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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마야 물럿거라!” 부여 의용소방대연합회 해태상 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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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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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시민의소리] 부여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회장 손승영)는 18일 부여소방서에서 의용소방대의 날을 기념해 해태상 제막식을 치렀다.

 

5. 해태상 제막식 장면 (1).JPG

 

해태상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헌신·봉사하는 지역의 안전파수꾼인 의용소방대의 봉사와 희생을 기리기 위해 자발적인 성금 모금으로 설치됐다.

 

특히 올해는 ‘의용소방대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 개정으로 매년 3월 19일이 의용소방대의 날로 지정돼 더욱 의미가 있는 기념행사가 됐다.

 

의용소방대는 1889년 2월 경성에 우리나라 최초로 의용소방조를 설치·운영한 이래 전국 읍·면 단위로 확대·설치돼 현재에 이르렀다.

 

각자 생업활동에 열중하면서 틈틈이 지역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솔선수범하면서 오직 희생과 봉사 정신으로 온갖 궂은일을 마다하지 않으며 부족한 소방력을 지원하는 핵심적이고 중추적인 의용소방 역할을 도맡아 하고 있다.

 

부여군 의용소방대연합회는 현재 19개소 35개 대를 중심으로 손승영 의용소방대연합회장과 임현숙 여성회장을 정점으로 853명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각 읍·면 의용소방대장 등 총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제막식은 손승영 의용소방대연합회장의 기념사, 규암남대장인 임원혁 사무국장의 경과보고에 이어 박정현 군수와 김기록 부여소방서장이 축사로 진행됐다.

 

손승영 회장은 “우리 지역 최고의 소방안전 지킴이로서 그 위상에 걸맞게 군민의 안녕과 화재조기 진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정현 군수는 “군민의 안전을 위해 묵묵히 역할을 수행해 주시는 의용소방대 여러분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며 “행복하고 안전한 부여 만들기에 더욱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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