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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계룡교육지원청, 논산여중, ‘잔반 줄이기’손동작 운동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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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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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더 주세요^^”

“조금만 주세요^^”


[충청시민의소리] 학생들이 식당에서 조리원님들께 보내는 메시지다. 조금 더 달라는 표시는 손바닥을 보이며 위아래로 두세번 흔드는 동작이고 조금만 달라는 표시는 손바닥을 아래로 향하게 해 위아래로 두세번 흔드는 동작이다.


크기변환_논산여중, 음식물 낭비줄이기운동에 앞장.JPG

 

학생들은 자신의 식사량을 조절하여 알맞은 배식을 함으로써 건강도 지키고 쓰레기 배출량도 줄이는 일석이조의 교육효과를 실천하고 있다.

 

이번 잔반줄이기 운동을 제안한 김해근 교사는 “아무 생각없이 버려지는 음식물이 지나치게 많아 환경오염을 유발하고 경제적으로도 큰 손실을 빚기 때문에 마음이 아파 영양선생님과 충분한 대화를 갖고 급식 공무직원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얻어 이런 운동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곽현희 영양교사는 “음식물 잔반량을 이전과 비교했을 때 학생, 교직원들이 원하는 만큼 배식받는 수신호 운동을 한 후에 상당히 줄어들었다”고 말했다.

 

논산여중은 기후위기 대응 환경교육 차원에서 음식물 조절 손동작 운동을 등교학년을 대상으로 지속 홍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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