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3-01-27(일)

부여군,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선정

-부여군, 굿뜨래페이·특산물 등 답례품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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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2.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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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시민의소리] 부여군(군수 박정현)이 오는 2023년 1월 1일부터 시행하는 ‘부여군 맞춤형 고향사랑기부제’를 시행한다 답례품을 선정했다
 

크기변환_1. 굿뜨래페이 기프트카드.jpg

 

 

 

고향사랑기부제란 개인이 현재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자발적으로 기부하는 제도다. 기부자에게는 지역 특산품 등의 답례품과 세액공제의 혜택이 주어진다. 지방자치단체에서는 기부금을 모아 취약계층 지원, 청소년 보호, 문화·예술·보건 증진, 공동체 활성화 등 주민복리 증진사업에 사용한다.

 

부여군은 제도 시행에 대비해 올 초부터 답례품 지역자원 조사에 돌입했다. 각종 토론회 및 설명회에 참석, 조례 제정 등 시행 기반의 기틀을 마련했다.

 

지난 1일에는 부여군 답례품선정위원회에서 지역화폐인 굿뜨래페이를 답례품으로 선정했다. 이밖에 굿뜨래사용승인 특산물·가공식품, 백제금동대향로 등 공예품, 서비스 품목도 답례품에 포함됐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함께 만드는 더 큰 부여의 기치 아래, 행복한 동행이 실현되는 고향사랑기부제가 되기를 소망한다”며 “(고향사랑기부제가)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군민 모두가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부여군의 나침반이 되어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앞으로 부여군은 공급업체 모집 등 순차적으로 행정절차룰 이행하는 한편, 지역소멸위기의 극복과 불균형발전의 해소를 위해 군민과 함께 발을 맞춰 부여형 고향사랑기부제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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