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07-16(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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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근단, 호국보훈의 달 계기 모범간부 안보견학 실시
    [충청시민의소리]계룡대근무지원단(이하 계근단)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6월 12일부터 14일까지 모범간부를 대상으로 전·사적지 안보견학을 실시했다.     계근단은 계룡대·자운대 지역을 방호하고, 각 군 본부 및 국군 교육부대에 대하여 근무지원을 하는 부대이다. 따라서 경계작전, 복지·편의시설 운영, 관사 및 간부숙소 관리, 수송지원 및 각종 행사 지원 등의 임무를 365일 24시간 수행 중이다.   그래서 이번 안보견학은 평소 부대 발전을 위해 솔선수범하고 헌신적인 간부들을 선발하여 격려를 하고,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간부들의 안보의식 함양을 위해 마련됐다.   안보견학 장소는 진주 진주성, 통영 충렬사·삼도수군통제영, 거제 옥포대첩 기념공원 등 호국정신을 되새길 수 있는 전·사적지로 선정했다. 또한, 견학인원들은 전·사적지마다 경건한 마음으로 묵념을 하는 등 호국영령들을 기렸다.     견학에 참여한 김덕용 상사는 “전·사적지를 둘러보면서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한 선조들의 희생을 떠올렸다.”며 “국방의 심장부를 지탱하고 국군교육의 핵심을 뒷받침하는 계근단 소속간부로서 더욱 최선을 다해 임무수행 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계근단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선열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는 천황봉 행군, 안보 특별 강연, 호국 음악회 등 다양한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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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18
  • 합동군사대학교, 합동기본정규과정 326명 졸업식 거행
    - 대통령상에 오충규 소령 등 우등상 47명(외국군 6명 포함) 표창수상 영예 - 2018 주부대학 졸업식도 함께 열려 27명에게 졸업장과 상품 수여   [충청시민의소리] 합참의장 박한기 대장 주관으로 열린 합동군사대학교 합동기본정규과정 졸업식에서 장차 우리 군의 미래를 이끌 326명의 정예 장교들이 최고 수준의 군사전문지식과 다양한 경험을 통해 미래 우리 군을 이끌 주역으로서의 힘찬 출발을 시작했다. 합동군사대학교 합동기본정규과정 학생장교들은 지난 1월부터 48주간 육․해․공군 각 군에서 요구하는 최고 수준의 군사 지식과 합동성 교육을 통해 국방정책 및 합동기획체계 이행, 작전술제대 직무 수행능력을 겸비한 고급장교로서의 역량을 갖추게 되었다.     7일 열린 합동기본정규과정 졸업식에서는 오충규 육군소령(육사 64기)ㆍ김길환 해군소령(해사 57기)ㆍ김희영 공군소령(공사 52기)ㆍ강운석 해병소령(해사 57기) 등 4명이 대통령 상의 영예를 안았다. 그리고 조흥래 육군소령 등 4명이 국무총리 상을 수상하는 등 41명의 교육생들이 우수한 성적으로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또한 우리 군의 장교들과 함께 수학했던 외국군 수탁장교 조엘(필리핀) 중령 등 6명도 외국군 수탁장교 부문에서 우등상을 받았다.     합동기본정규과정은 합동성과 연계한 국방정책 및 합동기획체계를 이해하고 합동ㆍ연합작전 수행능력 구비를 목표로 하는 교육과정이다. 졸업생들은 합동성의 개념과 중요성 인식, 국방정책 및 합동군사전략 기획능력 구비 등 4개의 교육중점을 바탕으로 획일화된 이론형 교육과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토의 및 체험식 교육으로 교육생들의 통찰력과 창의력이 극대화 될 수 있도록 하였으며, 합동성과 전문군사지식 강화를 위해 김용우 육군참모총장, 빈센트 부룩스 한미연합사령관 초빙강연 및 군사발전 심포지엄 등을 통해 교육생들의 견문을 넓힐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합동성, 합동전략/전력학, 합동/연합 작전학 등 이론교육에 국내ㆍ외 현장체험학습, 합동전쟁종합실습 등 이론과 실습을 짜임새 있게 구성하였고, 교육생들이 학습에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했다.     학생장교들의 군사 경험 함양을 위해 국내 현장학습을 강화하여 각 군 본부 및 작전사 등 야전부대 현장을 직접 찾아 군 작전태세를 확인하였으며, 이론교육을 통해 배운 지식을 야전에서 시행 할 수 있도록 연구하는 교육도 포함되었다. 또한 국외 현장학습으로 괌 기지 군사교류 및 현장학습을 실시하여 각국의 군사전략을 이해하고, 국제화 마인드를 제고하였다. 특히, 2주간의 합동전쟁종합실습은 1년여 간의 교육과정을 총정리 함과 동시에 실무와 연계된 종합 상황조치 능력을 배양하는 소중한 기회였다.     박한기 합참의장은 축사를 통해 “졸업생 여러분 모두는 각자의 직책과 위치에서 매사 합동성을 염두에 두고, 최상의 통합 전력운용이 발휘되도록 앞장서 주기 바라며, 우리 군의 든든한 허리 역할을 훌륭하게 수행하고, ‘힘을 통한 평화’의 기반이 될 군사대비태세 완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졸업생들에게 당부했다.   대통령 상을 수상한 오충규 육군소령은 “빠르게 변하고 있는 한반도 안보상황에서 장차전의 승패는 우리군의 전력을 통합 운용하여 합동 시너지를 극대화 하는 것에 달려있다. 1년여 간의 합동기본정규과정 교육은 후회 없이 학습하고 연구 할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다. 합동기본정규과정을 통해 배운 지식을 토대로 장차전에서 합동성을 극대화하여 승리를 보장 할 수 있는 합동ㆍ연합작전 분야의 최고 전문가가 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 졸업식에서는 27개국 48명의 외국군 수탁장교들도 함께 졸업했다. 외국군 수탁장교들은 한국의 학생장교들과 함께 전문 군사지식을 쌓고 세계평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군인으로서의 유대감과 우정을 나누었다. 특히 올 해 수탁장교들은 연구논문 작성 및 발표회 시간을 통해 자국군의 긍지를 높이고 홍보하는 기회로 삼아 존경하는 군인ㆍ주요 전사ㆍ전법ㆍ명언 및 슬로건 등을 연구하여 발표하는 소중한 경험을 했다. 또한, 6일에는 한국인 후원인과 후원장교, 가족들이 참석하여 한국을 떠나는 외국군 수탁장교들을 환송하는 환송행사를 실시하여 석별의 정을 나누기도 했다.   외국군 수탁생 윌슨 중령(브라질, 43세)은 “1년간의 합동기본정규과정 교육은 나의 군 생활에서 평생 잊을 수 없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한국의 합동군사대학교는 합동성을 교육하는 세계 최고수준의 군사교육 기관이며, 이러한 곳에서 교육을 받았다는 것에 자부심을 느낀다. 향후 한국과의 군사교류협력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졸업소감을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2018년 합동군사대학교 주부대학 졸업식도 같이 거행되어 외국군 군인가족 12명 등 총 27명의 군인가족들에게 졸업장과 상품을 수여하였다. 군인가족들을 대상으로 지난 4월부터 33주간 교양강좌, 요리ㆍ제과ㆍ요가 등 다양한 동아리 활동, 문화탐방 등을 운영하여 큰 호응을 받았다. 오병권 대전예술의전당 관장을 초청 클래식음악 전문가 되어보기, 이재희 국가기능올림픽대회 부심사장의 나의 이미지 부각하기 등 다양한 분야의 폭넓은 지식을 쌓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제공하였다.   주부대학 졸업장을 받은 정지나(홍성용 육군소령 가족)씨는 “군인가족들을 위해 합동대에서 많은 관심과 지원으로 주부대학 프로그램을 운영해주어 매우 감사하다. 이번 주부대학을 통해 다양한 분야의 지식도 쌓을 수 있었고 폭넓은 경험을 할 수 있어서 매우 유익했다. 주부대학이 잘 운영 될 수 있도록 애써준 합동군사대학교 관계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주부대학이 계속 운영되기를 희망한다”는 졸업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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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07
