이었던 인사들이 지지자들과 함께 민주당에 입당해 넘쳐나는 예비후보들의 교통정리에 난항을 겪을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최근 안희정 전 지사의 불미스러운 일과 이인제 도지사 출마설이 자유한국당 출마자 에게는 호재로 작용할 가능성 있어 향후 충청권의 민심이 어디로 흐를지는 조금 더 지켜봐야 한다는 여론이 지배적이다.   시민사회단체의 한 관계자는 "공부하지 않고 내용도 모르면서 무식하게, 용감하게, 열심히 하는 의원이 가장 위험한 의원"이다" 현실성이 없는 공약이 쏟아지는 것은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어 " 유권자들은 후보 개인의 도덕적, 정신적 흠결을 꼼꼼히 따져보고 업무 추진력과 후보 공약, 후보의 됨됨이와 자질에 남다른 관심을 가지고 후보검증을 하겠다“고 말하였다.   지방의원이 예산 및 정책심의 능력, 정책의 입법화 능력, 주민여론 수렴 및 민원처리 능력, 그리고 실현성 있는 정책대안 제시 능력 등 전문성을 갖춰야 지방정치가 확 달라질 것이다.   무조건 학연, 혈연, 지연만을 고집하고, 단순히 친소관계만을 따져 ‘아는 사람’이어서 찍어놓고 더 좋은 후보를 놓치는 어리석음이 없어야한다.   우리를 대신할 적임자를 고르는 일에 ‘아무나 찍지’, ‘맘에 안드는 후보 때문에 기권’하는 것이 아닌 좀 더 신중하고 자질이 있는 후보에게 주권을 맡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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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3-13

실시간 칼럼 기사

  • [미디어이슈] [인물초대석] 김형도 도의원에게 듣는다.# 논산시장 출마선언 선거전 불붙어.
    # 먼저 ‘미디어이슈’ 시청자와 논산시민분들께 간단한 인사말씀 부탁드립니다. # [김형도의 정치] 의원님 이력을 잠시 살펴보면 시의원 3선과 의장을 역임하셨고 충남도의회로 진출한지 벌써 4년이 다 되고 있습니다. 도의원 활동을 하면서 느끼는 소회가 궁금한데요? # [김형도와 한국야쿠르트] 얼마전 가야곡에 위치한 한국야쿠르트가 논산에 잔류하기로 결정하였는데요. 김형도 의원님의 큰 역활이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한 뒷얘기를 들려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또 하나 세종 이전을 사실상 결정했던 한국전기안전공사 충남 남부지사의 이전 계획을 보류한다는 결정도 이끌어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것도 설명을 부탁드리겠습니다. # 김형도 의원님하면 가장 먼저 ‘선 굵은 정치’가 떠오릅니다. 그런 만큼 내년 선거에서 논산시장 후보로 물망에 오르고 있습니다. 다음주 화요일 출마 선언을 하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출마 배경과 포부에 대해 말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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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11
  • [주간뉴스브리핑] 10월 1주차
    [정치] 김형도, 다음주 논산시장 출마 선언... 선거전 불붙나 더불어민주당 김형도 충남도의원이 오는 12일 논산문화원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내년 지방선거 논산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할 예정입니다. 현재 물밑에서 움직이고 있는 민주당 후보군들 중 가장 먼저 공식 출마를 선언할 예정이어서 선거전에 불이 붙을 전망입니다. 특히 또 다른 후보군인 김진호 논산시의원과 구본선 논산시의회 의장 간에 신경전이 도를 넘어, 민주당 지역 인사들 사이에서는 김형도 의원이 대항마로 떠오르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한편 김형도 의원은 시의회 3선과 시의장을 거치고 도의회로 진출했으며, 그동안 선굵은 정치를 통해 한국야쿠르트 잔류를 이끄는 등 지역 내 현안에 적극적인 목소리를 내는 정치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국감] 김종민 의원, 국감서 “장애인 법관 필요성” 주장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김종민 국회의원이 국정감사에서 장애인 법관의 필요성을 주장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김 의원은 법원행정처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법원의 장애인 고용 비율이 법에서 규정한 의무 고용률에 비해 크게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습니다. 특히 전국 법원의 2020년 12월 말 기준, 채용대상별 장애인 고용현황을 보면, 법관은 111명의 장애인을 의무고용 해야함에도 불구하고 94명 모자른 17명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종민 의원은 법원이 장애인 고용에 소홀하다는 점을 지적하며 “법관의 다양성을 위해서라도 장애인 법관이 필요하며, 법률의 취지를 고려하여 법원이 장애인 고용 확대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계룡] 계룡시, 신속집행 최우수기관 선정... 행안부장관 표창 계룡시가 재정신속집행을 적극 실천한 공로를 인정받아 올해 상반기 신속집행 유공 행정안전부 장관 기관표창을 받았습니다. 계룡시는 올해 상반기 신속집행에서 목표액 597억 원을 초과 달성한 783억 원을 집행(131%)하였으며, 또한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영향을 미치는 소비‧투자 분야에서 목표액 대비 1분기 130.2%, 2분기 114.7%를 집행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특히 올 초부터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지방재정 신속집행추진단을 구성하여 사업별 순기에 따라 현안 사업이 적시에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총동원하는 등 신속집행률 제고를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아울러 매월 신속집행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소비‧투자분야 및 일자리 사업을 집중 관리해 연말에 예산집행 쏠림 현상이 나타나지 않도록 노력하였으며, 그간의 노력으로 5년 연속 신속집행 우수·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도 얻었습니다. [금산] 금산인삼 슈퍼위크 행사 ‘성공 가도’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연기된 제40주년 금산인삼축제의 공백을 메우고자 지난 3일부터 시작된 금산인삼 슈퍼위크 행사가 눈길을 끌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금산군은 지난 3일 행사 첫날만 5억 원의 수삼 판매를 기록했으며 지난 5일까지 3일간 총 11억 원의 수삼 매출 성과를 올렸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5만 원 이상 수삼을 구매한 후 해당 영수증을 각 시장에 마련된 교환처에 제출하면 구매금액에 따라 최대 20%를 금산사랑상품권으로 돌려주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군은 이번 행사에 3억 5000만 원을 투입해 총 20억여 원의 수삼판매를 끌어낸다는 복안이며, 현장의 인삼판매 분위기를 고조시키기 위해 행사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냉장고, 에어드레서, 세탁기 등 총 1000만 원 상당의 경품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논산] 강경젓갈축제, 오는 13일부터 온택트 개최 오는 13일부터 17일까지 5일 간 개최되는 2021 강경젓갈축제가 유튜브 채널 '강경맛깔젓TV'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됩니다. 축제 기간 동안에는 공식 유튜브 ‘강경맛깔젓tv’를 통해 전국 최고의 맛을 자랑하는 강경젓갈을 30%할인 된 금액으로 판매하여 소비자가 합리적인 가격에 고품질의 젓갈을 맛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강경젓갈을 전국적으로 알리고,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한다는 계획입니다. 특히 지난 1일 오전 10시부터 사전 판매한 집콕 강경젓갈김치 담그기 프로그램에 쓰이는 김치키트 1천 개와 어리굴젓 3백 키트는 여섯 시간 만에 초고속 완판을 기록했습니다. 한편 2차 김치키트 판매는 축제 개막 13일 19시에 시작되며 구입을 원하는 시민은 축제 공식 유튜브 채널‘강경맛깔젓TV’를 확인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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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11
  • [정보]계룡시 공직자에게 전하는 개를 길들이는 꿀팁!!