  • 합동군사대학교, 합동고급과정 116명 졸업식 거행
    [충청시민의소리] 미래 국군의 주역이 될 116명의 정예 장교들이 최고 수준의 군사지식과 다양한 경험을 함양하고 장차 합동군을 지휘할 리더로서의 힘찬 출발을 시작했다. 합동군사대학교 합참대학 합동고급과정 학생장교들은 지난 1월부터 48주간 최고 수준의 군사교육을 마치고 국방기획 및 합동기획, 합동ㆍ연합작전 수행능력을 겸비한 최고의 군사전문가로 거듭났다.     30일 합참의장 박한기 대장 주관으로 열린 합동고급과정 졸업식에서는 박시영 육군중령(육사 55기)이 대통령 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어 이우진 육군중령(진)이 국무총리 상, 이희완 해군중령이 국방부장관 상, 설승철 육군중령(진)이 합참의장 상을 수상하는 등 11명의 교육생들이 우수한 성적으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김세영 육군중령, 박종호 공군중령 등 6명이 우수논문으로 선발되어 합동군사대학교 총장 상을 수상했다.       합동고급과정은 국방기획 및 합동기획, 합동ㆍ연합작전 전문가 육성을 목표로 하는 교육과정이다. 졸업생들은 국가안보 및 국방정책ㆍ국방기획 관리체계 숙지, 합동ㆍ연합작전 수행체계 숙지 및 수행능력 구비 등 7개의 교육중점을 바탕으로 평가 위주의 이론형 학습과 일방통행식 교육에서 과감히 탈피하여 발표 및 토론식 교육으로 교육생들의 사고력과 창의력이 최대한 발휘 될 수 있도록 하였으며, 합동성 관련분야 전문가 초빙강연, 전/후반기에 걸쳐 진행된 학술 세미나를 통해 교육생들의 식견을 넓힐 수 있도록 했다.     전략학, 작전학, 군사영어, 교양/리더십 등 이론교육에 국내ㆍ외 현장체험학습, 종합실습 등 체험 및 실습을 더해 교육과정을 내실 있게 구성하였으며 교육생 중심의 학습으로 진행되어 교육생들이 교육에 열정적으로 임하도록 했다.     국내 현장학습을 통해 합참 및 연합사, 육군 3군사령부, 공군 작전사령부, 도라OP, 3땅굴 등 주요 부대 및 안보현장을 직접 찾아 우리의 안보정세를 면밀히 파악하고, 이론교육을 통해 배운 지식을 현장에서 바로 적용 할 수 있도록 연구하고 경험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미국 등 6개국 국외 현장학습을 통해 연합방위체계 및 주변국 안보전략을 경험하고 상호 협조체계를 구축했다.     박한기 합참의장은 축사를 통해 “졸업생 여러분 모두는 새롭게 부여받은 보직에서 추호의 흔들림 없는 대비태세 구축의 충요성을 스스로 신념화한 가운데, Fight Tonight 가능한 실질적인 전투준비태세를 갖추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해 주기 바랍니다. 그리고 우리 군이 국가보위의 사명을 완수 할 수 있도록 각 군간 조화로운 전력건설을 토대로 최상의 통합 전력운용이 발휘되는데 앞장 서주기 바랍니다. 아울러 미래 전장에서 한반도 평화를 뒷받침하는 ‘강한 군대’ 건설 이라는 국방개혁 2.0 추진을 위해 지혜와 용기를 모아달라”고 졸업생들에게 당부했다.   대통령 상을 수상한 박시영 육군중령은 “현대전의 승패는 합동 시너지를 어떻게 효과적으로 창출하여 이를 효율적으로 운용 하느냐에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1년여 간의 합동참모대학 합동고급과정 생활은 합동성을 강화하는데 있어 새로운 도전이었고, 합동군을 지휘할 역량을 배양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교육과정을 통해 배운 것을 밑거름으로, 지략을 겸비하고, 합동성으로 무장하여 조국에 충성하는 최고의 군사전문가가 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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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30
  • 계룡대근무지원단, 한 부대에서 헌혈 유공자 4명 화제
    [충청시민의소리] 계룡대근무지원단 장병들이 헌혈 봉사를 꾸준히 이어가며 이웃에게 따뜻한 온정을 불어 넣어주고 있다. 주인공은 바로 시설대대 소속 박준구 상사, 홍경선 주무관, 김규식 중사, 최찬수 상사 등 4명이다.   이렇게 헌혈 유공자 4명이 한 부대에서 같이 근무하는 것은 흔치 않다. 이들 4명은 시설관리, 목공, 건축, 용접 등 자신의 업무에도 성실할 뿐만 아니라 정기적인 헌혈로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각자 헌혈 횟수는 다르지만 모두 합치면 202회나 된다.   박준구 상사는 1990년 고등학생 시절부터 지금까지 28년 동안 총 100회 헌혈 봉사를 했다. 이웃에 대한 작은 봉사를 한번 해보자는 결심으로 시작하게 됐고, 바쁜 군 생활 중에도 꾸준히 헌혈하여 2015년 9월 헌혈 유공 은장, 2016년 9월 헌혈 유공 금장을 받았다. 그리고 지난달 25일 100회를 달성해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렸다. 박 상사는 헌혈 봉사뿐만 아니라 2017년부터 논산에 위치한 지역아동보호센터에 정기후원을 하고 있고, 내년에는 업무기술을 살려 독거노인주택 시설보수 봉사를 계획하고 있다.   홍경선 주무관은 1998년 갑작스러운 사고로 수혈이 필요했던 지인을 돕기 위해 헌혈을 시작했다. 이후 꾸준히 헌혈했고 2017년 7월 헌혈 유공 은장을 받았다.     김규식 중사는 1998년 고등학생 시절에 처음 헌혈을 시작해서 올해 6월 헌혈 유공 은장을 받았다. 김 중사는 현재 헌혈 봉사 외에도 장기기증을 계획하고 있다. 최찬수 상사 역시 1987년 고등학생 시절에 처음 헌혈을 시작해서 올해 8월 헌혈 유공 은장을 받았다.   이들 4명은 모두 “군인으로서 평상시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일은 당연하다”면서, “헌혈을 통해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어서 보람차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계근단에서는 지역 적십자사와 연계하여 적극적인 헌혈 운동을 펼치고 있다. 헌혈 독려 현수막을 계룡대 지역 곳곳에 연중 부착 중이며, 본청 주변·병영식당 근처 등 계룡대 지역 근무자들이 정기적으로 헌혈할 수 있도록 장려하고 있다. 올해는 헌혈 집중 캠페인을 4회 실시해서 총 3천여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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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26
  • 양승조 지사, "계룡군문화엑스포 성공지원단 구성"
    [충청시민의소리] 김경구 기자= 양승조 지사는 29일 충남도청에서 열린 실국원장회의 석상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오는 11월중 계룡시 군문화엑스포 성공개최를 위한 1차 보고회와 함께 충남도 차원의 지원단을 구성하겠다”고 밝혔다.     또 “인프라, 콘텐츠, 홍보 등 도 차원의 종합 지원 체제를 구축할 것이며, 국방부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에도 집중 지원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또한 “우수 인력을 배치해 11월 중 1차보고회를 통해 분야별 지원계획을 마련하고 이후 운영방향에 대한 집중점검을 통해 행사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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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29