      1. 찢는다고 사료나 먹을 것을 주어선 절대 안 된다. 2. 기다려 훈련을 통해 기다리고 순종할 때까지 먹을 것을 주지 말라!   저희 사무실에 개를 두 마리 키웁니다. 처음엔 외출했다 돌아오면 마구 짖어 대더군요. 그럴 때 마다 간식을 줘 버릇했더니 이젠 시도 때도 없이 짖어대다가 이제는 제 바지를 물고 늘어지고 그래도 간식을 주지 않았더니 급기야는 제 다리를 물더군요!!   제 경험담입니다. 그래서 큰맘 먹고 앉고 기다리고 할 때까지 아무리 시끄럽게 짖어도 무관심으로 일관하고 지시에 따랐을 때 머리를 쓰다듬으며 간식을 줬더니 이제는 제법 말을 듣더라고요.   오랜 기간을 개와 함께 생활해야 하는데 지금은 당장 시끄럽게 천방지축 짖고 다녀도 인내심을 가지고 개를 길들이세요.   사료를 급여할 때에도 마찬가지입니다. 밥그릇에 사료를 부우면 먹을 것을 본 개는 그때부터 깡총깡총 뛰거나 흥분하여 달려들고 합니다.   이때는 반드시 개가 차분하게 기다리는 모습을 본 후에 급여하도록 해야 합니다. 방법은 간단합니다. 사료를 준비하여 개 앞에 밥그릇을 두고 개가 달려든다면 손으로 밥그릇 앞을 막아준다. 아마 처음에는 계속해서 달려드는 시도와 마구 짖을 것입니다.   그래도 끝까지 블로킹 해주세요. 그 고비를 넘겨야 길들이기를 성공할 수 있어요. 인내 하세요. 그 고비를 넘기지 못하면 점점 개가 원하는 것이 많아지고 더 시끄럽게 짖어 나중에는 목덜미를 물릴 수도 있답니다.   그래도 말을 듣지 않으면 몽둥이로 때려야 하나?ㅎㅎㅎㅎㅎㅎㅎ 요즘 계룡시청에 배고픈 개들이 짖어 대며 많이 돌아다니는 것 같아 길들이는 방법을 공유합니다.   꼭 성공하세요. 한번 두 번 개밥 주다 보면 나중에는 더 큰 것을 줘야 한다는 걸 명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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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4
  • [김경구의 바람소리]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라는 세상
    [충청시민의소리] 김경구 기자= 노자 도덕경에서 치국약팽소선(治國若烹小鮮:나라를 다스리는 일은 작은 생선을 굽은 것)과 같이 정성을 다하고 세심해야 하는데 조금만 틈(虛)과 화(禍)가 보이면 분구힐지강경(糞狗詰之糠犬:똥 묻은 개들이 겨묻은 개를 나무라며 짓어 댐)이니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는 말이다.   흔히 쓰는 말로서 누구나 아는 사자성어인데 똥묻은 개 자신은 더 큰 흉허물이 있으면서도 그것을 모른체하고 남의 작은 흉을 본다는 뜻이다.   요즘은 이 속담대로 세상 세태가 ‘강견(겨 묻은 개)’을 향해 짖어대는 ‘분견(똥묻은 개)’의 소리가 너무나 크게 들리는 것 같다. 어찌하여 이런 기막힌 세태가 됐는가?   왜 일까? 분견이 강견을 손가락질하고 나무라는 행위가 당연시 된 것으로서 그래야만 분견의 구린내가 희석되는 것이라는 생각이 팽배해져 있는 실정은 아닌지. ‘제 똥 구린 줄은 모르고 남의 똥 구린내만 손가락질을 하는 것’과 같다.   이제 뭐 똥 묻은 개보다 겨 묻은 개가 겨가 바닥에 떨어져 눈에 잘 띄니 눈에 거슬리는 것이다. 강견이 쫓겨나고 분견이 주인 옆자리를 차지해야 하는 것인지 이런 비통한 상황이 세상 곳곳에서 거듭되다 보니 불쌍한 쪽은 겨 묻은 개보다 주인이다.   주인 자신도 온통 똥 투성이가 되는데도 이미 마비된 후각 때문에 알아채지도 못하는 것이다.   불법 영화를 제작만 해놓은 상태인데 어떤 극장에서 이를 불법 복제해 상영한 일이 있었다. 제작사는 상영관을 상대로 저작권 침해 소송을 제기했다. 상영관은 제작사가 불법 영화를 만들었으니 법원이 제작사 편을 들어서는 안 된다고 맞섰다.   상영관 주장에 근거가 없는 것은 아니다. ‘더러운 손(Unclean Hands)’이라는 오랜 판례 이론이 있다. 즉 법의 도움을 받으려면 깨끗한 손이어야 한다는 것으로, 손이 더러운 자는 법이 도와주지 않겠다는 것이다. 이에 따르면 제작사는 불법영화를 제작했으므로 비록 상영관이 제작사의 저작권을 침해했어도 법원으로서는 더러운 손을 지닌 제작사의 청구를 받아들여서는 안 되는 것이다.   우리에게도 ‘적반하장(賊反荷杖)’이라는 말이 있다. 잘못이 있는 사람이 상대의 잘못을 지적할 때 적반하장 아니냐고 하면 그것으로 논쟁은 끝나거나 약해질 수밖에 없다.