  • 최상덕, ‘모욕죄’ 무혐의 처분
    [충청시민의소리] 김경구 기자= 지난 2018년 3월 27일 07시50분경 충남 논산시 내동 신협 사거리에서 고소인 K씨가 차량으로 이동하는 것을 목격하고 K씨를 향해 3회에 걸쳐 주먹감자를 날려 공연히 K씨를 모욕하였다며 최상덕을 대전지방검찰청 논산지청에 고소하고 자신이 기자로 활동하는 사이트에 기사를 올렸다.   이 사건은 지난 2018년 9월 3일 대전지방검찰청 논산지청으로부터 혐의 없음(범죄인정안됨)으 처분을 받았다.   이에 최상덕은 본지와의 전화 인터뷰를 통해 “한참 선거운동에 힘써야 하는 시기에 악의적으로 언론에 기사를 내고 고소를 하여 선거 운동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 하였다” 며 고소인 K씨를 무고죄로 고소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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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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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근단, 호국보훈의 달 계기 모범간부 안보견학 실시
    [충청시민의소리]계룡대근무지원단(이하 계근단)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6월 12일부터 14일까지 모범간부를 대상으로 전·사적지 안보견학을 실시했다.     계근단은 계룡대·자운대 지역을 방호하고, 각 군 본부 및 국군 교육부대에 대하여 근무지원을 하는 부대이다. 따라서 경계작전, 복지·편의시설 운영, 관사 및 간부숙소 관리, 수송지원 및 각종 행사 지원 등의 임무를 365일 24시간 수행 중이다.   그래서 이번 안보견학은 평소 부대 발전을 위해 솔선수범하고 헌신적인 간부들을 선발하여 격려를 하고,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간부들의 안보의식 함양을 위해 마련됐다.   안보견학 장소는 진주 진주성, 통영 충렬사·삼도수군통제영, 거제 옥포대첩 기념공원 등 호국정신을 되새길 수 있는 전·사적지로 선정했다. 또한, 견학인원들은 전·사적지마다 경건한 마음으로 묵념을 하는 등 호국영령들을 기렸다.     견학에 참여한 김덕용 상사는 “전·사적지를 둘러보면서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한 선조들의 희생을 떠올렸다.”며 “국방의 심장부를 지탱하고 국군교육의 핵심을 뒷받침하는 계근단 소속간부로서 더욱 최선을 다해 임무수행 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계근단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선열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는 천황봉 행군, 안보 특별 강연, 호국 음악회 등 다양한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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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18
  • 합동군사대학교, 합동기본정규과정 326명 졸업식 거행
    - 대통령상에 오충규 소령 등 우등상 47명(외국군 6명 포함) 표창수상 영예 - 2018 주부대학 졸업식도 함께 열려 27명에게 졸업장과 상품 수여   [충청시민의소리] 합참의장 박한기 대장 주관으로 열린 합동군사대학교 합동기본정규과정 졸업식에서 장차 우리 군의 미래를 이끌 326명의 정예 장교들이 최고 수준의 군사전문지식과 다양한 경험을 통해 미래 우리 군을 이끌 주역으로서의 힘찬 출발을 시작했다. 합동군사대학교 합동기본정규과정 학생장교들은 지난 1월부터 48주간 육․해․공군 각 군에서 요구하는 최고 수준의 군사 지식과 합동성 교육을 통해 국방정책 및 합동기획체계 이행, 작전술제대 직무 수행능력을 겸비한 고급장교로서의 역량을 갖추게 되었다.     7일 열린 합동기본정규과정 졸업식에서는 오충규 육군소령(육사 64기)ㆍ김길환 해군소령(해사 57기)ㆍ김희영 공군소령(공사 52기)ㆍ강운석 해병소령(해사 57기) 등 4명이 대통령 상의 영예를 안았다. 그리고 조흥래 육군소령 등 4명이 국무총리 상을 수상하는 등 41명의 교육생들이 우수한 성적으로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또한 우리 군의 장교들과 함께 수학했던 외국군 수탁장교 조엘(필리핀) 중령 등 6명도 외국군 수탁장교 부문에서 우등상을 받았다.     합동기본정규과정은 합동성과 연계한 국방정책 및 합동기획체계를 이해하고 합동ㆍ연합작전 수행능력 구비를 목표로 하는 교육과정이다. 졸업생들은 합동성의 개념과 중요성 인식, 국방정책 및 합동군사전략 기획능력 구비 등 4개의 교육중점을 바탕으로 획일화된 이론형 교육과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토의 및 체험식 교육으로 교육생들의 통찰력과 창의력이 극대화 될 수 있도록 하였으며, 합동성과 전문군사지식 강화를 위해 김용우 육군참모총장, 빈센트 부룩스 한미연합사령관 초빙강연 및 군사발전 심포지엄 등을 통해 교육생들의 견문을 넓힐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합동성, 합동전략/전력학, 합동/연합 작전학 등 이론교육에 국내ㆍ외 현장체험학습, 합동전쟁종합실습 등 이론과 실습을 짜임새 있게 구성하였고, 교육생들이 학습에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했다.     학생장교들의 군사 경험 함양을 위해 국내 현장학습을 강화하여 각 군 본부 및 작전사 등 야전부대 현장을 직접 찾아 군 작전태세를 확인하였으며, 이론교육을 통해 배운 지식을 야전에서 시행 할 수 있도록 연구하는 교육도 포함되었다. 또한 국외 현장학습으로 괌 기지 군사교류 및 현장학습을 실시하여 각국의 군사전략을 이해하고, 국제화 마인드를 제고하였다. 특히, 2주간의 합동전쟁종합실습은 1년여 간의 교육과정을 총정리 함과 동시에 실무와 연계된 종합 상황조치 능력을 배양하는 소중한 기회였다.     박한기 합참의장은 축사를 통해 “졸업생 여러분 모두는 각자의 직책과 위치에서 매사 합동성을 염두에 두고, 최상의 통합 전력운용이 발휘되도록 앞장서 주기 바라며, 우리 군의 든든한 허리 역할을 훌륭하게 수행하고, ‘힘을 통한 평화’의 기반이 될 군사대비태세 완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졸업생들에게 당부했다.   대통령 상을 수상한 오충규 육군소령은 “빠르게 변하고 있는 한반도 안보상황에서 장차전의 승패는 우리군의 전력을 통합 운용하여 합동 시너지를 극대화 하는 것에 달려있다. 1년여 간의 합동기본정규과정 교육은 후회 없이 학습하고 연구 할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다. 합동기본정규과정을 통해 배운 지식을 토대로 장차전에서 합동성을 극대화하여 승리를 보장 할 수 있는 합동ㆍ연합작전 분야의 최고 전문가가 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 졸업식에서는 27개국 48명의 외국군 수탁장교들도 함께 졸업했다. 외국군 수탁장교들은 한국의 학생장교들과 함께 전문 군사지식을 쌓고 세계평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군인으로서의 유대감과 우정을 나누었다. 특히 올 해 수탁장교들은 연구논문 작성 및 발표회 시간을 통해 자국군의 긍지를 높이고 홍보하는 기회로 삼아 존경하는 군인ㆍ주요 전사ㆍ전법ㆍ명언 및 슬로건 등을 연구하여 발표하는 소중한 경험을 했다. 또한, 6일에는 한국인 후원인과 후원장교, 가족들이 참석하여 한국을 떠나는 외국군 수탁장교들을 환송하는 환송행사를 실시하여 석별의 정을 나누기도 했다.   외국군 수탁생 윌슨 중령(브라질, 43세)은 “1년간의 합동기본정규과정 교육은 나의 군 생활에서 평생 잊을 수 없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한국의 합동군사대학교는 합동성을 교육하는 세계 최고수준의 군사교육 기관이며, 이러한 곳에서 교육을 받았다는 것에 자부심을 느낀다. 향후 한국과의 군사교류협력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졸업소감을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2018년 합동군사대학교 주부대학 졸업식도 같이 거행되어 외국군 군인가족 12명 등 총 27명의 군인가족들에게 졸업장과 상품을 수여하였다. 군인가족들을 대상으로 지난 4월부터 33주간 교양강좌, 요리ㆍ제과ㆍ요가 등 다양한 동아리 활동, 문화탐방 등을 운영하여 큰 호응을 받았다. 오병권 대전예술의전당 관장을 초청 클래식음악 전문가 되어보기, 이재희 국가기능올림픽대회 부심사장의 나의 이미지 부각하기 등 다양한 분야의 폭넓은 지식을 쌓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제공하였다.   주부대학 졸업장을 받은 정지나(홍성용 육군소령 가족)씨는 “군인가족들을 위해 합동대에서 많은 관심과 지원으로 주부대학 프로그램을 운영해주어 매우 감사하다. 이번 주부대학을 통해 다양한 분야의 지식도 쌓을 수 있었고 폭넓은 경험을 할 수 있어서 매우 유익했다. 주부대학이 잘 운영 될 수 있도록 애써준 합동군사대학교 관계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주부대학이 계속 운영되기를 희망한다”는 졸업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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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07
  • 합동군사대학교, 합동고급과정 116명 졸업식 거행
    [충청시민의소리] 미래 국군의 주역이 될 116명의 정예 장교들이 최고 수준의 군사지식과 다양한 경험을 함양하고 장차 합동군을 지휘할 리더로서의 힘찬 출발을 시작했다. 합동군사대학교 합참대학 합동고급과정 학생장교들은 지난 1월부터 48주간 최고 수준의 군사교육을 마치고 국방기획 및 합동기획, 합동ㆍ연합작전 수행능력을 겸비한 최고의 군사전문가로 거듭났다.     30일 합참의장 박한기 대장 주관으로 열린 합동고급과정 졸업식에서는 박시영 육군중령(육사 55기)이 대통령 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어 이우진 육군중령(진)이 국무총리 상, 이희완 해군중령이 국방부장관 상, 설승철 육군중령(진)이 합참의장 상을 수상하는 등 11명의 교육생들이 우수한 성적으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김세영 육군중령, 박종호 공군중령 등 6명이 우수논문으로 선발되어 합동군사대학교 총장 상을 수상했다.       합동고급과정은 국방기획 및 합동기획, 합동ㆍ연합작전 전문가 육성을 목표로 하는 교육과정이다. 졸업생들은 국가안보 및 국방정책ㆍ국방기획 관리체계 숙지, 합동ㆍ연합작전 수행체계 숙지 및 수행능력 구비 등 7개의 교육중점을 바탕으로 평가 위주의 이론형 학습과 일방통행식 교육에서 과감히 탈피하여 발표 및 토론식 교육으로 교육생들의 사고력과 창의력이 최대한 발휘 될 수 있도록 하였으며, 합동성 관련분야 전문가 초빙강연, 전/후반기에 걸쳐 진행된 학술 세미나를 통해 교육생들의 식견을 넓힐 수 있도록 했다.     전략학, 작전학, 군사영어, 교양/리더십 등 이론교육에 국내ㆍ외 현장체험학습, 종합실습 등 체험 및 실습을 더해 교육과정을 내실 있게 구성하였으며 교육생 중심의 학습으로 진행되어 교육생들이 교육에 열정적으로 임하도록 했다.     국내 현장학습을 통해 합참 및 연합사, 육군 3군사령부, 공군 작전사령부, 도라OP, 3땅굴 등 주요 부대 및 안보현장을 직접 찾아 우리의 안보정세를 면밀히 파악하고, 이론교육을 통해 배운 지식을 현장에서 바로 적용 할 수 있도록 연구하고 경험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미국 등 6개국 국외 현장학습을 통해 연합방위체계 및 주변국 안보전략을 경험하고 상호 협조체계를 구축했다.     박한기 합참의장은 축사를 통해 “졸업생 여러분 모두는 새롭게 부여받은 보직에서 추호의 흔들림 없는 대비태세 구축의 충요성을 스스로 신념화한 가운데, Fight Tonight 가능한 실질적인 전투준비태세를 갖추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해 주기 바랍니다. 그리고 우리 군이 국가보위의 사명을 완수 할 수 있도록 각 군간 조화로운 전력건설을 토대로 최상의 통합 전력운용이 발휘되는데 앞장 서주기 바랍니다. 아울러 미래 전장에서 한반도 평화를 뒷받침하는 ‘강한 군대’ 건설 이라는 국방개혁 2.0 추진을 위해 지혜와 용기를 모아달라”고 졸업생들에게 당부했다.   대통령 상을 수상한 박시영 육군중령은 “현대전의 승패는 합동 시너지를 어떻게 효과적으로 창출하여 이를 효율적으로 운용 하느냐에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1년여 간의 합동참모대학 합동고급과정 생활은 합동성을 강화하는데 있어 새로운 도전이었고, 합동군을 지휘할 역량을 배양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교육과정을 통해 배운 것을 밑거름으로, 지략을 겸비하고, 합동성으로 무장하여 조국에 충성하는 최고의 군사전문가가 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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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30
  • 계룡대근무지원단, 한 부대에서 헌혈 유공자 4명 화제
    [충청시민의소리] 계룡대근무지원단 장병들이 헌혈 봉사를 꾸준히 이어가며 이웃에게 따뜻한 온정을 불어 넣어주고 있다. 주인공은 바로 시설대대 소속 박준구 상사, 홍경선 주무관, 김규식 중사, 최찬수 상사 등 4명이다.   이렇게 헌혈 유공자 4명이 한 부대에서 같이 근무하는 것은 흔치 않다. 이들 4명은 시설관리, 목공, 건축, 용접 등 자신의 업무에도 성실할 뿐만 아니라 정기적인 헌혈로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각자 헌혈 횟수는 다르지만 모두 합치면 202회나 된다.   박준구 상사는 1990년 고등학생 시절부터 지금까지 28년 동안 총 100회 헌혈 봉사를 했다. 이웃에 대한 작은 봉사를 한번 해보자는 결심으로 시작하게 됐고, 바쁜 군 생활 중에도 꾸준히 헌혈하여 2015년 9월 헌혈 유공 은장, 2016년 9월 헌혈 유공 금장을 받았다. 그리고 지난달 25일 100회를 달성해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렸다. 박 상사는 헌혈 봉사뿐만 아니라 2017년부터 논산에 위치한 지역아동보호센터에 정기후원을 하고 있고, 내년에는 업무기술을 살려 독거노인주택 시설보수 봉사를 계획하고 있다.   홍경선 주무관은 1998년 갑작스러운 사고로 수혈이 필요했던 지인을 돕기 위해 헌혈을 시작했다. 이후 꾸준히 헌혈했고 2017년 7월 헌혈 유공 은장을 받았다.     김규식 중사는 1998년 고등학생 시절에 처음 헌혈을 시작해서 올해 6월 헌혈 유공 은장을 받았다. 김 중사는 현재 헌혈 봉사 외에도 장기기증을 계획하고 있다. 최찬수 상사 역시 1987년 고등학생 시절에 처음 헌혈을 시작해서 올해 8월 헌혈 유공 은장을 받았다.   이들 4명은 모두 “군인으로서 평상시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일은 당연하다”면서, “헌혈을 통해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어서 보람차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계근단에서는 지역 적십자사와 연계하여 적극적인 헌혈 운동을 펼치고 있다. 헌혈 독려 현수막을 계룡대 지역 곳곳에 연중 부착 중이며, 본청 주변·병영식당 근처 등 계룡대 지역 근무자들이 정기적으로 헌혈할 수 있도록 장려하고 있다. 올해는 헌혈 집중 캠페인을 4회 실시해서 총 3천여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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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26