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를 꾸짖는 것을 허용해서는 안 되겠지만, 반대의 경우는 허용해야 할 때가 있다. 그렇지 않으면 큰 잘못을 저지르고도 이를 지적하는 쪽의 사소한 잘못을 들춰내, 이른바 물 타기를 시도할 수 있다.   객관성을 생명으로 하는 언론 등 제3 지대가 자칫 똥이나 겨나 도토리 키재기 아니냐고 넘겨버리면 판단을 그르칠 수 있다. 정의가 실종되는 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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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01
  • [기자수첩] 논산,계룡 기초의원 예비주자 '난립'
    【충청시민의소리】김경구 기자 = 6·13 지방선거 기초의원 예비주자가 3월 12일 현재 논산시는 총21명 이중 더불어민주당 13명, 자유한국당 8명 계룡시는 총 8명의 예비주자가 도전장을 내민 가운데 아직 등록을 하지 않은 현역 예비후보를 포함한다면 논산시은 25여명, 계룡시는 15명 내외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넘쳐 나는 후보만큼 묻지마 공약이 봇물 터지듯 쏟아지고 있다.   이중에는 오랜 시간 묵묵히 지역민을 위한 봉사 활동이나 전문성을 가지고 시민과 소통하며 도덕성을 갖춘 후보가 있는가 하면 선거 때가 되면 어김없이 등장하는 단골 출마자, 타 지역에서 살다 나타난 출마자, 현실은 고려하지 않은 채 명함에 후보자였다는 프로필용 출마자까지 거기에 이목끌기에만 초점이 맞춰진 묻지마 출마공약이 난무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대다수 공약이 설익은 수준에 불과하다. 재원 마련 방안, 세부 추진 계획 등은 눈 씻고 찾아보기 힘들다.   시의회의 역할은 시민을 대변하는 대표로 시민 생활에 관계되는 중요한 사항을 결정하며 시장등으로 대표 되는 행정기관의 살림살이를 심의하고 다양한 조언을 하며 시에서 필요한 다양한 입법 활동, 예산을 전체적으로 감시하고 통제, 관리하는 역할인데 기초의원으로서 할 수 없는 현실성 없는 공약도 남발하고 있다.   4년 전과는 확실히 분위기가 달라졌다.   오는 6월 13일 전국 동시 지방선거를 앞둔 요즘 과거 야당 시절 인물난에 허덕이던 민주당은 집권여당이 되면서 젊고 초선에 도전하는 후보들이 넘치는 반면 자유한국당은 절반수준에 불과하다.   민주당의 인기를 반영하듯 탄핵이후 새누리당 소속이었던 인사들이 지지자들과 함께 민주당에 입당해 넘쳐나는 예비후보들의 교통정리에 난항을 겪을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최근 안희정 전 지사의 불미스러운 일과 이인제 도지사 출마설이 자유한국당 출마자 에게는 호재로 작용할 가능성 있어 향후 충청권의 민심이 어디로 흐를지는 조금 더 지켜봐야 한다는 여론이 지배적이다.   시민사회단체의 한 관계자는 "공부하지 않고 내용도 모르면서 무식하게, 용감하게, 열심히 하는 의원이 가장 위험한 의원"이다" 현실성이 없는 공약이 쏟아지는 것은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어 " 유권자들은 후보 개인의 도덕적, 정신적 흠결을 꼼꼼히 따져보고 업무 추진력과 후보 공약, 후보의 됨됨이와 자질에 남다른 관심을 가지고 후보검증을 하겠다“고 말하였다.   지방의원이 예산 및 정책심의 능력, 정책의 입법화 능력, 주민여론 수렴 및 민원처리 능력, 그리고 실현성 있는 정책대안 제시 능력 등 전문성을 갖춰야 지방정치가 확 달라질 것이다.   무조건 학연, 혈연, 지연만을 고집하고, 단순히 친소관계만을 따져 ‘아는 사람’이어서 찍어놓고 더 좋은 후보를 놓치는 어리석음이 없어야한다.   우리를 대신할 적임자를 고르는 일에 ‘아무나 찍지’, ‘맘에 안드는 후보 때문에 기권’하는 것이 아닌 좀 더 신중하고 자질이 있는 후보에게 주권을 맡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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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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