  • 양승조 지사, "계룡군문화엑스포 성공지원단 구성"
    [충청시민의소리] 김경구 기자= 양승조 지사는 29일 충남도청에서 열린 실국원장회의 석상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오는 11월중 계룡시 군문화엑스포 성공개최를 위한 1차 보고회와 함께 충남도 차원의 지원단을 구성하겠다”고 밝혔다.     또 “인프라, 콘텐츠, 홍보 등 도 차원의 종합 지원 체제를 구축할 것이며, 국방부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에도 집중 지원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또한 “우수 인력을 배치해 11월 중 1차보고회를 통해 분야별 지원계획을 마련하고 이후 운영방향에 대한 집중점검을 통해 행사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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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29
  • 최상덕, ‘모욕죄’ 무혐의 처분
    [충청시민의소리] 김경구 기자= 지난 2018년 3월 27일 07시50분경 충남 논산시 내동 신협 사거리에서 고소인 K씨가 차량으로 이동하는 것을 목격하고 K씨를 향해 3회에 걸쳐 주먹감자를 날려 공연히 K씨를 모욕하였다며 최상덕을 대전지방검찰청 논산지청에 고소하고 자신이 기자로 활동하는 사이트에 기사를 올렸다.   이 사건은 지난 2018년 9월 3일 대전지방검찰청 논산지청으로부터 혐의 없음(범죄인정안됨)으 처분을 받았다.   이에 최상덕은 본지와의 전화 인터뷰를 통해 “한참 선거운동에 힘써야 하는 시기에 악의적으로 언론에 기사를 내고 고소를 하여 선거 운동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 하였다” 며 고소인 K씨를 무고죄로 고소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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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9-11
  • 국제로타리, 청소년 미래 양성프로그램 'RYLA'성료.
     [논산=충청시민의소리]김경구 기자 = 국제로타리 3680지구(총재 송현식), 3721지구(총재 남택일), 3722지구(노순남)는 지난 9일~11일까지 해군교육사령부-해군특수전전단에서 우리사회 미래의 지도자를 육성하는 프로그램인 RYLA(Rotary Youth Leadership Awards : 로타리 청소년 지도자수련회)를 로타리 회원 자녀 및 클럽 장학생, 인터랙트(Interact), 로타랙트(Rotaract) 등 200여명을 대상으로 개최했다.   송현식 3680지구 총재는 개회사를 통해 “라일라는 사회의 완전한 구성원이 되는데 필요한 비전을 통해 감동적인 경험을 선사하게 되고, 높은 윤리의식과 자신감을 갖게 하는 동시에 삶의 방향설정을 분명히 제시하기 때문에 무한 경쟁시대에서 가장 기본적인 지도자의 덕목을 배우고 다음 세대의 진정한 주인공이 되기를 간절히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해군교육사령부-해군특수전전단’입소식과 나라사랑 안보교육, 함정모의실습 체험훈련, 피복전달, 해군특수전전단(UDT)체험훈련, 야전교육훈련대입교, 화생방체험훈련, 각계전투훈련, 유격훈련체험훈련, 종이학접기대회, 라일라 도전 골든벨, 장기자랑 등을 통해 리더십 교육이 진행되었으며, 학생의 협동심과 리더십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해군특수전전단(UDT/SEAL)에서는 IBS(고무보트)체험, 해군특수전전단 역사박물관 견학을 통해 진취적인 해양 정신과 공동체의식을 함양했으며 해군 함정(강감찬함)견학으로 해군의 위력을 체험했다. 강감찬함은 한국형 다목적 구축함 도입 사업인 KDX(Korea Destroyer eXperiment)-Ⅱ계획에 따라 만들어진 4,500톤급 헬기 구축함(DDH)이다. 이번 행사는 앞으로 지역사회와 세계를 이끌어 갈 차세대 리더들을 서로 연결해 아이디어를 나눌 기회를 마련하고 그들에게 영감을 주어 학교와 지역사회에서 참여를 실천할 수 있도록 해주는 국제로타리의 청소년 프로그램 중 하나다.    퇴소식에서 김창섭(중령) 해군교육사령부 야전교육훈련대장은 “이번 라일라 수련회를 통해 비전을 갖고 사랑과 화합, 배려의 마음을 키워 리더로서의 자질을 높이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남택일 3721지구 총재는 ‘봉사의 이상과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주는 기능으로 젊은 세대에게 자질과 시민적 소양을 개발하여 미래의 지도자로 육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인 만큼 원대한 꿈을 설계하여 그 꿈을 꼭 이루기를 바란다’ 말했다. 노순남 3722지구 총재는 ‘젊은이들이 지도자적 인격형성과 자질향상을 위해 미래의 소중한 자양을 얻자’며, ‘개인적 발전을 위해 국가와 지역사회의 주역이 되자’고 격려했다.   라일라 수련생들은 모든 일정을 소화한 뒤 사명선언문과 소감문을 작성했다. 송현식 총재, 남택일 총재, 노순남 총재는 수료증을 직접 전달하면서 글로벌 리더로서 꿈을 꾼 수련생들에게 격려를 보냈다. 라일라 수련회에 참석한 한 수련생은 “수련회 기간 자신의 미래를 고민하면서 명확한 비전을 세울 수 있었다.”며, “가치 있는 봉사문화를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로타리 청소년 지도자 양성수련회(Rotary Youth Leadership Awards- RYLA)는 약식으로 라일라로 불리어지며 지난 1959년 호주 퀸즈랜드의 자치권 획득 100주년 기념을 축하하는 행사에 빅토리아 공주의 방문을 환영하는 청소년 페스티벌로 시작됐다.   또 청소년들의 무한한 잠재력과 지도력을 개발해 친선을 도모하는 프로그램으로 탄생된 라일라는 지난 1971년 국제로타리 공식프로그램으로 채택된 이후 청소년 프로그램으로 전 세계 로타리에서 실시하고 있다.    이날 퇴소식에는 김창섭(중령)해군교육사령부 야전교육훈련대장, 송현식 3680지구 총재, 이상욱 사무총장, 장호진 라일라위원장, 임규영 2지역대표, 김진수 3지역대표, 이진구 4지역대표, 김원중 6지역대표, 김정실 11지역대표, 남택일 3721지구 총재, 정석관 차기총재, 정종희 차차기 총재, 이제혁 사무총장, 노순남 3722지구 총재, 박종한 차기총재, 박흥구 사무총장, 장수용 라일라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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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8-13
  • 더불어민주당 기초단체장협의회장에 황명선 논산시장
     [논산=충청시민의소리]김경구 기자 = 황명선 논산시장이 26일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기초단체장협의회 총회에서 회장으로 선출됐다. 이날 회의는 더불어민주당 기초단체장협의회에 소속돼 있는 전국 151개 기초자치단체장들이 참여한 가운데 기초단체장협의회장 선출에 이어, 지방정부를 대표해 최고위원에 출마한 황명선 논산시장을 지지하기로 결의했다. 민선 5,6기에 이어 민선 7기 논산시를 이끌고 있는 황 시장은 더불어민주당 전국기초단체협의회 사무총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민선7기 충청남도 시장군수협의회장을 맡고 있다. 황시장은 “지방분권은 1991년 이래 27년간 꾸준히 강조되고 있는 과제이며,  6·10항쟁을 거쳐 쟁취한 헌법에서 지방자치제도를 부활시킨 우리 민주주의 역사의 당연한 요구”라며, “더 나아가 국민에게 가장 효율적인 정부가 되고자 하는 유일한 제도적 장치”라고 말했다.   이어, “대한민국의 미래는 ‘지역’”이라며, “지방분권을 통한 일 잘하는 지방정부는 물론 국민에게 가장 효과적으로 봉사하는 지방정부로 키워내 주민이 실질적인 주인으로 나서는 풀뿌리 민주주의를 강화하는 것이 우리 시대 민주주의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중앙정부를 상대로 지방의 목소리를 더 높이고 실력을 키워, 지방분권이 잘 이뤄지는 대한민국의 새로운 발전 동력이 되도록 우리 지방정부가 변화를 주도적으로 이끌어나가자”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황시장은 지난 22일 지역의 일꾼들이 당 지도부에 참여해 자치분권의 시대에 맞는 지방분권형 정당으로 거듭나야 함을 강조하며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출마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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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7-26
  • 자근단, 대전보훈요양원 정기적 봉사활동 실시
    [충청시민의소리] 김경구 기자= 자운대근무지원단(대전 소재, 계근단 예하)에서는 전입장병들의 건전한 인성함양과 국가에 헌신하신 참전용사·유공자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대전 보훈요양원에서 매월 셋째 주 화요일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대전 보훈요양원은 나라를 위해 청춘을 바친 국가유공자와 그 유족 등의 자활과 요양을 돕는 보훈 전문요양 기관으로 현재 6⋅25전쟁과 베트남전 참전용사를 포함하여 약 200여명의 보훈가족이 생활하고 있다.   자근단 전입장병들은 보훈요양원에서 치료 중인 참전용사 및 유족들에게 목욕 및 안마 봉사, 군가 제창, 화단 정비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이를 통해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에 대한 감사 및 존경심을 되새기고, 명예로운 군 복무를 다짐하고 있다.   봉사활동에 참가한 박강현 상병은 “봉사활동을 하면서 다시 한번 나라를 위해 헌신한 분들께 감사했고, 군인으로서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다짐을 했다” 라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계근단에서는 정기적인 봉사활동 뿐만 아니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안보전문가 초빙강연, 지휘관 중심의 특별정신전력교육, 전쟁영화 상영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장병들의 호국보훈 정신을 고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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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6-28
  • 봄엔 역시 미나리죠! 논산 가야곡 병암리 미나리 수확.
     [논산=충청시민의소리]권오헌 기자 = 23일 오후 5시 논산시 가야곡면 병암리에서 봄철 입맛을 돋우는 참미나리 시식회가 열려 입맛 없는 봄철에  입맛을 돋게 했다. 봄이 가장 먼저 시작되는 곳은 어디일까? 누군가는 섬진강의 매화마을이, 누군가는 제주도의 유채밭이 그 시작이라 말하지만, 충남 논산 가야곡면 병암리의 봄은 파릇파릇 참미나리가 물이 오르면 시작된다. 논산 가야곡면 병암리 참미나리가 출하돼 시민들의 입맛과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봄철 까칠한 입맛을 돋궈 주고 혈액 순환을 도와 몸에 쌓인 독소를 제외로 내보내는 봄철 최고의 영양식품이다.   미나리는 식욕을 북돋우는 독특한 향미를 지니고 있다. 비타민과 칼슘·철분 등 무기성분 함량이 높은 알칼리성 식품으로 혈액을 맑게 해준다. 수분도 높아 예로부터 수근(水芹)이라는 한약명으로도 불렸다.  참미나리는 맑은 물에서 자란 미나리는 은은한 향기로 특유의 풍미를 자랑하며, 줄기 역시 속이 꽉 차 있으면서도 아삭해 질기지 않은 것이 특징이다. 미나리는 봄을 알리는 대표적인 봄나물로 비타민C 함량이 많고 섬유질이 풍부해 변비와 혈관계 질환에 도움을 준다. 알칼리성 식품으로 해독 작용과 혈액 정화, 간 보호, 숙취 해소 등에도 효능이 있다고 알려졌고, 미세 먼지나 황사가 심한 봄철 건강식품으로 각광받고 있다. 이 외에도, 칼로리가 거의 없어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좋다. 최근에는 혈압을 내리는 약효도 인정되고 있으며, 심장병, 류머티스, 신경통, 식욕증진 등에 효과적이라는 보고도 알려지고 있다.   극중에서 한상궁이 “미나리의 독특한 향은 식욕을 증진시키며 건위(健胃-위를 튼튼하게 한다)를 한다”며 장금에게 알려주는 대목은 이런 미나리의 효능을 말해주는 것으로서, 예전부터 우리 선조들이 미나리를 일상 식단에 많이 애용하였음을 보여주는 것이라 하겠다. 미나리의 맛과 향을 제대로 느끼고 싶다면 논산시 가야곡면의 봄철 명물로 자리 잡은 ‘참미나리 삼겹살’을 추천한다. 흔히 미나리 삼겹살이라고 하면 삼겹살과 구운 미나리를 생각하기 쉬운데, 향이 좋고 부드러운 참미나리는 삼겹살에 돌돌 말아 쌈처럼 맛보는 것이 좋다. 두툼한 두께로 미나리와 함께 씹으면 고기의 육즙과 한재미나리의 향이 궁극의 조화를 이룬다.   ▣ 미나리를 이용한 최고의 요리법 ▣ 미나리는 보통 무치거나 탕에 넣어 먹는데 숙취 해소에 좋은 복어 탕과 미나리가 궁합이 잘 맞는다. 복어에는 독성 성분이 있기 때문에 독을 반드시 제거한 후 섭취를 해야 한다. 미나리는 효능 중에 해독의 기능이 복어와의 궁합을 이뤄 중금속 및 각종 독소를 해독해주는 작용 및 독특한 향 때문에 맛의 조화를 이룬다고 할 수 있다. 미나리는 김치의 중요한 양념으로서 뿐만 아니라, 3월의 세속 음식인 ‘탕평채’에 반드시 들어가는 중요한 음식재료중의 하나이다.미나리는 굴과 함께 식초로 무친 ‘미나리생채’, 데쳐서 제육이나 편육에 미나리로 감아 초고추장에 찍어 먹는 ‘미나리강회’, 상추나 쑥갓쌈에 곁들이는 ‘미나리 잎 쌈’, ‘미나리볶음’, ‘미나리적’ ‘미나리술’과 전골이나 생선탕에는 빠뜨릴 수 없는 재료이며 근래에는 마요네즈 소스에 무쳐 샐러드로도 이용하고 있다.   참미나리를 재배한 한영석氏는 “미나리를 고를 때는 줄기 속이 꽉 찬 것이 식감은 물론 맛과 향이 뛰어나다.”며, “줄기에 연한 갈색의 착색이 되지 않고 잎이 연하면서도 무성한 미나리를 고르면 된다.”라고 조언했다. 또한, “줄기가 뻣뻣하고 뿌리가 위까지 나와 있거나 줄기 끝의 잘라낸 부분이 마른 것은 피하고, 색깔은 전체적으로 불그스름하면서 수분이 많은 것을 고르도록 한다.”고 말했다. 가야곡면 병암리에서 생산하는 참미나리는 한 봉지(500g)5천원, 한 봉지(1kg)에 1만원에 판매되고 있으며, 논산시 가야곡면 덕은로 533( 병암리 311-5)로컬푸드쉼터와 논산계룡농협하나로마트(논산시 연산면 청동로 34), 연무농협하나로마트(논산시 연무읍 안심로 91)로컬푸드 매장에서 구입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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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18-03-24
  • 손철민 논산시지부장, 집배원은 기계가 아니다.
     [논산=충청시민의소리]권오헌 기자 = 전국집배노조 논산시지부(지부장 손철민)은 23일 오후 7시 논산우체국 4층 회의실에서 2018년 정기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대회는 식전공연으로 전교조 두드림의 신명나는 풍물 길놀이를 시작으로 정기대회 문을 활짝 열었다. 1부는 노동의례, 묵념,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 내빈소개, 축전 및 축의금 소개, 대회사, 축사, 연대사 등으로 진행 되었으며, 2부는 참석인원보고, 개회선언, 감표위원 선출, 안건, 폐회선언으로 진행되었다.   손철민 논산시지부장은 대회사를 통해 “서비스업에 종사하는 집배원의 노동조건을 개선하겠다는 의지로 논산시지부를 설립했다.”며, “올바른 뜻이 있고, 노력이 있다면 충분한 댓가가 있을것이라 생각한다며, 더 나은 내일을 꿈꾸는 조합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한 가정의 형제들도 해야 할 분야가 다르면 이해는 하지만 선뜻 도움의 손길을 내밀기가 어렵다.”며, “우제국은 이해 가치를 따지려하지 않고 마치 자신의 일처럼 집배노조에 아낌없는 응원과 격려로 힘이 되어주고 있다.” 밝혔다.   손철민 지부장은 “뜻을 굽히지 않는 억척스러움으로 집배노조 논산시지부는 조합원을 위한 노동조합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최승묵 전국집배노조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집배원들이 가장 힘들어 하는 부분은 주말까지 노동이 계속되는 현실이다.”라며, “우체국의 노동형태가 정상으로 돌아왔을 때 비로소 인간답게 살 수 있는 현장이 될 수 있다며, 토요택배 폐지를 위한 투쟁을 멈추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형도 논산시의회 의장은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많은 정책들이 있지만, 논산시의회와 논산시에서는 이러한 정책들이 효율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앞으로 집배노조 논산시지부와 자주 만나 소통으로 집배원 조합원과 함께 하겠다.”고 약속했다.   집배원들의 노동시간은 대한민국 평균 노동시간인 2113시간보다 월등히 높은 2900여 시간으로 장시간 노동으로 악명 높은 한국 노동자들보다도 연간 800시간을 더 일을 하고 있다. 우정사업본부 자료에 따르면 2012년부터 2017년 9월까지 우정사업본부에서 218명의 직원이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2년과 2014년, 2016년 38명, 2017년 9월까지 32명이 사망했다. 우정사업본부가 분류한 사망원인 중에는 질병이 144건으로 가장 많았고 자살이 34건이다. 교통사고는 29건, 익사 4건, 추락사 2건이었으며 감전사고, 저체온증, 압사 등으로 인한 사망사고가 5건 있었다. 이 중 순직이 인정된 경우는 24건이었다.   전국집배노조 논산시지부는 ▶집배부 하량 ▶집배평준화 폐기 ▶토요휴무 쟁취 ▶정규집배원 4,500명 증원 ▶상시집배원 공무원화 등을 위해 투쟁하고 있다.전국집배노조 논산시지부는 집배원이 중심이 돼 강력한 집배노조를 건설하고, 향후 우체국의 다른 직종 노동자들까지 참여하는 우체국민주노조로 확대해 나간다는 전망을 세우고 있다. 논산시지부가 앞으로도 현장 노동자들 속에서 가장 선진적인 투쟁 부대이자 저항의 구심 구실을 한다면, 그 속에서 아직 집배노조에 참가하지 못하는 광범한 노동자들의 지지와 동참을 끌어낼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집배원은 시민들 사이에서 ‘숨은 일꾼’이라고 불린다. 각 가정마다 기쁨과 행복을 전하기 위해서는 이를 배달하는 집배원 또한 건강해야 한다. 전국의 모든 집배원들이 병들지 않고, 죽지 않고 제 역할을 해나갈 수 있도록 국가가 앞장서길 기대한다.   2018년 제2기 전국집배노조 논산시지부는 손철민 지부장, 대의원 오재준, 선전부장 손선영, 사무부장 오준열, 조직부장 김종우, 교육부장 송석철 등이 선출되었다. 이날 정기대회에는 손철민 지부장, 최승묵 전국집배노조위원장, 윤호영 전국교직원노동조합논산지회장, 김형도 논산시의회 의장, 전준호 논산시장 예비후보, 방태열, 김원겸 논산시의원 예비후보, 논산 건설기계 지회, 논산 공무원 논산시지부, 덕성 여객 논산시분회, 그린환경 논산지회, 전교조 지회, 학교 비정규직 충남 세종 지회, 집배노조 군산지부장 및 조합원, 집배노조 부여지부장 및 조합원, 전국 공공운수 간부 국장, 논산 우체국 관내 국장, 집배노조 논산지부 조합원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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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3-24
  • [기획취재-3] 방태열 “논산 시의원 출마” 40대 기수론 낮은 자세로 섬기는 정치 출사표
    [충청시민의소리] 김경구 기자 = 방태열 전 바르게살기운동 논산시협의회 사무국장이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40대 기수론을 내걸며 논산시의 정치 1번지인 나 선거구(취암동, 부창동, 부적면) 시의원 출마 의사를 선언함으로써 더불어 민주당 시의원 후보의 공천경쟁이 불붙었다.    40대 참신성과 득표의 확장성이 무기인 방태열 예비후보는 논산 현안문제에 대해 구도심 활성화를 목표로 최우선 과제로 안전을 제시하며 소방도로 확충 등을 거론했다. 논산시 대교동 등을 예로 들며 골목 화재시 주민안전에 상당히 어려운 부분이 있다며 이를 개선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낮은 자세로 시민들의 목소리를 겸허하게 듣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시민들이 무엇을 원하고, 어떤 것이 절실한지를 소통을 통해 꼼꼼해 체크하고 있습니다”   또 “논산시가 핵심사업으로 펼치고 있는 KTX훈련소역‧탑정호개발‧국방산단조성 등에 대해 작으나마 힘을 보내나가겠다”고 말했다.   방 예비후보는 현재 도전하려고 하는 지역구에 더불어민주당 현역의원이 3명이나 포진해 있는데 이를 넘어설 수 있겠느냐는 질문에 “최선을 다해 열심히 노력하면 시민과 당원으로부터 신뢰와 지지를 받을 수 있다” 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방 예비후보는 논산시 대교동 출생으로 반월초, 논산중, 강경상고를 졸업하고 논산오거리 에서 통신기기 판매업을 하고 있다.   5년여 전부터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해 당내 인지도를 높여온 방태열 예비후보가 젊은 패기와 함께 권위를 내려놓는 낮은 정치 행보가 시민들로부터 얼마만큼의 지지를 이끌어 낼 수 있을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 다음은 방태열 예비후보 일문일답이다.   △ 왜 선거에 출마하나?   - 논산시는 새로운 삶을 가꾸어 가고 시간과 정열을 투자할 삶의 공간으로서, 즉 살고 싶은 고장으로 새롭게 태어나야 할 변화를 필요로 하는 시점에 와 있다.   그 변화를 위해서는 ▲이 변화를 능동적이고 희망적인 방향으로 이끌 사람이 필요하며 ▲개인의 이익보다는 모두의 이익을 먼저 생각하고 ▲성실함으로 꾸준히 업무를 처리할 인내력을 갖추어야 하고 ▲미래의 모습을 설계하고 이를 만들 수 있는 사람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논산의 요구에 부응하고 취암동, 부창동, 부적면의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열심히 일할 사람이 필요한 때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이러한 요구에 작은 힘이나마 부응하고자 한다.     △ 논산시 발전을 위해 가장 필요한 정책은?   - 시민을 위한 정책 중 무조건 최우선의 정책은 교육과 안전이다. 소소하게는 인권 문제를 고려한 학교 앞 CCTV의 전면 확충이나 친환경 학교 급식을 넘어서 이젠 식생활 교육으로 논산시의 친환경급식정책도 2단계 도약이 필요한 시기이다. 전국 최고의 친환경급식을 실천하는 논산을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은?   - 지역경제 활성화는 모든 자치단체들의 공통된 화두이며 지름길도 없고 정답도 없는 어려운 숙제다.   우선 논산시는 지역의 공동화 현상을 막을 비책 찾기에 주력하여야 한다. 모두가 염원하던 고도(高度)제한이 어느 정도 해소 되었지만 도심활성화는 좀처럼 기대하기 어렵다. 재래시장과 시장 활성화 구역을 연계한 중심상권 회복 노력이 필요하다.   또한 구도심 거주공간의 효율적인 활용, 재개발을 통한 구도심권의 재구성을 꼽을 수 있다. 이를 위해서는 중앙정부와 논산시의 적극적인 지원과 노력이 절실하다. 조심스럽지만 유교 역사문화도시로의 변모된 발전방향을 모색해 보는 것도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 농촌지역에 대한 견해는?   - 농촌이 잘 살아야 나라가 잘 살 수 있다. 농촌마을 우리 동네 취암동, 부창동, 부적면을 새로운 시대의 지역으로 변화하는데 큰 힘이 되어 보겠다. 마을에서 어린아이의 웃음소리가 점점 사라져 가고 있다. 주말이 되어도 오가는 사람이 많지 않다. 농촌과 도시의 불균형 발전으로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도심으로 나가야 하는 농촌이 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   일상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충분히 힐링 할 수 있고, 가족의 건강을 지키며 주말을 즐길 수 있는 휴식 공간을 위해 노력하겠다.   생산만 하는 농촌이 아니라 생산된 농산물을 우리 손으로 가공하여 직접 판매할 수 있는 6차 산업을 넘어 4차산업의 기반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고 소통하겠다.     △ 지역민들과 약속하고 싶은 것은?   - 지방자치는 의회민주주의의 꽃이라고 합니다. 그 이유는 중앙정부로부터의 간섭에서 벗어나 순수하게 지역민들의 손에 의해 선출된 대표자로 하여금 지역의 민의를 대변하고 견제하는 기능이 있기 때문입니다. 실천이 담보되어야만 진정한 자치제도가 실현될 수 있다.   시의원은 큰 정치권력이 아니다. 하지만, 그 속에는 우리 삶의 가장 기본이 되는 생활정치가 녹아 있다며, 작은 것이 모여 큰 것을 이룬다. 소통하며 하나씩 바꾸어 가는 생활정치를 통해 지방자치가 뿌듯하고 즐겁기도 하다는 것, 시민의 힘으로 지역을 바꿀 수도 있다는 것을 함께 느껴 가면 참 좋겠다.   방태열 예비후보는 해병대를 전역한 후 21년 동안 지역행사 자원봉사 및 어려운 곳을 찾아다니며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5년여 전부터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해 당내 인지도를 높여온 방 (전)사무국장은 논산시 대교동 출생으로 반월초, 논산중, 강경상고를 졸업하고 논산오거리에서 통신기기 판매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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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3-24
  • 사)충청창의인성교육원 논산시분회 창립식 가져
    (사)충청창의인성교육원 논산시분회(회장 이호진)는 22일 오후 2시 논산시자활센터에서 창립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충청창의인성교육원 논산시분회는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고 있는 사회에서 올바른 인성으로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갈 인성과 리더십, 봉사 등 자기 주도적 역량과 창조형 융합적 마인드 인재 육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날 창립식은 권혜경 사무국장의 사회로 개회선언, 내빈소개, 국민의례, 임명장 수여, 축사, 격려사, 효행강령낭독, 인사말, 케잌컷팅, 기념촬영, 폐회 순으로 진행됐다.최기복 이사장은 격려사를 통해 “인성을 지키고 선행을 통하여 사회를 아름답게 가꾸는 일의 시작은 모태 교육을 필두로 하여 유·초·중·고·대학생, 일반에 이르기까지의 교육”이라며, “특히 지식 교육을 지혜 교육으로, 주입식 교육을 토론식 교육으로, 교육의 목적을 좋은 대학가기, 출세하기에서 홍익인간으로 그 패러다임을 바꾸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 “충청창의인성교육원에서 추진하는 다양한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이제 그 일을 해야 할 바른 강사를 양성해 사회에 기여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호진 (사)충청창의인성교육원 논산시분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나라의 발전의 근간이 되는 순수 학문에 대한 무관심으로 한국교육의 선진화에 악영향을 초래하였고 그 결과 창의적 사고의 고갈 및 인성의 부재를 되풀이하고 있는 실정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창의인성교육의 孝라는 인간사회의 본질적 인성의 활성화를 통하여 4가지 목표를 잡고 정진해야 한다며, ▶창의인성교육 전문가 양성 ▶다양한 창의인성교육 프로그램 개발 ▶정부교육정책에 따른 논산시의 인성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각종 솔루션 제공 ▶이 시대에 잊혀지고 소원해진 孝라는 본질적 개념에 대한 재 탐구와 단계적 교육 실시”등이라고 말했다.     앞으로, 충청창의인성교육원 논산시분회는 ‘효가 살아야 나라가 산다.’라는 슬로건 아래 분야에 맞는 효과적인 인성교육프로그램을 교육현장에 보급할 예정이다. 더불어 학교폭력 예방과 학교부적응 학생 감소를 위한 인성교육, 도민의 가치관 정립을 위하여 평생 교육 등 다양한 인성교육을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한편, 지난 2015년 7월 21일부터 인성교육 지원에 관한 법률이 확정 시행되면서 전국 유·초·중·고등학교에서는 인성교육을 의무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앞으로 일선교사들도 인성교육 연수 의무화가 시행 단계에 있어 충청창의인성교육원의 역할도 크게 확대될 전망이다.     이날 충청인성교육원 논산시분회 창립식에는 최기복 사)충청창의인성교육원 이사장, 황복주 건양대 교수, 박승용, 민병춘 시의원, 백성현, 전준호 논산시장 예비후보, 김형광 구세군 논산시 자활센터장, 권영림 충청창의인성교육원 부여군분회장, 배웅진, 최상덕, 김원겸 시의원 예비후보 등이 참석해 창립식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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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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